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반짝반짝 별찌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4*210*10mm
ISBN-10 : 8911126675
ISBN-13 : 9788911126675
반짝반짝 별찌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윤미경 | 출판사 국민서관
정가
12,000원 신간
판매가
8,500원 [29%↓, 3,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10월 2일 제조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500원 이차우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양호한 상태로 간직 된 도서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5 새책 같이 깨끗하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ori4*** 2020.05.27
3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16
33 잘 받았습니다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5.15
32 배송이 매우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worms*** 2020.04.04
31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 2020.04.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해당 상품의 상세구성정보를 준비중입니다.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54mm X 210mm X 10mm, 243g
제조일자
2019/10/2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윤미경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국민서관 / 070-4330-7854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습기 찬 곳을 피해 보관하세요 사람을 향해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다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반짝반짝 별찌》는 북한말을 소재로 쓴 동시 54편을 엮은 동시집입니다. 한반도의 종전과 평화 분위기가 정착되길 바라며 외래어가 없이 순우리말로 이루어진 북한말을 재미있는 동시로 만들어 북한말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윤미경 작가의 톡톡 튀는 동시집 《반짝반짝 별찌》 통일이 되는 그날, 남과 북의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멋진 선물입니다. 그들이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한 소통의 다리.
윤미경 작가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아동문학가 이성자

예쁘다. 아름답다. 신기하다. 윤미경 선생님의 《반짝반짝 별찌》 말은 마음을 여는 열쇠.
북쪽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낭송할 예쁘고 아름답고 신기한 동시집! - 아동문학가 소중애

새리새리 발면발면하던 통일이 우선우선 걱석걱석 다가오고 있음이 보여요.
윤미경 선생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 [바위섬] 가수 김원중

재미난 북한말 동시로 우리가 먼저 평화의 문을 열어요.
이 동시는 통일조국의 마중물이군요. - 예술치료학 박사-주홍

저자소개

저자 : 윤미경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서 광주에 살면서 동화와 동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요.
2012년 황금펜 문학상에 동화 [고슴도치, 가시를 말다]가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2014년 [예민한 아빠]로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됐고, 2015년 [달려라 불량감자]로 푸른문학상 수상, 2016년 [얼룩말 무늬를 신은 아이]로 한국아동문학회우수동화상을 수상, 2019년 [시간 거북이의 어제안경]으로 MBC 창작동화제 대상을 수상했어요.
그동안 동시집 《쌤통이다, 달님》, 그림책 《못 말리는 카멜레온》, 《공룡이 쿵쿵쿵》과 동화책 《이승사자의 타임 포켓》, 《토뚜기가 뛴다》, 《빨간 구두 춘맹 씨》, 《거울아바타 소환 작전》, 《우리 학교 마순경》, 《빨간 원숭이 내 동생》, 단편동화집 《달팽이도 멀미해》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청소년 소설 《얼룩말 무늬를 신은 아이》, 푸른문학상 수상집 《달려라 불량감자》가 있고, 시집 《Red》와 《영랑 김윤식 시인》의 일러스트 작업도 했어요.

그림 : 방현일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내 동생이 수상하다》, 《엄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비밀 씨앗 공방》, 《전봇대는 혼자다》,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 《강원도의 맛》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맛있는 북한말
맛있는 가락지빵
네모네모 설기과자
꼬불꼬불 꼬부랑국수
과일단물 쇨
가루젖 맛
기름밥 숨바꼭질
맛있는 단묵
뜨더국이 좋아
빵빵 고기겹빵
오징어냐, 낙지냐?
가마치는 고소해
겨울엔 고기떡
되게 급한 겨절임

2. 재미있는 북한말
수줍은 오목샘
몸까기는 언제?
색쌈
갑작변이
사슬돈은 남겨주세요
모서리 주기
하루살이 양말
제발, 엄마! 손기척 좀 해요
건늠길 신호등
우리 엄마
딱친구
할머니 해돌이
구팡돌
반짝반짝 별찌
하늘님 불거리

3. 신나는 북한말
우리 반 문지기
지은이는 치기수
옙하는 이유
시뚝했다
궁겁다
고마워 백 원아!
호박 잡았다!
억이 막혀
건숭맞은 봄
아침 냄내
나는 일없다
이러다 하늘 닿겠네
락자없이 닯았네

