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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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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 153*224*26mm
ISBN-10 : 8935212792
ISBN-13 : 9788935212798
채널 전쟁 중고
저자 오쿠타니 다카시 | 역자 이수형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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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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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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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는 온라이프 시대, 채널 시프트 전략으로 살아남는다! 새로운 시대, 기업의 규모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기업들이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한편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배송 방식을 바꾸면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지금은 어떻게 온·오프라인 경계를 무너뜨리고 채널을 이동하느냐가 관건이다. 『채널 전쟁』에서 일본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인 오쿠타니 다카시, 유통·제조업계 기업들의 혁신을 도왔던 이와이 다쿠마가 세계 최고 기업들의 전략을 통해 뽑아낸 채널 혁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세포마켓, 마케터,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책에서 저자들은 단순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혹은 그 반대로 채널을 이동한다고 해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연결을 염두 해둬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기업의 미래가 고객을 소비자가 아닌 팬으로 만드는 채널 활용에 달려 있다고 보고,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채널 활용 방법을 설명한다.

새롭게 떠오른 소비자, ‘밀레니얼 세대’, ‘Z세대’의 등장은 마케팅 전략을 그들에게 맞춰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주목하는 것은 제품의 성능, 디자인, 가격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느냐 여부다. 이 책에서는 세계 선두에 있는 기업들이 고객과 연결되기 위해 펼치는 채널 시프트 전략을 다양한 표와 세 가지의 프레임 워크 등으로 생생하게 보여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세상 속 부의 기회를 거머쥘 기회를 마련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오쿠타니 다카시
일본의 대표적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오이식스 라 다이치 (オイシックス?ラ?大地, Oisix ra daichi Inc.)의 옴니 채널 관리자(COCO,Chief Omni-Channel Officer).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의 융합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을 연구·소개하고 있다. 1997년 양품계획(良品計?)에 입사해 매장 근무, 거래처 상사의 독일 지사 파견 근무, World MUJI 기획, 기획 디자인실 등을 거쳤다. 2010년 웹 사업부장으로 취임해 ‘무지 패스포트 MUJI passport’ 앱을 선보임으로써 MUJI가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 연결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 뒤 2015년 10월, 오이식스(현 오이식스 라 다이치)로 이직해 근무 중이다.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상학연구과의 석사 과정(MBA)을 수료했으며, 2017년 4월부터 히토츠바시대학원의 상학연구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7년 10월에는 인게이지먼트 커머스 랩(Engagement Commerce Lab)을 설립했으며, 현재 일본 마케팅학회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저자 : 이와이 다쿠마
광고에이전시 다이코(大?)의 프로젝트 플래너. 1993년 다이코에 입사했다. 그 후 인스토어 플래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드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유통업, 제조업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혁신 프로젝트, 기업 브랜드 리뉴얼, 기업 커뮤니케이션 설계 프로젝트 등 기업의 주요 혁신 업무를 다수 맡아왔다.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상학연구과에서 석사 과정(MBA)을 수료. 저서로는 《최고의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등이 있으며 일본 마케팅학회, 홍보학회의 회원이다.

역자 : 이수형
미국 롱아일랜드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뉴욕 한국일보]에 기명 칼럼 [뉴욕의 문화-예술 명소를 찾아서]를 연재했으며, 파나소닉 한국 법인에서 홍보-CSR, 기업철학 교육, 올림픽 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저작물을 발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셀러브리티의 시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구글의 철학》,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 《소문의 시대》,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라쿠텐 스타일》,《옥스퍼드, 천년의 가르침》, 《위험한 이웃》, 《남자도 괴롭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아마존은 왜 오프라인에 매장을 여는가

