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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 앞속지에 증정도장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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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 154*225*22mm
ISBN-10 : 8994803548
ISBN-13 : 9788994803548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 앞속지에 증정도장 찍힘 중고
저자 김송호 | 출판사 물병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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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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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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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인 인공지능. 김송호 박사는 그 가능성을 일자리 변화를 통해 조망하며, 막연한 두려움을 멀리 하고,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기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의 대전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의 행복이다.
김송호 박사는 “힘든 노동은 인공지능에게, 행복한 일과 삶은 인간에게!”라고
공존 패러다임의 목적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인공지능과 함께 상생하고 번영하는 공존 패러다임의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 산업 시대의 ‘소유’ 개념을 ‘공유’ 개념으로
- 개인 역량 강화는 ‘개인’ 지식에서 ‘협력’ 지식으로
- ‘기본 소득’ 정책의 강력한 추진

“인공지능과 함께 살고자 한다면, 인류가 먼저 우리 내부의 불평등과 부조리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세계사적 전환에서 항상 요구 되어왔던 ‘상생’과 ‘공유’의 가치를 다시 기억해야 한다. 그 요구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더욱 절박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내부에서 먼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지 않으면, 인공지능은 어쩌면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존재로 등장할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저자 : 김송호
서울대 학사, KAIST 석사를 마친 후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자로서 주로 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중에도 공학 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 관한
10여 권의 책들을 출간하고 대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기업과 대학,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감사 및 평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입증하다 』(물병자리, 2016)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지방대생 성공 전략 』(비피기술거래, 2018)
『신재생 에너지 기술 및 시장 분석 』(비피기술거래, 2016)
『부의 진화론 』(태웅출판사, 2014)
『사오정 넘고 오륙도 돌아 행복공동체로 』(필맥, 2013)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 』(필맥, 2011)
『녹색성장의 길 』(한국표준협회, 2011)
『CEO 공학의 숲에서 경영을 논하다 』(페이퍼로드, 2010)
『당신의 미래에 취업하라 』(필맥, 2009)
『부동산 신투자전략 』(지상사, 2009)
『행복하게 나이 들기 』(휴먼앤북스, 2008)
『대한민국 이공계 공돌이를 버려라 』(청림출판, 2007)

목차

프롤로그 인공지능 시대, 공유와 상생을 통해 공존을 모색한다

제1장 위기의 직장인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직장인의 위기
전문직도 대체하기 시작한 인공지능
엎친 데 덮친 고령화 현상
더욱 가난해질 가능성이 높아진 직장인의 처지

제2장 패러다임을 장악하라
지식보다 콘텐츠가 중요한 인공지능 시대
공짜가 대세가 되는 세상
공유와 상생의 패러다임
누구를 위한 인공지능인가?

제3장 요동치는 일자리
인공지능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
산업혁명 때처럼 결국 일자리가 늘어날까?
어떤 일자리가 줄어들고 어떤 일자리가 늘어나는가?
특히 청년 일자리가 줄어든다
일자리 개념의 변화

제4장 번영을 보장하는 기업
대량생산 기업보다 맞춤형생산 기업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를 중요시하는 기업
고객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
창의적인 인재를 제대로 대우하는 기업
주주를 위한 기업이 아닌 사회를 위한 기업

제5장 스마트 비즈니스맨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인재
네트워크형 인재
스마트 스킬을 갖춘 인재
T형 인재와 H형 인재

제6장 생존을 너머서
산업사회 기업에 다니고 있다면?
신의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안심?
창업을 준비한다면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자녀 교육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면

제7장 공존을 위한 정책
사회제도 개선이 필요한 이유
성공보다 행복한 삶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자
기본소득 정책이 기본이다
직장인의 창업이 쉬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에필로그 직장인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책 속으로

이런 여러 가지 사회 문제는 자본주의 체제, 특히 주주 자본주의와 금융 자본주의의 폐해에 의해 발생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자본주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인공지능 시대를 맞게 되면 이런 사회적 문제들이 더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데 ...

