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16쪽 | B6
ISBN-10 : 8972591645
ISBN-13 : 9788972591641
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중고
저자 장 베르쿠테 | 출판사 시공사
정가
7,000원
판매가
1,000원 [86%↓, 6,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1995년 2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고시책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영국신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1,0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Nanuaba...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4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수원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새 상품
6,300원 [10%↓, 7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당일 바로 배송을 약속드립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 실물과는 다른 책이 왔네요. 2014년 재판된 책을 등록하고 97년도 출판 책이 왔네요. 정가도 다르고. 등록이 힘들어서 그런거면 실물 사진에, 사정을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5점 만점에 4점 77dm*** 2018.07.27
5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rembran*** 2017.12.30
4 책 상태 완전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yji*** 2017.12.19
3 책 상태도 너무 좋고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서 기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rdum*** 2013.01.15
2 상태가 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거짓말인 것 같네요. 이름도 써 있고 문제도 다 풀려 있고 밑줄도 그어져 있고 곳곳에 낙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xsmell*** 2011.04.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인류문화를 컬러 사진자료와 함께 주제별로 흥미있게 다룬 주머니 속 지식의 백과사전 디스커버리총서 2권째. 모래 속에 묻혀 인류의 기억 속에서 증발돼 버린 세계가 새롭게 떠올랐다. 피라미드, 신전, 조상의 형태를 띠고 있는 돌의 문명. 베일에 쌓여왔던 이집트 문명을 다양한 기록과 증언으로 복원한 책.

저자소개

목차

1. 사라진 이집트 파라오 시대 2. 고대의 여행자 3. 나일강을 따라 몰려오는 십자군 수도사 관광객 4. 탐험가와 도굴꾼 5. 학자의 시대 6. 이집트를 구하려는 고고학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안타까운 이집트여~ | sh**kc00 | 2009.08.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이집트 고대사를 밝히는데 주력하기 보다는 고대 이집트의 유산이 어떤 식으로 사라지고, 어떤 대접을 받으면서 오늘날 우...

    이 책은 이집트 고대사를 밝히는데 주력하기 보다는 고대 이집트의 유산이 어떤 식으로 사라지고, 어떤 대접을 받으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남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아마 이집트 고대사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라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의 문화유산이 오늘날 남게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특히 고대 이집트의 문화유산이 어떤 식으로 세계 열강들에게 수탈되고 훼손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아주 적당하리라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역시 유럽 열강들과 일제에게 수없이 많이 수탈되었기 때문에 이집트 문화유산의 수탈 과정은 필자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다.

     

    책은 첫장부터 도발적인 문구로 시작한다.

     

    - 4세기 이후 비잔틴 제국에서는 카톨릭이 지배적이었다. 391년, 테오도시우스 1세는 로마 제국 안에 있는 이교도 신전을 모두 폐쇄하라는 칙령을 내렸다. 그 무렵 이집트에는 전통적인 신(神)이나 여신을 신봉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신전의 폐쇄는 예상치 못했던 엉뚱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때까지 그곳 사이에 쓰이던 상형문자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다. -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며,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한 나라의 수천년 역사가 어둠 속으로 파묻혀 버린 것이다. 처음부터 테오도시우스 1세가 이집트 고대사를 말살하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이집트인들의 문화적 전통을 소멸시키려고 계획한 것도 아니었지만 이미 이집트인들은 그들 선조의 종교적 · 문화적 소산을 상실한 상태였고, 전혀 상관없으리라 생각했던 정책의 실행으로 인해서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게 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문화재 얘기를 할때면 으례 근대 서구 열강이 약탈해간 문화재들과 일제강점기때 약탈당한 문화재들(지금 반환해야 하느니 말아야 하느니 수없이 외치고 있는)에 대해 거론하며 비분강개한다. 물론 필자 역시 마찬가지도 말이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우리 선조들이 스스로 우리 문화유산을 상실할만한 바탕을 마련한 적은 없었을까? 예를 들어 오늘날 기독교 단체에서 단군상을 부수고, 문화재로 지정된 불교건축물의 정당성을 따지고 드는 것처럼 우리 역시 종교적 · 문화적인 기준이 바뀜에 따라 우리 스스로 우리 선조의 문화를 외면하고 잃어버린 적은 없었을까? 당연히 없었다고 얘기하지 못 할 것이다. 유교가 지배적인 종교로 자리잡으면서 우리는 수천년 불교문화를 상실했고, 그 유교문화 역시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되고 바뀌면서 새로운 이데올로기로 대체되었다. 이후 찾아온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은 그런 문화재의 상실을 더욱 더 가중시켰고 말이다. 우리는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없게끔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집트에 저만큼의 문화유산이 남아 다행인 것처럼 우리 역시 우리 문화유산을 이제는 지켜야할 때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음 장으로 책장을 넘겼다.