1장 아마존의 채널 전략에 부의 기회가 있다
01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아마존대시 - 고객이 집에 채널을 들이게 하다
02 경계를 무너뜨리는 거인의 진격
*아마존에코, 고, 북스 - 고객을 아마존 월드로 끌어들이다
2장 초격차 기업들의 채널 전략
03 의류 업계의 채널 전쟁 : 고객의 집으로 찾아가다
*르토트 - 렌털을 통해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다
*보노보스 - 매장에서의 구매 경험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조슈트 - 집에서 손쉽게 치수를 잰다
04 인테리어 업계의 채널 전쟁 :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출발하다
*니토리 빈손 쇼핑 - 팔리는 제품이 아닌 ‘어떤’ 고객이 ‘무엇’을 사는지 본다
*이케아 플레이스 - 고객의 집을 쇼룸화하다
05 식품 업계의 채널 전쟁 : 라이프 스타일에 큰 영향을 주다
*아마존프레시 -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손에 넣다
*홀푸드 위드 인스타카트 - 아마존은 왜 슈퍼마켓을 인수했을까?
*홀푸드마켓 - 온·오프라인 경계를 없애 관리하다
06 택시 업계의 채널 전쟁 : 온라인이란 날개를 달다
*우버 vs 택시 - e커머스 물결이 밀려온다
3장 팔지 말고, 연결하라!
07 디지털 시대, 마음을 얻는 채널 전략
08 ‘옴니 채널’이란 무엇인가
09 더 이상 공간에 얽매이지 마라
4장 경험을 디자인한다
10 채널 설계는 어떤 관점에서 이루어지는가
11 이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하라
*더멜트 - 새로운 기술로 가장 맛있는 샌드위치를 제공하다
*디퍼런스 -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자유롭고 즐겁게 옷을 만든다
*와비파커 - 안경을 미리 사용해보고 구매한다
5장 무인양품이 연결되는 법
12 고객이 팬이 되는 전략
13 연결에 관한 5가지 교훈
14 좋은 앱은 미디어가 된다
6장 연결이 가격, 경험, 상품을 바꾼다
15 마케팅 자체가 바뀌는 혁명은 일어날까
16 모든 변화의 시작점, 채널
17 채널을 고객과 연결되는 장소로 바꾼다
18 판매 전략에서 배송 방법까지 바꾼다
*오이식스 - 처음부터 쇼핑 카트에 채소를 넣어두는 이유
*MUJI 여유 배송 - 배송이 늦는 대신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19 오직 고객만을 위한 가격이 된다
*아마존북스 - 압도적으로 대우가 다른 가격 전략
*이키나리 스테이크 - 차별하지 않는 우대 전략
20 접점은 상품마저 바꾼다
*아마존 PB - 점유율과 카테고리를 모두 늘리다
*MUJI 슈퍼 C등급 상품 - 사라진 상품을 새로운 제안으로 부활시키다

에필로그: 세계 마케팅의 다음 전선을 준비하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음성으로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알렉사, 복사 용지 구매해줘”라는 말을 시작으로 몇 번의 대화를 거치면, 아마존닷컴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 완료되어 집으로 상품이 배달되는 구조다. 아마존대시든, 아마존에코든 집이라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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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으로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알렉사, 복사 용지 구매해줘”라는 말을 시작으로 몇 번의 대화를 거치면, 아마존닷컴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 완료되어 집으로 상품이 배달되는 구조다.
아마존대시든, 아마존에코든 집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 자사의 채널을 깔아두게 되는 것이다. 고객은 특정한 장소에 갈 필요가 없다. 집에서 “알렉사, ○○을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그만이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은 ‘인터넷망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도 못하고 온라인 구매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고객의 구매 행동을 기준으로 온·오프라인 공간이 구분선(경계) 없이 연결하는 구조다.
_p29 [경계를 무너뜨리는 거인의 진격]

기본적으로 신선 식품은 책 등과 달리 재고 관리가 상당히 어렵다. 창고에서 오랜 기간 보관하면 부패하고, 배송에도 특별 차량이 필요하다. 상품을 받는 고객이 집에 없으면 재배달을 해야 하는 위험 요인도 있다. 그런데도 아마존이 이 분야로 진출한 것은 식품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은 일상에서 접촉 빈도가 가장 높은 품목이다. 하루에 세 끼를 먹는다고 보면 우리는 한 달에 약 100회, 연간 1,000회 이상 식사를 한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옷을 입는 횟수처럼 그 빈도가 극단적으로 다른 경우는 드물다.
_p67 [아마존프레시_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손에 넣다]

