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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기술
243쪽 | A5
ISBN-10 : 899594885X
ISBN-13 : 9788995948859
기록의 기술 [양장] 중고
저자 김흥섭,이주원 | 출판사 행복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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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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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9.25
216 잘 받았습니다 책 상태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psh5***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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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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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나를 기록하라!

워크스마트 사의 창립자인 '그레이 S. 레이드'는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업무와 그에 관한 메모는 익숙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기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한 기록의 기술』은 일상의 모든 것, 더 나아가 인생 전반에 대한 기록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먼저 '나'를 기록하는 행동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준다고, 또 기록은 기억을 지배하고 그것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내 신체사항, 거주지, 가족과 주변사항, 학력과 경력, 내가 맡은 업무, 의미 있는 기억,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정리할 수 있는 칸을 제시한다. 특히 인생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계획을 세울 것인지에 대한 세부 스킬을 곳곳에 담았다. 인생을 정리하고 큰 틀을 세울 수 있는 책으로 플래너나 다이어리와 차별화된다. [양장본]

저자소개

김홍섭

현) PR 매니저.
인천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IT, HR 분야의 기자로 활동하다 스카우트 PR 팀장을 거쳐 코스닥 상장기업에서 기획, PR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HR 분야 근무경력과 기자와 PR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주원

현) 페이오픈(http://www.payopen.co.kr ), 대표이사
스카우트( http://www.scout.co.kr), 전략기획실/이사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취업포털 인크루트, 스카우트를 거쳐 현재 연봉정보제공사이트인 페이오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10년 동안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느낀 점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뚜렷한 목표와 열정 그리고 성실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바쁜 일상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끔은 자기를 뒤돌아보며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I 나를 기록하는 책, 라이프노트
1. 삶의 단상 - 왜 라이프노트인가 ?
2. 기록의 힘은 위대하다
3. 나를 기록하는 라이프노트
4. 내게 남기는 말, 유언

Part II 나를 남기는 기록
1. 나의 객관적인 기록
2. 내면의 나를 기록하자

Part III 내 인생의 기록
1. 인생이라는 마라톤이다
2. 나무의 씨앗 같은 어릴 적 꿈
3. 청춘과 열정, 20대의 약속
4. 품은 뜻을 펼치는 30대의 패기
5. 위기의 세대, 40대의 안정
6. 젊은 세대를 뛰어 넘는 50대의 도전
7. 안정된 인생이 시작되는 60대 이후의 보람

Part IV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록
1. ‘끝’이라는 종착역
2. ‘죽음’의 의미
3. 나의 장례
4. 유언상속과 법정상속

기록의 예문 이순신, 자신을 기록하다
1. 이순신으로 본 예문
2. 이순신의 유언장
3. 이순신의 객관적인 기록
4. 이순신의 내면 기록
5. 이순신의 연령별 기록
6. 이순신의 유언과 사후(死後)
7. 이순신의 사망 진단서

에필로그

책 속으로

나를 기록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기록이 없는 나의 존재는 허공 속으로 스며들어 사라져버리는 담배 연기과 같을 것이다. 개인의 기록은 자신에게 과거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며, 주변 사람이나 후대에게 자신이 누구였으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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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록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기록이 없는 나의 존재는 허공 속으로 스며들어 사라져버리는 담배 연기과 같을 것이다. 개인의 기록은 자신에게 과거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며, 주변 사람이나 후대에게 자신이 누구였으며 어떻게 살아왔고 무엇을 바라며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했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재산이 된다.
-- 본문 030p

자필 유언은 당사자의 자필이 절대적 요건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입으로 전하거나, 대필하거나 컴퓨터나 타자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필로 인정되지 않는다. 단지 당사자가 직접 썼다면 가족이나 주변 사람의 확인이 가능한,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의 의미가 명확한 관용어나 약자, 약호를 사용했을 때는 유효하다.
-- 본문 040p

인생은 나무와 같다. 나무가 될 성 싶은 씨앗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자라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곧게 위로 자라나게 하려면 그 뿌리가 단단해야 하고, 그만큼 영양분을 빼앗아가는 주변의 잡초도 적어야 한다. 또한 온갖 비바람과 곤충 등 외부의 모진 공격에도 살아남아 열매를 피웠을 때 나무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
-- 본문 094p

