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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랑이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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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 136*201*17mm
ISBN-10 : 1189799197
ISBN-13 : 9791189799199
저, 사랑이 처음인데요 중고
저자 이남석 | 출판사 북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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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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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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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사랑을 부탁해!
연애 좀 해 봤거나 곧 해 볼 예정인 십 대에게
‘강력 추천’하는 사랑의 심리학! 청소년의 사랑은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 대부분의 어른들은 십 대의 연애라면 손사래를 친다. 왠지 성적(成績)에 영향을 미칠 것 같고, 성적(性的)으로도 문제를 일으킬 것 같으니까. 수많은 십 대들이 연애를 꿈꾸거나 이미 연애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부정적인 면만을 문제 삼는다. 심리학자 이남석은 이 책을 통해 ‘십 대의 연애는 분명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단, 사랑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해야만 한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 책은 막 시작된 청소년의 사랑이 ‘독(毒)’이 아닌 ‘약(藥)’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십 대가 연애를 하며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애착 이론·가스라이팅·트라우마 등의 심리학 이론을 십 대의 고민에 적용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또한 ‘임신’과 같은 민감한 주제들 역시 바로 보고,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오랜 시간 심리학을 통해 십 대의 마음을 들여다본 저자의 심리 에세이는 사랑으로 힘든 십 대에게 때로는 사이다 같은 존재가 되고, 때로는 따뜻한 위로로 다가올 것이다. 자연스레 심리학과 친해지는 것은 덤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남석
심리학자
성균관대 학부 및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융합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대·서강대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을 거쳐 현재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청소년의 고민에 귀를 기울여 『뭘 해도 괜찮아』, 『사랑을 물어봐도 되나요?』, 『삐뚤빼뚤 가도 좋아』 등 심리학자로서 따뜻한 조언을 주는 책을 펴냈다. 그동안 강연하며, 십 대의 사랑이 독이 아닌 약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연구와 상담을 통해 배운 것들, 그리고 삶을 살며 깨달은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청소년이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사랑하지 않고, 사랑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그 방법을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림 : 유지별이
그라폴리오 틴에이저 일러스트 창작자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누적 조회 수 60만을 돌파한 바 있다. 현재는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학과에서 느리지만 꾸준하게 꿈을 향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사랑을 막 시작한 십 대의 감성을 담아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마냥 좋을 것만 같은 연애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이 책을 통해 위로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사랑, 할까요? 말까요?

사랑, 시작되다
① 착한 아이 콤플렉스 _나는 왜 나쁜 이성에게 끌릴까요?
② 예비 데이트 폭력범 구별법 _데이트 폭력범, 미리 알아내는 방법 있나요?
③ 전문가 이론·보상 심리 _아빠 같은 사람을 만날까 봐 걱정이에요.
④ 이야기 편집 기법 _자존감이 낮으면 연애를 못 하나요?
⑤ 애착 이론 _상대방의 단점이 보여서, 연애하기가 무서워요.
⑥ 제대로 의심하기 _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 연애하면 안 되나요?

몸과 마음, 그리고 사랑 ⑦ 가스라이팅 _스킨십, 하고 싶습니다!
⑧ 사랑의 삼각형 이론 _플라토닉 사랑은 가짜 사랑 아닌가요?
⑨ 트라우마 _나쁜 기억이 머릿속을 맴돌아요. 어떡하죠?
⑩ 자아 방어 기제 _여자 친구가 임신했어요. 저 어떻게 해요?
⑪ 자아 정체성 _동성에게 끌리는 저, 문제가 있는 걸까요?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⑫ 이별의 5단계 _헤어졌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에필로그 사랑할 줄 몰랐던 ‘어른이’의 고백
부록 1. 나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긍정적 강점 찾기 테스트
2. 사랑을 더 깊고 넓게 만들어 주는 질문들

