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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 2(한홍구의 역사이야기)
320쪽 | A5
ISBN-10 : 8984310972
ISBN-13 : 9788984310971
대한민국사. 2(한홍구의 역사이야기) 중고
저자 한홍구 |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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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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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중고서적 느낌의 책이지만 깔끔하다. 가볍게 다시 읽고자 구매 5점 만점에 5점 forones***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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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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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대한민국史> 시리즈. 저자가 '한겨레21'에 연재했던「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역사를 보는 올바른 관점과 기준을 강조하며, 편향을 거부하는 폭넓은 시각으로 역사의 주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닌 여러 문제들의 역사적 뿌리를 근현대사에서 찾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제2권에서는 베트남 전쟁과 학살의 역사, 박정희와 김일성, 지식인과 대학 등 일상 속에 남아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무겁게 만드는 지난 역사의 흔적들을 돌아본다. 특히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피해자'로서의 대한민국사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가해자'로서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한홍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있다. 시사주간지 <한겨레21>에 '역사이야기'를 연재하면서 '역사는 지루하고 재미 없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뛰어넘는, 신선하고 도발적인 글쓰기로 독자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전 진실위원회 집행위원·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성공회대 사이버NGO 자료관장 등을 맡고 있다. 논문으로 「상처받은 민족주의」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_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1부 평화를 사랑한 백의민족? - 그 감춰진 역사
호떡집에 불난 사연 / 반중국인 폭동과 화교들의 수난
학살은 학살을 낳고… / 결코 참전하지 말았어야 할 베트남 전쟁
누가 우리를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는가 / 베트남 파병의 대가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님께 / 마음까지 새까맣게 타버린 당신!

2부 박정희, 양지를 향한 끝없는 변신
기회주의 청년 박정희! / 남자의 변신은 무죄?
동네보스, 왕보스에 투덜대다 / 박정희와 한-미관계
독재정권이 더 악랄했다 / 서대문형무소, 일제의 만행만 기억할 것인가
빨갱이에게도 인권이 있다 / 강제전향의 진흙탕에서 피어난 연꽃 '비전향 장기수'

3부 김일성이 가짜라고?
미완의 ‘아리랑’을 위하여 / 잊혀진 혁명가 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1
‘아리랑’의 최후를 아는가 / 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2
‘김일성 가짜설’ 누가 퍼뜨렸나 / 이남사회를 지배해온 터무니없는 이야기들
“일제 순사가 돼지처럼 꿀꿀”/ 김일성을 영웅으로 만든 보천보전투
가랑잎으로 압록강을 건너시고… / 식민지조선을 강타한 '김일성 전설'

4부 군대의 역사, 병역기피의 역사
거지 중의 상거지, 해골들의 행진 / 이승만과 우익청년 테러집단의 '국민방위군 학살 사건'
‘녹화사업’을 용서할 수 있는가 / 프락치짓까지 강요한 가장 비열한 국가범죄
소집해제 대상 '예비군 제도' / 예비군은 우리의 국가안보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나?
인민군도 무작정 처벌 안 했다 / 다시 보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의 역사

5부 쇠사슬에 묶인 학원, 그리고 지식인
학교가 원래 니꺼였니? / '개인왕국'으로 전락한 비리사학의 역사적 뿌리
이젠 개천에서 용 안 난다 / 대학입시, 갈수록 약화되는 계층 이동의 기능
자기성찰, 하려면 조용히 하자 / 반성의 계보학, 그 요란함에 대하여
일제시대엔 떼먹고 변명 안 했다 / 만주동포 의연금 부정 사건과 숨겨진 야담들

6부 역사를 통한 세상읽기
노병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 나이에 관한 역사적 명상
‘자객열전’에서 배운다 / 조양자의 눈물을 미국에 기대할 수 있을까
신문고는 원래 ‘폼’이었다 / 군대 시절 소원소리 떠올리게 하는 청와대 앞 대고각
서울, 40년 전부터 만원이었다 / 서울 변천사에 대한 서울 토박이의 넋두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사 1권을 통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소설보다 재미있는 역사, 영화보다 짜릿한 역사를 선보였던 한홍구 교수가 대한민국사 2권을 펴냈다. 2권에서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관통하고 있는 주요 이슈들, 베트남 전쟁과 학살의 역사, 박정희와 김일성, 지식인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사 1권을 통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소설보다 재미있는 역사, 영화보다 짜릿한 역사를 선보였던 한홍구 교수가 대한민국사 2권을 펴냈다. 2권에서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관통하고 있는 주요 이슈들, 베트남 전쟁과 학살의 역사, 박정희와 김일성, 지식인과 대학 등 일상 속에 남아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 지난 역사의 흔적들을 세심하게 돌아보고 있다.
특히 '피해자로서의 대한민국사'에 익숙해진 독자들에게 가해자로서의 역사를 되짚어봄으로써 "우리안의 폭력과 평화"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우리는 정말 평화를 사랑한 '백의민족'인가?
먼저 한홍구 교수는 민족의 순결성과 비폭력성만을 강조해온 우리의 역사인식에 만만치 않은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만보산 사건은 1931년 5월 중국 장춘 근교의 만보산 심성보에서 조선인 농민과 중국인 농민 사이에 수로 개설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분규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 일본측은 조선농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중국농민들을 향해 발포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이어진 반중국인 폭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만보산 사건에 대한 허위정보가 유포되자 이에 격분한 군중들이 중국인들을 상대로 폭력, 살상을 저지르게 된다. 사망 100여명 부상자 190여명이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화교밀집지역에서의 피해가 컸다.

