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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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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B5
ISBN-10 : 8994291202
ISBN-13 : 9788994291208
처음 시작하는 허브 [반양장] 중고
저자 편집부 | 역자 박유미 | 출판사 북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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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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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깨끗한 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up1*** 2019.12.02
548 세월의 때가 묻어 그렇지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a*** 2019.11.22
547 물건상태 좋고 배송도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ois0*** 2019.11.19
546 책 정말 상태좋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5점 만점에 5점 cvntier***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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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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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허브』는 집에서 기른 허브를 요리ㆍ차ㆍ미용ㆍDIY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 사사키 가오루가 허벌 라이프를 제안하는 35년 전통의 허브 아로마 세러피 전문점을 운영해 온 경험의 소산이다. 허브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허브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배법부터 활용법, 허브의 종류와 특성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역자 : 박유미
역자 박유미는 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방송통신대학 3학년으로 편입, 일본학과에 재학 중이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다육식물 재배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식탁> 등이 있다.

감수 : 사사키 가오루
사사키 가오루(佐佐木薰)는 사단법인 일본 아로마 환경협회 인정 아로마세러피 전문가. 허브와 아로마 세러피의 연구에 종사하며, 허브제품, 상점, 허브 커텐의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허브와 아로마 세러피에 관한 컬처스쿨(culture school), 세미나, 강연회의 강사로 활약 중이다. ‘생활의 나무 Herbal life college’ 주임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허브티 사전>, (이상 이케다 서점)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목차

- 머리말
- 허브와 즐기기 : 길러서, 요리하고, 활용하자!
Part 1
허브! 나도 한번 길러 볼까!
작은 허브가 무럭무럭 자라서 수확하기만을 기다리다
- 모종으로 키우기
- 씨앗으로 키우기
- 관리 요령
- 허브 번식하기

Part 2
허브, 요리는 어떤 맛일까?
갓 딴 허브의 색과 향이 요리를 빛낸다
- 이탈리안 파슬리
- 레시피
- 허브 사전

- 오레가노
- 레시피
- 허브 사전

- 세이지
- 레시피
- 허브 사전

- 타임
- 레시피
- 허브 사전

●허브 식물원으로 출발!

- 차이브
- 레시피
허브 사전

- 딜
- 레시피
허브 사전

- 바질
- 레시피
- 허브 사전
●허브 재배에 도움이 되는 용어사전1

- 민트
- 레시피
- 허브 사전

- 루콜라
- 레시피
- 허브 사전

- 로즈메리
- 레시피
- 허브 사전
●허브 재배에 도움이 되는 용어사전2

- Sweet & Bread
- 식초
- 오일
- 리큐어
- 말린 허브
- 포푸리

Part 3
허브, 맛은 어떨까!
우리 집 요리의 독특한 맛을 부담 없이 즐기자
- 신선한 허브티 즐기는 법
- 티로 적당한 허브의 종류
- 뜨거운 티 만드는 법
- 아이스 티 만드는 법
- 쉬운 허브티 만들기
- 맛있는 블랜드 허브티
- 허브 드링크
- 블랜드 허브티
- 허브 홍차
- 로리에 커피
- 허브 채소주스
- 허브 맥주
- 허브 와인
- 민트 녹차
- 로즈메리 버블 주스
- 다크 오팔 바질 버블 주스

Part 4
허브, 활용해 보자!
다양한 곳에서 허브를 활용하자
- 진흙 팩
- 밀랍 크림
- 페이셜 스팀
- 허브 고마주
- 허브로 반죽한 비누
- ●허브에서 추출한 방향유
- 허브 와인 목욕
- 아시아 목욕 진액
- 핫 밀크 목욕
- ●허브볼
- 방충 허브 모빌
- 향기 나는 말린 잎
- 터지머지
- 허브로 물들인 엽서
- 메시지 카드 배열
- 캔들 어레인지
- 워터 캔들
- 물수건 허브
- 나이프·포크 걸이
- 냅킨 링 화환
- 허브 코스터
- 허브 다발
- 장식용 화환

