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32쪽 | 규격外
ISBN-10 : 8901203731
ISBN-13 : 9788901203737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 중고
저자 이지상 | 출판사 봄엔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10%↓, 1,7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5년 4월 2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150424, 판형148x210(A5), 쪽수 432]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0424, 판형148x210(A5), 쪽수 432]

이 상품 최저가
8,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5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미래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3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6,150원 청계천서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5,300원 [10%↓, 1,7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 -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69 12년 지난 새책이네요. 5점 만점에 4점 k1*** 2020.04.05
368 상품 상태 좋구요, 배송도 빠릅니다. 만족. 5점 만점에 5점 mulga*** 2020.04.03
367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zp1*** 2020.04.03
366 배송 굿~, 상태 굿굿~~~ 5점 만점에 5점 kyobo*** 2020.04.01
365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jstkrl*** 2020.03.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시아, 우리가 꿈꾸는 모든 여행이 가능한 곳! 아시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대륙이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아시아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는 어쩌면 조금 뻔한 것들이었다. 실은 좀 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한 곳이 바로 우리의 대륙, 아시아인데 말이다. 이에 아시아의 많은 숨은 보석들을 알리고자 다섯 명의 전문 여행 작가가 만났다.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은 수많은 그들의 경험을 모으고 모아서 더 이상 추려낼 수 없는 170가지의 여행지, 축제, 음식 등의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그곳에는 5일에 한 번씩 열리는 호수 위 수상 시장이 있고, 낙타 등에 앉아 보는 고비 사막 밤하늘의 황당한 아름다움이 가득하며, 외계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의 고도 4000m의 길이 있는 곳이었다.

시선이 다르고, 마음이 떨리는 지점이 다양하며, 여행의 방식과 가장 애틋한 장소까지 모두 조금씩 다르지만 아시아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다. 아시아를 잘 모르는 사람은 물론, 잘 아는 사람들도 더 깊고 다양한 아시아의 가치와 풍요로움을 직접 경험하러 아시아로 떠나보자. 모험과 휴식과 사색, 치유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상
저자 이지상. “나에게 아시아란 서정주 시인의 ‘국화’ 같은 존재다.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 아시아는 누님처럼, 고향처럼 언제나 포근했다.” 1988년부터 여행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도시탐독》, 《언제나 여행처럼》, 《낯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여행가》, 《슬픈 인도》 등 총 21권의 여행서를 출간했다. 중년을 넘겼지만 요즘도 천천히 ‘여행의 꿈’을 키우고 있다.

저자 : 김선겸
저자 김선겸. “나에게 아시아란 한여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과 같은 곳.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 한잔을 마실 때의 그 행복감을 아는가! 아시아는 내게 언제나 그런 소소한 행복감을 주는 곳이다.” 세계 곳곳의 독특한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20년 넘게 세상을여행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싣고 있다. 현재 여행 작가이자 방송·영상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르바 여행사를 운영한다. 《색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비롯해 다수의 여행 안내서를 출간했다.

저자 : 안진헌
저자 안진헌. “나에게 아시아란 집이다. 10년 넘는 시간을 그곳에서 살았다. 한 곳에 오래 머물다 보니 남다른 유대감도 생겼다. 아시아는 편하다. 그래서 좋다.” 여행이 생활인 남자. 15년 넘도록 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티베트, 중국, 네팔, 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저서로 《프렌즈 방콕》, 《프렌즈 태국》,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베트남·앙코르 왓》, 《처음 만나는 아시아》가 있다.

저자 : 조현숙
저자 조현숙. “나에게 아시아란 행복의 세 잎 클로버.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찾겠다고 세 잎 클로버 가득한 풀밭을 짓이겼던 적이 있다. 나중에 알았다.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란 걸. 행복 속에서 더 무슨 행운을 찾겠다고. 그렇게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아시아처럼.” 사실 세상 어디든 다 그만큼은 좋다고 생각한다. 어쩌다 그 ‘어디’가 아시아여서, 일 년의 반은 아시아의 어느 동네 후미진 뒷골목을 돌아다니며 ‘그만큼’을 찾아다닌다. 저서로는 《아시아의 작은 마을》, 《슈퍼라이터(공저)》, 《프렌즈 타이완》, 《프렌즈 미얀마》 등이 있다.

