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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똥 도감(신기한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 양장
ISBN-10 : 1196844852
ISBN-13 : 9791196844851
신기한 똥 도감(신기한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나카노 히로미 | 역자 김창원 | 출판사 진선아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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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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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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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4mm X 254mm X 14mm, 528g
제조일자
2020/2/18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나카노 히로미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진선아이 / 02-720-599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동물들의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 신기하고 재미있는 똥 이야기
똥의 이미지를 180도 바꿔 주는 책! 《신기한 똥 도감》은 86종 동물들의 재미있는 똥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육지에 사는 동물부터 바다에 사는 동물과 양서류, 갑각류 등 다양한 동물의 각양각색 똥 사진이 책 속에 가득하고, 자신의 똥을 직접 소개하는 동물들의 유쾌한 대사가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동물 사진가로 유명한 저자가 생생하게 촬영한 동물들의 똥 사진을 보며, 똥과 관련된 동물들의 생태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더럽고 숨겨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가지는 ‘똥’에 대해 새롭게 알아 가는 재미를 발견해 보세요!

저자소개

저자 : 나카노 히로미
자연과 어린이에 관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번역을 하고 그림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는 등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후쿠다 도요후미와 함께 《동물원 탐험》, 《내 친구 염소》, 《개의 변명》, 《고양이의 변명》, 《알》, 《개와 고양이》 등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역자 : 김창원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외과를 수료하였고, 자연과 문화에 대한 여러 책을 번역하였습니다. 주요 번역서로는 《자유연구도감》, 《생각하는 개구리》, 《세계 동물기》, 《놀이도감》, 《공작도감》, 《자연도감》, 《원예도감》, 《식물일기》, 《곤충일기》, 《바다일기》, 《신기한 곤충 도감》,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할아버지 아주 어렸을 적에》, 《할아버지가 보내는 편지》가 있습니다.

사진 : 후쿠다 도요후미
동물 사진가로 우에키 유코와 함께 UFP사진 사무소를 운영 중입니다. 현재는 주로 개와 고양이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개와 노는 책》, 《고양이와 노는 책》, 《하운드 도그》, 《개의 꼬리》, 《낮잠 자는 개들》 등 여러 작품이 있습니다.

감수 : 한영식
감수 및 추천
다양한 자연의 세계를 탐사하고 연구하는 자연생태연구가로 현재 곤충생태교육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숲해설가 및 생태 안내자 양성 과정, 자연학교 등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동식물 이름 비교 도감》, 《어린이 곤충 비교 도감》,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속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 《곤충 학습 도감》, 《곤충 검색 도감》, 《생태 환경 이야기》, 《베짱이는 게으름뱅이가 아니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 《파브르와 한영식의 곤충 이야기》,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곤충 없이는 못 살아》 등이 있습니다.
곤충생태교육연구소 : cafe.daum.net/edu-insect

목차

킁 킁 킁~ 똥을 찾아라!
냄새가 지독한 똥!
내 똥은 향긋한 잎 냄새
똥이 더럽다고?
똥 색깔도 가지가지
어머나! 누구 걸까?
큰 똥은 내 거야
꼬마 똥은 내 것
여기 기다란 똥이 있어
장하다!

볼까말까, 똥! 그래도 궁금해
똥 같지 않은 똥
개구리의 인내?
나는 나, 너는 너
길지만 길지 않아
오줌과 함께 나오는 똥
몸이 쑥쑥, 똥도 쑥쑥
퍼져서 없어지는 똥
똥의 일생?

