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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습관
| | 135*211*17mm
ISBN-10 : 8958077514
ISBN-13 : 9788958077510
비교하지 않는 습관 중고
저자 하이데마리 브로셰 | 역자 유영미 | 출판사 뜨인돌출판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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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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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배송빠르고 상품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orever*** 2020.10.06
88 배송도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ga1*** 2020.10.06
87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 2020.09.23
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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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들었을 때 읽는 책 아이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태어난다. 하지만 곧 많은 부모들은 사람들로부터 아이가 너무 시끄럽다, 너무 조용하다, 너무 진지하다, 너무 나댄다, 너무 수줍어한다, 너무 공격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 부정적인 평가 앞에서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강점을 지키기보다는 아이를 걱정하고, 비교하고, 바꾸는 데 집중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아이가 좀 더 완벽해질까?

저자는 부모들에게 외부의 부정적인 소리에 휩쓸리지 말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격 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약점 안에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낸다.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한 부모라면, 아이의 자존감을 평생 지켜낼 수 있는 명확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하이데마리 브로셰
아동·청소년 문학, 교양서 작가이자 중등학교 교사이며 세 아들을 둔 엄마이다. 아이들의 성격 유형과 심리에 대해 깊이 공부하면서, 부모가 아이의 강점에 집중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자존감이 성장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부모와 교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필과 강연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교사가 알아야 할 학부모 마음 학부모가 알아야 할 교사 마음』 등이 있다.

역자 : 유영미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왜 엄하게 가르치지 않는가』『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1장 비교는 아이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는 것이다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다
한 아이가 다른 한 아이보다 더 나을까?
아이의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비교는 끝이 없다

2장 부정적인 평가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아는 사람이 흠을 잡을 때
모르는 사람이 흠을 잡을 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흠을 잡을 때
학교에서 흠을 잡을 때
부모 자신이 흠을 잡을 때

3장 비교당하고 흠잡힌 아이들은 어떻게 컸을까?
흠잡히고 비교당하는 아이의 마음
매일 시험대에 서는 아이들
흠잡기가 아이들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
흠잡기와 자존감

4장 내 아이에 대한 평가는 정당할까?
비교와 평가는 상대적이다
시대정신
지역, 문화, 종교
성별
집안 분위기
직업과 사적 영역

5장 약점을 다르게 보는 연습
약점 안에서 강점 보기
다르게 보지 못하게 하는 것들
약점 안에서 강점을 봐야 하는 이유
새로운 시각으로부터 배우기

2부 비교하지 않는 습관 - 성격 유형별 실천 가이드

case 1 게으르고, 편하려고만 하고, 도무지 노력하지 않는 욕심 없는 아이
case 2 너무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생각이 많고, 신중하고, 민감한 아이
case 3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고, 자꾸 공상에 빠지고, 잡념이 많은 아이
case 4 너무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말이 많고, 까불며, 진득하지 못한 아이
case 5 성격이 급하고, 대충대충하며, 무질서하고,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아이
case 6 행동이 느리고, 이해가 더디고, 시간을 정확히 지키지 않는 아이
case 7 고집 세고, 제멋대로이며, 주관이 강하고, 반항적인 아이
case 8 너무 성실하고, 의욕이 많고, 열심히 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
case 9 공격적이고 불쑥 화를 내는 아이
case 10 복합적인 약점을 갖고 있는 아이
맺는 말
주 註
참고문헌

