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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사냥 경제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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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B6
ISBN-10 : 8957751440
ISBN-13 : 9788957751442
지식사냥 경제상식사전 중고
저자 오동윤 | 출판사 이코노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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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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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ungwon***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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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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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상식을 사전처럼 바로 찾아본다! 『지식사냥 경제상식사전』은 경제의 가장 기초적인 용어와 해설을 통해 경제 초보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선택해 볼 수 있게 쓴 경제상식사전이다. '국가 경제력에 영향 미치는 〈GDP〉' '우리 영화를 지키자 〈스크린쿼터〉' '〈사회복지〉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물가가 요동치는데 〈인플레이션〉이야? 〈디플러이션〉이야' 등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적 문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썼다. 또한 경제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해 사전이라는 형식을 택해 경제현상에 대해 궁금증이 있을 때마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오동윤
저자 오동윤은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정치학, 경제학을 전공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지역학 석사(중국경제전공),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국제경제전공)를 받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팀 전문연구원, 롯데경제연구소 경제분석팀 수석연구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동국대학교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중소기업연구원 국제경제실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이나 연구서적에는 〈한·미 FTA와 중소기업의 대응〉 〈중·아세안 FTA추진현황과 정책 시사점〉 등이 있다. 이론을 공부하는 경제학자로서, 실물경제를 다루는 연구자로서 경제지식 대중화를 위해 집필한 첫 번째 책이다.

목차

제1장 경제의 기본구조 이해하기
시장판도를 확 바꿔 버리는 〈출구전략〉
국가의 경제활동 평가기준 〈GNP〉
국가 경제력에 영향 미치는 〈GDP〉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가격메커니즘〉
저울질하면서 판단하는 〈경제균형·경제순환〉
와아! 우리 경제도 좋아졌네 〈경제성장〉
쌈짓돈을 풀어라 〈공적자금〉
화폐구실을 대신한 〈관리통화제도〉
높아질수록 배불러지는 〈국민소득〉
새롭게 만들어봐요 〈국민자산〉
유리한 것은 수출, 불리한 것은 수입하는 〈국제분업〉
달러로 통일해요 〈국제통화제도〉
금을 화폐로 사용하는 〈금본위제도〉
삶의 중요한 가치 〈금전(화폐)〉
〈내부거래〉는 합법일까? 위법일까?
가장 오해받고 있는 단어 〈노동자〉
비윤리적 경제 행위 〈모럴해저드(도덕적해이)〉
자꾸자꾸 올라가는 〈물가의 측정·결정 방법〉
꿩 먹고 알 먹는 〈보험〉 알아보기
〈분식회계〉는 쩐의 전쟁?
〈사외이사제도〉는 기업의 감시꾼
경제의 기반 〈산업구조〉
풍요로움을 안겨주는 〈생산과 생산성 기준원리〉
〈세·세금·조세〉 세금을 아시나요?
벌면 벌수록 높아지는 〈소득과 부가가치〉
〈수요공급의 법칙〉의 오해와 진실
〈유효수요〉가 있으니 얼마든지 팔 수 있어!
열심히 벌고 정승같이 쓰고? 〈임금과 소비〉
사업밑천 만들고, 이익 남기고 〈자본과 이윤〉
실속 있는 장사를 위해 다시 한 번 〈재생산〉
정부가 하는 경제활동 〈재정〉
경영권을 장악하는 행위 〈적대적 인수합병(M&A)〉
회사를 알아봐요 〈주식과 주식회사〉
국가산업의 중추 〈중소기업〉
〈증권시장〉을 알면 돈 번다?
피라미드형 지배가 가능한 〈지주회사〉
수익률에 현혹되기 쉬운 〈파생상품〉
언제나 혼동되는 〈회사와 기업〉의 차이

