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2020다이어리
매일 선착순 2,000원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604쪽 | A5
ISBN-10 : 8968480451
ISBN-13 : 9788968480454
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 중고
저자 스티븐 레비 | 역자 박재호 | 출판사 한빛미디어
정가
25,000원
판매가
10,500원 [58%↓, 14,500원 할인]
배송비
2,700원 (판매자 직접배송)
7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3년 8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500원 고시책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22,500원 [10%↓, 2,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우체국 택배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오후 6시에 일괄 출고되어 다음날 받아보시게 됩니다. 군부대 및 제주/도서지역 등 도선료 추가지역도 별도의 추가요금이 없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15 신속한 출고 고맙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pinkmil*** 2019.11.19
714 깔끔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ffort2*** 2019.11.18
713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1.15
712 배송빠르고 책상태 좋고 ^^ 5점 만점에 5점 rolling*** 2019.11.15
711 받아보니 영어 번역본입니다. 보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상품 설명에서 이런 부분은 분명하게 해주어야 할 겁니다. 5점 만점에 3점 hari*** 2019.11.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세상 모든 IT인이 알아야 할 전설적인 천재 해커들의 열정과 순수함에 대한 이야기『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 이 책은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195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의 컴퓨터 천재들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혁혁한 공을 세웠으면서도 아직까지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해커들을 재조명하고,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리차드 스톨만, 스티브 워즈니악과의 최근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레비
저자 스티븐 레비는 와이어드 수석 기자다. 이전에는 뉴스위크에서 기술 논설위원과 수석 편집자로 일했다. 총 일곱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하퍼스, 맥월드, 뉴욕 타임즈 매거진, 뉴요커, 프리미어, 롤링 스톤에 글을 기고해왔다. PC 매거진이 지난 20년 동안 출간된 기술 서적 중에 최고라고 평가한 『해커스』(Hackers, 2010)와 2001년 프랑크푸르트 도서 페스티벌 전자책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암호 혁명』(Crypto, 2001)을 비롯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술 관련 집필을 통해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역자 : 박재호
역자 박재호는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블로그 ‘컴퓨터 vs 책’(http://jhrogue.blogspot.com)을 운영하고 있다. 『Blog2Book,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IT EXPERT, 임베디드 리눅스』를 저술했고,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개정3판)』, 『임베디드 하드웨어 이해와 설계』, 『Rapid Development : 프로젝트 쾌속 개발 전략』, (이상 한빛미디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이콘)를 번역했다.

역자 : 이해영
역자 이혜영은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퍼듀대학교 전자계산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다.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개정3판)』, 『임베디드 하드웨어 이해와 설계』, 『Rapid Development : 프로젝트 쾌속 개발 전략』, (이상 한빛미디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이콘)를 번역했다.

목차

1부. 진정한 해커 > 캠브리지 : 50년대와 60년대
Chapter 01 >> 테크 모델 철도 클럽
Chapter 02 >> 해커 윤리
Chapter 03 >> 스페이스워
Chapter 04 >> 그린블랏과 고스퍼
Chapter 05 >> 심야 컴퓨터 배선 연구회
Chapter 06 >> 승자와 패자
Chapter 07 >> 생명

2부. 하드웨어 해커 > 북부 캘리포니아 : 70년대
Chapter 08 >> 2100년의 반란
Chapter 09 >> 모든 사람은 신이다
Chapter 10 >> 홈브루 컴퓨터 클럽
Chapter 11 >> 타이니 베이직
Chapter 12 >> 워즈
Chapter 13 >> 비밀

3부. 게임 해커 > 시에라 : 80년대
Chapter 14 >> 마법사와 공주
Chapter 15 >> 형재애
Chapter 16 >> 3세대 해커
Chapter 17 >> 여름 캠프
Chapter 18 >> 프로거
Chapter 19 >> 애플페스트
Chapter 20 >> 마법사 대 마법사들

4부. 마지막 진짜 해커 > 캠브리지 : 1983년
Chapter 21 >> 최후의 진짜 해커
Chapter 22 >> 후기 : 10년 후
Chapter 23 >> 후기 : 2010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195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의 컴퓨터 천재들 이야기다. 소위 자신들을 해커라고 칭하는 그들은 ‘직접 해보라’라는 해커주의를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과 리스프 창시자 엉클 존 매카시의 인공지능 연구실에서 탄생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195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의 컴퓨터 천재들 이야기다. 소위 자신들을 해커라고 칭하는 그들은 ‘직접 해보라’라는 해커주의를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과 리스프 창시자 엉클 존 매카시의 인공지능 연구실에서 탄생시키고, 나아가 북부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로 전파했다. 그 결과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의 애플을 비롯한 수많은 벤처 기업이 생겨났으며 PC 산업이 엄청난 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면서도 아직까지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해커들을 재조명한다.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리차드 스톨만, 스티브 워즈니악과의 최근 인터뷰도 기대할 만하다.

대상 독자

- 진정한 개발자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개발자
-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흥망성쇠를 통해 사업적 통찰을 얻고자 하는 (예비) 사업가

도서 특징

“프로그램은 최대한 노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정보는 자유로워야 하며 가속화된 정보의 흐름은 세상을 개선하니까!”

