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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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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6*23mm
ISBN-10 : 1189328259
ISBN-13 : 9791189328252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중고
저자 가오위안 | 역자 송은진 | 출판사 와이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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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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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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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300만 명을 대상으로 밝혀낸 관계의 비밀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에 집중하라!”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 우리의 삶에 인간관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를 만들고 또 유지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관계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에 SNS 문화의 영향까지 더해져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과잉관계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모임 참석과 수많은 전화 통화는 물론 틈날 때마다 SNS에 동향을 올리고 다른 이의 SNS를 샅샅이 훑으며,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에 답장도 보내야만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스로의 관계 문제가 만족스럽다고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 최고의 자기계발 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가오위안은 스탠퍼드대학 등과 연계해 ‘관계’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86%는 친구가 부족해 외롭다고 했고 동시에 72%는 과잉관계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답했다. ‘관계’가 지닌 양면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고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함으로써 나 자신과 소중한 관계에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가오위안
동서양을 넘나드는 잠재력 및 자기계발 전문 코치, 강연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도사 제임스 알렌, 데일 카네기, 나폴레옹 힐, 토니 로빈스, 지그 지글러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그는 하버드, 스탠퍼드 등 글로벌 명문대학들과 공동연구, 강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잠재력, 자존감, 자기계발 등의 분야에서 그는 강연과 집필 활동을 통해 수백만 청중과 독자들로부터 검증 받은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잠재의식》 시리즈, 《승풍파랑》,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자제력》,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라》, 《하루 한 장 리스트의 힘》 등이 있다. 특히 2001년부터 하버드생, 미국 기업과 정부기관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프로젝트를 엮어낸 《하버드 행동력 수업》을 비롯해 그가 집필한 모든 저서는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 ‘당당왕’에서 ‘5성급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자 : 송은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상하이 복단대학과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수학했다. 책임질 수 있는 번역을 위해 모든 작품에 최선을 다한다. 현재 중국어 통역가, 강사로 일하는 동시에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CEO의 코스요리》, 《퇴근길 심리학 공부》, 《하버드 협상 강의》, 《당신이 만나는 기적》, 《위기를 경영하라》, 《하버드 인생특강》, 《논어로 리드하라》, 《하버드 감정 수업》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볼 시간

Chapter1.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걸까
계산형 : 일단 많이 사귀면 언젠가는 득이 된다
성공한 사람과 어울리고 싶은 인간의 본능 | 계산적이지 않은 관계를 맺는 법 | ‘신세 보존의 법칙’이 만드는 결과
안정 추구형 : 내겐 너무 두려운 고독
내 자존감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 | ‘고독’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집중하기
의존형 : 친구는 나의 수호천사!
의존적 성향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 마음이 편해지는 ‘나쁜’ 습관
존재감 확인형 : 나는 소망한다 그들의 인정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 | 보상 심리가 만드는 인간관계
순응형 : 거절하면 나를 싫어할지도 몰라
얼마나 오랫동안 거절하지 못했는가? | 의리에 지친 관계
허영형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말이야
열등감이 키운 허영심 | 허영심으로 가득한 관계는 즐겁지 않다

Chapter2. 멀리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해야 할 사람
그들과 함께라면 될 일도 안 된다
빌린 돈을 갚지 않는 사람 | 이익에 따라 얼굴을 바꾸는 사람 |타인의 고통을 즐거워하는 사람 |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그들과 함께라면 안 될 일도 된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사람 |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 |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람 | 잘못을 일깨워주는 사람
먼저 최소한의 관계 원칙을 세워라
우정과 일을 분리해야 한다 | 우정은 이용할 수 없다 | 나쁜 일을 같이하는 건 우정이 아니다

Chapter 3. 관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고슴도치 딜레마 : 가까울수록 쉽게 무너진다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 물리적 거리 : 언제나 함께일 순 없다 | 심리적 거리 : 서로의 사적 공간에서 물러나라
사고의 선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상대에게 타협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 완벽한 의견 일치란 없다
감정의 선 : 내 마음입니다
‘나만 죽을 수 없다’는 감정파괴자 | ‘무조건 네 잘못’을 외치는 책임회피자 | 헐뜯기 공격을 일삼는 자존감 도둑
당신의 ‘선’은 안녕한가요?
 나의 인간관계 테스트 |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한 6단계

