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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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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192*18mm
ISBN-10 : 1162338156
ISBN-13 : 9791162338155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중고
저자 가오리 | 역자 박선형 | 출판사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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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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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잘 받았습니다. 깨끗한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fmpa***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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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책 상태도 좋고 배송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liste*** 2019.07.24
16 구하기 어려운 책자 구해주셔서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h34222*** 2019.05.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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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살자고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에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다’는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한 감정이 드는 빈도수를 줄어들게 하는 ‘마음 클리닝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미국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의 앨버트 엘리스(Albert Ellis, 1913~2007)의 임상심리학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스트레스와 번뇌에 시달리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죠. “가능하면 훌륭하게 하고 싶다, 가능하면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가능하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 어떤 일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한없이 속상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임상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가 한 이 말은 책의 바탕이 되는데요.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이 어깨에 진 삶의 무게를 가볍게 덜어줄 겁니다.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신념들, 예를 들면 ‘‘어떤 상황에도 반드시 잘 해내야 한다.’ ‘모두에게 미움을 받으면 안 된다.’ ‘타인은 언제나 나를 배려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바로 여러분의 마음을 무겁고, 얼룩지게 하는 ‘묵은 때’입니다. 이 책과 함께 여러분 마음속에 낀 얼룩을 닦아보세요. 이 책을 읽어도 여전히 상사는 나에게만 일을 시키고, 윗집은 쿵쾅거리고, 동료는 무례하게 굴겠죠. 그래도 어쩐지 마음은 이전과 달리 평온함을 느낄 거예요. 밤에도 두 다리를 쭉 펴고 잘 수 있고요. “어서오세요, 마음 안경을 닦는 가게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구두를 닦는 일을 하는 다람쥐 엘리스입니다. 어느 날, 엘리스는 급히 구두를 맡긴 손님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합니다. ‘나는 프로페셔널하지 못 하다’란 생각에 엘리스는 우울해지고 급기야 가게 문을 닫기까지 하죠. 한편 엘리스의 조카인 스스는 공사 소음으로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어 화가 난 상태로 엘리스를 찾아옵니다. 우리는 엘리스와 스스처럼 일상 속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화를 내고, 우울해지는 감정을 느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혹은 우리를 포기하게 만드는 그 감정이 사실은 ‘사건(문제)’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지금 어떤 일 때문에, 어떤 사람 때문에 힘든가요? 자꾸 실수하는 자신에게 실망하나요? 행복해지고 싶지만 불쑥불쑥 우울해지나요? 이런 혼란과 불안은 사실 사건이나 다른 사람 때문에 벌어지는 게 아닙니다. 우리 ‘마음 안경’에 묵은 때가 껴서 그런 것이죠. ‘마음 안경’은 ‘사건’에서 ‘감정’ 이 일어나는 동안 정보를 처리하는 심리 기제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지녔고, 저마다 다른 마음 안경을 가지고 있죠. 마치 얼굴처럼 마음 안경은 사람들마다 생긴 모습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반면 마음 안경에 낀 ‘묵은 때’는 서로 닮아있대요. 마음 안경에 낀 얼룩을 깨끗이 닦으면 우리는 비로소 평온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마음속 때를 벗기는 마음 클리닝 에세이’입니다. 이 책을 집은 독자는 ‘마음 안경을 닦는 가게’에 당도한 것입니다. 어서 오세요! 무언가로 고민하는 분, 스트레스를 받는 분, 왠지 기분이 울적한 분, 인생이 따분하다고 느끼는 분…. 어쩌면 ‘마음 안경’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 마음 상태가 궁금하다면 주저 말고 어서 안으로 들어오세요.

