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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거짓말 42가지
192쪽 | 규격外
ISBN-10 : 8931579020
ISBN-13 : 9788931579024
의사의 거짓말 42가지 중고
저자 이시이 히카루 | 역자 김영진 | 출판사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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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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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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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거짓말 42가지』는 일본의 현직 암 전문의가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만난 의료계의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을 솔직하게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암 치료’, ‘생활습관병’, ‘건강 검진’, ‘건강 상식’, ‘건강보조식품’ 등 일반인이 꼭 알아야 할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 42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여러분의 몸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의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또 병원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도 서슴지 않는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환자 자신이 의사의 거짓말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갖지 못한다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이 히카루
저자 이시이 히카루는 도쿄 신니혼바시 이시이클리닉 원장, 의학박사. 1947년생. 1972년 니혼의과대학 졸업. 도쿄여자의과대학 근무. 1974년 사이타마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근무. 1983년 박사학위 취득. 1987년 미국 마운트사이나병원 객원연구원. 1996년 의료사단법인 코진카이(光人會) 신니혼바시 이시이클리닉 개설. 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일본소화관학회·일본미병(未病)시스템학회·일본암면역학회·일본암치료학회·일본임상종양학회·일본암분자표적치료학회 회원.

역자 : 김영진
역자 김영진은 <김영진 일본어 한자읽기사전>의 저자.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은 그는 국내외의 건강 관련 서적 400여 권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건강에 관한 잘못
된 정보를 바로 잡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알기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관련 서적 출판기획 및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자연건강법에 관한 노하우를 자연건강법 동호회 회원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하면서 blog.naver.com/ja8239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번역서로는 <수혈의 배신>과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사는 법>이 있으며, 저서로는 일본어 및 한자와 관련된 서적 50여 권이 있다.

목차

1장 암 치료에 관한 거짓말
항암제에는 발암성이 있다
항암제는 재발·전이를 막지 못한다
면역요법의 99%는 ‘사기’다
방치했다가 때를 놓친 환자가 많다
‘암과 비슷한 가짜 암’이라는 것은 없다
판매 후 10년 만에 ‘효과 없음’으로 판명되다
암 조기 발견은 혈액검사로 가능하다
암 환자 자살률은 20배, 그 책임은 의사에게 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면역력은 향상되지 않는다
인터넷상의 순위는 조작되고 있다

2장 암 예방에 관한 거짓말
헬리코박터균을 박멸하면 식도암 발병률이 높아진다
종합 정밀 건강 검진으로는 암 예방이 불가능하다
위염 치료약으로 위암 예방은 가능하다
골다공증약을 10년 이상 복용하면 암이 발생한다
기적의 약 ‘스테로이드’에는 발암성이 있다
류마티스 치료로 암에 걸리다
스킬스 위암은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3장 생활습관병·노인병에 관한 거짓말
당뇨병을 치료해도 합병증은 줄일 수 없다
심근경색은 스탠트 치료로는 완치되지 않는다
새로운 심장병 약을 복용해도 효과는 없다
숙련된 의사만이 조기에 만성 췌장염을 발견한다
무릎 통증은 치유된다
인공관절은 정형외과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4장 건강 검진·정밀검사에 관한 거짓말
위장 조영 검사의 방사선 피폭량은 흉부 X-ray의 200배
PET 검사만으로는 암을 발견하지 못한다
CT의 성능은 초음파 검사의 200분의 1
수치만으로는 오진할 수 있다
손발만 측정하는 골밀도 검사는 믿지 않는 것이 좋다

5장 건강 상식에 관한 거짓말
내과에서 도태된 의사들이 심료내과를 개업한다
품질이 의심스런 유명 메이커의 콜라겐
수입 태반은 불량품
골밀도가 향상되어도 골다공증은 개선되지 않는다
약 효과는 실질적으로 30%밖에 없다
연간 6,000명이 골프장에서 죽는다

