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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
| | 146*210*20mm
ISBN-10 : 1189426838
ISBN-13 : 9791189426835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 중고
저자 최수일 | 출판사 비아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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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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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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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독자의 시선으로 일상의 수학을 파헤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히지 않기 위해 자동차 속력을 줄여 통과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수학을 이용해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신용카드 비밀번호 네 자리를 누르고, 날씨 예보를 보며 툴툴거리고, 심지어 피아노를 치는 순간에도 수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우리는 이미 누구나 수학의 세계를 살고 있다. 그러므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연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차원의 시각을 터득하는 과정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라니, 이게 무슨 소리? 막막함부터 느낄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아예 ‘수포자’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독자처럼 학창 시절 수학과 친해지는 데 실패한 편집자의 도움을 받아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글을 꾸몄다. 사람들은 굳이 왜 더 큰 소수를 찾으려고 노력할까? 신호등의 깜빡이는 삼각형은 왜 하필 9개일까? 환전은 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얘기는 진짜일까? 엉뚱하고 흥미로운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저자는 함께 답을 찾기도 하고, 직접 생각해볼 수 있도록 힌트를 주거나 때로는 도로 질문을 던져가며 독자를 일상 속 수학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이끈다. ‘수포자’의 시선에서 편하게 던지는 질문을 따라가며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숫자의 나열에 거리감을 느낄 새도 없이 어느새 일상 속 수학의 세계로 성큼 들어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수일
최수일 수학교육학 박사는 30여 년 넘게 수학교육계에 있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수학을 위해 연구를 계속해왔다. 한성과학고등학교, 세종과학고등학교, 경복고등학교, 용산고등학교 등에서 근무하며 문제 풀이 중심 수업에 대한 회의와 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낀 그는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수학교사들의 연대 ‘전국수학교사모임’을 만들었고, 제6차, 제7차 교육과정과 2007 개정 교육과정 작업에 참여하여 교육 개편에도 힘썼다. 교직 경력 20년 차가 되던 2004년, 학교를 떠나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학교육 박사 학위 과정을 밟았다. 연구에 집중하는 동시에 시간이 날 때마다 전국을 돌며 수업을 관찰하고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현장의 교사들과 학생들을 만났다. ‘수포자’의 양산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의 교육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2011년 학교를 퇴직, 수학교육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는 ‘수학교육연구소’ 소장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대표를 맡아 정책 개발과 대안 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착한 수학』, 『하루 30분 수학』, 『지금 가르치는 게 수학 맞습니까』, 『수학이 살아 있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_세상은 모두 수로 이루어졌다
입력하신 비밀번호는 사용할 수 없는 번호입니다
어떤 숫자에는 비밀이 있다
이상한 나라의 갑축년
쓰는 데만 석 달이 걸리는 숫자
피아노 건반과 토끼는 공통점이 있다

2부_수학으로 행간을 읽는다
45:60으로 이긴 농구팀이 억울한 이유
숫자가 나를 속인다

3부_보도블록에 깔린 수학
타일을 까는 수학자
고대 이집트에서는 어떻게 세금을 걷었을까
공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인간의 감각은 자주 착각한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정말 인생에는 수학이 필요 없을까?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게 하는 수학적 사고력 “사칙연산으로 돈 계산만 할 줄 알면 인생을 사는 데 큰 문제가 없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면 지금까지 세상의 한 면만 보며 살아온 셈이다. 수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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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에는 수학이 필요 없을까?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게 하는 수학적 사고력

“사칙연산으로 돈 계산만 할 줄 알면 인생을 사는 데 큰 문제가 없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면 지금까지 세상의 한 면만 보며 살아온 셈이다. 수학의 본질은 수를 넘어 규칙을 이루는 체계와 논리에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있다. 수학적으로 사고한다는 말은 구조를 파악하고, 개념을 논리에 맞게 연결하고, 이전 경험과 연관 지어 분석할 줄 안다는 뜻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일상의 문제는 다양한 요소들이 얽혀 복합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수학적 사고력은 바로 일상의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학만큼 명확하고 문제 해결 도구가 다양한 학문은 또 없습니다.”
-본문 중에서

즉, 인생에 필요한 수학이란 학창 시절 지겹게 외웠던 공식들이 아니라,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를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적 사고력’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필수적으로 장착되어야 할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초등수학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초등수학과 중·고등학교 수학은 확연히 다르다. 상급학교로 진학해 처음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갑자기 배우지도 않은 내용이 튀어나온다며 불평하기 일쑤다. 곧잘 수업을 따라가는 것처럼 보였던 아이가 학년이 올라간 뒤로 급격히 수학에 흥미를 잃었다는 학부모들의 호소는 덤이다. 그러나 수학이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은 개념을 잇는 연결 고리를 아직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초가 되는 초등수학부터 고등수학까지, 모든 개념은 어긋남 없이 논리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그러니 초등수학을 안다는 것은 수학의 논리 세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토대를 안다는 뜻이다.
문제의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동안 수학적 사고력이 자란다. 이 책에서는 초등수학을 개념부터 다시 짚고, 이를 친숙한 일상의 문제로 끌어와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끈다.