저자소개

저자 : 가오리
치바현에 살고 있는 쌍둥이 자매 작가로 도시샤 여자대학同志社 女子大? 졸업 후 함께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쌍둥이 자매의 따듯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다룬 만화와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고,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신조로 전문적인 주제를 글과 그림으로 쉽게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문화의 차이에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저서도 다수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는 《쌍둥이 가포와 유포ふたごのかぽとゆぽ》 《쏙 빼닮은 쌍둥이うりふたご》 《어! 한국에서는 그런가요?へぇ?! 韓?ではそうなんで すか?》 등이 있다.

저자 : 유카리
치바현에 살고 있는 쌍둥이 자매 작가로 도시샤 여자대학同志社 女子大? 졸업 후 함께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쌍둥이 자매의 따듯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다룬 만화와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고,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신조로 전문적인 주제를 글과 그림으로 쉽게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문화의 차이에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저서도 다수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는 《쌍둥이 가포와 유포ふたごのかぽとゆぽ》 《쏙 빼닮은 쌍둥이うりふたご》 《어! 한국에서는 그런가요?へぇ?! 韓?ではそうなんで すか?》 등이 있다.

역자 : 박선형
일본 호세이 대학교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강사, 동시통역가,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소규모 서점 ‘번역가의 서재’를 운영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진정한 심플 라이프, 휘바 핀란드》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버리는 즐거움》 등이 있다.

감수 : 하라다 스스무
1977년 샌프란시스코 미술대학 졸업 후 일본과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1984년 기업 이미지 디자인 회사인 프락시스Praxcis를 설립해 후지쯔, 패밀리마트 등 500개 이상의 대기업 로고 디자인을 제작했다. 1997년 인간을 정신적으로 돕고자 산업 카운슬러 자격증을 취득해 심리상담소에서 근무하다 더욱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2006년 알리언트 국제대학과 캘리포니아 임상심리대학원을 수료했다. 2011년 앨버트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ㆍ행동치료를 널리 알리고자 일본 REBT협회를 설립하는 데 동참했고, 현재 일본 REBT협회의 홍보담당이사이자 REBT심리사로 활동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1 누구 때문에 침울한가요?
- 같은 사건이라도 받아들이는 감정은 달라요
- 같은 시각으로 봐도 받아들이는 감정은 달라요
- 사건과 감정 사이에는 ‘마음 안경’이 있어요
-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정해져요
- POINT ‘감정’이란

2 마음 안경에 얼룩이 생기면 감정이 흐트러져요
- 고민을 더는 사고, 고민을 더하는 사고
- 나를 괴롭히는 집착이라는 ‘묵은 때’
- 나도 모르게 감정의 묵은 때를 만들어버려요
- 많은 사람이 가진 흔한 ‘묵은 때’
- POINT ‘집착’이란

3 ‘사고 습관’만 알면 고민의 원인을 알 수 있어요
- 잘못된 사고를 버리면 현실이 달라져요
- 왜 똑같은 사고 유형을 반복할까요?
- 무심코 저지르는 비이성적 사고의 패턴
- 비이성적 사고 패턴 모음집
- 부정적인 감정이 커지는 일을 막으려면
- POINT ‘비이성적 사고’란

4 누구나 침울하지 않은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 고민의 정체를 철저하게 분석하기
- 마음 안경은 6단계로 닦아요
- 같은 고민을 반복해도 괜찮아요
-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바꿔요
- POINT ‘스스로 구원하기’란

에필로그
앨버트 엘리스 박사
주요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읽는 것만으로도 심리 치료를 받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앨버트 엘리스는 수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사고의 틀을 바꾸어 합리적인 신념을 갖게 하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문제를 치료할 수 있다는 합리적 정서?행동치료 REBT(Rational Emot...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읽는 것만으로도 심리 치료를 받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앨버트 엘리스는 수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사고의 틀을 바꾸어 합리적인 신념을 갖게 하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문제를 치료할 수 있다는 합리적 정서?행동치료 REBT(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를 창시했습니다. 수동적으로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는 방식의 기존의 정신분석과 달리 내담자에게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는 엘리스의 치료법은 매우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신분석에서 새로운 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다람쥐 캐릭터 ‘엘리스’를 통해 엘리스의 심리학과 REBT 과정을 소개하는데요. REBT의 진행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어 읽는 것만으로도 REBT를 받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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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마음속 때를 벗기는 마음 클리닝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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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가오리, 유카리 그리고 하라다 스스무

