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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K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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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 141*211*16mm
ISBN-10 : 115622439X
ISBN-13 : 9791156224396
교직원 K의 이중생활 중고
저자 방진섭 | 출판사 지식공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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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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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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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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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의 사춘기 ‘직춘기’를 맞은 당신, 업무 외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색다른 활동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2018년 12월 ‘J’ 취업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무려 91.4%의 응답자가 ‘직춘기(직장 사춘기)’를 겪거나 겪었던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직춘기를 극복하는 비법으로 KAIST 교직원이 ‘이중생활’을 추천한다.
?교직원 K의 이중생활?는 KAIST 교직원의 좌충우돌 기자 도전기를 담고 있다. 직원 기자단 모집에서부터 제1호 행정소식지가 지금의 News KAISTaff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한 편의 소식지가 나오기까지 기자단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고 있는지 등 지난 1년의 기자단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직장맘, 신입직원, 공대 출신 직원 등 각자 다양한 사연을 지닌 기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써낸 진솔한 에피소드들은 공감과 따뜻한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일만 하기에도 바쁜 직장에서 교직원이자 기자로 활동하는 이중생활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매력적이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재미, 그 짜릿한 성취감을 맛본다면 직춘기에 대한 고민은 어느새 마음 한구석으로 밀려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방진섭
KAIST 직원기자단
News KAISTaff는 직원기자단이 만드는 KAIST 행정소식지의 이름이다. 2018년 3월에 새로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기투합하여 어벤져스 군단을 꾸렸다. 독특함과 열정으로 무장한 기자단은 엉뚱함으로 좌충우돌하면서도 구성원 간 사랑과 행복의 메신저를 자부하며 소식지 제작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11명으로 시작한 기자단은 어느새 20명으로 늘어났고 모든 직원이 기자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금 순간에도 기삿거리를 찾아 KAIST를 누비고 있다.

목차

머리말: 자발적인 조직문화의 상큼한 길잡이
책을펴내며: 직장생활의 무료함에 새로운 도전장

PART1: 봄, 희망의 노래
01 KAIST 행정소식지? 너 낯설다!
02 의욕적인 직원은 생각보다 많다
03 조직문화의 가장 큰 적은 무관심
04 숨은 끼를 펼칠 판을 만들자
05 그래서 우리가 한번 해봤습니다

PART2: 여름, 빗나간 우려
01 어설퍼도 괜찮아, 처음이니까
02 누가 뭐래도 제일 재밌는 건 사람 얘기
03 이름을 지어주세요
04 대세는 비주얼
05 댓글 먹고 살지요
06 내 집 마련, 어렵지 않아요 - 홈페이지 만들기
07 즐거운 기자 생활을 위해 꼭 기억할 것

PART3: 가을, 해냈다 우리가
01 어머님, 며느리는 오늘도 기사 쓰고 들어갑니다!
02 새벽 끝에 피워낸 기사
03 인터뷰의 매력에 빠지다
04 나는 신입직원인가, 신입기자인가
05 글 잘 쓰는 공대 남자(가 되고 싶다)
06 배우고 익히고 벗이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07 고민보다 Go!
08 사이렌(Siren) 꿈나무
09 모든 기사는 내 손 안에 있나?

PART4: 겨울, 다시 뛰자
01 행정소식지가 그리는 꿈
02 미담은 돌고 돌고 돌고
03 왜 기자단이 하고 싶어?
04 제2, 제3의 News KAISTaff를 기다리다
05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조직문화로
06 도전은 계속된다

부록
기자단 홍보 웹툰

책 속으로

넌 그게 왜 하고 싶어?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온 말 중 하나이다. 기자단도 그랬다. 기자단 모집 메일을 받았을 때 내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재미있겠다.”였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물불 가리지 않고 일단 시작하고 본다. 이래서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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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게 왜 하고 싶어?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온 말 중 하나이다. 기자단도 그랬다. 기자단 모집 메일을 받았을 때 내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재미있겠다.”였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물불 가리지 않고 일단 시작하고 본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어렵고, 하지 않아야 할, 혹은 하지 못하는 이유를 굳이 찾아들면 꽤나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재미있다.” 이 한 가지 강력한 동인은 수십 가지의 하지 못할 사유를 단숨에 이겨버린다.
-147p

지난 10개월의 기자단 활동에서 느낀 점은 이곳이 필력을 뽐내는 곳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라는 것이다. 비단 기자단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이 함께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기자단은 의견을 교환하고 다름을 수용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긍정의 에너지가 선순환되는 곳이었다. 싸우고 부딪히며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칭찬과 격려의 톱니바퀴로 굴러가는 곳이 기자단이다.
종종 정글로도 비유되는 직장에서 이토록 긍정 에너지가 넘쳐나는 곳이 또 있을까? 긍정의 에너지가 흘러넘치는 것도 모자라 멋진 소식지를 6번이나 발간했고, 기자단이 아니었다면 평생 한 번 해보기도 어려웠을 책 쓰는 일까지 해냈으니 말이다. 기자단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다.
-1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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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많은 직장인이 바쁜 업무와 일상에 치여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게 쉽지 않다. 하루하루 현실에 충실하며 살지만, 조직과 직장 내에서 우리라는 공동체 개념과 의식은 느끼기 어렵다. KAIST 직원기자단은 틀에 박힌 조직과 직장생활의 무료함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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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이 바쁜 업무와 일상에 치여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게 쉽지 않다. 하루하루 현실에 충실하며 살지만, 조직과 직장 내에서 우리라는 공동체 개념과 의식은 느끼기 어렵다.
KAIST 직원기자단은 틀에 박힌 조직과 직장생활의 무료함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구성원과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건네고자 행정소식지 News KAISTaff를 발행해왔다. 이 책은 News KAISTaff의 발간 과정과, 교직원이자 기자로서 자발적인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KAIST 직원기자단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감 부족, 주변의 회의적인 시선, 귀찮음 등 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많다. 이 책이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직장생활에 활력을 되찾는 데 작은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
대한민국에 터 잡은 동병상련의 직장인들이여. 그대들의 소식지 만들기에 도전하라. 대한민국의 많은 조직과 기관들이여. 공감과 참여의 자발적인 조직문화 운동을 응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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