4. 귀여운 북한말
발면발면 내 동생
새리새리 우리 동네 미용실
엄벙뚱땅 어림없다.!
고삿고삿 세수
나도 말 안 할 거야
함께 자랐지
걱석걱석 발자국
오마조마 기다려
뚱기적뚱기적의 비밀
내 마음은 너뜰너뜰
느실느실 방울이
날면들면

시인의 말

책 속으로

딱친구 내 딱친구는 못 생겼다 메밀눈에 발딱코에 주근깨도 잔뜩이다 내 딱친구는 참 좋다 나랑 맘이 딱딱, 맞는다 장난칠 때도 게임 할 때도 딱딱, 맞는다 딱친구는 얼굴이 하나도 안 중요하다 마음이 딱...

[책 속으로 더 보기]

딱친구

내 딱친구는
못 생겼다

메밀눈에
발딱코에
주근깨도 잔뜩이다

내 딱친구는
참 좋다

나랑 맘이
딱딱, 맞는다
장난칠 때도
게임 할 때도
딱딱, 맞는다

딱친구는
얼굴이
하나도 안 중요하다
마음이
딱딱, 맞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딱친구: 단짝
*메밀눈: 작고 세모진 눈
*발딱코: 들창코, 벌렁코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우리말'을 잘 쓰고 있나? 문득 독일 슈트투가르트에서 유학하며 그곳 교민합창단을 수년간 지휘했던 피아니스트 후배가 전했던 말이 생각났다. 그곳 교민들이 쓰는 말이 아주 유창한 한국어였음에도 독일어만큼이나 상당히 낯설었다고 했다. 교민의 대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는 '우리말'을 잘 쓰고 있나?
문득 독일 슈트투가르트에서 유학하며 그곳 교민합창단을 수년간 지휘했던 피아니스트 후배가 전했던 말이 생각났다. 그곳 교민들이 쓰는 말이 아주 유창한 한국어였음에도 독일어만큼이나 상당히 낯설었다고 했다. 교민의 대부분이 1960~70년대 독일로 건너갔던 분들이라 여전히 그때의 우리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 처음엔 낯설기만 했던 교민들의 '우리말'이 들을수록 정겹고 신선해서 오히려 귀하게 여겨지더라는 것이었다. 친분있는 새터민 아코디언 연주자도 처음 가장 어려웠던 것이 '남조선말'이었다고 했다. 다양한 외래(국)어와 줄이거나 조합된 수상한(?) 단어들을 이해하는데 아주 힘들었다고 했다.
'우리말'의 뜻이 '우리나라 사람의 말'이니 어쩌면 시대에 따라 세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요즘 우리가 쓰는 말이나 SNS 등에서의 한글의 오남용 실태를 보면 세종대왕님이 진노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북한말은 아직은 우리말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다.
동화작가이면서 화가이고 동시작가이기도 한 저자 윤미경은 북한말 동시를 준비하면서 우리말과 북한말 단어들을 공부해 보니, 북한말은 우리말의 자취를 제법 잘 보존하고 있더라고 말한다. 처음 접한 북한말도 가만히 생각하다 보면 우리말의 형태와 의미를 잘 갖고 있어 그 뜻을 금세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또 남북한이 평화의 시대, 나아가 통일의 시대로 나아간다면 가장 현실적인 혼란 중 하나가 서로가 사용하는 단어가 많이 다르다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란봉 경기장 연설 중에 말했던 '5천 년을 한 민족이었던 우리 민족이 이제 겨우 70년 떨어져 지내는 사이'에 우리가 쓰는 단어들이 많이 달라져 거리가 생겼다는 건 우리도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우리말큰사전'에서 찾아야만 그 뜻을 알 수 있는 무수한 '우리말'이 그 책의 두께만큼이나 무겁게 덮혀 묵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그 뿌리를 알 수 없는 신조어들이 자칫 우리말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훼손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동시에 들었다.