해커주의란 그런 것이었다. 오늘날 해커주의를 가장 올곧게 신봉하고 지켜가는 리차드 스톨만은 어쩌면 선조의 사당을 지키는 마지막 문지기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캠브리지 : 50년대와 60년대’, ‘북부 캘리포니아 : 70년대’, ‘시에라 : 80년대’, ‘캠브리지 : 1983년’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해커주의가 태동한 1950년대와 60년대 MIT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수많은 우여곡절과 화려하게 피어나는 PC 산업의 끝자락에서 죽어가는 해커주의에 마음 아파하는 MIT의 스톨만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이 혁명적인 해커 윤리는 논의나 토론이 아니라 무언의 동의로 퍼져 나갔다. 선언문은 없었다. 개종에 열을 올리는 선교사도 없었다. 컴퓨터가 선교사였다. 진짜 해커들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 살았든 동일한 가치를 공유했으며 그들이 믿었던 가치는 오늘날 정보화 시대에 신조로 남아 있었다.”

과장을 보태면 이 책에는 삼국지 등장인물 수를 능가할 정도로 많은 인물이 출현한다. 게다가 한 번 읽고 통달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에피소드가 있다. 백마에 올라 창 한 자루를 들고 100만 대군 속을 제 집 안방 다니듯 들쑤시고 다니는 영웅은 나오지 않는다. 그저 해커주의라는 복음을 몸소 실천했던 우리 선배 개발자들의 일상과 해킹에 대한 열정에 대해 말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까닭 모를 무언가가 조금 밀려온다. 아마, 해커들의 모습이 바로 지금의 우리 모습이고 과거에 그들 덕분에 즐거웠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오는 복잡미묘한 감정 때문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해커들의 말)

누구나 해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해커의 영향력 밖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어디선가에서 세상을 개선하는 일에 매진하는 해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해커들이 독자에게 전하는 말.말.말.

최고의 부와 명예를 거머쥔 해커_ 빌 게이츠, MS 창업자
“음, 컴퓨터를 대중에게 보급할 기회는 확실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더 큰 혁명이 있습니다. 많은 천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일 년에 하나도 많습니다. 그러니 아주 복잡하고 어려워도 됩니다. 세상을 크게 바꾸고 싶다면 분자 생물학이 출발점입니다. 생물학은 PC 업계를 이끌었던 젊은 천재의 열정과 순수함이 필요할 정도로 깊이 있는 분야며 PC 출현에 버금가는 영향을 인류에 미칠 분야입니다”

자유를 부르짖은 마지막 해커_ 리차드 스톨만, 자유소프트웨어 재단
“저는 태어날 때 자살했으면 좋았으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세상에 미친 영향을 고려해보면 살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만에 하나 과거로 돌아가 내 출생을 막을 수 있다 해도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살아오면서 그토록 격심한 고통을 안 겪었더라면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유가 중요하다고, 스스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인기 절정의 신세대 해커_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 창업자
“훌륭한 해커 한 명은 일반 개발자 10~20명 몫을 하며, 우리는 이런 인재를 기꺼이 포용하려 합니다. 우리는 최고의 해커가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 문화가 해커들이 번개처럼 뭔가를 만들 수 있고 괴상한 시도를 할 수도 있고 뛰어나면 인정받는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옮긴이의 말
이 책은 대학교 1학년 때 번역서로 처음 접했다. 그 당시는 개인용 컴퓨터의 주도권이 8비트 컴퓨터에서 16비트 컴퓨터로 넘어가면서 PC 통신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도래하던 격동의 시기였고, 운영체제는 물론이고 유틸리티와 게임을 비롯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염가(?)로 디스켓 가격만 지불하고 사이좋게 나눠 사용했다. 개인용 컴퓨터가 개인들의 손에 쥐어지고, 한 걸음 더 나가 각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고 있는, 참으로 시의적절한 시점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철부지 고등학생 시절에 이 책을 읽으며 불철주야 해킹이라는 지고지순한 목표에 매진하는 해커들의 활약상에 환호성을 질렀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그 이후 인터넷을 접하고, 모자이크라는 웹 브라우저로 곳곳을 탐험하며, 이 책에서도 나오는 영원한 해커들의 대인배 디지털 이큅먼트 사가 운영하던 ftp 사이트에서 온갖 유닉스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를 구하고, 오픈 소스의 효시인 X11과 GNU 소프트웨어를 가져다 컴파일하면서 해커들의 멋진 선물을 접하게 되었다. 학창 시절을 마치고 회사에 들어가 이런저런 일상에 치이다 보니 무려 20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고, 이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무렵, 때마침 25주년 기념판이 오라일리 출판사에서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출판사 요청을 받아 그때 그 시절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번역 작업을 시작했는데, 그동안 경험이 쌓였는지 몰라도 이 책에 대한 느낌이 완전히 달라져 버렸다. 이 책은 요즘은 물과 공기처럼 너무나 자연스러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를 존재하게 한 투사들의 기록이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초창기 시절에 실제 컴퓨터라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MIT 해커 이야기, 컴퓨터로 사회를 혁신적으로 바꿔놓겠다는 일념하에 개인이 조립 및 사용 가능한 컴퓨터를 만들어내는 하드웨어 해커 이야기, 급속도로 전파되는 하드웨어를 쓸만한 물건으로 만드는 동시에 상업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게임 해커 이야기, 그리고 세월이 흘러 변신한 해커 뒷이야기가 서로 연관을 맺으며 반세기를 관통하며 흐른다. 50년이 지나 해커 정신은 이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오픈 소스와 실생활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직접 만드는 (아두이노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오픈 하드웨어와 (홈페이지와 게시판으로 시작해, 블로그와 SNS로 발전한) 개방된 정보 환경을 지탱하는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집필한 스티븐 레비에게 감사하고 싶은 이유가 하나 있다. 이 책은 사실상 스타트업을 최초로 다루는 서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1980년대 격동기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 퇴보와 죽음을 제대로 다루고 있다. 1980년대 해커 선배들이 회사를 운영하며 산전수전 다 겪는 모습을 보며, 역자 역시 용기를 얻어 새로운 세상으로 뛰어들었다. 앞으로 순수한 해커 정신과 상업적인 해커 정신이 요즘과 같이 복잡한 세상에서 어떻게 상호작용 할지 현장에서 체득할 예정이며, 기회가 닿으면 여기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기록을 남기려 한다. 마지막으로 해커 정신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해준 국내외 모든 선후배 해커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
2013년 7월, 박재호