Chapter 4. 넓진 않아도 깊은 관계가 좋다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관계
아는 사람은 많은데 연락할 사람이 없다면 | 마음 터놓을 두세 명이면 충분하다 | 단순한 관계의 즐거움이 절실해지는 시대 | 안정감은 신뢰에서 비롯된다 | 믿을 수 없다면 관계도 없다 | ‘감정’이라는 계좌에 ‘믿음’을 저축하라 | 서로 존중하라, 멀고 가까움은 인연에 맡기고 | 귀한 관계는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낸다 | 때론 흘러가는 대로 둬라 |인간관계에서 충성은 한없이 약하다 | 충성을 강요하지 마라 | 상대를 ‘장악’하려는 마음 | 통제욕은 모든 관계를 죽이는 살인마 | 좋은 관계는 당신을 편안하게 만든다 | 훌륭한 선생님이자 이로운 친구
함께 행복한 진짜 관계
안주하는 사람은 친구로 환영받지 못한다 | 좋은 관계는 함께 성장한다 | 친구에게 현명하게 기대는 방법 | ‘같음’을 요구할 수 없다 | 우정과 경쟁의 균형 잡기 | 영혼으로 교감하는 관계가 필요하다 | 가치 있는 사교의 기본은 진정성이다 | 막역하나 서로를 잊고 사는 친구도 있다 | 시간은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Chapter 5. 관계의 재정리
연락처 다이어트가 시급하다
감당할 수 없이 불어난 인간관계 | 무의미한 관계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는 절대 하나일 수 없다
어렵기만 한 이중 관계 | 이토록 복잡한 관계,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때나 연락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관계의 온도차를 인지해야 한다 | 관계의 재정리로 ‘진짜’만 남겨두기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사교 효과 누리기
불필요한 사교를 피하라 | 사교 시간을 조정하라
마지막으로 휴대폰을 끈 게 언제인가
‘단절’이 두려운 사람들 | 휴대폰 불안증 테스트
정도를 지켜야 관계의 질이 올라간다
나의 존재감 직시하기 |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며 관계의 질 높이는 법

Chapter 6.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립적으로 사고하라
성공 사례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독이라는 공포에 무너질 것인가?
세상 모든 성공은 ‘고독의 시간’을 거쳤다 | 고독은 강한 내면을 만든다
혼자에 익숙해지기
타인의 기준과 가치관에 휘둘릴 때 | 혼자의 평온함, 시도하고 즐겨라 | 혼자의 발견
혼자로 더 큰 세상을 만나다
혼자에도 ‘사랑’이 필요하다 | 혼자의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맛보다 |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Chapter 7. 내면에 귀 기울이기
나를 지키는 삶
스스로를 객관화하라 | SNS는 편집된 삶일 뿐이다
나를 지치게 하는 인간관계와 이별하기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 감정 쓰레기 투척꾼 대응법
절박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고독은 친구를 사귀는 이유가 아니다 | 아무리 힘들어도 원칙을 포기하지 마라
절제하는 관계가 필요한 이유
인간관계의 ‘핵심화’ 전략 | 무엇이든 정도를 유지하라

