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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초짜
| | 191*261*8mm
ISBN-10 : 892831805X
ISBN-13 : 9788928318056
위로의 초짜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임근희 |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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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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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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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91mm X 261mm X 8mm, 277g
제조일자
2020/3/27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임근희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좋은책신사고 좋은책어린이 / 1661-559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에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위로에 서툰 주인공 은수가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위로하는 법을 조금씩 알아가는 이야기 키우던 미꾸라지가 죽어서 슬퍼하는 민효를 보고 은수는 위로를 하지만 오히려 민효의 화를 돋운다. 그리고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바지를 태운 엄마에게도 은수는 제대로 된 위로를 하지 못한다. 다음 날 육상 대회에 나갈 반대표를 뽑는데, 민효가 선생님 말씀을 잘못 알아들어 반대표가 되지 못해 속상해하자 은수는 민효에게 선생님이 규칙 설명할 때 잘못 알아들은 걸 이제 와서 어쩌겠냐고 말한다. 순간 민효는 그동안 은수에게 쌓인 감정이 폭발한다. 민효 때문에 기분이 엉망이 된 은수는 수학 학원에 가서야 마음이 풀린다. 쉬는 시간에 시험을 못 본 다희가 풀 죽은 소리로 투정을 하자 은수는 시험 점수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둥, 시험을 봐야 자기 실력을 알고 부족한 걸 보충할 수 있다고 선생님이 그랬다는 둥 위로를 하지만 오히려 다희의 화를 돋운다. 그러던 주말 오후, 민효는 다른 친구들과 ‘미술관 견학 보고서’ 숙제를 하고, 이것을 본 은수는 짜증을 부리다가 엄마 품에 안겨 엉엉 운다. 은수는 아무 말 없이 가만 안아 주기만 하는 엄마를 보고 생각에 빠진다. 월요일 아침, 은수는 민효 책상 서랍에 사과의 편지를 넣고, 둘은 다시 단짝이 된다. 이후 은수는 민효와 점점 사이가 좋아지는가 싶었는데, 며칠 후 또 문제가 생긴다.

저자소개

저자 : 임근희
2009년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2011년 ‘푸른문학상 공모’에서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로 오래오래 어린이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무조건 내 말이 맞아!』, 『못 말리는 맹미주』, 『도둑 교실』, 『금지어 시합』, 『양심을 배달합니다!』, 『내가 제일 잘나가!』, 『달곰쌉쌀한 귓속말』, 『내 친구는 외계인』,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나래
그리고 싶은 것을 오래 바라봅니다. 좋은 날은 좋아 보이고 나쁜 날은 나빠 보입니다. 그러면 연필과 물감에게도 마음과 표정이 생기고 종이에 닿으면 그림이 됩니다. 규칙이 없는 드로잉과 짙은 초록색을 좋아하고, 주로 아크릴 물감과 오일 파스텔을 섞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책 『탄 빵』과 『염소똥 가나다』를 지었고, 『걸어서 할머니 집』, 『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 『이상한 도서관장의 이상한 도서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나는 동네북 ------------- 4