Part 5
허브 사전
허브 종류나 특성을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종류를 찾아보자
- 아티초크
- 아니스히솝
- 에키네시아
- 올리브
- 캐모마일
- 커리플랜트
- 캐트닙
- 코리앤더
- 컴프리
- 샐러드버넷
- 차조기
- 재스민
- 생강
- 스위트 바이올렛
- 스테비아
- 센티드제라늄
- 세인트존스워트
- 소프워트
- 타라곤
- 치커리
- 처빌
- 어성초
- 한련화
- 네틀
- 파촐리
- 장미
- 히솝
- 피버휴
- 펜넬
- 베르가모트
- 금잔화
- 홉
- 보리지
- 마조람(스위트 마조람)
- 말로우
- 양하
- 야로우
- 유칼립투스
- 라벤더
- 린덴
- 루
- 루바브
- 레이디스 맨틀
- 레몬그라스
- 레몬버베나
- 레몬밤
- 월계수
- 와일드 스트로베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허브와 함께 하는 생활 우리는 예로부터 풀과 열매를 요리나 향초, 치료약 등으로 이용하곤 했다. 이러한 식물 가운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허브’라 할 수 있다. 허브는 그 종류만큼이나 활용법 또한 다양하다. 잎, 가지, 꽃까지 어느 것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허브와 함께 하는 생활
우리는 예로부터 풀과 열매를 요리나 향초, 치료약 등으로 이용하곤 했다. 이러한 식물 가운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허브’라 할 수 있다.

허브는 그 종류만큼이나 활용법 또한 다양하다. 잎, 가지, 꽃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없이 요리에 이용하기도 하고, 따듯한 물에 우려 티로 즐기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DIY, 미용 등에 이용하며 꽃은 그대로 말려 포푸리로 오래도록 간직하기도 한다. 재배법 또한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집에서 기르고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허브에 대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 안에 담아냈다.
허브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허브에 대해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배법부터 활용법, 허브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36년 전통의 일본 유명 허브 아로마세러피 전문점 <생활의 나무>에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그대로 집약한 이 책은 수많은 종류만큼이나 큰 매력을 지닌 허브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책을 통해 허브를 접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허브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허브 농장들의 소개와 할인 쿠폰을 넣었다. 수십 수백 가지의 허브를 직접 눈으로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 출판사 리뷰
집에서 기르고 요리하고 활용하자

라벤더, 로즈메리, 페퍼민트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러한 풀들은 모두 허브의 일종이다. 허브는 종류만큼이나 그 활용법 또한 무수히 많다. 특히 유럽에서는 허브 특유의 향을 매우 중요시 여기며 요리에 빼놓지 않고 활용해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여러 음식에 허브를 접목해 풍미를 살리는 데 쓰이고 많은 이들이 허브티를 즐기거나 재배하며 허브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허브와 함께 하는 생활을 제안하는 일본의 유명한 허브 아로마 세러피 전문점인 <생활의 나무>에서 36년 동안 연구해온 허브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집약한 이 책은 재배법부터 활용법까지 허브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처음 허브를 접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요리, 차, 미용, DIY 등오로 활용하는 허브의 모든 것
1장에서는 허브 모종이나 씨앗으로 허브를 재배하고 번식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 재배하기도 쉬운 허브를 내손으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함으로써 더욱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책을 보며 화분이나 용기에서 부담 없이 허브를 재배해 보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 될 것이다.
2장에서는 오레가노, 차이브, 딜, 바질 등 그 특유의 향과 맛으로 요리에 자주 활용되는 허브를 중심으로 허브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갓 딴 신선한 허브를 이용해 요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채색한다. 특히 허브를 식초에 담가서 만든 비니거나 술에 담근 리큐어는 한번 만들어 두면 필요할 때마다 유용한 조미료로써 식탁 위에서 대단한 활약을 한다.
3장은 허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허브티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로 즐기기에 적당한 허브의 종류와 방법을 소개한다. 허브티는 그 종류에 따라 진정 작용을 하기도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는 효과까지 있다. 허브티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허브는 요리, 차 뿐만 아니라 허브 비누, 모빌, 밀랍 크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4장에서는 미용, DIY 등 허브를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멋진 수공예품이나 방충제 등 허브는 쓰이는 곳은 생각 이상으로 무한하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 라벤더, 캐모마일, 레몬그라스 등 우리에게 친숙한 허브부터 센티드제라늄, 아니스히솝, 에키네시아 등 조금은 낯선 허브까지 수십 가지의 허브의 종류와 특성을 설명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허브를 골라 재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가된 내용이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허브 농장들에 대한 소개와 할인 쿠폰이 바로 그것이다. 수백 가지가 넘는 허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허브 농장들. 그리고 그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이 부록으로 담겨 있다. 매년 열리는 허브 축제나 광활한 농원 가득 핀 향기로운 허브들을 보며 바쁜 일상생활에서 지치고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달래고 충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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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예전에 가끔 티브이에서 제이미 올리버의 키친을 재미나게 본 적이 몇번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말 잘하는 요리사 정도로만...