     

    이집트의 역사는 시간이 흐르면서 수차례의 사건때문에 점점 어둠 속으로 사라져간다. 이집트 고유 종교가 사라지면서 신을 숭배하는데 읋었던 문자가 사라졌고, 그 후손들마저 그 문자를 아는 이가 없게 되었다. 이후 카이사르의 알렉산드리아 침공으로 인해 70만권이나 되는 장서를 보관하고 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화재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 결과, 450년 무렵에는 고대 이집트의 역사 중 상당수가 사라졌고, 고대 이집트 문헌을 해독할 수 있는 사람 역시 아무도 남지 않았다. 우리가 오늘날 한국 고대사를 공부할때『삼국사기』나『삼국유사』(그 시대부터 상당히 후대에 만들어진)를 갖고 연구하는 것처럼 이집트 역시 그런 전처를 밟게 된 것이다. 우리가 몇몇 단편적인 금석문을 애지중지하면서 고대사를 연구하는 것처럼 이집트 역시 로제타스톤과 같은 몇몇 중요한 금석문을 토대로 그 역사적 전모가 밝혀지게 되었으니 이 책을 읽는 내내 동질감이랄까, 그런 것들을 많이 느꼈다. 또한 한국 고대사 연구에 있어 중국 문헌들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처럼 이집트 고대사에 있어서는 헤로도토스, 디오도루스, 스트라본, 플루타르크와 같은 고대 그리스, 로마의 문장가들이 남긴 여행기가 중요한 자료로 남게 되었다. 제3자의 시각으로 쓰여진 기록이지만 그나마 이집트에 대한 단편적인 역사는 그렇게라도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는 이집트하면 벨조니를 가장 처음 떠올렸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이미 17세기 초 테브노와 같은 선교사들이 이집트를 방문해 미라, 문화, 풍습 등에 대한 기록을 남겼으며, 19세기에는 프랑스 총영사 브노이 드 마예와 같은 악명높은 유물 약탈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이집트에 대해 포괄적인 내용을 기록으로 남겼으며(거기에는 1735년 케옵스의 피라미드 단면도를 정확한 측량을 바탕으로 제작한 것도 포함된다), 그것들을 바탕으로 수많은 유물들을 약탈하여 본국으로 보냈다. 하지만 클로드 시카르 신부는 이집트 전역을 여행하면서 최초로 이집트 지도를 완성하기도 했으며, 비방 드농은 이집트학의 탄생에 크게 기여할 정도로 학문적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그리고 비방 드농의 연구성과는 나폴레옹으로 하여금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하였고, 위원회는 2년 간의 준비 작업을 거친 후 기념비적 저술이라 할 수 있는『이집트지(誌)』를 남겼다고 한다. 이집트의 초창기 학문적 성과는 로제타스톤이 그 시초인 줄 알았는데 이미 18세기 말에 이러한 학문적 성과가 이뤄졌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것도 자국의 역사가 아닌, 안개 속에 가려진 타국의 고대사를 말이다. 이 책의 번역판이 나와있는지 한번 찾아보고 싶을 뿐이다.

     

    실제 비방 드농의『이집트 나일강 상류와 하류 여행기』, 동방원정대 과학 · 예술위원회의『이집트지』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이집트 열기가 유행처럼 번져 나갔고, 1802년부터 1830년 사이에 프랑스, 독일, 영국, 스위스 등에서 수많은 학자들이 이집트로 넘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학문적 성과는 오히려 부작용을 불러왔으니 바로 유물 약탈이 이전보다 더욱더 활발히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도굴 안내서까지 나왔을 정도니 말 다했다. 특히 오스만투르크 황제가 임명한 이집트 총독 모하메드 알리가 이집트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유물 약탈을 조장했으며, 드로베티나 헨리 솔트, 벨조니 등 유명한 약탈자(?)들이 루브르, 대영박물관의 수장고를 꽉꽉 채워주기 시작했다. 카이로 항에서 수많은 유물들이 범선에 실려 지중해를 가로질러 유럽으로 떠났던 것처럼 부산항에서도 수많은 유물들이 증기선에 실려 현해탄을 가로질러 일본으로 떠났을 것이다. 지금은 정창원 곳곳에 쳐박혀 있거나 어딘지도 모른채 숨겨져 있겠지만 말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또 아쉬움이 밀려들었다.