책 속으로

2014년에 우리 연구팀은 전 세계 9개의 도시에서 ‘나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한 바 있다. 이 조사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6개월 후, 우리는 14만 개의 응답을 수집했고 그 내용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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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우리 연구팀은 전 세계 9개의 도시에서 ‘나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한 바 있다. 이 조사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6개월 후, 우리는 14만 개의 응답을 수집했고 그 내용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86%는 좋은 친구가 4명 이하이며 일과 생활에서 친구가 부족해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시에 응답자 중 72%가 과잉관계로 곤혹스러울 때가 있고, 자신이 관계 유지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진짜 친구가 부족해 열심히 사교에 노력하지만 여전히 친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라는 게 현실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사람은 집단, 특히 친밀한 관계에서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있는데 이 역시 ‘자존감을 얻는 방법’ 중 하나다. 다만 이렇게 얻는 자존감은 자신의 내면이 아니라 타인의 ‘긍정 정도’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상당히 불안정하다. 이런 사람은 내면이 약하고 물러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스스로 평가할 생각은 않고 그저 사람들의 인정 혹은 칭찬만을 갈구한다. 고독을 못 견디는 사람일수록 관계에 더 매진한다. 그들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모든 시간을 투자해 친구를 사귄다. 거의 모든 사교의 장에 등장하며 매일 대부분 에너지를 친구나 지인에게 자신의 의견과 성과를 알리는 데 쓴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지 하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이로부터 자기 긍정과 자기만족을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 Chapter 1.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걸까」 중에서
ㆍ 내가 발끈 성질을 낼 때, 사정 봐주지 않고 찬물을 퍼부어 이성을 찾게 해주 는 친구
ㆍ 나의 잘못을 숨겨주는 대신 인정하고 바로잡게 하는 친구
ㆍ 나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친구
친구가 이상의 세 가지 행동을 하더라도 그가 당신에게 맞서려는 거라고 오해하지 않기 바란다. 사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타인의 일에 ‘그냥 넘어가지 않는’ 사람은 없다.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 그가 당신에게 ‘못되게’ 굴어서 좋을 일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데 그가 굳이 당신에게 직언을 아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강조하건대 친구가 당신에게 찬물을 끼얹는 이유는 당신이 더 잘되기를 바라서다. 어울려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데 혈안이 된 술친구들과 비교할 수 없는, 당신 인생의 가장 크고 소중한 재산이다.
- Chapter 2. 「멀리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 해야 할 사람」 중에서

말로는 아무리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해도 이것이 막상 자기 일이 되면 쉽지가 않다. 인터넷과 SNS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교 방식이 크게 변화했고, 이 두 가지의 경계가 모호해져서 일과 생활이 하나로 뒤섞이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친한 친구가 인터넷으로 당신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고, 동료와 상사가 SNS를 타고 들어와서 당신의 사생활을 들여다볼 수도 있다. 고객이 SNS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이 SNS에 업로드하는 모든 내용은 동료, 상사, 고객에게 공개되며 이때 당신은 일과 사생활 중 어느 쪽을 희생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 Chapter 5. 「관계의 재정리」 중에서

요즘에는 사람들이 SNS에 어디에 가고 무슨 음식을 먹었으며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그것도 친절하게 사진까지 꼼꼼하게 첨부해서 올린다. 이렇게 자신의 일상을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사실 그다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얼마나 알차고 멋진 삶을 사는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얼마나 외롭고 심심한지 만천하에 외치는 꼴이다. 정말 바쁘고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SNS에 소비할 시간이 없으며 애초에 SNS를 떠도는 데 관심도 없고 이해도 못 한다. 존재감을 드러내 타인이 당신을 주목하게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SNS를 줄여야 한다. 특히 위치 정보 공개는 반드시 삼가기 바란다. 사생활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더 많은 사람의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 Chapter 5. 「관계의 재정리」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처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마윈은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로 수많은 젊은이가 그의 책을 읽으며 우상으로 숭배한다. 그런데 왜 아직도 중국에 마윈이 하나뿐이겠는가? 성공을 모방해서 얻을 수 없듯이 인맥도 만능이 아니다. 한때 인맥 관리 열풍이 불었을 때, 그럴듯한 ‘인맥 만능주의’가 성행했다. 성공이든 인맥이든 다른 누구의 의견과 간섭이 개입하지 않는 독립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현실을 기반으로 자기 상황에 가장 알맞은, 자기만의 독특한 성공 역사를 쓰기 바란다. 물론 성공한 사람들을 우상으로 생각하거나 화려한 인간관계 이론에 매료될 수 있다. 하지만 실행에 옮길 때는 반드시 실제 상황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Chapter 6.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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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를 지치게 하는 인간관계와 현명하게 이별하는 법! 500만 독자를 변화시킨 최고의 심리 수업! “SNS에 대한 집착은 불안에 공허와 무료가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뚜렷한 목표가 없는 사람일수록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인간관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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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치게 하는 인간관계와 현명하게 이별하는 법!
500만 독자를 변화시킨 최고의 심리 수업!

