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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222쪽 | A5
ISBN-10 : 8977181437
ISBN-13 : 9788977181434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중고
저자 호리바 마사오 | 역자 은미경 | 출판사 오늘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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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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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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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에 호리바 제작소를 창업하여 자동차 배기가스측정기로 세계시장을 석권한 경영자이면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저자가 제시하는 직장인 행동지침서. 이 책에서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들을 두루 만나보고, 어느 회사에나 있을법한 직장인 유형 100여 가지를 특유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장으로 재미있게 구분하여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저자소개


호리바 마사오 堀場雅夫
1924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1945년 교토대학교 물리학과 재학중 호리바무선연구소(堀場無線硏究所)를 세우고, 그 후 일본 최초로 유리전극식 pH미터 개발에 성공해 1953년 호리바제작소(堀場製作所)를 설립했다. 직원이 박사학위 따는 것을 장려하고, 스스로 1961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1978년 회장에 취임했다. 현재 일본신사업지원기관협의회 대표간사, 창업·벤처국민포럼 대표간사 등으로 활약하면서 기업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호리바제작소는 벤처 비즈니스의 모델이라고 할 만한 기업으로, 현재까지 계측기기 분야의 세계 1급 업체로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지은 책에 <싫으면 관둬라!(イヤならやめろ!)> <모난 돌이 돼라!(出る杭になれ!)> <호리바마사오의 경영자의 마음가짐 수첩(堀場雅夫の 營心得帖)> <힘내라 일본사람(元氣出せ日本人)>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은미경
숙명여대 국문과 졸업. 동부그룹 홍보실 근무. 1998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현재까지 일본 교민잡지 취재기자 및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이메일 매거진 <취재파일 일본>을 발행하며 KBS 월드넷에 "취재파일 일본" 컬럼을 운영, 인터넷상에서 일본 문화와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이런 성격이 있는 사람 ...23
제2장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 ...61
제3장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 ...89
제4장 이런 습관이 있는 사람 ...109
제5장 이런 말을 하는 사람 ...143
제6장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 ...161
제7장 이런 견해를 가진 사람 ...185
제8장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 ...20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1997년 말 구제금융시대를 맞은 뒤 은행이 쓰러지고 기아와 대우 같은 대기업이 차례차례 공중분해되며, 주가는 등락을 거듭해왔다. 각광받던 벤처산업은 아직 불안하기만 하고, 잠시 주춤하던 실업률도 올해 들어서는 다시 가파른...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1997년 말 구제금융시대를 맞은 뒤 은행이 쓰러지고 기아와 대우 같은 대기업이 차례차례 공중분해되며, 주가는 등락을 거듭해왔다. 각광받던 벤처산업은 아직 불안하기만 하고, 잠시 주춤하던 실업률도 올해 들어서는 다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은 지금 내가 일하는 회사가 1년 후 오늘, 과연 살아남아 있을지도 의문스럽게 만든다. 급변하는 기업 환경을 위한 돌파구가 필요한 것이다.

