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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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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쪽 | A5
ISBN-10 : 8976776054
ISBN-13 : 9788976776051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중고
저자 김의식 | 출판사 명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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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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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괜찮으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d*** 2011.04.05
2 ... 5점 만점에 1점 chan4***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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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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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하는 실천적 파워 멘토링!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청소년에게 전하는 실천적 파워 멘토링. 반기문 총장의 어린 시절부터 유엔사무총장에 오르기까지 공부와 인생 이야기를 담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에 이은 이 책은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유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도전의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도록 멘토링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실천적 파워 멘토링이란 글로벌 리더로 성공한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인 '리더십'과 '영어', '세계시민'이다. 저자는 이 3가지를 뽑아 그의 실천적 방법을 정리하면서 이 세 가지 멘토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국제기구에 진출하고자 하는 꿈을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국제기구에 진출하는 법'과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매너와 대화법'을 함께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의식
반기문 총장님의 고향 충주에서 청소년 시절을 지내며 선배 반기문을 롤모델로 삼아 공부에 매진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지켜낼 수 있었던 데에는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제일은행에 입사해 지점장 자리까지 오르는 동안 그 역시 반기문 총장님처럼 쉼 없는 열정과 성실로 일과 인생, 공부에 매진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인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오랜 꿈이었던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천대학교 경영학과, 인하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주)세이브존아이앤씨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인천대와 수원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대한민국이 바라는 미래의 인재는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인재입니다 -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청소년은 지구의 환경도 품어 안아야 합니다 - 최열 환경재단 대표

프롤로그 멘토가 있는 사람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PART1 리더십 멘토링
01. 공부와 싸움이 중요하지 인간성이 뭐가 중요하나요?
02. 배려를 왜 해야 하는지 대체 모르겠어요
03. 겸손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데 잘 안 되거든요
04. 약속을 잘 지키라는 잔소리가 듣기 싫어요
05. 리더는 왜 도덕성이 있어야 하나요?
06. 리더십이 대체 뭔가요?
07. 인사 잘하라는 잔소리도 싫어요
08. 성실하면 ‘범생이’가 되는 게 아닐까요?
09. 고집이 세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일까요?

PART2 영어공부 멘토링
10. 해외 연수도 안 가셨는데 영어 말문은 어떻게 트이신 건가요?
11. 오늘 기억에 남는 일을 영어 한 문장으로 만들어 봐요
12. 영어는 단순 암기과목이랍니다
13. 단어보다는 예문이 중요하지요
14. 영어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입니다
15. 발음, 발음 하는데 영어 발음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16. 미국인에게 정말 배울 것은 프론티어 정신입니다
17. 그래도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은 왠지 두려운 걸요
18. 표현력이 약하면 팝송을 외워 보세요
19. 영어공부에도 라이벌이 필요합니다
20. 그런 거 말고 진짜 영어 시험 잘 보는 법을 알려 주세요
21. 지치지 않고 영어공부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해요
22. 하루 10분 자투리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23. 영어라는 친구는 강남 학생, 지방 학생을 가리지 않아요

PART3 세계시민 멘토링
24. ‘꿈의 목록’을 바꿔주세요
25. 유엔에서 일하고 싶다고요?
26. 하버드에 다닐 필요는 없지만 뭘 배우는지는 알아야 해요
27. 세계시민으로서의 패스포드를 발급 받으려면
28. 나만 행복해도 좋을까요?
29. 세계시민이 되려면 공자님 말씀을 배워야 해요
30. 글로벌 매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31. 자신만의‘셀프학교’를 만드세요
32. 약자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꿈을 만들어 줄 거예요