    예전에 가끔 티브이에서 제이미 올리버의 키친을 재미나게 본 적이 몇번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말 잘하는 요리사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꽤 유명한 사람이었다. 어쨌거나 그의 신분을 모르고 보기 시작했어도 요리프로같지 않게 흥미진진하게 재미나고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가 요리를 할때 보면 꽤 까다로워보이는 서양요리임에도 대구 찜 같은 요리를 하는데 들어가는 재료라고는 버터와 허브, 약간의 소금 등이 전부였다. 그의 집 화단 등에서 갓 떼어온 허브를 따서 넣는 장면을 보면, 나도 저렇게 허브를 키워서 요리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갖곤 했다. 허브하면, 주로 티 카페에서 만나던 허브티나 떠올리곤 했었는데 서양의 요리들엔 참으로 다양한 허브들이 골고루 들어갔다.
     
    요리를 하다보면 주재료에 신경을 쓰게 되고 허브 등의 재료를 소소하게 여기고 빼먹게 될때가 종종 있다. 바질이나 월계수 등을 제외하고 요리를 하거나 했는데 아무리 주재료 위주로 요리를 해도 뭔가 맛이 밍숭맹숭, 아쉽게 느껴질때가 있었다. 그래서 허브를 모두 챙겨 넣지는 못하더라도 꼭 들어가야할 몇가지 기본 허브들은 마른 재료라도 구비를 해서 넣게 되었는데 그 향이 정말 예상외로 강하고 특성있어서 레스토랑에서 파는 그 향과 맛을 낼때가 있어 허브의 신비함을 깨닫게 되었다. 보조재료라고 해도, 주재료 이상의 중요한 풍미를 내는 재료였던 것이다.
     
     
    이 책은 허브와 아로마 세러피 연구에 종사하고 있는 사사키 가오루님의 책이다. 허브의 효능을 알고 재배하는 것은 물론이고 허브를 이용한 레시피, 차, 미용, 수공예품 등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허브의 모든 것에 관한 책이다.
     
    딱 한번 대학시절 작은 화분에 담아 팔던 로즈메리를 사서 길러 본적이 있었는데, 하숙하던 방안을 작은 허브 화분 하나로 향이 채워질만큼 아로마 효과도 좋았고, 갑갑한 공간에서 초록의 싱그러움을 바라볼수있다는 것만으로도 꽃이 피지 않아도 바라보는 행복이 있어 여유를 주는 작은 즐거움이었다. 장마철에 방치해둔 탓에 오래 기르진 못했지만 말이다.
     
     
    책에서는 모종, 씨앗으로 키우기서부터 꺽꽂이와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는 법 등을 세부 사진과 더불어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었다. 또 무조건 잎만 잘라내면 되는 줄 알았던 허브가 이탈리안 파슬리의 경우에는 포기 중앙의 작은 잎을 잘라버리면 포기가 죽어버리므로 주의해야한다며 크게 자란 잎의 줄기만 수확하라고 되어 있었다. 같은 방법으로 루콜라, 딜, 펜넬등을 수확할 수 있었고 내가 잠시 키웠던 로즈메리도 가지별로 수확하는데 잘라낸 후의 포기의 가지에는 반드시 잎을 남겨둬야한단다. 타임과 세이지 등도 마찬가지방법으로 수확하였다.
     
     
    허브가 들어가는 레시피도 다양한 레시피로 소개되었다.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는 메뉴들, 일본풍으로 멘츠유를 넣고 버섯을 잔뜩 넣고 이탈리안 파슬리로 향을 낸 스파게티가 있는가하면 꽁치를 구워 잘게 썬 오레가노와 파슬리를 넣은 토마토 소스를 부어 프랑스 스타일로 완성한 요리도 있었다. 육류의 비린내 제거에 탁월하다는 세이지를 넣고 소시지와 살팀보카 요리를 만들기도 하고, 호박뇨키에 세이지 크림 소스를 넣어 풍미를 자랑한 요리도 먹음직스러웠다. 비프스테이크, 로스트 포크 등의 육류 요리뿐 아니라 과일 샐러드, 스프링 롤등의 채소와 과일 요리까지 허브가 맛을 증가시켜주는데는 제한이 없었다.
     