“SNS에 대한 집착은 불안에 공허와 무료가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뚜렷한 목표가 없는 사람일수록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인간관계에 집중합니다. 삶과 영혼의 공허함을 채워보려는 거죠. 그들에게 휴대폰만큼 간편한 사교 도구는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SNS 숫자가 당신의 가치라고 착각하지 마라!
현대 사회의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SNS 문화’이다. 손쉽게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들에게 나의 모든 삶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기도 한다. 빼기보다 더하기에 익숙한 인간의 본성은 SNS 숫자가 자신의 가치이자 관계의 척도라고 여기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 스스로를 옥죄게 만든다. 저자 가오위안은 많은 사람들이 관계에 집착하는 이유는 삶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함이며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관계가 많을수록 현실적인 이점이 많을 거라는 왜곡된 기대감도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의 ‘관계’는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생에 바람직한 요소로 작용하는지 제대로 측정할 수 있을까? 또 후유증 없이 현명하게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할까?

인생의 무게를 덜어내는 관계 다이어트의 노하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의 1장.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걸까〉에서는 6가지 관계의 유형을 바탕으로 내가 맺고 있는 관계,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관계의 면모를 파악하도록 해준다. 2장. 〈멀리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해야 할 사람〉에서는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거나 유지해야 할 사람과 피해야 하거나 관계를 정리해야 할 유형을 명확히 분석해준다. 3장. 〈관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에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해와 실수를 짚어주는 동시에 긍정적 관계의 기본 원칙을 정리해준다. 4장. 〈넓진 않아도 깊은 관계가 좋다 〉에서는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며 소중한 관계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5장. 〈관계의 재정리〉에서는 불필요한 관계를 파악해 스마트하게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6장. 〈혼자 있는 시간의 힘〉에서는 혼자만의 시간과 여유가 필요한 이유와 그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에 집중하도록 해주는 노하우를 전해준다. 7장. 〈내면에 귀 기울이기〉에서는 관계로 인해 받은 상처를 회복하고, 의미 있는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삶의 철학과 태도를 정리해준다.
일과 개인생활만으로도 늘 바쁘고 시간이 부족한 현대 사회에 ‘관계’란 우리의 인생에 힘이 되기도 하고 거대한 부담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불필요한 관계를 현명하게 정리하고,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는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는 기술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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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첫째, 사교활동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그리고 이 목표를 토대로 적정한 시간을 들여 이성적으로 전개해야 한...

    첫째, 사교활동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그리고 이 목표를 토대로 적정한 시간을 들여 이성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둘째,모든 관계 맺기는 자신의 의지대로 해야 한다.그 말에 소비되는 시간과 에너지는 모두 스스로 결정하고,무관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인간관계는 배제해 능동적으로 인백자원을 개척해야 한다.
    셋째,친구와 지인의 수와 모임의 빈도를 조정해야 한다.사교활동은 자신에게 유익해야 한다.일주일에 모임이 3번 이상이라면 시간,돈, 에너지, 심지어 당신의 삶 자체를 소모하는 과잉관계일 확률이 높다. (-10-)


    사람들이 무의미하거나 불필요한 관계를 뿌리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리'때문이기도 하다. 양양은 중국 선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원래 고향은 북방지역이다. (-45-)


    지금 휴대폰 연락처를 열어 쭉 훑어보면서 다음과 같은 친구가 있는지 살펴보자.