부록 국제기구 진출하기

책 속으로

반기문 총장님이 외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하루는 반 총장님의 동생인 반기상 씨와 어린 시절부터 “형”, “형” 하며 따르던 동생의 친구 두 명, 이렇게 넷이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약속시간을 3시간 앞둔 4시경 반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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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님이 외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하루는 반 총장님의 동생인 반기상 씨와 어린 시절부터 “형”, “형” 하며 따르던 동생의 친구 두 명, 이렇게 넷이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약속시간을 3시간 앞둔 4시경 반 총장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갑자기 중요한 회의가 발생해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반기상 씨는 공무에 바쁜 형님과의 만남이라 그 정도의 돌발 사건은 예상하고 있었기에 별로 개의치 않고 우리끼리 먼저 저녁을 먹고 있을 테니 형님은 회의 끝나고 천천히 오시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반 총장님은 7시가 다 될 무렵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곧 출발할 수 있다는 전갈을 했습니다. 그리고 꼭 한 시간 후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날 반 총장님 이야기를 듣고 반기상 씨와 후배들은 하나같이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행정부의 수반이자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께서 저녁을 같이하자고 했는데도 사전에 없던 저녁 약속이었기에 선약이 있어 어렵다고 하고 이쪽 후배들과의 약속 장소로 달려오신 것입니다. …
이것이 반 총장님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입니다. 사정을 안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자신의 제의를 거절했기 때문에 화가 났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통령 역시 반기문 장관은 정말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가 유엔사무총장 선거에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도 대통령이 반 장관에 대해 깊은 신뢰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리더십 멘토링> 중에서

반 총장님의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을 때 도립 병원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들은 화환 리본에 적힌 이름들을 훑어 보고는 그만 기가 질려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높은 사람들 이름은 다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반 총장님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저만치서 친구들을 본 반 총장님이 먼저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친구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을 눈치 채고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이고, 자네들 아닌가. 외교관 한다고 평생을 떠돌며 사느라 친구들 경조사 한 번 제대로 못 챙긴 사람인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네. 사실 나는 자네들이 정말 부럽다네. 친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챙기지 않는가. 나는 언제나 사람 도리를 다하고 살려는지……. 이 나라 저 나라 떠돌며 살다 보니 사람 도리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이지 나는 자네들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아무튼 사람 도리도 못하는 이 친구를 잊지 않아 줘서 고맙네, 정말 고마워.”
반기문 총장님의 이런 말들이 남들에게 겸손하게 보여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고 한 것 같나요?
-<리더십 멘토링> 중에서

반 총장님처럼 예습·복습을 충실히 하다 보면 같은 내용을 24시간 안에 적어도 네 번은 익히게 됩니다. 이 같은 예습·복습 공부 방법은 특히 영어공부에 매우 효과적이어서 한두 줄 되는 가벼운 문장은 별다른 노력 없이 예습과 복습 과정을 통해 아예 외워 버릴 수 있답니다. 반 총장님의 이런 예습과 복습 습관은 비단 학교 수업뿐만이 아니었어요. 두 달 동안 영어학원을 다닐 때도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예습과 복습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친구 분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당시 영어학원 원장을 두고 기문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참으로 애틋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기문이 편에 김밥이나 떡, 우유 같은 것을 싸서 보냈어요. 끼니나 든든하게 챙기라고요. 그 도시락에는 맛난 음식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예습·복습에 철저했던 기문은 자신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작은 메모지에 적어 도시락 가방에 넣었다고 해요. Be 동사 진도를 나가고 있으면 미리 익힌 조동사나 일반 동사, 가정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적어 넣은 것이지요. 수업시간에 손을 들어 물을 수도 있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방해될까봐 그리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선생님은 되돌려 보내는 도시락에 기문의 질문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해서 보냈어요. 당시 선생님은 기문을 무척이나 예뻐했는데, 어머니의 도시락 때문이 아니라 학습 태도 때문이었어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쉬는 시간이면 스스로 나서 칠판을 지우고 교실 주변을 정리하곤 했으니까요.”
-<영어공부 멘토링> 중에서

“자기만의 멘토를 찾아라!”
잘 알고 있겠지만 멘토란 스승이 될 만한 사람, 자기가 앞으로 되고 싶은 사람을 말해요. 저는 여기에 좀 더 다른 말을 보태고 싶어요. 꿈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훌륭한 사람, 성공한 사람을 만나 자극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 사회적인 약자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볼 수 있고 그들과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꿈을 설계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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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통해 청소년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반기문 총장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 달리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실천적 멘토링 반기문 총장은 지난 2006년 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베스트셀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통해
청소년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반기문 총장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 달리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실천적 멘토링

