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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오류의 환경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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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쪽 | B5
ISBN-10 : 8959865311
ISBN-13 : 9788959865314
오해와 오류의 환경 신화 중고
저자 디르크 막사이너 외 | 역자 박계수 황선애 공역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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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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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좋은책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kky1***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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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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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교양서. 이 책은 주변의 잘못된 환경 상식들을 모아 오해와 오류들을 바로잡고, 올바른 환경 보호와 정책을 촉구하고있다. 또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가지만, 실제 상태와 '진짜 문제'들이 가려져 있는 현실에 대해 체계적인 분석과 교정을 시도한다.

『오해와 오류의 환경 신화』는 에너지와 유전공학, 건강, 기후, 소비와 일상, 농업, 공기와 물, 쓰레기 등에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올바르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왜『오해와 오류의 환경 신화』인가?

01 에너지
“천연자원은 점점 고갈되고 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원자력은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
“카스토르 수송을 반대하는 저항운동이 핵 포기를 가속화시킨다”
“카스토르 수송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한다”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서 백혈병이 집단으로 발병한다”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인해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핵에너지 지원은 대안적 에너지의 도입을 방해한다”
“재생 에너지원은 근본적으로 환경에 유익하다”

02 유전공학
“유전공학은 자연법칙에 어긋난다”
“유전공학은 괴물을 만들어 낸다”
“경작지에 심겨진 유전자 조작 식물은 생태학적으로 위험하다”
“유전공학적으로 변형된 식품이 건강을 위협한다”

03 건강
“과거의 삶이 현재의 삶보다 더 건강했다”
“우리는 우리의 부모 세대보다 해로운 물질에 더 심하게 오염되어 있다”
“현대 의약품은 득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된다”
“대체 의학이 정통의학보다 낫다”
“환경오염은 천식과 알레르기를 불러 일으킨다”
“위막성 후두염은 공기오염이 그 원인이다”
“환경오염으로 출산율이 감소한다”
“화학제품이 정자를 파괴한다”
“환경오염 때문에 암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포름알데히드가 암을 유발한다”
“음식물 속의 화학물질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네덜란드 토마토는 농약에 특별히 심하게 오염되어 있다”
“살충제 DDT의 금지가 인간의 삶을 구원했다.”
“유아식에 든 농화학제품이 우리 자녀의 건강을 위협한다”
"아말감이 건강을 해친다“
“석면 개량이 건강 보호에 기여한다”
“전자 스모그가 건강을 위협한다”
“할머니의 요리가 몸에 더 좋았다”
“생식이 건강에 좋다”
“채식주의자가 더 오래 산다”
“유기농 제품은 재래식 식품보다 더 건강하다”
“유기농 제품은 믿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인간은 가장 큰 위험을 가장 두려워한다”
“선진산업국에 가장 심각한 환경병이 존재한다”

04 기후
“기상 재난에 대한 두려움이 오늘날처럼 그렇게 컸던 적은 이제까지 없었다”
“지구는 자연 법칙에 어긋날 정도로 점점 더 더워진다”
“극지방이 녹는다”
“해수면이 이상하게 상승하고 있다”
“알프스 산 빙하가 점점 더 많이 녹고 있다”
“세계적으로 악천후가 증가한다”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의 주범이다”
“이산화탄소는 유해물질이며 기후의 독이다”
“산업화 이후로 기후가 더워졌다”
“온실효과는 인간의 활동 때문이다”
“기후 전문가의 다수는 의견이 일치한다”
“몇몇 기후연구가는 돈에 ‘팔렸다’”
“기후는 컴퓨터로 예측할 수 있다”
“나비의 날개 짓이 허리케인을 불러올 수도 있다”
“태양은 기후에 부수적인 영향밖에 미치지 못한다”
“온난화는 어떤 경우에도 지구에 재난이 될 것이다”
“우리는 기후를 보호할 수 있다”

05 소비와 일상
“합성수지는 환경에 유해하다”
“PVC는 위험한 물질이다”
“PVC 장난감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라텍스는 생태적으로 전혀 위험하지 않은 자연제품이다”
“자연섬유는 인조섬유보다 생태적으로 더 좋다”
“천 기저귀는 1회용 기저귀보다 더 환경친화적이다”
“종이 봉지가 플라스틱 봉지보다 낫다”
“콘크리트는 나쁘다”
“환경의식을 지닌 사람들은 녹지의 생태 주택으로 이사한다”

06 농업
“농업이 자연을 보호한다”
“농부들은 점점 더 많은 비료와 농약을 투입한다”
“재생 원료는 환경에 유익하다”
“경작지가 침식으로 인해 사라져간다”
“사막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유기농 재배는 이상주의자들을 위한 것이다”
“유기농 식품은 너무 비싸다”

