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고령화 가족 1판12쇄
| A5
ISBN-10 : 8954610552
ISBN-13 : 9788954610551
고령화 가족 1판12쇄 중고
저자 천명관 | 출판사 문학동네
정가
12,000원
판매가
4,500원 [63%↓, 7,5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3년 2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000원 오래된튀김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4,5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4,8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모아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lovelyp...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wiz0915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5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9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당이팬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부산보수동책방...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엔 멀쩡한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인가!!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고래의 작가 천명관의 두번째 장편소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4 빠른배송~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allt*** 2018.02.28
13 최고의 책 잘 받아서 읽어 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ung*** 2017.09.14
12 ㄷ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5점 만점에 5점 scpark1*** 2017.08.02
11 잘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seun*** 2017.06.13
10 감사합니다!!! 귀한책 좋은 가격에 구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lackd*** 2017.04.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애틋하지만 질척거리지 않는, 개성 만점의 톡톡 튀는 가족들의 이야기! 희대의 이야기꾼으로 사랑받는 소설가 천명관의 작품 『고령화 가족』.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데 실패하고 20여 년만에 다시 엄마 품으로 모인, 평균 나이 사십구세 삼남매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담아냈다.

이야기는 데뷔 영화가 실패하면서 10여 년간 '충무로 한량'으로 지내온 50대 남자인 나를 엄마가 구원해주면서 출발한다. 회생불능의 상황에 처한 나는 당장 엄마에게로 뛰어드는데, 그곳에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사업한다고 날려먹고는 백수가 되어버린 형 '오함마'뿐 아니라, 바람을 피우다 두 번째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고 딸 '민경'까지 데리고 들어온 여동생 '미연'이 있었다. 나는 우리 가족 중에 멀쩡한 사람이 없음에 탄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형과는 이복형제고 여동생과는 이부남매라는 등 우리 가족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내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천명관
저자 천명관은 2003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고래』로 2004년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유쾌한 하녀 마리사』가 있다.

목차

엄마의 집
평균나이 사십구 세
무기여 잘 있거라
마이너리그
헤밍웨이와 나
아버지의 부츠
스팅
저수지의 개들
쥘과 짐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엔 멀쩡한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인가! 아저씨, 내 이름 알아요? 조카 이름도 모르는 삼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기집애, 넌 싸가지만 없는 줄 알았더니 의리도 없냐? 저게 이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남자를 집으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엔 멀쩡한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인가!

아저씨, 내 이름 알아요? 조카 이름도 모르는 삼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기집애, 넌 싸가지만 없는 줄 알았더니 의리도 없냐?
저게 이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여?

데뷔 영화가 흥행에 참패한데다 ‘그해 최악의 영화’에 선정되기까지 하면서 십 년 넘게 ‘충무로 한량’으로 지내던 오십줄의 늙다리 ‘나’에게 남은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아내는 일찌감치 곁을 떠났고, 알량한 월세보증금은 밀린 방세로 다 까이고, 세간마저 하나둘 팔다보니 남은 거라고는 늙고 초라해진 몸뚱이뿐. 탈출구도 보이지 않는 회생불능의 상황에 처한 ‘나’에게 “닭죽 쑤어놨는데 먹으러 올래?”라고 무심한 듯 물어오며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엄마. 고민의 여지 없이 나는 다시 엄마 집으로 들어가 살기로 한다.
엄마 집엔 이미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사업한답시고 다 날려먹고 지금은 120kg 거구로 집에서 뒹굴거릴 뿐인 백수 형 ‘오함마’가 눌어붙어 사는 중이고, 곧이어 바람피우다 두번째 남편에게서 이혼을 당한 뒤 딸 ‘민경’을 데리고 들어오는 여동생 ‘미연’까지, 우리 삼남매는 몇십 년 만에 다시 엄마 품 안으로 돌아와서 복닥복닥 한살림을 시작한다.
‘사람은 그저 잘 먹는 게 최고’라며 자식들에게 매일같이 고기반찬을 해 먹이는 엄마, 그 고기 한 점 더 먹겠다고 아귀같이 달려드는 형, 허구한 날 남자를 갈아치우는 카페 마담 여동생, 맞춤법 하나 제대로 모르면서 피자 한 판은 저 혼자 다 처먹고 담배나 꼬나무는 조카.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엔 제대로 된 인간이 아무도 없느냐고 탄식해보지만,
어라? 지금껏 나만 모르고 있던 우리 가족의 과거사와 각자가 감춰두고 있던 비밀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집을 떠난 지 이십여 년 만에 우리 삼남매는 모두 후줄근한 중년이 되어 다시 엄마 곁으로 모여들었다. 일찍이 꿈을 안고 떠났지만 그 꿈은 혹독한 세상살이에 견디지 못하고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이혼과 파산, 전과와 무능의 불명예만을 안고 돌아온 우리 삼남매를 엄마는 아무런 조건 없이 순순히 받아주었다. 그리고 그 옛날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 다시 끼니를 챙겨주기 시작했다. (……)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곤 자식들을 집으로 데려가 끼니를 챙겨주는 것뿐이었으리라. 어떤 의미에서 엄마가 우리에게 고기를 해먹인 것은 우리를 무참히 패배시킨 바로 그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것에 다름아니었을 것이다. 또한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몸을 추슬러 다시 세상에 나가 싸우라는 뜻이기도 했을 것이다.