6장 복제약품,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거짓말
복제약품과 오리지널약품은 효과가 다르다
혈당 수치를 낮추어도 당뇨병 합병증은 발생한다
의사는 효과가 없는 약을 ‘부적’처럼 처방한다
건강보조식품은 원재료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다

7장 의료계의 거짓말

대형병원에는 실력이 부족한 의사가 넘쳐난다
명의로 소문난 교수는 수술보다 논문이 특기!?
암 환자, 최후엔 병원에서 버림받는다
세컨드 오피니언도 결국 같은 말을 한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소개 불필요한 것을 환자에게 강요하는 의사들 이익을 위해 거짓도 서슴지 않는 의사들 현직 암전문의가 목숨 걸고 알려주는 의사의 거짓말 42가지 이 책은 일본의 현직 암 전문의가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만난 의료계의 잘못된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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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필요한 것을 환자에게 강요하는 의사들
이익을 위해 거짓도 서슴지 않는 의사들


현직 암전문의가 목숨 걸고 알려주는 의사의 거짓말 42가지

이 책은 일본의 현직 암 전문의가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만난 의료계의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을 솔직하게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암 치료’, ‘생활습관병’, ‘건강 검진’, ‘건강 상식’, ‘건강보조식품’ 등 일반인이 꼭 알아야 할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 42개를 다루고 있다.

언제까지 당신의 몸을 의사에게만 맡겨둘 것인가

저자는 책에서 항암제 때문에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항암제가 암세포뿐만 아니라 면역세포도 송두리째 죽여 버리기” 때문이다. 위암의 원인이라는 헬리코박터균의 맹목적인 박멸이 쓸데없는 짓인 이유는,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을 일으키는 한 가지 원인일 뿐이며 헬리코박터균을 박멸하면 오히려 식도암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초음파 검사보다 정확도가 훨씬 떨어지는 CT촬영 검사를 권하는 이유는 초음파 검사가 고도의 숙련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약 효과는 실질적으로 30%밖에 없다”, “의사는 효과가 없는 약을 ‘부적’처럼 처방한다” “공부하지 않는 의사에 속으면 안 된다” 등 의료계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한 저자의 지적은 거침이 없다.

의사의 거짓말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가져야

저자는 “여러분의 몸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의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또 병원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도 서슴지 않는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환자 자신이 의사의 거짓말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갖지 못한다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은 섬뜩한 현실이 일본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 자신이 혹은 주변의 지인들이 잘못된 의사의 처방과 잘못된 의료상식 때문에 고통 받은 경험 또한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몸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라는 저자의 충고는 정당하다. 이 책은 여러분이 의사의 거짓말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말]
의사 생활 42년, 개인병원을 개업한 지 18년 동안 저는 수많은 임상경험을 쌓았습니다. 저의 전문분야는 소화기계통의 내시경으로, 연간 약 3,000건의 내시경 검사와 수술을 하였기에 이제까지의 경험은 수만 건을 족히 넘을 것입니다.
이처럼 내시경과 관련된 분야에만 종사해왔던 저는 그동안 다른 분야의 의사들이 어떻게 진료를 하고 있는지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사건이 계기가 되어 엉터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계기들 중의 하나는 친구가 던진 한마디 말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를 찾아왔던 친구가 콜라겐이 관절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던 것이지요. 그 당시의 저는 콜라겐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었기에 그것이 그저 ‘미용에 좋은 성분’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그 한마디에 저는 새삼스럽게 다시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고, 결국 콜라겐이 뼈와 혈관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토록 유용한 콜라겐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콜라겐 건강보조식품은 수없이 판매되고 있는데 어째서 그런 효과를 인식하는 사람이 없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조사해보다가 저는 중대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판중인 콜라겐 건강보조식품의 질에 커다란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요. 심지어 어떤 유명 메이커는 짝퉁에 가까운 방법으로 콜라겐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콜라겐의 유용성에 관해 정확한 지식을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수많은 임상결과를 근거로 <혈관이 젊어지면 건강수명은 늘어난다>는 책을 출판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정형외과와 순환기 계통의 환자들이 전국에서 저희 병원을 찾아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저는 전문분야인 내시경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환자를 진료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를 찾아온 환자들 중에는 믿기지 않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치의에 대한 불만과 “이대로 있다가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저의 클리닉으로 찾아왔으며, 먼 지방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오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불필요한 것을 환자에게 강요하는 의사들