끙 끙 끙~ 너도나도 끙!
걸어가면서 톨랑톨랑
헤엄치며 푸확
나무 위에서
밀림의 왕도 끄~응
판다의 똥은 데굴데굴
무서운 얼굴이지만 끄~응
내 똥으로 지구를 건강하게
똥을 눌 때만은 게으르지 않아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내 똥은...
끝맺음이 좋으면 다 좋아
멋진 똥을 만들어 보자

신기한 똥 도감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개성 만점! 오늘도 멋진 똥을 만들어 보자! 《신기한 똥 도감》에는 86종 동물들의 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마다 똥의 색깔과 크기, 똥을 누는 장소, 횟수 등이 모두 달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먹이에 따라 다른 색깔의 똥을 누는 달팽이, 2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개성 만점! 오늘도 멋진 똥을 만들어 보자!
《신기한 똥 도감》에는 86종 동물들의 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마다 똥의 색깔과 크기, 똥을 누는 장소, 횟수 등이 모두 달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먹이에 따라 다른 색깔의 똥을 누는 달팽이, 2주 만에 고양이의 똥만큼 큰 똥을 누는 뿔개구리 등 개성 만점 동물들의 신기한 똥 이야기를 읽다 보면 똥이 점점 친근하고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뿌직 뿌지직, 톨랑톨랑, 데굴데굴’ 동물들의 표정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똥 누는 소리는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줍니다.
하마의 똥은 자신의 구역에 다른 수놈이 들어오지 말라는 영역 표시이고, 지렁이의 똥은 공기와 물이 땅속에서 섞이도록 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흙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똥입니다. 이렇듯 똥의 여러 가지 쓰임은 똥의 생태적 가치는 물론, 동물과 자연의 관계를 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 매일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똥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생생한 똥의 현장으로 출동!
똥을 자세히 관찰해 본 적이 있나요? 동물들의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신기한 똥 도감》에는 동물들의 실감 나는 똥 사진이 가득합니다. 책을 펼쳤을 때 눈에 들어오는 사자의 생생한 똥 모습에서는 왠지 고약한 냄새가 풍길 것 같습니다. 무심한 듯 맛있게 똥을 먹는 갈라파고스땅거북의 표정, 거꾸로 매달려 사는 박쥐가 똥을 누는 모습, 로랜드고릴라가 진지하게 끙끙 똥을 누는 모습 등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사진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부록으로는 ‘신기한 똥 도감 찾아보기’가 실려 있어 본문에 미처 담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똥 모양을 흥미롭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동물들의 똥 이야기에 푹 빠져 보세요. ‘똥’ 이야기의 재미와 함께 배변의 소중함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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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신기한 똥 도감 / 나카노 히로미 글 / 후쿠다 도요후미 그림 / 김창원 역 / 한영식 감수 / 진선아이 / 2020.02.18

     

     

    주석 2020-03-06 070954.jpg

     

     

     

    ϻ

    책을 읽기 전

     

     

    '뿌직, 뿌직, 뿌직!' 스멀스멀 냄새가 올라오는 그 똥?

    표지 속의 동물들이 엉거주춤 앉아 있거나, 엉덩이를 내밀고 있네요.

    아~ 지금은 똥을 관찰하는 시간이네요.

     

     

     


     

     

     

    줄거리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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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냄새가 지독한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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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나는 나, 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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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몸이 쑥쑥, 똥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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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똥의 일생?

     

     

     

     


     

     

     

    ϻ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똥 이야기는 무조건 재미있어요.

    하지만 똥을 직접 관찰해 볼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첫 느낌이 지저분하고 나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똥의 색깔, 냄새, 모양, 등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지요.

     

     

    똥 관련 책들은 똥의 이미지 때문인지 대부분이 사진보다는 그림 형식이 많은 것 같아요.

    <신기한 똥 도감>은 전부 사진이며, 심지어 배변 활동을 하는 리얼한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어떤 장면은 몇 컷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마치 동영상을 보는 듯한 것 같아요.

    엄청난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똥 도감이었어요.

    글이 재미있지만 진짜 놀라운 것은 사진이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이 완성되는데 13년의 세월이 흘러갔다고 해요.

    동물 사진가인 후쿠다 도요후미는 13년 동안 동물의 똥을 촬영했다고 생각하니

    <신기한 똥 도감>이 출간된 사실에 그저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육지부터 바다, 양서류부터 갑각류 등 다양한 동물들의 똥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모두 86종의 동물들의 각양각색의 똥 사진과 이야기가 가득해요.