내가 뭘 어쨌다고 ------------ 12

이해할 수 없는 친구들 ---------- 22

날 배신하다니 ---------- 32

뭐가 이렇게 어려운 건데 ---------- 40

위로의 달인이 되기 위해 ---------- 52

작가의 말 ---------- 63

책 속으로

“어쨌거나 네가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그렇게 된 걸 이제 와서 어쩌겠어. 그리고…….” 은수는 무심히 말을 이었어요. 민효의 얼굴의 붉으락푸르락해지는 것도 모르고 말이죠. “다시 뛴다고 해도 네가 경서를 꼭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네가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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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네가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그렇게 된 걸 이제 와서 어쩌겠어. 그리고…….”
은수는 무심히 말을 이었어요. 민효의 얼굴의 붉으락푸르락해지는 것도 모르고 말이죠.
“다시 뛴다고 해도 네가 경서를 꼭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네가 2등도 아니고 3등인데, 그럼 2등 한 영채도 이겨야 하고…….”
은수는 그 일은 그만 잊고 기분 풀라는 말을 하려던 참이었어요.
“넌 참 말을 해도…….”
민효가 불쑥 은수의 말허리를 자르는 바람에 마무리는 못 했지만 말이에요. 은수는 그제야 민효의 표정이 좋지 않은 걸 알아차렸어요.
“내가 뭘?”
은수는 자기를 노려보는 민효의 눈초리에 어리둥절했어요.
“그러니까 네 말은, 3등 주제에 졌으면 깨끗이 인정하고 잔말 말 것이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 이거잖아?”
민효의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은수가 하려던 말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내가 언제 그랬어? 난 그저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까…….”
은수가 억울한 마음에 변명하듯 말하는데, 민효가 또 말을 잘랐어요.
“넌 매번 그런 식인 게 문제야.”
민효가 비꼬듯이 말할 때는 은수도 속이 뒤틀렸어요.
“매번 그런 식이라니? 내가 뭘 어쨌는데?”
“친구라면서 너는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모르냐? 어제는 우리 라지한테 그 정도면 오래 산 거 아니냐고 하더니, 오늘은 또 뭐? 내가 선생님 말씀 잘못 알아들어서 그렇게 된 거 누가 모른대? 그러니까 더 속상해서 이러는 거잖아. 근데 기껏 해 준다는 말이 3등이 뭐가 어쩌고 어째?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네가 이럴 때마다 내가 얼마나 너랑 절교하고 싶은 줄 알아? 나, 먼저 갈게.”
민효는 날 선 말들을 따발총처럼 두두두두 쏘아 대곤 앞서 뛰어갔어요. 그 뒷모습을 보며 은수는 기가 막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 본문 19~20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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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위로의 시작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 여러분이 힘들거나 슬플 때 친구가 어떻게 해 주었나요? 어떤 친구는 힘을 내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친구는 같이 힘들어하거나 슬퍼하기도 할 거예요. 그러면 반대로 친구가 힘들어 하거나 슬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위로의 시작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
여러분이 힘들거나 슬플 때 친구가 어떻게 해 주었나요? 어떤 친구는 힘을 내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친구는 같이 힘들어하거나 슬퍼하기도 할 거예요. 그러면 반대로 친구가 힘들어 하거나 슬퍼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이처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주는 것을 위로라고 해요.
누군가를 위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위로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내 마음도 아닌데, 어떻게 상대의 마음을 백 퍼센트 이해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진심으로 상대를 걱정하고 있다는 마음이니까요. 상대를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분명히 이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될 것이니까요.
이 책의 주인공 은수도 친구를 위로하는 것이 몹시 서툰 친구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와 오해가 생겨 다투기도 하고, 그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도 해요. 하지만 친구 때문에 속상한 자신을 위로해 주는 엄마를 보면서 은수는 위로하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위로의 초짜’ 은수를 통해 여러분은 어쩌면 위로에 서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을 거예요.
위로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위로의 말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위로의 말보다는 상대의 말을 진심을 다해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저 옆에만 있어 주는 것, 그리고 상대의 눈을 보며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이 최고의 위로인 셈이죠.
위로할 때 필요한 건 입이 아니라 귀라는 작가의 말처럼, 뭘 말하려 하지 말고 마음을 다해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주다 보면 어느새 ‘위로의 달인’이 된 여러분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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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16번째 책 위로의 초짜에요~   은수와 민효는 단짝친구에요. &...

     

    위로의초짜.jpg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16번째 책 위로의 초짜에요~

     

    은수와 민효는 단짝친구에요.

     

    은수는 위로에 서툰 친구인데..

    단짝친구 민효의 반려물고기인 미꾸라지의 '라지'가 죽은거에요..

    하지만 위로의 초짜인 은수는 친구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지 못해요.

    <p>마음이 불편한채 집으로 돌아왔는데..</p> <p>갑자기 엄마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깜짝놀란 은수</p> <p>엄마가 다림질 하다가 바지에 눌린 다리미 모양자국 때문에요.</p> <p>엄마가 잘못해서 그런거라며...엄마를 위로하지 못해요.</p>

     

    위로의초짜1.jpg

    교육청장 배 육상대회 대표를 뽑는 시간이였어요.

    민효는 달리기를 잘 하지만 선생님니 설명해준 룰을 이해하지 못해서...

    대표가 될 수 없었어요.

    그런데...이번에도 단짝인 은수는 민효의 마음을 모르고

     "다시 뛴다고 해도 너가 경서를 꼭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네가 2등도아니고 3등인데,

    그럼 2등 한 영채도 이겨야하고..."

     

    " 넌 참, 말을 해도..."

     

    " 친구라면서 너는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모르냐?

    어제는 우리 라지한테 그정도면 오래 산거 아니냐고 하더니, 오늘은 또 뭐?