그런 환자들 중에는 주치의가 인공관절을 권유하였지만 저의 조언에 따라 거부한 사람도 있고, 복합적인 질환 때문에 한꺼번에 복용하던 여러 종류의 약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비록 정부가 국민들의 의료비 절감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는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의사들이 불필요한 수술과 약을 강요하고 있는 현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의료비 절감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 필수일 것입니다.
한편 저는 9년 전부터 암 면역세포요법에 몰두해왔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클리닉으로 찾아오는 환자들은 대부분 3기 후반이나 4기 암환자들뿐입니다. 초기 암환자는 웬일인지 찾아오질 않습니다. 왜 그런 환자들만 찾아오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저는
환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면역요법을 언제 알게 되었습니까?” 그러자 대부분의 환자들이 “꽤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암 전문병원의 주치의에게 말하면, “그런 치료는 국가에서 승인하지 않은 치료이므로 효과가 없다.”, “그런 치료를 받으면 더는 치료하지 않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클리닉을 좀 더 일찍 찾아 올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저는 매일 환자를 접하는 과정에서 의사들의 거짓말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출판사 ‘겐토샤’의 사장님에게 이런 사정을 말하자, “이런 것은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책으로 출판할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였습니다.
의사인 제 자신이 동료 의사들을 비판한다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았습니다만, 무한대로 증가하는 국민들의 의료비는 어쩌면 의사들의 거짓말도 한 요인이 아닐까라는 생각과, 환자들이 현명해지면 국민들의 의료비를 줄이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목숨을 걸고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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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현직 암전문의가 목숨 걸고 알려 주는' 이라는 문구가 재밌는데요  7가지의 소주재에 따른  부수적 내용...


    '현직 암전문의가 목숨 걸고 알려 주는' 이라는 문구가 재밌는데요 

    7가지의 소주재에 따른 

    부수적 내용 42가지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사실들 조차도 거짓말에 포함되어 있어 

    혹 내가 너무 모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거나

    또는 

    이 분 학회에서 추방당하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로 놀랍고 믿기지 않는 주장도 있어

    비슷한 다른 종류의 책 조차 찾아 보게 만들던데요



    서평 의사의 거짓말 42가지 입니다. 

     

    1.암치료에 관한 거짓말

    -항암제에는 발암성이 있다 

    -항암제에는 재발.전이를 막지 못 한다

    -면역요법의 99%는 '사기'다

    중략


    2.암 예방에 관한 거짓말

    -종합 정밀 검진으로는 암 예방이 불가능하다

    -기적의 약 '스테로이드'에는 발암성이 있다 

    -류마티스 치료로 암에 걸리다 

    중략


    3.생활습관병.노인병에 대한 거짓말

    4.건강검진.정밀검사에 관한 거짓말

    5.건강 상식에 대한 거짓말

    6.복제약품,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거짓말 

    7.의료계의 거짓말 


    등의 화끈한 이슈들로 꾸려진 목차로 주제에 따른 세부사항들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거짓말에 속지 말라 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저자는 현재 클리닉을 운영하는 현업 의사이기도 하며

    또한 '암치료설계창구' 라는 단체를 설립하여 표준치료에 더하여 

    ANK 면역세포요법과 중입사선.양자선요법, 분자표적요법, 사이버나이프, 로봇수술 등 

    첨단의료를 조합하여 암 치료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는 데요 

    그런 저자의 개인적 경험에 의거하여 현업 의사들이 알려야 할 것을 알리지 않고 효과없이 관행처럼 처방하고 치료하며 

    환자의 불안심리를 이용하여 이익창출에만 급급하여 의사들이 거짓말을 일삼는다고 피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글을 마치며' 란에 대학병원 의사라 하여 모두가 명의일 수도 없고 클리닉 의사라 하여 돌팔이도 아니며 

    어떤 치료법이 인터넷 검색 상위순을 차지 한다고 해서 그것이 신뢰도 100%의 순수주장일 수도 없으니 

    아무쪼록 개인이 지식과 명의를 알아 보는 혜안을 길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 혜안은 이렇습니다. 