책 속으로

이 책을 통해서 찬찬히 살펴보겠지만, 청소년기의 연애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연애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말은 아니에요. 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막무가내로 했다가 부상을 입는 것처럼, 사랑도 함부로 하면 마음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책을 통해서 찬찬히 살펴보겠지만, 청소년기의 연애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연애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말은 아니에요. 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막무가내로 했다가 부상을 입는 것처럼, 사랑도 함부로 하면 마음이 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연애는 무엇이고, 독이 되는 연애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해요. … 심리학자들이 사랑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사랑이 행복의 지름길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연구해 왔습니다. 청소년의 사랑에도 그 방법들을 적용할 수 있어요. 청소년의 연애를 권장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공유하지 않는 거지요. 그런 사이 청소년은 별 생각 없이 행복과 관계없는 사랑을 하기도 하니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 저는 지금부터 행복으로 이끄는 사랑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자, 저와 함께 ‘꽃길’을 걸어 볼까요?
본문 10~11쪽(프롤로그)

유독 착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착한 역할을 하느라 힘들어도, 아니 힘들수록 더 보람을 느끼지요.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보다는 착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더 듣고 싶어 하는 것 같아 보여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착한 사람 콤플렉스(Nice-guy complex)’라고 합니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 혹은 ‘착한 아이 증후군(Good boy syndrome)’이라고도 해요. 왜 하필 ‘아이’냐고요? 착한 아이가 갖게 되는 콤플렉스여서 그렇습니다. 여기서 ‘착한 아이’란, 다른 사람의 요구에 맞춰서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던 아이를 말합니다. 그러는 대신 착하다는 칭찬을 들으며 만족하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나이가 들어서도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자신의 욕망이나 속마음을 억눌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억누를수록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이지요.
본문 18쪽(① 착한 아이 콤플렉스)

자존감은 자아 존중감(self-esteem)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말하지요. 지금부터 저에게 상담받고 자존감을 높인 남학생 택연이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저는 내담자에게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짧은 메모를 쓰게 하는데요. 메모를 2주일 동안 꾸준히 쓰면 자존감이 향상됩니다. 이를 ‘이야기 편집 기법’이라고 해요. 버지니아대학 심리학과의 티모시 윌슨Timothy Wilson 교수가 이 기법을 고안해 냈습니다.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꽤 좋은 기법이에요. 본문 51~52쪽(④ 이야기 편집 기법)

사랑도 인간관계 중 하나입니다. 그럼 태어나서 누구와 제일 먼저 인간관계를 맺게 될까요? 바로 부모님입니다. 어린 시절, 특히 생후 6개월부터 2세 때까지는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 양육자와의 정서적인 교류는 애착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요. 그런데 인간관계의 기본인 부모와의 관계가 불안정하게 맺어졌다면 어떨까요? 다른 관계도 불안하기 쉽겠지요. 심리학에서는 애착 이론(Attachment Theory)으로 이 현상을 설명합니다. 애착 이론은 생애 초기 부모와의 감정적 교류, 즉 애착이 연애를 포함한 인간관계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이론이에요.
본문 62~63쪽(⑤ 애착 이론)

잘 모르는 사람에게 임신 사실을 털어놓기가 부담스럽다고요? 청소년 임신과 관련된 상담 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담사 분들은 다양한 상담 및 해결 경험을 갖고 있어요. 그분들이 상담을 요청하는 이들의 잘못을 추궁한다거나,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강요하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정서적인 지원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마음 놓고 상담 센터의 문을 두드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것뿐만 아니라 입양,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해야 하는 수술에 대한 정보까지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청소년 미혼모와 미혼부가 함께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둘이 힘을 모은다고 해도 벅찰 테니, 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고요.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막막할 거예요. 혼자라고 생각하며 자책하는 미혼모·미혼부는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청소년 미혼모·미혼부를 돕는 일은 우리 사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에요.
본문 124~125쪽(⑩ 자아 방어 기제)

