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모파상 단편선(문예세계문학선 50)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A5
ISBN-10 : 8931005385
ISBN-13 : 9788931005387
모파상 단편선(문예세계문학선 50) 중고
저자 기드 모파상 | 역자 김동현외 | 출판사 문예출판사
정가
8,000원
판매가
4,500원 [44%↓, 3,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6년 9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7,200원 [10%↓, 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2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ssf*** 2020.09.22
827 rhoscksgdmsrjt rkxrnsdy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9
82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kkt*** 2020.09.17
82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ert*** 2020.09.16
824 저렴하게 빠른 배송으로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tell*** 2020.09.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간결하고 압축된 문체로 삶의 색조와 음향을 표현한 모파상의 단편집. 남자들 세계의 토막 이야기, 시골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 사냥 이야기, 전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삶의 비극적 일면 등 파리 소시민들의 갖가지 일상사에 숨어 있는 인생의 진상을 진실하고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기드 모파상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 프랑스 노르망디의 미로메닐에서 출생한 모파상은 12세 때 아버지와 떨어져 어머니 밑에서 문학적 감화를 받으면서 자랐다. 어머니의 친구인 G. 플로베르에게 문학을 지도받았을 뿐만 아니라 플로베르의 소개로 E. 졸라를 알게 되었고, 또 파리 교외에 있는 졸라의 저택에 자주 모여 문학을 논하던 당시의 젊은 문학가들과도 사귀었다. 1880년에는 모파상을 포함한 여섯 명의 젊은 작가들이 쓴,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취재한 단편집 《메당 야화(夜話)》를 졸라가 주관하여 간행했는데, 모파상은 여기에 단편 〈비곗덩어리〉를 실었다. 이 작품은 날카로운 인간 관찰과 짜임새 등에서 어느 작품보다도 뛰어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메종 텔리에》(1881), 《피피양》(1882) 등의 단편집을 내어 문단에서의 지위를 굳혔다. 1883년에는 장편 소설 《여자의 일생》을 발표했다. 불과 10년간의 문단 생활에서 단편 소설 약 300편, 기행문 3권, 시집 1권, 희곡 몇 편 외에 《벨아미》(1885), 《피에르와 장》(1888), 《죽음처럼 강하다》(1889), 《우리들의 마음》(1890) 등의 장편 소설을 썼다.
이미 27세경부터 신경질환을 앓고 있던 모파상의 작품에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어두운 염세주의적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울한 소재들은 간결하면서도 무감동적인 문체를 통해 작품 전체에 깊은 무게를 더해주기도 한다.
1892년 니스에서 자살을 기도했다가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으나, 이듬해 마흔셋의 나이로 일생을 마쳤다.

옮긴이 소개

김동현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경희대 및 서울대 강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대 학장을 지내고, 한국불어불문학회 이사와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프랑스문학연구논집》 등이 있고, 번역서로 앙드레 모로와 《예술의 이해》, 까뜨린 리유와 《풋나기 처녀들의 축제》, 앙또닌 마리예《펠라지여, 사랑의 손수레여》, 마르땡 그레이 《인간의 이름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등이 있다.

옮긴이 김사행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화려한 꿈》등이 있고, 번역서로 《모파상 단편선》, 《알퐁스 도데 단편선》, 뒤마 피스의 《춘희》 등이 있다.

목차

보석/ 달빛/ 목걸이/ 귀향/ 승마/ 여로/ 첫눈/ 미친 여인/ 두 친구/ 쥘르 삼촌/ 노끈 한 오라기/ 걸인/ 불구자/ 미뉴에트/ 어느 여인의 고백/ 의자 고치는 여인/ 고아/ 산장/ 올리브나무 숲/ 모파상의 생애와 작품 세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모파상 단편선 | bw**08 | 2017.03.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7세경부터 신경질환을 앓고 있던 모파상의 작품에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어두운 염세주의적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

    27세경부터 신경질환을 앓고 있던 모파상의 작품에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어두운 염세주의적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울한 소재들은 간결하면서도 무감동적인 문체를 통해 작품 전체에 깊은 무게를 더해주기도 한다.
    1892년 니스에서 자살을 기도했다가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으나, 이듬해 마흔셋의 나이로 일생을 마쳤다.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 프랑스 노르망디의 미로메닐에서 출생한 모파상은 12세 때 아버지와 떨어져 어머니 밑에서 문학적 감화를 받으면서 자랐다. 어머니의 친구인 G. 플로베르에게 문학을 지도받았을 뿐만 아니라 플로베르의 소개로 E. 졸라를 알게 되었고, 또 파리 교외에 있는 졸라의 저택에 자주 모여 문학을 논하던 당시의 젊은 문학가들과도 사귀었다. 1880년에는 모파상을 포함한 여섯 명의 젊은 작가들이 쓴,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취재한 단편집 《메당 야화(夜話)》를 졸라가 주관하여 간행했는데, 모파상은 여기에 단편 <비곗덩어리>를 실었다. 이 작품은 날카로운 인간 관찰과 짜임새 등에서 어느 작품보다도 뛰어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메종 텔리에》(1881), 《피피양》(1882) 등의 단편집을 내어 문단에서의 지위를 굳혔다. 1883년에는 장편 소설 《여자의 일생》을 발표했다. 불과 10년간의 문단 생활에서 단편 소설 약 300편, 기행문 3권, 시집 1권, 희곡 몇 편 외에 《벨아미》(1885), 《피에르와 장》(1888), 《죽음처럼 강하다》(1889), 《우리들의 마음》(1890) 등의 장편 소설을 썼다.