엄마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되면서 새삼 깨닫게 된 것은 엄마에 대해 내가 아는 바가 별로 없다는 사실이었다. 생각해보면 엄마의 사생활은 물론 엄마의 성격에 대해서도 별반 아는 게 없었다. 그동안 내가 생각한 엄마는 그저 생활력 강하고 약간의 허영심이 있는 보수적인 노인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엄마는 나를 여러 번 놀라게 했다. 젊은 시절, 외간남자와 눈이 맞아 자식들을 팽개친 채 야반도주를 하기도 하고, 어두운 진실을 사십년간 감쪽같이 덮어둔 채 배 다른 자식과 씨 다른 자식을 억척스럽게 한 집에서 밥해 먹여 키우고, 세상사에 실패하고 돌아온 자식들은 다시 거둬주고, 뒤늦게 재회한 옛사랑을 불륜의 씨앗인 딸의 결혼식장에 불러들인 엄마라는 여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세련되지도 쿨하지도 않은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통해 작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보금자리도 아닌, 인생을 얽매는 족쇄도 아닌 ‘가족’의 의미를 찾아간다. 우리 주변에 흔하디흔한 것이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고, 또 뻔하디뻔한 것이 가족에 대한 사랑 이야기라고? 찌질하지만 구차하지 않고, 애틋하지만 질척거리지 않는, 개성 만점의 톡톡 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것은 ‘희대의 이야기꾼’ 천명관이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효원 님 2013.05.12

    그녀는 한마디로 기내식 같은 여자였다. 별로 당기지는 않는데 안 먹으면 왠지 손해일 것 같고, 그래서 억지로 먹기는 먹되 막상 먹으려고 보니 뭔가 복잡하고 옹색하기만 하고, 까다로운 종이접기를 하듯 조심스럽고 겨우 먹고 나면 뭘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나고, 식후에 구정물 같은 커피를 마시다보면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갖출 건 다 갖춘 것 같은데 왠지 허전하고, 결국 포장지만 한 보따리 나오는 그런 여자였다. 그녀의 얼굴엔 언제나 ‘안전벨트를 매주시겠습니까, 손님?’이라고 쓰여 있었다.

  • 이수진 님 2013.05.07

    하지만 인생은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법이다. 지루한 일상과 수많은 시행착오, 어리석은 욕망과 부주의한 선택…… 인생은 단지 구십 분의 플롯을 멋지게 꾸미는

  • 이수진 님 2013.05.07

    하지만 인생은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법이다. 지루한 일상과 수많은 시행착오, 어리석은 욕망과 부주의한 선택…… 인생은 단지 구십 분의 플롯을 멋지게 꾸미는 일이 아니라 곳곳에 널려 있는 함정을 피해 평생 동안 도망다녀야 하는 일이리라.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해피엔딩을 꿈꾸면서 말이다.

회원리뷰

  • 고령화 가족 - 천명관 | ji**aken | 2019.02.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2011년에 한번 읽고, 2013년읽고, 2018년에도 두 번이나 읽은 기억이 난다.  주인공들은 총체적 ...

    이 책은 2011년에 한번 읽고, 2013년읽고, 2018년에도 두 번이나 읽은 기억이 난다. 

    주인공들은 총체적 난국이다. 가족의 평균 나이가 49살인데, 제대로 일을 하고 경제적 활동을 하는 사람은 칠순을 넘은 주인공들의 어머니 한 명 뿐이다. 