종착역에 이르러 인생의 여정을 되돌아보면 때로는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며, 어떤 것은 즐거운 추억이나 아쉬운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본문 174p

이 때, 남겨진 이가 떠나간 사람이 평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미리 알고 조금이나마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면 갑작스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무사히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1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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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한다. 꿈 많은 20대에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는가? 그 때 새겼던 당신의 신조와 가치관은 무엇이었는가? 패기와 도전의 30대는 어떠한가? 방향을 잃고 표류한 적은 없는가? 40대인 나를 일으켜 세워준 조력자는 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한다. 꿈 많은 20대에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는가? 그 때 새겼던 당신의 신조와 가치관은 무엇이었는가? 패기와 도전의 30대는 어떠한가? 방향을 잃고 표류한 적은 없는가? 40대인 나를 일으켜 세워준 조력자는 누구였는가? ‘이미’이거나 ‘아직’일 수 있는 당신에게 [기록의 기술]은 이제 시작임을 알려준다.
혹 당신이 이미 가장 친한 사람을 잃어 봤거나,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 것이 그 사람에 대해 너무 몰랐다는 때 늦은 회한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기록’의 필요성에 대해 이미 느꼈는지도 모른다. 기억을 지배하는 기록의 힘, 그래서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한 기록의 기술]은 나의 역사이며 나의 미래가 될 것이다.

세상에서 딱 한 권, ‘나’를 기록하는 책!
요즘 사람들은 무척 현명하다. 바쁜 일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일 년 계획을 세우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좀 더 메모를 잘 하기 위해 책을 읽는 열정이 있으며, 시간 관리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없는 시간을 쪼개어 강의를 듣는 사람도 많다. 이렇게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설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메모를 하듯 일 년 계획을 세우듯 인생에 대한 설계도 하고 있을까?
이 책은 플래너가 아니다. 다이어리도 아니다. 그렇다고 자서전도 아니다. 플래너와 다이어리가 일 년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면,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한 기록의 기술]은 인생을 정리하고 큰 틀을 세울 수 있는 책이다. 그 인생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계획을 세울 것인지에 대한 스킬이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서전보다 한 발 앞선 나를 기록하는 세상에서 하나 뿐인 책이다.
당신이 아직 20대라면 이 책은 온통 빛나는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기록하는 것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당신이이미 인생의 긴 여정을 살아온 60대라면 이 책은 살아온 인생에 대한 정리와 사후(死後)의 계획으로 채워질 것이다. 어떤 세대든 어떤 내용으로 채워지든 [기록의 기술]은 당신의 인생을 기록하는 최초의 책이 될 것이다.

남은 사람들을 위한 배려와 사랑
어느 날 잘 살고 있던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못해 이 사람이 원하는 장례의 형태까지도 고민이다. 무엇을 원할까 싶어 그 사람과의 모든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만나서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것은 ‘나’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은 사람들이 어찌 알겠는가? 그래서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한 기록의 기술]은 내 인생의 설계인 동시에 정리이기도 하다. 앞으로 남은 내 삶을 좀 더 탄탄하게 해 주는 것과 동시에 내가 죽었을 때 남겨진 사람들이 나를 기억할 수 있는 매개이기도 하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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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를 정리해 보자 | da**o | 2008.12.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기록의 기술제목: 나를 정리해보자 책의 제목만으로는 자기 개발서의 한 종류로 생각되었다.이를테면 메모의 기술과 같은 테마의 ...
    기록의 기술
    제목: 나를 정리해보자
    책의 제목만으로는 자기 개발서의 한 종류로 생각되었다.
    이를테면 메모의 기술과 같은 테마의 책이라 여겼다.
    책의 처음 부분을 읽을때는 보험회사 선전책자인것으로 착각하였다.
    마치 보험을 들어야 한다는 강박적 홍보 문구처럼 직접적인 광고같았다.
    물론 책의 중간 중간을 들추어 봤을 때 그런 책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지만,
    단지 책의 도입부만 읽고서는 보험회사 안내 책자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다.
    책의 내용이 반복적인 것들이어서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저자는 왜 이런 책을 쓰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한 인간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든 정리가 되어야만 한다.
    사회가 점점 복잡하고 개별화 되어 가면서 더더욱 자신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동감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로 놀라운것은 내가 정리할 것이 이렇게도 다양하게 많은지 새삼 놀라왔다.
    아직 유언을 쓰거나 주변을 정리할 나이는 아니지만 저자의 기록 유인물에 대입하듯이 적어보면
    생각나는 사람도 많고 특히 잘못한 것들도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부록으로 나오는 이순신이란 역사적 인물을 예로 들어서 작성된 기록을 참고하여 차분히 자신을 기록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유언장 작성과 장례식이라는 대목에서는 조금 기분이 묘하기도 하였다.
    죽음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기에 더더욱 그랬다.
    사람들은 실패하거나 좌절했을때 심지어 시험점수가 조금 나빠도 죽어 버릴까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제는 죽음에 대해서 가벼운 생각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정말 진지하게 준비해야만 하는 것이고, 엄숙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젊은 나이라면 죽음에 대한 준비 보다는 삶의 목표, 계획, 인간관계 등을 더욱 중시하여 삶의 진지성을 가져야 되겠다.
  • 기록의 마법은 없었다. | my**len | 2008.11.29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기록의 기술   다른 사람들이 쓴 많은 리뷰를 보면서 유독 노골적인 악평을 듣는 책 한권이 눈에 들어 왔다. 그것...