지금까지는 좋은 입지에 매장을 내면 고객이 직접 찾아와주었다. 고객은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이 모인 특정 지역을 일부러 찾아갈 필요가 있었고 거기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구매 행동의 대부분을 결정했다. 기업 쪽에서도 ‘매장이 고객의 선택부터 구매까지의 유통 기능을 통합한다’는 전제 위에 사업을 운영했다. 따라서 통제해야 할 채널이란 곧 매장을 의미했다.
그러나 현재 고객의 구매 행동은 매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해도, 대부분의 선택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얻은 정보로 이루어진다.
고객을 기준으로 채널을 통제한다면, 매장을 찾기 전의 정보 채널이나 구매 이후의 접점까지 포함해 생각해야 한다. 매장은 이미 고객의 구매 과정에서 하나의 통과점에 지나지 않는다. 고객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매장, 앱, 상품, 미디어, SNS 등 모두가 정보이자 채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_pp. 107-108 [‘옴니 채널’이란 무엇인가]

고객에게 독자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들은 어떤 관점에서 채널을 설계해야 하는 걸까? 단지 채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는 가치가 없다. 그보다는 ‘고객 시점에서 제공하는 구매 경험을 이미지화하고, 그 이미지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채널을 적절하게 조합’할 필요가 있다. 바로 그런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일수록 고객과 접점을 만들어 더욱 강해질 수 있는 법이다.
_p. 123 [채널 설계는 어떤 관점에서 이루어지는가]

와비파커는 온라인에 기반을 둔 기업이지만, 고객이 안경이라는 상품을 선택할 때 오프라인 공간에서 하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따라서 철저한 경험 중심의 채널 설계로, 고객이 매장을 찾지 않을 경우에도 그 구매 과정 속에 오프라인 경험을 넣어두었다. 그것이 바로 집에서 안경을 써볼 수 있는 서비스다.
우선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설문에 답을 하면, 와비파커가 안경을 추천해주고 집으로 다섯 개까지 무료 샘플을 보내준다. 고객은 그 샘플을 일정 기간 자유로이 사용해볼 수 있다. 안경은 사람의 인상을 크게 바꿔주는 아이템이어서, 고객은 여러 가지 옷과 맞춰 보거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여기서 와비파커는 샘플 안경을 끼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릴 것을 추천한다. 와비파커의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친구는 물론 와비파커에게도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그중 하나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나서 온라인 스토어에서 시력 검사 결과를 첨부해 주문한다. 마지막으로, 샘플을 모두 무료로 반품하면 새로운 안경이 배달된다.
와비파커의 채널 설계는 구매 행동 과정을 ‘선택 → 구매 → 사용’에서 ‘사용 → 선택 → 구매’ 형태로 바꿨다는 점이 독특하다.
_p. 151 [이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하라]

킨들은 단지 전자책 단말기가 아니라, 아마존이 고객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책의 사용(독서) 단계에 들어간 강력한 채널이다. 킨들을 통해 아마존은 고객이 ‘어떤 책을 사는지’에 그치지 않고 ‘어떤 책을 마지막까지 읽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육아 중인 사람은 어떤 책을 사서 실제로 읽었을까. 또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어떤 책을 골라 끝까지 읽었을까. 아마존은 온라인상의 선택 데이터만이 아니라 킨들이나 아마존북스의 구매 데이터, 더 나아가 킨들의 독서 이력(사용 데이터)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제아무리 아마존이라 해도 단지 ‘책(상품)’을 파는 과정만으로는 구매 이후의 사용 단계까지 들어갈 수 없다. 이때 유일한 접근 방법은 ‘책에 대한 임의의 리뷰 데이터를 보는’ 것뿐이다. 그러나 킨들이라는 채널을 확보한 덕분에 아마존은 책(사물)이 아니라 독서(경험)를 제공하고, 고객 시간의 모든 과정에 관여할 수 있다. 결국 킨들을 통해 ‘고객의 진짜 베스트셀러’를 알게 되는 것이다.
_pp. 198-199 [채널을 고객과 연결되는 장소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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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일본 마케팅 연구자들이 뽑은 2018 마케팅 도서 ★★★★★ “유통과 리테일 업계의 중요 과제인 ‘채널 이동’을 알기 쉽게 설명한 도서! 앞으로의 마케팅을 생각하게 한다”_일본 마케팅 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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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일본 마케팅 연구자들이 뽑은 2018 마케팅 도서 ★★★★★
“유통과 리테일 업계의 중요 과제인 ‘채널 이동’을 알기 쉽게 설명한 도서!
앞으로의 마케팅을 생각하게 한다”_일본 마케팅 학회