     

    하지만 이후 샹폴리옹이 로제타스톤을 해석함으로써 고대 이집트로 향하는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고, 마리에트, 가스통 마스페로, 하워드 카터, 피에르 몽테 등 수많은 이집트 유적들이 학문적으로 발굴 조사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야기는 일단 여기에서 끝을 맺는다. 투탄카멘의 무덤을 발굴하면서 벌어진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전하면서 말이다. 아마 하워드 카터가 그 앞에서 느꼈을 전율은 김원룡 선생님이 무령왕릉 앞에서 느꼈을 전율감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실제 투탄카멘의 무덤 역시 다른 무덤을 조사하기 위해 쌓아놓은 흙더미 때문에 나중에 발견된 것처럼 무령왕릉 역시 다른 무덤때문에 가려져 도굴(도굴적 발굴조사든 뭐든)되지 않았다고 하지 않은가. 필자 역시 평생에 그러한 대단한 발굴을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데, 언제 기회가 올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이집트 사막 어딘가에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대단한 유적들이 많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 본다. 우리나라도 파면 무조건 유적이 나오고 있지 않은가.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아부심벨 구조작업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예전에 책에서도 보고 다큐멘터리로도 봤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스완댐 공사로 인해 거대한 석조구조물을 통째로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을 하다니. 우리 나라에서도 수많은 댐공사가 벌어지고 그로 인한 구제발굴이 수없이 많이 일어난다. 물론 그 안에서 아부심벨 신전과 같은 거대한 시각적 효과를 가진(이건 그만큼 돈벌이가 될만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유적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러한 보존작업은 행해지지 않겠지만, 무조건 유적을 조사하고 덮어버리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밖에 이 책의 저자인 장 베르쿠테의 하루를 소개한 '고고학자의 하루'라는 1장짜리 챕터 역시 볼만하다. 뭐 오늘날 고고학자의 삶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이렇게 일기 형식으로 매일매일을 기록해두면 나중에 그 스스로에게 굉장히 좋은 기록자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고고학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야장이라고 하는 작은 수첩에 그날그날의 일들을 기록한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매일매일의 작업 진행상황을 알 수 있고, 그것을 토대로 훗날 보고서 작업을 할때 도움을 얻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유적을 조사할때 그 진행과정을 자세히 남김으로써 자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걸 보면 필자 역시 외국에 나가서 이런 발굴조사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래서 이렇게 기록을 매일매일 남기면 필자 또한 훗날 이처럼 책을 쓸때 서먹을 수 있을 것 아닌가.

     

    이 책은 전체적으로 많은 삽화와 도판 자료들을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보는 내내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읽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을 것이고 말이다. 마지막으로 책 가장 뒷편에는 이집트 왕조의 연표를 서술해 놨는데 이집트사를 개략적으로 공부하려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한국 고대사의 현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았다. 다른 독자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 잊혀진 이집트 | hj**h69 | 2009.06.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계적인 미스터리중의 하나가 바로 이집트라할 만큼 규모는 굉장하고 남은 유물 파라오의 모습은 위대하기만 하다. 저자는 사라...

    --세계적인 미스터리중의 하나가 바로 이집트라할 만큼 규모는 굉장하고 남은 유물 파라오의 모습은 위대하기만 하다. 저자는 사라진 이집트를 찾아서 찾아가는 과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놓왔다. 읽다보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유물과 왕조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역사에 대해서도 잘 공부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역사서를 좋와한다. 그것도 세계사는 읽을 수록 재밌다. 왠지 역사가 아닌 미지의 세계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 좋고 거기에 실화인 유물이 남아있기에 더더욱 빠지게 된다.

    -B.C.48년 폼페이우스와 카이사르 사이의 싸움으로 폼페이우스가 패하고 이집트로 도주하지만 이집트왕 남매중 남동생프톨레마이우스는 카이사르의 환심을 사기위해 폼페이우스를 살해하지만 카이사르는 왕궁을 점령하고 누이인 클레오파트라에게 왕권을 넘겨주며 연인으로 된다. 그리하여 이집트는 로마의 종주국으로 변해갔다. 이집트는 악어를 숭배해 아문 헤루벤의여사제가 악어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벽화가 있다. 악어는 대지의 신게브,또는 소벡의 화신으로 숭배의 대상이었다.