    기록의 기술

     

    다른 사람들이 쓴 많은 리뷰를 보면서 유독 노골적인 악평을 듣는 책 한권이 눈에 들어 왔다. 그것은 바로 " 기록의 기술" 바로 이 책... 그리고 이 책의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는 외부 장식표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나를 기록하라!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음... 이 표지만 보면 이 책은 참으로 매혹적인 책임에 틀림없다. 사람들의 관심사인 성공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이니 말이다.

     

    일단,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무엇보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리뷰에서 혹평과 악평을 주저하지 않았는지가 궁금했고... 리뷰를 쓴 사람들의 가치와 다를 수 있는 또다른 눈으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같으면 어떤 책을 펼치면서 두근 거리고 기대에 찬 느낌으로 첫장을 펼쳤을 텐데... 이 책을 펼치면서는 약간 한 사람의 "조사자"의 시선이 되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런 걸 "도끼눈"이 되어 비평한다고 해야 할까?^^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이 책은 여백이 많다. 기록을 다루는 책이라서일까? 책 한권 중 반 정도가 기록양식의 셈플을 보여 주고 있고 거기에 직접 펜이나 연필로 기록을 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어찌보면, 참 실용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고 생각 한다. 단지 셈플이 아니라, 직접 책에다 대고 뭔가를 기입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쬐그만 모노그램으로 약식 양식의 표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들고 다니며 거기에 기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음... 여기서 독자들을 쬐끔은 당황하게 하는.... 아니 짜증나게 하는 뭔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책의 상당부분을 양식과 여백으로 사용해 버린 이 책은 다이어리일까? 책일까? 다이어리로 사용하기 위해서 이 책을 들고 다니는 것은 가뜩이나 무거운 양장본 책을 불필요한 부분과 함께 달고 다녀야 함을 의미한다. 게다가 이 책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에 이르는 각각의 필요한 기록양식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독자가 누구이든 간에, 읽는 독자가 다이어리로 이 책을 들고 다닌다 해도 불필요한 상당부분을 함께 들고 다니는 꼴이 되는 것이다.

     

    그럼, 천상... 이 책의 일부를 복사 하거나 배껴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이건... 독자들에게 또다른 번거로움을 주는 일이 될 것이다. 단지 참고용 양식일 뿐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맞다.. 이책의 양식은 단지 기록을 생활화 하기 위한 참고용 자료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 그런데.. 그런데... 어쩐지 참고용 자료라고 하기엔 책을 이루고 있는 반이나 되는 여백과 양식의 분량은 단순한 참고용이라고 뭔가를 말하기엔 보는 사람을 뻘쭘하게 한다..... 차라리 책을 좀 가볍게 만들더라도, 별책 부록같은 것으로 이런 실용적인 양식들을 묶어주었으면 더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책의 정체성이 좀 결여된 것처럼 보인다.