또한 아직도 그 앙금이 풀리지 않은 베트남 전쟁이 있다.
5·16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1961년 케네디와의 정상회담에서 베트남 파병을 제안한다. 이후 부대, 부대 전투병력의 파병이 이어지고 연 인원 30만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군대를 우리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베트남에 보낸다.
이 책은 파병의 배경에는 권력기반이 취약했던 박정희 정권이 미국의 신임과 지원을 얻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이라크 파병을 두고 벌어졌던 '국익논쟁'은 과거 특정 정치세력에 의해 자행된 전쟁의 논리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폭력과 학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 한 교수의 주장이다.
군부독재시절 시행된 예비군제도 지난 80년대 자행된 '녹화사업' 에 대한 비판과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옹호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다.

현대사의 영원한 라이벌 박정희와 김일성
-박정희는 왜 교사직을 던지고 만주로 갔을까?

2권에서는 또한 박정희와 김일성이라는 당대의 라이벌에 대해 역사적 고찰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군 장교에서 남로당 간부로 군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박정희, 그리고 항일무장투쟁을 이끌었던 김일성의 과장된 신화와 전설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박정희의 경우 젊은 시절 네 번의 결정적 변신이 있었다. 첫 번째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다가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한 것이다. 두 번째는 해방 직후 광복군에 가담한 것, 마지막으로는 여순 사건 이후 단행된 숙군과정에서 다시 한번 극적인 변신을 해 살아남은 것이다.
이러한 변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특히 교사에서 군인으로의 변신은 많은 의문을 던져준다. 이에 대해 박정희를 미화하는 자들은 박정희가 일본인 교장과 싸운 뒤 교사직을 던지고 만주로 갔다고 하지만 박정희 자신은 만주행의 동기를 "긴 칼 차고 싶어서" 라는 한마디로 설명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군부의 남로당원으로 활동, 사형을 선고받았던 박정희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 등 흥미진진한 한국현대사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더불어 님 웨일스의 아리랑Arirang의 실제 주인공인 '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름다운 청년 김산의 치열했던 삶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참 의미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이 밖에도 자유로운 학문탐구의 장이어야 할 대학이 일부 사학재단의 횡포와 비리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장을, 대학입시제도의 의미와 지식인의 변절 등을 돌아보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패의 뿌리가 어디에서 유래를 짚어본다.

역사를 통한 세상읽기
대한민국사 2권에서는 특히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만날 수 있다.

지금은 1년만 차이가 나도 선후배를 깍듯이 따지지만, 전통사회에서는 노론(老論)은 8년, 소론(小論)은 9년 하는 식으로 거의 10년 터울이면 친구로 지내는 평교(平交)를 맺었다고 한다. 남이 장군은 28세에 병조판서가 되었고 조광조도 30대에 지금이 감사원장 격인 대사헌(大司憲)이 되었다. 일제시대 3대 일간지 편집국장은 모두 20대였다는 사실 등은 지금의 엄격한 나이, 세대 구분이 과거에는 오히려 엄격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나이순"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그는 다음과 같은 역사적 근거를 들어 그 '유규한 전통'에 딴지를 걸고 있는 것이다.
한홍구는 말한다. "열여섯 춘향의 사랑은 우리 고전의 자랑이 되었지만 동갑내기 '빨간 마후라'는 철부지 어린아이의 도덕적 타락으로 낙인 찍혔다."고

대한민국史 2권은 한홍구만의 독특한 화법과 틀에 억매이지 않은 참신한 시각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재미난" 역사이야기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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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권에서 처음에 나온 이야기는 반중국인 폭동과 화교들이 당한 수난에 대해서이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화교들은 정착한 나라에서 ...
    2권에서 처음에 나온 이야기는 반중국인 폭동과 화교들이 당한 수난에 대해서이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화교들은 정착한 나라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그들이 안정되게 살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만은 매우 열악한 환경에 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화교들에게 가해진 압박과 차별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사실이 있다.
    1931년 7월 우리의 인종주의가 낳은 부끄러운 사건인 "반중국인 폭동"이다.
    이 폭동의 계기가 된 만보산 사건은 교과서에서도 나온 비교적 알려진 사실이라 한다. (-_-; 난 기억에 없다....) 그러나 이 사건에 뒤이은 반중국인 폭동은 일반인은 물론 한국사 전공자 사이에서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더욱 몰랐을 수 밖에...

