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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봐(비룡소의 그림동화 237)(양장본 HardCover)
44쪽 | 규격外
ISBN-10 : 8949112620
ISBN-13 : 9788949112626
조금만 기다려 봐(비룡소의 그림동화 237)(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케빈 헹크스 | 역자 문혜진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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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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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 다섯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구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점박이 올빼미는 달님을, 우산 쓴 꼬마 돼지는 비를, 연을 든 아기 곰은 바람을, 썰매 탄 강아지는 함박눈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별 토끼는 특별히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고, 그저 창밖을 보며 기다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케빈 헹크스에게 2016년 칼데콧 명예상을 안겨 준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는 기다리는 것이 싫은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인내심과 자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끕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삶을 잔잔하고 담담하게 전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달과 비와 바람과 눈은 물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고즈넉한 풍경과 그대로 멈춘 것 같은 장난감들이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을 평온하게 안정시켜 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케빈 헹크스
저자 케빈 헹크스는 1960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다. 위스콘신 대학에서 공부했고, 1981년 그린윌로우 출판사에서 작품을 처음 출간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따뜻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3년 위스콘신 도서관 협회에서 주는 엘리자베스 버르 상을 받았다. 1994년『내 사랑 뿌뿌』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2005년『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내 친구 제시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릴리의 멋진 날』, 『난 내 이름이 참 좋아!』, 『아기 토끼 하양이는 궁금해!』등이 있다.

역자 : 문혜진
역자 문혜진은 시집『검은 표범 여인』으로 제26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동시집『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등과『미술탐정 노빈손 마네의 행방을 추적하라』, 「노빈손 계절탐험」시리즈,『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SOS 과학 수사대, 과자의 습격을 막아라!』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아기 토끼 하양이는 궁금해!』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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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케빈 헹크스에게 2016년 칼데콧 명예상을 안겨 준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94년『내 사랑 뿌뿌』, 2005년『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에 이어 세 번째 칼데콧 수상에 빛나는 신작『조금만 기다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케빈 헹크스에게 2016년 칼데콧 명예상을 안겨 준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94년『내 사랑 뿌뿌』, 2005년『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에 이어 세 번째 칼데콧 수상에 빛나는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는 2016 닥터수스 명예상도 받았다.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뉴욕 타임스 ‘2015 주목할 만한 도서’, 아마존 웹서점 ‘2015 베스트북 그림책’에 선정되는 등 출간되자마자 미국 평론가들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케빈 헹크스는 서정적인 그림과 잔잔한 어조로 아기자기한 장난감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과 행복을 들려주어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의미’를 쉽게 이해시켜 준다. 기다림이 길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아주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 아름답게 보여 주는『조금만 기다려 봐』는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심상을 심어 주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두근두근 설레게 해 주는 그림책
어느 하얀 창가에 점박이 올빼미, 우산 쓴 꼬마 돼지, 연을 든 아기 곰, 썰매 탄 강아지 그리고 별 토끼가 나란히 서 있다. 다섯 장난감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 작고 귀여운 장난감들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점박이 올빼미는 달님을, 우산 쓴 꼬마 돼지는 비를, 연을 든 아기 곰은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썰매 탄 강아지는 함박눈을 기다린다. 그런데 별 토끼는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을 좋아한다. 장난감들은 왜 달과 비와 바람과 눈을 기다리는 걸까? 점박이 올빼미는 신나는 일이 밤에 일어난다고 생각해서 달님을 기다리고, 꼬마 돼지는 자신이 쓴 우산을 즐기고 싶어서 비를 기다린다. 아기 곰은 연을 하늘 높이 날리고 싶어서 바람을 기다리고, 강아지는 쌩쌩 썰매를 타고 싶어서 눈을 기다리는 것이다. 특히 함박눈이 펑펑 내릴 때까지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강아지는 드디어 바라던 일이 일어나는 순간 너무나 행복해한다. 이처럼『조금만 기다려 봐』는 기다림이 길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기다림의 의미’를 따뜻하고 차분하게 들려준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왜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무언가 두근거리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설렘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사이좋게 함께 기다리는 즐거움
개성 넘치는 장난감들은 혼자서 놀 줄 알면서도 서로 또 정답다. 누군가가 훌쩍 떠날 때도 있지만 늘 제자리로 돌아오고, 어떤 날은 다 같이 쿨쿨 잠들기도 한다. 장난감들은 각자 좋아하는 것을 구름으로 상상하며 기다리기도 하고, 자연이 선사하는 놀라운 아름다움과 처음 보는 신기한 풍경을 나란히 함께 즐길 줄도 안다. 창밖에 나타난 일곱 빛깔 무지개와 우르르 쾅쾅 번쩍! 천둥소리에 장난감들이 보이는 반응은 제각각이지만, 함께여서 더 즐거워한다. 창문에 얼어붙은 눈서리와 고드름, 팡팡 터지며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를 보며 느끼는 감정도 조금씩 다르지만, 함께여서 더 행복해한다. 게다가 장난감들은 어느 날 멀리서 찾아온 코끼리 아저씨와 불쑥 나타난 얼룩 고양이까지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어 준다.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사이좋게 어우러지는 장난감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따뜻한 배려와 정다움, 함께 기다리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봄 햇살 같은 그림책
『조금만 기다려 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삶을 잔잔하고 담담하게 전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마법 같은 책이다. 달과 비와 바람과 눈, 무지개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하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고즈넉한 풍경과 그대로 멈춘 것 같은 장난감들이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을 평온하게 안정시켜 준다.
특히 이 그림책은 아이도 어른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탄생과 죽음의 의미까지도 보듬어서 전해 준다. 멀리서 찾아온 코끼리 아저씨와 장난감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코끼리 아저씨가 그만 깨지고 만다. 장난감들은 슬픈 마음을 시간에 맡긴다. 장난감들이 다시 예전처럼 좋아하는 것을 기다리게 되기까지는 나뭇가지에 다시 꽃이 필 만큼 시간이 흐르고 나서다. 그렇게 사계절이 지나고 장난감들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얼룩 고양이를 맞이하게 된다. 특별히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 같지 않던 얼룩 고양이는 작고 작은 아기 고양이 네 마리를 낳는다. 장난감들은 그렇게 얼룩 고양이 가족들도 친구로 받아들인다. 작가 케빈 헹크스는 장난감들을 통해 우리에게 나지막이 속삭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겪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 사이에 기다림이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토닥여 준다. 봄이 오고 나비가 찾아오면 무언가 두근두근 재밌고 행복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부푼 희망을 마음 깊이 새겨 준다.