[책 속으로 더 보기]

이런 여러 가지 사회 문제는 자본주의 체제, 특히 주주 자본주의와 금융 자본주의의 폐해에 의해 발생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자본주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인공지능 시대를 맞게 되면 이런 사회적 문제들이 더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사회적 패러다임을 바꾸고, 그에 따라 정치 체제와 사회 시스템을 바꾼다면 자본주의 폐해에 의해 나타난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게 바로 이 책을 통해 이루고 싶은 소망이기도 하다.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가장 큰 메시지는 인공지능을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로 만들자는 것이다. 산업사회의 패러다임으로 바라보면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되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라보면 인간의 힘든 노동을 인공지능이 대신해 주는 것이 된다. - 14쪽

한국 기업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재벌 경영이 여전히 대세라는 점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자본은 플랫폼이나 콘텐츠 개발 등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창의적인 분야에 투자되어야 한다. - 24쪽

인공지능 시대에는 필요에 따라 만들어졌다가 프로젝트가 끝나면 일자리가 없어지는 ‘긱 이코노미’가 대세가 될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젊은이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주장은 기성세대들의 편견 내지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제는 젊은이들이 은퇴한 세대들을 부양하도록 할 게 아니라, 은퇴자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35쪽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직장인들이 마주할 또 다른 문제는 부의 양극화로 인한 빈곤의 심화다.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과 강력한 네트워크가 필요한데, 자본도 네트워크도 없는 직장인들이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인공지능은 부유한 자본가에게는 무한한 부와 영향력을 더해주지만 일반인에게는 불안정, 빈곤, 실업의 나락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디지털 네트워킹은 경제의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하고 확장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은 부유한 소수의 자본가에게 돌아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들이 창출한 가치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37쪽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인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식 말고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분야의 능력이면서 기업에 이익을 가져오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어야 한다. 즉 산업사회에서 중요했던 어떻게(Know-How), 즉 효율을 높이는 일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결국 그로 인해 기업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Know-What)이 필요하다. 이처럼 소비자에게 가치를 창출하면서 동시에 기업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콘텐츠 창출 능력’이다. - 47쪽

산업사회에서는 기업 활동이 모든 이해당사자들에게 자연스럽게 혜택이 그나마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었다. 하지만 산업사회 후반기에 들어 주주 자본주의, 금융 자본주의가 등장하면서 자본이 이익을 독점하는 현상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업 활동이 근로자의 임금을 빼앗아 자본가에게 안겨주는 역할을 하도록 바뀌고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류의 부는 증가해 왔지만, 반대로 공동체는 파괴되고, 사회적 갈등은 커져왔다. 비교적 평등한 사회였던 원시 수렵채집사회에서 농경사회, 산업사회로 발전할수록 불평등이 심해지고,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착취자와 피착취자,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눠지면서 갈등을 겪게 되었다. 하지만 인공지능 시대는 다시 대립과 착취의 사회적 갈등을 벗어나 공유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육체적 노동을 대신한다면 인간은 좀 더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인공지능에 의한 혜택을 사회 이해관계자들이 골고루 나눠가질 수만 있다면 말이다. - 67쪽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는 산업사회의 일자리와는 다른 개념이다. 산업사회의 일자리가 농경사회의 일자리와는 판이하였듯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도 산업사회의 일자리와 판이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와 산업사회의 일자리를 정량적으로 비교하기보다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어떻게 일자리의 개념이 변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농경사회의 대장장이는 자영업자에 가까웠지만, 산업사회의 대장장이는 출퇴근하여 공장에서 기계만 상대하는 월급쟁이일 확률이 높다. 반면에 인공지능 시대의 대장장이는 플랫폼에서 주문받은 맞춤형 상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프리랜서일 확률이 높을 것이다. 겉은 모두 대장장이지만, 일자리 관점에서 보면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88쪽

결론적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늘어나는 일자리, 최소한 사라지지 않는 일자리는 인간다움을 지키면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모든 논의의 중심에 인간이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염려는 그 중심에 인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인간이 더 편해지니 좋은 일인데 그 중심에서 인간이 사라지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 93쪽

아직도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고객을 봉’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고객은 왕이다’라는 전략조차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 기업들도 하루빨리 ‘고객은 파트너다’라는 전략을 구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 125쪽

그러자면 지금처럼 한 분야를 깊게 아는 전문가(스페셜리스트)도 필요하지만, 전 분야를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제너럴스페셜리스트’가 더 필요하다. 전문가라도 타 분야와 협업할 수 있을 정도로 타 분야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춘 인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이런 인재를 ‘T형 인재’라고 정의한다. 특정한 분야에 어느 정도 깊은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말한다. 기업 자체의 ‘차별화된 최고 능력’과 외부의 ‘차별화된 최고 능력’을 조합하여 새로운 ‘차별화된 최고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H형 인재’라고 부른다. - 149쪽

