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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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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쪽 | 규격外
ISBN-10 : 8974782529
ISBN-13 : 9788974782528
사라지는 물고기 중고
저자 킴 미셀 토프트 | 역자 윤나래 | 출판사 다섯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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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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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환경 작가 킴 미셀 토프트의 대표작『사라지는 물고기』. 이 작품은 생태계가 무너져 단 한 마리의 물고기도 살아남을 수 없음을 가상의 카운트다운을 통해 보여준다. 교훈적인 내용 못지 않게 화려한 색감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첫 장에는 아름다운 에인절피시 12마리가 평화롭게 헤엄치고 있어요. 다음 장에는 용감한 물퉁돔 11마리가 뱃전에서 헤엄치기 경주를 하고 있어요. 그 다음 장에는 아름다운 흰동가리 10마리가 어디서 저녁밥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사라지는 물고기』는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물고기의 수가 하나씩 줄어든다. 마지막 홀로 남은 외로운 쏠배감펭이는 잡아 먹을 물고기가 없어 죽게 된다. 이처럼 바다 환경은 범인으로 지목된 잠수부들, 낚시바늘, 유전개발 등에 의해서 조금씩 변해간다. 이처럼『사라지는 물고기』는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운다.

저자소개

킴 미셀 토프트(Kim Michelle Toft)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킴 미셀 토프트는 실크 예술 전문가이다. 킴 미셀 토프트는 다음 세대들이 바다를 보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밑 세상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그림에 담아 한껏 보여 준다. 그 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00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야생동물보호협회가 주는 환경상을 받은 <바다에서 태어났어요>와 <거북이의 노래> 등이 있다. 앨런 시더(Allan Seather) 글쓴이 앨런 시더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물룸빔비에서 태어나 바이런 만에서 파도를 타며 자랐다. 앨런 시더는 아내인 킴 미셀 토프트와 함께 <사라지는 물고기>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같은 환경 그림책들을 썼다. 윤나래 옮긴이 윤나래는 자유기고가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다섯수레에서 펴낸 '지구사랑 환경이야기' 시리즈와 <폭풍을 불러온 나비>, 환경부에서 펴낸 <지구 온난화를 막는 생활의 지혜>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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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내용 소개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12마리에서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 나중에는 한 마리도 남지 않는다는 이 그림책은 언뜻 보기에 숫자 세기 그림책 같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무분별한 낚시와 함부로 버려진 비닐 봉투, 석유 개발로 인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용 소개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12마리에서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 나중에는 한 마리도 남지 않는다는 이 그림책은 언뜻 보기에 숫자 세기 그림책 같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무분별한 낚시와 함부로 버려진 비닐 봉투, 석유 개발로 인한 바닷물 오염 등으로 생태계가 무너져 나중에는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가상의 카운트다운을 그린 환경 그림책이다. 실크에 그림을 그려 화려한 물고기들을 재현한 킴 미셀 토프트는 실크 페인팅 전문가이자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환경 작가이다. 이 책에서는 물고기들이 한 마리씩 사라질 때마다 그림의 크기도 줄어들어 물고기들의 서식지가 사라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배리어리프를 배경으로 한 이 그림책은 말미잘 속에 사는 흰동가리 등의 정보가 들어 있어서 그림 감상뿐 아니라 여러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책의 끝 부분에는 앞서 소개된 물고기들에 대한 소개 글도 실려 있다. ▶책의 특징 * 어린이들이 바닷속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 * 물고기들이 사라지는 원인을 짚어보며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는 메시지 *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환경 작가이자 실크 예술 전문가인 킴 미셀 토프트의 첫 작품. 실크 페인팅 기법: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모두 실크 위에 그려졌다. 고무가 원료인 구타라는 유성 잉크와 수채 물감처럼 잘 풀어지는 염료를 섞어서 그린 것이다. 색깔을 고정시키기 위해 다 그린 실크는 둘둘 말아 특별한 기계 안에서 증기를 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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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환경이 죽어가고 있다 | ha**nlove | 2006.03.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환경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수없이 되뇌이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입안에서만 되뇌이고 있을 뿐, 실제 환경을 지키기 위...
    '환경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수없이 되뇌이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입안에서만 되뇌이고 있을 뿐, 실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실천은 거의 없는 것 같고, 그 오염의 정도에 대해서도 무감각 한 것 같다. 결국 카트리나나 쓰나미와 같은 대 재앙이 수시로 일어나야 경각심의 끈을 놓지 않고, 그야말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 같은데, 그 전에 이 책 '사라지는 물고기'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그만큼 그 안에는 많은 자원들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바다를 잘 지키고 개발해 우리 삶에 필요한 자원은 물론 여러 가지를 얻어야 한다. 물론 이는 공생을 한다는 의미이지 무차별적인 개발이나 파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바다 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사람들의 편리만을 위하고 있다. 따라서 바다 역시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이 책은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해양공원을 배경으로, 산호초가 죽으면 결국 물고기도 한 마리 한 마리씩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간결하지만 극명하게 알려준다. 열 두 마리의 물고기가 있었다. 그들은 잘 형성된 산호초 군락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평화도 잠시, 잠수부에 의해, 낚시 바늘에 의해, 유전 개발 공사에 의해, 닻에 의해, 그물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에 의해, 개발때문에 흘러 들어온 흙에 의해, 좌초된 배에서 흘러 나온 기름에 의해, 땅에 뿌려진 살충제에 의해, 결국 먹이가 없어지기 때문에, 한 마리도 남지 않고 '없음'의 상태가 되어 버린다. '없음!' 이 없음은 결국 지구 상에 살고 있는 모든 종의 없음을 의미하는 것 같아 무서움마저 느껴졌다. 설마 물고기들의 없음이 우리 인간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당연히 없어야 하기도 하고! 이 그림책에는 실크 페인팅이라는 기법이 사용됐다. 사실 그림책을 통해서는 거의 만나 본 적이 없는 기법인데, 바다를 표현하는 데에는 물론이고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에도 너무나 적절한 표현 방법이었던 것 같다. 자, 이 시간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환경은 훼손되고 있다. 그렇다면 아주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바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라.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지구에게는, 환경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일일 것이다. 다시 태어나고, 살아갈 물고기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인간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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