섬세한 글과 보드라운 그림이 전해 주는 깊은 울림
케빈 헹크스는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아주 명석한 작가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다림’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하면 아주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찾는 장난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여자 아이도 남자 아이도 좋아할 동물 장난감을 의인화시켜 친근하면서도 섬세한 어조로 기다리는 과정을 찬찬히 풀어놓았다. 특히 놀라운 점은 ‘기다림’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한 설정이다. 책을 읽는 독자가 시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난감들이 창밖을 바라보듯 세로로 긴 판형을 잡았다. 장난감들의 자세는 움직임이 멈춘 것처럼 정적으로 그리고, 장난감들마다 다른 감정은 표정으로 드러냈다.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은 창밖으로 바뀌는 계절의 변화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창밖 풍경은 우툴두툴한 종이에 그리고 장난감들은 매끄러운 종이에 부드러운 초콜릿색과 연한 분홍색으로 색을 입혀 그림책 속에 창문이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따뜻하고 섬세한 글과 보드라운 그림으로 ‘기다림의 의미’를 전하는『조금만 기다려 봐』의 깊은 감동을 느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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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기다리는 일만큼 설레는 일이 있을까. 어쩌면 가장 행복한 순간은 기다리는 때일지도 모른다. 가장 바라는 만남이...
     

    기다리는 일만큼 설레는 일이 있을까. 어쩌면 가장 행복한 순간은 기다리는 때일지도 모른다. 가장 바라는 만남이 이루어지기 직전이 가장 바라는 순간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기약이 있을 경우다. 분명하게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기약이 없다면 기다림은 크나큰 고통일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그래도 낫다. 함께하는 기다림은 견딜 만하기 때문이다. 기약이 있는 기다림을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그것은 가장 즐겁고 행복한 일일 테다.


    커다란 창가에 점박이 올빼미, 우산 쓴 꼬마 돼지, 연을 든 아기 곰, 썰매 탄 강아지 그리고 별 토끼가 나란히 서 있다. 다섯 장난감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점박이 올빼미는 달님을, 우산 쓴 꼬마 돼지는 비를, 연을 든 아기 곰은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썰매 탄 강아지는 함박눈을 기다린다. 그런데 별 토끼는 특별히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도 좋은 일 같다.


    점박이 올빼미는 신나는 일이 밤에 일어난다고 생각해서 달님을 기다리고, 꼬마 돼지는 자신이 쓴 우산을 즐기고 싶어서 비를 기다린다. 아기 곰은 연을 하늘 높이 날리고 싶어서 바람을 기다리고, 강아지는 쌩쌩 썰매를 타고 싶어서 눈을 기다린다. 토끼는 그저 창밖을 바라보는 것이 좋을 따름이다. 가끔씩 누군가는 훌쩍 떠나기도 했다가 돌아온다. 늘 다섯이서 쿨쿨 잠을 자기도 하고 언제나 그렇듯 기다린다. 어쩌다 신기한 선물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역시 잠시 뿐이다. 멀리서 코끼리 아저씨가 찾아왔지만 코끼리 아저씨 또한 다시는 볼 수 없는 신세가 된다.