반기문 총장은 지난 2006년 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된 이후 우리 국민들의 기대와 성원을 저버리지 않고 현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취임 이후 1년 동안 132일을 출장지에서 지냈으며 58개국 120여 개 도시를 방문하였다. 인권 문제, 분쟁 문제, 빈곤 문제, 식량 문제, 기후 문제, 물 문제, 여성 문제 등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세계인의 공통된 문제에 대해 변화와 해결점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지금도 분 단위로 짜여진 스케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그의 성실과 열정은 취임 15개월 만에 관료주의적인 유엔이 적극적인 유엔으로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게 했으며 세계 유수 언론들은 부지런함과 끈기와 실용을 갖춘 그의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 언론은 “반기문 총장이 근면과 뚝심으로 세계 기후 변화 대책과 수단 사태 등의 개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반 총장의 리더십은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과 탁상공론이 아닌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집중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문가의 평가를 소개했다.
유엔 전문가인 미 콜롬비아 법과대학의 마이클 도일 교수는 “반기문 총장이 취임 초기부터 수단 다르푸르 사태, 지구 온난화 문제, 유엔 개혁 등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화하는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린 파스코 유엔 정무차관 또한 반 총장에 대해 “포기하는 법이 없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밀어붙이는 파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들 모두는 2007년 9월 유엔 총회 기간 중 뉴욕에서 열린 기후 변화 관련 고위급 회의에, 그동안 기후 변화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던 나라의 정상까지 모두 설득해 80여 개국 정상을 참석시킨 능력을 주목했다. 그리고 반 총장이 보여 주고 있는 ‘끈기와 뚝심의 리더십’은 모국 한국에서 성장하면서 터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반기문 총장이 취임 15개월 만에 이렇듯 세계로부터 빠른 속도로 인정받게 된 ‘끈기와 뚝심의 리더십’이 그의 성장 과정 속에서 어떻게 준비되어 왔는지를 찾아내, ‘멘토링’이라는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21세기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인재이고, 그러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갖춰야 할 세 가지, ‘리더십’ ‘영어공부’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에 대해 자상하게 조언한다. 반기문 총장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청소년 시절부터 많은 준비를 해 왔던 것처럼, 우리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핵심 메시지

파트1 리더십 멘토링
리더십은 목표를 향한 모든 준비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리들 인생은 갑자기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밖에서 볼 때 날아오르는 듯, 점프한 듯 보였을지 몰라도 당사자는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간 것입니다.
단지 그 준비하는 과정이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을 뿐입니다.

파트2 영어공부 멘토링
넬슨 만델라, 코피 아난, 그리고 반기문 총장님. 이 세 분들의 공통점은
비영어권 출신의 글로벌 리더라는 것입니다. 비영어권 출신이란 영어를 쓰는 나라가
아닌 곳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뜻입니다. 이 세 분들의 영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발음은 다소 어색하나 커뮤니케이션 능력만은 최고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영어 실력은 우리가 신경 쓰고 집착하는 발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파트 3 세계시민 멘토링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꿈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입니다.
우리가 세계인, 세계시민으로 산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그동안 미처 가지지 못한 꿈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가치관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지금껏 학교와 가정에서 배워 온 획일화된 가치관을 뛰어 넘는 일입니다.
국경을 넘어 나와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행복과 내 행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추천사

제가 가까이에서 지켜본 반 총장님은 이 시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인생의 롤모델로 삼아도 결코 부족함이 없는 분입니다. 이 책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는 반기문 총장님이 오늘의 막중한 자리와 역할을 맡기까지 자신의 꿈을 향해 준비해 온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줍니다. 특히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주제인 ‘리더십’과 ‘영어공부’,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에 대해 자상하게 조언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지식인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이 세 가지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이 큰 꿈을 품고 국제사회에서 일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전합니다.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해 온 어른들 세대와는 달리 세계인,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 할 청소년 여러분의 세대는 생태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없이는 국제사회에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리더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반기문 총장님도 오래 전 외교통상부 정책실장 시절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준비해 오셨습니다. 이런 준비가 바탕이 되어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세계적인 리더 자리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 최 열 환경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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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김의식 (주인공 반기문)   세계를 품어라! 더 크게 보고,...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김의식 (주인공 반기문)
     
    세계를 품어라! 더 크게 보고, 더 넓게 생각하자.
     
    +)서울 합격_ 아캔두잇 ;)
     
  • 롤모델 반기문의 멘토링 | 07**jisu | 2010.08.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처음에 내 인생의 롤모델인 반기문 유엔사무 총장의 멘토링을 활자화 해서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기쁘게 생각...