한국 정부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전환 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냈듯이, 산업사회에서 인공지능 시대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시대의 전환기에는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유지되고 있었던 균형이 깨지면서 새로운 갈등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즉 이해 당사자들끼리 문제를 해결할 때 나타나는 극심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그나마 이해관계에서 먼 정부가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 - 195쪽

문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사회 안전망을 얼마나 빨리 만들어 산업사회에서 만들어졌던 사회 안전망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느냐 하는 점이다. 정규직 전일제 노동을 전제로 제정된 현재의 사회보장제도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인 기본소득제도를 실시하여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교육 제도도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개편해야 하는데, 대학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야 한다. 왜냐하면 앞으로는 평생 수십 개의 직업을 가져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198쪽

모든 국민에게 아무 조건 없이 기본소득을 제공하면 수혜자들이 이를 남용하거나 비생산적으로 쓸 것이라고 걱정하고, 더 나아가 수혜자들의 의존성이 커져서 일할 의욕을 잃고 국가에 기대서 살아가기를 바랄 수도 있다는 반론도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시행되었던 모든 기본소득 실험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받은 현금을 절대 헛되이 낭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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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로운 인류 문화를 여는 기회가 될 인공지능 시대 그리고 공존 패러다임 이미 인공지능 때문에 일자리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뉴스에도 심심치 않게 관련 보도가 흘러나온다. 뉴스 논평은 일자리가 줄어들어 노동자들의 미래가 어둡다는 암울한 이야기를 쏟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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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인류 문화를 여는 기회가 될 인공지능 시대
그리고 공존 패러다임
이미 인공지능 때문에 일자리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뉴스에도 심심치 않게 관련 보도가 흘러나온다. 뉴스 논평은 일자리가 줄어들어 노동자들의 미래가 어둡다는 암울한 이야기를 쏟아내지만,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아르바이트 시장에서는 이런 현실을 피부로 느끼지만, 아직 한 발 떨어져 있는 직장인들은 팔짱을 끼고 바라보고 있다. 식당에서 계산원 대신 키오스크를 만나면 한마디 할 뿐이다. “이제 기계가 다 하네. 이러다 우리도 잘리는 거 아니야?”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언론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지능 시대의 우리 미래는 핏빛일까 장밋빛일까? 장밋빛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과연 무엇인가?
?인공지능 AI 공존 패러다임?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전환 시대의 현실, 그리고 인공지능을 둘러싼 힘의 관계를 조명하며 조심스럽게 장밋빛 미래를 전망한다. 그 핵심으로 공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인공지능의 문제는 일자리 증감에 대한 우려 수준이 아니라, 더 큰 맥락인 패러다임의 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보길 권하고 있다. 이는 단지 경제 주체인 정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환의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 개개인에게도 직면한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 AI 공존 패러다임?에서 김송호는 인공지능 시대를 위협이 아니라 인간이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더욱더 융성한 인류 문화를 열어 낼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쉬운 길은 아니지만, 산업사회의 낡은 패러다임을 버리고, 공유와 상생을 기치로 공존을 목표로 한 패러다임을 구축한다면 이르지 못할 길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 전제 조건으로 ‘기본 소득 정책’의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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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   ...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

     

    김송호 지음 물병자리 2019.01.25.

     

    인공지능 시대, 인간은 어떻게 대처하고 생존해야 하나. 직장인, 자영업자, 노동자, 학생, 고령자 모두에게 심각한 물음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 공유와 상생을 통해 공존을 모색한다.’라는 기본적인 생각으로 대비책을 소개한다. 글의 방향과 내용이 명쾌하다. 지향점은 힘든 노동은 인공지능에게 행복한 일과 삶은 인간에게이다. 이렇게만 된다면, 인간은 행복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한 일일까. 책의 전체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다.

    주요 내용

    1장 위기의 직장인

    ˆ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직장인의 위기

    ˆ전문직도 대체하기 시작한 인공지능

    ˆ엎친 데 덮친 고령화 현상

    ˆ더욱 가난해질 가능성이 높아진 직장인의 처지

    2장 패러다임을 장악하라

    ˆ지식보다 콘텐츠가 중요한 인공지능 시대

    ˆ공짜가 대세가 되는 세상

    ˆ공유와 상생의 패러다임

    ˆ누구를 위한 인공지능인가?

    3장 요동치는 일자리

    ˆ인공지능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

    ˆ산업혁명 때처럼 결국 일자리가 늘어날까?