지은이의 말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프로그래머들과 디자이너들, 소위 해커라 불리는 사람들에 관한 글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이 든 동기는 그들이 굉장히 흥미로운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비록 일부는 해커라는 용어를 조롱조로 ‘멍청한 사회적 부적응자나 지저분하고 표준에 어긋나는 코드를 내놓는 전문가답지 못한 프로그래머’라는 의미로 사용하지만 나는 해커를 다르게 생각한다. 평범한 외모 속에 감춰진 그들은 대개 모험가, 선지자, 도전자, 예술가였으며, 컴퓨터가 진정으로 혁명적인 도구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분명히 이해하는 사람들이었다. 해커 정신으로 무장하여 파고들면 한계란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알았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진정한 해커가 해커라는 호칭을 경멸이 아니라 영광으로 여기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1950년대 수백만 불짜리 장비를 길들였던 사람들부터 자기 집 침실에서 컴퓨터를 정복한 젊은 현대 마법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지털 탐험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컴퓨터라는 우아한 논리 흐름에 연결된 한 가지 공통적인 요소, 공통적인 철학을 발견했다. 그것은 공유와 개방과 분산과 무슨 일이 있더라도 기계를 손에 넣어 이 기계를 그리고 세상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의 철학이었다. 이 해커 윤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며, 심지어 컴퓨터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도 가치 있는 선물이 되었다.
해커 윤리는 문서로 규정되기보다 행동으로 실현되는 윤리다. 이 책에서 나는 컴퓨터에서 마법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마법을 부렸던 사람들, 한 걸음 더 나가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마법을 해방한 사람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할 참이다. 50년대와 60년대 MIT 인공지능 연구실에서 일하던 진정한 해커들, 70년대 덜 은둔적이고 더 대중적인 캘리포니아 하드웨어 해커들, 80년대 개인 컴퓨터 시대에 명성을 떨쳤던 젊은 게임 해커들을 소개하겠다.
이 책은 컴퓨터 분야에서도, 내가 집중한 해커 분야에서도, 절대로 공식적인 역사서가 아니다. 사실 여러분이 이 책에서 만날 사람 중 다수는 컴퓨터 연보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도 (물론 가장 부자인 이름도) 아니다. 여러분이 이 책에서 만날 사람들은 가장 심오한 수준으로 컴퓨터를 이해했으며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과 새로운 영웅의 모습을 보여준 무대 뒤 천재들이다.
리차드 그린블랏, 빌 고스퍼, 리 펠젠스타인, 존 해리스와 같은 해커들은 컴퓨터 분야 자체의 정신이자 영혼이다. 나는 그들의 비전, 컴퓨터 자체에 대한 친밀함, 그들만의 세상에서 겪은 특이한 경험, 때로는 극적이고 때로는 어처구니없는 바깥세상과의 교류 방식이 컴퓨터 혁명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보여주는 진정한 이야기라 믿는다.

베타 리더의 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인 80년대 초중반, 국내에 개인용 컴퓨터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금성 ‘패미콤 시리즈’, 삼성 ‘SPC 시리즈’, 상대적으로 늦었지만 대우 ‘MSX 호환 기종’, 키보드 부분이 위로 치솟은 독특한 디자인의 ‘애플 호환기종(지금 기준으로 보면 해적판)’ 컴퓨터 광고가 즐겨 보던 과학 잡지의 광고란을 채웠다. 기종별 하드웨어 스펙과 가격과 사진을 비교하기 편리하도록 매달 한데 모아 보여주기도 했다. 스펙으로만 보자면 요즘 아이들 장난감에 들어가는 컨트롤러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오늘날에는 누구도 PC 성능을 보잘것없는 장난감 수준이라고 하지 않는다. PC의 대중화가 불러온 기술적/문화적 변혁에 대해 토를 다는 사람도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변혁이 어디서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해왔는지, 그 주역들은 어떤 생각을 공유했는지에 대한 기록을 연대기 형식으로 담았다. 사회성은 좀 떨어지지만 대단히 논리적이고, 목표를 정하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격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발전시키는 과정은 소설이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나름 흥미진진하다.
나처럼 80년대 추억을 간직한 분들이라면 옛 기억을 하나씩 되짚으며 읽는 재미도 꽤 쏠쏠할 것이다. 설령 그런 행운이 없더라도, 정해진 틀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변화를 주도하거나 혹은 그런 의지가 있는 분들이라면 시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베타리더, 권일경