책 속으로

커다란 선물이었던 ‘아이’는 어느새 시험대에 올라있다. 이제 아이는 더 이상 기적 같은 존재가 아니다. 평가받고, 판단 받는 어린 인간의 대열에 들어선 것이다. 물론 의학적으로 판단해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심각한 원인이 있어서 발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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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선물이었던 ‘아이’는 어느새 시험대에 올라있다. 이제 아이는 더 이상 기적 같은 존재가 아니다. 평가받고, 판단 받는 어린 인간의 대열에 들어선 것이다. 물론 의학적으로 판단해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심각한 원인이 있어서 발달이 지체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쓸데없는 판단들이다. 사서 걱정을 하는 것이다. 주변을 보라. 잠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다. 혼
자 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도 있고 적게 필요한 사람도 있다. 많이 쉬어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아이들이라고 다를 이유가 있을까? 대체 어떤 존재가 부모들로 하여금 자신의 아이를 ‘결함이 있는 버전’으로 낙인찍도록 하는가?
아동 교육가이자 작가이면서 세 아이의 엄마인 주자네 미라우는 이렇게 썼다.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필요하다. 우리가 그들 편이 되어주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멋지게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글을 읽을 수 있
든, 수영을 할 수 있든, 외발뛰기를 할 수 있든, 또는 그 모든 걸 아직 할 수 없든 간에 말이다.”
-16쪽

오스트리아의 유전학자 마르쿠스 헹스트슐레거는 『개성의 힘』8이 라는 책에서 현재의 교육제도가 아이들이 못하는 걸 잘하게 만드는 데 치중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뒤처지는 부분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려고 애쓰다 보니 아이들은 재능이 없는 부분에서 힘써 노력해서 평균치 정도의 성과를 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평균을 넘어서는 소질들, 재능 있고 잘하는 부분들, 유일무이한 존재로 만드는 개성은 등한시된다. 평균, 획일적인 서랍에 들어가는 것을 지향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헹스트슐레거에 따르면 교사들은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힘써야 한다. 다양한 문화, 종교, 인종적 특성과 결부된 재능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 헹스트슐레거의 주장이다. 헹스트슐레거는 성공이나 업적과 직결되는 것만을 재능으로 보지 않는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장차 어떤 재능이 유용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그리하여 그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특별한 점에 주시하라고 호소한다. -24쪽

모든 개성이 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라면 어째서 아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지 못하고 바꾸려고 할까? 바꾸는 것이 가능한가는 차치하고서라도 말이다. 물론 어떤 종류의 압박이든, 압박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낼 수는 있다. 하지만 아무리 위협하고, 권총을 빼 들어도 사람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겉으로 다른 서랍에 속한 것 같은 태도를 보일 수는 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면 여전히 자신의 원래 카테고리에 남아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 배우자를 바꾸려고 애를 써보았고, 이제 그 결과를 정직하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잘 알 것이다. 아이나 배우자는 우리 손에 들린 찰흙이 아니다. 조각처럼 형태를 만들 수 있는 대상도 아니다. 누구든 꿈의 인간으로 바뀌기는 힘들다. -25쪽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적절히 돕는 것이 양육자들에게 주어진 과제다. 이런 지속적인 흠잡기의 도움을 받으면 아이들이 제 길을 갈 수 있을까? 앞에서 했던 사고 실험에서 어떤 감정들이 유발되었는가? 자신이 외부에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알고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거나 변화시키기 위해 피드백을 받는 것이 어느 정도는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아동, 청소년기에 이뤄지는 부정적인 피드백의 영향력은 의심스럽다. 게다가 그것이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비하하려는 의도로 주어질 때는 말이다. -50쪽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너무 이러저러하다는 부정적인 낙인을 지닌 채 살도록 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스스로 기질과 성향을 발견하게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있는 그대로 정확히 알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펭귄으로 태어났는데, 엄마 아빠가 펭귄이 아닌 기린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생각하게끔 해서는 안 된다. 직업, 배우자, 친구를 고민할 때 자신의 성격과 기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그들이 자신의 성향과 존재 자체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83쪽

부모가 아이 때문에 짜증이 나고 신경이 날카로워진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이의 타고난 성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이다. 아이에게 계속 낙인을 찍을 것인가? 아이가 자신이 정말로 부족하고 흠이 있다고 느끼게끔 할 것인가? 아이와 함께 무엇이 부모를 화나게 하는지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또한 우리 안에 어떤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인정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아이만의 특별한 개성에 어떤 좋은 면이 있는지를 말해주면서 아이에게 부모의 다른 시각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는가? -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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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늘 걱정 많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독일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자존감 교육법 바야흐로 자존감의 시대다.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는 피로감이 들 정도로 넘쳐난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낮은 자존감의 문제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까지 심리적인 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늘 걱정 많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독일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자존감 교육법

