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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 밥상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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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쪽 | A5
ISBN-10 : 8985777858
ISBN-13 : 9788985777858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 밥상 지키기 중고
저자 김순영 | 출판사 한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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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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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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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습관과 깨끗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건강한 밥상을 위한 실제적이고 대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올바른 먹거리 정보에 목말라하는 엄마들에게 바른 먹거리 원칙과 아이들의 먹거리 습관을 길려주는 데 필요한 육아원칙을 제시한다. 또 아이들 먹거리 습관을 지도하는 데 관련된 생생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순영
YMCA에 이어 경실련 초기 멤버로 참여해 오랫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환경정의시민연대 기관지인 <우리와 다음> 초대 편집위원장을 맡아, 한국여성민우회 주최 '참여 여성 모델 공모전'에서 '사회단체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에서 공저로 출간한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아토피를 잡아라』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_혹시.. 정말 아이를 굶기고 있나요?

01.나는 환경엄마, 우리 집 밥상의 원칙
02.아이에게 '건강한 맛'을 가르치려면 이것만은 꼭 하자
03.환경엄마의 부엌지침 5가지
04.환경엄마의 건강한 아이밥상 차리기

에필로그_내 아이의 건강밥상, 적당한 타협은 있을 수 없다.
집에서는 '문제아', 밖에서는 '계몽주의자'_서진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할까?" 환경엄마 김순영이 내놓은 손쉽고 바른 아이 밥상의 원칙 나는 환경엄마, 우리 집 밥상은 내가 지킨다! ― 당신 아이의 건강지수는 어떻습니까? 요즘 아이들은 한마디로 크다. 덩치도 크고 키도 크다. 그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할까?"
환경엄마 김순영이 내놓은 손쉽고 바른 아이 밥상의 원칙
나는 환경엄마, 우리 집 밥상은 내가 지킨다!
― 당신 아이의 건강지수는 어떻습니까?


요즘 아이들은 한마디로 크다. 덩치도 크고 키도 크다. 그런데 이것만 보고 옛날 우리 어렸을 때와 비교해 더 건강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소아병원에 가보면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10명 중 한 명 꼴로 유아 아토피 환자가 생겨나고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천식 등의 유병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거기다 소아비만과 소아성인병까지,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병에 시달린다.
왜 그럴까? 삶이 더 윤택해지고 더 풍족해졌는데 우리의 몸은 왜 더 건강해지지 않은 것일까?

환경엄마 김순영은 이렇게 말한다. 과거 몇 천 년 동안 우리 몸은 우리 전통음식에 익숙해지도록 진화되어 왔다. 그런데 요 20년 사이 우리 음식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렸다. 하루 24시간을 기준으로 할 때 23시간 59분 51초 동안 유지되어오던 전통식단이 불과 9초(우리나라의 경우는 불과 1초) 전에 빠른 속도로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 우리 몸이 이 급격한 변화를 제대로 견뎌낼 수 있겠는가?

또한 발전의 다른 파장으로 나타난 이른바 '맛'에 대한 끝없는 추구로 인해 우리의 식단은 180도로 변화했다. 맛과 대량생산에 대한 신화는 각종 식품첨가제, 인공조미료, 외국농산물, 농약살포를 더욱 불러들이는 결과를 낳았다.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물사료를 먹여 결국 광우병 파동까지 몰고 왔고 성장촉진제를 먹인 닭을 또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다. 과연 이런 먹거리들이 건강할까?

각종 식품첨가제는 단순히 건강만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한마디로 성급하다. 까탈스럽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참지를 못한다. 미국의 유명한 알레르기 전문의 파인골드 박사는 정서가 불안하고 난폭하며 주의집중이 잘 안 되는 아이들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서 그렇다고 밝혀낸 바 있다. 특히 착색료, 향료가 인간의 신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결과를 보고하여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제 성장과 진보라는 명제 아래 거칠 것 없이 치달아온 브레이크 없는 경주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진정한 전통밥상, 과거 우리 어머니들이 차려주신 소박한 밥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킬까를 고민하기에 앞서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제대로, 건강하게,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것이 진정 아이를 행복하고 바르게 키우는 첫 출발점이며 동시에 아이의 건강지수를 높일 수 있는 도약대가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엄마들이 가족밥상을 지키는 파수꾼, 유해먹거리와 싸우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

밥상을 바꾸면 아이가 달라진다. 우리 집 가족밥상의 작지만 큰 혁명
아이에게 영양가 높은 고기만 먹여서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엄마, 넘쳐나는 외식 매장에서 멋들어지게 식사하는 것이 사치며 멋이 아님을 아는 엄마, 도대체 진정한 귀족 밥상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고민하는 엄마에게 이 책은 내 가족, 내 아이를 위한 영양가 있고 무해한 먹거리를 제시한다.

저자의 전 책『차라리 아이를 굶겨라』가 아이를 해치는 음식에 대한 고발이었다면, 이 책은 가족밥상의 실태를 짚어보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얼마나 많은 문제점이 있는지 각종 자료를 인용해 과학적으로 알려준다. 더 나아가 그럼 이제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그 대안을 직접적으로, 자신의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그대로 제시한다.
맛있는 밥상, 건강한 밥상,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 귀족적인 밥상은 소박한 우리의 전통밥상이다. 이 책은 자연 그대로의 재료와 싱싱한 제철채소를 이용해 첨가물 없는 엄마표 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두 아이 윤호와 윤하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집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는 그대로, 환경운동가 김순영이 자신의 건강 가족밥상을 소개하고 있다.



