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2020다이어리
매일 선착순 2,000원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까마귀 오서방(책읽는 가족 10)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84쪽 | A5
ISBN-10 : 8957980369
ISBN-13 : 9788957980361
까마귀 오서방(책읽는 가족 10) 중고
저자 박재형 | 출판사 푸른책들
정가
7,500원
판매가
4,500원 [40%↓, 3,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5년 11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또아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yeyoung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까치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380원 가나다라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5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6,750원 [10%↓, 7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06 ............................................. 5점 만점에 5점 bu*** 2019.11.13
70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19.11.11
704 올려진 책과 다른 책으로 보내주고 가격도 비싸고 비추입니다 5점 만점에 1점 77ka*** 2019.11.08
703 책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08
702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xwin*** 2019.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제주도 사람들 이야기!『까마귀 오 서방』은 제주도 사람들의 삶과 제주도의 역사적 아픔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제주도 토박이인 작가는, 제주도 사투리와 현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가치관을 좀더 밀착해서 보여준다.

표제작 '까마귀 오 서방'은 너무 착해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오 서방'의 소박한 심성이 결국은 사람들에게 전달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표제작 외에 가장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갈옷'이 있다. 이 작품은 일제 시대를 겪은 해녀들의 슬픈 역사를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있는 제주도 사람들 강씨 아씨, 기복이, 까마귀 오 서방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이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절대로 용기를 잃지 않고, 서로 도우며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 글쓴이 박재형 1953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1983년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91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초등 학교 6학년 교과서에 동화 「해맞이」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쌍둥이 행진곡』, 『돌하르방』, 『짜장면』과 장편동화 『하늘나라 꽃밭지기』, 『내 친구 삼례』, 『검둥이를 찾아서』,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 등이 있다. ▶ 그린이 이은천 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마사코의 질문』,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멋진 내 남자친구』, 『까치 우는 아침』, 『울지 마, 울산바위야』 등이 있다.

목차

까마귀 오 서방
기복이
해맞이
할머니 댁
강씨 아씨
코스모스 꽃다발
삼백원
어머니 손
잃어버린 마을
피서지에서 온 소포
어미소
설거리 꽃
갈옷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제주도의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제주도 사람들의 이야기 『까마귀 오 서방』은 제주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13편의 이야기를 모은 동화집이다. 이 책을 쓴 동화작가 박재형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랐다. 그는 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제주도의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제주도 사람들의 이야기 『까마귀 오 서방』은 제주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13편의 이야기를 모은 동화집이다. 이 책을 쓴 동화작가 박재형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자랐다. 그는 오랜 세월 제주도의 초등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북제주교육청의 장학사로 있다. 작가는 제주도 토박이로서, 또한 오랫동안 제주도 아이들을 가르친 선생님으로서의 경험을 작품 속에 모두 쏟아넣고 있다. 제주도는 육지와 고립된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으로 자연 환경이나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육지와는 많이 다르다. 또한 몽골에 끝까지 항쟁한 삼별초, 일제의 수탈로 촉발된 해녀들의 항일 투쟁, 해방 직후의 4?3항쟁 등 역사적으로도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국민소득의 증대와 더불어 육지와의 교통이 편리해짐에 따라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했다. 『까마귀 오 서방』에는 일제 시대 제주 해녀들의 항쟁 이야기나, 톳밥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의 슬픈 이야기, 관광지 개발로 인해 고향을 잃어버린 가슴아픈 이야기 등 제주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가난하고 아픈 현실을 꿋꿋이 이겨내는, 한라산을 닮은 제주도 아이들의 감동적인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까마귀 오 서방』에는 제주도 사투리가 곳곳에 나온다. 이러한 사투리는 제주도 어린이들의 삶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한라산, 오름, 천제연 폭포, 형제섬 등 제주도의 지명들이 작품 속 공간으로 나와 이 동화집의 특성을 잘 살려 주고 있다. 이렇듯 『까마귀 오 서방』에는 제주도라는 공간적, 역사적 배경이 잘 드러나 있다. 하지만 제주도라는 특수성은 그 안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뭍에 사는 우리까지 울고 웃게 만드는 보편적 감성으로 다가온다. 이 동화집에 있는 동화 「해맞이」는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널리 읽히며 이 책이 그러한 특수성과 보편성을 겸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그러기에 이 동화집이 우리에게 더욱 소중하고 특별한 것이다. ▶ 주요 내용 「해맞이」 -샘이는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가다 부둣가에서 아버지를 만난다. 샘이는 어부인 아버지의 누추한 모습을 부끄러워한다. 아버지는 샘이에게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라며 돈을 주는데, 친구들은 돈에서 생선 냄새가 난다며 샘이를 놀린다. 샘이가 아빠에게 창피하다고 쏘아붙이자 아빠는 크게 상심을 한다. 그 후 배를 타고 나간 아빠는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한다. 샘이는 새벽에 사라봉에 올라 해맞이를 하며 소원을 빌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듣고 길을 나선다. 그러곤 아버지가 무사히 돌아오길 애타게 기도한다. 「강씨 아씨」 -학교 일을 돌보는 강씨 아씨는 아이들이 종이 하나만 떨어뜨려도 심하게 나무란다. 제비가 교실 벽에 집을 짓자 아이들은 제비를 보며 마냥 즐거워한다. 그런데 교장 선생님은 제비 똥이 학교를 더럽힌다며 제비집을 뜯어 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강씨 아씨는 제비집을 뜯어 버리면 아이들이 실망할 거라며 그럴 수 없다며 고집스럽게 버틴다. 이 밖에도 「까마귀 오 서방」, 「기복이」, 「할머니 댁」, 「코스모스 꽃다발」, 「삼백 원」, 「어머니 손」, 「잃어버린 마을」, 「피서지에서 온 소포」, 「어미소」, 「실거리꽃」, 「갈옷」 등 제주도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11편의 이야기가 더 담겨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눈에 들어왔던 건 책 제목보다 책 한쪽 모서리에 적혀 있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화 ’해맞이‘...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눈에 들어왔던 건 책 제목보다 책 한쪽 모서리에 적혀 있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화 ’해맞이‘ 수록”이라는 마크였다. 그것만 보고도 이 책이 단편 모음집이라는 걸 알 수 있었고, 요즘 초등학생들이 읽는 책이라는 걸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그걸 보면서 갑자기 궁금해졌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난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어언.. 20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었기에 더 그랬다. 내가 학교를 다닐 때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접하고 경험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고 감동을 받는지 궁금해졌다.