팔지 말고 연결하라!
고객과 연결되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오프라인에 매장을 열어 125년 된 백화점을 무너뜨린 아마존
-스마트폰 하나로 택시 업계를 장악한 우버
-애플, 구글, 알리바바를 제치고 가장 혁신적인 기업 1위가 된 와비파커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 ‘온라이프 시대’, 기업들은 지금 ‘채널 전쟁’ 중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온라이프 시대. 기업들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한편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배송 방식을 바꾸면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유통업계의 ‘이커머스&리테일 전쟁’이라 불리는 이 변화의 본질은 결국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객을 뺏어오는 ‘채널 전쟁’이다. 일본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인 오쿠타니 다카시, 유통·제조업계 기업들의 혁신을 도왔던 이와이 다쿠마는 세계 최고 기업들의 전략을 통해 뽑아낸 채널 혁신의 모든 것을 《채널 전쟁》에 담았다. 실제로 이 책은 일본 마케팅 연구자들이 뽑은 ‘2018년 마케팅 도서’에 선정될 정도로 일본의 경영자와 마케터들에게 인사이트를 주었다. 새로운 시대, 기업의 규모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온·오프라인 경계를 무너뜨리고 채널을 이동하느냐가 관건이다.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세포마켓, 마케터,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제 한곳에서만 싸워서는 안 된다!
기업들의 필수 생존 전략, ‘채널 시프트’ 전략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 알리바바, 구글 등이 리테일 전쟁을 벌이듯 국내에서도 신세계, 롯데, 위메프, 네이버, 쿠팡 등이 최고의 승자 자리를 비워둔 채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들 모두 한곳에서만 싸우지 않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무서운 속도로 오가며 고객과 연결되려고 한다.
아마존은 아마존 에코 스피커를 통해 고객에게 보이스 쇼핑을 제공하고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채널로 활용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상품 판매를 위한 공간이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채널로 이용한다. 오프라인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압도하는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며 고객과 실질적인 접점을 쌓는 채널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첨단 기술을 등에 업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속에서도 오프라인 매장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사라져간 많은 기업들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매출을 위한 판매처로, 고객을 소비자로만 보았다. 이 책에서는 향후 기업의 미래가 고객을 ‘소비자’가 아닌 ‘팬’으로 만드는 채널 활용에 달려 있다고 보고,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채널 활용 방법을 설명한다.

판매라는 ‘점’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선’을 보아라
새로운 경험 제공으로 고객과 연결되어라!
와비파커는 고객에게 안경 샘플을 무료로 보냄으로써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직접 ‘사용’하고 ‘선택’하게 했다. 신사복 전문점 디퍼런스는 전문 재단사가 고객의 치수를 직접 재는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둔 건 기업이 고객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방법을 고민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업과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하고 ‘사용’하는 전 단계에 걸쳐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객과 연결될 수 있을까?

1. 선택: 고객이 찾아오기를 마냥 기다려서는 안 된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따로 선택해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채널이 필요하다.

2. 구매: 차별화된 구매 경험 제공이 중요하다. 의도적으로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이제 고객은 특별한 경험에만 지갑을 연다.

3. 사용: 고객이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 데이터를 축적해서 새롭게 상품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상품을 만들어 제안하라.

단순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혹은 그 반대로 채널을 이동한다고 해서 기하급수적 인 성장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고객과의 연결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새롭게 떠오른 소비자, ‘밀레니얼 세대’, ‘Z세대’의 등장은 마케팅 전략을 그들에게 맞춰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주목하는 것은 제품의 성능, 디자인, 가격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느냐 여부다. 이 책에서는 세계 선두에 있는 기업들이 고객과 연결되기 위해 펼치는 채널 시프트 전략을 다양한 표와 세 가지의 프레임 워크 등으로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다.

