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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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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0967294
ISBN-13 : 9788950967291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중고
저자 유은정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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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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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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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면 삶이 보다 단단하고 선명해진다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이 책은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원장이 자신이 상담했던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 저자는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처방전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유은정
저자 유은정은 정신과 전문의.
많은 사람이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타인에게 상처받는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마음’ 탓이다. 남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다 보니 자신이 노력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기대하게 되고,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게 된다. 심할 경우 자존감 하락과 함께 폭식증이나 우울증 등 심리적?신체적 불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유은정 원장은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왔다. 그 결과 사람이 상처 입을 때는 거대한 비난이나 큰 잘못을 마주했을 때가 아니라 아주 작고 소소한 자신의 기대와 바람이 외면당하는 순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그들이 당신의 친절과 배려를 밀어낸 것이지 당신이 그들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는 것. 한마디로 양보, 배려, 상대에 대한 관심으로 베푼 친절이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 상처로 돌아오게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다. 저자는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퓰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MBC, KBS, MBN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동 중이며 <렛미인Let美人>을 통해 성형만큼 중요한 게 자존감 성형이라며 자존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저서로는 《나는 초콜릿과 이별 중이다》 《그래서 여자는 아프다》가 있다.

마음건강주치의 유은정 블로그
http://blog.naver.com/june927

목차

프롤로그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1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상처 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자기결정권을 가져라
부당한 대우는 나 자신이 만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2장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먼저다
웅크린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별이다, 반짝일 권리가 있다
나 자신에게 사기 치지 않기
후천성 의지결핍증후군
인생은 원래 깔끔하지 않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

3장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법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작은 순간을 다 써버리자, 그것은 곧 사라질 테니
완벽한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세상 모든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
애티튜드가 스펙을 이긴다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때로는 인생보다 일상이 더 힘겹다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부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5장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힘
섹스를 철학하라
결혼은 쉽지만 가정을 꾸리는 일은 어렵다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서툰 선택이 서툰 이별을 만든다

6장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장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당신은 미래의 모습을 가졌는가?
더 나은 선택은 존재한다, 반드시
일으키는 재능VS.유지하는 재능
나는 언제나 내가 우선이었다

책 속으로

본인 스스로 일을 자처해놓고, 혼자 모든 것을 안고 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막상 일이 닥치면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 할 때도 됐다. ‘나는 상대를 이만큼 생각하고 배려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거지?’, ‘왜 나의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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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일을 자처해놓고, 혼자 모든 것을 안고 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막상 일이 닥치면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 할 때도 됐다. ‘나는 상대를 이만큼 생각하고 배려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거지?’, ‘왜 나의 친절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거지?’라는 생각에 혼자 절망과 좌절, 분노와 소외감에 잠식당하는 행동을 멈춰야만 한다.
17쪽,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나쁜 사람처럼 보일까 봐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는 건 착한 게 아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미안해서 해야 할 말도 못 한다. 상대로 하여금 다음 부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해서라도 거절하는 쪽에서 담백하고 솔직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편이 낫다.
37쪽,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방송 프로그램 [렛미인]과 [화이트 스완]에서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한 사람들을 상담한 적이 있다. 이 방송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어떤 성형수술도 마음의 성형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정적이라면, 아무리 수술 후 예쁘게 변화했다고 해도 그 변화에 만족하는 기간은 6개월 남짓이다.
60쪽,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설탕중독은 한마디로 ‘나쁜 남자’로 설명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해로운 것을 알지만, 어느덧 그에게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중략) 주변에서는 그를 가까이하지 말라고, 그 남자에게 또다시 당하고 싶냐고 말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사이에 나는 그의 전화를 기다리고 그가 없이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중독의 기본 증상인 ‘갈망과 금단’이 바로 설탕중독과 나쁜 남자의 공통점이다.
118쪽,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세상에 ‘그냥’ 옷을 사는 사람은 없다. 충동구매라 할지라도 틀림없이 구매의 이유가 있다. 기분이 좋아서 화사한 원피스를 샀는데, 다음 날은 살찐 체형을 탓하며 검은색 정장을 사는 식이다. 옷에는 하나같이 사연과 감정이 실려 있다.
130쪽,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우정에도 짝사랑이 존재한다. 더 좋아하는 쪽과 덜 좋아하는 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략) 상대방의 SNS에 들어가 다른 친구들과는 주로 어디에서 만나고, 무엇을 먹는지 등 사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다. 보이는 것이 많으니 집착이 심해지고, 친구와 만나도 서운한 마음에 억지를 부리기 일쑤 다. 이때가 바로 적신호다.
161쪽,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이 세상의 모든 딸은 엄마와 싸우고 화해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그러니 엄마와 사이가 나빠졌다는 이유로 자책하지 말자. (중략) 원래 안 맞는 게 정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모녀 관계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자. 엄마와 꼭 친하게 지내야 할 필요는 없다.
183쪽,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