과학고등학교 수학교사는 왜 ‘초등수학 전도사’가 되었나?
‘초등수학’으로 풀어보는 세상의 모든 수학

2015년 5월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28.8%, 중학생의 55.1%, 고등학생의 69.0%가 “수학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36.5%, 중학생의 46.2%, 고등학생의 59.7%는 실제로 수학을 포기했다고 응답했다. 학급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수가 증가하다, 고등학교에 이르자 반수가 넘는 학생이 ‘수포자’가 된 셈이다.
“왜 아이들은 수학을 싫어할까?” 오랜 시간 학생을 가르치면서도 저자인 최수일 박사의 의문은 해결되지 않았다. 교직 경력 20년 차가 되던 2004년, ‘내가 지금 가르치는 게 수학 맞나?’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학교를 떠난 저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교사의 수업 전문성’이라는 주제로 수학교육 박사 학위 과정을 밟았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전국을 돌며 수업을 관찰하고 학생들과 만나며 연구를 계속했고, 학교를 퇴직한 후에는 교육시민단체에서 ‘수포자’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그렇게 학교를 벗어나 수학으로 고통받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 들을 만나보니 수학에 대한 무기력의 뿌리는 중·고등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에서 시작된다는 게 보였다. 초등수학에서 헝클어지기 시작한 개념이 중학교, 고등학교, 나아가 인생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미국에서는 이미 ‘개념의 연결성’에 주목하여 교과서에도 반영하고 있었다. 그는 오랜 기간 연구한 결과를 수학 개념연결 지도로 만들고, 수학사전의 형태로 집필하여 학생들에게 적용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학생들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중학교 수학으로, 중학교 수학이 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을 때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가 눈에 띄게 오르는 것을 확인한 저자는 ‘수포자’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초등수학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과학고등학교에서 미적분을 가르치던 선생님, 최수일 박사가 ‘초등수학 전도사’가 되는 순간이었다.
신간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는 역으로 학창 시절 수학으로 고통받았던 성인 독자가 초등수학의 개념으로 일상에서 부딪히는 수학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고작’ 초등수학에서 배우는 개념으로 어디까지 사고가 뻗어갈 수 있는지 알게 된다면 여러분도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일반인을 위한 흥미진진 수학 교양서,
‘수포자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새로운 교육서!

누구든 한 번쯤은 궁금증을 느꼈을 일상의 수수께끼들은 물론, 감쪽같이 숨어 있던 수학적 비밀까지 속속들이 파헤치는 이 책은 수학적 민감성을 길러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생활 속 지식을 늘려주는 교양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또한, 아직 수학의 묘미를 깨닫지 못한 아이들에게 일상에 수학이 가득하다는 것을 일깨워 줄 훌륭한 입문서이기도 하다. 아이만큼은 ‘수포자’로 키우고 싶지 않은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교육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을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수학을 도대체 왜 배워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또 수학을 좋아하고 싶지만 수학 기호만 봐도 치가 떨린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이미 배웠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한 책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미 필요한 수학은 모두 배웠으며, 단지 수학이 ‘왜’ 필요한지를 배운 적이 없을 뿐이라고 독려한다. 지금부터 필요한 건 기억을 더듬어 알고 있던 세상을 새롭게 들여다보려는 시도다.

차례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수’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1부 ‘세상은 모두 수로 이루어졌다’에서는 수 자체의 의미와 연산을 다루는 재미를, ‘분수와 비율’을 다루는 2부 ‘수학으로 행간을 읽는다’에서는 비례적 추론 능력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도형’을 다루는 3부 ‘보도블록에 깔린 수학’에서는 수학의 가장 큰 묘미라 할 수 있는 도형의 즐거움을 음미한다. 각 부는 모두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온 일상 속 사례와 수학적 원리들로 차 있다. 각각의 소제목마다 내용과 관련이 있는 교과과정을 표시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끔 했다.
편의를 위해 3부로 나누어 구성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은 수학의 각 개념이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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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가 알아야 할 수학은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다 배웠을까 궁금해지는 제목의 책입니다. 저자는 ...


    우리가 알아야 할 수학은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다 배웠을까 궁금해지는 제목의 책입니다. 저자는 수학 교사로 일했던 시기에도 학생들에게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제가 짐작해봐도 아마 많은 학생들이 그런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기 위해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저도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그 목적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고 이에 대한 답을 명쾌히 제시해주는 사람도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어른이 되고 나서 이런 책들을 접하면서 수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사실을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학여행을 수학과 관련된 여행으로 가게 된다면 학생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교과 체험학습처럼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학생들 중 수학을 포기하거나 싫어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는데 수학여행을 통해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저자가 수학여행을 통해 그 속에서 시차 계산 등도 당연히 수학과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과 실제 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 이런 부분들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주고 있답니다.