바야흐로 자존감의 시대다.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는 피로감이 들 정도로 넘쳐난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낮은 자존감의 문제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까지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어린 시절에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인정을 받지 못하면 자존감은 어떤 형태로든 손상 받고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과제를 알려준다. 바로 ‘비교하지 않는 습관’이다. 아이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불가한 유일한 존재로 태어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유일한 존재는 흔하디 흔한 상품으로 전락한다. 집에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비교와 평가를 당하는 것이다. “아이가 너무 고집이 세다, 너무 산만하다, 너무 내성적이다, 너무 진지하다, 너무 열심히 한다….” 많은 부모들은 이런 말들 앞에서 비판적인 판단을 하기보다는 걱정하고 불안해한다. 아이들을 약점들로 뭉쳐있는 문제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강점을 계발하기보다 약점들을 고치고 바꾸는 데 몰두한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를 결함이 있는 존재로 여기게 되고 자신의 가치를 긍정하기 어려워진다. 자존감이 손상되는 것이다. 이 책은 비교를 그만두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자존감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약점에서 강점을 보라!
비교하지 않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실천 가이드 수록

부모들은 지인들과 교사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비교와 부정적인 평가에 자주 흔들린다. 부모 스스로도 아이를 쉽게 판단할 때가 많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그런 말들에 휩쓸리지 말고, 아이를 다르게 보는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너무 이러저러하다는 부정적인 낙인을 지닌 채 살도록 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스스로 기질과 성향을 발견하게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있는 그대로 정확히 알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펭귄으로 태어났는데, 엄마 아빠가 펭귄이 아닌 기린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생각하게끔 해서는 안 된다. 직업, 배우자, 친구를 고민할 때 자신의 성격과 기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그들이 자신의 성향과 존재 자체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저자는 “비교는 아이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는 것과 같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비교를 그만두고 아이의 약점 속에서 강점을 찾자고 제안한다. 조용하고 내성적으로 보이는 아이는 보통 독립적이고 생각이 깊다. 학교에서 고집 세고 반항적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아이는 내적 강인함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약점을 고치는 데 주목하기보다 강점을 찾아줄 때 아이는 타고난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성격 유형을 분석하고 그 안에 숨겨진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실천 가이드까지 제시한다. 게으른 아이, 민감한 아이, 활달한 아이, 정리정돈을 못하는 아이, 고집 센 아이 등 10가지 케이스로 성격 유형을 나누어 분석하면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살리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아이의 자존감을 평생 지키고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신적 토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비교하지 않는 습관 | bo**y1223 | 2020.03.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아이의 첫번째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인 비교하지않는습관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독일교육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자존감 교육법을 공부해보는 시간을 갖네요~~^^;                   작가는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이자 교사이고 세 아들을 둔 엄마라고 한다. 아이들의 심리와 성격유형에 대해 공부하면서   부모가 아이의 강점에 집중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자존감이 성장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난 왜 이리 알면서도 실천이 안 되는지 이 책을 통해 도움받고자 한다. 비교당하고 흠잡힌 아이들은 어떻게 컸을지에 대해서도 나오고 부정적인 평가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에 대해서 실려있다. 흠잡기와 자존감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

    ϻ

    아이의 첫번째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인 비교하지않는습관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독일교육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자존감 교육법을 공부해보는 시간을 갖네요~~^^;

            
            

    작가는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이자 교사이고 세 아들을 둔 엄마라고 한다. 아이들의 심리와 성격유형에 대해 공부하면서 

     부모가 아이의 강점에 집중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자존감이 성장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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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왜 이리 알면서도 실천이 안 되는지 이 책을 통해 도움받고자 한다. 비교당하고 흠잡힌 아이들은 어떻게 컸을지에

