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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아 나와라 ///2-10
50쪽 | 규격外
ISBN-10 : 895625110X
ISBN-13 : 9788956251103
천자문아 나와라 ///2-10 [양장] 중고
저자 정현주 | 출판사 학고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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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담은, 천자문 천오백 년이 넘도록 노래처럼 불러오던 천자문을 엮은 그림책『천자문아 나와라』. 이 책은 1,000자나 되는 한자가 한 글자도 겹치지 않으면서 4자가 1구를 이루는 네 글자의 한자 시, 우주의 노래 천자문을 그 뜻과 함께 그림으로 설명한다.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는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물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새들은 하늘 높이 난다는 ‘인잠우상(鱗潛羽翔)’까지 48자를 담았다. 아득한 태초의 시간으로 돌아가 천자문의 아름다움에 취해본다.

저자소개

저자 : 정현주
저자 정현주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한동안 미국에 머물면서 텍스타일 작업에 몰두하였다. 광주에서 project Ac/rT(광주극장)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책 <너 나 우리> <아제 아제 바라아제> <멸치>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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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천자문아! 나와라!>는 ‘하늘 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하면서 동양의 어린이들이 노래처럼 불러오던 사언고시(四言古詩)의 천자문(千字文)에 화가 정현주가 댓그림을 달아 엮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으로서 재발견한 <천자문千字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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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아! 나와라!>는 ‘하늘 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하면서 동양의 어린이들이 노래처럼 불러오던 사언고시(四言古詩)의 천자문(千字文)에 화가 정현주가 댓그림을 달아 엮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으로서 재발견한 <천자문千字文>!
<천자문아! 나와라!>는 천오백 년이 넘도록 한자교육서로만 사용되어 왔던 고전 <천자문>을 ‘그림책’으로 재발견하여 예술로서 새롭게 창조했습니다. 한자(漢字)를 그림책의 텍스트로 발견함으로써 우리 그림책의 지평을 넓히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천자문>을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으로 새롭게 소개함으로써 학고창신學古創新의 정신을 이어나가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첫 번째 구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열여덟 번째 구 인잠우상鱗潛羽翔까지 48자字를 그림책의 텍스트로 삼았습니다.

天地玄黃(천지현황) 宇宙洪荒(우주홍황)
日月盈□(일월영측) 辰宿列張(진숙열장)
寒來暑往(한래서왕) 秋收冬藏(추수동장)
閏餘成歲(윤여성세) 律呂調陽(율려조양)
雲騰致雨(운등치우). 露結爲霜(노결위상)
해함하담(海鹹河淡) 인잠우상(鱗潛羽翔)

4자의 그림문자(漢字)가 품은 뜻이 화가 정현주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자수와 염색으로 그림책 작업을 해온 화가 정현주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4자의 한자가 지닌 뜻을 시(詩)로 풀어냈고, 천자문이 간직한 함축성을 표현하기 위해 바닥 천을 겹겹이 쌓아 올렸습니다. 천연염색을 사용하여 자연이 주는 느낌을 최대한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한 장면 한 장면 정성껏 바느질로 그림을 채워나갔습니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읽으며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보세요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하고 외우지만 아이들은 왜 하늘이 검고, 땅이 누런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천자문에서 말하는 하늘은 끝도 없고 가물가물하여 아득한 하늘, 태초의 시작으로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하늘을 말하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그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싶어 4자의 한자漢子를 한 장면 한 장면씩 담아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세한도歲寒圖 속의 작은 집 창문 너머로 엄마 품에 안겨 TV를 보는 아이의 모습이 평온해 보입니다. 그리고 밤하늘은 깊고 아득하여 검게 보이지요.
아무것도 살고 있지 않아 거친 우주(宇宙洪荒)에선 태양계의 그림 속에 파랗게 빛나는 지구와 붉을 빛을 띠는 화성, 목성, 그리고 토성 등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을 지키는 방위의 신神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사신도四神圖의 그림을 보며 상상의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펼쳐보세요. 그리고 열두 달을 이루고 방위 신神과 시간 신神의 역할을 하는 십이지 열두 띠 동물들의 이야기도 찾아 읽어보세요.