     

    책 속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보면 중학교에서 배웠던 방법으로 x나 y를 놓고 풀수도 있지만 초등학교 때처럼 풀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동물의 다리를 통해 전체 동물 중 어떤 동물이 몇 마리가 있는지 알아보려면 초등학교 때 배운 것처럼 풀 수도 있고 중학교 때 배운 식을 이용해 풀 수도 있다는 것이죠.

     

    초등학교 때의 배수나 약수 등을 통해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수학문제를 풀 수 있음을 보니 정말 수학이야말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을 초등학교 때 이미 다 배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우리 아이에게 초등학교 수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초등5,6학년 때 기본을 잘 마무리하고 개념들을 정확히 알아야 중고등학교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잘 이해하며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 책은 초등수학이 모든 수학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과 아울러 우리 생활에서 수학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수학이 실생활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되면 좋겠네요. 

  •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 내가, 전형적인, 수학 달달 외워서 수능 친 학생이었고, 계산기 하나면 땡이고, ...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


    내가, 전형적인, 수학 달달 외워서 수능 친 학생이었고, 계산기 하나면 땡이고, 그외 각종 금융지식 등은 물어물어 때우고 살아온 인생이고, 예비초5의 학부모라, 초5 이상의 지식을 요하는 책 내용은 너 무 어려웠지만 말이다 !!

    길을 걷다가, 뉴스를 보다가, 잡담을 하다가 지나치는 수학적 통찰을 잡아올려 보여주는 유쾌하고 따뜻한 선생님. 언젠가 꼭 함께 하고 싶은 스승님의 말씀이시다.


    "수학 문제를 풀며 네 뇌에 명확한 논리적 사고의 길이 생기고 넓어진다"고 잔소리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 IMGP80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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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활 속 수학 사용설명서!

    흔희들 수학 전공할꺼아니면 초등수학만으로도 사는데 지장이없다고 하죠.

    그런데 이제는 초등수학부터 중, 고등수학에 연계되다 보니 초등수학부터 중요하다는 사실!!!

    물론 저희가 수학을 배울때도 초등수학부터 중,고등수학은 연결되어있었죠.

    하지만 지금처럼 초등수학에서 배운게 좀 더 확장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던거같아요.

    초등수학 개념으로 평생 수포자 탈출하기!

    저때만해도 고등때 수포자가 참 많았는데 요즘은 초등부터 수포자가 많이 생긴다고 해요.

    예전에 수학강연회 갔더니 초등학교 4학년때 가장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그 뜻은 초등4학년 때 수학이 어려워지기 시작한다는 뜻이겠죠^^;;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라는 책제목을 오해해서 초등수학만 알면 세상사는데 지장없다가 아닌

    수학이 왜 필요한지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뿐,

    일상에 필요한 수학은 이미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는거죠.

    다만 일상과 수학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지 못했을 뿐!!!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와 함께 일상과 수학의 연결 고리를 찾으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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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P80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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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세상은 모든 수로 이루어졌다에서는 수 자체의 의미와 연산을 다루는 재미를,

    2부 수학으로 행간을 읽는다에서는 비례적 추론 능력을 3부 보도블록에 깔린 수학에서는 도형의 즐거움을 만나봅니다.

    각각의 내용에는 초중고 어느단원에서 만나보는 내용인지 적혀있네요.

    일상에서 자주보는 숫자들 중 하나인 번호판

    그냥 번호판이구나 생각만했는데 수열을 알수있는....

    예전에 문제적남자에서 수학잘하는 게스트가 어렸을때부터 차량번호보면서 수식만들고 했다는 말을 듣고 대단하다했다죠.

    저는 숫자보면 외우기 쉬운숫자네 연속된숫자, 중복된숫자 등으로만 보고 말았는데 말이죠.

    이 외에도 다양하게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학이야기라 흥미롭게 수학을 만나보는 시간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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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필요한 수학이란 학창 시절 지겹게 외웠던 공식들이 아니라,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를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적 사고력’!!!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필수적으로 장착되어야 할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초등수학만으로도 충분하다고해요.

    수학이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은 개념을 잇는 연결 고리를 아직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문제의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동안 수학적 사고력이 자란다.

    책을 만나보기전에 생각했던 것과 살짝 다른부분이 있네요.

    그냥 초등수학 개념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에 관한 내용이라는 사실!!!

