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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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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A5
ISBN-10 : 8988907167
ISBN-13 : 9788988907160
발견하는 즐거움 중고
저자 리처드 파인만 | 역자 승영조 | 출판사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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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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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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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이론 가운데 가장 정확한 이론이라는 양자전기역학(QED)으로 누구보다도 물리학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 놓은 리처드 파인만의 강연, 인터뷰, 통찰이 담긴 글 들을 모아 엮은 책. 물리학에 대해 다룬 글뿐만 아니라 종교, 철학, 교육, 미래의 컴퓨터에 대한 글, 그가 선구적 기여를 한 나노테크놀러지, 인간으로서의 겸허함, 과학의 재미, 과학과 문명의 미래, 어린 과학 꿈나무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방법에 관한 글, 우주 왕복선 챌린저 호의 참사를 불러일으킨 관료주의의 비극적 맹목성에 대한 보고서 등 장난과 농담을 즐겼던 파인만의 끼가 듬뿍 담긴 13편의 글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목차

1. 발견하는 즐거움 ...19
2. 과학이란 무엇인가? ...51
3. 밑바닥에서 본 로스앨러모스 ...73
4. 현대 사회에서 과학문화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129
5. 과학의 가치 ...151
6. 바닥에서 풍부한 공간이 있다 ...163
7. 리처드 파인만의 우주왕복선 챌린저 호 조사 보고서 ...189
8.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209
9. 카고 컬트 과학 : 과학. 사이비 과학.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방법 ...229
10. 하나 둘 셋을 세는 것만큼 쉽다 ...243
11. 미래의 컴퓨터 ...251
12. 리처드 파인만. 우주를 세우다 ...281
13. 과학과 종교의 관계 ...30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승산 북카페 "이 책의 포럼" ☞ finding.seungsan.com 교육가 파인만! 파인만이 어린 시절, 파인만 아버지는 어린 파인만을 가까운 산으로 데리고 나가서 새의 이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지만 남들처럼 그저 새, 풀, 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승산 북카페 "이 책의 포럼" ☞ finding.seungsan.com

교육가 파인만!
파인만이 어린 시절, 파인만 아버지는 어린 파인만을 가까운 산으로 데리고 나가서 새의 이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지만 남들처럼 그저 새, 풀, 나무의 이름만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저 이름만 아는 것은 진짜 아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기생(寄生, parasitism)"이라는 어려운 낱말을 외우게 하기보단, 새가 깃털 쪼는 것을 같이 관찰하며, 자기 깃털 속에 붙어사는 이를 쪼아 먹는 새의 습성을 알려 주었습니다.

파인만 아버지는 무엇이 알맹이고 무엇이 껍데기인 줄 잘 알았던 것입니다. 강요된, 억압된, 일회성 지식이 아니라 자유로운, 살아있는, 참 지식(content)을 아들에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따라서 파인만에겐 공부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즐거움이었고, 파이만 역시 제자들과 동료들, 그리고 자신의 아들과 딸에게 그 즐거움을 물려줄 수 있었습니다.
따분함과 짜증으로 찌든 우리 교육 환경을 재미와 즐거움이 살아 숨쉬는 학습 생태계로 가꾸는 데 파인만의 교육 철학은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과학자 파인만!
"제가 보기에 그 이론은 단지 난점을 깔개 밑에 쓸어 넣어 버린 것입니다. 당연히 저는 그 이론을 확신하지 않습니다."

파인만이 말하는 그 이론이란 바로 자신의 이론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에게 노벨상을 안겨준 이론을, 그것도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그렇게 사정없이 깎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전기역학(QED: Quantum Electrodynamics). 인간이 만든 이론 가운데 가장 완벽하다는 이론을 자신이 만들어 놓고도 그저 코웃음만 칠 뿐입니다.
하지만 파인만에겐 이보다 더 중요한 이론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진정한 과학의 발달은, 아니 문명의 발달은 갈릴레오의 희생과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는 길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고 힘 있게 외쳤던 것입니다. 맹목적 확신은 현실 안주를 가져오며, 독단이란 독버섯으로 자랄 뿐입니다. 분명히 파인만은 그 누구보다도 물리학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 놓았습니다. 그리고 산업이 공학 중심에서 과학 중심으로 이동하는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파인만의 업적은 더욱더 빛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파인만이 과학계에 끼친 업적은 독단과 맹종을 거부하는 "의심하는 자유"일 것입니다.