07 공기와 물
“대기오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옛날엔 대기오염이 없었다.”
“누구보다 산업체가 대기오염의 주범이다.”
“인간이 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다.”
“강과 호수가 점점 더 더러워지고 있다.”
“물을 절약해야 한다.”
“홍수는 지표면을 포장한 결과이다.”
“바다가 점점 더 오염되고 있다.”
“알래스카 앞바다의 거대한 환경사고가 그곳의 해안을 영원히 파괴했다.”
“브랜트스파 시추선을 가라앉혔다면 바다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었을 것이다”
“기후온난화가 전세계적으로 산호초를 죽게 만든다.”
“바다의 남획은 물고기를 절멸시킨다.”

08 운송수단
“3리터 차가 벤진 소비를 줄이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가 더 환경친화적이다.”
“자동차산업은 마지못해 에너지 절감 자동차를 판매할 뿐, 대안사업에 소홀하다.”
“자동차 나눠 타기는 단지 비주류 그룹에서만 행해진다.”
“중국 자동차시장은 환경을 완전히 몰락시킬 것이다”
“차량 이용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
“철도 이용은 근본적으로 환경 친화적이다.”
“독일 정부는 기차보다 자동차를 선호한다.”
“인터넷은 거리주행을 단축한다.”
“키위는 뉴질랜드에서 비행기로 수송된다.”
“관광이 자연을 파괴한다.”

09 쓰레기
“쓰레기산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쓰레기를 적게 만들면 세금을 적게 낸다”
“‘녹색마크’가 별 도움이 안됐다”
“우리는 낭비사회에 살고 있다.”
“재활용 체제가 일회용포장보다 낫다”
“쓰레기소각장은 건강을 위협한다”
“점점 더 많은 플라스틱이 우리의 환경을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인간은 원래 낭비하도록 만들어졌다”

10 자연보호
“자연과 기술은 서로 대치된다”
“자연에는 자연스런 균형이 지배한다”
“도처에서 자연이 밀려나고 있다”
“현재 생물종의 멸종은 재앙 수준이다”
“도시에는 자연이 없다”
“산업국가에는 동물의 자리가 없다”
“점점 더 많은 플라스틱이 우리의 환경을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코끼리, 바다표범, 고래가 멸종되고 있다”
“사냥과 포획으로 동물이 전멸되고 있다”
“상어와 악어가죽의 거래는 동물종을 전멸시킨다”
“환경단체는 자연 보호에 많은 돈을 쓴다”
“원시 민족은 자연을 더 잘 다룬다”

11 오존
“수많은 자동차가 오존에 책임이 있다”
“지표면 오존수치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시내 중심가의 오존수치가 가장 높다”
“오존은 천식과 기관지 카타르, 그리고 암을 유발한다”
“오존층 파괴의 모든 원인이 밝혀졌다”
“오존층 파괴로 인한 피부암의 사례가 이미 존재한다”
“오존층 파괴가 확대됨으로써 식물과 동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12 동물보호
“동물실험을 너무 많이 한다”
“동물실험은 모두 잔인하다”
“동물실험에 쓰려고 개와 고양이를 훔친다”
“동물실험은 불필요하다”
“모피외투때문에 동물이 고통받는다”
“동물원은 동물감옥이다”
“제약회사는 동물을 가장 괴롭히는 집단이다”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
“동물보호는 생태적이다”

13 숲
“전세계적으로 숲이 위협받고 있다”
“독일의 숲이 죽어간다”
“산성비가 숲을 파괴한다”
“옛날에는 대대적인 숲의 훼손이 없었다”
“야생동물의 식욕 때문에 숲이 훼손된다”
“원시림만이 생태적 가치가 있다”
“열대우림은 구제불능이다”
“열대우림은 지구의 ‘초록 허파’다”
“열대림목재 불매운동이 열대우림을 구한다”
“햄버거를 위해 열대우림이 벌채된다”

14 세계인구
“세계인구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기아와 빈곤이 점점 늘고 있다”
“개발도상국들은 환경보호에 신경쓰지 않는다”
“물질적 풍요는 더 많은 환경피해를 가져온다”