     

    이 책 메인에서 말하는 "성공"이란 도데체 무엇일까? 20대부터 인생 말년의 유언장까지 양식으로 들어 있는 이 책은 잠시간 자신을 주춤 거리게 한다. 아마 이것은 이 책의 저자도 생각하지 못한 균열감일지 모른다고 생각 한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매사를 준비하는 차원으로 본다면.. 이책은 분명 실용적인 책이다. 그러나 이것이 남다른 "성공"과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는 철저히 독자의 몫이 되고 만 것이다. 비젼이나 내면의 카타르시스.. 둘 중 어느 한 쪽의 호르몬도 확실하게 분비되지 않는 내면의 어정쩡한 느낌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느낌 어쩔건데?^^ 어떻게 할겨?^^)

     

    한권의 책으로 나중에 한번씩 참고용으로 보기엔 좋은 책이다. 그런데... 정작 개운치 않은 정체성으로 만난 이 책과 평생을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 약간 짜증이 나게도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 그 행복이란 건 도데체 무엇일까? 매사를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서 순간순간들을 맞는 것일까?

     

    글쎄... 삶의 행복이란.. 사랑하는 사람과의 한끼의 식사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소박함과.. 작은 미소 가운데서 느껴지는 오붓함.. 뭐 그런 것들로부터 비롯되는 것은 아닐까? 그런 것들 안에 성공과 행복이 모두 들어 있다고 나름 생각해 본다.

  • 나를 기록하자... | so**cop | 2008.11.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한 기록의 기술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달리 그 책속으로 조금 들어가 보면 제목...
     

    이 책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한 기록의 기술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달리 그 책속으로 조금 들어가 보면 제목과 맞지 않는듯 한 느낌(개인적인)이 나는 책이다.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부모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부모님과의 소원한 관계를 반성하고 이를 계기로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부모님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 기록의 기술은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고, 나 자신의 삶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나 자신에 대한 기록을 기술함으로써 나 자신을 정리할 수 있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작은 배려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어릴적 나의 꿈을 비롯하여, 나의 성장환경, 가족 및 친지들과 관련된 추억을 기록하며, 나와 관련된 각종 정보들 즉, 학력, 경력, 모임, 통장, 재산현황, 건강 상태 등 객관적인 나를 기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런 개관적인 사실 외에 나의 내면적인 세계, 즉 나의 믿음, 신념, 좌우명,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갖고 싶은 것, 슬픈 기억, 좋은 추억 등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20대, 30대, 40대, 50대 나이별로 목표와 과제 수립, 그리고 자신의 삶 평가를 통해서 미래계획도 수립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유언을 적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나 역시 예전부터 유언장은 꼭 한번 적어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될 것같다.


    이렇듯 이 책 기록의 기술은 실행 워크북의 형태로서 대부분을 이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채워나가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직접 적지 않는다면 효과는 떨어질 것이다.


    이 책으로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나타내는 자신의 기록을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삶과 가족의 삶,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 나름 가치 있었던 책이다.

  • 나 자신에 대한 삶의 기록 | kn**sky | 2008.11.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책 소개에서 "꿈을 날자와 함께 적어 놓으면,"과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기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라는 글에서...

    책 소개에서 "꿈을 날자와 함께 적어 놓으면,"과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기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라는 글에서 먼저 이 책이 꿈을 정하고 기록함으로써 꿈을 성취할 수 있다는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미루어 짐작했던 내용과는 사뭇 다른 시각에서 읽혀져야만 했다.

    일단 "자기 인생에 대한 기록"에 관한 기록의 종합본 말로서 이 책을 표현하는것이 어떻겠나 싶다. 기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나 큰 사고로 인해서 죽음에까지 이르게 될 경우에는 여러모로 기록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유언장이다.

     

    이 책의 특징은 읽는 책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의 내용보다는 스스로 독자들이 채워야 하는 삶과 관련하여 본인의 신체적 기록과 신념에 관한 부분에서부터, 가족, 친지와 친구, 사회활동 그리고 종교,경제적 사안에 이르기까지 망라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할애하였다.

     

    이 한권에 할애되어 있는 부분을 기록으로 다 채우고, 저마다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수 있다면 한 사람의 훌륭한 삶의 발자취가 남겨지지 않을까 싶다.

