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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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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쪽 | A5
ISBN-10 : 8991402011
ISBN-13 : 9788991402010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중고
저자 최세진 | 출판사 메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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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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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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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것들과 좌파의 상상력
왜 필자는 ‘불순한 상상력’으로 ‘일상에 대한 전복’을 꿈꾸는가? 혁명이란 어느 한 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랜 논쟁과 투쟁, 반란의 결과물이고, 하루하루가 바로 그날”이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인간들의 연합체’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이들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일상의 문화가 ‘자본주의의 상품’으로 팔려나가거나 ‘개인적인 반항’에 머물러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좌파의 상상력’이 아닌 ‘좌파의 상상력’이고, 억압되고 무거운 현실 인식이 아닌 ‘즐겁고 자유로운 상상력’이다.

저자소개

필자는 좌파적 관점에서 정보통신운동을 해 온 활동가이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민주노총 정보통신부장으로 일했다. 2005년 남미의 혁명을 보기 위해 베네수엘라 빈민가로 갔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다시 남미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vamosa@gmail.com

목차

1부 “만국의 로봇이여 단결하라!”
게임(1)_클릭당하는 기분이 어때?
게임(2)_전쟁은 게임속에서도 계속된다
SF(1)_SF는 공상과학이 아니다
SF(2)_SF작가들의 좌우 격돌기
SF(3)_만국의 로봇이여 단결하라!
SF(4)_자본의 노예가 된 로봇
핵티비즘_해커도 운동한다

2부 “파시스트가 되느니 차라리 돼지가 되겠다”
바그너_히틀러가 사랑했던 바그너
쇼스타코비치_천재 음악가 비참하게 사는 방법
마야코프스키_심장은 탄환을 동경한다
조지오웰_1984년, 좌우 파시즘에 대한 경고
존 레논_민중에게 권력을! 민중에게 상상력을!
피카소_미술은 적에 맞서는 무기이다
미야자키 하야오_파시스트가 되느니 차라리 돼지가 되겠다
첨바왐바_우리는 계급전사들이다

3부 “힘내라 바퀴벌레”
알베르토 코르다_체 게바라는 너희 상품이 아니다
라 쿠카라차_힘내라 바퀴벌레!
관따나메라-관따나모 아가씨는 잘 살고 있을까?
민중불교_계급없는 사회가 불국정토다
조선혁명선언_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음악검열_모든 것을 의심하고, 수상하면 족쳐라

4부 “인터넷 광장”
2002년, 광화문에서
인터넷이 평등하다는 편견을 버려

책 속으로

다른 매체, 즉, 전통적인 게임뿐 아니라, 책, 라디오, TV, 영화, 인터넷 등 어떤 매체보다도 컴퓨터 게임은 더욱 더 이용자들을 쉽게 적극적인 참가자로 만듭니다. 다른 매체는 때때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의 시각으로 비판할 시간을 허용하지만,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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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매체, 즉, 전통적인 게임뿐 아니라, 책, 라디오, TV, 영화, 인터넷 등 어떤 매체보다도 컴퓨터 게임은 더욱 더 이용자들을 쉽게 적극적인 참가자로 만듭니다. 다른 매체는 때때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의 시각으로 비판할 시간을 허용하지만, 게임은 그 순간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자발적인 세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가상의 작은 세계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과 게임의 몰입성은 게이머를 적극적인 게임 중독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모든 게이머는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게 자신의 머릿속에 무슨 짓을 하는지 그 의미를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 본문 21쪽

《로숨의 만능로봇》 이후에 나온 영화나 소설들이 때로는 기계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나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에 대한 연민을 주제로 다루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노동하는 자들의 노동력과 자각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본질은 감출 수 없습니다. 스필버그의 <아이, 로봇>도 같은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 로봇>에서 로봇들을 처단하는 인간들의 모습은 극우 파시즘의 광기를 생생히 담고 있습니다. 즉 로봇이 나오는 모든 영화, 만화, 소설에는 노동자의 반란, 자본가의 두려움, 노동자에 대한 자본가의 연민, 자본가가 바라는 노동자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 본문 59쪽

조지 오웰의 유명한 작품들이 반공 소설이었다면 그 역시 반공주의자일 텐데, 실은 그가 1936년 스페인 혁명 당시 좌파 민병대에 지원해 참전한 경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수필가로 활동하면서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었다는 사실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권의 대표적인 소설도 사회주의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해’ 썼다는 사실은 더더욱 깊숙이 감춰져 왔습니다. 사실 감추어졌기보다는 교육과 언론이 우리를 속이기 위해 사실을 숨기고, 의미를 조작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본문 112쪽

