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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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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쪽 | A5
ISBN-10 : 896060061X
ISBN-13 : 9788960600614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 [양장] 중고
저자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 역자 김희진 | 출판사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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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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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rt*** 2020.09.08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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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르네상스 정치의 중심에 있었던 귀차르디니의 금언집!

마키아벨리와 함께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손꼽히는 귀차르디니. 그는 메디치가의 지배하에 최고 권력자로 군림하였으며, 메디치가가 몰락했을 때는 반역자로 몰리기도 했다. 또한 교황을 위해 일했지만 당시 교회를 비판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다양한 정치적 사건을 거치면서 느끼고 성찰한 내용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를 뒤흔들었던 최고의 처세가가 들려주는 '성공적인 자기관리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으로, 품위 있는 외교관이자 탁월한 행정관으로 살았던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의 명저『회고록(Ricordi)』을 재구성해놓은 금언집이다. 귀차르디니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자기관리 하였는지에 대한 비책들이 소개된다.

본문은 '세상사의 이치, 성공과 부, 권력과 리더십,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명성과 평판' 등의 분야로 나누어 난세의 처세술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귀차르디니의 인생관, 철학, 정치사상이 압축되어 있다. 특히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 또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처세의 기술을 명확히 짚어내었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원저는 특별한 목차 없이 단편적으로 나열된 형태였지만 이 책은 주제별로 정리하여 인생에 필요한 지혜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 조직사회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기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Francesco Guicciardini

1483년 르네상스가 절정을 이루던 피렌체의 저명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28세의 나이에 대사로 임명되어 정계에 화려하게 입문해 최고행정관과 모데나·레지오·로마냐 등지의 총독직 등을 역임했다. 외교관이자 사상가, 정치가였던 그는 권력과 외교의 게임에 능했으며 이재(吏才)에도 밝아 부와 명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귀차르디니는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사상가로 손꼽히기도 한다. 현실주의자로서 난세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처세술과 정치 지도자론을 다룬 저서 『신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함께 정치 외교학의 중요한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귀차르디니는 생전에 정치 문제를 다룬 비망록과 논문을 많이 남겼는데, 그 중 『피렌체사』와 『이탈리아사』는 그가 남긴 대표적인 역작으로 손꼽힌다.

목차

추천의 말 _ 현실에 기반한 성공의 지혜를 담은 책!

1장 시대를 훌쩍 뛰어넘는 세상사의 이치
01.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02.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03. 재물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필요한 수단이다
04. 점성술사들도 미래를 보여줄 수는 없다
05.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06.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을 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다
07. 아주 사소한 일이 번영과 재앙을 몰고 온다
08. 세상의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
09. 종교에 대해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10. 죽을 날이 가까운 노인이 젊은이보다 욕심이 많다
11. 새로운 원칙이 자리 잡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12. 근원을 알 수 없는 소식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13. 섣부른 판단으로 낭패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라
14. 구세주가 모든 일을 다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15. 지난 시대에 벌어진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2장 성공과 부의 비결은 분명 따로 있다
16. 능력을 인정받는 시대에 태어난 것은 행운이다
17. 기회가 찾아왔을 때 확실히 잡아야 성공한다
18. 현명한 사람은 행운에 의지하지 않는다
19. 현명한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기회가 보인다
20. 최고가 되고 싶다면 남보다 먼저 시작해야 한다
21. 지나친 근심과 의심은 마음을 괴롭게 만든다
22. 아무리 지식이 풍부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23. 불만이 가득한 사람보다 절망에 빠진 사람이 더 위험하다
24. 신념은 스스로 경험하고 깨달아 이룩해야 한다
25.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것은 너무도 심오한 신의 영역이다
26. 과거의 경험만 믿고 미래를 예측해서는 안 된다
27. 근거 없는 두려움으로 지금의 행복을 묵살해서는 안 된다
28.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돈을 믿고 흥청망청해서는 안 된다
29. 부당하게 얻은 재물은 삼대를 이어가지 못한다
30. 지출을 없애는 것보다 돈을 유용하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3장 현실적인, 너무도 현실적인 처세의 기술
31. 때로는 속임수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32. 겉이 고요하다고 해서 속까지 고요하리라는 법은 없다
33. 명성을 쌓으면 친구가 저절로 모여든다
34. 음모는 어떻게 해서든 실패할 수밖에 없다
35. 도움을 준 사람에게 봉사해야 할 의무는 없다
36. 명예에 대한 야망을 품지 않아야 한다
37. 사람들은 기회만 생기면 권력을 향해 돌진한다
38. 큰소리로 정의를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마라
39.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서는 안 된다
40. 다른 세력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면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41. 나의 잘못을 떠들어대는 사람은 내가 잘못되길 바라는 것이다
42. 지혜로운 사람들만 모여도 논쟁을 피할 수는 없다
43. 원하는 바를 얻으려면 때를 기다려라
44. 권력자에게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서는 안 된다
45. 성공하고 싶다면 항상 통치자의 눈에 띄어야 한다