예술가 파인만!
봉고 드럼을 연주하는 파인만의 사진과 그가 그려놓은 그림들은 여러 방면에 소질이 많았던 파인만의 모습을 단적으로 드러내 줍니다. 하지만 그런 일차적인 의미로 우리는 파인만을 예술가로 부르는 건 아닙니다. 아니, 그러한 모습은 오히려 부차적인 모습일 뿐입니다.

파인만의 삶았던 방식, 과학적 업적에 어려 있는 그의 "끼"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왜 파인만을 예술가로 부를 수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지독히 명예를 싫어했던 파이만은 물리학 얘기를 할 때면 상대가 누구든지 그 특유의 말발로 거침없이 대들고 또 받아줍니다. 그저 재미삼아 이런 저런 이론을 제안하고 실험을 해보곤 했는데, 바로 그런 것들이 실제적인 과학 이론으로 열매 맺곤 했습니다.

"흥미위주"
파인만은 정말 이 말 그대로 살았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일과 삶 모두를 즐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그 중독성 강한 즐거움을 퍼뜨렸습니다. 이제 그 즐거움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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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발견하는 즐거움 | ki**ang100 | 2010.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보면 볼수록 너무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분이다.   " 무슨일을 계속하고 있다면 그걸 왜 계속하고 있는지 다시 ...
    보면 볼수록 너무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분이다.
     
    " 무슨일을 계속하고 있다면 그걸 왜 계속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 물리학에서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할수록 규칙이 더 단순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더 복잡해지는데 그것은 우리가 더 큰 경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입자들과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되는 거죠.
      그래서 법칙이 다시 복잡해 보이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참 놀아운 일인데 경험을 계속 넓혀가다 보면 어느날 갑자기 모든것이 합쳐져서 하나로 통일됩니다.
      그러면 모든것이 전보다 훨씬 더 단순해 집니다."
     
    " 학생들을 가장 잘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과학적인 관점에서 가르쳐야 합니까, 아니면 실용적인 관점에서 가르쳐야 합니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잘 가르치는 방법은 아무런 철학도 갖지 않는 겁니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을 다 써봐야 한다고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는 그것이 혼란스럽고 제멋대로일 것 같지만
      나는 그것밖에 대답할 수가 없어요"
     
    " 그러므로 자연을 탐구할 때 우리는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미리 속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만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자 하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 나는 반드시 답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고 뭔가를 모른다는 것이 두렵지 않고 미스터리인 이 우주에서 길을 잃고
      아무런 목적도 없이 헤맨다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실제로 나는 그곳에 살고 있어도 나는 그게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 서로 이야기 하기 위해 우리는 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 시작할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의심과 불확실성 입니다.
      이미답을 안다면 더이상 증거를 수집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불확실성을 지니고 있다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증거를 찾은 일 입니다."
     
    " 아이디어를 결합함으로써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는 여러 사실들의 논리적 모순을 제거하고 정확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결합하려는 아이디어의 방향이 다르면 다를수록 더 좋습니다."
     
    " 증거를 찾은 다음에 우리는 그것을 판단해야 합니다.
      증거를 판단하는 데는 통상적인 규칙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들만 고르는 것은 옳지 않으며 모든 증거를 취해야 하고 항상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권위에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 어떻게 당신은 모르는 체로 살수 있는가?
      이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 크기를 줄여가다 보면 여러가지 흥미로운 문제가 제기 됩니다.
      모든것이 단순히 비례해서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분자들 사이의 인력때문에 물질들이 서로 달라붙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부품을 만들어 볼트에서 너트를 풀면 중력이 너무 약해서 너트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저는 모르는 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제가 성공할 거라고 확실한 필요가 없습니다. 전에 과학에 대해 말했듯이 제가 뭘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 삶은 더 풍성해집니다. 세상이 넓다는 것이 저는 기쁩니다."
     
    " 우리는 이미 머릿속에 들어 있는 개념으로 자기 생각을 설명한다. 
      한 개념은 다른 개념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이 개념은 저 개념을 통해 이해되고 저 개념은 또 다른 개념을 통해 이해된다.
      개념이란 수를 세는 것에서 비롯한 것인데 사람마다 수를 세는 방법이 다르다."
    " 이전 방정식이 새로운 상황에서 적용될 거라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상황에서는 거기에 맞는 새로운 방정식이 적용될 것입니다."
     