     내가 선생님 말씀 잘못 알아들어서 그렇게 된거 누가 모른대? 그러니까 더 속상해서 이러는 거잖아.

    근데 기껏 해준다는 말이 3등이 뭐가 어쩌고 어째? 이런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네가 이럴때마다 

    내가 얼마나 너랑 절교하고 싶은지 알아? 나 먼저 갈께."

    은수는 정말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다.

     

    위로의초짜2.jpg

    학원에서 시험결과로 다희와도 틀러블이 생기고 마음이 안좋은 상태에서 들어온 은수

    엄마가 아파서 두통약을 사러갔다가

    민효의 엄마차에 민효와 친구들이 타고 있는걸 본 은수,

    친구들이랑 미술관 관람하고 견학 보고서 숙제이야기 하는 민효.

    은수랑 같이 가자고 약속했던 민효였는데..

    사이가 좋지 않자 친구들과 다녀와서 은수도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위로의초짜3.jpg

     

    민효에게 편지를 써서 은수는 마음을 전해봅니다.

    " 화장실 같이 갈래?"

    민효가 은수와 다시 이야기를 하고 잘 지내게 되었어요.

     

     

    잘지내던 어느날 민효는 방과후 수업중 방송댄스를 신청해달라고 했는데.

    마감되니 엄마가 한국사를 신청해서 기분이 안 좋은 민효...

    이번에는 위로를 잘 해 줄까요?

    이번에도 은수는 민효의 마음을 제대로 위로해 주지 못한것 같아요 .

     

    집으로 돌아와 엄마한테 이야기를 털어 놓은 은수.

    엄마는 속상한 친구를 위로 해주지 못한 은수를 걱정스레 바라 보았어요.

    은수는 민효의 마음을 잘 위로해 주고 풀어 줄까요?

     

    위로의초짜6.jpg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창작동화

     

    위로의초짜4.jpg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6번째 위로의 초짜를 읽고 활동지를 풀어 보았어요.

     

     

    스텝1. 책을 읽기전에 풀어 보기

    표지를 보고 느낀점을 써요.

    초짜가 무슨뜻인지 모르겠다는 둘째.

    화살을 맞은 아이가 위로를 못하는 것 같다고 적어 놓았네요.

    스텝2. 책을 읽어가면 풀어 보기

    책에서 찾지 않고 아이는 다 읽고 책 덮고 쓰더라구요 ㅠ

    아이가 찾아서 다시 써보게 해야겠죠?

     

    스텝3. 생각퀴즈

    맞장구를 쳐주거나 자신의 경험이 있으면 이야기 해준다고 적었네요.

    친구를 위로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울 둘째도 위로의 초짜인것 같아요.위로의초짜5.jpg

    스텝3. 위로의 달인되기 위해 한발씩 내딛기

    -친구에게 위로 받능 경험이 있나요? 친구에게 위로를 받은 일을 떠올리면서

    어떤 상황에서 위로를 받았는지 친구가 어떻게 위로를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친구에게 위로 받은 후 자신의 마음을 어떠했느지 써보세요~

    저희집 둘째는 친구들한테 위로 제대로 받지 못했고 해준적이 없는것 같다네요.

    언니한테 위로 받고 언니한테 위로 해준 이야기를 적어 놓았더라구요.

    위로 받은 후의 마음은 슬픔이 조금 사라지는것 같다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를 통해...우리집 둘째아이도 위로초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친구를 위로하는 기술, 방법을 알아가길 바래봅니다.

     

    작가의 말에서는

    '위로의 달인' 이 되기 위해 필요한건 입보다 귀!

    애써 뭘 말하려고 하지 말고 잘 들어 주는 게 위로가 필요할때

    제일이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느끼는 날이 오겠죠?

    위로의 초짜인 초등 친구들에게 위로의 초짜를 추천합니다.

    아니 어른들에게도 필요할 수 있어요..

    힘들어하고 들어줄때 위로가 된다면..

    귀를 기울이도록 해야겠어요..

    이책을 통해 위로의 달인이 되길 바래봅니다~

     

     

     

     

  • 위로의 초짜 | mu**oky | 2020.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위로의 말을 건네지만, 자꾸만 어긋나는 상황!   위로에 서툰 은수가 위로하는 방법을 조금씩...

    위로의 말을 건네지만, 자꾸만 어긋나는 상황!

     

    위로에 서툰 은수가 위로하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는 이야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16권

     

    위로의 초짜

     

    작가님 소개를 먼저 하자면 임근희 작가님은 2009년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시고 양심을 배달합니다! 등 다양한 책을 쓰셨답니다.