    대해서도 나오고 부정적인 평가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에 대해서 실려있다. 흠잡기와 자존감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o:p></o:p>

    자주 공상에 빠지는 약점이 있다면 그 속에서 이런 강점을 찾는다. 머릿 속에 수많은 생각들이 돌아다니며 두루두루 많은 것에 흥미가 있다는 것!<o:p></o:p>

    너무 조용하다는 약점이 있다면~~~<o:p></o:p>

    말하기보다는 생각하기를 좋아한다는 강점이 있다는 것!!<o:p></o:p>

    너무 느리다면이건 우리 집 딸에게 해당되는???         

    섣부르게 성과를 내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세심하게 생각하는 편이라는 것!!<o:p></o:p>

    너무 고집이 세고 반항적인 데가 있다면?? 우리집 아들이네요         

    다른 사람이 시킨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는 타입이 아니다.

     영리해서 많은 것들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         

    참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비교와 평가는 상대적이라는 것!! 또한 약점 안에서 강점을 바라보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나열해 놓고 있다.

     새로운 시각으로부터 배우는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는 부모들이 있었으면 한다.<o:p></o:p>

     
  • 비교하지 않는 습관 | le**024 | 2020.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

    비교하지 않는 습관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https://band.us/band/56930810/post/6915)

    A4용지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사이즈로~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001.jpg


    독일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자존감 교육법!!!

    약점 안에서 강점을 찾고~

    비교 대신 자존감을 높여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



    조그만 책에 무슨 내용이 얼마나~? 싶었는데요~

    헉~!!!

    좀 많이 빡빡하게 가득 담겨 있는 책입니다. ㅋㅋㅋ

    책 전체적으로~ 여백의 미(?)가 별로 느껴지지 않아요~ ㅋㅋㅋ


    하지만 200여 페이지가 술술술~

    글씨 색을 달리 하며 예시되어 있는 실제상황들에 몰입도는 짱~!!!




    '나는 우리 아이들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았나봅니다. ㅠㅠ

    도서소개글에서 제공하고있는 체크리스트로 체크해보니~ ^^;

    허걱!!! 점검할 필요가 있었더라구요~ ㅠㅠ

    다른 분들도 위 ↑ 체크리스트로 한 번 확인해보세요~


    게다가~ 우리아이에 대한 평가!!

    나름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역시 나의 오만이 아니였나

    다시금 되집어 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우리 아이의 약점을 다르게 보는 연습 방법 & 실천 가이드!!!

    이 책에선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긍정적으로 밝게 사고하고 생활하자~ 하면서도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도움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다는 이야기부터

    약점 안에서 강점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 배우기까지~~~


    이론상 알더라도 그냥 알고 있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책으로~ 또 읽고 접하고~ 관련 예시 및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각의 다양한 케이스별~

    약점을 직시하고, 약점 속 강점을 찾고,

    우리 아이의 성향에 따라 부모가 어찌해야하는지 조언, 사례 소개!!!



    결코 모든 내용과 상황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글쓴이가 하고자하는 이야기와 내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었는지는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르게 보는 작업'을 함께 시작하는 것!!!

    우리 아이의 기질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을 흠 잡는 말에 휘둘리지 않으며

    약점에서 강점을 볼 줄 알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는 것!!!


    오늘부터~

    나 스스로 우리 아이의 기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보렵니다~ 화이팅!!!

     

     

  • 비교하지 않는 습관 | ra**401 | 2020.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지음 - 하이데마리 브로셰

    옮김 - 유영미

    뜨인돌

     

     

     

     

     아이가 하나여도 다른 아이와 비교를 하고

    아이가 여럿이여도 형제끼리 비교하고, 다른 아이와 또 비교를 한다.

    갓 태어났을 땐 건겅하게 태어난 것만도 감사하고

    오로지 아이만을 바라보고 생각했던것이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주변이 눈에 들오기 시작하면서

    비교라는 씨앗이 자라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가까운 형제들과의 비교가 시작되는 것 같다.