    내가 발끈 성질을 낼 때,사정 봐주지 않고 찬물을 퍼부어 이성을 찾게 해주는 친구
    나의 잘못을 숨겨주는 대신 인정하고 바로잡게 하는 친구
    나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친구. (-83-)


    고슴도치 딜레마의 핵심은 친구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반드시 '안전거리'를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고슴도치 딜레마는 상당히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우선 친구사이는 너무 소원해서도,너무 친밀해서도 안죈다.과하게 친˰ㄹ 경우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쉽기 때문이다. (-94-)


    사람이든 사물이든 우리는 인연을 중시해야 한다. 참을 성을 발휘해서 진실한 태도로 천천히 관계를 맺자.너무 꽉 움켜쥘 필요도 없고.그가 떠난다고 과하게 애통해할 일도 없다. (-129-)


    그 노신사가 말한 '해결하지 않기'는 결국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두 이런 자세로 대해야 삶이 더 홀가분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131-)


    불행하게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당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태도는 '모든 일은 인연에 맡기자'다. 상황을 바꾸려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관계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뭔가 하려고 했다가 더 잘못되는 일이 많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굳니 뭔가를 해도 갈라진 틈을 가릴 수 있을지 모르나 양측의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진 지억의 도장까지 없앨 수는 없다.이 도장은 평소에 죽은 듯이 잠자코 있겠지만, 나중에 무슨 갈등이라도 발생하면 겉으로 확 불거져 나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것이 분명하다.(-132-)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만난 리처드가 내게 질문했다.
    "친구의 최고 경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막역하나 평소에는 잊고 사는 친구죠."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거리가 멀다고 소원해지지 않고,시간이 오래되었다고 어색해지지 않는 친구'다.몸이 어디에 있든, 시간이 얼마나 흘렀든 서로를 향한 감정은 조금도 옅어지지 않는 그런 친구다. (-162-)


    고독을 동반자로 삼은 사람은 내면이 강하다.그들은 자신을 낮추면서 남들에게 뭔가를 증명해 보이려는 생각이 없다. 보통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혼자를 즐기면서 타인과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자 한다.혼자를 통해 생각이 확대되고 창의성이 극대화하기 때문이다.그러나 괴팍한 사람들은 성격에 어느정도 문제가 있어서 사회적은력이 약한 편이다.이는 일종의 자기위안이며 심리적인 질병이다. (-233-)


    인간관계는 우리 삶에 무척 중요한 부분이지만 반드시 스스로 절제해서 알맞게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인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람을 만나서도 안 되고, 도움이 필요 없다고 리카이처럼 전부 단절할 일도 아니다.절제의 핵심은 '정도에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좋은 인간관계는 우리의 일과 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지만 사교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의 50% 미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69-)


    부자이던 부자가 아니던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최대 100년 남짓이다.그건 우리가 만나는 인연과 인간관계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최대 맥시멈을 넘기지 못한다.그건 인간의 뇌가,그 멕시멈을 넘기는 순간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기 때문이다.여기서 우리가 왜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페이스북,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사교 SNS가 생겨나면서,우리는 불특정 다수와 만나게 된다.여기서 인연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만나는 인연은 한정적이고,관리하는데 필연적으로 시간과 돈을 소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고, 만남의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즉 내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 기준점이 부자가 되는 조건에 부합하여야 하며, 행복을 추구하고 싶다면,행복에 부합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그 관계의 깊이를 쌓아나가야 한다.여기서 내가 좋은 친구를 마나려고 한다면, 내가 스스로 좋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면 된다.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지 보다,타인이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욕심을 안고 살아간다.하지만 그렇게 되면,인간관계에 잇어서 신중하지 못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게 된다.즉 인간관계에 있어서 거절이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잘못된 인간관계의 마지막은 후회이다.


    좋은 친구가 되려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다.그리고 서로 무심하지만, 서로에게 애틋함이 요구된다.즉 언제 어디서나 그 자리에 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최ㅅ항의 친구가 될 수 있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그리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단절됨도 분명 존재한다.불행의 늪으로 빠져서 그동안 만들어 나갔던 인연이 홀연히 빠져 나갈 때도 있다.그럴 때 우리느 허망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완벽한 인간관계를 추구하거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로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또한 흐르는 강물처럼 어떤 문제에 봉착할 때, 그것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은 스스로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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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제목에서 당연함과 당당함이 묻어나네요. 특히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에게는 꼭 ...