    이번 116권 위로의 초짜는 초등 교과 연계 도서로 2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의 다란 사람을 생각해요 와 3학년 2학기 국어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라는 단원과 연계 되어 있답니다.

    책 표지 안쪽에 초등 교과 연계 학년과 단원이 표기되어 있어, 관련 학년의 연계 도서를 쉽고 빠르게 알 수 있고, 아이에게도 해당 학년인 경우 한번 더 챙겨 볼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게다가 독서 활동지 파일은 최고인거 같아요.

    좋은책 어린이 홈페이지에서 각 권마다 독서 활동지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책을 읽기 전 , 다 읽은 후 까지 독후 활동 양식이 각 도서마다 있다보니, 글쓰기가 어려운 저학년 아이에게는 말로 물어보아도 좋구요.

    글쓰기를 잘 따르는 아이에게는 직접 질문에 스스로의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학교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위로의 말을 건네보지만, 위로의 초짜인 주인공은 오히려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만을 남기고, 서로 안좋은 나날을 보내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지닌 이번 이야기.

    표지만으로도 많은걸 담고 보여주는 이야기가 읽는 내내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책 속의 주인공 은수는 학교 교실에서 울고 있는 민효에게 어떻게 다가가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하는 내용이랍니다.

    친구 민효는 한 달 전쯤 방과 후 수업 과학 실험 시간에 받은 미꾸라지 두마리의 이름이 미꾸와 라지였는데, 집에서 키우던 중 미꾸는 죽고 라지만 한달가까지 키우다가 오늘 아침에 죽게 되어 이 사실로 인해 민효의 마음은 속상해서 화장실에서 울게 되었어요.

    이를 본 은수는 민효를 위로한다고, 이전의 미꾸는 일주일만에 죽었는데, 라지는 한달이나 살았다며 이야기 하는 바람에, 은수의 말이 민효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부르게 되어, 좋은 뜻으로 위로하려하던 은수는 민효의 반응에 어리둥절하며, 황당한 상황을 겪게 된답니다.

    진정한 위로의 달인이란, 입보다는 귀 ! 라는거.

    친구가 슬프고 괴로운 일이 생겼을때, 애써 말하려 하지 말고 잘 들어 주세요.

    온 마음을 다해서 말이예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이야말로 위로의 또다른 방법이랍니다.

    이번 책을 통해 아이는 위로를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주인공의 마음이 되어 간접적으로 느껴보았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 뿐만 아니라 초등 전학년의 아이들이 읽어 보아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위로의 초짜 | ki**07602 | 2020.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읽기 전에 아들에게 제목과 그림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해 보라고 했는데 그냥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저는 슬픈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은수의 대화가 재미있다고 합니다.

    미꾸라지가 죽어 슬픈 민효에게 " 그래도 미꾸라지치고 오래 산 거 아냐?" 라고 대답하고 민효를 위로 하기는 커녕 화만 나게 만드는 장면이 웃기다고 합니다.

    또, 엄마와의 대화에서 엄마가 다리미질을 하다가 실수로 옷을 태워서 속상해 하고 있는데 은수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엄마를 화내게 만드네요!

    한번은 민효가 육상대회 대표를 뽑는 시합에서 3등을 하며 대표로 뽑히지 못했는데 은수는 민효에게 또 마음 상한 말을 했어요~~

    그래서 민효는 "넌 매번 그런식인게 문제야" 하고 " 친구라면서 너는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모르냐?" 하며 날 선 말들을 따발총처럼 두두두두 쏘아 대곤 앞서 뛰어갔어요.

    은수도 자기는 맞는 말을 한거 뿐인데 모두 자기에게 화를 내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에요~~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나에게 화를 내는지 알 수 없어 오히려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위로의초짜 은수에게 맞장구치기 방법과 하고 싶은 말을 바로 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말하기를 해보라고 조언 했는데 그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처럼 잘 되지 않네요!

    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은수와 민효의 대화가 재미있게 전개되지만 아들도 그런 상황에 어떻게 위로 해야할 지 물어 보았지만 고민만 하고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더라구요! 성인도 마찬가지로 위로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정말 힘든 상황에서 어떤 말을 건너야 상대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지 때로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위로인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많이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 읽고 같이 대화 나누며 공감하는 대화법을 생각해보고 함께 읽혔으면 좋겠어요!