15 경제
“산업체는 점점 더 많은 자연자원을 소비한다”
“경제의 세계화가 환경을 파괴한다”
“환경 보호는 실업자를 양산한다”
“불황기에는 환경의 피해가 더 많다”
“오늘날의 환경 기술은 단지 손상된 환경을 복구하는 데에만 이용된다”
“자본주의는 환경의 가장 큰 적이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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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진정한 발전은 계몽의 증대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데 그것은 곧 신화의 파괴를 의미한다” -조지 오웰- 신화의 파괴는 고통스럽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그것이 얼마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진정한 발전은 계몽의 증대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데 그것은 곧 신화의 파괴를 의미한다” -조지 오웰- 신화의 파괴는 고통스럽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작업인지 저자들은 명확하게 깨달았다. 『쥐트도이치 차이퉁』의 어느 비평가는(두 번의 혹평으로 이 책을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몰아냈다) 이 책의 논거를 오로지 ‘망상’으로 간주했다. 기후 연구가인 한스 쉘른후버Hans J. Schellnhuber는 ‘아주 편협한 선동’을 한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사실을 뒷받침하는 논거는 항상 제시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저자들이 사실들을 면밀히 다루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후 연구가 어네스트 루델Ernest Rudel은 동료인 쉘른후버와는 정반대 입장을 취했다. “기후를 다룬 장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는 학문의 서로 다른 입장들이 아주 잘 요약되어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그냥 흘려듣곤 하던 그런 것들이다.” 『슈피겔』은 이 책을 “신화 킬러”라고 칭찬했으며, 『포쿠스』는 “분위기가 아니라 사실에 기반을 둔 환경정책의 변론”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특히 전 분트BUND(독일의 환경단체) 의장이었던 후베르트 바인치에를Hubert Weinzierl의 평가는 특히 주목할 만했다. “환경단체들이 이런 종류의 책을 스스로 저술했어야 했다.” 독일의 유명한 언론인 디르크 막사이너Dirk Maxeiner와 미하엘 미에르쉬Michael Miersch는 대략 150개의 선입견들을 조사해서, 비판적으로 그 배후를 탐색하고 전문가들에게 발언할 기회를 주었다. 저자들은 환경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주장하며 경직된 세계상을 즐거운 계몽과 창조적인 변화로 대치하기를 권했다. 그들은 지구의 상태에 관해 훨씬 더 세분화된 그림을 보여줄 수 있는, 근거 있는 사실과 수치 들을 제시했다. 『오해와 오류의 환경 신화』(Lexikon der ?ko-Irrt?mer)는 독일에서 수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천연자원은 점점 더 고갈되고 있다” 로마 클럽 보고서(로마 클럽은 1968년 로마에서 설립되었다. 세계 50개국의 과학자, 경제학자, 사업가 등 지식인 100여 명이 회원으로 있다. 로마 클럽은 그들 스스로가 변화의 촉매이며 혁신과 창발성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로마 클럽의 보고서에서는 “성장의 한계”나 “요소 4”와 같은 인류의 미래 문제들을 주로 다루어왔으며,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에서 “성장의 한계”와 우리의 에너지 매장량의 고갈에 대해 예언했다. 새천년이 되면 석유, 석탄, 우라늄이 소진될 것이라고 했다. 이 예언만큼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것은 없다. 당시에 생태 문제가 존재했다면 그것은 재래식 에너지 매장물의 부족이 아니라 정반대로 값싸고 풍부하게 에너지 자원을 얻을 수 있었다는 데 있다. 모든 에너지 자원의 산출량은 적어도 그것이 체계적으로 파악된 이후,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다. “자연에는 자연스런 균형이 지배한다.” 자연의 정상적 상태는 균형이 아니라 두 개의 재난 사이에 위치한 휴지休止상태이다. 불, 혹한, 홍수와 태풍이 거대한 힘으로 지구상의 생명을 소용돌이치게 한다. 게다가 빙하시대나 몇 십 년 동안 하늘을 어둡게 하는 거대한 화산폭발과 같은 장기적 영향을 미치는 전지구적 재난들이 있다. 진화의 과정에서 세계적으로 식물과 동물의 대규모 죽음이 다섯 번이나 있었다. 언젠가 이 지구상에 생존했던 생물종의 99%가 멸종했다. 뉴헴프셔에서 실행한 한 생태적 실험의 결과에서 임업용 숲에서 나무를 한꺼번에 다 베어내는 것이 다양한 나무종이 자연스럽게 번식하는 데에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나무 하나하나를 선택해서 잘라내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숲의 구성을 변하게 했다. 하지만 나무를 한꺼번에 다 베어내는 것은 자연적 사건, 즉 산불에 상응한다. 자연에는 순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막다른 골목도 있다. 쇠박테리아는 하천에 빨갛고 스펀지같은 막을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다른 수중생물들이 많이 죽는다.