4장 권력과 리더십의 은밀한 속성을 깨닫자
46. 아랫사람은 윗사람 앞에서 자신을 포장한다
47. 최선을 다해 기다리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48. 자신의 한계를 잘 아는 사람이야말로 용감하다
49. 거대한 위험 앞에서도 기세가 꺾여서는 안 된다
50. 좋은 소식에 득의양양하지 말고, 나쁜 소식에 낙심하지도 말라
51. 적개심을 보여도 안 되고, 복수를 감행해도 안 된다
52. 악한 정부가 통치하는 도시는 반드시 몰락한다
53. 원수가 굴복할 때 자비를 베풀어 용서하라
54. 아랫사람이 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5. 존경 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라
56. 충성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대한 대가를 줘야 한다
57. 관대한 마음으로 아랫사람을 자극하라
58. 통치자를 섣불리 비난해서는 안 된다
59. 배신을 두려워하는 것은 상대를 불신하기 때문이다
60. 신용도,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는 도움을 받을 수 없다

5장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반드시 이기는 기술
61. 무슨 일이든 대충하는 것은 사회의 해악이다
62. 조급하게 행동하면 결국 실패한다
63. 끝까지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64. 이미 일어난 일을 두고 후회하지 마라
65. 때로는 무모한 희망보다 확실한 두려움이 더 효과적이다
66.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발전 가능성이 커진다
67. 선택하지 않은 결정에는 분명 허점이 있다
68. 그 어떤 위험 앞에서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69. 항상 주위를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70. 겉만 보고 경솔하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71. 결과를 예상할 때 세세한 것에 집착하지 마라
72.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에는 만전을 기해야 한다
73. 계획을 세웠다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74. 철저히 준비한 뒤 행동으로 옮겨라
75. 때로는 세부사항이 판단력을 방해한다

6장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밀 꿰뚫어보기
76. 현명한 사람에게 다가가 호감을 얻어라
77.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78. 친구는 도움을 주고, 적은 해를 가한다
79.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사람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80.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
81. 재앙을 피하듯 경솔한 사람을 멀리 해야 한다
82. 때로는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복수를 하기도 한다
83. 누군가 자신을 속이는 것 같다면 속내를 캐내야 한다
84. 종종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85.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86. 교활한 사람들은 남을 속이며 이익을 꾀한다
87. 공격적인 사람은 자기방어 차원에서 공격을 한다
88.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정당하게 방위하라
89. 악한 마음보다 무지가 더 위협적이다
90. 한 사람의 기쁨을 위해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지 마라

7장 절대 변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91. 개개인의 특성을 인정해야 여럿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
92.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한다
93. 신뢰 받고 싶다면 상대를 먼저 신뢰하라
94. 공공에게 해가 되는 비밀은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
95.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말을 함부로 내뱉는다
96. 겸손하게 행동할수록 신뢰감을 얻는다
97. 좋거나 싫은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라
98. 그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비난하거나 칭찬해야 한다
99. 호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대놓고 거절하지 마라
100.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지 마라
101. 불필요한 논쟁은 자신에게 오점만 남긴다
102. 경솔한 사람일수록 제압하기 쉽다
103. 올바른 조언을 해줄 사람에게 믿음을 줘라
104.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105.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불쾌감을 안겨준다

8장 명성과 평판을 얻으려면 진심이 필요하다
106. 명성을 유지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친구가 따른다
107. 자신을 거짓으로 과장하면 좋은 평판을 얻지 못한다
108. 명성과 평판은 큰 혜택을 안겨준다
109. 권위를 지키고 싶다면 신용을 잃지 말아야 한다
110. 부는 신용과 권위를 지키는 데 손색이 없을 정도면 충분하다
111. 대중의 이익에 기여하면 언젠가 큰 명성을 얻는다
112. 자신만을 위해 야망을 품은 사람은 악하다
113. 신뢰와 명성을 얻은 사람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114. 평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을 그르쳐서는 안 된다
115. 명예를 지키기 위해 조바심 내는 사람을 조심하라
116. 스스로 악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117.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선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118. 선악의 기준을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는 없다
119.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 사회에 불필요한 존재다
120. 선행은 진정 올바른 말과 행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책 속으로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 세상사란 고대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데 연연하기보다는 지금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누구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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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 세상사란 고대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데 연연하기보다는 지금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누구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다. 현명한 사람 역시 앞날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미래의 불행을 염려하느라 현재의 행복을 놓쳐서는 안 된다. - p.22

