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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352쪽 | A5
ISBN-10 : 8983753986
ISBN-13 : 9788983753984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중고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 | 역자 이영주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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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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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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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 세계사를 146컷의 지도와 약도 흐름도 등을 통해 흥미롭게 기술한 역사서. 인류 등장과 도시 출현과정, 최초로 등장한 4개의 인류문명 및 유라시아 세계, 유럽의 세계 제패 과정과 세계대전으로 몰락하는 서유럽, 글로벌 혁명의 시대까지를 엮었다.

저자소개

목차

001. [세계 역사의 시작]
002. 농업 혁명과 도시 혁명....(27)
003. [최초로 탄생한 4개의 세계]
004. 서아시아 세계의 탄생....(39)
005. 지중해 세계의 탄생....(55)
006. 인도 세계와 동남아시아....(71)
007. 동아시아 세계의 탄생....(81)
008. [일체화하는 유라시아 세계]
009. 변동하는 동아시아....(107)
010. 서유럽의 탄생....(127)
011. 유목민의 활약 시대....(147)
012. 재편되는 유라시아 세계....(167)
013. [대항해 시대와 팽창하는 유럽]
014. 변화하는 유럽....(187)
015. [유럽의 세계 제패 시대]
016. 국민 국가의 출현....(215)
017. 미국의 자립....(239)
018. 확대하는 유럽....(251)
019.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몰락하는 서유럽]
020. 제1차 세계대전과 유럽....(281)
021. 제2처 세계대전과 세계의 변모....(301)
022. [글로벌 혁명의 시대]
023. 급변하는 인류 사회....(32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작품 소개 역사의 전체상을 한 권에 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세계사"를 흥미롭고 간결하고 알기 쉽게 기술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세계사를 개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사항만을 엄선하고 간략화하여 2페이지 단위로 재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작품 소개

역사의 전체상을 한 권에 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세계사"를 흥미롭고 간결하고 알기 쉽게 기술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세계사를 개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사항만을 엄선하고 간략화하여 2페이지 단위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146컷에 이르는 지도, 약도, 흐름도를 첨부했다. 한마디로 세계사의 간결하고 명확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책이다. 또한 교과서라는 골방에 갇혀 버린 위대한 인물이나 드라마틱한 사건에서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점만을 추출하고 그 주변의 에피소드나 일화를 곁들여 살아 있는 역사를 보여준다. 이로써 언뜻 단조로워 보이는 우리들의 일상이 사실은 복잡한 인류의 역사가 응측된 것임을 알게 한다.

현재 세계의 구도는 크게 변했다. 따라서 여러 국가들을 모아놓기만 한 기존의 "세계사" 로는 현실 세계의 움직임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졌다. 세계사 분야도 시대별로 인류의 움직임 전체를 시야에 넣은 "동시대적인 견해"가 중요해졌다. 이책은 그러한 구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세계사의 다이나미즘과 인류 사회의 확대과정을 그리기 위해 새로운 장 구성을 시도했다.
이 책의 목표는 "흐름"으로 역사의 재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역사 교과서의 단절적인 장 구성과 달리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5천 년 역사를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기에다 어디라도 마음에 드는 페이지부터 펼쳐 읽기 쉽도록 주제를 잡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기순으로 서술했으므로 굳이 역사 서술 방식을 따진다면 편년체 서술방식이지만 이를 단순한 시기순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분류한 기사본말체 방식을 취했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편년체적 기사본말체 서술방식을 택해 전체성과 재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역사의 고동소리를 들으며 지금까지의 세계사 이미지를 단번에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미야자키 마사카츠(宮崎正勝)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교육대학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 삼전(三田) 고등학교, 구단(九段) 고등학교, 츠쿠바 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츠쿠바 대학 전임강사로 일했고, 현재 홋카이도 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로 일하고 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 (TV와 라디오)의 전임 강사를 맡았고(75-88),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 "정화(鄭和)의 남해 대원정", "이슬람 네트위크", "세계사의 바다로", "지역으로 보는 세계 역사 연표-세계사를 구성하는 지역과 국가", "상술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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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an**reli | 2011.07.0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진부한 것은 적으로 간주해야 한다.- 청년 잡지 창간호 권두 논문 중 -금주법의 의의...
    진부한 것은 적으로 간주해야 한다.- 청년 잡지 창간호 권두 논문 중
    -금주법의 의의? 새로운 이민자들이 도시의 술집에서 결탁할 것을 저지키위해.... 실로 어이없다. pilgrim spirit는 다 개뻥이었단 말인가...
    일본의 중국지배 part에서 점과 선의 지배라는 어휘가 상당히 새롭다. 나만 모르던 표현법일까? anyway...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 번 느낀 것은. 세계 열강들 속에서 제 목소리 한번 못 내보고 주저 앉아버린 약소국에 대한 암담한 슬픔일뿐...
    그 이상 무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어차피 불공평한 세계인 것을...
  • 내가 리뷰를 쓸 정도로 지식이 해박하다거나 글을 잘 쓰지는 않지만 만약 세계사를 처음으로 공부할 학생이라면 이 책을 먼저 보...

    내가 리뷰를 쓸 정도로 지식이 해박하다거나 글을 잘 쓰지는 않지만

    만약 세계사를 처음으로 공부할 학생이라면 이 책을 먼저 보지 않는게 좋을거라 생각한다.

    그냥 세계사에 대한 이해가 되었다 싶으면 잠깐 눈요기로 볼 책으로 보는게 좋을 듯..


  •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잡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고   어느 정도 목적에는 부합했다고 생각하지만 추...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잡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고

     

    어느 정도 목적에는 부합했다고 생각하지만 추천싶지는 않다

     

    특히 역사서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친구들에겐 더욱 더 그렇다.