    이 책의 주장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입니다. 

    즉 다 믿어서도 안 되고 다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는 뜻입니다.

    전부가 아닌 경우를 전부처럼 주장하는 경우가 있어 사실 좀 불편했구요 

    모든 약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에 처방되는 약은 어떤 약이 가지고 있는 주 효능의 뒷면에 있는 불면과 식욕저하라는 부작용을 이용하여 깨어 있는 시간을 길게 하고 활동을 늘이므로 해서 자체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면을 강화한 것처럼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이 전면적으로 부정당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먼저 소주제 중 


    1장 암치료에 관한 거짓말 에서는 항생제치료가 전혀 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암 선고를 내리자마자 항암제를 투여함으로 환자가 가지고 있던 기본 면역자체도 파괴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그런 관행적 치료를 일삼을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 예를 들면 저자의 클리닉에서 시행하고 있는 ANK 면역치료 등과 같은 새로운 치료법을 

    초기에 시행하여 효과를 보게 함이 더 낫지 않을까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현재 인터넷상에 검색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일반적인 면역요법(NK세포요법, LAK 요법, 킬러T세포요법)은 거의 효과가 없음에도 

    많은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등의 순위조작에 따라 의지할 데 없는 환자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그런 주장에 대한 근거도 의학적 토대안에서 잘 풀어 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자의 클리닉에서 시행하고 있는 ANK 면역요법은 어떤 것인가..

    안타깝게도 구체적 설명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저자의 클리닉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많은 효과를 보아 치료를 잘 하고 있다는 명시만 있을 뿐 

    기전, 대상, 구체적 %, 뒷받침할 데이터, 사례 등의 기재가 부재한 상황이라 

    맹목적으로 지지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책의 전반에 흐르는 거짓말에 관한 주장들을 뒷받침할만한 전체 근거자료 수록이 누락되어 있어 

    자세한 사항을 참고하려 해도 찾아 볼 수가 없다는 점이 저자의 주장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 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지인 중에는 항생제 치료 잘 하여 암에서 회복되어 현재 10년 넘게 일상 생활을 원활히 하고 있는 가족 뿐 아니라 

    환자들도 수두룩 합니다. 



    그러나 

    5장 건강상식에 대한 거짓말 에서는 

    콜라겐의 연구 성과로 2011년 혈관 동맥경화 개선에 관한 국제특허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는데요

    덕분에 콜라겐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들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130~136-

    콜라겐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¹동물성 콜라겐  

    주 원료 : 소.돼지.닭 등의 동물 껍질에서 추출, 주로 돼지의 껍질이 시판에 이용, 

                 분해가 잘 안 되어 동일한 분자량으로 비교 시 물고기 콜라겐의 1/7 수준


    ² 물고기 콜라겐  

    주원료 : 자연산 물고기의 껍질(사람이 일일이 벗겨 내야 하므로 고가)

                양식한 물고기의 비늘(주로 피쉬 콜라겐에 이용하므로 저가)


    <저가형 피쉬 콜라겐의 문제점>

    비늘을 녹이는 과정에서 염산을 사용, 이 과정에서 염산이 비늘 뿐 아니라 콜라겐도 함께 녹이는데 

    이 때 녹은 콜라겐에서 펩타이드 결합의 붕괴로 인한 콜라겐 활성도 저하 초래

    즉 콜라겐의 효과 저하로 이어짐

    따라서 물고기 껍질과 비늘은 가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며 효과면에서도 품질의 차이가 확연히 난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 주장은 최근 콜라겐이 피부와 노화방지에 좋다는 협소하고도 맹목적인 정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각 chapter 마다 의구심이 드는 내용과 도움되는 내용들이 엇갈리고 있어 