    이 책은 처음에 내 인생의 롤모델인 반기문 유엔사무 총장의 멘토링을 활자화 해서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기에 직접 사서 읽었다.

    그런데 막상 책에는 반기문의 멘토링보다는 저자가 반기문의 일생을 주위사람에게

    듣고 그것을 통해 멘토링을 전달하는 형식이어서 조금  실망했다.

     

     

    저자가 멘토링하고자 한 것은 크게 세가지이다.

    리더십 그리고 영어공부 마지막으로 세계시민이다.

     

    이 책에서 리더십이란 누군가의 지도자가 될때 지녀야 할 마음가짐을 말한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인간적으로 도덕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주로 사람됨, 즉 인간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리더십은 카리스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그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할때 진정한 리더십이 발휘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영어공부는 공부에 매진할 목표가 있어야 한다.

    또한 목표는 두가지로 나뉜다.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 이두가지가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지면 동기부여가 되어 영어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필기와 예습과 복습이 중요하며 영어는 노력을 한 만큼 잘할수 있는 과목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격려해주는 내용이다. 솔직히 이부분은 모두들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부분이다. 조금더 실질적인 예시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마지막으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는데 세계가 지구촌으로 불릴 만큼

    교통과 통신의 발달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이 충돌하고 만나고 교류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몇가지를 멘토링해준다.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므로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하며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이야기하라고 한다. 역지사지를 의미하는 듯한 이 멘토링은

    우리와 다른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가르쳐준다. 또한 인간을 사랑해야한다는

    인도주의적인 면모도 필요하다고 한다.  다른 모든것을 갖춰져 있어도

    꿈이라는 소중한 존재가 꼭 있어야하며 중요하다고 모두들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반기문의 지인에게 직접 물어보고 면담한 내용이고 적절한 예화를

    내용에 맞게 잘 든것 같으나 반기문의 직접적인 멘토링이 없어 아쉽다.

    솔직히 반기문이 주인공이라고 하나 멘토링의 예화의 주인공일 뿐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니다.

    그래도 우리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준 책이다. 이 교훈을 내 삶에도 적용시키면

    반기문과 같이 우리나라와 세계에 도움되는 인재가 될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 ta**eong12 | 2008.10.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선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너무 좋아 이 책도 보게 되었다. 몇가지의 내용이 있지만, 나에게 가장 기...
    우선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너무 좋아 이 책도 보게 되었다.

    몇가지의 내용이 있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되는 부분은...
    영어에 관한 부분이었다.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는 부분도 영어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은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우지만, 내가 학교 다닐때는 중학교부터 영어를 배웠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결코 짧지 않은 기간동안 영어를 배우지만, 정작 외국인과 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다보니 역시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영어 공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잘하는 길은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길 뿐이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겨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은 지금도 영어 공부를 하신다는 말에 나에게도 자극이 되었다.

    이번 만큼은 해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시작도 안하는 것 보단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다해도 포기하기 전까지 공부한 것은 안한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자극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주위 친척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유했고,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꼭 보면 좋다고 얘기할 정도의 좋은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은 이런 책들처럼 읽으면서 나에게 자극이 되는 책들을 좋아한다...
    정말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 ma**28 | 2008.10.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주인공 반기문/ 저자 김의식/ 명진출판 08년 6월   몇 달 전 『바보처럼 ...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주인공 반기문/ 저자 김의식/ 명진출판


    08년 6월

      몇 달 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을 통해 반기문 총장님을 만난 후에 그분에 관한 책을 다시 보게 되어서 참 반가웠다. 세계의 대통령이라는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하신 뒤로도 반기문 총장님은 겸손하고 온화한 인상과 행적으로 나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셨고 그래서 그 분을 감히 선생님으로 모시고 싶어지기까지 했다. 그랬기 때문에 이 책은 읽기 전부터 어떤 내용일지 내 마음을 매우 설레게 했다.