제2장 경제의 역학 이해하기
미국을 질리게 하는 〈QC, TQC〉
줄여 쓰고 다시 쓰고 재생해 쓰는 〈3R운동〉
〈소득격차〉는 노력으로도 메우기 힘들다?
〈경기부양책〉을 시행하면 경제가 활성화된다?
경제의 조화 〈경기순환〉
블랙홀에 빠트리는 〈경기침체〉
〈경쟁〉은 사회의 활력이자 추진력이다!
목표설정의 디딤돌 〈경제정책〉
누구에게 미칠지 알 수 없는 〈공해와 환경문제〉
두려워하고 당황하는 〈공황〉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광고〉
불안과 공포의 표본 〈구제금융〉
〈국제공조정책〉은 글로벌 금융위기 해결책?
도미노 현상 부르는 〈금융위기〉
보다 많이, 보다 좋게 생산하자 〈기술진보〉
힘센 기업이 이긴다 〈독점, 과점〉
〈사회복지〉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실타래처럼 엉켜 상부상조하는 〈산업연관〉
희망을 품어줬던 〈사회주의〉의 허와 실
높이고 또 높여야 하는 〈생산성〉
〈서머타임제〉는 돈을 만들어준다?
세계시장 주가 폭락사태 주범 〈서브프라임모기지〉
정보화시대의 대명사 〈서비스와 정보〉
전 세계에 충격 안겨준 〈성장의 한계〉
보완하고 개선하는 〈세제개편〉
우리 영화를 지키자 〈스크린쿼터〉
돌고 돌아 큰돈 만드는 〈승수효과〉
기업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신용경색〉
능력 발휘 기회도 주지 않는 〈실업〉
이동하면서도 인터넷을 한다 〈와이브로〉
〈외화차입〉으로 달러 가뭄을 푼다?
물류과정의 핵 〈유통과 수송〉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
경제권 형성에 힘 모으는 〈제3세계와 NIES〉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지급보증〉
〈지불능력〉은 금전적 능력의 척도
국내 경제흐름을 통제·조정한다 〈통화재정정책〉
〈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거액자금 유치한다?
혁신과 기업문화 중요시하는 〈한국적 경영〉

제3장 긴급 경제문제 이해하기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개발사업·재개발사업〉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자!
요동치는 〈곡물가격 상승〉 따라잡기
정권 교체 때마다 나오는 〈국민경제의 성장〉
〈국민의 재산권〉은 신성불가침 권리?
공공의 목적 달성을 위한 〈규제정책〉
〈국제화〉는 필수부가결한 정책
〈금융자유화〉로 금융기관 업무영역 넓어졌다?
직장인의 저승사자 〈기업구조조정〉
〈내수확대〉로 경제를 성장시켜요
진퇴양난으로 내모는 〈대공황〉
국제간 대립과 분쟁의 씨앗 〈무역마찰〉
웃고 울게 만드는 〈무역흑자〉
경제 위기 때마다 출렁이는 〈물가상승〉
한국과 미국의 힘겨루기 〈한미 FTA〉
부실의 해결사 〈배드뱅크〉
부풀려 터져버리는 〈버블경제〉를 아시나요
장기적으로 고통을 주는 〈복합불황〉
해외진출과 〈산업공동화〉는 비례관계
사회주의 내용을 개조시킨 〈수정자본주의〉
개인의 성과 보상금 〈스톡옵션〉
자본주의의 산물 〈시장경제〉
세계무역기구 탄생시킨 〈우루과이라운드〉
한국 돈의 가치 높아지면 나타나는 〈원고불황·원고차익〉
〈원 달러 환율〉이 헷갈려요?
국민을 아우성치게 만드는 〈유가상승〉
자금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자산의 유동성〉
너도나도 돈 늘리기 열풍 〈재테크〉
적자를 메우기 위한 채권 〈적자국채〉
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중류의식〉
국가와 국가 간의 돈거래 〈채권국〉
독(毒)과 약(藥)이 함께 하는 〈카드사회〉
〈코스피·코스닥 지수〉로 주식시장 흐름을 알자
중앙은행간 신용계약 〈통화스와프〉
21세기의 키워드 〈패러다임〉
최첨단 기술을 추구하는 〈하이테크〉
〈해외투자〉 돈벌이가 될까?
투자기금의 한 종류 〈헤지펀드〉
물가가 요동치는데 〈인플레이션〉이야? 〈디플레이션〉이야?

책 속으로

국가의 경제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인 GNP(Gross National Product)는 1년을 활동기준으로 잡아서 전체의 경제활동을 국민으로 측정해서 나온 값이다. 단어 자체의 의미만을 살펴보면 ‘국민’이 National, ‘생산’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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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경제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인 GNP(Gross National Product)는 1년을 활동기준으로 잡아서 전체의 경제활동을 국민으로 측정해서 나온 값이다.
단어 자체의 의미만을 살펴보면 ‘국민’이 National, ‘생산’에 해당하는 단어가 Product임을 감안해 우리말로 풀이하면 ‘국민총생산’이 된다.
엄밀하게 따져서 Gross를 직역하면 ‘조(組)’라고 번역해야 하지만 나머지 단어와 결합해 ‘조국민생산’ 또는 ‘국민조생산’. 모두 어감이 좋지 않고 의미도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듯해 많은 고심 끝에 ‘조’대신 ‘총’을 넣어 단어를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생산’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행위를 말한다. 그 행위의 결과, 즉 생산된 것은 ‘생산물’이다. 여기에는 물건만이 아니라 서비스도 포함된다. -19p

금본위제도에서는 통화발행량의 근거가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금이라는 자산뿐이었다면 관리화제도에서는 다양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금본위제도는 사라졌고 많은 나라가 관리통화제도(managed currency system)를 실시하고 있다.
관리통화제도는 각 국가의 통화량을 금 보유량 증감에 관련시키지 않고 통화정책당국(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이 국가 정책목적에 따라 자국의 상황에 맞게 통화량을 관리 조절해 나가는 제도를 말한다.
-41p