     

    가오리와 함께 치바현에 살고 있는 쌍둥이 자매 작가로 도시샤 여자대학 졸업 후 함께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쌍둥이 자매의 따듯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다룬 만화와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고,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신조로 전문적인 주제를 글과 그림으로 쉽게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문화의 차이에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저서도 다수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는 [쌍둥이 가포와 유포] [쏙 빼닮은 쌍둥이] [어! 한국에서는 그런가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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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훌륭하게 하고 싶다,

    가능하면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가능하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

    어떤 일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한없이 속상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 임상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
    p. 227

     

     

     

     

     

    개강 3주 차에 접어들면서 나는 자기 비관에 빠져버렸다.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을, 욕을 먹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했는데 지난 3주간 그 악몽에 시달린 것 같다. 나는 왜 일을 잘 이끌어나가지 못하는 걸까 나는 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걸까 나는 왜 항상 실수하는 걸까 하며 그에 따른 타인의 시선을 상상하고 내 멋대로 해석했었다. 물론 그중 정말 악의가 담긴 시선이 나에게 닿았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생각해보면 그 시선이 어떻든 내 마음먹기에 달려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인간은 항상 완벽할 수 없고 모든 인간이 나와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얻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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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어’ 정말 많이 되뇌던 말이다. 친구에게도 습관처럼 내뱉던 말이다. 이 책은 어쩔 수 없이 타인과 관계하며 살아가야 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타인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책 중간중간에는 귀여운 삽화가 그려져있고 우리가 마음을 정리할 때 필요한 방법이 도식화로 표현되어있기도 하다. 또한 다양한 예시와 철학가, 심리학자들의 말들로 여느 에세이들과 달리 구체적으로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정말 좋은 의사를 만난 기분. 물론 나의 상처가 다시 곪아 터지고 또 나는 같은 반복을 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에 나온 대처법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진 기분이다.

     

     

     

     

     

     

     

     

  • 마음치유에세이 | sh**srhrl | 2018.09.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떤 일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한없이 속상하지만그렇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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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한없이 속상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임상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

    어느 마을에 '마음 안경을 닦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는 안내문이 한 장 붙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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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가게가 아닐까?'
    사람들은 안내문을 보고 의심하면서도 용하다는 소문에 솔깃했습니다.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기대를 안고 한 사람, 한 사람 가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대체 마음 안경이 뭘까?
    우리는 책장을 넘긴다.



    요즘 한국과 일본에서는 심리치료에 관한 에세이나 위로를 해주는 내용의 도서들이 주류인 것 같다.
    '쉬어도 괜찮아' '느려도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같은 말을 해주며 토닥여주곤한다.

    그만큼 지금이 얼마나 살기 힘든 세상인지, 그 틈바구니 속에서 청년들이 얼마나 지치고 상처받았는지
    절절하게 느껴진다.
    책을 읽는 잠시나마 쉬어가고 위로받길 원하는 우리들. 
    나뭇가지보다 쉬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나 자신을 바로잡기가 너무나 어렵다.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는 임상심리학자 엘리스의 이론을 쌍둥이 자매 가오리와 유카리가 쉽고 부드럽게 다듬어낸 에세이집이다. 
    동화같이 귀여운 동물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치 내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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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스의 이론은 간단하게 말해서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바꾸자'이다. 
    다시 말해 같은 상황이라도 그것을 보는 '마음안경'을 바꾸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쿠키를 굽다가 망쳐서 화가 나더라도 항상 쿠키를 완벽하게 구울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화가 나지 않게 된다.