    #초등추천도서,#창작동화 로 추천드리고

    마지막으로 임근희 작가님은 위로의 달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건 입보다 귀! 라고 하시네요. 지금까지 연구를 통해 알아내신 거로 애써 뭘 말하려 하지 말고 잘 들어 주라고 하시네요. 마음을 다해서 말이에요. 이 방법으로 부작용을 겪은 사람은 본 적 없다고 하시네요!

    #저학년문고 로 손색없으며 성인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여 많은 교훈을 줍니다^^♡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신간 "위로의 초짜" 위로가 무엇일까? 어떻게 하는 것일까? 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신간

    "위로의 초짜"


    위로가 무엇일까?

    어떻게 하는 것일까?


    누군가를 위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럴것 같죠


    책 제목에서 풍기는 냄새처럼

    이 책의 주인공은 위로를 할수록

    더 미운털이 박히는 위로의 초짜!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며

    위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며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홈페이지에서 독후활동지를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활용하기 좋은책인데요.


    와~ 벌써 116번째 책이네요.






    책을 읽어보기 전에 먼저,

    책의 제목과 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추측해 보는 활동으로

    책에 대한 궁금증 향상 및

    이 책을 통해 어떤 내용을

    읽어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책을 읽는 마음을 열어볼 수 있어요.


    제목을 읽더니, 위로는 알겠는데,

    "초짜"가 뭐냐고 묻는 딸,


    이러면서 새로운 어휘도

    하나씩 알게되는 게 독서효과!






    이 책의 주인공 은수는

    친구에게 위로를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사이가 나빠져요.


    책을 읽다보면 은수가 하는 말이

    틀린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런데 상대방이 화를 내는걸 보면

    틀린 것 같기도 하고... 답답한데요,






    살다보면 속상하거나 힘든일은


    누구나 있기 마련이죠.


    그럴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있을텐데,




    만약 은수같은 대답을 듣게 된다면 어떨까요?


    아니, 내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책에 나온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라면 어떻게 말했을까?


    를 생각하며 읽어본다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은 책이에요.





    엄마가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방송댄스 대신 한국사 방과후 수업을

    신청했다는 친구 민효의 속상함에

    위로한답시고 엄마 흉을 보다가

    또 친구랑 싸우게 된 은수


    이 부분을 아이와 함께 읽다가

    너도 한국사 방과후 수업 할래?라고 

    엄마의 뜬금포 속마음이 튀어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책 속의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고

    민효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민효를 위로해주기 위한

    은수의 이야기도 이해는 갔지만

    위로의 방법이 틀린 은수






    속상한 마음을 엄마에게 털어놓고


    민효가 네 의견을 묻는 게 아니었잖아

    그냥 속상한 마음을 하소연한거지.

    그럴 땐 말없이 들어 주기만 해도

    큰 위로가 되거든.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 나면

    좀 후련하잖아.


    라는 엄마의 말을 들은 후

    조금씩 위로방법을 익히게 되네요.






    주인공 은수가 학교 친구와

    닮았다며 재밌게 읽었는데요,


    친구관계가 중요한 여자아이들,

    게다가 저학년이라면

    위로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의도치않게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럴 때, 위로의 초짜 책을 읽고

    친구에게 어떻게 말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생각해본다면,


    교우관계, 학교생활도

    걱정없이 잘 해낼 수 있겠죠. ^^






    <독서활동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홈페이지에서 책마다

    독서활동지를 출력해서 활용가능하니,

     꼭 다운받아 활용해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독서활동지를 활용해서

    다시한번 읽은 내용을 정리해보고

    나만의 생각도 적어보았어요.


    책의 스토리와 주인공 마음을 이해했는지,

    간단한 문장에 답해보는 문제와


    내 경험을 되살려보고


    내가 친구들에게 위로 받았던 때

    상황을 적어보는 활동도 해 봅니다.





    위로를 잘 할 줄 모르는 은수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게 진짜 위로인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고

    느끼면서 성장해갈 수 있고

    교우관계를 배울 수 있는

    초등 저학년때 읽어보면 좋은 창작동화에요.


    위로의 초짜 읽고 

    위로의 달인 되기 도전해 봐요!




  •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16.

      

    위로의 초짜

    임근희 글/ 이나래 그림 / 좋은책어린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위로의초짜,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교과연계도서

    위로의초짜 1.jpg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서 116번째 #신간이 나왔어요.

    이번에도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헤아려 담아낸 책, #위로의_초짜

    매번 신간이 나올때마다 기다렸다는 듯 제일 먼저 읽는

    애독자인 소피아는 이번에도 '얏호~' 환호를 내지르며 책을 펼쳐드네요.