    서평-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제목에서 당연함과 당당함이 묻어나네요. 특히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에게는 꼭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나보다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은 살아가면서 너무 소중한 진리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나보다 남을 너무 배려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을 보이기 위해 살아간다는 것...
    너무 큰 스트레스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책의 부제목이 <과잉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입니다. 과잉 관계는 결국 스스로를 지치게 만듭니다. 과잉이라는 말 자체가 읽기만 해도 눈이 피로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가오위안이라는 중국 사람이 이 책을 썼습니다. 10년 간 300만 명을 대상으로 밝혀낸 관계의 비밀을 이 책에 녹여냈어요. 300만명? 감이 오시나요? 전혀 감이 안 옵니다. 그래도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저자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잠재력 및 자기계발 전문 코치, 강연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잠재력, 자존감, 자기계발 등의 분야에서 그는 강연과 집필 활동을 통해 수백만 청중과 독자들로부터 검증 받은바 있습니다. 저서도 굉장히 많네요. <하버드 행동력 수업>이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 ‘당당왕’에서 ‘5성급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집중하라!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불필요한 관계들이 얼마나 많나요? 알아두면 나중에 다 쓸모 있다는 합리화로 얼마나 피곤하게 사는지 참..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과잉 인간관계로 진짜 소중한 내 주위의 사람들을 놓칠 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책 본문으로 들어가면 나는 인간관계인가를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계산형, 안정 추구형, 의존형, 존재감 확인형, 순응형, 허영형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멀리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해야 할 사람을 알려줍니다. 이 챕터를 통해 나의 인간관계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이어 총 챕터 7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아주 주옥같은 내용들이 나의 인간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합니다.

    SNS 숫자가 당신의 가치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점점 SNS가 대중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관리해야 할 것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팔로우수와 좋아요 수에 집착하며 그것을 늘리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SNS에 집중을 하지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들을 관리하며 살아야 할까요? 무엇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일까요?

    이 책은 인간관계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살아가면서 그리고 지금의 급변하는 시대에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진짜 나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돋보기 같은 책이네요. 이 책으로 나를 잘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지은이 가오위안(高原)

    옮긴이 송은진

    발행일 2020년 1월 25일

    출판사 와이즈맵

    전 직장에서 3년여 정도 분기별 발행되는 사보를 담당했던 적이 있다. 담당부서가 별도로 존재하는 기업이 아닌 곳이었는데 주업무외 추가된, 내게는 무거운 짐과 같은 부가적 업무였다. 다른 업무에 비해 대내외적으로 결과가 즉시 평가되는 홍보물 이다 보니 민감도는 어느 업무보다 과중해 스트레스가 꽤 있었다.

    진행 할 때는 별 도움도 안주더니 결과물을 보고는 사진이 좋다 나쁘다, 글이 좋다 나쁘다, 섭외가 좋다 나쁘다 등등 평가하는 말들이 먹구름처럼 둥둥 떠다니며 내가 가는 곳 마다 피하기 힘든 매서운 비를 쏟아 부었다. 더구나 내 앞에서 하는 말이 아니다 보니 상대와 마주해 비판에 대응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았다. 다소 내향적인데다 민감한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진 나는 부정적 평가가 들릴 때 마다 ‘마음이 무너진다’ 라는 것을 경험했다. 사실 내공이 연마되다 못해 닳아 없어지고 ‘야, 너 예전의 그 파르르 하던 너 맞아? 할 정도로 구미호가 된 지금이라면 그래 그럴 수 있지 라고 털고 넘길 정도의 일이다.

    그때 정상적인 멘탈을 유지하기 위한 나만의 주문이 있었으니 그것은 ‘만인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였다. 이 말을 새기고 새기며 스트레스에 칼을 휘둘러 조각내기도 하며 실체 없는 평가에 보다 객관성을 부여하고자 설문지를 만들어 사보에 대한 현재 평가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었다. 주업무에서는 큰 지적 없이 성장하고 있었던 내게 사보란 나의 능력을 깍아 내리는 평가가 될 수도 있다는 잠재된 불안이 있었으나 그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호평과 혹평 사이에서,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공중곡예 같은 줄타기를 하며 균형을 잡아가는 법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는 제목만으로도 만인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고 되뇌이던 시절의 그때의 ‘나’가 떠올라 단숨에 읽어 내린 책 중 하나이다.