천오백 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옛 사람들의 공간 속으로, 자유롭게 넘나드는 두 남매의 이야기는 삶의 영원성, 시작도 깊이도 알 수 없는 아득한 우주의 시간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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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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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고재/ 정현주 글,그림     요즘 우리 아이도 한자 공부를 시켜보려고 이것저것 교재들을 보고...
    학고재/ 정현주 글,그림
     
     
    요즘 우리 아이도 한자 공부를 시켜보려고 이것저것 교재들을 보고 있어요.
    그러던차에 서점에서 본 '천자문아! 나와라!'라는 특이한 한자책이 있어서 집어왔네요.
    한자를 쓰기 어려운 알아보기 어려운 글자로 생각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어버릴지도 몰라서
    그림책과 함께 한자 공부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아이와 책을 펼쳐서 읽어 보았어요.
    천자문의 한자들을 그림과 같이 풀이해서 보여주는 너무 멋진 그림책이네요.
     
    상형문자인 한자어는 음과 뜻을 가지고 있는 글자이지요.
    학고재에서 나온 이 책은 한자를 풀이해서 그 뜻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한자를 보면 왠지 모르게 심오한 뜻을 품고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책에 그려진 그림들을 보니 왠지 예사롭지 않고 천년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듯 하네요.

     
    천지현황...하늘은 깊고 아득하여 검게 보인다.
    땅은 흙 때문에 그 빛이 누렇다.
     
     
    일월영측...해는 아침이면 동쪽에서 떠올라 저녁이면 서쪾으로 저문다.
     
     
    진숙렬장...별들은 별들의 자리에 벌려 서서 우주의 질서를 만든다.
     
     
    해함하담...바닷물은 짜고 샘물은 시원하고 맑다.
     
    하늘 천, 따 지, 검은 현, 누를 황~ 옛날 서당에서 운율을 넣어 노래하듯이
    한자를 가르쳤던 것도 천자문이 모두 4자 성어처럼 네글자로 이루어진 사언고시이기 때문이네요.
     
    天地玄黃(천지현황) 宇宙洪荒(우주홍황)
    日月盈仄(일월영측) 辰宿列張(진숙열장)
    寒來暑往(한래서왕) 秋收冬藏(추수동장)
    閏餘成歲(윤여성세) 律呂調陽(율려조양)
    雲騰致雨(운등치우). 露結爲霜(노결위상)
    海鹹河淡(해함하담), 鱗潛羽翔(인잠우상)
     
     이 책에서는 모두 48자의 한자어를 보여주고 있네요.
     
      
     
    천자문은 한자의 음과 뜻을 가르치는 것 뿐이 아니라 그 안에 천지만물의 이치를 쉽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옛날 우리나라에서도 한자를 처음 가르킬때 천자문을 입문서로 써서 아이들을 가르쳤죠.
    한자어에 담긴 음과 뜻을 멋진 그림들과 같이 보여주는 '천자문아! 나와라!'
    한자어의 재미있는 입문서로 너무 좋은 책 같아요.
  • 천자문아! 나와라! | a5**15 | 2011.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자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서점에 갔다가 학고재에서 나온 "천자문아 나와라" 를  만나봤어요~...

    한자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서점에 갔다가 학고재에서 나온 "천자문아 나와라" 를  만나봤어요~!!

    책의 표지부터 참 색달라요!!

    우리 나라 고유 옛 문화로 자수를 놓은 나무와 잎사귀,,,

    사람, 천자문 글자에 모두 수가 놓여져 있어요~~!!

    정성이 무척 가득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네요!~~

     

      어릴 때부터 뭔지도 잘 모르고 tv나 오빠, 언니들의 입에서 흘러 나오던

    '하늘 천, 따 지,검을 현, 누를 황'

    1500년이 넘도록 노래처럼 불러오던 천자문~  
    아마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을 없을 거에요!

    학고재 "천자문아 나와라"에서는 1,000자가 되는 
     한자가 한 글자도 겹치지 않으면서

    4자가 1구를 이루는 사언고시 '천지현황에서 인잠우상까지' 48자를

    이 책과 함께 모두 배울 수 있답니다 !!

     

      
     

    일월영측 - 해는 아침이면 동쪽에서 떠올라 저녁이면 서쪽으로 저문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수 그림과 
     함께 한자와 설명이 잘 돼 있어요 !!

     
    윤여성세  -  한해의 열두 달은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잘 맞아야 한다

    1년 12달이 사시사철이 분명한 우리나라에 맞는 사언고시죠!

     

    아이와 약간의 음률을 넣어 반복하듯 읽으니  
    참 재미나고 아이들도 흥겨워해요~!!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한자도 큼직 큼직!!