나는 소위 말하는 ‘썸’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썸을 두고 “관계에 소극적이다”, “책임지기가 싫어서 썸만 탄다”라며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연애에 집중함으로써 다른 생활이 엉망이 되는 사람에게는 썸이 순기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해야 할 과제가 많은 환경에서 사랑에만 에너지를 쏟으면 인생의 중심을 잡을 수 없다.
203쪽,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사랑은 관계라는 커다란 카테고리의 하위 개념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끄는 사람이 연애도 잘하는 법이다. 대상이 달라진다고 해서 ‘미숙한 모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애도 기간에는 이처럼 관계의 패턴이나 나의 미숙함에 주목해보자. 패턴에서 발견되는 미숙함은 자아의 일그러진 모습이자 다음 사랑도 어렵게 만드는 복선이다.
233쪽,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일상을 견디는 삶도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는 것만큼 위대하다. 장기나 바둑에서 으뜸가는 사람을 국수(國手)라고 칭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훈현 바둑기사가 유일한 국수다. 그런 사람도 자신의 책에서 “먹고사는 생계의 문제가 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58쪽,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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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기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 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기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 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건데?”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은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이다. 관계에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곤 한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유은정 원장은, 안타깝지만 이들의 상처는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타인에게 배려와 친절을 베풀었으니 타인 역시 그대로 돌려주리라는 ‘기대’가 만든 상처라는 것.
대부분의 사람이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이처럼 단순, 담백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

저자 유은정 원장은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라고 조언한다. ‘상대의 감정’에 맞춰진 관심의 초점을 ‘나의 감정’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해진다는 것.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 모두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다. 명심하라. 거절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타인에게 집착하고 혼자 상처받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와 타인, 모두를 만족시키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타인에게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결국 언젠가 상처가 곪아 터지기 마련이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혼자만의 노력을 멈추고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모든 상처를 주는 관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정서적 지지자는 친구나 가족 등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상담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담겨있다. 사소하지만 인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노력이다. 이는 당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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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한줄평 :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른 책을 통해서) 받았을 트렌디한 위로.미움받을 용기. 거절의 중요성. 이게 거의 전부.
    - 한줄평 :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른 책을 통해서) 받았을 트렌디한 위로.

    미움받을 용기. 거절의 중요성. 이게 거의 전부.
  • http://blog.naver.com/bestno101/220883337634     요즘 마...



    http://blog.naver.com/bestno101/220883337634

     

     

    요즘 마음이 심란하여 심리적인 테라피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읽어보게된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인 유은정 원장님이 그동안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면서 느낀점들을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눈길이 가는 점은 저자의 본인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멀쩡하는 척을 하지만 속은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요즘 '세상 사람들은 나를 빼고 다들 잘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지만 실상은 그들도 나 처럼 많은 고민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누구에게나 관심을 받고, 인정을 받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들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욕구들이
    자신을 구속하는 쇠사슬이 되어버린다고 말한다.
    남들이 정해놓은 틀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자신부터 돌아보고 돌봐야 한다고 말한다.
    여타의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내용이지만 그에 대한 답변은 다르게 말하고 있다.
    자신의 본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본성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답변한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하면서 읽었던 부분은 바로 마지막 부분인 6장이다.
    많은 수의 자기계발서에서 열정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항상 읽을 때마다 수긍이 가는 부분이지만, 읽고나서 도대체 어떻게하면 열정이 생기게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고 의문이 갔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계속 생각났다.