    그야말로 개인의 혜안이 요구되는데요



    다른 점들은 반신반의 한다손 치더라도 

    책의 후미에 있는 저자의 주장처럼 

    명의이건 이익창출에 눈이 먼 의사건 간에  

    적어도 의사가 환자를 진료함에 있어 아픈 이의 얼굴이나 손 정도는 잡아 볼 필요가 있으며

    청진기 조차 한번 사용치 않고 데이터에만 의지한채로 진단을 내려선 안 된다는 점엔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러나

    기왕이면 책속에서 거짓말이라고 주장한 내용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함께 수록되었더라면

    자신의 클리닉을 홍보하려는 듯한 의구심도 날려 버리고  

    훨씬 더 안정적인 정보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상 서평 의사가 하는 거짓말 42가지 였습니다


    2016.3.12~2016.3.14 완독



     
  • "의사는 자기 편한대로 거짓말을 한다" -현직 암전문의가 목숨 걸고 알려주는 [의사의 거짓말 42가지]   간혹...

    "의사는 자기 편한대로 거짓말을 한다"

    -현직 암전문의가 목숨 걸고 알려주는 [의사의 거짓말 42가지]

     

    간혹 이런 생각도 한다. 내 아이를 의사로 키우고 싶다고... 물론 실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진실을 알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의료쪽은 도통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저 의사들의 말을 믿고 마는데, 의사가 잘못된 정보를 내게 전달할 수도 있는 것이고, 기존 학설을 뒤집는 내용이 발표되었음에도 공부하지 않아서 그 정보를 모르는 의사들, 즉 전혀 공부하지 않는 의사들도 많기 때문이다. 내가 얻을 수 있는 정보로는 턱없이 부족한 분야가 의료계라 생각한다. 어쨌든 아프지 않고 평생을 살 수 있다면 이 따위의 걱정도 불필요한 것이겠지만. 아, 난 건강하지 않아서 관심이 많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그래서 금방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가치가 떨어진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이때까지 읽은 의료계통의 정보를 알려주는 책 중에서 가장 사이다 같은 상쾌함과 명쾌함이 느껴진 책이니깐...​ 물론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도 많이 담겨 있기에 이 책 또한 100% 믿기엔 한계가 있는 건 분명하다. 어쨌든 그동안 어느 의사도 알려 주지 않은 고급 정보들을 이렇게 알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의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한가득 느껴지는 책으로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혹여나 진료를 볼 시에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위해 같은 업종의 의사들을 질책하는 모습에 감동스럽기까지 했으며, 고마움도 느낄 수 있었다.

    함 치료에 관한 거짓말과 암 예방에 관한 거짓말, 생활습관병. 노인병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건강검진. 정밀검사에 관한 거짓말, 건강 상식에 관한 거짓말, 복제약품과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거짓말, 의료계의 거짓말을 담고 있다.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내가 평소에 간과했었던 각종 검사들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한 내용이 무척 좋았고, 나도 평소에 조금은 의구심을 갖고 있었던 복제약과 오리지너약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며,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게나 없애버리고 싶어하는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내용, 내가 현재 먹고 있는 '스테로이드'에 관한 내용도 참 좋았다.

    한편으로는 의사들이 거짓말쟁이라기보다는 ​다수의 의사들도 모르는 정보도 많을 것이란 생각도 들긴했다. 물론 거짓말하는 의사들도 없진 않겠지. 구구절절, 책 내용을 얘기하기 보단 직접 읽길 추천한다. 불필요한 내용없이 간결하고 쉽게 잘 알려 주며, 다소 저돌적이며 직설적이어서 간혹 '헉'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읽어서 손해볼 건 없고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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