특정 시기에 일군의 사람들의 정신력이 응집되어 폭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그 해답을 보여준다. 하달된 거대한 기획도, 거대한 자본의 지원도 없이 그저 ‘해킹’에 심취한 사람들이 일으킨 파급력의 결과가 오늘날 정보기술의 세계를 이끌었다는 사실, 그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만 해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_베타리더, 송우일

어떤 분야에서든지 그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흥미롭다. 지금은 일상이 되어버린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들에 의해 탄생했는지에 대한 역사를 이 책은 고스란히 담고 있다. 당시 순수했던 해커 정신과 흥망성쇠(?)를 읽으며, 요즘 들어 좋은 책을 너무 늦게 접한다는 생각이 든다.
_베타리더, 정성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해커'를 다룬 책은 굉장히 드물 뿐더러 대중적 인지도 및 관심 또한 낮은 편입니다.  언론보도의 악영향으로 '해커...
    '해커'를 다룬 책은 굉장히 드물 뿐더러 대중적 인지도 및 관심 또한 낮은 편입니다. 
    언론보도의 악영향으로 '해커'란 단어에 대한 인상은 아직까지 범죄자 수준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았지만
    컴퓨터가 우리의 삶에 미친 지대한 영향력을 감안한다면 
    해커들의 세계가 대중들에게 이렇게까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게 오히려 의외죠.
    <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은 베일에 싸인 해커들의 세계와 
    그들의 사고방식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대단히 흥미롭고도 의미 있는 책입니다.

    본문은 이들이 활약한 20세기 중후반, 1950~1980년대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1부. 진정한 해커> 캠브리지 : 50년대와 60년대 에서는 MIT 연구실에서 컴퓨터가 처음 생기기까지의 배경을,
    2부. 하드웨어 해커> 북부 캘리포니아 : 70년대 에서는 지금은 간단히 주문하면 바로 받아볼 수 있는 하드웨어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소리없는 노력을 통해 어렵게 탄생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3부. 게임 해커> 시에라 : 80년대 부터는 
    컴퓨터가 게임을 통해 본격 '기업', 하나의 '산업'으로 부상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특히 초기 컴퓨터 체스대전이나 인공지능 채팅, 핀볼기계를 대체한 조이스틱 게임의 등장, 
    갤러그의 전신인 스페이스워부터 미스테리하우스, 모든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던전앤드래곤 및
    리처드 개리엇의 울티마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초기 게임들의 등장과정은 대단히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고
    팩맨 관련 저작권 분쟁 또한 흥미롭습니다.

    최종 4부. 마지막 진짜 해커> 캠브리지 : 1983년 후반부 후기에는 
    청년 시절 해킹에 푹 빠져 살았던 각 인물들이 현재 과연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들의 현황 혹은 짤막한 인터뷰가 담겨있는 부분이 아주 재미있게 읽힙니다.


    이 책은 해킹의 역사를 담고있긴 하지만 저자가 말하듯 공식 역사서는 아닙니다.
    또한 대단히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했어도 사교성이 떨어지는 대부분의 해커들은 은둔자의 모습을 보여왔기에
    본문에 나오는 숱한 인물들의 이름은 대부분 생소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MS의 빌 게이츠나 애플의 두 스티브 등과 달리 본인들을 알릴 생각조차 하지 않은 이들 또한
    진정한 '슈퍼 히어로'이자 '마에스트로'였음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 괴짜인 이들의 기행은 정말 가지각색인데 재미있는 몇 가지를 소개하면
    1) 피터 샘슨이 동아리에 기고한 '프로그래밍 詩'
    2) '장 본 물건 옮기는 일 좀 돕고 싶어요?'라고 물을 때마다 거부하는 남편에게 분노한 아내가 따지자
      '물론 나는 돕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이 도와달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다른 문제지요' 라고 대답한 선더스.
      프로그래머에게는 질문의 맥락보다 질문의 내용(코딩)이 중요해서 
      구문 입력이 잘못되면 프로그램 회로가 돌아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내 마지가 질문의 오류를 고친 후에야
      선더스가 자신의 머리라는 회로를 통해 프로그램을 정상적 성공적?으로 돌릴 수 있었다는 것ㅎㅎ 
      - 어떤 면에선 리걸 마인드가 연상되는 부분
    3) 담배연기를 막으려고 중국 식당에 직접 만든 선풍기를 들고 가서 흡연자 쪽으로 연기를 점잖게 되돌려보내는 
      유쾌한 TMRC 해커들의 모습과 '새콤달콤 쓴 멜론' 에피소드
    4) 게임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점수를 평가하는 논평을 내놓는데 BOA 사람들이 대출한도액을 논하러 오는 자리인데도 
      '완전 멍청함' 같은 멘트가 나오도록 코딩할 정도로 초기 스타트업들이 순진/순수?했었다는 점(애플 워즈니악)
    5) 온라인 시스템즈의 뛰어난 개발자이자 젊은 억만장자였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완전 먹통이자 소위 '대마법사'였던 
      존 해리스의 총각딱지 떼주기 프로젝트 등은 절대 놓치지 않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초창기 순수하고 열정이 가득했던 해커들이 공유했던 '해커주의'와 '해커윤리'도 인상적인데
    현대에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가장 제대로 인정해주는 국가인 미국에서
    대다수 해커들이 각종 프로그램들과 정보를 오픈소스로 무한히 공유하고 싶어했다는 건 은근한 아이러니입니다.
    여기에는 10대의 어린 나이일 때부터 OS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간파하고 
    영리성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이를 통해 결국 대성한 빌 게이츠의 영향이 제법 크겠지요.
    MS는 IBM과 더불어 프로그래머들로부터 수많은 비난을 받지만 
    소프트웨어라는 무형자산에 대한 대가 지불 없이 개발자들의 순수한 열정에만 의존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기에
    전 당시 빌 게이츠의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편입니다. 