    저자는 "먹고사는 생계의 문제가 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조훈현 바둑기사의 말을 인용하며
    꿈은 판타지가 아니라 밥그릇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생계의 문제에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꿈보다는 생계가
    최우선 가치에 놓여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꿈과 열정을 말한다면 희망고문의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렇기에 저자는 주위의 환경부터 해결하고 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대부분의 책들이 희망적인 얘기에 책을 읽는 동안에는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것도 그 순간이다. 그 이후에는 다시 예전과 같은 감정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을
    수십번도 느꼈다.
    그렇지만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줌으로써 정신차리게 해주는 것만 같은 인상을 받았다.
    이렇게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는 책을 나는 더 중요시하게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망적인 조언을 좋아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말들은 애써 외면하는 것 같은
    말들은 피하는 것 같다. 오히려 이런 말들이 자신을 정신차리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도와주는
    말들일텐데 말이다.
    희망적인 것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심리 테라피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더 이상
    끌고 갈 필요 없다.

    *사람이나 관계에 의존하고 집착하기보다는 현상과 문제에 집중하려는 마음을
    가지자.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착한 여자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오히려 양보와 배려를
    특기로 살리라고 권하고 싶다.

    *조건화의 핵심은 바로 강화다. 나쁜 주문이든, 좋은 주문이든 반복적으로
    주문을 걸면 인생은 자연스럽게 주문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향한다.

    *먹고사는 생계의 문제가 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꿈은 판타지가 아니라 밥그릇이어야 한다.
  • 좋아요 | jj**oods | 2017.1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이 생활 영성 시리즈’는 아이들이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 상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만 아...
    어린이 생활 영성 시리즈’는 아이들이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 상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주제를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이야기의 핵심을 강조했습니다. 이야기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갈등 상황에서 성경 말씀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어린이 생활 영성 시리즈’는 아이들이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 상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주제를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이야기의 핵심을 강조했습니다. 이야기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갈등 상황에서 성경 말씀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 난 원래 이런 종류의 책을 구매하여 읽지 않았다. 그런데 점점 살다보니 인문하과 행복의 관계가 밀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

    난 원래 이런 종류의 책을 구매하여 읽지 않았다. 그런데 점점 살다보니 인문하과 행복의 관계가 밀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를 들어 조직에서 부당한 대우를 계속적으로 받는다면 점점 행복과는 관계가 멀어질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부당한 대우를 멀리 하고 지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관계에서 어느 한 쪽은 항상 주기만 한다. 그리고 어느 한 쪽은 항상 받기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환관계는 일생을 거쳐 지속된다. 그런데 이 관계에서 항상 주기만 하는 쪽은 부탁을 들어주느라 시달림을 받는 탓에 자기 일에 집중할 여력이 없다. 그리고 계속 부탁을 들어주기만 하다 보면 곤란하고 무리한 부탁도 자꾸 들어와 무리한 요구와 부탁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한 방법을 알기 위한 도구로써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인간관계에서 지친 사람들을 위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제   목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지은이 : 유은정 ◆출판사 : ...

    ◆제   목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지은이 : 유은정

    ◆출판사 : 21세기 북스

    ◆리뷰/서평내용 :

    ->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제목을 보자마자 현재 제게 절실한 한마디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늘 주위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YES를 외쳤으나 돌아오는건 의미없는 칭찬과 신경성 위장염으로 인한 통증...그리고 배신감....그리하여 "내가 기대심리, 보상심리가 강해 그런걸까?" 하는 자괴감에 빠져있는 상태였거든요....책의 저자가 정신과전문의란 사실을 알게 된 후 이 책이라면 제 자괴감에 대한 해답을 줄 것 같았습니다.


     

    34.png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파트의 소제목 제목 하나하나가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특히, '부당한 대우는 나 자신이 만든것이다' 를 보는 순간.....와...머리카락이 쭈뼛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혼자 상처 받는  이 상황을 내 자신이 그리 만든게 아니냐는 저자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네.. 착한 사람라는 가면을 쓰고 YES라 부르짖으며 자기침묵을 한게 저 자신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청승맞게 '왜 알아주지 않는 걸까...'라며 혼자 상처받으며 징징 거렸으니... 하아....정말 얼굴이 화끈화끈 거리더군요....


    이제 희생과 침묵만이 선이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선생님의 조언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전 제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으니까요.....갑자기 변하는건 어렵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제 의사표현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제...착.한.사.람. 컴.플.렉.스 따위는 제 사전에서 삭제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늘 쓰고 있던 가면 역시 벗어던지고 제 과거의 실수를 교훈삼아 스스로의 의사표현을 명확하게 하며 자유로워져야겠습니다. 모처럼 저를 다독여주는 책을 읽어서인지 다 읽고 난 지금 기분이 참 좋아졌네요...^^

    이 소설을 '모두를 위한 힐링에세이'라고 칭한다면 과한 칭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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