통일이 되는 그날, 남과 북의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멋진 선물
이 동시집을 기획한 의도가 북한에서 쓰는 단어로 써진 동시를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 북한말을 알려주자는 의미에서였다. 한마디로 '북한말 동시집'이었다. 그런데 동시를 자꾸 읽고 단어들의 뜻을 찾아가면서 북한말 혹은 우리말의 매력에 차츰 빠져들었다. 사실 북한말은 결국 '우리말'일 수밖에 없다. '우리말'의 본연의 모습을 찾는 것이 어쩌면 한반도 평화의 시대, 통일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작가가 '시인의 말'에서 얘기한 "이 동시집이 평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면 좋겠다."는 말도 그런 의미일 것이다. 이성자 교수님의 말씀 중 일부를 인용해 본다.
'《반짝반짝 별찌》는 통일이 되는 그날, 남과 북의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멋진 선물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발, 엄마! 손기척 좀 해요 나올 듯 나올 듯 버티다가 드디어 나온다 나온다 “선우야!” 위생실...

    제발, 엄마! 손기척 좀 해요


    나올 듯

    나올 듯

    버티다가

    드디어

    나온다

    나온다

    “선우야!”

    위생실 문이 왈칵

    도로 쏙 들어갔다

    제발 

    손기척 좀 해요 엄마!


    화장실 풍경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아이가 겨우 똥을 누려고 하는 순간 엄마가 문을 두드리지 않고 예고 없이 왈칵 여는 바람에 똥이 다시 쏙 들어갔다. 아이는 참 어이없는 상황이고 화도 나겠지만 독자는 하하하 웃음이 난다. 독자를 유쾌하게 웃도록 화장실 풍경을 이렇게 동시로 옮기는 시인의 눈이 거침없다. 덕분에시가 재미있다. 매력이 하나 더 있으니 우리가 쓰지 않는 낱말을 썼다. 위생실과 손기척이 그렇다. 위생실은 화장실을 가리키는 말이다. 낯선 말이지만 화장실을 뜻한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느낌이 통한다. 손기척은 노크를 가리킨다. 손기척 또한 낯선 말이지만 노크를 뜻한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정겹게 다가온다. 화장실 문을 조심스레 두드리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담긴 낱말이다.

    윤미경 동시는 두 가지 즐거움을 안겨준다. 첫 번째는 시인을 닮은 씩씩한 아이를 보는 즐거움이다.아이다운 아이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아빠 / 원주필 사오너라 / 심부름 시키면서 / 딱 원주필값만 주시면 어떡해요 // 엄마 / 두부 한 모 사 오너라 / 가게가 먼데 / 딱 두붓값만 주시면 슬퍼요 // 슈퍼에 가면 / 맛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 사슬돈 한 푼 안 남기고 / 딱 맞게 주시는 건 너무해요 // 이제 발삯도 함께 주시면 / 슈퍼맨처럼 날아갔다 올게요” (「사슬돈을 남겨주세요」), “누나 / 오늘 멋지네요 / 엄마 / 힘드시죠? 좀 쉬세요 / 아빠 / 어깨 주물러 드릴까요? // 갑자기 옙하는 / 이유가 따로 있겠어요 / 늘 감사해서 // 다만 / 용돈을 주신다면야 / 거절하지는 않겠어요”(「옙하는 이유」) 같은 시의 아이가 그렇다.

    두 번째는 우리말의 정겨움을 읽는 즐거움이다. 앞에 인용한 시에서 보면 원주필은 볼펜을, 사슬돈은 잔돈을, 발삯은 심부름 값을 가리킨다. 옙하다는 ‘높임말을 쓰다’를 뜻한다. 모두 낯선 말이지만 뜻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무릎을 치게 된다. 발삯은 지금 당장 널리 쓰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 정도로 정겨운 말이다. 이와 같이 동시집에는 낯설되 정겨운 말들이 수두룩하게 널려 있다. 가락지빵(도넛), 꼬부랑국수(라면), 볶음머리(파마), 과일단물(쥬스), 가루젖(분유), 단묵(젤리), 몸까기(다이어트), 건늠길(횡단보도), 머리받기(헤딩), 놀이감(장난감) 같은 말들이 그득하다.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이 중국말이나 일본말, 영어 같은 물에 물든 데 반해 북녘에서는 깨끗한 우리말을 쓰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풍성해 큰 즐거움을 준다.

  • 반짝 반짝 별찌 | do**lh | 2019.1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교 다닐 때 국어 시간에 북한말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난다. 그 때를 생각하면 벌써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는 통일되지 ...