    ˆ특히 청년 일자리가 줄어드는 이유

    ˆ일자리 개념의 변화

    ˆ어떤 일자리가 줄어들고 어떤 일자리가 늘어날 것인가?

    4장 번영을 보장하는 기업

    ˆ대량생산 기업보다 맞춤형생산 기업

    ˆ소프트웨어를 중요시하는 기업

    ˆ고객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

    ˆ창의적인 인재를 제대로 대우하는 기업

    ˆ주주가 아닌 사회를 위한 기업

    5장 스마트 비즈니스맨

    ˆ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인재

    ˆ네트워크 인재

    ˆ스마트 스킬을 갖춘 인재

    ˆT형 인재와 H형 인재

    6장 생존을 넘어서

    ˆ산업사회 기업에 다니고 있다면?

    ˆ신의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안심?

    ˆ창업을 준비한다면

    ˆ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자녀교육

    ˆ은퇴를 준비하고 있다면

    7장 공존을 위한 정책

    ˆ사회제도 개선이 필요한 이유

    ˆ성공보다 행복한 삶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자

    ˆ기본소득 정책이 기본이다

    ˆ직장인의 창업이 쉬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필요에 따라 만들어졌다가 프로젝트가 끝나면 일자리가 없어지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그러므로 고정적인 직장이라는 개념이 희박한 시대가 온 것이다. 또한 소수의 자본가들에게 혜택과 가치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플렛폼 효과때문이다. 고위직 일자리와 임금이 낮은 하위직 일자리는 줄어들지 않고, 중간직 일자리만 주로 줄어들면서 직장인들도 양극화에 내몰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산업사회 시대에는 노하우(Know-How)’ 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라면, 인공지능 시대에는 효율을 높이는 일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기업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인 노왓(Know-What)’이 필요하다. 바로 콘텐츠 창출능력이다.

     

    인공지능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협력적 공유(Collaborative Commons)’이다. 이것은 다른 기업과의 협업과 상생하는 것이다. 자신이 최고인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 최고인 기업을 찾아내어 협업하여야만 최고 제품 내지 최고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기업이 애플이다. 산업사회의 창의적인 인재는 하드 스킬이 뛰어난 인재로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뛰어난 다른 회사의 제품이나 기술을 빠르게 따라가는 기업 였다면,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인 패스트 무버(Fast Mover)’이다. 이것은 개인의 역량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협업에 의해 창의적인 콘텐츠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기업들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할까? 첫째, 인공지능의 하드 스킬과 인간적인 소프트 스킬을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스킬을 갖춘 인재이다. 둘째, 여러 분야의 차별화된 최고 능력을 가진 외부 기업들을 찾아내고 협업을 이끌어내서 차별화된 최고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네트워크형 인재가 필요하다. 그래서 한 분야를 깊게 아는 전문가(specialist)’도 필요하지만, 전 분야를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제너럴리스트(generalist)’가 더 필요하다. 이런 인재를 ‘T형 인재라고 말한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차별화된 최고 능력과 외부의 차별화된 최고 능력을 조합하여 차별화된 최고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춘 ‘H형 인재가 필요하다.

    참으로 이 시대의 어려가지 문제와 고민들을 해결하고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 탁월한 저서라고 생각하며 지도자와 기업인 그리고 직장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인공지능 아마도 요즘 뉴스와 방송을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인공지능이...

    인공지능 아마도 요즘 뉴스와 방송을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인공지능 컴퓨터와 이세돌 바둑기사의 바둑대결로

    한번에 세상 모두에게 알려진 단어일것이다.

    이 경기로 예전에는 두뇌를 사용한 분야인 바둑이란 분야는 인간만이 할수 있는 분ϻ야로만 여겨지던 부분을

    인공지능 컴퓨터의 승리로 끝나면서 멀지않아서 인간에 할수 있는 영역을 빼앗을 거라는 걱정으로 가득찬

    얘기들과 화제로 인공지능 단어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계기가 아닐까 싶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미래 먼 훗날에 사람들의 일자리를 인공지능 컴퓨터가 대체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버릴 거라고 많은 미래 예측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발표했던 부분이다.

    이 책의 저자도 이런 변화를 자신이 직접 몸으로 체험한 이야기를 책으로 펼쳐내 보았다.

    특히 이 책이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한 내용을 다른 지식인들이

    두리뭉실하게 미래에 대한 변화를 예측했다고 하면 이 책의 저자는 예측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ϻ 현재의 직장인들이

    본인 자리에서 아님 본인 입장에서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는 것이 다른 책과 많이 다른 점으로

    볼수있다.