    과잉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이란 책의 주제가 맘을 흔든다. 인간은 혼자이고 싶고 또 혼자일 수 없어 딜레마에 빠진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이 인간에 대한 존재에 대한 적절한 정의 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저자 또한 프롤로그에서 『높은 지능을 소유하고 무리 지어 생활하는 동물인 인간에게 ‘관계’는 영원한 화두다. 모든 사람은 가족, 친구, 지인 등 ‘인간’을 떠나 살 수 없다. 그렇기에 인간관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시작 한다.

    다수의 자기계발서의 저자이자, 프로젝트 연구자, 강연활동가인 저자 가오위안은 실제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인맥이라는 것에 대한 세부적인 고찰과 그에 따른 인간상, 궁극적으로 우리가 관계에서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정리해야 한 관계는 어떤 것인지, 어떤 도덕적 가치를 두고 집중해 관계를 이어나가야 하는지를 알게 해준다. 나 자신을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에 두고 나를 둘러싼 관계와 환경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진단하고, 균형을 잡기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진행방식이 편안하게 와 닿는다. 개인적으로는 고독은 어둡고 어울림은 밝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이며 고독함에 대한 긍정적 정의를 내려주는 문장들이 내향적인 성향인 내게 큰 위로가 되었다.

    인생에서 특정 성향에 크게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에 초점을 두고 도덕적 가치관을 가지고 소소한 노력이나마 해나간다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 나를 중심으로 좋은 사람들과의 소모적이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주고자 하는 핵심이라 하겠다.

    만인의 마음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며 큰 의미가 없다는 것,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는 것, 예수도, 부처도, BTS도 항상 안티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고 돌아본다. 나는 남겨두고 싶은 좋은 친구일까라는.

     

     

  • 저자 가오위안은 '동서양을 넘나드는 잠재력 및 자기계발 전문 고치로 ̙동하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통...

    저자 가오위안은 '동서양을 넘나드는 잠재력 및 자기계발 전문 고치로 ̙동하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통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음을 그의 장연과 집필 활동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은 저자 가오위안의 책으로서 인간관계의 가장 어려운 분야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단연 10년간 300만 명을 대상으로 밝혀낸 관계의 비밀을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는 책에 담았다.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모든 사람의 기억속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심리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이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갖는 다양한 어려움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자 하는 것임을 말한다. 모두가 내 마음같지 않다.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내 마음에 동의하기를 원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내가 품는 마음과 사람들이 품는 마음은 다르다. 서로가 바라보는 각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사물을 바라보고 있어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여진다. 이를 '같게' 하고자 하는 것은 욕심이다.

     

    저자는 인간관계에 대한 명확한 정리를 일러준다. 관계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명심해야 할 내용이다. 이는 관계로 인해 삶의 활력을 잃어가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된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 상처를 받게 된다.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사람으로 인해 아픔을 갖는 것은 살아가는 삶의 활력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는 트라우마까지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분명한 선을 말해 준다. '멀리해야 할 사람과 가까이해야 할 사람', '관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등은 인간관계에도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인간관계는 품어야만 한다. 참아야만 한다는 것이 한국사회의 미덕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잘못된 인간관계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활력있는 삶에 많은 장애가 된다.

     

    저자는 어려운 인간관계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길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10년간 300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했던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기에 믿음이라는 신뢰가 생긴다.

     

    저자는 인간관계는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는 것과 연결되어짐을 알고 있다. 그는 인간관계를 통해 고통을 당하는 이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간관계의 정리를 지혜롭게 가르쳐 주고 있다.

     

    정리를 잘 하는 이들은 업무적 효율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의 정리는 삶의 형태를 바꾸어 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웠던 인간관계를 해결했으면 한다.

     

    자자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 인간관계임을 알기에 인간관계의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

     

    비결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을 저자는 다루고 있기에 독자들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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