1990년대 구소련이 무너지고 뒤늦게 스탈린주의가 철저히 비판받고 있는 지금 ‘조지 오웰, 그는 어떤 사회주의자였는가’라는 궁금증보다 당시 스탈린주의에 대한 그의 비판이 새삼 더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사회주의자들이 당시에 그의 비판을 깊이 성찰했더라면 아마도 역사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그의 경고를 발판삼아, 현재 진보 진영 내 원칙의 왜곡과 권위주의, 부패, 비민주적 관행들을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 더 늦기 전에. - 본문 125쪽

<민중에게 권력을> 이후 레논은 <민중만이 오직Only people>과 <민중을 해방시키자Freda people>라는 곡들을 발표하는데, <민중만이 오직>에서는 ‘민중만이 오직 민중에게 이야기 할 방법을 알고, 민중만이 오직 세상을 바꿀 방법을 알며, 민중만이 오직 민중권력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본문 129쪽

피카소는 프랑스 공산당에 가입한 뒤 안정된 거처를 찾은 것 같았지만, 오히려 피카소 그림에 대한 정치적 논쟁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우파 진영뿐만 아니라, 피카소의 당 가입을 대대적으로 환영했던 공산당 안에서도 피카소의 그림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본문 143쪽

한편,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에서 나타나는 인종주의적 태도는 진보진영에서 많은 비판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가 영화내용 상에서 인종주의를 옹호하거나 타 인종에 대한 멸시를 표현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초기 모든 영화가 대체로 유럽을 배경으로 백인들만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사실과 최근 작품까지도 흑인은 단 한차례 주연이나 조연이 없었고, 심지어 엑스트라로도 등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인종차별주의적이라는 지적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과연 그의 공산주의적 이상사회에서도 인종의 문제는 계속 남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본문 159쪽

첨바왐바의 메시지는 변함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사건이 생길 때마다 사건에 대한 입장을 담은 노래를 만들며 노동계급과 민중의 투쟁을 선동하고, 자본주의와 우경화한 노동당에 대한 풍자를 노래 가사에 녹여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나키즘을 ‘민중’과 ‘계급투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자본주의와 계급 문제에 대해서만 노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해방을 찬양하고, 동성애 차별과, 인종 차별에 대해서도 노래의 칼날을 치켜듭니다. - 본문 171쪽,

붉은악마의 대중전술(?)에서 배워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장기적인 선전전입니다. 즉, 붉은 악마는 여러 가지를 시기마다 바꿔가며 요구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잡고 그것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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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유롭고, 불순하고 즐거운’ 좌파의 상상력 ‘혁명은 어느 순간 펑하고 터지는 것’이 아니라 “나날이 계속되는 일상 속에 지속되는 삶 속에서 계속되고 있었고, 계속되어야 하는 것”임을, 따라서 “누군가에게 ‘혁명’의 이름으로 희생과 결의를 강요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유롭고, 불순하고 즐거운’ 좌파의 상상력

‘혁명은 어느 순간 펑하고 터지는 것’이 아니라 “나날이 계속되는 일상 속에 지속되는 삶 속에서 계속되고 있었고, 계속되어야 하는 것”임을, 따라서 “누군가에게 ‘혁명’의 이름으로 희생과 결의를 강요하거나, ‘혁명’을 위해 약자를 억압한다면 그것은 결코 진정한 혁명이 될 수 없음”을 깨달은 필자는 ‘자유롭고, 불순하고 즐거운’ 좌파의 상상력을 통해 일상의 문화에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낸다. ‘감춰진 것들’은 일상을 지배하는 자본의 이윤 논리이기도 하고, 정권과 지배세력의 왜곡이기도 하다.
너무도 자연스럽고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져 왔던 것들, 그래서 그 정치적인 의미와 계급적인 관계가 은폐되거나 왜곡되어 왔던 일상의 문화가 ‘좌파의 상상력’을 통해 바닥부터 한 꺼풀씩 벗겨지고 모습을 드러낸다.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는 좌파의 ‘즐거운 상상력’으로 일상의 문화에 감춰져 왔던 계급 지배의 현실은 바닥부터 전복된다.
왜 필자는 ‘불순한 상상력’으로 ‘일상에 대한 전복’을 꿈꾸는가? 혁명이란 어느 한 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랜 논쟁과 투쟁, 반란의 결과물이고, 하루하루가 바로 그날”이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인간들의 연합체’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이들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일상의 문화가 ‘자본주의의 상품’으로 팔려나가거나 ‘개인적인 반항’에 머물러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좌파의 상상력’이 아닌 ‘좌파의 상상력’이고, 억압되고 무거운 현실 인식이 아닌 ‘즐겁고 자유로운 상상력’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만국의 로봇이여 단결하라>에는 게임, SF, 해킹 등에 감춰진 정치적인 이야기들을 끄집어냈다. 게임과 SF를 둘러싸고 어떤 정치적인 논쟁이 있었으며 우리가 보아왔던 그 영화에는 어떤 정치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는지를 정리했다 .
<2부, 파시스트가 되느니 차라리 돼지가 되겠다>에는 우리가 잘 아는 예술가들의 정치적인 활동이나 사연들을 담았다. 사회주의자였음에도 반공주의자로 잘못 알려진 조지 오웰이나 정열적인 공산당원이었던 피카소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왜곡된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3부, 힘내라 바퀴벌레>에는 한국 근대사와 남미의 역사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들과 사건, 노래, 너무도 유명해서 쉽게 지나쳐버렸던 사실들을 정리했다.
<4부, 인터넷이라는 광장>은 인터넷을 통해 일어난 사건과 그 사회적인 성격을 분석하고 주장을 담았다. 먼저 '2002년, 광화문에서'는 2002년 두 명의 여중생이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죽은 후 일어난 촛불시위를 분석한 글이다. 당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게 된 사회적, 역사적 배경과 그 때까지 인터넷에서 일어난 일들을 추적해서 어떻게 해서 촛불시위가 일어나게 되었으며, 앞으로 그 사건을 계기로 사회운동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간단한 제안을 담았다. ‘인터넷이 평등하다는 편견을 버려’는 일반적으로 일방향적인 TV나 라디오, 신문 등 대중매체에 비해 인터넷이 ‘쌍방향적이고 민주적인 매체’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인터넷도 대중매체처럼 일방향 매체이며 자본에 의해 철저히 소유되어 있음을 밝힌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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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최세진. 내가 춤출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감춰진 것들과 좌파의 상상력. 서울: 메이데이, 2006.   ...
    최세진. 내가 춤출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감춰진 것들과 좌파의 상상력. 서울: 메이데이, 2006.
     