저자 : 고승희
저자 고승희. “나에게 아시아란 마르지 않는 우물이다. 태어나 마시고 자라면서 그 맛에 정들었다. 가끔은 바깥세상이 궁금하지만 우물 안 세상만큼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진 못할 것 같다.”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여행사 중국 파트에서 5년간 일했다. 톈진에서 1년간 어학연수, 중국을 1년 동안 방방곡곡 배낭여행하면서 중국 여행 열혈 마니아가 되었다. 4년 연속 네이버 여행 분야 파워 블로거로 선정, 중국 여행을 주제로 온라인 소통을 이어간다. 《70일간의 실크로드》를 썼다.

목차

프롤로그

지도 1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의
추천 여행지
지도 2 한국 출발 직항 노선
지도 3 비자 현황
지도 4 장기 여행자를 위한
아시아 횡단 여행 루트
지도 5 단기 여행자를 위한 이웃나라 패키지

추천 1 계절을 만끽하는 아시아 여행
추천 2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아시아 여행
추천 3 이유 있는 아시아 여행

PART 1 운동화 한 켤레면 충분한 여행
- 아시아에서 걷고 싶은 길을 만나다
말레이시아 - 믈라카
중국 - 후통
스리랑카 - 갈레 올드타운
중국 - 시탕
중국 - 랑무쓰
태국 - 카오산 로드

PART 2 나의 여행은 누군가의 일상
- 아시아에서 머무르고 싶은 장소를 만나다
인도 - 레
네팔 - 포카라
중국 - 시솽반나
태국 - 빠이
인도네시아 - 우붓
라오스 - 씨판돈
태국 - 치앙마이
파키스탄 - 훈자

PART 3 낯선 곳에서 만난 익숙함
- 아시아에서 다른 이들의 시장을 만나다
중국 - 판자위안 골동품 시장
미얀마 - 인레 호수 시장
중국 - 카스(카슈가르) 일요 시장
태국 - 암파와 수상 시장
중국 - 다리의 재래시장

SPECIAL ASIA 1 맛있는 아시아 _ 음식
SPECIAL ASIA 2 누들로드 인 아시아 _ 면 요리
SPECIAL ASIA 3 달콤한 아시아 _ 과일
SPECIAL ASIA 4 때론 달콤하게, 때론 쌉사름하게 _ 음료, 술

PART 4 수천 년의 시간을 건너는 대화
- 아시아에서 켜켜이 쌓인 오래된 시간의 도시를 만나다
인도 - 바라나시
라오스 - 루앙프라방
중국 - 베이징
중국 - 시안
일본 - 교토
베트남 - 호이안
터키 - 이스탄불
이란 - 이스파한
파키스탄 - 페샤와르
네팔 - 박타푸르
인도 - 함피
이스라엘 - 예루살렘

PART 5 지루하지 않은 역사 수업
- 아시아에서 간직하고 싶은 문화유산을 만나다
시리아 - 팔미라
이란 - 페르세폴리스
요르단 - 페트라
터키 - 도우베야짓
인도네시아 - 보로부두르 사원
스리랑카 - 시기리아
미얀마 - 바강
중국 - 만리장성
인도 - 카주라호 사원들
인도 - 아잔타&엘로라
캄보디아 - 앙코르 유적지
인도 - 타지마할

PART 6 아시아를 만든 길, 아시아를 흐르는 길
- 아시아에서 역사와 문화를 잇는 길을 만나다
캄보디아~베트남 - 메콩 강
러시아 - 시베리아 횡단열차
티베트 - 구게 왕국 가는 길
중국~파키스탄 - 카라코람 하이웨이
중국 - 동티베트
중국 - 칭짱철도
중국 - 치롄산 넘는 길
중국 - 실크로드