외국에서도 여성 화폐 모델이 등장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는다. 프랑스 500프랑 지폐에 퀴리 부인이 남편과 함께 실려 있고 독일 100마르크 지폐에는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이 들어 있다. 일본은 2004년 처음으로 5000엔 신권에 메이지 시대의 여성 소설가 히구치 이치요의 초상을 넣었다.
일본의 경우 1930년대 금본위제가 붕괴되기 이전에는 종이돈을 은행에 갖고 가면 금화로 교환해주는 태환권(兌換券)이었다. 현재의 지폐는 교환이 불가능한 불환권(不換券)임에도 여전히 지폐는 돈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62p

제조현장을 중심으로 하는 QC 서클 조직은 1962년에 시작되어 연구, 개발, 설계, 판매 등의 모든 부문, 경영자, 관련 하청업체 등도 포함한 TQC으로 확산되었다. 또한 대량생산을 하는 제조업 이외의 업종에도 QC, TQC가 확산되어 건설, 유통, 금융, 운수 등의 산업부문에서도 실시되고 있다.
이 사회의 모든 조직에는 서로 다른 ‘임무’를 가진 작은 부서들이 있다. ‘임무’가 주어지면 ‘권한’도 주어진다. 수많은 예하조직들의 장이 각각의 ‘권한’을 행사한다. -139p

대형 할인마트에서 자체적인 홍보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는 PB상품의 경우 일반 제품들과 상표만 다를 뿐 제품의 구성은 똑같다. 기업제품 A의 상품가격에는 광고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다. 바로 소비자들은 A제품을 사는 가격에 이 제품을 홍보하는데 들어간 광고비가 함께 포함돼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광고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질수록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광고비도 함께 커진다.
심한 경우 A제품과 B제품이 둘다 5000원인데 A제품은 생산원가 3000원+광고비 2000원, B제품은 생산원가 4500원+광고비 500원인 경우도 똑같은 가격을 낸다. 이처럼 싸구려 제품이 화려한 광고의 힘으로 좋은 제품과 같은 가격으로 사게 되는 게 바로 광고의 역기능이다. -173p

NIES는 신흥공업경제국 또는 그 지역을 부르는 총칭으로 당초에는 NICS(Newly Industrializing Countries:닉스)라고 했는데 1988년 중요선진국 수뇌회의(summit meeting) 때부터 중국과 타이완 ·홍콩에 대한 배려에서 NIES라고 부르게 됐다.
이들 나라는 1970년대 GNP(국민총생산)에서 차지하는 공업의 비율을 25∼40%, 즉 거의 선진국에 가까운 비율로 끌어 올린 나라 또는 지역들이다. 아시아의 한국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중남미의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해당된다.
이들 나라의 1인당 평균소득은 개발도상국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다. 아시아의 경우 저생산비로 인한 미 ·일 시장에의 수출, 중남미에서는 국내 ·인근시장을 위한 생산이 고도성장의 원동력이다. -234p

뿐만 아니라 1974년 무역개혁법 301조와 슈퍼 301조·스페셜 301조의 발동 위협 등으로 인한 통상마찰이 심각해졌다. 최근에는 자동차, 의약품, 지적재산권보호, IT산업, 쇠고기, 구제개혁 및 제도의 선진화 추진 등으로 인한 한국과 미국의 통상마찰이 가속화하고 있다.
그러면 마찰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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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경제 용어를 통해 경제적 감각을 길러주는 책 경기가 침체된다. 내수시장의 전망이 어떻다, 새로운 정책기조는 이러하고 주 5일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다는 이야기에 사회초년생이나 경제적 지식이 부족한 이들은 고개만 갸우뚱할 뿐 그래서 어떻게 해야...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경제 용어를 통해 경제적 감각을 길러주는 책
경기가 침체된다. 내수시장의 전망이 어떻다, 새로운 정책기조는 이러하고 주 5일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다는 이야기에 사회초년생이나 경제적 지식이 부족한 이들은 고개만 갸우뚱할 뿐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경제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신문 경제기사 한 줄이 마치 어려운 암호를 해독하는 것만 같이 여겨져서는 안 된다. 이 책은 그런 대학신입생, 사회초년생, 기초적인 경제지식이 필요한 분들, 경제를 교과과정에서 처음으로 배우는 고등학교 학생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최적의 경제행위를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경제라는 분야에 대한 막연한 추측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경제지식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한 생각으로 집필한 책이다.
책 본문 가운데 한 꼭지를 가져와 보자.