먼저 이별의 원인부터 살펴봅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별의 이유는 참 다양하지요. 무관심·질투·불안·권태·성격 차이·포용심 부족·오해·다른 사람의 등장….그런데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이별의 이유는 저마다 달라도, 헤어지고 마음 정리를 하기까지 보통 5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별 때문에 상담을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이별의 원인을 묻기보다 현재 5단계 중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알아내는 데 더욱 집중하지요.)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이별의 슬픔을 극복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 다섯 단계를 순서대로 같은 기간 동안 겪지는 않아요. 누군가는 대뜸 분노부터 하고, 누군가는 타협하는 과정 없이 바로 우울로 빠져들기도 합니다. 다만 심리학에서는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이별로 인한 슬픈 상처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5단계로 정리해 놓았을 뿐이지요.
본문 143~144쪽(⑫ 이별의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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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연애 좀 해 봤거나 곧 해 볼 예정인 십 대의 필독서 사랑이 처음인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슬기로운 연애 생활을 위한 심리학자의 카운슬링! 마음 가는 대로 사랑하면… 망합니다! 사랑이 힘든 Z세대에겐 심리학이 필요하다! 감수성 예민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연애 좀 해 봤거나 곧 해 볼 예정인 십 대의 필독서
사랑이 처음인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슬기로운 연애 생활을 위한 심리학자의 카운슬링!

마음 가는 대로 사랑하면… 망합니다!
사랑이 힘든 Z세대에겐 심리학이 필요하다!

감수성 예민한 십 대에게 연애는 정말 설레는 일이다. 그런데 이 시기 사랑의 경험이 깊은 상처로 남거나, 의도치 않게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의 강연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과 소통하며, 사랑이 십 대에게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절감하게 되었다. ‘요즘 세대’인 Z세대가 어떤 문제들로 고민하는지 깨닫게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제발 청소년이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사랑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사랑을 하면서 청소년이 실제로 맞닥뜨리는 고민과 이에 대한 솔루션을 담고 있다. 왜 자꾸 나쁜 이성에게 끌릴까? 데이트 폭력범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플로 이성 친구를 사귀면 안 될까? 회피형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임신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오늘날의 십 대라면 여기 실린 열두 가지 사연 중 어느 하나쯤은 자기 이야기라고 느낄 법하다. 저자는 다양한 고민들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연애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껏 성인의 사랑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책은 많았지만, 청소년의 연애를 심리학으로 파고든 책은 없었다. 저자는 청소년의 연애 문제에도 심리학적 방법을 적용하면, 수월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십 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뼈 때리는 조언과 진짜 연애의 기술이 가득하다. ‘꽃길’ 걷는 연애를 하려면, 이제 청소년의 연애에도 심리학이 필요하다.

유튜브는 모르는 진짜 ‘사랑의 기술’,
열두 가지 심리학 키워드로 꿰뚫다!

유튜브에는 연애를 잘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 주는 영상이 넘쳐 난다. 그런데 수만 개의 영상에 담긴 정보들은 모두 믿을 만할까? 그렇지 않다. 저자는 예비 데이트 폭력범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한 유튜브 영상을 예로 든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내가 만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도 알 수 있다’고 장담한다. 식당 종업원을 하대하는 사람이라면 나에게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식이다. 저자는 이런 방식만으로 예비 폭력범을 가려내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바깥에서 세상 좋은 사람인데 집에서는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예비 데이트 폭력범을 미리 알아낼 수 있는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여섯 가지의 판별법을 설명해 준다.
그런가 하면 연애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보았을 애착 이론에 대해서도 제대로 짚는다. 이성 친구가 회피형이라며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문제는 단지 이기주의자에 배려 없을 뿐인 사람을 회피형으로 잘못 아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불안형과 회피형의 진짜 의미를 심리학의 ‘애착 이론’을 통해 이야기한다. 애착 이론이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발전했는지, 또 불안형과 회피형의 진짜 특성은 무엇인지 쉽게 알려 준다. 이외에도 트라우마·이별의 5단계·가스라이팅·자아 방어 기제·자아 정체성 등 열두 가지 심리학 키워드를 통해 진짜 사랑의 기술을 파헤쳐 본다. 유튜브만큼 흥미롭고 유튜브보다 믿을 만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사랑과 연애, 이제 유튜브가 아니라 책으로 배워 보는 것은 어떨까?