    정말 너무나도 다양한 소재들로 한 가지 일관된 이야기를 풀어낸다. 결론은 간단하다. 혁명이다. 새 세상을 향한 꿈이다. 기업과 정부의 놀음에 그만 놀아나자는 거다. 이런 저항의 시도들이 과거에, 그리고 현재에 누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를 살핀다. 물론, 그 전에 경제적 불평등을 조장하는 사회악들을 고발하는 작업이 전제된다.
    뭐, 진부한 내용이긴 한데, 다뤄지는 소재들이 너무나 흥미 있고 재미나다. 저자가 거론하는 소설이든 영화든 모두 다 한번씩은 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길정도니 말이다.
    한편, 책 제목이 인상적인데, 엠마 골드만(Emma Goldman[1869-1940])의 발언이다. If I can't dance, it's not my revolution! If I can't dance, I don't want your revolution! If I can't dance, I don't want to be part of your revolution!
     
    마야코프스키
    첨바왐바
    호세 마르띠
    sf영화
    일본 만화영화(특히,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
    조선혁명선언
    하길종
    체 게바라, 알베르또 꼬르다(알베르또 디아스 꾸띠에레스)
     
    홍세화. “자본이 장악한 미디어는 좌파의 상상력은 걸러내고 오직 상품성에만 날개를 갖도록 합니다.” 7.
     
    자본과 맞붙을 게 아니라 대중을 설득해야 합니다. 302.
     
    경제적 불평등과 정보의 빈부 격차를 바탕으로 인터넷 자본이 만들어가는 커뮤니케이션의 생산구조는 다시 왜곡된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왜곡된 이데올로기는 이 사회의 의식을 조작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자본주의적 재생산 과정을 끊어야 합니다. 318
  • 이 책을 읽은지는 사실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변인들에게 추천하는 책들 중 상위권을 유지합니다.  ...
    이 책을 읽은지는 사실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변인들에게 추천하는 책들 중 상위권을 유지합니다.
     
    우선 책 제목이 자극적이게 멋있지요.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라는 제목.
    제목을 저자인 최세진씨가 지었을까?라는 궁금증이 드신다면 책의 맨 첫장부터 꼼꼼히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책의 내용은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다양하게 구성된만큼 쉽고 즐겁게 읽힐 수 있는 문장과 내용들입니다.
     
    평소에 일상에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게임과 나와 힘의 관계, 교과서와 교양정도로 알고 있던 음악가인 존레논과 피카소의 작품에 숨어있던 진정한 의미와 그들의 진짜 인생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현재 자본주의 사회가 진짜 의미와 인생, 이야기들을 숨기고 있었구나를 알 수 있었죠.
    우리가 그동안 진실이라고 믿고 있던 것들이 모두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불쾌하지 않습니다. 불쾌와 분노의 감정은 피카소나 존레논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와 그 사회를 유지하는 이들에게 향합니다.
     
    그리고 책 제목에 나와있듯이 즐거움과 혁명에 대한 고민을 하게합니다.
    즐거움은 무엇이고 혁명은 무엇일까?
    사실 아직도 그 의미를 나의 일상에서 찾아가고 있습니다.
    관계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과 즐거움에서 오는 변화의 가능성!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내내,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그 가능성은 더욱 무한대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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