      이 책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의 내용을 기반으로 반기문 총장님의 청소년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청소년들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해 몇 개의 꼭지로 나누어 멘토링하고 있다. 그 꼭지가 리더쉽과 영어공부, 세계시민인데, 이 책은 그에 관한 저자의 충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이미 인생을 많이 지나온 나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는 내용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의 고모, 이모, 언니, 누나로서의 내가 청소년들과 만날 때 그들에게 이야기 해주어야 할 내용들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이런 내용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어우러지고 체화되어서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수 있다면 분명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반기문 총장님의 인지도의 영향도 만만치 않을 테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 어느 꼭지라고 말할 것이 없이 큰 흐름으로 가장 밑바닥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기조는 “도덕성”이다. 리더가 되어야 하는 이유나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는 ‘세상의 약자와 더불어 잘 살기 위해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의 모든 문제들은 아마도 도덕성의 부재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썩은 세상이 그래도 굴러갈 수 있는 것은 소수의 사람들이 가진 도덕성 때문이라고 평소에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그런 분의 대표자가 반기문 총장님이고, 그런 분의 도덕성을 우리가 배우고 따라가려 노력할 때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 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슈바이처의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찾는 사람들입니다.”라는 어구도 앞으로의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 같다. 나눔과 봉사에 대한 막연한 지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당위성이 좀더 확실해지고 실천해야겠다는 의지가 생졌다고나 할까. 슈바이처나 반기문 총장님, 그리고 우리가 존경하는 많은 위인들이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봉사하는 삶의 가치를 깨달았기 때문일테고, 그들이 봉사의 삶을 통해 얻은 행복의 여정을 이런 책을 통해 살피면서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얼마전 시청한 EBS 다큐프라임 “아이들의 사생활-도덕성”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도덕성이라는 개념이 인간 행동의 모든 영역을 지배한다고 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도덕성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도덕성도 세파에 찌들지 않게 잘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마음속에 살아있는 양심을 깨끗하게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현재의 모습이 어떻든간에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지는 이런 류의 책을 읽음으로써 갈고 다듬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청소년들이 매우 관심을 가지는 리더쉽과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정작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야 할 것은 그것이 왜 필요하고, 왜 나에게 중요한지를 찾는 것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다. 리더쉽과 영어라는 도구에 열광하느라 근원을 찾아 나아가는 진지한 고민을 놓친다면 인생의 어느 순간에 목표가 없음을 확인하게 되고 어려움을 이겨나갈 힘을 내지 못할 것이다. 어렵더라도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음을 던져야하고, 그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고뇌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고민이 없이 공부만 하게 해선 절대 안 된다.

       나도 내가 가진 달란트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 그러면 참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플라톤의 자랑이라는 ‘소크라테스와 만난 것’,‘자유국 아테네에서 태어난 것’,‘사람으로 태어난 것’ 이 세 가지 중에 ‘소크라테스와 만난 것’ 자리에 나는 누구와 만난 것을 자랑으로 삼을까? 우선 그것부터 충실하게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소크라테스 자리에 소크라테스와 같은 유명인을 만난 것 말고, 내 주변에서 가장 도와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올려놓아야겠다. 그래서 그에게 봉사하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까이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 물론 일상을 살다보면 퇴색되기도 할테지만, 그 중심을 잃지 않는 일이 참 중요할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될까? 

  • 2006년 10월 유엔 사무총장 반 기문 당선 소식을 TV로 보면서 벅차오르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우리나라에 저런 인재가 있었나! 세계 속에서 그래도 우리나라가 묻혀있지 않는 구나! 그 당시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뿌듯함 가슴이 뜨겁기도 했었지만 선한 인상의 반 기문 사무총장 개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컸었던 것 같다. 잘 알지 못했기에 갑자기 나타난 한 출중한 인물이 온 국민에게 뜻밖의 선물을 선사한 것처럼 느껴졌었다.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자리가 워낙 하는 일이 방대하다 보니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다 하지만 국제 사회의 최고위 외교관이라 한다. 대륙 별로 50년에 한 번 기회가 오며, 국가 원수급 의전을 받는 직위.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자리였던가.... 하지만 그는 그 자리에 올랐다.   ...

    2006년 10월 유엔 사무총장 반 기문 당선 소식을 TV로 보면서 벅차오르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우리나라에 저런 인재가 있었나! 세계 속에서 그래도 우리나라가 묻혀있지 않는 구나! 그 당시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뿌듯함 가슴이 뜨겁기도 했었지만 선한 인상의 반 기문 사무총장 개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컸었던 것 같다. 잘 알지 못했기에 갑자기 나타난 한 출중한 인물이 온 국민에게 뜻밖의 선물을 선사한 것처럼 느껴졌었다.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자리가 워낙 하는 일이 방대하다 보니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다 하지만 국제 사회의 최고위 외교관이라 한다. 대륙 별로 50년에 한 번 기회가 오며, 국가 원수급 의전을 받는 직위.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자리였던가.... 하지만 그는 그 자리에 올랐다.