‘사랑,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십 대의 진정한 사랑과 성장을 응원하다

청소년이 공부만 하면 되지, 왜 굳이 책까지 읽어 가며 사랑을 공부해야 하느냐고 묻는 어른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연애 중인 수많은 십 대도 사랑과 연애를 제대로 배울 필요와 권리가 있다. 저자는 청소년이 연애를 반드시 할 필요는 없지만, 다가오는 사랑을 피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말한다. 또한 ‘십 대의 연애는 분명 도움이 된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제대로 된 사랑의 기술을 익힌다면 사랑의 경험은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 된 사랑의 기술은 무엇일까? 책에 언급된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에크하르트 톨레Eckhart Tolle의 명언과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하려는 마음가짐을 강조한 에히리 프롬Erich Fromm의 이야기에 주목해 보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탄탄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한, 타인을 배려하는 사랑이 제대로 된 진짜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GAT’라는 심리학 용어가 나오는데, 이는 ‘Growth After Trauma’의 약자로 ‘트라우마를 통한 성장’을 의미한다. 심리적 상처인 트라우마를 발판으로 삼으면 내면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십 대의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으로 인해 막막한 순간이 오더라도, 그 경험은 자양분이 되어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사랑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게 되리라 확신한다. 사랑을 막 시작한 십 대, 그리고 그런 십 대를 응원하는 어른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 독자 서평
연애를 시작한 십 대들은 마냥 좋을 것 같은 사랑을 꿈꾸기 마련이다. 연애를 하다가 어려움을 맞닥뜨린다면, 이 책을 펼쳐 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이 조금이나마 청소년에게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유지별이(그라폴리오 틴에이저 일러스트 공모전 당선)

사연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생생해서 깜짝 놀랐다. 사실 연애란 ‘모태 솔로’를 탈출하기 위해 억지로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미성숙하다는 이유로 억지로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생기고야 마는 사랑의 감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준다. 편안하게 들려주는 심리학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사랑뿐만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존중할 수 있는 삶의 지침까지 배우게 된다. 이 책의 최고의 매력은 사랑에 임하는 가치관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 방법까지 일러 준다는 데 있다. 진짜 사랑이 궁금한 청소년, 그런 10대들을 이해하고 조언해 주고 싶은 부모나 교사라면 읽어 봄 직하다.
-정이든(잠실고 국어 교사)

2장에서 말하는 데이트 폭력범의 특성이 저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네요.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실려 있는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더욱 몰입해 읽을 수 있었어요. 임신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게 되었고요. 무슨 일이 있든지 항상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고, 나중에 책임을 질 각오를 해야 한다고 결심했어요. 혹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도망가지 않고 문제를 같이 해결해야겠습니다. 딱 제 나이에 필요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서 유익했어요. 청소년이라면 남녀 모두 읽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박현준(고2, 자칭 연애 경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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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저, 사랑이 처음인데요 | ka**808 | 2020.02.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랑이 막막한 십 대를 위한 심리학 이야기 십 대의 성(性)과 사랑에는 심리학이 필요하다 ...