    <p align="center"> <p align="center"></p> </p>

    노란 표지에 는 주인공으로 보이는 친구의 모습과 등 돌린 친구들

    그리고 절교라는 글씨까지!

    내용이 절로 궁금해지는 표지 그림이네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활동지가 있어서 참 좋아요.

    책을 읽기 전 제목과 표지 그림만으로 어떤 내용일지 짐작해보기.

    독서 전 활동부터 독후 활동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따로 독서논술을 배우고 있지 않지만

    이렇게 책과 관련된 활동지를 활용하는 것 만으로도

    아이의 논술 실력이나 독서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것 같아요.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독후활동지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하실 수 있어요 >>

    https://children.sinsago.co.kr/parent/book_report.aspx?ch=c

     

      

       

    과학 실험 시간에 받은 미꾸라지를 정성껏 키웠지만

    결국 죽었다며 슬피 울고 있는민효.

    그런 민효에게 은수는 '미꾸라지치고 오래 산 거 아냐?'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민효는 마치 은수에게 화가 난 듯 획 돌아서버립니다.

               

    은수는 민효가 왜 토라졌는지 알지 못한채 집에 왔을 때 

    갑자기 들려오는 엄마의 비명 소리.

    실수로 새로 산 바지를 태워버린 엄마에게

    겨우 바지 때문에 소리를 질렀냐는 말을 건넸고

    엄마에게서도 돌아온 반응은 버럭~.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다음 날, 학교에서 펼쳐진 조별 달리기 시합.

    대표로 뽑힌 친구들끼리 경합하여 학년대표까지 뽑는 시합이라

    달리기를 잘 하는 민효는 대표에 뽑히길 기대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기록에서 밀려

    대표로 뽑히지 못하게 되었고 은수는 민효를 위로하려고 했지만

    결국 민효의 마음을 더 상하게 했고 매번 그런 은수에게 마음이 상한 민효는

    절교를 외치며 돌아서 버렸어요.

    한편, 수학 학원에서는 시험을 못 본 다희가

    은수는 시험을 잘 보니 자기 마음을 모른다며 오히려 화를 내요.

    이어진 친구들과의 트러블에 속이 상한 은수.

     


    한동안 외롭게 학교 생활을 하던 은수.

    주말 오후 민효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속상한 마음에 엄마에게 안겨 엉엉 울며 그 간의 일을 이야기했고

    은수를 안고 계속 쓰다듬던 엄마가 은수에게 건넨 한 마디!

    '엄마가 말 안 해도 네가 다 알아서 할 텐데 뭐!'

     

    혼자 곰곰히 생각하던 은수는 민효에게 먼저 사과하려고

    살짝 건넨 사과 편지.

    편지를 읽은 민효와 화해를 한 은수는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진짜?', '맞아. 맞아'처럼 친구의 말을 듣고


    공감을 표현하며 맞장구치기!


    열심히 노력하는 은수의 모습을 보며


    아직 새학기를 시작하지 못했지만


    4학년 예민한 시기를 맞이하는 딸아이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아직 친구들과의 감정 싸움으로 울고 온 경험은 없답니다.


    하지만 여자 아이들의 감정은 참 복잡미묘하기에

    앞으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p align="center"> </p>

      

    책을 읽기 전 느낌에서는

    '왠지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하거나 위로해 주지 않아서

    친구와 절교를 한다는 이야기 같다.'라고 했네요.

    책 제목과 그림 만으로 내용을 상상해 보는 재미를 주는 독서 전 활동.

     

    <p align="center"> <p align="center">    </p> </p>

    독후 활동지에서 친구를 위로하는 방법에서는

    책 내용을 잘 정리하고 인용해서 작성했어요.

    1. 맞장구를 쳐 주는 것

    2. 친구 말을 들어주는 것.

      


    코로나19로 인해 새 학기 새 친구들과의 만남이 조금 많이 늦어졌지만
     

    시기 적절하게 너무 좋은 내용을 만났다는 생각에 감사하더라구요.

     
    저학년어린이문고 '위로의 초짜'덕분에 새 친구들과의 생활을

    더욱 슬기롭게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섣부른 위로의 말보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자세!

     
    더불어 살아감에 있어서 참 중요한 것 같아요.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교과 연계된 부분과 함께 읽으심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p>

    <교과 연계 부분>

    초등 2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초등 3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p align="center"></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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