    " 뇌 회로가 한번 작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늘날 컴퓨터보다 훨씬 깁니다.
      하지만 뇌의 연결 체계는 컴퓨터보다 훨씬 더 정교합니다."
     
    " 패턴을 인식하는 것이죠,
      사람은 기껏해야 30~40개의 수만을 염두에 두고 수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바둑은 규칙이 더 간단한데도 바둑두는 컴퓨터는 그다지 우수하지 못합니다.
      한 수마다 둘 수 있는 수가 너무 많고 또한 너무 많은 요소들을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수를 미리 내다보지 못하는 거죠"
     
    " 뭔가 아주 강한 이유로 어떤 일을 시작했으면
      이따금 당초 동기가 아직도 유효한지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살아가며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그 결정이 반드시 옳은 결정이라는 것을 알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책을 읽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
     
     
     
     
  • 봉고를 연주하듯 물리학도 | kl**od | 2008.09.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게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파인만은 그 자신의 학문적 업적 보다는 특유의 강의법과 “챌린지 호 조사 보고서”로 더 많이 각인...

    내게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파인만은 그 자신의 학문적 업적 보다는 특유의 강의법과 “챌린지 호 조사 보고서”로 더 많이 각인되어 있다. 내게는 나쁜 돈 씀씀이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도서 구입이다. 책 사는 것이 뭐가 나쁘다고 하겠지만 나는 조금 많이 과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매달 책을 사는데 대부분의 용돈과 아르바이트 비를 써버린다.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다. 사족은 이쯤 달고 6월 초에 큰마음을 먹고 파인만 서거 20주년을 맞아 출판된 무려 33,000원이나 하는 『파인만!』이라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두께만 해도 벌써 사전급인 이 책은 아직까지 읽지 못 하고 고이 모셔두다가 엉뚱하게도 이번에 읽은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파인만과 처음 만나게 되었다.


    모든 인연이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 만남은 무척 중요하고 그 인연이 깊어질수록 첫 만남의 기억은 보다 소중해지기 마련이다. 파인만과의 첫 만남에는 만만치 않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그에게 가장 부러운 것은 바로 그의 유머러스한 점이다. 사실 물리학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하고는 거리가 멀다. 이번에 큰마음 먹고 도해로 이해하는 산더스 바이스 저의 『특, 특수상대성 이론』이라는 책을 구입 했는데 과연 이 책이 내 물리학 지식에 얼마나 커다란 도움을 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책은 저자의 손을 떠나는 순간 스스로 생명력을 얻는다는 것이 나의 독특하고 주관적인 관점이다. 어느 특정한 책이 어느 운명을 걸쳐 내 손으로 들어왔을 때 중요한 것은 그 책과 나 사이의 관계라 믿는다. 책은 조용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는 그 이야기를 듣는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이 단계를 거친다. 그러나 만약 책 내용을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거나 두 번째 읽을 때에는 태도가 바뀐다. ‘이봐, 책 당신 너무 자만하고 있는 거 아니야?’라든가 ‘그건 동의하겠는데 이건 정말 동의 못 하겠어.’라든가 때로는 험악한 말이 오가거나 등등의 대화가 펼쳐진다. 처음 책을 읽는 단계도 좋지만 역시 재미있는 것은 두 번째 단계이다. 파인만의 책은 처음부터 두 번째 단계에서 시작했다. 그만큼 저자가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분위기가 남다른 것이다. 그는 너무 난해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또 딱딱하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


    번역서들은 언제나 심판대 위에 오른다. 번역서를 읽었을 때 이해할 수 없다면 대개 번역이 엉망이거나 저자가 책을 정말 어렵게 썼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 하고는 한다. 『발견하는 즐거움』이 파인만이 풍기는 분위기를 전부 살릴 수 있을까? 선택은 독자들의 몫이겠지만 나는 이 책이 무척 잘 쓰인 책이기 때문에 번역의 영향이 적으리라 믿는다. 누가 읽어도 파인만은 아버지를 존경하고 괴팍하고 유머러스하고 불의에 항거하고 자신의 학문을 더 없이 사랑하고 성실한 진짜 멋진 남자였다. 


