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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사 1
622쪽 | A5
ISBN-10 : 8986448726
ISBN-13 : 9788986448726
조선왕조사 1 중고
저자 이성무 | 출판사 동방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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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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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책상태도 좋고, 빠른 배송 감사,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aemid*** 2019.07.25
48 빠른 배송, 좋은 품질! 5점 만점에 5점 king1*** 2018.08.18
47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abore*** 2018.03.16
46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겠지만서도 택배가 김치국물에 다 젖어서 왔네요. 상품에 스며들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차후에 택배 포장에 좀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5점 만점에 3점 toempi*** 2017.11.27
45 만족합니다. ^^ ^^ 5점 만점에 5점 dodoh***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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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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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백년사를 정치사와 함께 사회,경제,군사, 문화를 아우르며 서술한 저술.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건국에서부터 태조-창업의 혼란기,정종조-혼란의 시기, 세종조 -해동의 요순시대, 세조-훈구파의 형성기, 성종-경국대전의 완성 등을 1,2권에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001. 개국전야
002. <태조조> 창업의 혼란기
003. <정종조> 혼란의 시기
004. <태종조> 창업에서 수성으로
005. <세종조> 행동의 요순시대
006. <문종조> 혼란의 배태기
007. <단종조> 왕조의 시련기
008. <세조조> 훈구파의 형성기
009. <예종조> 탁월했지만 짧았던 삶
010. <성종조> 경국대전의 완성
011. <연산조> 사림의 시련기
012. <중종조> 훈신과 사림의 대결
013. <인종조> 짧았던 8개월의 치세
014. <명종조> 권신정치의 전형
015. <선조조> 사림의 성장과 사림정치
016. <광해조> 북인의 시대
017. <인조조> 서인시대의 개막
018. <효종조> 북벌의 국시화
019. <현종조> 예송의 시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제까지 우리들이 지니고 있었던 조선왕조에 대한 이미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아마도 일제 식민주의사관의 철저한 왜곡 때문...
    이제까지 우리들이 지니고 있었던 조선왕조에 대한 이미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아마도 일제 식민주의사관의 철저한 왜곡 때문일 것이다. 조선왕조, 그리고 그 뒤를 이은 대한제국은 일제에 의해 강점당했다. 그러니 일제는 이들이 망할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 이유를 제시하여 자신들의 불법적인 행위를 합법화하려 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조작과 왜곡의 잔영은 대한제국이 강점당한지 1세기가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성무 교수가 쓴 이 책은 그런 왜곡, 조작된 것을 바로잡아주는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을 통관하는 최초의 개설서이다. 또한 대중들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쓰여 있어 학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책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학술서이면서도 마치 소설을 읽어내려가는 듯한 재미에 밤새 책에 푹 빠져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서 그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에 대한 중립적 시각이다. 왜곡된 것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을 지나치게 높게 보는 국수주의적 시각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옳은 말이다.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은 문화적으로 매우 수준 높은 국가였으며, 그 당시 그만한 문화적 강대국을 찾는 것도 흔치 않다. 그러나 오늘의 관점에서 볼 때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은 분명한 한계점도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을 엄정하게 고려하여야 한다. 물론 이 책에 대한 아쉬움도 없지는 않다. 왕대별로 서술하다 보니 주로 정치사를 중심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경제사, 사회사, 생활사, 문화사 부분은 소홀하였다. 저자 스스로도 이 점을 매우 아쉬워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저자의 탓이 아니다.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전 분야에 걸친 개설서를 쓰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그런데 1990년대 후반 조선왕조실록 CD-ROM이 나온 이후 이 시대에 대한 폭발적 관심이 일고 이 시대에 관한 대중서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 대부분이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사실을 잘못 알아 이야기하거나 왜곡하는 경우 등 잘못된 서술이 많았다. 이를 조기에 바로잡지 않으면 큰 혼란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였고, 그 과정에서 이 책이 탄생한 것이다. 그러니 저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었다. 이 점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의 한계도 없지는 않지만, 그것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를 통관하는 최초의 개설서라는 점, 이 시대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 것, 다양한 사료의 활용, 새로운 시대 구분법, 풍부한 사료와 연구 성과의 활용 등 많은 장점들로 충분히 덮을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 물론 나라와 민족마다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선입견이나 목적의식을 가지고 단점만을 들춘다든지 장점만을 내세우는 것은 잘못이다. 이것은 단순한 흑백논리에 불과하다. 조선왕조의 역사에 대하여 일제학자들은 당쟁과 고루함으로 가득한 나라라고 주장하였다. 반대로 일부 민족주의자들은 조선왕조를 세계의 유례없는 발전된 국가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전형적인 흑백논리이다. 이는 역사를 선악(善惡)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데서 기인한다. - 이성무,『조선왕조사』1, 동방미디어, 1998, 6쪽 머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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