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녹은 자연의 쓰레기이며 이것은 어떤 다른 유기체에 의해서도 재활용될 수 없다. 자연은 오늘 존재하는 것이 내일도 존재하도록 보장하지 않는다. 자연은 계획도 목표도 갖고 있지 않다. “자연에는 균형이 없다”라고 생태학 교수인 요셉 H. 라이히홀프는 쓰고 있다. 생태적 체계가 지금 그대로 계속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상태는 다음에 올 상태의 출발토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농업이 자연을 보호한다” 인간의 어떤 활동도 농업처럼 그렇게 자연을 많이 희생시키지 않는다. 현대의 농경은 골프장이나 축구장만큼 자연에 많은 피해를 끼친다. 자연 변화와 자연 파괴가 없는 농업은 불가능하다. “살충제 DDT의 금지가 인간의 삶을 구원했다” 열대에서 DDT는 말라리아의 전염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로 증명되었다. DDT가 농약으로서 금지된 것은 아주 옳았던 반면 말라리아 킬러로서 DDT를 너무 성급하게 포기한 것은 오늘날의 관점에서 볼 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말라리아에 걸린 후진국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결정에 대해 그 어떤 영향력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강조하건대 DDT 포기는 인간의 생명을 구했다기보다는 그것을 대가로 치렀다. “라텍스는 생태적으로 전혀 위험하지 않은 자연제품이다” 열대 지방에서 벌목되는 나무로 만들어지는 제품들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이는 대신 환경을 의식한 소비자들은 라텍스와 다른 생산품을 피하는 것이 더 좋다. 그것을 경작하기 위해 전처럼 앞으로도 계속 열대림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목재 산업은 그것의 주 공급처인 숲의 유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무산업과 야자유 산업은 그것의 파괴에 관심이 있다. “천 기저귀는 1회용 기저귀보다 더 환경 친화적이다” 두 가지 기저귀 종류 중 어느 것도 원료 수요, 쓰레기, 오수, 공기오염과 에너지 소비와 같은 전체 환경 관점을 고려해볼 때 명백한 장점을 가지지 않는다.” “자연섬유는 인조섬유보다 생태적으로 더 좋다” 모와 면은 폴리에스터나 다른 인조섬유로 만들어진 직물보다 더 좋은 평판을 누리고 있는데 이것은 매우 부당하다. 왜냐하면 양이 대규모로 사육되는 아르헨티나나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국가에서는 양떼들이 국토 전체를 황폐화시키고 있다. 반추동물들은 식물이 부족한 열대지방에서 초식 야생동물들의 먹이 토대를 빼앗는다. 또 양치기들은 양을 훔쳐가는 모든 맹수들을 제거한다. 그래서 태즈매이니아에서는 늑대가 멸종 되었다. 목화는(유기경작방식이 아니라면) 환경을 가장 많이 오염시키는 재배식물이다. 90년대 초 살충제 세계소비량의 18퍼센트가 목화에 사용되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목화 생산국인 인도에서는 총 경작지의 5퍼센트에서 목화가 자란다. 그럼에도 사용되는 살충제의 56퍼센트가 투입되었다. 세계적으로 3300만 헥타르의 경작면적에 대략 270억 미국 달러의 살충제를 살포했다. 한 시즌 당 12번에서 14번의 살충제 살포가 일반적이다. 특히 가난한 국가에서는 안전규칙이 지켜지지 않으며, 그로 인해 인간들이 피해를 본다. “생식이 건강에 좋다” 전문가들은 가공하지 않은 곡식을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해친다고 말한다. 위벽을 상하게 하며 소화작용으로 가스를 만든다고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교수인 의학자 카를 피를레트Karl Pirlet가 말했다. 지속적인 통밀 다이어트를 하면 10-20년 후에 건강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할머니의 요리가 몸에 더 좋았다” 현대의 방부제와 식품 생산에서의 엄격한 위생규정으로 인해 선진공업국에서는 ‘좋았던 옛 시절’에 비해 질병과 중독의 위험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곡식을 오염시켰던 맥각(지혈제, 자궁수축제의 원료로 사용됨)의 독으로 인해 과거에는 전 국토에 걸쳐 인구가 감소했다. 1943년에서 1947년까지 러시아에서는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곰팡이 독의 중독으로 사망했다. 곰팡이 독 중 몇 개는 농약보다 독성이 3만 배까지 더 강하다. “채식주의자가 더 오래 산다” 채식주의자들의 건강상태가 좋은 데는 다른 이유가 있다.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다른 중요한 생활습관과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채식주의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그럼으로써 암과 심장 순환계 질병을 일으키는 두 가지 유발원인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지구는 자연 법칙에 어긋날 정도로 점점 더 더워진다” 근본적으로 현재 자연스런 기후의 변화를 넘어서는 일관성 있는 지구 온난화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진다고 주장하면서 나는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라고 브레머하벤에 있는 해양과 극지 연구를 위한 알프레트 베게너 연구소의 하인츠 밀러 교수가 말한다. “우리는 기후의 전 세계적인 연관성에 대해 사실 너무 모르고 있다”. 