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왼쪽 날개가 약간 무거운 새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02쪽 | A5
ISBN-10 : 8970631895
ISBN-13 : 9788970631899
왼쪽 날개가 약간 무거운 새 중고
저자 김승희 | 출판사 열림원
정가
7,000원
판매가
2,500원 [64%↓, 4,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1999년 4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온라인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chanvi7...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900원 유정헌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의정부헌책창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고래서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6,300원 [10%↓, 7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주문도서와 실제 배송된 도서가 다를 경우를 제외하고 환불, 반품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도는 추가요금(\2500)이 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주문확인되면 당일 배송해 드립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044 잘 받았습니다.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edis*** 2020.02.13
1,043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bultin*** 2020.01.31
1,042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ank*** 2019.11.02
1,041 빨리 와서 좋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qlddbwj*** 2019.09.28
1,040 감사합니다~~책 상태도 양호한편~~~ 5점 만점에 5점 ddag7*** 2019.08.0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대학교수의 장편소설. 미랑은 한국을 떠나 미국의 한 대학에서 한국 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계약직 교수이다. 남의 땅인 미국에서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미랑이 겪는 이방인으로서의 어려움과 갈등을 묘사했다.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무리 지어 새들이 날고 있다. 새떼들 옆 조금 떨어진 곳에서 새 한 마리가 혼자서 기우뚱기우뚱 서투르고 불안한 날갯짓을 한다. 그 새는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날개를 가졌다. 다른 새들이 다 날아가버린 다음에도 계속 힘들게 날갯짓을 하던 새는 결국 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리 지어 새들이 날고 있다. 새떼들 옆 조금 떨어진 곳에서 새 한 마리가 혼자서 기우뚱기우뚱 서투르고 불안한 날갯짓을 한다. 그 새는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날개를 가졌다. 다른 새들이 다 날아가버린 다음에도 계속 힘들게 날갯짓을 하던 새는 결국 바위 위에 힘겹게 내려앉았다. 왼쪽 날개가 약간 무거워 바위 위에 혼자 내려앉게 된 새, 양날개의 균형을 잃어버린 새, 이 소설은 그 새를 닮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도심의 아스팔트 위에, 국도 위에, 프리 웨이 위에, 책상 위에, 어느 빌딩의 복도 위에 내려앉은 그들은 자의로 혹은 타의로 소위 정상 궤도에서 탈락되어 일탈의 삶을 사는 존재이며. 세상의 수많은 소수자이고 단독자들이다.

1인칭 주인공 미랑을 중심으로 희선, 윤희, 수란, 운화 스님, 형윤, 기욱, 미치코 등은 모두 현실 속에서 바위처럼 무거운 왼쪽 날개를 어깨에 지고 비틀거리며 걷는다. IMF로 인한 부모의 사업실패 때문에 일자리를 얻어 떠나다 죽음을 맞는 한국계 1.5세 형윤, 레즈비언 리나와 인공수정으로 낳은 그의 딸 캐시,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난자를 파는 윤희, 미혼모 친구 수란 등의 삶은 추락과 우수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 미랑은 결정적인 삶의 순간마다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아낭케(Ananke)―운명, 필연성, 강요를 의미하는 희랍어―의 시선을 의식한다. 언덕 위에 서서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바위를 굴려 내리는 노예몰이꾼인 아낭케로 인해 그녀의 삶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다. 그녀는 원하지 않았지만 고아와 다름없는 삶을 살았으며, 늘 자기 존재의 근원에 대해 절망하고 고민했다. 타인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 선기의 곁을 떠나야 했고, 열심히 공부했으나 배경과 연줄이 없다는 이유로 교수 임용에서 탈락한다. 이처럼 이성이나 합리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불행을 생산하는 미친 아낭케 때문에 미랑은 주변에서 또 다른 주변으로 떠돌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유랑의 길을 떠난 그녀는 미국의 한 대학에서 계약직으로 한국 문학을 가르친다. 유색 인종이자 주류 언어 미숙자, 그녀는 어디서도 자신의 영토를 지니지 못하는 아웃사이더이다.

김승희는 이러한 등장 인물들의 삶을 통해 풍습이나 통념을 답습하는 사회학적 중력에 대한 끊임없는 거부와 저항, 그리고 살아가는 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론적 중력의 실체를 보여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불균형이 주는 무거움. | ju**su19 | 2008.06.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저자 김승희씨는 1952년 전남 광주출생이며, [그림 속의 물]로 당선, 문단데뷔한 이래 여섯 권의 시집을 ...

     

    저자 김승희씨는 1952년 전남 광주출생이며,
    [그림 속의 물]로 당선, 문단데뷔한 이래 여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산타페로 가는 사람]소설집이후 [왼쪽 날개가~]장편은 처음이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는 계약직 교수 이미랑은
    이방인으로 살면서 많은 고독속에 뭍혀 사는 여인이다.
    그녀자신의 출생의 의혹을 풀지 못한채, 스님이 된 이모와의 무언의
    결합속에서 출생의 기원, 근본의 부재에 고통당하며 성장한다.

    그러던중 대학 학보사의 선기를 사랑하게 되는데,
    교통사고이후 선기씨의 혈액을 수혈받은 뒤로 생명의 음악에 허기를
    채우듯 그를 피의원류를 그리워하게 된다.
    그러나 아낭케로 비유된 집요한 선기씨의 전애인인 연선의
    자살소동으로 인해 한번의 교미비행으로 몇달의 생명을 마무리짓는
    수벌처럼 그를 포기하고 대학을 떠나게 된다.
    그녀는 힘든 공부끝에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임용과정까지 가게되지만,
    배경, 연줄이 없음을 이유로 탈락을 하게된다.

    그녀자신은 항상 소외되고 버림받는 삶에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친구 윤희의 패자정신을 오히려 그리워하며 살고있다.

    윤희는 불법체류, 한달에 한번씩 생성되는 난자를 파는 외로운 여인이지만,
    삶에 대한 자신은 패자임을 인정하고 오히려 순수해질 수 있고
    훨씬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1인칭 소설이다. 전체적인 내용이 조금 어렵다.
    철학적인 분위기도 나고, 시적인 내용이 사실 이해하기가 복잡한 면이 있다.
    좀 더 쉽게 소설을 쓸 수도 있을텐데.. 뭐 그런 아쉬움도 있지만.
    뭔가 표현하기 힘든 여운으로 대단히 멋진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이모가 폐결핵으로 꽃다운 나이에 죽음으로써
    자신의 출생의 비밀이 감추워졌지만, 다행히 그녀는 대단히 지적이고
    훌륭한 인생관을 갖었으므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녀 자신은 오르페우스교를 항상 부르짖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
    오르페우스가 죽은 에우리의체를 찾아나서는데,
    분리를 이해하고 싶다는 것인지..

    이모가 남긴 관세음상이 마지막 유품이다.
    그녀는 그것을 세상의 슬픔을 보는 것이라고 했다.
    너무나 근사한 엄마인 것이다.

    미국생활은 어찌되었건 독립을 하여도 항상 이방인일 것이다.
    그곳에서 자유를 찾는다는것은 무리다.
    생활상의 차이, 의식구조(파랑새를 설정해놓고, 새장에 넣으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간편한 발상)에서 고독해질 수 밖에 없다.

    정말 인생은 어럽고 고독해질 수 밖에 없는
    한쪽 날개가 무거운 새일 것이란 생각에 뭍혀본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hanvi78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