    젊었을 때는 어머니를 떠나 가족을 꾸리려다 실패한 자식들이 거의 다 늙어서 다시 어머니를 찾아 온다... 둘째 아들 오인모는 영화 감독하려다 다 실패하고, 이혼남이 되어 무기력하게 있는데, 이 타이밍에 딱 맞춰 어머니의 전화를 받게 된다. 닭죽을 먹으러 오라는.

    돌아온 탕아, 둘째 아들이 집으로 오고, 곧 두 번이나 이혼한 막내 여동생이 딸을 데리고 어머니의 24평, 좁은 아파트로 찾아 들어온다. 그런데 이미 그 집엔  오함마라고 불리는 큰 아들 오한모, 전과 5범에 50이 넘은 노총각이 있다. 이 좁은 집에서 총 5명이 함께 살아간다. 


    대학도 나오고 영화 감독을 하던 둘째 아들은 조카에게 삥을 뜯는 만행을.. 조폭 출신인 오한모는 무식한 식충이 역할을..이건 빙산의 일각. 가족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막장이다. 다 늙어 가는 아들들이 일은 하나도 안 하고, 칠순이 넘은 어머니가 매일 매일 꼬박꼬박 차려주는 밥을 얻어만 먹으며, 초대박 대막장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게다가 알고보니 이들은 이복형제에다가 이부남매..즉.. 이들은 반만 형제, 남매인것이다. 오합지졸 삼남매가 모여 일단 각종 사건 사고가 난무하고, 그 사이에서 칠순의 어머니는 꿋꿋이 상을 차리고, 고기반찬을 준비하며, 삼남매를 뒷바라지 한다.  


    이 초대박 막장 스토리는 작가의 유모 코드에 녹여져 술술술 글이 읽혀 진다. 대막장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해결되는 사이에, 헤어져 살았던 시간만큼 어색하고, 서로 잘 모르던 가족들이, 서로 뭉쳐지고, 그들만의 방법으로 협력하여 사건을 해결하고, 생각보다 좋은 방향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해결책들을 갖게 된다.


    여러번 읽으면서 느끼는 건.. 어머니의 역할이다. 전체적인 작품에서 삼남매의 막장 캐릭턱 코드가 넘 강해서.. 사실 이복, 이부형제를 키워낸 어머니가 상대적으로 정상으로 보인다. (알고 보면 이 할머니의 배경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늙은 자녀들이라도 받아주고, 먹여주고, 지켜봐주고. 


    만일 이 초절정 막장 캐릭터들에게 어머니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어머니가 없었다면, 이 주인공들은 좁은 아파트로 모여 들지 못 했을 것이다. 어머니는 누구하나 내치지 않고, 전부 품으면서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고기반찬을 해 댄다. 먹고 힘내라고. 내가 너희를 지켜줄 방법은, 이렇게 먹여 주는 것 뿐이라고. 어머니가 해 주는 밥을 먹으며, 다 늙어가는 자식들이 힘을 얻고, 가족을 지키고, 다시 독립한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거다. 


    사회의 출발이 가족이다. 가족, 가정이 지켜져야 사회가 지켜진다. 나름의 상처가 있을 지라도, 허물과 부족함이 있을 지라도, '우리끼리' '우리같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나만의 가족이 있어야, 든든하고, 가족에서 나온 내 삶이 사회로 확장되는 것이다. '가족'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나이를 더 먹어 갈수록 더 절실히 깨닫는다. 



    (2019. 2.13 수요일) 


  • 지난 번...

    지난 번 천명관 작가의 “고래”를 재미있게 읽고난 후 천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어졌다.

    재미는 확실히 보증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아무 생각없이 소설을 즐기고 싶어서...

     

    일단 두 권으로 두께가 꽤 되는 “나의 삼촌 브루스 리”는 나의 추석 연휴 독서리스트로 미루고, 여러가지 일로 머리가 아픈 지금 온전히 소설에 몰입하고픈 마음에 “고령화 가족”을 선택해 읽었는데, 역시 나의 기대와 소망을 져버리지 않는 소설이었다.

    중간에 손을 놓지 못하고 읽어내려간 고령화 가족은, 소소하게 찰진 문장들과 뒤통수를 때리는 깨알 반전들이 포진되어 있어 소설을 읽는 잔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주제 자체도 마냥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닌 것이, 제목부터도 현대 우리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속 “고령화 가족”이 아니던가? 다행이라면 다행스럽게 해피엔딩이라 할 정도의 결말로 소설은 끝이 났는데, 계속해서 이 가족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일본은 이미 진입하였고 우리 나라도 멀지 않은 고령사회 속 “고령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속편이 나오길 혼자 기대해본다.