    카멜레온 중에서도 같은 먹이를 먹어도 항상 딱딱한 똥을 누는 파슨 카멜레온,

    나이에 따라 똥의 모양과 냄새가 달라지는 엠마 염소의 이야기들도 재미있어요.

    책을 읽다 보니 뱀과 나무늘보는 일주일에 한 번 변을 본다는 공통점을 찾기도 하네요.

    부록으로는 ‘신기한 똥 도감 찾아보기’에는 본문에 실리지 못한 똥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ϻ

     

     

     

     


     

     

     

    ϻ- 똥 관련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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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비밀은 똥에 있다고 / 앤디 시드 글 / 클레이 앨먼 그림 / 황보연 감수 / 대원씨아이

    똥 도감 / 아라카타 히로시 감수 / 송지현 역 / 북뱅크

    똥의 정체 / 사카모토 시호 글 / 다라 미미로 그림 / 이정모 감수 / 김정화 역 / 미세기

    코끼리 똥 호박 / 아베 히로시 / 고향옥 역 / 웅진주니어

    지구는 왜 똥으로 가득 차지 않을까? / 카쓰오카 다쓰히데 / 고향옥 역 / 비룡소

    세상으로 나온 똥 / 페르닐라 스탈펠트 / 이미옥 역 / 시금치

    ϻ

     

     

     

     


     

     

     

    ϻ- 똥 도감이 새롭게 탄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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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출판사 진선아이에서 <똥>으로 2005년 첫 출간하여 2007년 <똥 도감>으로 출간되었어요.

    2020년 2월 <신기한 똥 도감>으로 표지 디자인과 제목이 달라지면서 새롭게 탄생했어요.

    본문의 내용은 같은데 글자 폰트가 조금씩 달라졌네요.

    ϻ

     

     

     

    ϻ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서평] 신기한 똥 도감 | qm**qjt | 2020.0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표지와 소개글을 보자마자 참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과

    아이와 함께보면 아이가 즐거워하겠다는 생각을 동시에 했다.

    도착하자마자 펼쳐본 책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들의 '똥'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20200220_002143.jpg

     

    처음 나의 반응은.. '읔'...

    역시나 '더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사진을 본 순간 지독한 냄새도 나는 듯한 느낌!!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그런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도 재미있고 신기했다.

    동물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의 똥 역시

    동물의 왕 답다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20200220_002302.jpg

     

    하마의 똥 이야기에선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똥 뿌리기라니..!!! 똥물에 몸을 담그는 하마..

    '으악'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지만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마만의 방법일테니.. 어쩌겠는가.

    동물의 세계란, 신비로우면서도 더럽다...^^;;;

    20200220_002555.jpg

     

    뱀의 똥과 오줌이라니. 정말 너무 신기하다.

    그것보다 더 신기한건 곤충들의 똥.

    세상에.. 정말 이렇게 다양할 수가 없다.

    모양도 크기도 그야말로 제각각!!

    절대 흔히 볼 수 없는 진귀한(?) 사진들이다.


    달팽이가 먹는 것에 따라 배변의 색도

    달라진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

    코끼리 똥 역시 덩치만큼 클 수밖에 없겠지만

    수박만한 똥을 한번에 5~10개나

    하루에 총 5~10번씩 싼다고 하니...

    이건 정말 경악스러운 양이다.

     

    20200220_002912.jpg

     

    마지막에는 다양한 곤충과 동물들의 똥에 대한

    정보를 간략한 정보와 함께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리가 되어 있었다. 중간중간 빨간박스로

    똥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도 있고.


    요즘 한창 더러운 것들(코딱지, 똥 등..)에 관심을 갖고

    즐거워하고 웃는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봐야겠다.

    어쩐지 자꾸 같이 보자고 할 것만 같다.