    저자의 말처럼 시간이 흐르면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들어올수밖에 없을것이라고 얘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바뀌는 세상을 탓하며 불평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세상을 미리 알고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현재 자신의 직장위치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이 살아나갈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으로 이 책이 다른 책과 확실하게 다른 책으로

    볼수 있다.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 지식인들의 책을 읽으면 자신들의 지식만 자랑할뿐 현실에서는 전혀 써 먹을수 없는 이론적인 얘기만하고

    그런 책을 읽어보는 저자들에게 한숨만 제공하는데 비하여 이 책은 본인이 인공지능의 변화를 감지하고 어떻게 해야

    현재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바뀔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이 다른 책과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산업혁명 때처럼 일자리가 늘어나는냐? 아니냐? 대한 생각보다는 인공지능 컴퓨터로 인하여 일자리가 어떻게 바뀌게

    될것을 미리 알고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인지에 대한 확실한 제시를 한 내용 한부분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처럼 인공지능이 알게 모르게 우리생활에 조금씩 들어오면서 편리하게 바뀌는 부분도 있고 자신들의 일자리를

    위협해서 편리함을 넘어서 자신의 밥그릇을 뺏어갈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인공지능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공존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인공지능이 무조건 인간들의 일자리를 뺏어가니까 나쁘다는 의견을 내세우면

    불평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좋은 방향으로 인지하고 미리 대처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저자의 뜻을 이해하고 꼭 읽어보고 변화를

    감지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ϻ

  •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 | sh**he | 2019.03.25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인공 지능이 폭발적인 학습으로 인간이 손을 쓸 여지도 없는 신의 경지에 도달하면 우리 삶의 세계는 디스토피아일지 유토...

    인공 지능이 폭발적인 학습으로 인간이 손을 쓸 여지도 없는 신의 경지에 도달하면 우리 삶의 세계는 디스토피아일지 유토피아일지 궁금증은 커지기만 한다. 영화나 책등의 영향인지 디스토피아에서 노예와 같은 삶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 수준까지의 인공지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래도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바람직한 것으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면서 즉 인공지능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인공지능에게 맞기고 인간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면 여유롭고 행복한 이상적인 삶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적인 전망보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면서 적절한 해결방안을 알려준다. 농경사회, 산업사회,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는 그 개념이 다르다. 그러므로 패러다임에 맞게 자기계발을 해야 함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더 나아가 산업사회에 맞추어서 확립된 정부 정책, 사회체제, 교육 방법 등을 인공지능 시대에 맞도록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교환 대상 재화가 제품과 서비스인, 소유와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사회와 교환 대상 재화가 정보재(Information Goods)인, 항상 공급이 초과되어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그래서 공유와 상생에 의해 가격을 낮추고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차이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최저 가격과 최저 품질보다는 기업과 고객 간의 인간적 교류의 지속성 깊이가 고객의 충성심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임을 깨우치면서 사용자를 공급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가 되도록 만드는, 고객만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플랫폼 기업에 감탄한다. 우리나라에는 그럴듯한 플랫폼이 아직도 없다는 것에 아쉬움도 가진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직원의 노동력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고 자본, 주주가 이윤의 독식하여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문제에 대한 대책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훨씬 잘할 수 있는 노하우가 아니라 고부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노핫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차별화된 일을 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 몇 년 전에 바둑 왕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후 우리는 주위에서 AI란 용어를 흔하게 들어 왔다. 머지않아 이세돌과 알파고의 경우처럼 인간이 AI에 지배당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 책 ‘인공지능AI공존 패러다임’은 이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인간과 인공지능이 어떻게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야 할지 잘 말해 주고 있다. 오늘 주말 아침 신문에서도 정부가 제조분야와 서비스 분야에 로봇 수 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이렇듯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같은 삶의 공간에 사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숙명이 되어 버린 것이다 마냥 인공지능시대에 아무런 대책 없이 기존의 삶의 방식들을 그대로 고수 할 것인지, 아님 새로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맞는 교육을 우리 자녀들에게 시킬 것인지는 지금 우리의 당면과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인공지능시대의 다양한 직업의 변화와 더욱 심해지는 부의 양극화 현상, 다양한 직업형태의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들과 그 대처방안 등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었다고 할 수 있겠다.   ...

    몇 년 전에 바둑 왕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후 우리는 주위에서 AI란 용어를 흔하게 들어 왔다. 머지않아 이세돌과 알파고의 경우처럼 인간이 AI에 지배당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 책 ‘인공지능AI공존 패러다임’은 이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인간과 인공지능이 어떻게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야 할지 잘 말해 주고 있다.