    사랑이 막막한 십 대를 위한 심리학 이야기

    십 대의 성(性)과 사랑에는 심리학이 필요하다

     

     

    북트리거 출판사에서 나오는 청소년 책들을 여러권 읽어봤는데, 다 좋았다. 과학, 인문, 사회, 정치 관련한 내용을 청소년들이 읽기에 쉽고 재밌으면서 톡톡 튀는 감성까지 두루 갖춘 책들로 책을 읽기 싫어하는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한방을 빵~! 날리는 듯한 늘 기대이상이었던 책들이었던지라, 새로 나온 이 책에도 관심이 갔다. 하지만 시작전부터 솔직히 조금 불편하기는 했다. 십대의 사랑이라...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는 현업 심리학자다. 청소년심리에 관심이 늘 있어왔는지 청소년의 고민에 조언을 해주는 책으로 쓴 것이 이 책이 처음은 아니다. 자녀들은 궁금해하지만 부모들은 피하고 싶은 주제인지라 시작하기전 마음이 조금은 무거웠는데, 작고 얇은 책으로 일러스트까지 곁들여진 예쁜 책이라서 손에 잡자마자 쑥 읽히는 책이었다.

    우리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연애는 무엇이고, 독이 되는 연애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해요. 저는 청소년기에 사랑을 반드시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다가오는 사랑을 피하며 꼭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따면 일부러 피할 필요는 없어요. 자신의 삶과 행복을 중심으로 놓았을 때 사랑을 하는 것이 맞다면 그렇게 해야지요. 저의 우려는 내가 중심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중심에 놓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모르겠고, 일단 연애는 좋다니까 호기심이 생기네. 한번 해볼까?' 라는 십 대의 생각은 '행복은 모르겠고, 청소년기에 연애는 좋지 않으니 무조건 나중에 하라고 말해 버리자' 라는 어른의 생각처럼 문제가 있어요. (p. 10)

    청소년들의 사랑에 대해서는 말하기가 영 불편한 것이 나도 어느새 꼰대가 되어가나 보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길가다가 마주치는 청소년들의 연애모습은 내가 현실감이 없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몰라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알아야는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보다도 청소년들이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이 조금이라도 그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으로 다가갔으면 싶은 마음이 있다.

    만약 주변에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착하다' 라는 말을 해줘서는 안 돼요. 대신에 '너는 행복해야 하는 사람' 이라는 말을 더 많이 해줘야 해요. 스스로도 상대방을 위해 착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 자신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해요. (p. 21)

    이 책은 착한 아이 콤플렉스 부터 애착까지 사랑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쉽게 오판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한 조언으로 시작한다. 무엇보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 에 대한 첫 내용이 가장 와닿았다. 청소년들은 아직 어른들의 보호아래 성장중인 미성년자다. 누군가의 보호아래 있다는 것은 보호자의 의견에 생각이 좌우될 경향이 크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의견에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은 보호자가 아니어도 옆에 있는 사람에 의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고 그 누군가가 연애의 상대일때는 더욱 판단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는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생각할지 애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친구가 어떻게 생각할지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채는 연습은 굉장히 중요하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습관이 들어야 어른이 되어서도 스스로를 잘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들의 사랑에서 있을 법한 사랑의 형태, 스킨십에 대한 고민, 책임의 문제, 이별의 아픔까지 저자는 시종일관 따듯하고 친절하면서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사이사이 내담자들의 사례도 곁들여가면서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을 때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에 조언을 구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어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사랑을 해야 행복할 수 있어요. 행복할 수 있는 원리를 알고, 그 방법을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더 나은 선택과 실행을 응원합니다. (p. 162)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자신의 사랑과 결혼에 있었던 시행착오를 솔직히 이야기하면서 누구나 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것임을 말하고, 이미 시행착오를 거쳐 그 시행착오가 실패라고 여기고 있을 청소년에게 다독임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도 없고 내용이 짧으면서 공감도도 높고 글말미마다 뼈때리는 조언도 짧게 정리해놓아서 책을 가까이 하지 않던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사랑은 호기심이나 욕망이나 희생이 아니라, 사랑이란 어떤 형태이건 자기자신을 중심에 놓고 상대방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더없이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 주고 있어 좋았다.