소망을 쉽게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타인보다 더 큰 소망을 이루려고 한다. 이들은 선하다고 말할 수 없다. 타인보다 특별하다는 믿음에 도취되어 부지런히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결국 소망을 이룰 수 없다. 그에 대한 좌절감 역시 더 큰 법이다. 희망을 가지려면 먼저 현명한 눈을 가져야 한다. 현명한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희망하는 대로 인도해주는 기회가 보인다. - p.46

겉보기에 고요하다고 해서 그 속까지 그런 것은 아니다. 겉보기에 야망과 명예로 가득 차 있다고 해서 그 안까지 그런 것도 아니다. 세상사에는 겉만 봐서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의 일들이 허다하게 벌어진다. 겉보기에는 얌전해도 그 안에 광기가 도사리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대체로 권력 앞에 서면 그 발톱을 드러내므로 조심해야 한다. - p.64

원수가 굴복하며 자비심을 구할 때 자비를 베풀어 용서하는 것은 크게 칭송할 만한 일이다. 승리의 기쁨에 만족하고 큰 자비심을 만천하에 드러내 두 배의 영광을 누려야 한다. 그러나 알렉산더 대왕과 시저를 비롯해 위대한 통치자들은 승리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결코 관용을 베풀지 않았다. 그들은 철저히 안전한 상황에서만 자신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자비를 드러냈다. - p.89

친구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즉시 잡아야 한다. 친구는 기대하지 못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고, 그와 달리 적은 해를 가한다. 항상 주위에 많은 친구들을 둬야 한다. 그들은 생각지도 못한 때와 장소에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이는 너무 흔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친구의 중요성에 별 생각이 없던 사람에게는 그 가치를 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p.119

모든 사람들로부터 호의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누군가 도움을 구할 때 대놓고 거절해서는 안 된다. 그에 대한 확답을 하지 말고 상대를 염려하는 듯한 마음을 보이며 우회적으로 말을 돌리거나 완곡한 표현으로 보류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상대는 고마움을 느낀다. 대놓고 거절해서 괜한 미움을 살 필요는 없다.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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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대가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처세의 기술! “싫은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지 마라, 존경 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라, 현명한 사람에게 다가가 호감을 얻어라.”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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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처세의 기술!

“싫은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지 마라, 존경 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라, 현명한 사람에게 다가가 호감을 얻어라.”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손꼽히는 귀차르디니는 이 책에서 이렇게 경고한다. 이 책은 뻔히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처세의 기술을 끄집어내며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처세술을 빠짐없이 담고 있는 이 책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시키는 동시에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현대의 독자들을 배려해 각각의 상황에 따른 처세 방법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있어 목차 체계가 없었던 원서에 비해 훨씬 흥미를 더한다. 시대를 뛰어넘어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깨우침을 주는 이 책은 일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꼭 필요한 처세의 기술을 알려주는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불변의 지혜!

이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시대가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세상사의 이치를 알려주고, 2장에서는 성공과 부를 얻기 위해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때로는 자신을 낮추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속마음을 숨겨야 하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처세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권력과 리더십의 은밀한 속성을 깨닫도록 도와주고, 5장에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이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6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서의 처세술을 알려주며, 7장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8장에서는 명성과 평판을 얻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처세가였던 귀차르디니가 쓴 이 책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도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는 최고의 매뉴얼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E-boook으로 구매하시길! | ro**el14 | 2015.02.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 책은 내용이 상당히 작다. 그리고 심지어는 목차에 나와있는 제목 그대로가 내용의 거의 전부다.  ...

     

    이 책은 내용이 상당히 작다. 그리고 심지어는 목차에 나와있는 제목 그대로가 내용의 거의 전부다.

     

    만일 그렇다는 걸 알았다면 e-book으로 구매했지 굳이 종이책으로 구매하진 않았을 것 같다. 그정도로 딱히 읽어볼 내용이 없다.

     

    과학에서는 간단하게 표현된 공식이 좋은 공식이다.

     

    또한 속담은 압축적이다. 이 책도 그러해서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학교나 어떤 잠시 쉬어가는 곳에 놓아두면 가볍게 펼쳐 볼 만한.......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책은 설명이 잘 된 교과서 같은 타입이라면, 이 책은 공식요약집이다. 또는 속담풀이집 같다.