  •   작가 이름이 모파상이란 등장으로 과거에 읽을 때 한국사람이 쓴 작품인줄 알았던 철부지에 만난 작가다. &nb...
     

    작가 이름이 모파상이란 등장으로 과거에 읽을 때 한국사람이 쓴 작품인줄 알았던 철부지에 만난 작가다.

     

    하지만 고등학생 시절에 문학에서 목걸이란 작품을 만나고 그게  아니란 걸 알아버린 맹한 소녀에서 이젠 엄마가 되어서 읽은 모파상의 단편집을 읽게 되었다.

    마흔셋에 일생을 마친 그는 현실을 그리 이쁘게 보진 않았던 작가이기에 그의 작품을 보다보니 어찌 지금 보아도 현실과 비슷하게 해석해놓은 듯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단편 작가로 이름을 날리 기 드 모파상은 300여편의 작품들을 썼고 그의 단편중 그를 잘 드러내는 기준으로 추려서 단편집을 내었다고 작품해설에서 이야기한다,

     

    한편 한편 그의 기준으로 소재 분류가 되다보니 첫작품에 모파상의 많은 특징을 가진 작품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보석이란 작품이 구룰 어두운 인생의 이면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찬란한 보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서 깊이 읽어보기 좋은 동기 부여가 된 작품이다.

     

    목걸이는 워낙 유명하여 같은 여자로써 동정이 아닌 화가 나게 만드는 작품이고 보석은 여자가 이렇게 떠나버리면 마지막에 남은 자가 어찌 되는 지를 알게 만드는 작품이 되기도 하였다.

     

    랑탱씨의 부인은 보석으로 치장을 하고 오페라를 보러 가는 것이 낙인 여인이다.

    그러다 보니 남편의 월급으로써 그녀의 사치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고 부인은 다 가까 모조품이라고 말한다.

     

    모든 부인들은 그리 말할수 있다고 동감하게 되는 것이 남편의 월급으로 살아가는 동안 사치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인은 보석을 가지고 몸에 멋지게 걸치고 드레스를 입고 오페라를 다녀온 후 아퍼서 죽게 된다.

     

    남편은 어찌 되었을까 궁금해서 쭉.....읽다보니

    나도 이렇게 하면 어떨꺼 생각을 했을 정도로 몰입이 되는 문장력을 가지고 있다.

     

    부인을 그리워하다가 궁핍해지 삶속에서 부인의 유품인 보석들을 내다 팔기로 했는데, 그것이 다 진품인 걸 알게 되고 ....

    결국에 그는 다시 부자로 돌아가게 된다.

    그 후는 상상 그대로이다.

     

    인생의 쓴맛을 모파상의 단편들을 통해 느낄수 있는 단편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리 나쁜 쓴맛은 아니라고 할수 있는 느낌이 드는 소설들이다,

    평민의 이야기를 짧은 문체로 써 내려가는 글을 함축적이면서도 적절한 표현으로 삶을 진솔하게 표현한 문체라 읽기 좋은 진수들이 모여있다.

     

    가볍게 겨울에 읽기 좋은 단편선으로 선택하기 좋은 문학이다.

     

  • '모파상'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목걸이> 일 것이다. 작품을 읽지않은 사람들도 내용은 다 알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

    '모파상'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목걸이> 일 것이다. 작품을 읽지않은 사람들도 내용은 다 알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그 작품을 읽으면서 참 허무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한때는 루아젤 부인의 허영심이 화를 불러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격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꿈꾸다가 그런 일을 당한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 댓가치고는 너무 가혹하다. 10년동안 빚을 갚기 위해 일을 하다보니 아름다운 모습을 잃고 늙은 부인이 되버린 것이다. 모습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피폐해진 모습이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생이란 무상하다. 사소한 것으로 구원을 받기도 하고 파멸을 불러오기도 하니 말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누구나 자신의 처지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다. 여자이기 때문일까. 모든 여성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부인들처럼 아름다운 보석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다. 한번쯤 빌려서라도 가고 싶은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허영심이라 말하기에는 힘든 상황이지 않을까.