이미 기존의 기업 시스템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유효하지 않음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21세기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 바로 회사의 주체인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미 노력만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지났음을 깨닫고, 이제까지의 상식을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21세기는 주객이 전도된 시대, 곧 "회사가 있고 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원이 있고 회사가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기업의 장래는 이러한 사원들을 얼마나 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새로운 기업 환경이 요구하는 "일 잘하는 사람"의 유형을 100여 가지에 걸쳐 꼼꼼히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의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직장인들을 "일 못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일 잘하는 사람"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이 책은 지난해 말 일본에서 출간되어 현재까지 일본 전역의 서점에서 비즈니스 분야 판매고 수위를 달리는 베스트셀러다. 지은이 호리바 마사오 회장은 1950년대에 이미 일본에서 벤처기업의 모델인 호리바제작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큰 성공을 거두어온, 일본 최초의 성공 벤처 경영인으로 불린다. 이 책에서 그는 오랜 기간 경영 일선에서 사람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비즈니스맨 유형을 100여 가지로 나누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노력만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끝났으며, 좋은 사람은 무능의 대명사"이다. 곧, 이제껏 장점으로 여겨져온 덕목들이 상당수 비판의 대상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의 기준은 기존의 사고방식을 철저히 뒤집는다. 우선 결론을 내리는 것이 빠르며, 성공할 가능성이 낮아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단점이라도 굳이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다만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그리고 호리바 마사오 회장은 자신을 어필할 것을 강조한다. 자신을 어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뛰어난 성과를 보여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겸손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며, 10의 공적을 12로 부풀리는 제스처가 필요하다. 또한 "모난 돌"이 되어야 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남과 다른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는 이제껏 일본의 기업문화를 대변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사고를 버려야 한다. 자기 주장을 분명히 밝히고 "철저하게 모난 돌"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언제나 잘 나가는 부서에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일을 잘한다. 각광받는 부서에 옮기기 위해서는 남보다 두세 배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이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것이다. 그리고 출세 욕구를 숨기지 않으며, 일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입안한 일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내 최선을 다해 달성하는 사람은 분명히 일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반면 네 일과 내 일을 구분하는 사람은 일 못하는 사람이다. 개인이 있고 회사가 있다는 대전제를 고려한다면 역할 분담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또, 사소한 일에도 회의를 열며 부하를 신뢰하지 않고 나무라지도 않는 사람은 일 못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성격, 능력, 노력, 습관, 말, 태도, 견해, 가치관" 등 여덟 가지 분야에 걸쳐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장으로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을 구분 짓는다.

단점은 뒤집으면 장점이 되기도 한다.
포기가 빠른 것은 내 단점이지만, "포기가 빠르다"는 것은 "기분 전환이 빠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분 전환이 빠르면 실패의 꼬리를 밟지 않고, 하나를 고집하지 않아서 유연한 발상과 탄력 있는 대응을 할 수 있다. 결국 이것은 한 가지 장점인 셈이다. 이것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나만의 "성격 교정법"이다.

인기 없는 남자는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나쁘다.
이성에게 인기 있는 것은 일 잘하는 사람의 절대조건이다. 여자사원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남자라면 위기감을 가지는 게 좋다. 여자사원에게 인기 있다는 것은 술집에서 인기가 있는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여자사원들에게 인기가 있으려면 좋은 분위기를 갖출 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균형감각은 양극단의 것을 동시에 가지는 것을 뜻한다.
긴 봉으로 균형을 잡으면서 줄 위를 건너는 서커스의 줄타기를 연상해보자.
이때는 아무것도 없이 서 있을 때 균형 잡기가 더 어렵고 위험하다.
그때 긴 봉 양쪽의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균형 잡기가 쉽다.

최고경영자는 회사 업무 전부를 시야에 둔 제너럴리스트이고, 부하는 각 분야에 정통한 스페셜리스트이다. 그 스페셜리스트가 최고경영자와 같은 발상이나 의견을 가진다면 그 사람은 한마디로 말해 필요없는 존재다. 최고경영자와 같은 것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복제인간"에게 월급을 주는 것은 아까울 뿐이다. 성장하고 싶다면 담당 분야에서 적어도 사장보다는 정통한 게 당연하다.

"남의 불행은 꿀맛"이라고 한다.
옳고 그름을 떠나 그것이 경쟁사회의 현실이다.
그렇지만 남을 칭찬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타인의 장점을 솔직하게 받아들여 흡수하려는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자기보다 한 발짝 앞서 가는 경쟁자가 좋은 성적을 올렸을 때,
당신은 박수를 보낼 수 있나?

출세라는 것은 "의자 앉기 게임"과도 같다.
입사해서 승진하는 것과 더불어 의자 수는 차례차례 줄어든다.
겸손하게 의자를 양보한다면 그 다음에 의자에 앉을 기회는 영영 다가오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말해 비즈니스에서 "좋은 사람"이란 "무능"의 대명사인 것이다.

비즈니스는 결과가 모든 것으로, 과정은 묻지 않는다.
다만 왜 실패했는지 그 과정을 분석하면 분명히 성공하기 위한 수많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실패를 자신의 재산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다.
결과만이 전부라고 단정 짓고 실패의 과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일을 잘할 수 없다.
우연한 성공은 있어도 우연한 실패는 없는 셈이다.