    같은 뱃속에서 자라고 태어났어도

    생김새와 성향이 모두 다른 아이들인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그 다름을 비교하는 것은

    오로지 어른의 시선, 엄마의 주관이 기준을 정해버린 것 같다.

    문화가 만든 기준, 다른 사람이 바라 본 기준, 부모가 바라 본 기준,

    그 기준이 얼마나 정당성 있고 정확한지 모른다.

    다만, 오래전부터 그렇게 여겼던 생각들이

    지금까지 아이들을 짓누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번째 방법으로

    작가는 비교하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엄마인 나는 눈을 뜨고 잠이 들기 전까지 늘상 비교하는 말이

    한 두번쯤은 툭 튀어 나왔을 것이고

    그 말을 들은 아이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 것이며

    자신의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약점 안의 강점을 놓치는 실수를 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이 책 안에는 인터뷰를 통해 비교를 당했던 경험을

    진솔하게 넣어 놓았다.

    사례를 읽어보며 유사한 일이 뇌를 스쳐지나갔고

    아이의 표정, 다친 마음을 떠올리게 되었다.

    역시나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되는 엄마다. ㅠㅠ

    한 사례에서

    "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엄마를 만난 것은 행운이에요."

    다른 사람의 비교하는 마음에 상처를 받았지만

    오롯이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엄마가 있기에

    행운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자신의 편이 되어주고 그대로를 받아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을 것이다.

    나도 아이들 개개인의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불편하고 인정하기 싫고 약점만 크게 보이는

    부정적 시각에서 강점으로 전환해 바라볼 수 있는

    긍정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모두 옳은 말이고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안다.

    하지만 책 속과 책 밖의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

    그래서 부모들이 양육하는 것이 제일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나 역시 일하러 가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내가 정해버린 기준에 아이가 못 미친다고

    내가 낳은 자식을 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저자는 그래서 말하는 것이다.

     

    아이를 바꾸려 노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받아들이라고..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기 위해

    부모가 부정적인 시선이 아닌 긍적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부정적인 행동과 말대신 긍정적인 행동과 말을 하고

    무엇보다 부정적인 약점에서 보물찾기를 하듯이

    긍정적인 강점을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훈련>

     

    주변 사람, 자기 자신, 아이를 바라 보는 시각을

    다르게 바라보는 훈련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모두 한꺼번에 변화할 수는 없겠지만

    매일 한 번씩은 아이의 행동, 말을 관찰하고

    "왜 그럴까?"하고 생각을 하며  다름을 인정해 주어야겠다.

    앞으로는 아이와 엄마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비교하는 말은 삼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   ...

    비교하지않는습관-목차1.jpg

     

    비교하지않는습관-차례2.jpg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 eqn="sum @0 1 0"><v:f eqn="sum 0 0 @1"><v:f eqn="prod @2 1 2"><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 eqn="sum @0 0 1"><v:f eqn="prod @6 1 2"><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 eqn="sum @8 21600 0"><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 eqn="sum @10 21600 0"></v:f></v:f></v:f></v:f></v:f></v:f></v:f></v:f></v:f></v:f></v:f></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path></v:stroke></v:shapetype><v:shape id="_x239181072" style="width: 402.76pt; height: 282.17pt; v-text-anchor: top;"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8c068f7"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8c068f7.bmp"><w:wrap type="topAndBottom"></w:wrap></v:imagedata></v: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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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하지 않는 습관』을 읽게 된 이유는 단순하다.

    비교하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보고 싶어서였고, 또 작가인 하이데마리 브로세가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중학교 교사이고, 부모, 교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필과 강연을 활발하게 한다는 것이, 종종 교육과 양육 문제로 자괴감에 빠질 때가 있었기에 가려운 곳을 어느 정도 긁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어서였다.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여러 평가들에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지인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다.