    값비싼 허브티도 집에서 어린잎을 직접 따다가 신선하게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었다. 사실 허브티를 어떻게 끓일까? 그냥 끓는물에 우려내면 될 것 같기는 했는데 그래도 전문가에게 설명을 들어보고 싶었다가 이 책에서 자세히 배울수 있었다. 티로 적당한 허브는 레몬 버베나, 로즈메리, 레몬 그라스, 페퍼민트, 레몬밤, 파인애플 세이지 등이 있고 단일 종류의 잎만으로 스트레이트 티를 끓일 수도 있고, 로즈메리+ 페퍼민트, 레몬그라스+캐모마일+레몬밤, 이런 식으로 블랜드해서 끓이는 허브티도 있었다. 커피에 월계수 잎을 넣은 로리에 커피, 레몬그라스와 만난 허브 맥주 등의 허브 음료도 새롭게 만나는 레시피였다.
     
    허브 레시피와 허브차 등을 다른 책에서도 종종 만날 수 있었다면 허브로 진흙팩, 밀랍 크림, 비누, 방충 허브 모빌 등을 만들고 식탁을 장식하는 용도로 물수건 허브, 나이프, 포크 걸이, 냅킨 링 화환 등을 만드는 독특한 활용법도 눈에 띄었다.
     
     
    끝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허브들 외에 다양한 허브들을 백과사전식으로 소개해 찾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었고, 한국을 대표하는 허브 농장들도 10곳을 소개하면서 허브용품 10% 할인권에서 입장권도 20~50% 할인되는 곳들의 쿠폰을 곁들여 허브농장을 방문하는 재미를 추가해주었다. 다녀온 사람들이 참 좋았다 추천했던 허브 농장에 아직 놀러가본적이 없었다. 가장 귀에 익은 강원도 평창의 허브나라 농원뿐 아니라 집에서 가까운 충북 청원의 상수 허브랜드, 충남 태안의 팜 카밀레 등도 있음을 알게 되었고, 서울시 송파구에 허브 다섯메라는 농원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허브의 모든 것,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니 허브에 대한 내 상식이 한층 업그레이드됨을 느낄 수 있었다.
     
     
  • 허브에 관한 모든것 | et**nityjr | 2012.06.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처음 시작하는 허브 사사키 가오루 감수/생활의 나무 익향초원 지도/박유미 옮김...
     
     
     
    처음 시작하는 허브
    사사키 가오루 감수/생활의 나무 익향초원 지도/박유미 옮김/북웨이 펴냄/198페이지
    리빙라이프 시리즈 2
     
     
     
     
    출판사 북웨이에서 리빙라이프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처음 시작하는 허브>라는 책을 펴냈어요.  책을 손에 받아들고선 기쁨과 설레임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그도그럴것이   리빙라이프 시리즈 첫번째  책이었던 <쉐비시크 홈 인테리어>를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그 책자 뒷편에 '허브'에 관한 책이 곧 출간된다는 글을 읽고선  설레이는 마음으로 허브책자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허브는 그 쓰임새가 너무 광범위하고 다양해 한마디로 정리 할 수 없는 신비의 식물입니다.  허브는  Health(건강),Edible(식용),Refresh(원기회복),Beauty(미)등 각각의 사용처에 대한 앞 철자를 따서 만든 합성어라고 하네요.  이렇게 다재다능(?)한 허브 모든 것을 담은 책 <처음, 시작하는 허브>.   책 속 내용을 들여볼까요. 
     
    이 책의 저자 사사키 가오루는 일본 아로마 환경협회에서 인정 한 아로마세러피 전문가라고 합니다.  허브의 아로마 세러피의 연구에 종사하며 허브제품, 상점, 허브 커텐등을 기획하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허브는 식물의 잎, 꽃, 줄기, 뿌리, 씨앗 등의 부위를 식용, 약용, 미용의 목적으로 나눠 사용하거나 ,  향기 및 향유 추출에 이용되는 식물의 총체로 정의 됩니다.     사용 분야에 따라 관상용, 염료용, 살출용, 약용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고 그 성분 중 약용으로써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허브들은 치유, 혹은 예방등에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이 책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허브  집에서 기르고 요리하고 활용하자!'라는 것같아요.   저는 몇년동안 망설이다 올해 처음으로 아파트 베란다에 고추나무 몇그루를 심었답니다.   매일 들여다보며 물도 주고 고추를 수확해서 먹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 기다림의 기쁨은 생각보다 큽니다.  무엇인가를 가꾸고 거기서 수확물을 거두어들인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요.  그런데 여러방면에 다양하게 쓰이는 허브를 키우고 수확한다니! 생각만해도 기쁘고 즐거운 일이에요.  저도 곧 허브에 도전해볼 생각이랍니다!
     