    한자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이 책을 무척 즐겨 보네요!!

     

    꼭 아이만 위하는 책 같지 않아요 ~

    어른이 같이 봐도 좋고 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천자문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무척 인상적이네요!!

    옛 이야기 그림을 보며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던

    천자문, 옛이야기도 떠오르고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라 정말 강추해요!!  
  • 사극을 볼때면, 주인공들의 어린시절 서당에 다닐때, 항상 문밖으로 울려퍼지는 소리가 있죠~?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
    사극을 볼때면, 주인공들의 어린시절 서당에 다닐때, 항상 문밖으로 울려퍼지는 소리가 있죠~?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
    그래서.. 거기까지밖에 몰랐던 천자문.
    그런 천자문이 천에 수를 놓은 것처럼 이쁜 그림으로 표현된 책이 있답니다.
     
    [천자문아! 나와라!]
     
     
    글, 그림 : 정현주
    출판사 : 학고재
     
    한문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만 가는데,
    한문에 대해 공부할 기회는 점차 줄어들어만 가는 것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의 글 중 많은 부분이 한자어로 되어 있어서,
    한자어를 제대로 알면 한글에 대한 이해력도 많이 늘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울 딸내미에게도 한자를 많이 알려주고싶었는데...
    이번에 이런 좋은 책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우선 다른 책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그림들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를 읽어보니, 회화를 전공했다고 하네요.
    그림은 물론 중요한자까지 모두 수를 놓은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일월영측 - 해는 아침이면 동쪽에서 떠올라 저녁이면 서쪽으로 저문다.)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천과 실로 구름을 어쩜 이리 잘 표현했는지...
    푹신푹신한 구름과 전망대, 떠오르는 아침해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래서왕 - 때가 되면 추위와 더위는 오고 간다.)
     
    아이들이 공원의 분수대에서 뛰노는 모습 그대로네요.
    때가 되면 추위와 더위는 오고간다는데... 이번 더위는 오다가 비때문에 주춤하고 있네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꼭 한자를 공부하려는 목적만이 아니라,
    그냥 그림을 보기 위해서라도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한장한장을 액자에 끼우고 걸어둬도 집안 분위기가 확 살 것 같구요.
    물론, 전 책으로 보는 것이 좋으니, 한장한장 뜯을 생각이야 없지만...
    그래도 삼발이같은거 구해다가 원하는 장을 펼쳐놓구 보면,
    그 장의 한자도 오래 볼 수 있고, 그림액자의 효과도 더불어 같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페이지는 바로 이 장이랍니다.
     
     
    정말 거미줄에 이슬이 영롱하게 맺혀있는 것 같아서,
    볼때마다 신기해요.
     
    저도 한자를 그리 많이 아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천자문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익혀보고, 뜻을 음미해봐야겠네요.
    미술관에 걸릴 만한 작품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천자문아! 나와라!"
     
     
    예술적 가치와 함께 학습의 효과도 뛰어난 책...
    아이와 함께 오래도록 함께 볼 책이랍니다.
  • 저도 어렸을 때 천자문 책이 집에 있어 심심하면 읽어 보곤 했었는데 그 책이 너무 크고 글도 외워야 할 게 많아서 읽다가 그만...
    저도 어렸을 때 천자문 책이 집에 있어 심심하면 읽어 보곤 했었는데 그 책이 너무 크고 글도 외워야 할 게 많아서 읽다가 그만
    두기를 몇 번이고 한 것 같네요. 하지만 천자문은 어디를 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삶과 인생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것같아 무척 매력적으로 보여졌던 것 같아요. 사실 좀 더 커서 한문을 학교에서 배울 때 쯤에는 어렸을 때
    좀 더 하루에 한 두자씩이라도 매일 배우고 익혔으면 나의 국어 실력, 어휘력이 엄청 좋아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랍니다. 우리 글에 한문에 많이 있어 확실히 한문 공부를 해 두면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섬세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니깐요.
     
    이 책 천자문아 나와라를 보면서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한문에 대한 생각을 갖고 하고 마음속에 들어오게 책을 만들었을까
    를 혼자 생각하며 감탄했답니다. 자수로 수 놓은 듯한 그림들이 독특하면서도 이 현대 문명으로 딱딱해진 마음에 마치 한 줄기
    보드라운 햇살이 스며드는 듯, 냇가에 졸졸 물이 흐르는 듯 젖어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거든요.
     