    그리고 일간 영화 “고령화 가족”도 감상해 봐야 겠다.

     

    한편 지금 이 시각 금강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2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이제 만나는 이산가족들 중 만날 직계가족은 그 수가 많이 없다는 것에 대해, 부모가 또는 형제 자매가 생이별하여 70년을 살아야만 했다는 것에 대해 막연한 슬픔이 밀려온다.  가족을 70년만에 만나게 되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짐작조차 못하겠다.

    모쪼록 오늘의 이산가족 모임이 그 분들 평생의 한을 풀수 있게 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그래도 삶은 계속되는 법 | hs**9 | 2018.04.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여기 이상한 가족이 하나 있다.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를 철저하게 말아먹고 충무로에서도 내쳐지다 아내와도 이별하고 회복불능의 ...

    여기 이상한 가족이 하나 있다.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를 철저하게 말아먹고 충무로에서도 내쳐지다 아내와도 이별하고 회복불능의 상태로 엄마에게로 들어온 '나'. 하지만 집에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사업한다고 날려먹고는 백수가 되어버린 형 '오함마'가 이미 있었다. 그리고 바람 피우다 걸려 두번째 이혼하게 된 동생 '미연'과 그녀의 딸 '민경'까지 들어오게 된다. 그들의 예사롭지 않은 다시뭉침은 유쾌한 사건, 사고를 터뜨린다.

    형은 이복형제이고, 여동생은 이부남매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등 이들 가족에게 발생하는 사건들은 매우 가슴 아프고 인생 막장의 절절한 사건들이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게된다. 막장의 인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가 실로 유쾌하다.

    그러면서도 결말부에 나오는 글이 가슴을 뻥 때린다.

    '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하지만 삶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법이다. 내 앞에 어떤 함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짐작할 수 없다. 운좋게 피해갈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에 대해 미리 걱정하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싶진 않다.'

    아무리 막장의 인생이라도 삶은 계속되는 법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 된다. 한발짝한발짝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끝이 나올것이다. 그때 내 인생에 대하여 판단하면 될 것이다.

  • 웬수같은 가족들. | ss**um | 2015.12.0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화창한 봄 날씨에 따스한 바람까지 살랑거리니 마음이 싱숭생숭 해졌다. 발길 닿는 데로 조금이라도 걸어볼까 하는 마음도...
    화창한 봄 날씨에 따스한 바람까지 살랑거리니 마음이 싱숭생숭 해졌다. 발길 닿는 데로 조금이라도 걸어볼까 하는 마음도 잠시, 집이 가까워지니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귀찮았다. 봄바람이고 뭐고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데, 사방이 책으로 둘러싸여 있는 방 구조 때문에 책 읽는 것 이외엔 달리 할 것이 없었다. 마침 읽으려고 빼 놓은 <고령화 가족>이 눈에 띄어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그대로 책을 읽었다. 옷을 갈아입었을 때는 책을 다 읽은 뒤였고, 하릴없이 밖을 돌아다닌 것보다 소설 한 편을 읽은 것이 더 나았다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소설의 시작은 궁지에 몰린 48살의 오인모란 사내로부터 시작되었다. 10년 전에 찍은 영화 한편 때문에 빈털터리가 된 그는 마지막 수단으로 일흔이 넘은 엄마네 집으로 들어간다. 엄마 집에는 이미 50이 넘은 문제아 형이 얹혀살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중학생 딸을 데리고 온 여동생 미연까지 합세해 24평 좁은 아파트에 다섯 식구가 살게 되었다. 모두 성공해서 돌아와도 시원찮을 판에, 전과자인 큰 아들과 영화를 말아먹고 신용 불량자가 된 둘째 아들, 바람피우다 이혼당한 막내딸까지 동네 창피할 정도로 가족력이 화려했다. 그런데도 노모는 세 남매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고, 힘들 때일수록 잘 먹어야 한다며 매 끼니마다 고기반찬을 내놓는다.