    <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라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교과서에 정규과정으로 편성되는 등 일반상식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음악 혹은 미술 등의 역사와 달리
    해커들에 대한 이야기는 놀라울 정도로 수면 아래 잠기고 묻혀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컴퓨터가 현대인의 삶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MS, 애플, 구글, 페이스북의 대표 몇몇을 제외하면 우리에게 너무 덜 알려진 게 아닐런지.
    이는 교과목을 그저 열심히 공부하는 공부기계(tool)들과 달리 해커들은 해킹이라는 행위 자체가 즐거웠을 뿐이고 
    또한 영리보다 무한한 공유를 지향했던 초창기 해커들의 성향 상 대중적 인지도에 애초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괴짜들은 불과 50여 년 만에 이 세상을 완전히 변화시켰고...
    가상세계의 마법사들이 일궈낸 이 놀라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결국
    거인의 어깨에 걸터앉아있는 소소한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든 느낌은 "아! 이건 진짜 읽어야 한다" 라는 느낌이었다.10년 넘게 프...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든 느낌은 "아! 이건 진짜 읽어야 한다" 라는 느낌이었다.
    10년 넘게 프로그램을 짠 프로그래머로써 한때 해킹이라는 것에 빠져있었던 나로써는
    이 책이 너무나 반갑게 친구처럼 다가왔다.
    해커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책인가 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였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알던 해커라는 단어와 책에서 가리키는 해커의 이질감...
    그리고 나의 무지에 대한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읽게 되었다.
    흔히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해커와 이 책에서의 해커는 전혀 틀리다.
    나의 무지함에.. 그리고 나의 무신경함에 화끈거리는 얼굴을 애써 감추며
    책에 있는 해커에 동화되면서 천천히 읽어나가게 되었다.
     
    책 설명 -
    이 책은 내가 예상한 내용과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였다.
    현재의 DIY 개념과 비슷한 의미로써의 해킹...
    순수한 열정과 탐구심으로 무장한 천재 해커들의 연대기이다.
    해킹..
    요새도 떠들썩한 개인정보해킹이나 시스템마비해킹같은 단어로
    사람들은 해킹이란 것을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할 것이다.
    혹은 해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정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거나
    보안에 관련된 사람이겠거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절대 아니다.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해킹과 실제 해킹이라는 것은 틀리다.
    해킹윤리와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에 진정으로 열광하는,
    바보같지만 천재인 사람들이 순수한 탐구심으로 만들어내는 행위를 해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영화 매트릭스의 느낌이 담겨있는 이 책은 정말 표지가 예쁘다.
    처음엔 아무 의미없는 단어들의 조합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책을 다 본후에 다시 표지를 보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세상을 바꾼 순수한 열정의 천재 해커들의 이름들이다.
    프로그래머들에게는 소름돋을 정도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된다.
    영화 매트릭스를 본 사람이라면 기억할 것이다.
    주인공이 어느 순간 매트릭스를 이해하고 날아오는 총알을 막으며 코드가 형상화되는 장면을..
    이 책을 모두 본 후에 표지를 한번 보면 나의 느낌을 이해할지도 모르겠다.
    아래 사진은 집앞에 앉아서 찍은 사진이다.
    이래도 저래도 멋진 책이지 않은가...?
     
    서평 -
    솔직히 이 책은 600페이지 정도로 그림은 거의 없고 글만 빽빽하게 써있다.
    처음에는 무슨 전화번호부를 읽는 느낌까지 났었다.
    하지만 곧 책에서 설명하는 해커윤리와 순수한 열정과 멈출수 없는 탐구심으로 해킹을 하는 천재 해커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30년 전에 이미 지어진 후에 다시 리메이크 되어 나온 책이라고 한다.
    30년이라... 강산이 세번 바뀔 시간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일부분은 그 30년 동안의 시간에 모두 이루어진 것뿐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
    난 왜 컴퓨터를 발명한 사람에 대해 한번도 고민하지 않았을까..라고 말이다.
    책을 읽어나가며 숨쉬는 것처럼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컴퓨터에 대해..
    그리고 내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도록 해준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어차피 내용설명이야 책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다.
     
    50년대와 60년대에 최초 해커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인 해커윤리를 만든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 순수한 열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70년대로 넘어오며 엄청난 크기의 컴퓨터들을 작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 사람들이 2세대 해커인 하드웨어 해커였다.
    말 그대로 처음의 1세대 해커들은 거대한 컴퓨터들이 뱉어내는 신호와 논리를 이해하는 사람들이었다면 2세대 해커들은 거대했고 비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소유할 수 없던 컴퓨터를 개인이 소유할 수 있도록 만든 원동력이다.
     