SPECIAL ASIA 5 무대 위에 펼쳐지는 아시아 _ 공연
SPECIAL ASIA 6 그 누구보다 뜨거운 사람들 _ 축제

PART 7 경이로운 자연 앞에 압도되는 순간
- 아시아에서 믿을 수 없는 절경을 만나다
중국 - 주자이거우
티베트 - 카일라스 산
중국 - 바단지린
티베트 - 남쵸 호수
시베리아 지역 - 바이칼 호수
중국 - 야칭쓰
베트남 - 하롱베이
인도네시아 - 브로모 화산
터키 - 카파도키아
스리랑카 - 하푸탈레
중국 - 장자제
몽골 - 고비 사막

PART 8 걷기 전엔 알 수 없고, 뛰어들기 전엔 느낄 수 없었던 것
- 아시아에서 도전하고 싶은 체험을 만나다
스리랑카 - 호튼 플레인 국립공원
인도 - 자이살메르 낙타 사파리
미얀마 - 깔로 트레킹
보르네오 - 세필록&거북이섬
보르네오 - 키나발루 산
홍콩 - 람마 섬
중국 - 후타오샤

PART 9 누구에게나 영화 같은 순간
- 아시아에서 영화 속 한 장면을 만나다
타이완 - 져우펀
마카오 - 산바 호텔
인도 - 캘커타
요르단 - 와디럼
인도 - 조드푸르
홍콩 - 홍콩
타이완 - 타이베이

PART 10 당신의 아시아는 어디인가요?
- 아시아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그곳
투바 공화국 - 키질
네팔 - 고쿄
중국 - 뉴베이산
인도네시아 - 코모도 섬
태국 - 치앙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당신이 알고 있던 아시아를 넘어, 당신이 새롭게 발견하게 될 아시아를 소개합니다. ‘광활한 중국의 자연 경관, 패키지 동남아 여행, 휴양지로 더할 나위 없는 태평양의 섬’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시아에 대한 이미지는 어쩌면 조금 뻔한 것들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이 알고 있던 아시아를 넘어,
당신이 새롭게 발견하게 될 아시아를 소개합니다.


‘광활한 중국의 자연 경관, 패키지 동남아 여행, 휴양지로 더할 나위 없는 태평양의 섬’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시아에 대한 이미지는 어쩌면 조금 뻔한 것들이다. 그러니 《꽃보다 할배》 타이완 편이나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 아시아 국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많은 한국인들의 해당 여행지 방문 수가 급증한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그러니까 실은 ‘라오스 강 위에서의 튜빙같이 끝 간 데 없는 여유로움, 비행기 타고 한국에 온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달콤함을 뽐내는 열대과일, 5일에 한 번씩 열리는 호수 위 수상 시장에서 예쁜 액세서리를 고르는 소수 부족 여자 아이들의 환한 미소, 대륙을 잇는 실크로드의 말문이 막힐 정도의 장대함, 낙타 등에 앉아 바라보는 고비 사막 밤하늘의 황당한 아름다움’ 같은 좀 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한 곳이 바로 우리의 대륙, 아시아였던 것이다.

우리가 꿈꾸는 모든 종류의 여행이 가능한 그곳, 아시아
유럽이 여행자들에게 낭만적인 감성을 자극할 때, 아시아는 그보다 좀 더 구체적인 여행지의 이미지로 다가왔다. 아시아에서 갈만한 도시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고, 동남아 관광지는 그야말로 너무 ‘관광지’라서 아쉽고, 그나마 낭만이라는 키워드로 떠오르는 몇 곳은 가는 길이 막막한 오지처럼 느껴지는 것이 대부분 우리가 가진 아시아에 대한 이미지였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아시아에 대해 생각만큼 잘 알고 있지 않다.