    천자문은 1000개의 한자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시라도 책에 쓰여 있는 데 정말 공감이가는 말이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잠을 안자고 칭얼대면 업고 천자문을 읽어 주던 때가 있었는데 그 덕에 천자문에 정말
    주옥같은 말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죠. 우리의 전시대에 천자문을 배우던 시기에 사셨던 분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시문학이라고 해야 할것 같기도 하고 철학서 같기도 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뿐 만 아니라 고기를 먹을 때뒤는 생강을 넣으라는
    말이 있어 주부가 되어 고기에 생강이 실제로 꼭 필요하다는 걸 알고는 더욱 놀라왔지요. 일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요령까지
    한 권에 담겨 있는 이 지혜서와 같은 천자문을 아이들에게 알려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찾지 못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름다운 시화집 같은 이 책을 접하고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주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천지현황,
    우주홍황, 일월영측, 진숙열장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한래서왕, 추수동장, 윤여성세 자연과 세상의 조화로움을 노래하고
    그 자세한 과학적 사실을 말하는 율려조양, 운등치우, 노결 위상 등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자신과 주변에 대해 고용히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사자성어에 마음이 절로 가다듬어 지는것 같습니다. 이 책으로 명상을 해도 마음의 풍요로움이
    얼굴에 나타날 것 같다는 생각에 저도 지금이라도 천자문을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지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 한 두 자라도 꾸준히 읽고 생각하자는 계획을 세웠답니다.
     
    비록 그 많은 천자문이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천자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여 준 이 책 천자문아 나와라는
    추천에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책을 읽다보면 책의 내용만큼이나 책 속의 삽화가 매력적인 책들을 만나게 된다. 요즘 한참 한자를 배우는 재미에 폭 빠진 둘...
    책을 읽다보면 책의 내용만큼이나 책 속의 삽화가 매력적인 책들을 만나게 된다.
    요즘 한참 한자를 배우는 재미에 폭 빠진 둘째를 위해 책 한권쯤 읽고 주고 싶다 생각하던 
    차에 만난 책이다.  '천자문아! 나와라.'
     
    책에도 소리가 있다면 어쩐지 우리 둘째처럼 개구지고 커다란 목소리로 불렀을것 같은
    제목의 책이다. ^^
     
    어린시절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저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부르던 '하늘 천, 땅 지,검을 현, 누를 황~' 하던 것이 나중에 보니 천자문이란 걸
    알게 되었다.
    천자문의 천자를 다 아는 사람은 없다해도 아마 천자문 노래를 그것도 앞부분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6살 아이에게 하늘은 깊고 아득하여 검게 보이고
    땅은 흑 때문에 그 빛이 누렇다.'
    혹은 일월영측 - 해는 아침이면 동쪽에서 떠올라 저녁이면 서쪽으로
    저문다.에 담긴 뜻이 쉽지만은 않으리란 생각이지만
    글이라는 것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자라면서 기억되고 그 속에 담긴 글자 하나하나의 뜻도
    새롭게 새기게 된다.

    그렇다면 천자문이야 말로 옛 조상의 지혜가 담긴 지혜의 글이 아닐까 싶다.
    짧은 네 글자에 담긴 자연의 진리가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이다.
     
    잘 이해하지 못하는 꼬맹이에게 읽어주다 오히려 내가 반한 책이다. ^^
     
    부를 때마다 흥얼거리던 '하늘 천, 땅 지'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되었다.
    한참 드라마에서 유행하던, 장인의 정성으로 한땀 한땀 수놓은 삽화를
    보는 재미도 정말 큰 것이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천자문에
    더욱 폭 빠져들게 하는 것 같다.
     
    사실 천자문에 담긴 내용을 그대로 본다면 특별할 것은 없다.
    寒來暑往(한래서왕-때가 되면 추위와 더위는 오고 간다.)
    秋收冬藏(추수동장-가을에는 거두고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갈무리 해둔다) 등
     
    그렇지만 우리 살면서 이런 자연의 이치를 잊고, 자연과 하나되지 못하고,
    나 자신만을 위해 욕심부리면서 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자연의 섭리를 그리고 자연의 지혜를, 거기에 더 큰 우주에 담긴
    큰 뜻을 알려주고 싶으셨던 조상님들께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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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ccdoo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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