     

    책 날개에 써져있기를 리코르디(하드커버)을 재구성해놓은 것이라고 하니,

     

    작가가 같길래 동경을 품고 리코르디(하드커버)를 같이 주문한 나는 얼마나 바보였던가! 참고하시길 바란다.

  •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은 마키아벨리와 함께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히는 귀차르디니가 처세의 기술을 제시한...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은 마키아벨리와 함께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히는 귀차르디니가 처세의 기술을 제시한 책이다.

     

    평생을 품위 있는 외교관, 탁월한 행정관으로 살아온 귀차르디니의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나타내는 성향이 아니었으나 오직 자식들에게만은 자신이 축적한 처세의 지혜를 가감없이 전수하기 위해 『회고록』이라는 금언집을 남겼는데 19세기 중엽이 되어서야 세상에 공개되었다.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은 본문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시대가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세상사의 이치를 알려주고, 2장에서는 성공과 부를 얻기 위해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때로는 자신을 낮추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속마음을 숨겨야 하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처세술에 대해 이야기한다.4장에서는 권력과 리더십의 은밀한 속성을 깨닫도록 도와주고, 5장에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이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6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서의 처세술을 알려주며, 7장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8장에서는 명성과 평판을 얻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은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실천하기 힘든 처세의 기술을 제시한다.

    '때로는 속임수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겉이 고요하다고 해서 속까지 고요하리라는 법은 없다', '명성을 쌓으면 친구가 저절로 모여든다', '음모는 어떻게 해서든 실패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기회만 생기면 권력을 향해 돌진한다' 등이 그렇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밀을 꿰뚫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귀차르디니는 현명한 사람에게 다가가 호감을 얻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존경감을 가져야 하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고 경고한다.

    싫은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서는 안된다. 존경받고 싶다면 먼저 남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 세상사란 고대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데 연연하기보다는 지금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누구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다. 현명한 사람 역시 앞날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미래의 불행을 염려하느라 현재의 행복을 놓쳐서는 안 된다. - p.22

     

    친구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즉시 잡아야 한다. 친구는 기대하지 못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고, 그와 달리 적은 해를 가한다. 항상 주위에 많은 친구들을 둬야 한다. 그들은 생각지도 못한 때와 장소에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이는 너무 흔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친구의 중요성에 별 생각이 없던 사람에게는 그 가치를 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p.119

     

    사실 이 책은 뻔히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처세의 기술을 끄집어내며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세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지혜로운 처세의 법칙을 생활화 하도록 하자.

  •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말기 피렌체 정부의 고위관료를 지냈다고 합니다.당시 피렌체 정부의 하급 실무 외교...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말기 피렌체 정부의 고위관료를 지냈다고 합니다.
    당시 피렌체 정부의 하급 실무 외교관이었지만 지금은 더 유명해진 '마키아벨리'와 절친한
    친구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는 피렌체의 명문가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습니다.

    든든한 집안배경과 뛰어난 재능 그리고 운까지 따라 주어 평생을 품위있는 외교관이자
    탁월한 행정관으로 또한 정치사상가이자 역사가로도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런 그가 자식들에게 자신이 축적해온 처세의 지혜를 가감없이 전수하기 위해

    '회고록(RICORDI)'이라는 금언집을 남겼다고 합니다.

    '회고록'은 1510년경 처음 쓰기 시작하여 1530년경 완성되었으나,
    그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되면 불리하다고 여겨져서 집안의 후손들에게만

    조용히 책의 내용이 전해지도록 비밀리에 전수되어,
    그가 죽은지 300여년이 지난 19세기 중엽에야 비로소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이 '회고록'은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처세술의 고전으로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처세(處世)'는 '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감. 또는 그런 일'이란 뜻입니다.
    사람이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기에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잘 조화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는
    고래로부터 인간들의 큰 숙제였습니다.

     

    처세는 시간, 공간, 그리고 자신과 타인이 처해 있는  입장에 따라 무한의 변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 하나의 법칙만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의 제1장 1편의 금언도 바로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시작합니다.

     

    전체 8장으로 구분하여 총 120개의 금언은 한 번쯤은 읽어 보고 곰곰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의미심장한 경구가 많이 나옵니다.

     

    "현명한 사람은 행운에 의지하지 않는다"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서는 안된다"

    "무슨 일이든 대충하는 것은 사회의 해악이다"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사람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사람이 살면서 자신과 타인에게 진실하면 되지 무슨 '처세의 기술'을 배울 것 까지 있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순수하지는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왕 '처세'에 대한 교훈을 얻고 싶다면 이 분야의 '고전'을 먼저 섭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의미가 있으며, 책의 만듦새도 좋은 편입니다.