페라나칸들은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에 지은 가옥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개조했다. 외관은 높은 담과 벽으로 둘러싸인 네덜란드식이지만 내부는 전형적인 중국 강남 지방의 전통식이다. …… 담장을 훑어보고, 창문을 기웃거리고, 열린 대문 사이로 안뜰을 훔쳐보다 보면 새삼 남의 집 구경이 이렇게 재미난 일인가 싶어진다. ? [PART 1 운동화 한 켤레면 충분한 여행: 말레이시아 믈라카] 중에서

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자연과 느림의 삶이 존재하는 훈자만큼 좋은 안식처는 드물었다. …… 봄에는 만년설로 덮인 고봉을 병풍 삼아 하얀 벚꽃과 살구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싱싱한 체리와 살구가 탐스럽게 열린다. 그리고 가을에는 잘 익은 사과나무와 노랗게 물든 포플러나무가 마을과 계곡을 물들인다. 아주 짧은 가을이 지나고 긴 겨울이 오면 설산이 눈부시게 빛나며... - [PART 2 나의 여행은 누군가의 일상: 파키스탄 훈자] 중에서

새벽에 나는 수행자처럼 강가에 앉아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았다. 강변 이쪽의 이승에서는 죽음이 연기가 피어오르고, 강 건너 저승에서 떠오른 해는 세상을 다시 밝히고 있었다. 그리고 이승과 저승 사이를 흐르는 갠지스 강에서는 사람들이 두 손 모아 합장한 채 기도했다. ? [PART 4 수천 년의 시간을 건너는 대화: 인도 바라나시] 중에서

놀라운 광경은 철로와 나란히 놓인 칭짱공로에서 오체투지로 티베트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순례자들이었다. 내가 상상해온 이 세상 어디와도 닮지 않은 장소 …… 코라를 걷다 보니, 내가 믿는 종교와 관계없이 ‘기도란 결국 나 자신과 나누는 진솔한 대화’란 생각이 가슴을 때렸다. 코라를 느리게 걸으면서 나는 일상에서 갖기 힘든 자신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것이 내가 칭짱열차를 탔던 진짜 이유다. ? [PART 6 아시아를 만든 길, 아시아를 흐르는 길: 중국 칭짱철도] 중에서

하늘과 호수는 맞닿아 있고 호수는 하늘색을 닮았다. 하늘과 가까워서라기보다는 하늘을 품고 있다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았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모든 아름다움을 호수에 투영시키고 있었다. 어쩌면 인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아름다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PART 7 경이로운 자연 앞에 압도되는 순간: 티베트 남쵸 호수] 중에서

실은 이렇게 구체적이어서 더 재미있는 곳이 아시아다. 삼청동처럼 아기자기한 골목 안 가게들이 예뻐서 걷고 싶은 거리가 있고, 외계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이 신비로워 도전하고 싶은 고도 4000m의 길이 있으며, 바람소리와 숨소리만 들리는 적막 속에서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누워 바라보고 싶은 사막의 밤하늘이 있고, 우리 엄마도 참 좋아할 것 같은 열대 과일이 맛난 작은 마을들이 있다.

다섯 저자들의 길 위에서 보낸 수십 년의 시간,
수십 년의 시간 동안 걸었던 길 위의 이야기

이렇게 많은 아시아의 숨은 보석을 알리고 싶은 다섯 명의 전문 여행 작가가 만났다. 아시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다섯 명의 저자들은 아시아를 잘 모르는 사람은 물론, 잘 아는 사람들에게도 더 깊고 다양한 아시아의 가치와 풍요로움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완성했다. 책 한 권에 눌러 담을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그들의 경험을 모으고 모아서 더 이상 추려낼 수 없는 170가지의 여행지, 축제, 음식 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시선이 다르고, 마음이 떨리는 지점이 다양하며, 여행의 방식과 가장 애틋한 장소까지 조금씩 다른 저자들의 이야기가 모여 아시아의 170가지 매력은 더 다채로워졌다. 다양한 시선이 담긴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에서 당신에게 가장 매력적인 장소는 어디일까. 꼭 책에 나온 장소일 필요는 없다. 당신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아시아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당신이 찾게 될, 당신의 아시아가 궁금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