     

    작가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글을 썼다는 서두로 이야기를 하나 둘 들려주었다. 나이가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 제주도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로서는 더욱 기대가 되었다. 관광지인 제주도에 대한 것이 아니라, 생생한 생활이 담긴 이야기가 그리고 그들만의 삶에서 묻어나오는 감동이.

     

    제주도에서의 삶은 내가 예전에 시골을 떠올렸던 것과 많이 닮아있었다. 서울에서만 살아온 나로서는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서 산다는 것은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에서 산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시골 사람들이 밭에 나가 일을 하듯 제주도 사람들은 바다에 나가 일을 한다는 것에 조금 차이가 있을 뿐.

     

    맑은 영혼이 느껴지는 제주도의 이야기. 이 이야기들은 이제 막 자라나고 배워가는 아이들이 읽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쉬운 책이었지만, 이젠 훌쩍 커버린 나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읽다가 나는 몇 번이나 눈물을 훔쳤는지 모른다. 세대를 뛰어넘어, 지역을 뛰어넘어, 또 나이를 뛰어넘어 좋은 이야기는 감동을 준다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었지만, 감동 안에는 작은 교훈까지도 담고 있었다. ‘까마귀 오서방’ 이야기에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착한 마음을, ‘기복이’ 이야기에서는 약한 이를 배려하는 따뜻함을, ‘해맞이’ 이야기에서는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을, ‘할머니 댁’ 이야기에서는 없는 중에도 자신의 것을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강씨 아씨’ 이야기에서는 옳다고 믿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코스모스 꽃다발’ 이야기에서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의 것을 줄 수 있는 희생을, ‘삼백원’ 이야기에서는 자신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어머니 손’ 이야기에서는 가족을 위한 부모님의 크나큰 희생을, ‘잃어버린 마을’ 이야기에서는 집에서 쫓겨난 이들의 아픔을, ‘피서지에서 온 소포’ 이야기에서는 내가 실천해야 하는 환경 보호를, ‘어미소’ 이야기에서는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실거리꽃’ 이야기에서는 내 모국에 대한 애국을, ‘갈옷’ 이야기에서는 조국이 잃었던 과거의 아픔을 통해 조국이 있음에 대한 감사를... 알게 했다.

     

    각각의 이야기를 읽은 때는 그냥 하나의 이야기일 뿐이었지만, 곰곰이 생각 할수록 더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더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만이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했다.

     

     

     

    - 연필과 지우개 -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청계천헌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