    80년대로 넘어오며 어렸을 적 한번쯤 들어봤던 게임회사인 시에라가 등장한다.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내는 해커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일반 사람들이란 상당히 고가였지만 그나마 컴퓨터를 구입할 수 있었던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이 게임을 만들어내던 사람들이 3세대 해커였고 상업적으로 변질되기 시작한...
     
    아래에 있는 해커윤리라는 개념이 흐릿해지는 시점이다.
    "프로그램은 최대한 노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정보는 자유로워야 하며 가속화된 정보의 흐름은 세상을 개선하니까!"
    프로그램은 순수하게 공유되어야 하고 누구든 수정할 수 있던 해커윤리는 상업성이라는 괴물에 먹혀 사라져버리고 돈이라는 말에 타서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해커들이 나오게 되었다.
    아마 우리나라의 벤처열풍과 비교하면 딱 맞아떨어질 듯 싶다.
     
    이 3세대 해커들은 슈퍼스타였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컴퓨터..
    그 중 가장 대중적인 개념으로 가장 많이 팔수 있었던 게임으로 부를 거머쥘 꿈에 부풀어 있는 해커들..
     
    마지막 4장에서는 꺼져버린 듯한 해커윤리를 되살리려는 마지막 해커리처드 스톨만을 논하며 그 뒷 이야기들을 다루며 책을 마치게 된다.
     
    서평을 마치며 -
    프로그래머라면 알 것이다.
    콘솔에서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일정하게 깜빡거리는 커서..
    그리고 그 후에 나의 의지로 타이핑되는 논리를 담은 명령어들..
    그 명령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을 말이다.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며 고도의 집중력과 끈기 또한 필요하다.
    하지만 그 끝에 오는 성취감은 프로그래머라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점을 느끼고 생각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프로그래머라면 나와 비슷하게 자신이 처음 겪었던 컴퓨터... 처음 짜본 프로그램.. 그외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련하고 그리운 추억처럼 말이다.
     
    1장을 읽으며 느꼈던 점은 나도 이랬었다..라는 점이었다.
    내가 대단하거나 뛰어난 천재라는 것은 아니다.
    정말 단순히 열정과 호기심, 그리고 끈기는 그랬었다.
    처음 가지게 된 컴퓨터는 중학교 가출 후 대학교수였던 작은 아버지가 주고 간 컴퓨터였다.
    가출의 이유를 컴퓨터가 가지고 싶었다라고 둘러댔는데 아버지는 바로 작은 아버지에게 말해서 가져오신 것이었다.
    그때 당시 동네 컴퓨터점을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컴퓨터점 사장님이 불러서 짜장면을 같이 먹은 것이 내가 컴퓨터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였다.
    그래서 아마 그런 변명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컴퓨터점 사장님과 자장면을 먹은 후 거의 살다시피 컴퓨터점에 있었고 A/S를 하거나 직접 가서 A/S를 하는 경우 따라나가면서 조금씩 컴퓨터에 대해 배웠다.
    내 컴퓨터를 가지게 된 후로 같이 받은 DOS명령어 책은 나에게 엄청난 지식의 선물이었다.
    거의 천페이지가 넘는 아주 작은 글씨로 쓰여진 책이었는데 미친 사람처럼 들고 다니며 탐독하고 익혔다.
    아마 그때부터 프로그래밍을 할 것이라는 운명에 빠졌을지도 모르겠다.
    어렸을 적 내 꿈은 컴퓨터점 사장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나쁘지 않다.
    컴퓨터를 만지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탐구하며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보여주며 만족하며 돈까지 받는 직업인 프로그래머로써 정말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2장에서는 아두이노란 것을 처음 접할때가 생각이 났다.
    아... 정말 신이 내린 선물이었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이리저리 잘만 전선을 꽂으면 불도 켜지고 모터도 돌아가고 하는 엄청나게 신기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물건이었다.
    진절머리가 난 회사를 그만두고 공허한 마음을 채워준 것이 아두이노였다.
    전자계통은 전혀 모르던 내가 여러 사람의 지식에 도움을 받으며 대학교 졸업작품으로 제출할 만한 작품까지 만들어낼 정도였으니 프로그래머로써는 엄청난 선물이었다고 생각된다.
    실제 만들어 놓은 것은 곰땡1호라고 칭하며 블로그에 올려져 있다.
     
    http://blog.naver.com/kuma119/20153179365
     
    이때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이외의 DIY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DIY를 다루는 make책을 통해 알게 된 한빛미디어가 주관하는 한국 메이커페어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한빛미디어의 서평단인 비즈리더스와 한빛리더스로 활동도 하게 되었다.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 인연이란 것이 참 신기하다.
     
    3장에서는 내가 처음 상업적으로 개발한 php언어로 만든 만화방 관리 프로그램과 게시판에 대해 생각이 났다.
    그때 당시에는 상당히 안 좋은 기억이다.
    대학교에 재학중일때 php언어로 개발한 프로그램 몇개를 필요한 기업에 설치해주고 얼마의 돈을 받았었는데 제로보드라는 것이 등장하였다.
    프로그램을 짜지 못해도 설치만 하면 기본적인 게시판부터 온갖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이 나오자마자 나는 바로 php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멈췄다.
    그리고는 좀 더 단가가 비싼(아마 이때부터 배신감같은 것을 느끼고 돈을 우선시했던 것 같다.) asp를 공부하였고 병특을 시켜준다던 회사에 근무를 하게 되었다.
     