〈내수확대〉로 경제를 성장시켜요

일반적으로 내수라고 하는 말은 국내수요의 약자이다. 따라서 내수확대라는 것은 국내 수요를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수를 확대해야 하는 기본적인 이유는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외수(국외로부터 수요)가 커지면 무역마찰 또는 경제마찰이 심하게 일어나게 된다. 외수에 의존하지 말고 내수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은 이 같은 현상에 기인한다.
그러면 내수라는 전체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그 중에서 비중이 제일 높은 것을 늘리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비중이 낮은 것을 활용한다면 그것을 매우 크게 증대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개인 소비를 늘리기 위한 정책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두 가지 함정이 있다. 하나는 가계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는 가계소득을 늘려야 한다는 점이다. 문제는 가계소득의 중심은 노동소득이고 임금이지만 기업과 정부는 임금을 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울러 임금이 늘어도 세금이 더욱 늘어나면 소득증가 또는 소비증가가 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소비라면 어떤 소비라도 늘리는 것이 좋은가 하는 것을 결정하는 일이다. 결국 내수 확대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함정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내수 확대를 실현할 정책을 실행해야 제대로 내수 확대가 이뤄질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김대중 대통령은 카드정책과 벤처정책으로 내수를 확대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는 노무현 정권 때 큰 후유증을 안겨 줬다. 카드정책에 따른 신용카드의 남발이 카드빚의 증가와 함께 신용불량자를 양산시켰고 벤처정책도 거품경제를 형성시키는데 일조했다.
반면 성공적으로 평가하는 내수정책도 있다. 그것은 정보화정책과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이 그것이다. 우리나라가 현재와 같이 IT강국이 되는 데에는 물론 CDMA의 상용화가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 역시 한국통신이나 포항제철 같은 기업을 매우 성공적으로 민영화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김영삼 대통령은 금융실명제를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차명계좌 개설을 원천적으로 봉쇄시킴으로써 금융시장을 정화시키는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김영삼 대통령은 내수정책으로 수출 일변도 경제정책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는 한계에 부딪히면서 IMF의 금융지원을 받는 최악의 사태가 연출됐다.

이런 형태의 꼭지를 제1장 38꼭지, 제2장 39꼭지, 제3장 39꼭지로 이 책은 이루어져 있다.
경제의 가장 기초적인 용어와 해설을 통해 경제 초보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선택해 볼 수 있게 쓴 경제상식사전이다. 그래서 이 책은 차례를 보고 꼭 알고 싶었던 항목을 찾아 읽을 수 있다. 「국가 경제력에 영향 미치는 〈GDP〉」「우리 영화를 지키자 〈스크린쿼터〉」「〈사회복지〉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물가가 요동치는데 〈인플레이션〉이야? 〈디플러이션〉이야」등등.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적 문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썼다. 또한 경제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 사전이라는 형식을 택해 경제현상에 대해 궁금증이 있을 때마다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경제적 지식이 부족한 이들은 경제에 관한 감각이나 정보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기본적인 경제원리를 배워야 한다. 이 책으로 그런 경제지식과 감각을 길러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속으로 추가]
한국제품의 대미수출이 미국의 당해산업을 위협해 온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자동차의 대미수출에 대한 미국 자동차업계의 규제요구가 단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294p

국내에서는 1997년 4월부터 개정 증권거래법이 시행되면서 스톡옵션 제도가 도입됐다. 도입 이후 단적으로 미래산업, 두인전자, 웹인터내셔날 등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었고 급기야 1999년 3월에 집중되었던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주주총회에서는 대기업을 비롯한 193개 기업이 이를 정관에 반영시킬 정도로 국내 기업문화에 깊숙이 스며들게 됐다.
미국의 경우 이 같은 스톡옵션 제도가 더욱 보편화되어 그곳의 전문경영인들은 스톡옵션을 통해 본봉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13p

‘코스피(kospi)’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주식을 지수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종합주가지수, KOSPI지수, 거래소가 같은 의미로 통용된다.
산출방법은 1980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이날 종합주가지수를 100으로 정하고 개별종목의 주가에 상장주식수를 가중한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을 대비하여 산출한 지수가 된다.
이처럼 ‘코스피’는 시장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서 현재의 경제상황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경제 지표 중 하나이다.
‘코스닥(kosdaq)’은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본 떠 만든 것으로 처음에는 중소기업과 벤처, IT 기업 등의 주식거래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348p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 이전까지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가 계속되어 왔는데 그 이유는 헤지펀드가 그 동안 ‘투기성 자본’이라는 편견이 인식 깊숙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헤지펀드’는 현재 전세계에 1만여 개가 있으며 그들의 전략들도 그 수만큼이나 다양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단기에 고수익을 꾀하는 투기성 펀드도 상당수 있지만 상당히 보수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펀드 또한 많은 것도 사실이다. 감독을 강화해 법적 규제로 잘 다스리기만 한다면 투기 성격으로 왜곡되지 않을 수 있다. -3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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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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