     

      그런 살풍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감독(영화 한편 때문에 붙은 별명)과 오함마(문제아 형)는 매일매일 집에서 빈둥거렸고, 먹을 것 가지고 다툼질하고 가족애라곤 하나도 느낄 수 없는 생활을 이어나갔다. 조카인 민경도 제멋대로였고, 미연은 카페를 꾸려 나가느라 얼굴 마주하기도 힘들었다. 그들의 엄마만이 화장품을 팔며 꼬박꼬박 자식들의 끼니를 챙겨줄 뿐이었다. 이 우울한 가족의 평균연령은 49세. 서로에게 애정을 가질 수 없다면 최소한 피해는 입히지 말아야 할 텐데, 그들이 일으킨 사건 또한 가관이었다. 오감독은 민경이 담배 핀다는 것을 빌미로 용돈을 뜯어내질 않나, 오함마는 조카의 속옷을 보며 자위를 하다 창피를 당하고, 미연은 카섹스를 하다 오함마에게 들킨다. 구성원 제각각이 만들어 낸 모습은 그야말로 암울하고 우울했으며, 이런 가족 이야기를 읽어 무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럼에도 책을 놓을 수 없었던 이유는 저자가 만들어 낸 언어의 유희와 나름대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 그런 와중에서도 등장하는 헤밍웨이 때문이었다. 저자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얼굴 표정으로 그 사람을 파악했는데, 가령 형사의 얼굴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못 봤다' 라든가 민경의 친구 얼굴엔 '죄송하지만 저도 성질 좀 있거든요'라며 특징을 표현해 냈다. 또한 수거함에서 주워온 헤밍웨이 전집을 읽는 오감독을 통해, 무언가 어울리지 않는 문학세계를 인도하면서도 우리네 삶과 결부시키는 것에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 무엇보다 이런 막장가족일지라도 추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 하나 반듯하지 못했기에, 그들이 삶을 포기한 채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도저히 이 소설을 용납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모습이 좀 구질구질할 뿐 나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그들이 정말 별 볼일 없이 살아간다면, 꽁꽁 숨겨놓은 내면의 절망감이 뭉텅뭉텅 쏟아져 내릴 것 같았다.  

     

      어쩌면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해피엔딩 꿈꾸면서' 살아간다는 오감독의 말처럼, 그 꿈을 놓고 싶지 않은 나의 기대감으로 소설의 끝을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오감독을 비롯한 가족들은 최악의 상태에서 재회해 어쩔 수 없이 부대끼며 살고 있었고, 점차적으로 밝혀진 가족력은 웬수 같은 형제일지라도 그나마 핏줄이라고 믿고 있던 삼남매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오감독과 오함마는 이복형제였고 미연은 이부남매였다. 오감독은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친형도 아니고 친동생도 아닌 사람들과 살아왔으며, 들춰보고 싶지 않은 엄마의 로맨스까지 알게 되었다. 보는 것만도 답답한 이들의 이야기가 과연 어떻게 마무리되어질지 궁금하면서도, 가능한 해피엔딩을 꿈꾸었던 기대는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었다.

     

      이 가족의 분위기는 민경의 가출로 인해 급물살을 타게 된다. 달랑 쪽지 한 장 써놓고 집을 나간 민경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었으나 방법이 없어 모두 손을 놓고 있었다. 그런 민경을 엄마 미연도 아닌, 밥만 축내는 뚱땡이 오함마가 데리고 들어왔다. 식구들에게 별말 하지 않은 채, 오감독에게만 민경을 찾아 온 대가로 바지사장을 해주다 감옥에 한 번 들어갔다 오면 된다고 했다. 오함마가 그런 행동을 할 거라 생각지 못한 오감독은 무언가 찌르르 하면서도 그것이 가족의 흩어짐과 동시에 애정이 드러나는 시발점이라는 사실을 예견하지 못했다. 오죽하면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고 했던가. 변할 것 같지 않은 오함마가 변화를 주자 복닥거리던 집안은 순식간에 고요해지고 말았다. 미연이 결혼을 해 민경을 데리고 나가자, 민경의 친부가 엄마와 살림을 합쳐 들어왔고, 급기야 오함마는 한 편의 첩보영화 스토리를 들려주더니 해외로 떠나버렸다.