    이런 이성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못하는 이유가 있다.
    마음 안경렌즈에 묵을 때가 달라 붙어 있기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점점 옭아매는 집착 또는 신념.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게 맞다'

    이런 묵은 때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도 아니야'
    '그런일이 생기면 견딜 수 없을 거야'
    같은 또 다른 묵을 때를 불러온다. 

    이런 비이성적이고 독단적인 사고는 만약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큰 충격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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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안경을 닦는 가게'에서는 이런 묵을 때를 벗겨내고 렌즈를 말끔하게 닦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반적인 위로를 해주는 것이 아닌 전문적인 조언과 제시도 함께 해주기 때문에 꽤 도움이 됐다.
    주인장 엘리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새로운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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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폴리오 /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 가오리, 유카리 지음



    마음 안경에 때를 벗기는 연습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러웠었다. 어떻게 보면 백치 같아 보이기도한 그들의 여유로움을 시샘하며 차마 부럽다고는 할 수 없으니 부정적인 생각으로 그네들을 깔아뭉갰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지금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필요했었을까 싶어 하나라도 거저 가지려던 도둑놈 심보에 부끄러움이 생긴다.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것을 보면서도 각자 생각하는 것은 다 다르다. 내 경우를 보자면 늘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한 편이라 사람들과 두루두루 어울리는게 참 힘들 때가 많다. 성격이니 별 수 없다고, 이번 생은 글렀다고 생각했던 것조차 부정적이었으니 책을 읽고 있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꽤 힘들어하는 편이고 내 기준에서 상식적이지 못한 상대방의 태도에서 내 식대로 생각하고 분노하며 부정적인 감정으로 꽤 오랫동안 힘들어해서 결국엔 제 풀에 쓰러지는 꼴이 되고 마니 그나마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문제는 그 누구도 아닌 '나'란 것을 깨닫게는 되었지만 상대방에게 받은 편치 않은 감정들과의 괴리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항상 전전긍긍하기만 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앨버트 앨리스'가 개발한 'ABC 이론'을 내성적이고 소심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데 나의 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을 바꿀 수 있는가?,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란 주제를 심플하게 풀어내고 있어 몇날 며칠을 잠도 못자고 끙끙대던 문제가 너무도 간단해보여서 기가 찰 정도이다.

    수백페이지에 걸쳐 구구절절하고 복잡하며 미묘한 심리전을 풀어 나열한 심리서를 베리 심플 간결하게 풀어 쓴 책이라 위로받기 위해 펼쳐들었던 책의 미로속에 갇혔던 경험자들에게는 말 그대로 간단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나름 도움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듯하다.

  •   흠흠, 여러분들은 최근에 끊임없는 생각에 잠긴 적이 있으신가요? 개강을 하고 할 일이 부쩍 늘은 저는,...



      흠흠, 여러분들은 최근에 끊임없는 생각에 잠긴 적이 있으신가요? 개강을 하고 할 일이 부쩍 늘은 저는, 요즘 따라 많은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먼 통학거리 때문에 행여나 지각하지는 않을까 마음 졸이기도 하고 (일찍 출발해도 그 불안감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시간 내에 끝내지 못할까, 소란스러운 주변 환경에 괜히 예민해져 스스로에게 짜증을 부리기도 합니다. 무언가로 끊임없기 고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혹은 왠지 모를 울적한 기분과 때로는 따분한 인생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아ㅡ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는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마음 안경'에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똑같은 사고 유형을 반복하면 그게 곧 습관이 됩니다. 습관이 된 사고 유형은 자신에게 가장 편하고 당연한 방식이 되지요. (p. 119)