    분명한 것은 내가 파인만으로부터 배우고 싶은 것이 물리학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물리학이 아니더라도 파인만으로부터는 배워야 할 점들이 무척 많다. 우선 파인만처럼 봉고를 치고 싶지만 이것은 물리학을 배우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나 싶다. 게다가 파인만 선생님이 돌아가신지 20년이나 흘러 더 이상 그 모습을 볼 수도 없다. 만약 봉고를 치는 법을 배울 수 없다면 봉고를 치는 정신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가장 흥겨울 때, 너무 흥겨워 행복이라는 것이 마치 내 몸 안에서 넘쳐흘러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이 행복함을 표현하고 싶을 때 그것을 지체 없이 표현하는 것, 나 자신에게 더 없이 솔직해지는 것, 세상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등 이 모든 것이 봉고를 치는 정신이 아닐까 싶다. 쉽게 말하면 그 정신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와 같이 여행을 떠나는 사자에게도 용기가 없듯이 용기를 찾기 위해서는 긴긴 여행도 마다하지 않아야 할지 모른다. 또 그렇게 먼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결국 용기란 내 안에 있는 무엇임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파인만은 세상을 향해 자신의 전부를 보여주었다. 자신을 완전히 표현하는 것이 커다란 행복일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누구나 다 그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니라 믿는다.


    세상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표현하게 되고 그 순간에 나는 또 나만의 봉고를 연주할 수 있다.

  • 양자역학의 대가 | be**ehkk | 2006.06.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평행우주를 읽기전에는 리차드 파인만에 대해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양자역학의 대가라는 것을 알고나니 리차즈 파인...

    나는 평행우주를 읽기전에는 리차드 파인만에 대해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양자역학의 대가라는 것을 알고나니 리차즈 파인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해서 첫번째 선택한 책이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셔 인데 그것은 대출날짜 때문에 다 읽지 못하고 돌려주었고 지금 은 이 책을 읽고 있다.

     

    이 책 처음부분에는 파인만이 과학자로 만들기 위한 그 의 아버지의 교육방범이 잘 나타나 있고

    파인만역시 그의 평생동안 아버지의 교육방식과 가치관을 많이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파인만의 아버지는 파인만에게 단순한 지식보다는 사물의 이치를 파인만에게 알려주려고 한 거 같다.

    하지만 물리학자인 파인만은 사물의 현상에 대해 관찰만 할 수 있었지 이치에 대해ㅓ 깨닫지는 못하였다. 그리고 과학을 공부하며노 우리가 우주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과학교육에 대해 파인만의 생각은 아이들에게 경이로움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나역시 이부분에 동감이다. 한가지의 과학사실을 경이의 찬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

     

    호기심과의심과 질문이 과학의 영역이아는 것.

     

    선과 악은 동시에 교육되어 질 수 있다는 것

     

    축척된 지혜를 전달할 때 그것이 지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지혜또한 전달해야 한다는 거

     

    하나의 열쇠가 천국의 열쇠도 될 수 있고 지옥의 열쇠도 될수 있다는 점

     

    1959년에 파인만은 지금의 나노 테크날로지에 대해 이미 예견했는데

    여기서 난 뭔가 하는 생각. 파인만이 얘기했던 것처럼 너무도 무지한 일반인 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일반인.. 이세계는 이미 깨달은 선각자들에 의해서 이끌어 지고 있다는 것

    나도 이제는 뒤쳐져서가는 게 아니라 동시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발견을 하고 살고 있는지

    알고 깨닫고 살아야지...

     

    그럴려면 꾸준히 책을 읽고 배우면서 살아야지.

     

    인간을 넘어서서 우주를 묵상한다는 것, 인간이 없는 우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는 것은 위대한 모험이다.

  • 리차드 파이만 | jp**rk92 | 2004.07.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양자전기역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딴 천재 과학자이면서, 또한 대중적인 책들을 쓴 작가로도 유명한 저자의 여러단편을 모음 책이다...
    양자전기역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딴 천재 과학자이면서, 또한 대중적인 책들을 쓴 작가로도 유명한 저자의 여러단편을 모음 책이다. 특히 주목할것은 우주왕복선 챌린저 호 폭발 사건 조사보고서 관료주의의 맹목성을 비난하고 있으며, 미래의 컴퓨터에서는 가역성이나 비가역성에대한 설명,또한 양자컴퓨터의 가능성까지예견 하고 있다. 놀라운 저자의 혜안을 볼수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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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아나크로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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