     

    반 기문 총장의 고향 후배이자 고등학교 후배인 저자 김 의식은 자신이 멘토로 삼은 그에 대해 고향, 친구, 선생님, 가족등 지인들과의 여러 일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세계인,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가지라 조언한다. 그 멘토링을 리더십, 영어 공부, 세계시민이란 크게 세 파트로 나누어 실었으니, 구체적이며 실질적이고 현실감 있는 이야기들이 전혀 거부감 없이 다가온다. 가장 감동이었던 것은 그의 인품이었다. 여러 여담들 속엔 그의 겸손하고 도덕적인 성품이 깔려 있었다.

     

    살면서 착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은연 중 뿌리를 내리고 있었는데 착해서가 아니라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니 낯부끄러워진다. 동생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과의 약속을 뿌리쳤던 일, 부하 직원이나 어떤 손님이라도 사무실에서 나갈 때 문을 열어주고 엘리베이터 까지 배웅하는 일, 아버지 부친상에 찾아와 어려워하던 고향 친구들을 먼저 따뜻이 맞아 주었던 배려, 재산을 제일 먼저 공개할 정도의 도덕성, 어려운 사정을 경청하며 배려하는 마음씨, 천재가 아닌 노력과 성실을 다하는 자세로 주위엔 그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었다. 선하고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그의 성품과 외교관이 되겠다는 뚜렷한 목표아래 때로는 초강력 고집카드를 내세우는 열성 또한 있었으니 그의 성공은 이미 예견 되었으리란 생각이 든다.

     

    세계로 나가려면 영어는 필수라 하면서 그 공부 방법의 기본을 ‘글씨로 쓰면서 큰소리로 읽으면서 머릿속에 암기해라.’ 했다. 중학교 들어가 처음 접하는 낯선 세계를 대하는 그의 자세는 놀라웠다. 품격 있는 영어를 구사한다는 평을 듣는 그이지만 결코 발음이 좋아서가 아니란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두려움 없이 대하는 자세가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다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기에 접하는 영어가 아니라 요즘은 영어를 시작하는 나이가 몇 살인지 모를 정도로 열성이다. 부모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다른 전문 기관이나 학습 방법을 두드릴 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해 본다. 또한 현 정부의 영어에 대한 정책이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이있다. 자기중심적이고 폐쇄적인 우리 사회가 세계로 나가기엔 너무나 열악한 교육 현실이다. 언제까지 우리 안에 머무를 수는 없다. 공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교육이 사교육이 주가 되버린 현실을 더 이상 묵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과도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근본적인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성급하게 시도하니 부작용이 일어날 수밖에.....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 할지 모르니 저자는 오죽하면 ‘셀프학교’를 만들라 한다. 그 또한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적정스럽지만....

     

    세계시민이 되려면 꿈을 가지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 할 수 있는 마인드와 사람을 사랑하는 근본적인 마음과 상대를 존중하고 편안하게 배려하는 마음과 나만의 멘토를 가지라 조언한다. 가장 의미있게 다가왔던 것은 멘토에 대한 언급이다. 여러 책을 보거나 들은바 멘토란 성공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세계인,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선 강자보다는 약자와의 소통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하며, 물리적 의미의 약자일 뿐 풍요롭고 의미로운 꿈을 갖도록 독려하는 스승이자 멘토인지 모른다는 시각은 신선하고 의미있게 다가온다. 슈바이처 박사가 말한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입니다’와 뜻이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현재 청소년들의 고민을 이해하며 차근히 풀어나간 글은 학부모 입장인 나에게도 커다란 멘토가 되었다. 아직은 너무나 원대할 수 있는 세계 속의 나의 모습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 설 수 있도록 국제기구에 접근하는 방법을 소상히 실은 것은 정말 실용적이다. 수많은 국제기구의 설명과 채용 정보를 얻고 서류 접수를 할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 등은 그 길이 꿈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바른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달으며 딸아이 교육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지금까지 좋은 평가로 활동하는 반 기문 총장에게 우리 아이들의 영원한 멘토로 기억될 수 있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변함없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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