    학교 다닐 때 국어 시간에 북한말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난다. 그 때를 생각하면 벌써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는 통일되지 않은 상태이며 북한말에 대해서 생각할 겨를 없이 지나온 것 같다. 예전에는 그저 우리말과 북한말을 비교하면서 우리말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북한에서는 어떤 말로 사용되는지 살펴봤던 것 같다.

     


    그런데 북한말 동시집이라고 하는 이 책을 보니 너무 생소했다. 동시집이라고 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시들로 채워져 있었는데 이건 그냥 동시집이 아니라 북한말 동시집이란다. 평화를 기원하는 북한말 동시집. 생소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북한말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쓸 일이 없다보니 잊어버릴 때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동시집 안에서 북한말을 접하게 되니 아이들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부분들도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북한말이 우리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음에 드는 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시집에서 북한말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인데 아이들이 이로 하여금 글의 내용과 그림으로 인해 친근하게 느끼게 될 것 같다. 무엇보다도 단어와 뜻 풀이가 아닌 실제로 그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것이 가장 큰 북한말 동시집의 매력인 것 같다. 나도 읽어보니 어떨 때 쓰이는지를 동시를 읽음으로써 저절로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거나 동시를 통해 읽었다할지라도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그 의미를 유추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이러한 우려를 할 필요가 없이 책 아래 부분에 작은 글씨로 북한말과 그 뜻을 정확히 밝히고 있다. 책을 빠르게 넘기면서 아래에 써있는 부분들을 쭉 읽어보면 북한말 사전처럼 어떤 단어가 어떤 뜻을 지니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하나의 동시에도 꼭 하나의 북한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북한말이 동시에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실제 활용이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nb...



     

     

     

     

    6ROPNZ0D.jpg

     

     

    우리에게는 조금 낯설고 생소하기도 한 북한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북한말 동시집 < 반짝반짝 별찌 > 책을 만났어요~

    요즘 아이들이랑 읽고 있는데 넘 재미있고 좋아하더라구요^^


    TYVBJ27S.jpg


    북한말 동시집 < 반짝반짝 별찌 >에는

    북한말 소재로 쓴 54편의 동시가 실려 있답니다.

    그냥 동시 제목만 봐도 도대체 어떤 북한말인지 모르겠음 ㅎㅎ

    아이랑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 차례에서 퀴즈로 내보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궁금한 북한말부터 찾아서 읽어보기도 했구요.


     


    2019-11-11 00;18;18.jpg


    우리딸들이 북한말 동시집 < 반짝반짝 별찌 >에서

    딱 그림만 보고 맞춘 북한말들이예요~

    가락지빵은 도넛

    단묵은 젤리였답니다~

    뭔가 알듯~말듯~한 북한말이예요.

    처음에는 뭐지? 이러다가 들어보면 맞네~이렇게 말하게 되는 북한말이 많았어요.


     


    2019-11-11 00;18;28.jpg


    그리고 동시를 같이 읽다보면 무슨말인지 알게 된다는 ㅎㅎ

    오목샘은 보조개

    시뚝했다는 토라지다, 삐지다

    새리새리는 알쏭달쏭

    재미있는 북한말이 참 많아요.


    나중에 나중에 통일이 된다는 이렇게 알게 된 북한말이

    북한 사람들과 대화할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말 동시집 < 반짝반짝 별찌 > 다 읽었더니 우리 북한말 54개 알게 되었네요 ㅎㅎ

     
  •   초등컴퓨팅교사이자 현직 초등교사가 쓴 # 코딩과학동화 팜 1 몇 년전부터, #코딩이란 말, 정말 지...

    1.jpg

     

    초등컴퓨팅교사이자 현직 초등교사가 쓴
    # 코딩과학동화 팜 1

    몇 년전부터, #코딩이란 말,
    정말 지겹도록(!) 많이 들었지요.
    근데 왜 지겨울까, 생각해보니
    사실 잘 몰라서 지겹구나- 라는 결론이...

    문과 출신 엄마는
    코딩을 육아하면서 첨 들었거든요.
    공대 출신 엄마들은
    코딩, 그렇게 복잡한 거 아니라며
    프로그래밍의 기초 중의 기초!라고 얘기하시던데
    문외한에겐 먼 나라 이야기.