    봄이 오고 친구들은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을 본다. 푸른 하늘에 자기들을 닮은 구름이 떠다니고 있다. 여름이면 하늘에 무지개가 뜨고, 가을이면 번개가 치기도 한다. 겨울이면 유리창에 성에가 끼고 고드름이 언다. 그러고는 다시 꽃 피는 봄이다. 다섯 친구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른 양상을 보며 다양한 자세와 표정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함께 지켜볼 수 있는 친구들일 것이다.


    어느 날 얼룩 고양이가 찾아와 친구가 된다. 고양이는 특별히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이지가 않는다. 그런데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다. 얼룩 고양이 속에 작은 고양이가, 작은 고양이 속에 더 작은 고양이가, 더 작은 고양이 속에 더더 작은 고양이가, 더더 작은 고양이 속에 더더더 작은 고양이가 있다. 그리하여 고양이는 무려 다섯이다. 오래 전부터 기다림에 익숙한 다섯 친구들처럼 고양이는 다섯이다.


    이제 친구들은 열이 되었어요.


    그리고 함께여서 행복했답니다.


    또 무언가 두근두근 재밌고 행복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요.

  • 조금만 기다려 봐~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은 그림체였어요. 전 정말 예쁜 아기자기한 그림체를 좋아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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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기다려 봐~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은 그림체였어요. 전 정말 예쁜 아기자기한 그림체를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제목이나 그림만 이뻐봤자 내용이 맘에 들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내용을 보기도 전에 "2016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라는 문구를 보고

    내용도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대체로 수상을 받은 그림책은 좋은 책이 많더라고요.

    이 책은 기다리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지만, 결국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아직 학습하지 않은 애기들에게 있어서도 읽어주기 좋을 거 같았어요. 내용도 간결하고요.

    그림도 난잡하지 않고 중요한 부분만 집어주니 아이도 집중하기 좋은 책이에요.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 다르지만 기다리고 인내하면 결국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네요.

    그 과정에 슬픔도 있지만 결국 모두들 친구들과 함께 이겨내고 다시금 살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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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샀답니다. 그리고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끌렸어요. 그림체도 스토리도 분명 좋...

    처음에는 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샀답니다. 그리고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끌렸어요. 그림체도 스토리도 분명 좋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단순하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임펙트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책을 읽어보니 역시나 맘에 드네요.

    기다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는 조금만 기다려 봐. 

    주인공들은 끈임없는 기다림을 통해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도 하고, 기다림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나기도 하고

    또 헤어지기도 해요. 그런 과정 속에서도 묵묵히 성장해나가는 주인공들을 볼 수 있었어요.

    이건 비단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바쁜 현대의 삶에서도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성인 할 것없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 비룡소 '조금만 기다려봐' | sh**i | 2016.08.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6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인 ...

     

     

     

     

     

     

    2016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인 <조금만 기다려 봐>

    기다림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그림은

    너무나 귀여운 장난감들이 등장해서

    아이들 시선에서 보기 편하고 따뜻하게 책의 내용을 이해 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예전에 <조금만 기다려 봐>가 출간됐을때 만나보게 된 책인데

    다시한번 꺼내 읽으니 그 의미도 내용도 또 다르게 느껴졌답니다.

     

    <조금만 기다려 봐>
    2016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인것 뿐 아니라

    2016 닥터수스명예상 수상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뉴욕타임즈 '2015 주목할만한 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5년 베스트북 20 그림책'

    아마존 웹서점 '2015 베스트북 그림책'

    으로 선정된 책이랍니다.

     

    다양한 상을 받고 선정되고 있는

    <조금만 기다려 봐> 작가 케빈헹크스의 작품은 비룡소에서도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조금만 기다려 봐>를 읽어보고

    연계활동으로 케빈헹크스의 작품을 찾아 읽어보는 시간을 갖어보았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꿰뚫어 보는 작가 케빈헹크스

    그러다보니 아이가 책을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는것 같은 기분으로

    책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작가다보니 수상작도 많고 믿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그의 신작인 <조금만 기다려 봐>책 역시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데요.

    <조금만 기다려 봐>책을 읽고 충분한 이해가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마지막페이지에 알고 보면 더욱 재미난 그림책코너가 있어서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게 도와 준답니다.

    그 부분을 읽고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본다면

    못보던점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고 이해하게 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답니다.

     

     

     

     

    기다림의 개념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조금만 기다려 봐>

    케빈헹크스의 다른 작품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와 독서시간 갖으면 뜻깊은 시간이 될거 같아요^^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해요~~^^

     

     

     

     

     

     

     

  •     [비룡소] 조금만 기다려 봐       &nb...