자신의 일이 삶의 보람인 이상, 거기에 자기 가치관이 없다면 일도 존재할 수 없다.
특히 리더가 되는 사람은 자기 인생관을 항상 밝혀둘 의무가 있다.
"이것이 일에 대한 내 가치관입니다. 이런 신념으로 일합니다."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철학이 있어야 한다.

저자 소개
호리바 마사오 堀場雅夫
1924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1945년 교토대학교 물리학과 재학중 호리바무선연구소(堀場無線硏究所)를 세우고, 그 후 일본 최초로 유리전극식 pH미터 개발에 성공해 1953년 호리바제작소(堀場製作所)를 설립했다. 직원이 박사학위 따는 것을 장려하고, 스스로 1961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1978년 회장에 취임했다. 현재 일본신사업지원기관협의회 대표간사, 창업·벤처국민포럼 대표간사 등으로 활약하면서 기업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호리바제작소는 벤처 비즈니스의 모델이라고 할 만한 기업으로, 현재까지 계측기기 분야의 세계 1급 업체로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지은 책에 <싫으면 관둬라!(イヤならやめろ!)> <모난 돌이 돼라!(出る杭になれ!)> <호리바마사오의 경영자의 마음가짐 수첩(堀場雅夫の 營心得帖)> <힘내라 일본사람(元氣出せ日本人)>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은미경
숙명여대 국문과 졸업. 동부그룹 홍보실 근무. 1998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현재까지 일본 교민잡지 취재기자 및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이메일 매거진 <취재파일 일본>을 발행하며 KBS 월드넷에 "취재파일 일본" 컬럼을 운영, 인터넷상에서 일본 문화와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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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어도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고, 지식에 비해서, 일 처리가 빠르고 칭찬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어도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고, 지식에 비해서, 일 처리가 빠르고 칭찬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분명히 이유 정도는 알고 있지만, 나 자신이 그렇게 되기는 분명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거기에 대한 제시법을 보여줍니다. 자신에 대한 실패의 이유. 그리고 성공의 이유. 보통 많은 사람들의 일 경영, 처리 방법.. 자신의 회사에 대한 경영, 처리 방법. 그 차이점을 작은 주제를 통해서 나열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리 열심히 하지만, 일을 못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한번 보면 그냥 그렇구나 하지만 두번은 읽어야 입력 되고, 5 번은 읽어야 그렇게 실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이 책을 읽은 배경 배경씩이나 거창하게 될 것은 없지만, 내가 골라서 읽은 책이 아니라는 것이 그간 읽은 다른 ...
    1. 이 책을 읽은 배경 배경씩이나 거창하게 될 것은 없지만, 내가 골라서 읽은 책이 아니라는 것이 그간 읽은 다른 책과 차이점이다. 후배사원이 읽고나서 읽어보라고 준 것을 며칠 동안 다른 책들(방각본.. 야사로 본 조선역사..)을 읽으면서 짬짬히 읽었다. 인간형의 면면을 100여가지로 테마화해서 호리바氏 자신의 시각을 통해 해석한 점을 적고 있다. 실용서(處世/修身書)에 가까운 책이지면서 일본 최초의 성공 벤쳐 경영인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공격적인 인물의 자유스런 사고를 담고 있는 에세이이기도 하다. 2. 머리말 ▣ 이 책은 23세에 호리바제작소를 창업하여 자동차배기가스측정기로 세계 시장을 석권한 경영자이면서 의학박사인 호리바 마사오(堀場雅夫) 회장이 직장인의 유형에 대해 쓴 글이다. 