     
    Part 1 에서는 허브를 키우는 방법에대해 나옵니다.   허브는 모종과 씨앗으로 키우는 방법이 있구요 이렇게 잘 키운 허브를 번식 시키는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part 2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요리에 쓰이는 대표적인 허브인 이탈리안 파슬리, 오레가노, 세이지, 타임, 딜, 바질, 민트, 로즈메리 등등 다양한 허브에 대해 소개하지요.    특히 좋은점은 각 허브별로 특징과 효능을 자세히 소개한뒤 바로 이어 그 다음장에 해당 허브로 가능한 요리 레시피가 자세하게 나오지요.  물론 완성된 음식의 모양과 함께요.      그리고 각 허브의 재배 방법과 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주의 사항등이 상술되어 있어요.
     
    part 3에서는 허브티나 허브 홍차, 허브 채소주스 허브 맥주, 허브 와인 등 다양한 허브 이용한 주류와 음료, 차 종류의 레시피가 상술되어 있어요. 
     
    part 4에서는 차나 음료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옵니다.  허브를 이용한 목욕법, 방충허브 모빌 만들기, 켄들 어레인지 방법, 물수건 허브, 냅킨 링, 허브 다발 만드는 방법, 허브 포푸리 만드는 방법 등 정말 허브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다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part 5에서는 허브의 종류나 특성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종류를 공부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맨 뒷부분엔 한국을 대표하는 허브농장을 소개하고 있어요.  자세한 이용 tip 이있고 각 허브농장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할인쿠폰도  있어요!!
     
     
     

















     
     
     
    최근 우리 식생활도 서구화가 되면서 다양한 서양요리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추세인데요  이때  여러 음식에 허브를 접목해 풍미를 살리고  또 허브티를 즐기거나 재배하며 허브의 매력에 빠져보면 생활이 더욱 즐거워질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 시작하는 허브> 허브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허브에 대해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배법부터 활용법, 허브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처음 시작하는 허브>와 함께 허브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해 보세요.   
     
  •     [처음 시작하는 허브] 기르고, 먹고, 활용하는 허브의 모든 것을 담은 책!~  ...

     
     
    [처음 시작하는 허브]
    기르고, 먹고, 활용하는 허브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최근에 이사를 하고, 처음으로 집에서 화초를 많이 길러보기로 작정을 했어요!
    새 집이기도 해서 공기정화의 효과도 노리고, 인테리어 효과도 함께 보기 위해서이죠!!!
    그리고 조금 부지런해 보자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허브'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하는 허브'
     
    허브에 대해서 몇몇 이름만 알았지, 기르는 방법이나 활용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저 같은 허브초보 들에게 딱 맞는 책이죠!
    제목부터가 초보를 위한 책인 것 같잖아요~ ㅎㅎㅎ
    이 책을 계기로 허브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길러보는 취미를 가져볼까해요 ^^
    그리고 요리사진을 찍을 때.. 푸릇푸릇한 허브 한 잎 딱 올려서 찍어보는 게 로망이라면 로망이었거든요~~
    (왠지 음식이 더 있어보이는 효과를 준달까요? ㅎㅎ)  
     
     
    먼저 내용이 어떤게 있는지 목차를 살펴보았어요~



     


     
     
    허브 기르는 법, 다양한 허브에 대한 소개, 허브요리, 허브를 이용한 팩이나 비누 등의 활용법 등등~~
    정말 허브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하고 키울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종심는 법 까지 아주 자세하답니다~
    보통 화원에서 다 해주지만, 나중에 허브와 친해지게 되면 분갈이 쯤은 내가 해도 될 것 같은 시기가 오겠죠?
    그럴 때 유용할 것 같아요 ^^ 뭐든지 내 손으로 하면 더 정이 가게 마련이니까요.
     
     
    허브의 관리요령도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물주기, 통풍, 햇살, 비료 등~
    허브 기르기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이걸 보니 왜 제가 이전에 허브화분을 길러보았지만 며칠만에 말랐는지 알 것 같네요 ㅠㅠ
    역시 기초지식은 중요해요!