     

     

  • 신기한 똥 도감 | aj**979 | 2020.0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기한똥도감

    #책리뷰

    #책서평

    #진선아이출판사

    #자연관찰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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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똥 도감


    똥에 대한 동물들의 도감 책인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고 신기해 하면서 집중해서 잘 보는 책이예요

     

    IMG_4658.JPG

     

    똥에 대한 도감책으로 똥 이야기만 해도 꺄르르 웃는 아이들에게

    집중해서 관심있게 보는 도감책으로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구린 사자 똥

     

    IMG_4661.JPG

     

    테이퍼는 물가에서 똥을 누는데

    몸은 사자보다 작은데 똥은 사자보다 커요


    똥의 길이가 60센티미터나 된다고 해요

    IMG_4662.JPG

     

    카멜레온 똥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같은 먹이를 먹는데 똥은 달라요.

    IMG_4660.JPG

     

    키다리 개의 똥은 기다란 똥을 누구요~

     

    IMG_4663.JPG

     

    나무위에서 똥 누는 게 좋은 대왕판다의 똥은

    고구마처럼 새겼는데 대나무 향기 같은 상쾌한 냄새가 나는 똥을 눠요


     

    IMG_4480.JPG

     

     새로 알게된 똥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 할 줄 알고.. 

    또 읽어달라고 가지고 오는 책이예요


    똥이 건강하면 오늘도 건강한 하루 끝맺ㄷ음이 좋으면 다 좋아!

    라고 마무리 됩니다.

    뿌직 뿌직 뿌지직~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리뷰입니다.


  • [서평] 신기한 똥 도감 - 동물들의 똥,똥,똥! 똥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자연관찰책으로 손색 없는 수준의 사진과 이야기들에 대만족 : ) 









    정말이지, 이 책은 최근에 읽은 아이책들 중에서 가장 만족했으며,

    누가 사더라도 '이 책 참 잘 만들었구나!'라고 느낄 법한

    명품 똥책입니다. 


    3세에서 많게는 11살, 12살까지도

    이 책을 본다면 꺄르르르 넘어가거나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에 푸욱- 빠져들거나

    대왕~~ 똥, 기다란 똥, 색깔통 등등 똥의 다양함에 놀라거나

    동물들의 똥누는 자세 등등을 관찰하며 즐기고(?)

    (똥이라는 주제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넘 재미있으니까요 ㅋㅋ) 

    여기저기 동물들의 사진과 그 동물의 똥들을 비교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 책을 붙들고 있을 아이들이 여럿 일꺼예요!




    어른인 저도 세상에 이렇게 똥 얘기를 다양하게 다룰 수 있다니 놀란 데다가

    아이책 치고는 두께감 있는(일반 그림책의 3-4배 지면 수) 거에 놀라고,

    아이와 책을 펼치면 똥 이야기에 띠로리- 빨려 들어갑니다.




    사진도 자연관찰책만큼 훌륭한데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내용 자체가 너무 훌륭하다는 거예요.


    '동물 똥' 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했으며(자연생태연구가가 추천/감수한 책이기도 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줄 법한 내용들도 많이 담겨 있어요.

    더욱이 똥을 잘 누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인생 명언 같은 말들도 담겨 있구요!

    동물들이 말하는 말풍선들에도 위트가 넘칩니다.

    한 장 한 장 다 맘에 드는 책은 찾기 쉽지 않은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칭찬할 수 밖에 없고, 사보면 100프로 성공인 책입니다.

    (출판사와 무관하구요, 좋은 책은 두 세 번 강조하고픈 육아, 독서맘의 긴긴 책 칭찬이었어요 ㅋㅋ)

     



    무튼, 이 책은 똥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다는 말로 아이들을 똥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ㅋㅋ 똥 누는 동물들의 자세도 웃기고요,

    책 여기저기에는 똥들이 난무합니다 ㅋㅋ 그야말로 웃겨요 ㅋㅋ


    <킁킁킁 똥을 찾아라!> 에서는 냄새가 지독한 똥(가장 구린 사자 똥),

    향긋한 잎냄새 똥(탱나나 귤나무의 잎을 먹는 호랑나비 애벌레의 똥)을 찾기도 하고요.