     

    단순히 단편을 많이 남긴 작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3백여 편이 넘는 작품들을 여러가지로 나누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목걸이와 보석, 승마 등의 작품은 프랑스 소시민의 삶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나도 소시민이라 그런가.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이 작품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특히 목걸이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을 주는 첫번째 이야기 <보석>이 오래도록 남는다. 보석에 나오는 부인도 보석을 정말 좋아한다. 목걸이와 반대로 진품을 가짜로 알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는 일이다. 남편이 몰랐던 진실이 밝혀지면서 남은 사람만 그 행복을 누리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이 죽음 사람만 불쌍하지라고 하는 말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모파상의 많은 단편들을 그냥 읽기보다는 책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나눠진 분류대로 읽으면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 소시민의 삶을 다룬 이야기뿐만 아니라, 환상의 세계, 노르망디 시골 사람들의 생활속에서 찾은 소재로 다룬 이야기 등 다양하게 분류된 작품들이 있다. 이렇게 그룹별로 읽는 것도 모파상의 작품을 만나는 또다른 묘미가 될거라 생각한다.

     

    같은 작품이라도 작가에 대해 알고나면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에서 나아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된다. 평탄치 않았던 그의 삶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알지 못했던 그의 삶을 보면서 작품속에 녹아들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인지 예전과 달리 이야기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리 그의 삶까지 생각해는 시간이 된다.

  • 모파상 단편선 | wn**ldud | 2014.10.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모파상 단편선>   오 헨리, 안톤 체홉, 에드가 앨런 포와 함께 단편소설로 유명한 모파상의 ...

    20141019_230735.jpg

    <모파상 단편선>

     

    오 헨리, 안톤 체홉, 에드가 앨런 포와 함께 단편소설로 유명한 모파상의 단편선을 읽었다. 이 책에는 19편의 단편소설들이 들어 있는데, 모든 단편소설이 다 주옥같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목걸이는 물론이고, 달빛, 의자 고치는 여인 등 모파상의 단편을 감상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인 것 같다.

     

    분량이 조금 짧은 게 아쉬운 점이 있으나, 모파상이 남긴 3백편 정도의 단편선 중에서 최대한 가치 있는 소설들을 고르려고 그런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은 역시 <목걸이>이다. 파리의 소시민들의 삶을 잘 그려낸 소설인데, 극중에서 여주인공은 야회에 가기 위해 친구에게 목걸이를 빌린다.

     

    하지만, 그 목걸이를 잃어버리게 되고, 그 목걸이를 다시 구하기 위해 엄청나게 가세가 기울게 된다. 그렇게 고생해서 구한 목걸이를 다시 갚는데 10년이나 걸려서, 주인에게 돌려주지만, 주인이 목걸이가 보석이라고 말하면서 소설은 끝이 난다.얼마나 어이없는 이야기인가, 10년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똑같은 목걸이를 샀더니, 그 목걸이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다. 이러한 내용에는, 자신이 잘못한 점은 바로 상대방에게 고백을 하고,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 같다.

     

    또 다른 단편인 <달빛>에서는 레토레 부인과 여동생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레토레 부인이 겪은 일화를 동생에게 말한다. 레토레 부인은 달빛이 호수를 적시는 감미로운 밤에 한 남자가 정중하게 다가와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레토레 부인은 이러한 분위기에 심취해 그 남자에게 반하고 말았다. 그 후 그 남성과 더 이상 만나게 될 수 없게 되어서 아쉽다고 말하자. 여동생인 루베르 부인이 이렇게 말한다.

     

    “이봐, 언니. 우리 여자들은 흔히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자체를 사랑하고 하지. 그날 밤 언니의 진정한 애인은 저 달빛이었던 거야.” (p24)

     

    여동생의 말이 우리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기보다는 그 당시에 분위기나 감정에 휩쓸려서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파리의 소시민들의 삶이나, 여성의 애정 문제를 다루거나, 전쟁으로 빚어지는 비참한 인생에 대한 단면들을 보여주는 모파상의 단편과 달리 <산장>이라는 소설은 고립속에서 느끼는 고독감을 잘 표현해내고 있는데, 이 소설도 참 매력적이다.산장속에서 홀로 고립된 인물이 느끼는 공포감과 불안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 잘 표현해 놓은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은 결국 구출되지만, 막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백발이 되고 정신병에 걸리고 만다. 이렇게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소설을 쓴 모파상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었다. 다른 작품이 수록 된 모파상의 단편선도 찾아서 읽어보도록 해야겠다.

     

    http://blog.naver.com/young92022/220155598445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청계천헌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