고객과 연결될 때
판매 방식, 가격, 상품까지 달라진다!
결국 기업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고객과의 연결이다. 고객과 연결되었을 때 비로소 판매 방법, 가격, 상품… 이 모든 것이 바뀌는 마케팅 혁신이 이뤄진다. 그리고 이 마케팅 요소 자체의 변혁이 바로 이전에는 없던 놀라운 속도로 기업이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채널 시프트 전략이 바로 ‘온라인을 기점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내, 마케팅 요소 자체를 바꾸어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루는’ 전략이다. 이 채널 시프트 전략을 이해하는 이들만이 새로운 비즈니스 세상 속 부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다. 새로운 시대에 숨 가쁘게 진행되는 변화의 속도는 따라가기 힘들어 보인다. 이 책은 변화의 속도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강력한 인사이트를 담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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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채널 전쟁 | kk**dol8 | 2019.06.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선택을 위한 채널(아마존대시)'과 '구매를 위한 채널(아마존닷컴)'을 떨어뜨려 둔 채 온 오프라인을 기능적으로 조합...

    '선택을 위한 채널(아마존대시)'과 '구매를 위한 채널(아마존닷컴)'을 떨어뜨려 둔 채 온 오프라인을 기능적으로 조합해 고객을 끌어당기려 한다. 이는 '고객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느 쪽의 채널을 선택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온 오프라인의 채널을 자유로이 오가면서 구매한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24-)


    보노보스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상품 라인업을 보고 선택한 뒤 구매할 때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오도록 고객을 유도하고 있다. (-49-)


    채널은 이미 '온라인 vs 오프라인'이라는 단순 도식만으로 다룰 수 없다는 점이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타입이라 할 '온 오프라인을 융합한 사분면'에서 벌어지는 고객 쟁탈전이 이미 각 업게에서 시작되었거나 징후가 드러나고 있다. (-93-)


    '채널 시프트'전략이란
    1.온라인을 기점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고,
    2.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냄에 따라,
    3.마케팅 요소 자체를 변혁(재정립)하는 방법이다. (-117-)


    디퍼런스 전략은 단지 '온 오프라인 양쪽에서 매장을 운영한다'는 발상과 확실히 다르다. 온 오프라인을 조합한 일련의 구매 행동을 '의도적으로'디자인했다. 이에 따라 타사에는 없는 구매 경험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었다. (-148-)


    아마존고가 무인계산대를 도입한 진의는 매장 운영의 효율화가 아니라 '개별 고객 확인'에 있다. 입구에서 방문 고객을 인식하고 센서로 그 움직임을 ̫아간다. 이를 통해 매장 안에서의 선택과 굽매 행동 데이터를 '개별 고객'단위로 묶어 파악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다. (-190-)


    '책을 언제 어디서든 선택할 수 있고, 온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는 환경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할 때 좋아하는 장소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책에 관해 아마존이 제공하는 구매 경험이다.(-198-)


    "다양한 데이터를 조합해 만든 차별화된 제안으로 고객의 구매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접점을 통한 마케팅 변혁 과정에서 채널의 역할과 존재가치'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3-)


    처음 인터넷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전자상거래의 개념에 익숙해졌다. 인터넷을 활용한 물건 거래, 재화의 거래에서 사람들의 소비는 확장되었고, 다양해졌다. 마케팅에 있어서 채녈(place)이란 오프라인에서는 장소를 뜻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가상의 공간을 의미한다. 서로 두개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기에 서로 융합하지 못하고 단절되었다. 즉 온라인을 애용하는 소비층과 오프라인을 애용하는 소비층이 분리하였고, 우리의 소비의 구조와 행태는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가 소비를 주도하고 잠식해 나가면서, 바뀌게 된다. 소비를 온라인의 범주를 넘어서 오프라인에서의 소비를 온라인으로 끌어당기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되었고, 현재의 마케팅의 문제들을 보완해 가가기 시작하였다.