     

     

    [비룡소] 조금만 기다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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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칼데콧 명예상 수상
    2016 닥터수스 명예상 수상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선정
    뉴욕 타임스 '2015 주목할 만한 도서'선정
    펴블리셔스 위클리 '2015 베스트북 20 그림책' 선정
    아마존 웹서점 '2015 베스트북 그림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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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면 더욱 재미난 그림책
    아이들에게 기다림이 무엇인지 먼저 물어봤어요

    고개를 내저으면서 싫다고 합니다

    기다림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장 가질 수도,할 수도 없다는 좌절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 책에는
    긍정적인 인내심과 자제력을 따뜻한 글과 그림을 통해 스스로 깨달게 해주는데요
    함께 기다리는 즐거움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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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박이 올빼미,
    우산 쓴 꼬마 돼지,
    연을 든 아기 곰,
    썰매 탄 강아지 그리고 별 토끼가 나란히 서있어요


    친구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이 작고 귀여운 장난감들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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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박이 올빼미는 달님을
    우산 쓴 꼬마 돼지는 비를
    연을 든 아기 곰은 바람을
    썰매 탄 강아지는 함박눈을
    별토끼는 특별히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았어요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이 좋아거든요



      친구들이 왜 이것을 기다리고 있는지, 울 아이들은 어떤 상상을 하고 있을지,
     속마음 넘넘  궁금하드라구요

    달을 좋아해서,
    눈싸움을 하고 싶어서,
    택배기다리고 있는 토끼,,,ㅋㅋ
    대답도 제각각이죠~


    여러분도 기다림의 이유 궁금하시죠?
     아이와 '조금만 기다려 줘' 책을 통해 만나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어느 날 멀리서 찾아온 코끼리 아저씨 
    친구들은 함께여서 행복했지요

    코끼리아저씨가 부서졌네요
    다시는 볼 수가 없답니다

     그 후의 친구들의 감정에 대한 언급은 없어요
    울 애들은 이 부분에서 속상,허전,미안함을 느꼈다고 해요
    미안함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맘 씀씀이가 순수하고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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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좋아하는 것을 구름으로 상상하고 있어요

    그림을 보고 있으니 울 아이모습이 겹쳐지더라구요
    같은 곳으로 시선을 옮겨 눈높이를 맞춰보기도 했어요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하는 마법같은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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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 세상을 마주하는 장난감들
    친구들은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을 보았는데...

    자연이 주는 놀라움과 처음보는 신기한 풍경들
    무지개,번개,고드름,불꽃....

    장남감들의 표정변화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공유해보세요

    이 책은 아이들의 무한 상상 에너지를 마구마구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그림책인 거 같아요


    어느 날 얼룩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고양이 속 또 고양이,
     그속에 또 고양이,,,또또 고양이,...

    하나 인 줄 알았던 고양이가 다섯이 되었어요

    이제 친구들은 열이 되었어요

    그리고 함께여셔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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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뒷모습을 보면 나도 조용히 끼여앉아 같이 기다리고 싶었어요


    또 무언가 두근두근 재밌고

    행복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요


    작가는

    다섯친구들이 예상하지못한 일들이 일어나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 사이에 

    기다림이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나봅니다





    이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느끼는 행복감도 커진다는 걸 비로소 알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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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따뜻하고 예쁜 그림들

    글은 그저 이해를 도울 뿐 

    아이들이 마음 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하얀 여백이 많은 그림책

     



    첨엔 이 여백들이 어색했지만 
    저또한 작가의 의도를 한 번더 생각해보고 되고,
    다음 이야기를 유츄하는 여유로움을 주는 공간으로 여겨지더라구요


    늘 빠쁘고 일상에 지친 저에게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글귀가 무척 와닿는 책이였어요

    울 귀염둥이들과 함께여서 엄마는 행복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갑자기 얼룩고양이가 많아지자 놀라면서 악당이 쳐들어왔다고 하네요
    뭐든 착한 놈,나쁜 놈으로 구별하는 만화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 거 같아요
     

     

     

     

    ##

     

     

     

     

     

    요즘 우리아이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건 꼬마새우예요
    무화하는데 일주일이 넘게 걸린다고 해요
    저도 첨 듣고 보는 녀석이라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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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먹이도 주고 물도 갈아주고 동생처럼 키울 거라는데 진짜 기대되네요

    기다리는 즐거움 ,설렘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어요


    사이좋게 함께 기다리는 즐거움이 절실한 우리집에 꼭 필요한 그림책이네요

    엄마는 오늘도 따뜻한 배려와 정다움이 묻어나는 우리집을 그려봅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려 봐'라는 말이 좌절이 아닌 설레임과 준비의 시간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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