일 잘하는 사람들을 두루 만나 보고,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직장인 유형 100여 가지를 특유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장으로 재미있게 구분하여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에 대한 고정 관점을 뒤집고 있다. (어느 블로그에서 퍼온 부분) 특유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장을 사용하다보니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과 본인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드러나서 읽는 도중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벤쳐 기업에서 통용될수 있는 스타일을 일반화하여 주장하는 점도 이 책의 내용을 독자가 분별있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옥석을 가려 자양분을 삼아야 할 점이다. 내가 만일 이 사람과 실제 자리를 마주하게 된다면 별로 마음편할 스타일은 아니라는 느낌이다. 3. 몇가지 comment하고 싶은 부분 []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는 사람 . 이런 사람에 대해 호리바는 냉담한 사람에게는 삶의 보람과 왜 이세상에 태어났는가 하는 인생의 목적의식이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가슴에 불을 품고도 얼굴은 한없이 얼음장같을수 없다는 말인가? . 다만 이 부분을 읽으면서 반성한 부분은 있다. 최근 우리부서에 많은 신입사원이 들어왔고, 그들의 발표와 글을 통해서 "hp만은 꼭 이기겠다"라든지 "세계 제일의..." 호기에 찬 의지를 보여준다. 나도 입사때는 그런 각오를 했었겠고.. 하지만 연차가 쌓여갈수록 왜 그런 각오들이 시들어갈까? 연차가 올라갈수록 더 큰 권한과 경험에 따른 노회함이 깃들어가는데.. 물론 세계 초일류의 높은 장벽에 대해 바라보는 안목이 생겨 현재의 내 모습이 거기에 다다르기에는 너무 까마득하다는 자괴감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장 우리 주위 사업들에서 보이는 믿기지 않는 success story들을 접하면서도 나약해진다는 것은 매너리즘과 나태함때문이 아닌가 반성하게됐다. [] 아침형 인간, 밤형 인간 . 이 책에도 '아침형 인간' 등의 용어가 등장한다. 저자의 주장은 아침형, 저녁형이라는 구별보다는 하루 중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얼마나 가지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얘기한다. . 이 점에 대해서는 100% 공감. 나는 나름대로 "유목형 인간"을 이상형으로 삼고 있으니.. ^^* [] 공부에는 때가 있다. . 이 책에 의하면 모르는 단어와 지식을 흡수할수 있는 것은 서른다섯살까지라고 한다. ㅠ_ㅜ . 내가 바라는 스스로에 대한 모습은 겉모습은 늙어가도 마음과 정신만은 언제나 20대를.. 영혼이 주름지지 않는 인간이 되고 싶다는 바램이다. . 우리 어머니는 연세가 육십을 훨씬 넘기셨음에도 매일 영어 공부를 하시고 독서를 하시고 방송 특강을 들으신다. 매일 매일 읽고 또 잊어버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냥 공부하는 것이 재밌어서 그렇게 하신다고 한다. 나도 평생 배움을 낙으로 삼으리라. 공부에는 때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 플러스 알파를 창출하는 사람 . 저자는 지시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최악이고 뭐든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여서 한사람의 어엿한 사원이 된다고 한다. . 중요한 것은 항상 개선하려는 자세와 방법적 회의를 통해 자신의 주관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가짐, 일에 끌려가지 않고 내가 주체가 되도록 정신차리는 것이라고 본다. 사실 우리 회사는 쏟아지는 오더에 대해 납기 내에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능력이 있는 사원이된다고 생각한다. 호리바가 말하는 어엿한 사원이 된다는 것은 우리의 직무 환경에서 참말로~~ 어려운 일이다. [] 태도가 부드러운 사람, 좋은 사람은 무능의 대명사다. . 이 부분도 일방적으로 말할수없는 부분이다. 부드러운 태도로 시종일관 합리적으로 나의 주장을 전개할수 있는데 왜 미친개처럼 거품을 물고 주장을 해야 할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 주위에 행동 모델이 있기에 특히 반감이 가는 구절이었다. [] 질보다 속도, 속도보다 질 . 항상 두가지를 동시에 염두에 두고 사안에 따라 그 중요도를 맞춰 일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 전적으로 동감한다. 상사가 오더했을때 원하는 납기와 수준에 대해 직관적인 감이 있어야 주파수를 맞춰서 일할수 있다. [] 속마음 따로 겉마음 따로인 사람 . '나'에 대한 고찰. 저자는 사람이 네가지 인격이 있다고 한다. 