    오프라인 쇼핑몰 아마존은 바로 소비자의 이러한 욕구를 수면위로 끌어당겼다. 오프라인 소비자 뿐 아니라 온라인 소비자까지 그들의 쇼핑몰의 구매의 범주안에 끌억오게 된다. 이런 과정들은 온라인,오프라인의 융합이며, 옴니채널이라 부른다. 온라인에 강한 젊은 층이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일련의 구매경험들을 온라인의 틈바구니에 배치하게 되었다. 누군가 물건을 소비하고 구매하는 것이 데이터화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방법을 이용해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 때 생기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아마존에서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아마존고와 아마존대시를 마케팅 전략의 중심이 두고, 홀푸드 마켓을 인수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휴와 인수, 합병을 통해서 아마존은 오프라인 소비의 문제점을 최소화했으며, 남다른 채널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쇼핑몰의 전체적인 구조는 그 쇼핑몰의 주 소비자에 맞춰져 있다. 소비자의 층이 두텁다는 것은 쇼핑몰이 소비자의 구매습관에 최적화하였고, 소비자 스스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바꿔 나갔기 때문이다. 젊은 층에 비해서 오프라인 쇼핑이 용이한 시니어 층을 아마존의 영역에 흡수하기 위해서 그들의 소비패턴 뿐 아니라 행동패턴까지 데이터화하였으며,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마존대시를 활용하게 된다. 물건을 선택하고, 결정하고, 구매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소비자가 고민하지 않고, 버튼 하나로 내가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아마존은 채널을 단순화했다. 한편으로는 책과 독서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시간과 공간의 범주를 확대해서,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아마존은 스스로 바꿔 나가고 있다.이런 변화는 스타트업 기업의 표본이 되고 있으며, 여느 스타트업 기업은 아마존을 표본으로 삼아서 마케팅 전략의 다양화, 옴니채널의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다.

  • ϻϻ 아마존의 왜 오프라인에 매장을 여는가? 란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최근 아마존이 건드리는 사업부문...

    ϻϻ 아마존의 왜 오프라인에 매장을 여는가? 란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최근 아마존이 건드리는 사업부문에서는 기존의 쟁쟁한 맘모스급의 기업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그리고 아마존의 충성도 높은 고객들은 아마존 중심으로 해당 산업군들이 변경되어, 전자책 시장, 인터넷 상거래 시장, 그리고 최근에는 식품 산업까지도 진출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언급되는 아마존고,  아마존북스, 그리고 홀푸드마켓 인수를 들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은 "채널 시프트 전략"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해당 채널 전략들과 관련하여 책의 구성과 동일시 되는데, 총 6장에 거쳐 채널 전략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즉 AI와 Big Data, Deep Learning을 통해 변화되는 세상에서 더욱더 치열한 경쟁전략으로 활용될거란 생각이 든다. 1장에서는 서장에서 이야기한 아마존이 기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넘어가는 아마존대시, 아마존에코, 고, 북스를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의류업계, 인테리어업계, 식품 업계, 택시 업계의 변화들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3장부터는 앞서 이야기 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초 연결사회가 되어가는 모습과 4장에서는 경험을 디자인 하는 업체들, 새로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신규 채널 전략을 활용하는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5장과 6장에 거쳐 사람-사람, 그 사이에 유통 채널 전략으로 가격, 경험, 상품을 변화시키고 고객에게 접목시킴으로서 고객과의 접점 즉 채널이 변경되어진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채널 전략들은 결과적으로 이들은 명확한 전략 의도를 갖고 '고객의 어떤 행동 데이터를 어느 정도 파악할지' 정한 뒤, 이를 위해 채널을 배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쉽게 표현한다면 "채널 시프트 전략"은 달리 말하면 오프라인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발간되고 채널 전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기존 온라인 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동해가면서 경험과 새로움을 고객들과 공유하면서 변화를 일으키며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2019년에 4차 산업혁명이 변화시킬 향후의 경제 상황과 기업들의 경쟁전략이외에 채널 전략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서적이라 하겠다. 그리고 예전에 언급되었던 플랫폼 전략과 더불어 연계하여 활용될 수 있는 전략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채널 전략과 관련하여 언급한 내용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1. 온라인을 기점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고,

    2.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냄에 따라,

    3. 마케팅 요소 자체를 변혁(재정립)하는 방법이다. 

  •     온라인을 기점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고, 고객과의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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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을 기점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냄에 따라, 마케팅 요소 자체를 변혁(재정립)하는 방법채널 시프트는 아마존에서 실천중인 방법이기도 하다.  대표 상품인 아마존 건전지는 온라인 판매만으로 이미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아마존은 다른 회사가 모방조차 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   아마존의 움직임이 단순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서 움직인 것일까?  아마존이 노리고 있는 건 '온. 오프라인 채널로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여 그 데이터를 이용해 판촉, 가격, 상품을 모두 '고객별로 최적화'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한다.  고객별 최적화라니!! 이미 실행 중인 사례들을 보면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항상 주문하던 제품이 배송되어오고 직접 마트에서 장을 보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라는 '점'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선'을 보아라!" 