     
     
    허브를 곁들인 멋진 요리들도 참 많아요~!~~
    복잡한 요리가 아니어도 스파게티에 섞고, 고명으로 장식하고만 해도 참 멋질 것 같아요.
    특유의 향도 입맛을 더 돋워주겠죠~
     


     
     
    각각의 허브마다 실사진, 학명과 설명 그리고 기르는 법, 활용법 등등이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허브마다 조금씩 다르고 각각 특징이 있어요.
    요리나 허브티로도 먹고, 공예품을 만든다거나 목욕할 때 입욕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대요~
    정말 허브는 활용할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티 만드는 법이나~~

     
     
     
    피곤과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허브볼 만드는 법도 나와있어요!!!
    요거 참 맘에 들어서 허브를 많이 기르게 되면 꼭 해보려구요 ^^
    만들어서 아이들 방에 달아주어도 좋을 것 같죠? ~



     
    책의 말미에는 우리나라에 있는 허브농장에 대한 정보들도 있어요~
    요즘 이런 곳들이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죠 ^^ 웰빙바람을 타고 말이에요!
    저도 태교할때 허브랜드인가? 가본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파는 상품들에 참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허브는 향도 좋고, 피로를 풀어준다고 하니까 마음이 참 편해졌어요. 그래도 귀찮은 마음에 집에서 기를 생각은 못하고 있었죠...
    허브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그래서 자신감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허브에 대한 책이 딱! 있으니~~ ㅎㅎ
    언제든 곁에 두고 펼쳐볼 수 있으므로...
    과감히 허브 화분 하나를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로즈마리' 에요!!!!!
     
    집에서 가까운 화원에서 딱 보고 '앗 로즈마리다!' 하고 외치며 데려왔답니다~ ㅎㅎ
    예전 같으면 요게 뭔 화분인지 몰랐을 텐데 익숙한 이름이라서 책에서 사진을 잘 봐두었었거든요 ㅎㅎ~
    로즈마리는 요렇게 생겼구나~ 하고 봐두었는데 화원앞에 딱! 있어서 반가웠지요!
     
     
    이제 로즈마리에 대한 공부를 해봐야겠죠!
    전의 허브들처럼 그렇게 보낼 순 없잖아요 ㅠㅠ


     
     
    책에선 '로즈메리' 라고 나오네요~
    발음상의 문제니까 상관없죠~
    로즈마리는 어떤 허브이고,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잘 숙지했답니다!
    잊어버리거나 궁금하면 다시 찾아보면 되니까 좋아요 ^^ 북마크 딱 해두었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매력을 느낀건 로즈마리로 만드는 비니거!! (식초)
    제가 식초에 좀 관심이 있어서 전에 바나나식초도 직접 만들었었는데요~ (다이어트용 ㅎㅎ)
     
     
    로즈마리 식초도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집에서 직접 기르는 허브로 식초를 담그다니!!!!! 멋져요~ >.< ㅎㅎㅎ
     
     

     
     
    직접 안해볼 수 없잖아요~ >.<
     
    로즈마리는 여름에는 통풍겸 해서 윗 가지를 조금씩 잘라주면 더 잘 자란다고 해요 ^^
    겸사겸사 잘라 식초를 담궈보겠습니다~~
     
    윗 가지를 수확해서 깨끗한 병에 담고~

     
    식초를 부어주면 완성!!!
    다른 과일이 들어가지 않은 그냥 일반 양조식초를 사용헀어요.
    그치만 생각해보니 사과식초 같은걸로 담궈도 허브향이 묻어나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주 정도 지나면 허브가 막 우러나온다고 해요~
    식초로 새콤하게 무치는 요리나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대요!!! 기대가 됩니다 ^^
     

     
     
     
    이제 저의 주방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로즈마리와 로즈마리 식초~~  ^^
    뿌듯하네요 ㅎㅎ
     
     
     
     

     
    로즈마리는 햇빛을 좋아하는 허브라서 오전시간에는 요렇게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일광욕을 시켜준답니다~
    그리고 오후가 되면 다시 주방으로 돌아와요 ㅎㅎ
     
     
    허브를 하나 키우다 보니 귀찮음 보다는 즐거움이 더 하네요!
    잘 알고 나니 기르기가 더 쉬워요~
    허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처음 시작하는 허브' 책을 추천합니다 ~~! ^^
     
     
     
     
     
     
     
     
     
    수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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