    20대에서부터 60대까지 시기별로 별도의 기록 항목을 세분한것은 좀 특이하다. 저자는 스스로 삶을 뒤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또는 20대에서부터 60대 이후까지 계속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어떻게 사용되든 관계없이  삶의 기록이니만큼 시대에 따라 나이를 먹으며 변화하는 삶을 계속 추적하는것이 일대기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색다르게 다가왔던 부분은 유언과 유언장의 효력과 장례에 관한 절차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 부분에 관한 것이었다.

    유언과 별도로 나는 어떠어떠하게 장례를 치루어지기를 바라며 누구누구에게 연락을 하기를 바라며 지인들의 연락처를 별도로 기록해 두게 하는 것은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 없이 평소부터  준비해야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기록에 대한 예문들로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주인공으로 하여 저자가 재구성함으로서 부담없이 독자들의 삶을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 엿보인다.

     

    이 책은 기록을 위하여 할애된 지면이 절반가량 이므로 책은 아주 빨리 읽혀질 수 있다. 하지만 읽고 덮어버릴 거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보인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또 자신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삶을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차곡차곡 빈 칸을 채우면서 남은 삶을 계획하는게 어떨까?

    특별한 모임에서 이 책에 나온 내용처럼 자신의 삶을 조망해보는 것을 또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다만 죽음과 장례, 유언에 관한 부분이 너무 분위기를 무겁게 한 것 같아 상대적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행복한 성취에 관한 부분이 퇴색해버린 느낌이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남겨진이들에게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어수선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자들이 고심해서 만들어낸 기록의 항목들을 미리 적어보면 어떨까. 이러한 필요성에 동의하는 예비독자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마음이다.

  • 우리는 죽음을 잊고 살고 있다. 하루 하루 바쁜 삶 때문에 죽음을 기억하지 못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죽음을 기억하기 싫어서...

    우리는 죽음을 잊고 살고 있다. 하루 하루 바쁜 삶 때문에 죽음을 기억하지 못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죽음을 기억하기 싫어서 무관심 할 수도 있다. 어쨌든 죽음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죽음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종착역이기에 우리는 항상 죽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기록의 기술』<행복한 나무.2008>은 인간의 죽음을 기억하고, 기록으로 미리 준비하게 해주는 책이다. 자신의 삶과 주변사람들을 정리함으로서 삶의 소중함을 배우고, 더 행복한 내일이 되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나아가 각 나이에 따른 미래 목표와 삶의 과제는 물론 유언장까지 기록해보면서 죽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이 책은 자서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그보다 광범위하게 내 삶을 살펴본다고 할 수 있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기록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나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기록하는 데 더 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김홍섭,이주원)는 1부에서 왜 삶의 기록을 남겨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삶의 마지막 기록인 유언장을 스스로 써 보도록 한다. 2부에서는 나의 신체사항이나 가족 등 객관적인 기록과 내면의 기록을 써보고, 3부에서는 어릴 적 꿈을 회상하고 미래의 꿈을 기록한다. 4부에서는 죽음을 생각해보고 장례 절차와 유언을 통한 상속을 알아본다. 그리고 부록으로는 ‘기록의 예문’으로 가상으로 써내려간 이순신 장군의 기록을 담고 있다. 각 장마다 서로 다른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독자가 스스로 기록하도록 돕고 있는데 누구나 쉽게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혹시라도 내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남겨진 사람들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고, 그들이 혼란한 상황을 정리하고 다시금 무사히 평온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많은 사람의 바람과 요구에서 시작되었다”(27p)라고 말하며, 이 책이 나의 기록이기는 하지만 남겨진 사람을 위한 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또 다른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책을 통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미리 유언장이나 재산 목록 등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일반적인 자기 계발서를 통해 미래의 목표를 적고 실천하기는 했지만, 미래 목표는 물론 보유한 자산이나 유언 및 장례 절차 등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적어본 적은 없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러한 기록들은 내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기록을 하는 이유가 과거를 돌이켜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더 큰 목적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있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의 현재를 일깨워주고 삶의 방향을 알려주며, 스스로 실천에 옮기도록 도와준다.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던져주었고 실제적으로 죽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보와 기록을 위한 페이지는 실제적이면서도 유용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생을 하나의 낭비 없이 살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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