  •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손꼽히는 귀차르디니의 처세술이 담겨있는 처세의 법칙, ...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손꼽히는 귀차르디니의 처세술이 담겨있는 처세의 법칙,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를 말하는 것이니 내게 아니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잘 알고 있는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하지 못하는 처세술,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으면서 처세술을 익혀두는 시간이 되려고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1530년에 씌여진 책이 지금의 나를 감동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무색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사람 하고 사는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어른이 되면서 느끼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 어릴 때 도덕교과서로 배우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는 싫어도 싫지 않은 척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처세를 잘 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부러우 따름이다. 나같은 경우는 싫은 것은 그대로 얼굴이 다 나타나서 여간 당혹스러울 때가 많은지 모른다. 처세에 대한 기술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실천이 안되다니 처세술도 노력이 필요한 것인가보다.

     

    이 책에서는 8장으로 나누어서 처세술을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변하지 않는 세상사에 다해서, 2장에서는 성공과 부를 위해서 해야 하는 행동에 대해서, 3장에서는 때론 자신의 본모습을 다 보이지 않는 처세술을, 4장에서는 권력과 리더쉽 속에서의 처체술을, 5장에서는 이기는 기술에 대해서, 6장에서는 사라과 사람 사이의 비밀에 대해서, 7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에 대해서 8장에서는 명성과 명판을 얻으려면 진심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처세술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하는데 귀차르디니의 처세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아가면서 항상 왜 그럴까 라고 궁금했던 일들을 그 때도 생각할 수 있었던 귀차르디니에게 기립박수라도 보내고 싶은 생각이다. 120가지의 처세술이 예전과 지금과 다름이 없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보면 그의 위대함에 존경심을 표한다.

    시간이 지나 기억이 희미해질 때쯤 다시 펼쳐보며 상기시켜야 할 처세에 대한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나같은 직장인들이나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의 해답을 어느 정도는 찾을 수가 있다.

    작은 것이 큰 것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서서히 노력한 댓가를 받는다거나 생각만 하는 것보다는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과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말아야할 것, 진심을 가진다면 며예를 얻을 수 있고, 자신만을 위해서 일 하는 사람은 알아주지 않는다는 등 읽을수록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귀족집안에서 태어나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사가 되고 정치가이자 사상가였던 귀차르디니의 "신군주론"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 살아가는 것이 개인에게도 정치와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만 좋은 것을 할 수 없는 세상이니 타협과 화해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

  • 옆에 두고 봐야할 책! | kn**na23 | 2008.0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몇 세기가 지난 후에도 공감을 주며 통용될 수 있는 책이 몇 권이나 될까. 15...
     

       몇 세기가 지난 후에도 공감을 주며 통용될 수 있는 책이 몇 권이나 될까. 1530년에 완성되어 무려 4세기를 지난 지금에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저자 귀차르디니는 8개의 주제로 나누어 우리에게 필요한 120개의 처세술을 제시하였다. 몇은 긴 글로, 몇은 아주 짧은 문장으로 우리에게 필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처세술을 제시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주제는 7장 절대 변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이 주제에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필요한 처세의 기술이 들어있다. 다른 사람과의 조화, 여럿을 이끌 때의 처세술,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의를 얻기 위한 방법. 분명 뻔히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간과 하고 있던 것들에게 대해서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계획을 세웠다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이렇듯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많은 사람이 간과하고 지나가 자신시간을 낭비하게 되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의를 잃게 되는 피해를 입게 된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몇 세기를 넘어선 지금까지 조금의 퇴색도 없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내용이 한 페이지에 담겨 있어 읽기에 지루함도 없기 때문에 하루에 몇 개씩 조금씩 나누어 읽어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쓴 귀차르디니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귀차르디니는 무슨 생각으로 이 처세술을 썼을까. 이런 방법들을 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웃음이 나기도 한다.


       오랜 시간을 건너온 책이기에 물론 지금에 맞지 않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예를 들어 ‘때로는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복수를 하기도 한다’와 같은 내용은 당시 명예를 지키기 위해 칼을 휘둘렀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내용마저도 그 모습과 현상을 바꿔 현대에 나타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모든 것은 변한다는 말도 있지만 어쩌면 이 책과 같은 내용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가도 그 옷만 바꿔 입으면서 계속적으로 지속 되는 것이 분명하다.


       옆에 두고 때때로 보면 좋을 책. 어느 시대의 어느 사회를 가더라도 이 책은 공감하며 읽힐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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