    수학적 사고력이라는거 알고는 있지만 그쪽으로 길러줘야한다는 생각은 못하고 그냥 드립다 수학문제집 푸는데만 열중한듯해요--;;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를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

    수학적 사고력에 좀 더 집중해야겠네요.

    ϻ

  •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

    이 책을 읽은 총평은 "어렵다"입니다.

    분명 초등학교때 배운 거라고 해서 쉬울줄 알았는데 쉽기는 커녕 이런걸 이때 배운다고? 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내리면서 느낀점은 좋은 문제집의 해답지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문제가 있고 그에 대한 답이 밑에 주욱 나열이 되어집니다.

    문제 옆에 난이도가 있는데 제가 쉽게 읽어 내려지는 부분들은 초등학교 5학년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중학교를 들어 가는 아이의 문제집을 풀어주고 있으니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럼에도 아이가 모른다고 하니 둘이 머리를 마주대고 풀어봅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아들의 눈치를 슬금슬금 보았더랬습니다. 특히나 수학 문제집을 풀고 있을때는 더욱.....

    이과출신이라며? 경영전공했다며? 그런게 다 무색하다싶게 세월앞에는 장사없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가고 있을 쯤 읽은 이 책은 다시 수학의 *석이라도 풀어야 할 기세였습니다. 그땐 그 문제들을 풀어냈더랬는데 지금은 그 문제집의 가격만 물어보는 나이가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분명 삼각비를 배워서 풀었을테고, 소수 문제들을 점수 주는 문제라며 풀었을겁니다. 그런 제가 이 책의 문제들을 읽기도 버거워하는걸 봅니다.

    그리고 이 책 옆에 두고 연습장을 꺼냈습니다. 정말 그 문제의 답이 그렇게 나오는지 풀었습니다.

    자존심이 있으니 초등학교 문제는 접어두자 했던 패기는 10분을 넘기지 못하고 좀 더 쉬운 문제, 조금이라도 알것같은 문제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초3 시계문제로 시작을 하는데 그건 쉬울것같지요? 생각보다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경복궁의 해시계는 지금도 맞냐는 물음에 즉각 대답할 자신있으세요? 전 눈치작전...머리에서 아지랑이 필 지경이었다지요.

    특히, 비와비율이 이 책은 참 많더라구요... 초등 6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해 나중에는 고등학교의 평균과 수열에도 영향이 있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올해 졸업한 아이의 교과서를 다시 풀어보자고 했을만큼 이 책에서 비와 비율의 비중을 많이 다룬것같았습니다. 제 눈에 유독 더 띄인것일 수 있긴 하지만요....

    읽어내릴수록 소설처럼 읽혀지지는 않는 책이라는 사실과 공부를 하는 사람의 시선으로도 이 책은 옆에 연습장을 펼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수학을 계속하는 사람이거나 한다면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겠지만요.....

    한번 읽고 덮을 책은 아닌것같습니다.

    금방 읽고 금방 해석이 되는 책이 아닌게 저는 이 책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 수학 | wj**lwjd67 | 2020.03.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은 초등 고학년, 중, 고등학생만 올라가도 수포자가 생기고,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이들이 많다.
    중간에 조금만 놓아버려도 연계성이 높다보니 따라가기 힘든 것이 또 수학이다.
    수학은 우리 일상과 거리가 먼 학문이라 생각하기에
    전공자가 아니면 필요없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이 책은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수학이 일상생활에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수학은 무엇보다 우리 생활과 관련이 있고, 유용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실생활의 여러 원리들이 어려운 수학이아니라
    대부분 초등학교 때 배우는 내용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의 일상과 수학 사이의 그 연결고리를 찾게 도와준다.
    특히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
    수학의 필요성을 ʺ달을 수 있는 책일 것이다.ㅋㅋ

    그 중에서도 주민등록번화와 우편번호의 비밀이나 바코드의 규칙 같은 몰랐던 정보들을 알 수 잇어서 재미있었다.
    또 숫자가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속이는 여러 경우들을 예시로 알려주고 있는데,
    이를 보면서 이런 숫자의 의미를 바르게 읽을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10퍼센트에 또 10퍼센트를 추가해준다는 중복할인의 참모습이라던지,
    2 + 1 에 속지 않는 법, 과속방지 카메라의 비밀 같은 평소에 궁금했던 사실들이 유용했다.
    또한 수학공부 중에서 도형분야에서 공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원리도 담겨있어
    학생들이 읽어도 수학 도형분야에 흥미를 줄 것 같아 좋았다.

    이 책에서 '수학끼고 가는 수학체험여행'으로 여러 나라를 답사했다고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수학과외를 하는 게 아니라 일상의 여러가지 현상을 경험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적용해 보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발견한 것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 발표하는 것까지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는 경험을 해보는것이 인상깊었다.
    그냥 수학 공식을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것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수학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보고,
    아이와 수학을 접하고 익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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