    내가 생각할 때 청소년기의 사랑은, 사랑을 굳이굳이 해보려고 혹은 굳이굳이 하지 않으려고 의식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하게 되면 하고 말게 되면 마는 것으로 부담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다만, 하게 된다면 적어도 이 책이 알려주는 에티켓 정도는 알고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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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사랑이 처음인데요 | ma**osoda | 2020.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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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교복을 입은 남녀학생들이 손을 잡고 걷는 것을 보는게 그리 낯선 일이 아닙니다. 오래 전 학교를 다녔던 우리 또래는 남학교, 여학교로 아예 나뉘어져 있었고 밤 늦게까지 야자를 해야 해서 연애의 기회 자체가 사전에 차단 당했었습니다. 길에서 교복을 입고 남녀가 함께 어울려 다니면 까졌다거나 불량학생이라는 인식으로 처다보던 시기가 있었죠. 하지만 요즘의 10대에겐 연애가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고 많은 아이들이 연애를 합니다.


    우선 근원적인 질문. 십대시대는 연애하면 안 되나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연애하지 말라고 하지만 정작 친구들은 연애를 하면 참 좋다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청소년의 연애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저자는 심리학자로서 대답을 하고자 합니다. 연애가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학생들 중에서 실제 연애를 해본 수는 많지 않고, 연애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경험이나 근거없이 자신의 느낌으로 청소년기의 연애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단정을 해버립니다. 양 쪽 모두 느낌만으로 주장을 하는 것인데 느낌은 느낌일 뿐 느낌만으로 결론을 내리면 안되겠죠. 현재 청소년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연구 자체가 많지 않지만 그나마의 연구는 대부분 일탈이나 중독 같은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어서 연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연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청소년기의 연애가 도움이 되는지 합리적으로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청소년기에 사랑을 반드시 해야 할 필요도 없지만, 다가오는 사랑을 피하며 꼭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합니다.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면 굳이 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이 책은 십대의 성과 사랑에 대한 심리를 파헤치고, 십대가 연애를 하며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합니다. 그래서 막 시작된 청소년의 사랑이 독이 아닌 약이 될수 있도록 슬기로운 연애 생활을 위한 뼈 때리는 조언을 해줍니다.


    애착 이론, 가스라이팅, 트라우마 등의 심리이론을 십대들의 연애고민에 적용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예비 데이트 폭력범 구별법,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 제대로 의심하기, 임신 등 청소년 들의 연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들도 해줍니다. 특히 이런 조언들은 보통 어른들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이라서 아이들에겐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가 상담한 실제 사례들을 기초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연애를 하면서 가지게 되는 고민과 아픔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일러스트 유지별이의 웹툰같은 삽화가 더해져서 조금 더 편하게 책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제발 그저 마음가는대로 사랑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마음가는대로 사랑하고 마음이 이끄는대로 하라고 말을 하는데 저자는 아이들에게 반대되는 말을 해줍니다. 행복은 모르겠고, 일단 연애는 좋다니까 호기심에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건 지양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삶과 행복을 중심으로 놓았을 때 살아하는 것이 맞다면 하는거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거나, 내가 중심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중심에 놓고 사랑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해줍니다. 그러면서 청소년기의 연애는 분명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연애를 하는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고 사랑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랑도 함부로 하면 마음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연애는 무엇이고 독이 되는 연애는 무엇인지 고민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죠. 어른들이 사랑을 죄악시 하고 연애를 금지하며 쉬쉬하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별 생각없이 행복과 관계없는 사람을 하게 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연애관과 사랑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어른들의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연애 생활을 하며 만날 수 있는 고민과 심리상담을 그리고 있지만 연애가 서툰 어른이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이만 먹었다 뿐이지 연애나 사랑에 대해선 청소년들의 수준과 다를바 없는 어른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모태솔로들도 있고, 연애는 많이 했으나 사랑과 연애, 성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이 책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누구에게나 연애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청소년들에겐 더욱 그러하겠지만 연애감정과 사랑이라는 것을 죄악시 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연애는 대학에 가면 다 하게 된다는 어른의 얘기에 성과 사랑을 미루기만 하고 올바른 성교육을 받지 못하다보니 우리는 감정에 서툴고 사랑에 힘겨워 합니다. 연애를 많이 하면 익숙해질거라 생각하지만 서툰 사랑에 힘들어하는 일이 반복될 뿐이죠. 그래서 임신이나 데이트폭력, 가스라이팅 같은 사회문제가 점점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사랑이 궁금한 청소년과 그런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조언하고 싶은 어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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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0_032853.jpg