    나비는 똥을 50개나 싼다는 사실,

    작은 애벌레가 새에게 먹히지 않으려고 똥으로 위장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구요,

    물 속에 똥뿌리기하는 하마 ㅠㅠ 똥물 만들기 대장에, 흡사 물설사...;;;

    코끼리의 하루 똥 무게는 90kg!!!

    키다리게의 아주 기다란 똥도 보고,

    몸길이는 2미터인데 사자보다 큰 똥을 싸는 테이퍼 동물도 새로 알았네요.





    <볼까말까 똥! 그래도 궁금해>에서는 해파리와 말미잘의 똥도 살펴보고요,

    2주 만에 누는 개구리의 똥이 고양이의 똥과 크기가 비슷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뱀이 어디로(뱀의 똥꼬는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똥을 사는지 사진으로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아기염소가 커가면서 누는 똥의 크기가 커지는 걸 몸이 크면 똥도 커진다고 재미있게 표현해요.

    똥이 일생도 나오고요(양똥을 돼지가 먹고, 돼지똥은 거북이가,

    거북이 똥은 박테리아나 벌레에게 먹혀 흙으로~)



    <끙끙끙~ 너노나도 끙!>에서도 다양한 똥 이야기가 넘쳐나요!

    새로 알게된 똥 이야기들을 다 쓸 수도 없죠;; 

    지구를 건강하게 해주는 지렁이의 똥이야기도 나오고,

    나무늘보는 게을러도 일주일에 한 번은 똥 누러 나무에서 내려온다네요 ㅋㅋㅋ


    "똥이 건강하면 오늘도 건강한 하루! 끝맺음이 좋으면 다 좋아"라는 말로 이 책은 마무리되요 : )

    자연관찰책으로도, 배변훈련책으로도, 그냥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의 아이들에게 

    똥도감이 동물과 똥 세상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폭발하게 해줄꺼예요!





  • 자연관찰책 추천! | KY**H | 2020.0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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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모두 예쁘고 깨끗한 것만 좋아하죠? 예쁘고 깨끗하고 귀여운 것 물론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 것이 있어요. 바로 똥입니다.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이 배출하는 똥 비록 더럽다고 인식이 되고 있긴 하지만 꼭 필요한 거 잖아요.

    이번에 신기한 똥 도감을 통해서 그 재미있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책은 다양한 동물들의 다양한 똥 사진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요.

     

    취재 및 촬영을 위해 많은 수족관, 동물원, 그리고 연구소에 협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규모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자연생태 연구가 한용식 교수님 추천과 감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요즘 배변훈련을 시작한 아들램과 함께 읽어봤어요.





     

    책에서는 냄새가 지독한 똥 향긋한 잎냄새가 나는 똥 그리고 여러 가지 색깔과 신기한 모양을 가진 똥 등을 다양하게 이미지로 보여 주고 있어요.

    그동안 그냥 더럽다고 외면했는데 이러한 놀라운 세계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한 장 한 장을 열 때마다 정말 냄새가 날 것 같은 다소 생생한 충격적인 비주얼이 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연을 자세하게 관찰 수가 있네요. 세상에서 가장 냄새가 심각한 동안 바로 사자똥 이래요. 아마 다른 포로들에게 경계를 주기 위한 하겠죠.

    그리고 하마는 똥을 주변에 뿌려서 여기에 수놈들이 들어오지 말라고 표시까지 한다고 하네요. 배설물을 통해서 각각 동물의 특징까지도 알 수 있는 책이였어요.

    고래 똥은 소나기 구름 같아서 순식간에 퍼져서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다고 합니다. 신기합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바로 꽃길 인데요. 정치가 정말 큰 코끼리 그만큼 수박만한 똥을 하루에 다섯 번 열 개, 10번 배출한다고 하네요. 무려 90kg에 달한다니 이거 어떻게 청소 하는지 궁금해졌어요.

     






    아이 읽어주다 흥미로운 내용에 제가 더 빠져 읽었던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알려 주는 책 <신기한 똥 도감> 추천합니다.







    도서 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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