    정말 이 때는 회사에서 살다시피 했다.
    월급은 70만원이었고 그마저도 밀리기 일쑤였지만 새벽에 원장님(3D학원과 함께 붙어있었다.)이 끓여주는 최고의 라면(신 김치를 넣고 참기름을 한방울 탁 떨어뜨린..)을 먹는 것이 행복이었다.
    이 회사에 있을 땐 참 많은 일을 했다. 포토샵부터 플레쉬, 프로그래밍까지..
     
    병특은 물건너가고 군대를 제대하고 회사에 취직할때쯤엔 자바를 새로 배우게 되었다.
    프레임워크라는 것도 배우게 되었고 툴(이클립스)도 사용하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에디트플러스로만 개발했었다.
     
    그리고 잠시 쇼핑몰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잠시 내가 따로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었다.
    그 때 진 빚을 갚느라 더 돈을 밝히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때에는 C#으로 개발했었다.
    그리고 예전회사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하게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뭔가 참.. 주절주절 일대기를 적어보게 되었다.
    쓰고보니 이 책의 마력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연대기를 쓰고 싶게 만드는 이 요물같은 책...
    정말 오랜만에 옛생각을 하게 해주는 정말 눈물나게 고마운 책..
    그리고 내가 이렇게 프로그래머일 수 있도록 해준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
     
    프로그래머라면 읽어라!
    그냥 읽어라!!
    두번 읽어라!!!
    제발 읽어라!!!!
     
    당신이 해커라는 의미를 알고 싶다면 그리고 순수한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다면 읽어라!
    그리고 왠간하면 사서 읽어라!
    또 읽을 수 있게!!
     

  • Hacker가 매스 미디어에서 언급되는 때는 시스템에 침투해서 마비를 일으키는 어떤 보안 사건이 일어났을 때 자주 쓰이곤 한다...
    Hacker가 매스 미디어에서 언급되는 때는 시스템에 침투해서 마비를 일으키는 어떤 보안 사건이 일어났을 때 자주 쓰이곤 한다.
    그에 상응하는 해커의 이미지는 세상을 파괴하려는 기괴한 컴퓨터 집단이 되곤 한다. 여전히 그런 이미지가 다수이나, 최근에 3D Printer와 앱 생태계로부터 혼자서도 뭔가를 만들 수 있고, 그런 기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른 이미지로써의 해커(알려지지 않은 해커들 다수의 이미지)가 자리잡고 있다. 단순히 보안 관련해서만 존재하는 단어가 아니라, DIY 관련 기기가 많아짐과 동시에 뭔가를 혼자 만들고 조립하는 Geeky한 면을 갖춘 사람들을 해커라고 부르기도 하고, 좀 더 나아가면 일반인들에게 자기가 잘 아는 기술적인 면면들을 같이 누리려는 집단의 모습이다. 즉, 더이상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좋은 의미의 호칭 또한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해커로 정의하고, 50-60년대의 초창기 전자기기 시절부터 AI 관련 해커들, 하드웨어 해커들, 개인 컴퓨터 시대의 게임 해커들의 삶을 나열함으로써, 컴퓨터 산업과 그 이외의 문화들에 미쳤던 영향들이 얼마나 위대했고, 근간이 된 해커 정신이 우리의 무의식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는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게 해주는 철학인지를 말해준다.
    50년대와 60년대에 나타난 거대한 산업용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들은 기초적인 컴퓨터 언어들을 통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해커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러한 인프라들은 해커들을 모았고 모든 나라가 베끼고 싶어하는 IT의 선도공간인  ’실리콘 벨리’ 라는 곳을 창출해냈다.
     
    70년대로 넘어오며 거대한 크기의 컴퓨터들을 작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하드웨어에 깊은 조예를 가진 해커들이 이끌어낸 것이 현대의 DIY로 대표되는 최소한의 전자회로칩인 ‘아두이노’와 칩만큼 작은 컴퓨터인 ‘라즈베리 파이’이다. 
     
    80년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하드웨어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두드러진다. 한편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급속도로 상업화되면서 기술적으로 서로 상생하면서 발전하는 생태계에 큰 제약을 가하는데, 이 때 발전한 이념이 오픈소스 운동이다. 대표적으로는 스톨만의 GNU 선언문이 있다. 
     
    간단히 이야기를 요약해보자면, 스톨만의 삶이었던 해커 공동체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상업화로 인해 점차 사라질 위기에 처했는데, 실험실 내의 다른 해커들은 심볼릭스(Symbolics)라는 회사를 차리고는, 기존의 자유 소프트웨어를 그들만의 독점 소프트웨어로 바꾸는 작업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스톨만은 연구실 내에서 혼자 힘으로 심볼릭스의 결과물들과 똑같은 기능의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그들의 독점을 막는 일을 계속했으나, 그는 비밀 유지 합의서에 사인하기를 요구받았으며, 그의 원칙인 다른 이들과의 공유나 이웃을 돕는 것에 위배되는 작업들을 수행할 것을 요구 받았다. 그리고 스톨만 1985년 GNU 선언문을 발표하는데, 이는 유닉스에 대항하여 자유로운 대안을 만들기 위한 그의 의지와 동기를 역설한 것이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그는 비영리기관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을 설립했다.

    그리고 이처럼 현재는 해커윤리라는 개념이 상업에 가려 모호해지고 흐릿해지는 시점이다.