    오늘 주말 아침 신문에서도 정부가 제조분야와 서비스 분야에 로봇 수 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이렇듯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같은 삶의 공간에 사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숙명이 되어 버린 것이다

    마냥 인공지능시대에 아무런 대책 없이 기존의 삶의 방식들을 그대로 고수 할 것인지, 아님 새로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맞는 교육을 우리 자녀들에게 시킬 것인지는 지금 우리의 당면과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인공지능시대의 다양한 직업의 변화와 더욱 심해지는 부의 양극화 현상, 다양한 직업형태의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들과 그 대처방안 등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설명해 보겠다.

    인공지능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은 인간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소양을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

    학교에서 받은 교육은 대부분 인공지능이 대체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존에 학교에서 배웠던 교육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인간은 지식면에서는 인공지능과 경쟁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므로 암기위주의 교육에서 토론식 교육을 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능력을 키워주려면 책을 읽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책이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는 책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접하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하기 때문이다

    교육의 내용도 기능 위주가 아닌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인간이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되지 않으면 인공지능의 노예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시대에 일자리가 늘어나든 줄어들든 일자리의 페러다임은 분명 바뀐다.

    그리고 이 책에는 어떤 일자리가 늘어나고 어떤 일자리가 없어질지, 그로 인하여 어떤 사람들이 부의 기득권을 쥐게 될지 아주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함으로서 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져 더욱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작가는 내다보고 있다.

    이것이 작가가 이 책을 기술한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

    잘 모르는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마냥 부정적인 시각과 그로 인한 부작용들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그에 맞는 사회제도를 개선하고 잘만 활용한다면 우리 인간은 더욱 편리해진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와 사회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대로 이해하여 공유와 상생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작가는 거듭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 ‘인공지능 AI공존 패러다임’을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막연하기는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AI 인공지능은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하는데충분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막연하기는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AI 인공지능은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인공지능에 의해 인간이 밀려나게 되는 결정적 시기는 언제쯤이고 또 그것이
    사실이라면 왜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피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마치 사지로 우리 스스로를 밀어 넣는 우매함을 보여주고자 함이 아니라면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적이며 미래 시대를 좌우하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살펴야 하는것은 이제 운명적인 숙제가 되었다.


    이 책 "인공지능 AI 공존 패러다임" 은 현재를 기점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인간의 삶이
    바뀌게 될 가능성을 가진 AI 인공지능에 대해 현실의 상황, 그리고 인공지능이 미치는
    다양한 변화의 촉발, 기업의 변화와 새로운 사회에서의 생존을 위한 우리의 변화에 대한
    당위와 정책적 필요성을 담아 인공지능과의 공존에 대한 의미있는 이해를 더해주는 책이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인간이 모든 주체가 된 것에서 인간의 영향력을 줄이고 더욱 편리함과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을 위해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인간의 영향력을 줄이는 일에 속한
    무수히 많은 일자리, 직장의 사라짐은 이제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편익과 바꾼 결과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과연 이대로의 삶으로 만족하며 살 수는 없을것 같다.
    우리 개개인 모두에게 던져진 생존과 직결된 문제임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심각한 수준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을터, 긍정적 시선으로 본다면 우리는 흔히
    말하는 3D 업종뿐만이 아니라 더많은 분야에서 노동을 줄이고 사람다운 일, 혹은 문화를
    향유하는 일에 더 많이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리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일에 개개인의 사유를 넘어 함께하는 공유, 공감, 공존이라는 공동의 가치, 목표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시키고 실천해야만 한다.
    이 책의 핵심이자 저자의 주장이기도 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AI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되었다.


    여전히 인공지능에 의해 인간의 삶이 위협받게 될것 이라는 소식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일이지만 인공지능 개발이나 발전이라는것도 모두 인간을 위한 대장정임을 판단해
    본다면 두려움에 휩싸여 있기보다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는 우리의 역할 또는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파악하고 대응해 나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일이 될것이다.


    네트워크형 인재, 스마트 스킬을 갖춘 인재 등 인재 교육에 대한 지식은 신선한 주장이며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삶을 생각하는 차원에서의 현재 교육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깨어있는 교사, 시민, 등 우리 모두가 받아들이고 변화에 앞장 서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제시된 모든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 의식의 변화, 바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꼭 필요하다는
    의미있는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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