     

    한 권의 책에 그것도 많지도 않은 양의 내용에 넣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겠지만

     

    이 책을 다 읽은 나로서는 학교에서 배운 세계사 책을 복습했다는 느낌정도다.

     

    이 책을 읽은 계기는 하루만에 읽는 한국사라는 책을 읽고 괜찮다는 생각에서 였는데

     

    마치 학교에서 국사 시간에 '이것은 무엇이다  외워라'라고 말하던 국사 선생님의

     

    말이 기억이 날 정도이다. 어떤분의 리뷰에서 보듯이 일본인이 써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약간 기분나쁜 부분도 없지 않게 있다.

     

    하지만 전체 적인 세계사의 흐름의 뼈대를 잡는데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것 뿐이다.

  • 제목이 과장됐다!!! | ic**ath | 2005.04.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원래 누워서 책을 보면 잠드는 타입이라 하룻밤에 이 책을 읽지는 못했다. 상당히 많은 분량의 세계사를 비교적 간결하게 정...
    원래 누워서 책을 보면 잠드는 타입이라 하룻밤에 이 책을 읽지는 못했다. 상당히 많은 분량의 세계사를 비교적 간결하게 정리한 노력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특정 시대의 인물이나 사건들을 자세히 기술하는 책을 선호하지만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같이 우리 선조들이 걸어와야만 했던 시대들을 한책으로 훓어볼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으로 느껴졌다.
  • 이 책은 세계사를 흥미롭고 읽기 좋게 편집해 놓은 괜찮은 책이다. 각 장을 넘길 때마다 보이는 지도와 도표들이 역사를 한눈...
    이 책은 세계사를 흥미롭고 읽기 좋게 편집해 놓은 괜찮은 책이다. 각 장을 넘길 때마다 보이는 지도와 도표들이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세계의 4대 문명인 메소포타미아/이집트/인더스/황하 문명으로부터 시작하여 유라시아 세계의 발전, 대항해시대, 유럽의 세계 제패 시대, 신대륙의 발견과 미국의 자립, 세계 1,2차 세계 대전과 현대의 근황까지 세계사를 정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조목조목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세계사를 듣고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들이 참 많이 있다. 첫 번째는 천자문에 나오는 "일월영측(日月盈仄)"의 진리이다. 해도 달도 때가 차면 기운다는 사실을 역사는 거듭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찬란한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우며 지중해와 유럽을 석권하던 로마도, 중국내륙을 평정하여 중근동 지방까지 진출했던 몽고(칭기스칸)도 결국엔 몰락하고 말았다. 인류의 역사는 실로 흥망의 역사이다. 해처럼 솟았다가 기우는 일은 반복인 것이다. 따라서 오늘 내가 뭔가 성공했다 하더라도 자고할 수가 없다. 다만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한다. 두 번째 느끼는 것이 있다면 "발전"의 중요성이다. 인류는 역사를 통해서 거듭된 개척과 발전을 보여주었다. 발전하지 않은 나라는 모두 패망하거나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던 것이다. 새로운 항로의 개척, 새로운 대륙의 발견, 새로운 사상의 연구, 새로운 기구의 발명, 이것이 세계사라 할 수 있다. 일본은 작은 섬나라에 불과했지만 발전된 서구의 시스템을 신속히 도입함으로 중국,러시아와 전쟁을 해서도 이길 수 있었을 만큼 큰 발전을 하였다. 반면 우리나라는 끝까지 문호를 개방하지 않아 쓰라린 식민지 시대를 통과하게 된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넓은 안목과 생각을 가지고 계속해서 자신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지배를 당하고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역사는 우리에게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준다. 세 번째로 세계사를 볼때 인간의 본성을 보게 된다. 인류의 역사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피의 역사", 또는 "전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전쟁의 원인은 "이권"이다. 언제나 그러했다. 자신의 이권을 위해 남을 탄압하고 지배하고 노예로 부리는 것. 세계를 제패했던 강대한 나라들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를 읽노라면 그 이유를 간단히 파악할 수 있다. "지나친 욕심"인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선한 존재라고 칭할지 모르겠지만 인류는 역사를 통해서 그러한 생각을 다 부숴버리고 있다. 죽이고 또 죽이고, 빼앗고 탈취하는 일의 반복, 이것이 세계사이다. 네 번째, 내가 가장 강하게 느끼는 것은 절대자의 존재와 그 손길이다. 세계사의 중심은 주로 지중해와 아랍 지역이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의 발생지였으며, 지중해를 기점으로 대항해 시대를 열였던 바로 그곳이다. 현재는 석유의 풍부한 매장량으로 전세계 경제의 기반이라 할 수 있고 전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땅이며 계속해서 종교적인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수천년간 나라를 잃고 방황하던 한 민족, 나치에 의해 수백만명이 학살 당했던 한 민족이 그 언어, 그 문화, 그 풍습, 그 사상을 고이 간직한채 다시 건립된 것을 세계사는 보여 주고있다. 바로 유대민족이다. 이들은 소수 민족이지만 세계의 경제와 문화, 곡류,무기시장을 다 쥐고 있는 무서운 민족이다. 이들의 역사를 볼때 나는 하나님께서 친히 저술하시는 그분의 이야기(History)를 볼 수 있었다. 나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무엇보다 도표와 지도가 매 장마다 들어있어서 전체적인 안목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역사를 다만 학교 교과목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참 불쌍하다. 역사를 공부함으로 내 인생의 관점과 가치관을 새로 확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할까. 이 책은 역사가 따분하게만 다가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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