    만보산 사건은 조선인 농민과 중국인 농민 사이에 수로 개설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분규인데, 중국 경찰이 개입하여 조선 농민을 몰아내자, 일본의 영사경찰이 조선농민들이 법적으로 일본신민이라며 분규에 개입했고, 조선 농민이 일본 경찰 보호 아래 수로공사를 강행하자 중국농민 200여명이 조선인이 만든 수로를 파괴했다.
    이 사건으로 반중국인 의식이 자리잡아갈 쯤, 중국관민과의 충돌로 200명 동포 부상이라는 기사가 오보됨으로 전국적으로 폭동이 일어난 것이다.

    말 그대로 중국인 거리는 초토화로 변하고 말았다. 그 피해는 엄청나다. 국제연맹에 제출된 보고에 의하면 사망 127명, 부상 393명, 재산피해 250만 원이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일에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 이 폭동이 유독 평양에만 집중되었다는 것이고, 한국인에 대한 감시가 철저하던 시대에 일본인들이 관망을 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일본이 중국을 공격하기 위한 한편의 시나리오 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중국인이 조선인에 대한 보복이 없었던 것은 지도자들의 노력이었는데, 이것 또한 일본이 무수히 방해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부끄러운 사건이 일본의 정치적 음모로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더욱 참옥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피해자인 부분에 대해서만 분노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해자였었던 부분에서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그밖에도 2권에서는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에 관한 이야기, 박정희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 김일성의 가짜설의 진실은 무엇인지, 군대이야기, 사립대학과 대학입시에 관해서, 조선일보에 관해서 등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려면...제대로 알아야하며, 잘못은 용서를 구하고, 잘못된것은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 책 속으로 ♡‥*━━━━━━━━━━

    진실은 귀중한 것이지만 진실과 마주선다는 것은 아주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일본인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일인 것처럼, 미국인들이 노근리를 비롯한 한국전에서의 민간인 학살을 인정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일인것처럼, 우리가 베트남에서의 한국군에 의한 민간이 학살의 진실과 무주서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고통스러운 일을 우리는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너무나 당혹스러운 진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고통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죽임을 당한 사람들, 또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고 힘겨운 생을 살아내야 했던 생존자들의 고통에 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

    조선 초기 신문고는 특정 신분, 특정 지역에 그 이용이 국한되고, 북을 쳐 억울함을 호소하는 데도 각종 제약을 가함에 따라 민들의 억울함을 풀 수 있는 수단으로 기능을 못하고 유명무실해졌다.
    이에 새로운 수단으로 등장한 것이 상언(上言)과 격쟁(擊錚)이다.

    상언이라 함은 아랫사람이 국왕에게 올리는 글을 말하는 것으로 문서로 억울한 사정을 아리는 것이다.

    격쟁은 왕이 행차할 때 연도나 궁궐 주위에서 징이나 꽹과리, 또는 북을 울려 이목을 집중시킨 다음 억울한 사정을 국왕에게 호소하는 것이다.

    『명조실록』에 "근래 궐내에 격쟁의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볼 때 신문고가 유명무실화된 이후 격쟁이 새로운 소원수단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 살아있는 역사 | c6**9654 | 2004.1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 자신만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러한 한 개인의 역사가 모여 우리 모두의 역사가 된다. 따라서 자신의...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 자신만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러한 한 개인의 역사가 모여 우리 모두의 역사가 된다. 따라서 자신의 역사를 바로보고 올바르게 평가함으로써 또다시 시작되는 역사를 바르게 정리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서에서 언급된 우리의 왜곡되고 굴절된 역사를 접하면서 너무나도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해야만한다는 생각이 가슴한켠에 자리한다.
  • 역사새로보기 | a3**814 | 2004.09.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동안 역사책을 많이 보기도 했지만 이번 대한민국사는 저 유명한 함석현님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에 버금갈 정도의 탁월한 책이라는...
    그동안 역사책을 많이 보기도 했지만 이번 대한민국사는 저 유명한 함석현님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에 버금갈 정도의 탁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단편적인 역사 지식보다 그 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하지만 중요한 의미가 있었던 역사를 날카로운 필치로 엮은 근래 보기더문 역사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는 2까지 출간되어 있는데 앞으로 계속 속간들이 출판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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