    해커와 진정한 해커 정신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꼭 한번 접해보면 좋을 책이다.
  • IT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항상 가졌던 의문이 있었다. 현재 내가 쓰고 있는 이 컴퓨터의 원리들은 누가 만들었고, 또 내가 쓰...
    IT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항상 가졌던 의문이 있었다. 현재 내가 쓰고 있는 이 컴퓨터의 원리들은 누가 만들었고, 또 내가 쓰는 이 기술들은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이를 풀어주는 책을 드디어 만났다. 또한 그동안 전설속에서 이름만 들었던 분들의 생생한 일화들을 읽는 기쁨도 누릴 수 있었다.
    이 책은 컴퓨터 태동기의 대서사시이며 생생한 역사를 기록한 사서(史書)였다. 이 책을 읽으며 마치 중국 초창기 영웅들의 일생을 다룬 사마천의 사기를 읽는 기분이 들었고, 마치 반지 전쟁의 IT판을 읽는듯한 착각에 빠졌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대 해커들도 반지 전쟁의 프로도와 같이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라는 생각들을 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50년대 후반 MIT로부터 시작해서 8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까지 세상을 바꾸고 구하고 싶어했던 컴퓨터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2000년대에 이후의 이야기를 부록처럼 다루고 있다. 다른 이 책에서 다루는 사람들은 약 50명에 이루고 있다. (그 때문에 책도 약 600페이지에 이른다!)
    이들은 초기 컴퓨터 문화를 형성하였고, 이들이 형성한 문화의 핵심은 공유였다. 해커들의 이상은 컴퓨터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야 하며, 또한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도 독점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이들은 당시 최강의 공룡기업이었던 IBM의 통제적인 관료주의를 누구보다도 혐오하였다. 그래서 다른 회사의 제품을 쓰는 것을 더욱 선호하였고, 이것이 어쩌면 지금의 다양한 IT 생태계를 만드는 초석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그랬기 때문에 이들은 고물상을 뒤지며 직접 자신의 컴퓨터를 만들었고,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냈을 것이다. 그랬기에 지금 우리가 즐기는 게임도 탄생했고, 에디터도 만들어졌으며, 이런 초석이 되는 운영 체제도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들의 일화를 읽을 때마다 내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날 일이 없었다. 어쩔 때는 한심스러울 정도로 순진한 그들의 이상에 약간의 비웃음이 섞인 동정의 미소가 생겼지만, 대부분에서는 그들의 순수한 열의와 그 숭고한 이상에 대한 경외감의 미소가 자연스럽게 생겼었다.
    이제 그들의 꿈꾸었던 그 이상적인 해커 사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또한 이제는 만들어질 수도 없을만큼 IT 세계는 너무나 거대해졌고,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변신했다. 하지만, 그들의 이상과 열의가 지금의 우리 세계를 만들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해커들에게 우리는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그 돌아올 수 없는 그 문화의 이상을 적어도 그 동기만큼은 마음속으로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 그랬기에 적어도 IT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된다고 추천하는 바이다.
  •  처음 책을 받았을 때의 기분 좋은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기분이 더 좋아지는 책이었다.책을 수...
     처음 책을 받았을 때의 기분 좋은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기분이 더 좋아지는 책이었다.
    책을 수령했을 당시 읽기 위해 빌려온 책이 2권 있었는데, 해커스를 먼저 읽어야 겠다고 결정하고 읽기 시작했을 때 먼저 읽기를 잘 했다고 생각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초반에 MIT에서 해커문화가 시작되는 내용이 나온다. 순수한 열정만으로 만난 사람들과 기술을 탐독하며 정보의 흐름을 막으면 안 된다는 해커들의 이야기이다.
    이러한 해커 문화를 이어 받아 개인용 컴퓨터를 보급하겠다는 하드웨어 해커들이 등장하고, 워즈니악이 만든 애플 II와 알테어에 게임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들이 생긴다.
    프로그래밍이 점점 비지니스화 되면서 해커문화가 점점 파괴되어 가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리차드 스톨만. 해커정신을 이어 가기를 원하지만 자신은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는 스톨만의 모습에 씁쓸함을 느끼며 책은 끝이 난다.

    책을 읽으면서 동질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해커들의 생활방식에 대한 내용이 잠깐씩 나오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몸싸움을 어리석은 휴먼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정말 웃겼다.
    비위생적인 해커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고, 현실에 비춰지는 듯 했다(예전에 3년 정도 비슷한 모습을 했었음).
    마음에 와닿는 대목은 "직접 해보라", "실패할 위험보다 전혀 시도하지 않는 위험이 더 무섭다", "구경꾼이 아닌 행동가" 등 이었다.

     마무리 하자면, 책의 내용은 정말 재미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책이 빨리 읽히지가 않았다. 책을 며칠만 늦게 보기 시작했더라면 기한 내에 못 읽었을 것 같다.
    작가분이 글을 잘 쓴건지, 번역가 분들이 번역을 잘 하신건지는 원서를 안봐서 모르겠지만(어짜피 봐도 모르겠지만..), 책의 표현 스타일이 정말 맘에 든다.
    "블라블라"라고 회상했다. << 이런 대목이 맘에 든다. 그 당시의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고 상상이 되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이 책은 컴퓨터를 발전시킨 위대한 선배들의 역사책이다. IT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읽어도 충분히 좋은 책이고, IT종사자라면 한번은 꼭 읽어야 필수 도서라고 생각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시책사랑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