       <o:p></o:p>

    비교하지않는습관-내용.jpg

      <o:p></o:p>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 eqn="sum @0 1 0"><v:f eqn="sum 0 0 @1"><v:f eqn="prod @2 1 2"><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 eqn="sum @0 0 1"><v:f eqn="prod @6 1 2"><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 eqn="sum @8 21600 0"><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 eqn="sum @10 21600 0"></v:f></v:f></v:f></v:f></v:f></v:f></v:f></v:f></v:f></v:f></v:f></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path></v:stroke></v:shapetype><v:shape id="_x233207976" style="width: 360.06pt; height: 163.07pt; v-text-anchor: top;"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8c068fb"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8c068fb.bmp"><w:wrap type="topAndBottom">요즘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책들이 줄줄이 출판되면서 미래교육이 화두가 되고 있다. 각자의 인생에 주어진 무수히 많은 과제들을 잘 풀어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려면 다양성이 존중받는 가정이 되어야 하고, 학교에서는 개인의 적성과 꿈에 기반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져야하며, 사회에서는 모든 개인은 그 존재 자체로 소중하기에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유별난 행동들이 어쩌면 특별한 것, 강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된다.</w:wrap></v:imagedata></v:shape>

    <v:shape style="width: 360.06pt; height: 163.07pt;"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8c068fb"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8c068fb.bmp"><w:wrap type="topAndBottom"> </w:wrap></v:imagedata></v:shape>

    <v:shape style="width: 360.06pt; height: 163.07pt;"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8c068fb"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8c068fb.bmp"><w:wrap type="topAndBottom">비교당하고 흠 잡힌 아이들이 어떻게 컸는지를 알고 싶다면 1부 3장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오히려 해가 되는 '비교하는 습관'을 과감하게 떨쳐버려야겠다는 마음을 강하게 먹게 되었다.</w:wrap></v:imagedata></v:shape>

    <v:shape style="width: 360.06pt; height: 163.07pt;"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8c068fb"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8c068fb.bmp"><w:wrap type="topAndBottom"> </w:wrap></v:imagedata></v:shape>

    <v:shape style="width: 360.06pt; height: 163.07pt;"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8c068fb"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8c068fb.bmp"><w:wrap type="topAndBottom">2부에서는 사람들이 흔하게 지적하는 약점들이 어떻게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성격 유형별 실천 가이드'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약점들이 어떻게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성격 유형별 실천 가이드'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약점을 하나씩 살펴보고 분석하면서 자신의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가늠해보게 한다. 성격 유형별마다 부모를 위한 조언글이 있어서 자녀양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요즘 많은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인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고, 자꾸 공상에 빠지고, 잡념이 많은 아이'를 다룬 부분을 읽고나면 안심이 된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지기까지 한다.</w:wrap></v:imagedata></v:shape>

    <v:shape style="width: 360.06pt; height: 163.07pt;"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8c068fb"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8c068fb.bmp"><w:wrap type="topAndBottom"> </w:wrap></v:imagedata></v:shape>

    <v:shape style="width: 360.06pt; height: 163.07pt;" type="#_x0000_t75"><v:imagedata o:title="EMB000008c068fb"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Hnc\BinData\EMB000008c068fb.bmp"><w:wrap type="topAndBottom">군데군데 약점을 강점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성향을 가진 아이들에게 포기가 아니라 희망을 가지면서 미래에 대한 거침없는 꿈을 꾸게도 한다. 책을 다 읽고나니 이 책을 학부모, 교사, 청소년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꿈들을 꿀 수 있기를 바래본다.</w:wrap></v:imagedata></v:shape>

  • 비교하지 않는 습관 | ca**910348 | 2020.03.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 바로 <비교하지 않는 습관>.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

    바로 <비교하지 않는 습관>.

     

    20200303_112723_resized.jpg

     

     


    앞표지가 열일하고 있는 이 책.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어터케쓰까....' 고민한 결과...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 될 것이 예견되지만...

    육아서란 자고로 나에게 적용시키는 것이 책의 끝이요, 최종 목적지이므로 나에게 녹아내린 이 책의 서평을 쓰도록 한다.