     

    저 사랑이 처음인데요.

    북트리거 출판

    청소년인문도서로 십대의 성과 사랑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슬기로운 연예생활을 이끄는 심리학의 도서였어요.

    요즘은 사춘기가 일찍 시작되어 이성에 대한 관심이 일찍 깨이더라구요.

    그런 시기에 더욱 필요한 도서였답니다.

    사랑을 하면서 청소년이 실제로 맞닥뜨리는 고민과 이에 대한 솔루션을 담고 있어서

    아이에게 더욱 재미나게 다가갈 도서였지요.

    고민이 아이에게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고민들이라 더욱 공감하고 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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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첫째아이도 사춘기가 지나가면서 이성교제로 사겼니 말았니하는 터라 더욱 와닿는 이야기였다고 해요.

    그리하여 시작된 사랑이야기..

    왜 나쁜이성에게 끌리는것일까 대목에서 아이는 그러더라구요.

    꼬옥 나쁜 이성아이들이 먼저 이성을 사귀게 되고 인기남, 인기녀로 등극하게 되더라는...

    그러면서 착한사람콤플렉스에 대해 자연히 알아지는 책이었어요.

    나 자신을 중점에 두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만 된다고 나오더라구요.

    자신이 소중한데 타인의 생각에 묻어있는 나를 희생하는 사랑은 없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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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TV 사건일지나 드라마에서도 본적이 있는터라 아이가 더 잘아는 데이트폭력범..

    미리 알아내서 사귄다면 참 도움되겠다는 아이였지요.

    예비 데이트 폭력범 구별법이 나와서 아이는 요긴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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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연애상대를 고르는법에서 부모님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야 한다고 하네요.

    긍정적인 면이 무엇일지 고심하는 곳이었어요.

    연애를 실패하는 유형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더라구요.

    왜 그런지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코너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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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나아가서 스킨십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아직은 그런 행위에 '더러워'하던데요.

    그런 마음도 잘못된것이 아닌가 싶어요..

    자연스럽게 접해주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건전한 스킨십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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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의 호기심~성적 행위, 성폭력등을 알아갈수 있었어요.

    10대라서 자연스레 알아가는 과정을 겪어야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쉬쉬거리다 노출이 되었을때 방어하지 못하는것 처럼 이렇게 지식으로 습득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건전한 성교육처럼 말이지요.

    사랑에 이어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도 나오더라구요.

    아직은 청소년시기이기에 더욱 대처하지 못하는 상실감에 대해서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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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으로 나의 긍정적 강점찾기, 사랑에 대한 질문들을 답해보는 시간이 있어서

    사랑에 대해서 자가진단을 해볼수가 있더라구요.

    사랑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으로 사랑에 대해서 알아가고 극복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앞으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인지라 미리 알아두는것도 좋겠지요.

    무분별한 청소년기에 겪을 사랑에 대한 청소년 사랑심리학책이라 더욱 아이에게 도움되더라구요.

    중간중간 만화주인공의 등장처럼 일러스트가 있어서 더욱 흥미나게 봤다는 책이었어요.

    아이의 청소년기의 사랑..독이 될것인가? 약이 될것인가? 하는 생각에

    적어도 이책을 읽는 청소년은 약이 되겠지요~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수 있는 연애학개론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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