     

      오감독은 형제가 떠난 집에서 평소와 같은 일상을 지내다 오함마가 뒤통수를 치고 간 폭력배에게 죽지 않을 만큼 얻어맞았다. 그 일로 더 이상 오감독에게 남은 것은 없다고 생각할 찰나, 이민 갔던 대학 후배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그는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또한 오함마에 대해, 콩가루 같은 자신의 가족에 대해 알 수 없는 감정이 샘솟았다. 도저히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50을 앞둔 사내에게 연인이 찾아오고, 포르노일지언정 일거리가 생겼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해피엔딩'을 가능한 해피엔딩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사건이리라. 오감독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식구들 나름대로 각자의 행복을 찾아 떠났으니, 남들이 손가락질 하는 실패한 인생을 살아왔더라도 남겨진 삶은 똑같지 않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책 속의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의지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의지와 상관없이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이만큼 와버린 자신의 모습에 놀랄 때가 많다. 오감독이 진짜 삶은 지금부터라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꼈던 것처럼, 막장가족보다 더한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삶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막장가족보다 덜 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이라면 말해 무엇하리. 진짜 삶은 지금부터다. 그러니 힘을 내자.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 개봉하자마자 고령화가족을 본 이유는 박해일 배우때문입니다. 가끔은 영화 내용이나 장르가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배우...

    개봉하자마자 고령화가족을 본 이유는 박해일 배우때문입니다. 가끔은 영화 내용이나 장르가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영화에 대한 다른 정보는 접하지 못하고 천명관 작가의 <고령화가족>을 영화화 했다는 것만알고 본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꼭 책으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영화 관련 프로그램들을 보지 않습니다. 평론가들의 평을 들으면 선입견이 생기고 내가 느끼기보다는 그들이 말한 평대로 느끼지 못하면 안될것 같은 생각때문입니다. 그 프로그램들은 오히려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 봅니다. 역시 <고령화 가족>도 영화를 보고 나서 평론가들의 평을 보았습니다. 평론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원작의 맛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이였습니다. 굳이 평론가들의 말이 아니더라도 영화를 보자마나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제서야 읽어봅니다.

     

    십이 년 전에 만든 영화가 망하는 바람에 마흔 여덟에 오갈데가 없어진 전직 영화 감독 오인모. 그는 결국 동네 주부들을 상대로 기능성 화장품을 팔고 있는 엄마 집으로 들어갑니다. 칠순이 넘은 엄마의 집에는 복병이 하나 있습니다. 쉰두 살에 백이십킬로그램의 거구이자 전과 5범인 형 오한모. 유명한 깡패학교에서도 알아주는 싸움꾼이였던 그는 이름보다는 '오함마'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려진 인물입니다. 이 두사람만으로도 보는 우리들은 답답해집니다. 거기에 한술 더 떠 집을 나온 여동생 미연과 조카 민경까지 이 집에서 함께 살게 됩니다.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칠순이 넘은 엄마의 집에서 일도 하지 않고 차려주는 식사를 하며 지내는 모습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혀를 차게 되지 않을까요? 어찌보면 도통 이해할 수 없는 가족입니다. 오인모가 말한 것처럼 콩가루 집안이라고 받아들여할지 난감합니다. 아버지가 다르고 어머니가 다른 형제끼리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가족이라 말할수 있을지 가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 거리는 이들은 서로 가족이라 느끼기는 하는 것일까요?

     

    누군가의 자식으로 살아가고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기에 이들의 엄마를 조금 유심있게 보게 됩니다. 우리들의 상식으로는 이들은 문제를 일으키고 부모의 속을 썩이는 자식임에도 엄마는 한번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들을 위해 매일 삼겹살을 굽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 솔직히 아이들이 미울때는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기 싫고 먹는것도 미워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엄마는 자식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그들이 먹는 것만 봐도 흐믓한 표정입니다.

     

    고기를 먹다 문득 엄마를 쳐다보니 그녀는 어느 새 젓가락을 내려놓은 채 우리들이 먹는 양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표정은 오래 전, 엄마 앞에 제비새끼들처럼 나란히 앉아 밥을 먹을 때 어린 우리들을 지켜보던 그 표정이였다. 그저 못 입히고 못 먹이는 자식들을 안쓰러워하는 눈빛과 그래도 열심히 먹고 잘 자라니 다행이라는 흐뭇한 미소가 뒤섞인 복잡한 표정을 나는 그날 삼겹살 굽는 자리에서 다시 목격한 것이다. - 본문 58쪽

     

    어찌보면 가족은 다른 것으로 설명할 필요없이 찌개에 수저를 아무렇지 않게 함께 담그고 먹는 사이가 아닐까합니다. 낯선 이들과는 수저를 함께 넣는다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가족은 그런 마음이 전혀 들지 않으니 말입니다. 거창하게 가족이란 어떤 것이고 서로에게 어떤 마음으로 대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다소 불량하고 불완전하게 보이지만 이들은 가족임에 틀림없습니다. 삐그덕거리며 굴러가지만 함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yalla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