사적인 나, 지역사회에 대한 나, 직업에 대한 자신, 그리고 지구 생물의 한 종으로서의 자신. 또한 현대인은 수많은 정반대 요소를 갖고 있으며, 이 점이 그를 현대인답게한다고 했다. 인간이 본디 자기 모순을 내재한 존재이며, 이 부분을 인식하고 잘 사용하라고 얘기한다. . 통신을 하면서 예전에 나의 인격이 Real World에서의 김형린과 Cyber World에서의 커피쟁이로 분열되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이제 통신 15년차로서 그러한 간극은 사라졌지만 초기에 통신에 몰입했을 시절에는 상호 이질감이 상당했다. 그 초기부터 나를 봐오고 같이 나이들어간 친구도 이 홈피에 지금 드나들고 있지만서도.. . 나의 견해는 사적인 나와 직업에 대한 자신에는 분명 다른 인격이 적용되고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가능하면 상호간의 자연스런 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나'라는 것은 타자의 시각으로 사회적으로 정의되는바,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공간이 적절히 믹스될수 있는 가상의 공간 -- 예를 들면 싸이월드같은 공간 -- 에서 그런 조화가 가능하지 않은가 생각해 보기도 한다. . 언제나 새로운 세계,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책... 내가 과거에 접하지 못했던 뭔가를 발견하면 미친듯이 빠져보고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보려고 하는 습관때문에 결국 싸이에서도 이런 가능성을 생각해 보게 된다. (얘기가 책과는 상관없는 삼천포로 빠지려한다. ㅠ_ㅜ) 4. 정리하며.. 사실 우리 회사에서도 호리바제작소에서 만든 계측기를 사용한다. 이 책을 보고 있는 도중에 우연히 알게되었다. 작지만 세계적인 기업임은 확실했다. 모든 책이 다 자기의 구미에 맞을수 없고, 필이 통할수는 없다. 아마 호리바의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베스트셀러로 호평받고 있는 책이지만, 아무래도 나는 공감하는 부분보다는 반발하고 싶은 부분이 더 많은 책인것 같다. 같은 사람이 쓴 몇가지 책이 더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호리바가 쓴 책은 이 한권으로 만족하려한다. 다음에는 기분좋은 만남을 가졌던 책의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조선 후기 실학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확대된 조선시대 역사 전반을 훑어본 "야사로 본 조선의 역사 1,2"가 그것이다. 1권은 마쳤고 이제 2권 광해군 시대를 읽고 있다. 지금 느낌은 역시 인간은 성악설이 정답이라는 것이다.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커피쟁이 http://www.cyworld.com/reviewer
  • 그냥 사장 마음에 맞게 잘 일하는 사원이 최고라고 딱 한 마디 할 것을 책으로 장황하게 길게 말한 책. 하필이면 ...
    그냥 사장 마음에 맞게 잘 일하는 사원이 최고라고 딱 한 마디 할 것을 책으로 장황하게 길게 말한 책. 하필이면 책이 손에 들어온 경로마저 사장님으로부터의 선물이었으니 이런 난감할 데가. 가장 좀 그랬던 것은 잔업하는 사람들에 대한 무배려. 보통 프로그래머의 직업을 가진 사람의 경우 잔업의 원인이 본인보다 외부에 있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런 것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마케팅과 기획에만 치중한 그런 책이다. 그냥 기분좋게 회사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그런 책으로 신입사원들은 바꿔보길 바란다. 웬지 일 열심히 해야 잘 나갈 벤처기업의 CEO들이 좋아할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연일 이어지는 신문광고와 끌리는 제목덕분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만.. 두시간이 채 못되게 읽을 수 있는 양. 단락의 부제는...
    연일 이어지는 신문광고와 끌리는 제목덕분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만.. 두시간이 채 못되게 읽을 수 있는 양. 단락의 부제는 더없이 좋으나, 부제에 맞는 적절한 결론이 부족한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으로서 생활을 하실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감이 잡히는, 직장생활에서 잘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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