    (너무 솔직하여... 약간 자신감 하락 걱정.)

    아들 셋을 키우는 저자는 엄마로서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다.

    나는 아들 둘에 딸 하나.

    어쩌다 셋이 아니라 계획된 셋이었다.

    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여곡절이 ...

    할.많.하.않.

    그런데 이 책은 앞표지에서 큰 결론을 내 주시고,

    중간에 밑줄 좍~!

     

     

    20200303_112854_resized.jpg

     


    [[ 아이의 성향을 잘 살펴서 그에 따른 양육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

    이 부분을 읽으니 내가 예전에 남편에게 했던 말이 생각났다.

    "여보, 화장실에서 아랫집이랑 윗집 소리 많이 들리더라."

    "ㅇㅇ"

    "그럼 우리집 소리도 다른 집에 많이 들리겠지?"

    "그렇겠지?"

    "이웃들이 나 미친 여자인 줄 알겠다..........."

    "?"

    "아니 얘들이 똑같이 하면 말을 안 들어. 그러니까 웃으면서 얘기했다가, 막 크게 소리 질렀다가, 노래도 불렀다가...  나 낮에 그러고 있단 말이야."

    "그,,,, 글쎄,,,"

    1번은 한 번 말하면 ̴! 듣는 아이였다.

    2번은 눈을 맞추고 짧고 굵게 말해야 알아듣는다.

    3번은 리듬에 맞춰 말하면 내 의도를 곧장 파악한다.

    이렇게 내 아이를 집에서 나 혼자 볼 때는 괜찮다.

    내가 제일 전문가니까.

    하지만 문화센터도 다니고, 이웃과 어울리기도 하고, 어린이집에도 다니면서 일명 아이들의 사회생활이 시작됨과 동시에 엄마의 고민은 증폭된다.

    말이 조금만 느려도...

    행동이 먼저인 아이여서...

    낯을 너무 가려서...

    고민의 종류와 양을 따져서 뭐하리.

    그 종류와 양이 무엇이든간에 나한테는 가장 심각한 100% Case이기 마련이다.

     

    20200303_115204.jpg

     

     


    이 챕터는 요즘말로 < 뼈 때리는 지적 >이었다.

    특히

    '이런 말들이 부모에게 비수처럼 꽂힐 수 있다.'

    부분에서는 예전의 비화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져 나왔다.

     

     

     20200303_112317_resized.jpg

     


    더 가관인 것은 '그래도 내가 더 나은 것 같다.'라고 생각했던 내 모습이 얹어졌을 때 나는 고개를 숙이고 이 책을 읽었다.

    물론 선생님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나의 아이에 대해 '무조건' 좋은 평가를 해주기를 바라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적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

    결론은 누구나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다.

    장점은 장점대로 살리면 된다.

    단점 혹은 부족한 부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점을 이 아이의 모자란 부분이 아니라 그저 다른 부분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1부 전체가 이것에 대한 글이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가끔 만난다.

    나는 가끔 만나는 사람이라서 그저 안아주고, 칭찬해주는 것이 최선이다.

    많이 안쓰럽고 어떻게든 뭐든 해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섣불리 내 마음을 풀어냈다가는 오히려 아이들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20200303_115515.jpg

     

     


    간혹 만나는 어른이 하는 칭찬이 얼마나 받아들여지겠냐만은....

    아이들에게 하는 칭찬에 독을 섞진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어른의 기대를 한껏 불어 넣은 칭찬은 그 아이에게 닿지 못할 목표지점이 되고,

    이것이 아이에게 좌절감을 안기고, 종국에는 자존감을 낮추는 주범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명심 또 명심.

    이어지는 2부는 < 성격 유형별 실천 가이드 >가 있었다.

    10개의 단원으로 나누어졌고, 각 단원에서 아이들의 유형을 설명하고 있다.

    "어맛! 우리 아이다~! "는 없었지만 그래도 제일 비슷한 유형을 찾아서 소개한다.