지금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고 알려진 지역은 하루의 온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겨울이 짧아지고 밤에 기온이 덜 내려가기 때문에 그렇게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것을 기상 재난이라고 느끼는지 의심스럽다. “우리는 낭비 사회에 살고 있다”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미 재활용사회의 한가운데로 진입했다. “우리의 후세들은 재활용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며 어떻게 과거에 재활용을 하지 않았을까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환경전문기자인 그렉 이스터부룩은 쓰고 있다. “쓰레기소각장은 건강을 위협한다.” 독일의사협회, 정부환경부처, 그리고 국내와 국외의 전문가의 과반수 이상은 현대식 쓰레기소각장 (MVAs)이 건강에 위협적이라는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쓰레기소각장을 아직까지도 다이옥신배출기라고 낙인찍고 방화광적 일방통행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습관화된 편견에 사로잡혀 쓰레기 소각장 기술이 발전되는 동안 잠을 잔 사람이다”라고 SPD(독일사회민주당)의 주도적 환경정치가들의 성명에 쓰여 있다. 정부건강부처의 연구에 의하면 다양한 종류의 오염성 쓰레기를 현대적 기술로 태울 때보다 오염성이 없는 목재를 태울 때 20배나 더 많은 다이옥신이 방출된다고 한다. 녹색당 환경정치가 우베 랄은 “여름에 자갈바닥 운동시설 한 군데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의 양은 소각장 열 개의 배출량과 맞먹는다”라고 설명한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의무적이 되고 재활용이 완벽해질 때까지는 쓰레기를 줄이면서 가능하면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기술이 없다면 한동안 하나의 대안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생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아주 문제되는 이 대안은 다름 아니라 다른 국가로 쓰레기를 수출하는 것이다. “전기자동차가 더 환경친화적이다.” 이 경우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지역만을 보면 전기자동차는 가스배출 없이 달리니 실제로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가스배출은 전기발전소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배출되는 가스가 함께 계산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계산결과가 그렇게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 생산되는 전기의 64%는 석탄, 천연가스,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이용한다. 따라서 전기자동차는 같은 거리를 주행할 경우 가솔린이나 디젤자동차보다 전체적으로 더 많은 이산화탄소(CO2)와 아황산(SO2)을 배출하는 셈이다. 예를 들어 전기의 대부분이 핵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지는 프랑스의 경우에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전체계산수치가 좀더 나을 수 있다. 연료나 전기를 생산할 때 이미 유해물질이 배출된다. 실제로 자동차를 운행할 때는 전기자동차가 부가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더 이상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연소엔진보다 더 나은지 모른다. 하지만 전기발전소가 대부분 석탄을 태우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총배출량은 훨씬 많다. “오존층 파괴로 인한 피부암의 사례가 이미 존재한다” 고산지역에서는 희박한 공기와 고도로 집중적인 태양광선 때문에 평지보다 훨씬 더 높은 UV-B 수치를 보여준다. 산행으로 인한 피부의 그을음이 그것을 증명한다. 적도에서의 UV-B의 집중도는 직접적인 태양광으로 인해 훨씬 더 높고 양극으로 갈수록 감소한다. 적도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위도의 중간 지역에 사는 사람보다 약 20% 더 많은 UV-B에 노출되어 있다. 그럼에도 적도 가까이 사는 사람들에게서 독일보다 피부암의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북쪽으로 갈수록 암의 발생율이 증가한다. 악성 피부암종류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피부색이 옅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듯하다. 여기에다 유럽인과 미국인들에게 1960년대 이후로 일광욕이 유행이 된 사실 또한 원인으로 들 수 있다. 피부암 증가의 원인은 아마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에서 1968년부터 1990년 사이에 흑색종(피부암의 일종) 환자가 3배나 증가했음이 관찰되었다. 의사들의 견해로는 그 이유가 이 기간에 조금밖에 증가하지 않은 UV-B 때문일 수는 없다. 노르웨이의 과학자인 J. 모언과 A. 달벡의 분석에 의하면 “변화된 태양광선 노출행위”가 무엇보다 책임이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더 많은 피부의 부위를 더 오랫동안 태양빛에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미국의 의학협회학술고문회에서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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