    온라인 전문 판매상들이 오프라인에 진출해 매장을 세우고, 스마트폰 하나로 택시 업계를 장악하기도 한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는 그 의미가 무색하게 시장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고 기업들도 이에 발맞춰 변동에 대처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는 '온라이프'시대의 도래는 채널 시프트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이들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단지 온.오프라인의 매장 설치만이 아닌 채널의 인식 자체를 '판매의 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만드는 장'으로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채널 시프트를 기업이 주도하지 못하면 경쟁 업체에 고갱을 다 빼앗길 수도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실제 사례 위주로 이야기하고 있어 이해가 쉽고 문제를 인식하고 구체적인 사고의 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글이다.  이처럼 거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큰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일독하길 권하고 싶어지는 글이었다.



    107~108p.

    '채널=매장'이 아니며, 매장은 여러 채널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좋은 입지에 매장을 내면 고객이 직접 찾아와주었다.  고객은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이 모인 특정 지역을 일부러 찾아갈 필요가 있었고 거기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구매 행동의 대부분을 결정했다. ..(중략)... 그러나 현재 고객의 구매 행동은 매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중략)...고객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매장, 앱, 상품, 미디어, SNS등 모두가 정보이자 채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093p.

    채널은 이미 '온라인 vs오프라인'이라는 단순 도식만으로 다룰 수 없다는 점이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타입이라 할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사분면'에서 벌어지는 고객 쟁탈전이 이미 각 업계에서 시작되었거나, 징후가 드러나고 있다.



    244p.

    이 책을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개인이 읽다 보면 별 의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필요한 것은 단지 사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자사를 대입해 생각해보고 주위와 협업하는 적극적인 태도다.  채널 시프트라는 새로운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을 그 도전 과정에 널리 활용해준다면 더없는 기쁨이요 보람이 될 것이다.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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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은 왜 오프라인에 진출해 매장을 세웠을까? 우버는 어떻게 스마트폰 하나로 택시 업계를 장악했을까? 이 책에서는 세계 최고...

    아마존은 왜 오프라인에 진출해 매장을 세웠을까? 우버는 어떻게 스마트폰 하나로 택시 업계를 장악했을까? 이 책에서는 세계 최고 기업들의 기하급수적 성장 뒤에는 '채널 시프트 전략'이 있다고 언급한다. 채널 시프트 전략이란 1.온라인을 기점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고, 2.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냄에 따라, 3,마케팅 요소 자체를 변혁(재정립)하는 방법이다.(6쪽) 즉, 판매라는 '점'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선'을 보라는 것이다. 부의 미래를 잡기 위한 필수 전략, 채널 시프트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이 책『채널 전쟁』을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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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오쿠타니 다카시, 이와이 다쿠마 공동 저서이다. 오쿠타니 다카시는 일본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 이와이 다쿠마는 광고에이전시 다이코의 프로젝트 플래너다.

    우리는 '채널 시프트 전략'에 대한 좀 더 실용적이고 다각적인 해설로 새로운 과제와 관련한 힌트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은 특히 현재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에서 경영이나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8쪽)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아마존은 왜 오프라인에 매장을 여는가'를 시작으로, 1장 '아마존의 채널 전략에 부의 기회가 있다', 2장 '초격차 기업들의 채널 전략', 3장 '팔지 말고, 연결하라!', 4장 '경험을 디자인한다', 5장 '무인양품이 연결되는 법', 6장 '연결이 가격, 경험, 상품을 바꾼다'로 이어진다. 에필로그 '세계 마케팅의 다음 전선을 준비하라'로 마무리 된다.


    '채널 시프트'는 온,오프라인에 각각 기반을 둔 기업들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서로의 분야로 진출하는 현상이자 전략을 말한다. 이를 실천하는 기업은 '개별 고객'을 파악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행동 데이터를 수집한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 요소 자체를 바꾸어 고객별로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그렇게 되면 고객은 완전히 그 사이클 안에 포위된다. 이 책에서는 그 전략을 프레임워크와 구체적인 사례로 해설했다.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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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며 채널 시프트 전략을 익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채널 시프트란 어떤 전략인지, 그것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또 이에 다라 변화와 혁신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특히 현재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채널 시프트 전략은 오프라인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다.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보며 개인이나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변환점으로 해야할 것이기에 도움을 주는 마케팅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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