♧ 저자소개

지은이 김순영
YMCA에 이어 경실련 초기 멤버로 참여해 오랫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환경정의시민연대 기관지인 <우리와 다음> 초대 편집위원장을 맡아, 한국여성민우회 주최 '참여 여성 모델 공모전'에서 '사회단체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에서 공저로 출간한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아토피를 잡아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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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냥'엄마 vs '환경'엄마 | ba**oo | 2004.02.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2
    나는 환경엄마나 환경아빠가 싫다. 아예 그런 말조차 없었으면 좋겠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도, 그러니까 평범한 엄...
    나는 환경엄마나 환경아빠가 싫다. 아예 그런 말조차 없었으면 좋겠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도, 그러니까 평범한 엄마아빠로 살아도 친환경적인 삶이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다. 지난 시절 우리는 흑백 논리에 길들여져 살아야 했던 때가 있었다. 흑과 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그런 시기를 지나 이제는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그러나 슬프게도 지금 우리는 새로운 이분법적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다. 흑과 백이 아닌, 녹색과 비녹색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냥' 엄마와 '환경' 엄마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것이다. 환경엄마 대 그냥엄마, 환경아빠 대 그냥아빠, 환경엄마 대 그냥아빠, 환경아빠 대 그냥엄마. 그러고 보니 이분법이 아니다. 사지선다형이다. 많은 갈등 구조를 내포한 쌍으로 묶인…. 학창시절 수많은 시험을 통해 갈고 닦은 찍기 실력을 다시 발휘해야 하는 끔찍한 상황이다. 이 문제는 이제 부모 된 자들이 치러내야 할,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거시기(?)다.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이 있었다. 패스트푸드, 아토피성 피부염, 유전자 조작식품, 녹색운동 등의 낱말들이 판을 치던 상황에서 나온 책이었다. 이 책의 공저자들 중 한 사람이자 대표저자였던 사람이 바로 이 글의 주인공인 '김순영'이란 엄마다. 환경운동가로 두 아이의 엄마로 저자 '김순영'은 쓰지 않을 수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먹이는 대부분의 음식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병들어가게 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낸 이후, 아무 생각 없이 아이들의 식생활을 방치(?)했던 수많은 부모들로부터 환경엄마 김순영은 수많은 원성을 샀다. "그럼 도대체 뭘 먹이란 겁니까?" "하나하나 그렇게 신경써서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죠" "몰랐으면 몰라도 이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아이가 도대체 제가 준비한 음식은 먹으려 들지 않으니 어쩌죠?" 저자가 독한 사람이었으면 그냥 한마디만 하고 돌아섰을 것이다. "차라리 아이를 굶겨요!" 그러나 환경엄마는 그렇게 모질지 못했다. 바로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지키기》라는 책을 냈기 때문이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아차렸을 것이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해 수많은 원성을 들었던 경험을 살려, 전작을 읽었던 독자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책이라는 것을.(^^) 어차피 우리는 녹색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환경엄마 환경아빠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러지 않으면 모두가 아파하며 종말을 맞아야 하는 비극이 연출될 테니까. 세상을 바꾸기 위해 다시 주먹에, 아니 이번엔 배와 목구멍에 힘을 주고 분연히 일어설 때이다. 건강에 반하는 먹거리는 목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라도 과감히 뱉어낸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어볼 만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냥 마음가는대로 살아도 친환경적인 삶일 수 있는 그때를 위하여, 환경엄마 파이팅! 환경아빠 파이팅!
  • 이제 막 아기의 돌을 맞은 친구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할께 없을까 하고 서점을 배회하다가 발견한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이제 막 아기의 돌을 맞은 친구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할께 없을까 하고 서점을 배회하다가 발견한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지키기란 책. 어렸을적 시골에서 자라왔던 경험탓인지 자연스러운먹거리와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자라는게 얼마나 좋은일이구 즐거운일인지 알고있기때문에 친구에게도 이런 내생각을 전해줄수 있는 책이 뭐있을까 ?하고 찾던 차에 이책은 정말 딱 좋은책이었다. 왜 바른먹거리습관이 중요한지, 또 채소와 제철위주의 식단이 중요한지와 건강조미료만드는법이 아이를 직접키운 엄마답게 생활의 예를 들면서 요목조목하게 잘 나타내고 있어, 자연식이 얼마나 좋은지 쏙쏙 들어올뿐만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정보에 대한 새로운 정보 (밀가루의 무방부제의 눈속임 등등)은 정말 유용했다. 무엇보다도 바른먹거리가 아이의 인성을 좌우한다는 정보는 이제막 돌이된 아이의 엄마인 친구에게 가장 중요한정보일터. 가뜩이나 아이의 건강에 대해 예민한 그친구에게 오히려 아이의 음식은 특별해서는 안된다는 정보는 친구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계기가 될것이다. 친구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뿌듯해진다. 이책은 내아이만은 특별하게 키우겠다며 음식마져도 고급을 지향하고 아이가 좋아하는것 위주로 해줬다가-실패한 많은 엄마들에게 경종을 울릴것이며 예비엄마들에게는 아이를 덜 수고롭게 키우면서도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 빛나는 정보를 선사하게 될것이다. 특히 자연스러움을 위반하는것은 모든 이상의 원인을 제공한다는 저자의 말은 가슴깊이 와닿을듯. 아기를 낳기전에 이책을 보게 되서 정말 다행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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