     

     

    20200303_114906.jpg

     


    내성적이고, 생각이 많고, 신중하고,,, 민감하기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아이... 아니 그런 '분'을 모시고 산다.

    나를 위한 조언에...

    나는 소리내어 읽기까지 했다.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다.

    (저자님 감사합니다....)

    이 친구가 얼마나 신중했냐하면....

    한참 글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 당최 결과물이 보이지 않았을 그 때.

    좋아하는 책을 외우는 건 물론이고, 글을 아는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은 그런 때가 있었다.

    어느날 아이가 있는 방에서 "웅얼~ 웅얼~ 웅얼~" 소리가 들려 들여다보니 이불 속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

    손전등을 들고 책을 읽고 있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

    "너 글 알어?

    "응."

    "언제?"

    "지금."

    그리고 다시 덮어 쓰는 이불....

    헐.

    떠듬떠듬 읽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던 이 아이는 그렇게 글을 깨우쳤다는 전설이... ^^;;;;

    << 아이가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특별한 감성을 지니고 있음을 기뻐하라. >>

    네.

     

     

    20200303_114725.jpg

     


    우리 집에 이런 분도 계시는.... ^^;;;

    [[ < 매사를 심각하고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는 능력 >을 정말 높이 사야 할까요? ]]

    라고 저자님께 묻고 싶다. 진심!

    저자님 말씀대로 아이가 이런 기질 때문에 단체생활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

    일명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훅 들어오는 질문.

    "또 너니?"

    흠.... 이런 부분 때문에 가슴 아픈 일이 많았다.

    하지만 또한 나에게 위안이 되는 문장.

    << 아이가 활력이 넘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라. >>

    네.

     

     

     

     

    20200303_114503.jpg

    참 각양각색... ㅋㅋㅋ

    이 친구는 이런 기질 때문에 내가 봐도 스트레스가 많다.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긴장을 많이 하는 것.

    아직 초등학생이라 공부벌레라는 비난보다

    "넌 이런 것도 할 줄 아.......러?" 라는 시선을 감당해야 한다.

    엄마가 '조금 대충대충 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면 바로 토라진다.

    토라진 뒤 수습을 하는 것보다 아이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지원해 주는 편이 훨씬 낫다.

    그래서 힘들 때가 간혹 있다.

    << 아이가 의욕이 높은 것을 기뻐하라. >>

    네.

    이 책은 재미보다 내가 여태까지 지나온 길,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좀 더 선명하게 해 주는 지침서가 되었다.

    그래서 약간의 재미를 더하려고 이 책을 다 읽자마자 가족 모두에게 링크를 걸었다.

    https://www.16personalities.com/ko

     

     


     

    무료 성격 유형 검사, 성격 유형 설명, 인간관계 및 직장생활 어드바이스 | 16Personalities

    성격 유형 검사 성격 유형 연락처 한국어 16Personalities 검사가 너무 정확해 "살짝 소름이 돋을 정도예요"라고 성격 유형 검사를 마친 한 참여자는 말했습니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당신이 누구이며, 왜 그러한 특정 행동 성향을 보이는지 확인하십시오. 검사 실시

    www.16personalities.com
     

     

    그리 길지 않으므로 가족 구성원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고 재미도 있다.

    단. 검사를 하는 때와 장소, 컨디션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짐을 명심.

    20200303_120930.jpg

     

     

     


    우리집에는 '용의주도한 전략가'와 외교형 2명과 관리자 2명이 살고 있다.

    이렇게 다섯 가족이 서로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목을 다시 한 번 보자.

    << 비교하지 않는 습관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이다. >>


    https://blog.naver.com/cau9910/221835290429

     

     

    #아이의_자존감을_키우는_첫_번째_방법

    #비교하지않는습관

    #하이데마리_브로셰

    #유영미

    #뜨인돌

    #허니에듀서평단

    #독일교육전문가

    #강점을보아라

    #긍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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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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