    그래서
    우리 어린이 용 # 코딩과학동화를
    저도 함께 읽기로 결심!했어요.         

    2.jpg

     

    책 판형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13* 나*집 이야기'처럼 두껍지만 가볍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랍니다.     

     

    3.jpg

     

     

    총 12장으로 각 장의 제목부터 무척 흥미롭지요.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4.jpg

     

    주니 & 거니는 서로 닮은 구석이 없는
    쌍둥이 형제랍니다.
    농장에서 소를 키우는 게 아니라,
    마치 비밀기지같은
    ' 지하 농장'에서 발명품을 만드는 일을 하지요.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5.jpg

     

    지하농장으로 가는 방법도 예사롭지 않아요.
    매번 쿵,윽,으앗-소리를 내며
    힘겹게 도착해야하지만,
    특별한 장소이기에 그것도 감수할 수 있지요!!
     

    6.jpg

     

    짜잔- 인공태양이 있는 지하농장!
    지하농장은 다양한 방이 있어요.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
     

    7.jpg

     

    코딩,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등 같은 얼핏 들었을 때
    어렵게만 느껴지는 용어를
    스토리를 통해서
    코딩, 알고리즘이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란 개념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게됩니다^^
     

    8.jpg

     

    9.jpg

     

    매 장의 끝에는
    미션지가 있어요.
    읽었던 내용들을 미션지를 통해서
    다시 한번 풀어보면서
    개념정리가 확실히 될 듯 해요.
    마치 원서읽은 후 북퀴즈 푸는 기분이랄까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스토리 & 일러스트로
    쉽게 코딩을 이해해보세요^^
      
    우리 집 어린이는
    벌써 팜2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 우리 순우리 말이 잘 보존된 예쁜 북한 말-로 지어진 # 반짝반짝 별찌...

    1.jpg

    우리 순우리 말이 잘 보존된
    예쁜 북한 말-로 지어진
    # 반짝반짝 별찌

    정말 귀한 북한말 동시집을 만나보았어요.

    일단 표지부터
    정말 반짝반짝 예쁘답니다.

    # 별찌# 는 북한말로 유성우(별똥별)을 뜻해요.
    유성우는 사실 한자어로 구성돼있지요.
    별찌란 이름, 너무 정감가고 예쁘지 않나요!

     

    2.jpg

     

    예쁜 북한말 동시에 따뜻한 일러스트까지 더해져서
    아이와 한장 한장 읽어보는데
    왠지 모르게 기분이 두둥실- 뜨는 느낌까지 났답니다.

     

    3.jpg

     

    맛있는 북한 말/ 재미있는 북한 말/
    신나는 북한 말/ 귀여운 북한 말.

    재치있는 구성으로 동시가 모여져 있어요.

     

    4.jpg

     

     

    맛있는 가락지 빵 -
    가락지 = 반지,
    가락지 빵 = 도넛!! 이지요.

    할머니 손가락엔 옥가락지 한 쌍,
    엄마 손가락엔 금가락지 한 쌍,
    내 손가락엔 뚱뚱한 가락지 한 쌍
    입에 닿으면 녹아 버리는 달콤한 가락지 빵.

    도넛을 어쩜 이렇게 맛있게 표현할 수 있나-
    감탄했답니다.

    5.jpg

    # 과일단물 소리

    과일 단물 = 과일 쥬스.

    쥬스라는 외래(국)어가 아닌,
    '단물'이란 순우리말!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단물이란 단어가
    '한글'에 더 가까운 듯 해요.

    6.jpg

    # 재미있는 북한 말

    아이가 재미있어한 시 한 편 소개해볼게요 :-)

    7.jpg

     

    애증의 몸까기!!
    평생 숙제 몸까기!!
    다이어트 = 몸까기!!

    다소 공포(?!)스럽기도 했지만
    사실 몸깎는 것, 맞지요.
    다이어트..몸까기..



    이 밖에도 재미있고 재치있으며
    함께 알고 싶은 기발한 동시, 표현들이
    참 많은
    # 반짝 반짝, 별찌


    우리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은
    '통일' 시대,
    북한말 동시를 통해
    북한말을 배우는 동시에,
    순 우리말에 더욱 가까운 '북한 말 동시'로
    우리말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이차우마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