    -앞에 한 병사가 가고, 그뒤에 세티 1세가 전차위에 서서 길들여진 표범과 함께 쿠쉬의 나라(수단)전투에서 잡아온 포로들을 끌고 가고 있다. 샹폴리옹이 저술한<이집트와 누비아의 유적>에 삽입된 벽화로 그가 아부심벨에서 모사해 온것이다.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나 상상하며 볼 수 있었던 것이 현실로 눈앞에 본다면 얼마나 신기할까? 이집트에 가보고 싶다. 미지의 세계속으로 빠져보고 싶다.

  • 광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 화려함은 우리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책들은 이집트의 역사에 대해, 문...
    광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 화려함은 우리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책들은 이집트의 역사에 대해,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는데 있어서 우리를 가장 매혹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이집트에 관한 사진들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로 인해 오히려 이집트에 대해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곤 한다. 위대한 문명(물론 이집트 문명은 위대하다.), 그 이상 혹은 이하로는 생각치 않는,.... 이 책은 무언가 새로운 관점에서 이집트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이집트 자체를 바라보고, 이집트 문명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요약해놓은 책들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돋보인다. 표음문자이자 표의문자이기도 한 이집트 상형문자, 그리고 그리스 문자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그림들이 책 앞부분을 장식하고 있다. 이집트는 비잔틴 제국의 신전폐쇄와 함께 세상속으로 사라져버리게 된다. 아무도 이집트 상형문자를 읽지 못하게 됨으로 인하여 그 거대한 제국에 대해 그 어떠한 것도 이야기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물론, 몇몇 상인들과 그리스인들이 이집트를 방문했고, 그들을 통해 이집트인들의 생활상이라던가 자연환경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긴 했지만, 이집트인들이 직접 기록한 문자보다는 정확치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스트라본에 의해 기록된, 이집트 인들의 악어숭배에 대한 기록은 참으로 이색적이었다. 십자군 전쟁 이후로 많은 이들이 이집트를 방문하게 되고, 그들에 의해 이집트 유적들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발굴 목적이 단순한 학문적 목적이 아니었고, 그 사이에 개입된 각국의 이해관계와, 도굴을 통하여 이익을 얻고자 하는 상술로 인해 화려한 이집트 문명들은 세계 각지로 퍼져나가게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이집트 문명의 보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발전을 위해 고대신전을 무너뜨리고 그 돌을 용광로에 녹여 사용했다는 식의 묘사가 진정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집트에 그것들이 머무르는 것보다는 차라리 다른 나라의 박물관에 잘 보존되어지는게 나음에 틀림없으니 말이다. 샹폴리옹에 의해 해독가능하게 된 이집트 문자는 발굴되어진 무덤들이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게 해주었으며, 그로 인해 이집트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얻게 되었다. 마리에트는 이집트에 고대유물 관리국의 전신인 유적발굴 본부를 창설함으로써, 고대유물에 대한 약탈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기여하기도 했다. (물론 그 배후에는 프랑스 세력이 있었고, 발굴의 주체는 이집트 당국이 아닌 프랑스였다..) 이러한 많은 학자들의 노력에 의해서 마침내 이집트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이 생겨나기도 하였고, 오늘날 많은 이들이 경외시여기는 이집트에 대해 제대로 된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 속에서 존재하느 자신과 자국의 잇속을 챙기는 행동들로 인해 이집트 문명의 본질이 많이 훼손된것도 사실인듯 싶다. 미신적 요소에 대해서 그다지 믿지는 않지만, 투탕카멘의 저주 등의 말이 괜실히 생겨난 것이 아닌, 발굴 과정에서 보여준 서양인들의 계산적이고 이해타산적인 태도에 대한 일종의 경고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책들이 이집트의 역사에 대해 시대순으로 나열하고, 특정 인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들거나 이집트 문명의 화려함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그러한 이집트 문명이 어떻게 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발굴의 역사에만 머무리지 아니하고 더 나아가 이집트 문명이 지니고 있는 화려함, 우수함 등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다르고 있는 듯 하다. 사진보다는 그림이 주가 되는게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중간중간 계속해서 볼 수 있는 그림과 사진들로 인해 이집트 문명이 단순하고도 공허한 말이 아닌, 현실적인 것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것 같이 느껴진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Nanuabayo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4%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