      같은 사건이라도 받아들이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또한, 같은 시각으로 봐도 받아들이는 감정도 다르죠. 저자인 가오리, 유카리 자매는 임상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의 REBT(인지 감정 행동요법)의 'ABC 이론'을 바탕으로 《아ㅡ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를 엮어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대부분 좋지 않은 사건 때문에 좋지 않은 감정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좋지 않은 사건을 받아들이는 나 자신의 태도 때문에 감정이 유발된다는 거죠! 저자 가오리, 유카리 자매는 그 태도를 모두가 이해하기 편하도록 '마음 안경'이라고 표현합니다.
      자,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의 마음 안경이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우리는 감정에 영향을 받게 돼요. 즉, 마음 안경에 얼룩이 생기면 생길수록 우리의 감정은 부정적으로 흐트러질 수밖에 없는 셈이죠. 그래서 《아ㅡ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는 우리 모두가 하나씩 가지고 있는 마음 안경의 얼룩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주 간단하게도, 우리의 사고방식이 바로 그 키워드가 됩니다!




    인간의 마음은 일어나는 일에 따라
    흐트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흐트러지는 것이다.ϻ


       우리는 저마다 반복적인 사고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좋은 것이라면 다행이겠지만 현실은 모두 그렇지 않죠. 때로 우리는 무심코 저지르는 비이성적 사고의 패턴을 보이기도 합니다. 양극단으로만 생각하거나 지나치게 일반화시키거나 혹은 타인의 마음을 제멋대로 해석하거나 좋은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일 등등 생각보다 다양한 비이성적 사고의 패턴 유형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때때로 우리는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만들며 감정을 흩트려 놓게 되는 거죠. 그래서 《아ㅡ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는 바로 그 해결책을 제안해준답니다.




      마음 안경 렌즈는 스스로 닦을 수 있다고. 묵은 때 즉 착각은 자문자답으로 얼마든지 닦아낼 수 있다고, 현재 자신을 괴롭히는 감정의 문제를 스스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말이지요. (p.182)

      마음 안경 렌즈를 닦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스스로 묵은 때를 닦아내겠다는 생각만 있다면요! (아아, 그렇다고 해서 마음 안경 렌즈를 닦아내겠다는 집착에 빠지지는 마세요!) 《아ㅡ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는 제목 그대로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책이에요. 귀여운 다람쥐와 다른 동물 친구들 일러스트를 보며 여러분들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고 힐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책을 보자마자 떠오른 건 요즘 베스트셀러에 순위에서 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하마터면...

    아무생각없이마음편히살고싶어.jpg

    이 책을 보자마자 떠오른 건 요즘 베스트셀러에 순위에서 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썅년의 미학',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등.. 너도그래? 나도그래! 그니까 괜찮아! 하는..카테코리의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나 혼자 재밌어 한 포인트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라니..!! 두 글자씩 짝지어 이어지는 제목이 그냥 나혼자 웃겨하고... (갑분싸) 뭐 암튼 이 책의 첫 인상은 그랬어요 ㅠ-ㅠ ㅎㅎㅎㅎㅎㅎ

    제목만 봤을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된다는 내용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아무 생각 없이 살라는 얘기는 아니고;;; 마음 속 묵은 때를 지우고 집착과 편견 없이 내 마음을 좀 더 평온하게 만들도록 노력하자 - 라는 내용이었어요.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어떤 부정적인 상황에 있어서 자신 스스로 과하게(역시 주관적인거지만) 스트레스를 받고, 그 문제를 어찌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면 그 상황 자체를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지 말고 유연하게 넘어가자고 되어있어요. 일어나는 일에 따라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것이라며 -

    솔직히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은 동의하고 반은 동의하지 못하겠는? 부분이 있긴 하더라고요...
    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따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짜증이 솟구칠 수도 있고 별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도 있긴 하거든요. 그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책에서는 또 너무 나한테 계속 참으라고만 하는것 같아서 매번 꼭 그래야만 하는걸까??? 오히려 반감이 쪼금 생길때가 있었어요.
    물론 어떻게 바뀔 수 없는 상황이나 책에서 나온것처럼 시간만이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황에, 나 혼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면 그때는 책에 나온 방법으로 내 마음을 다스리는 수밖에 없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때도 있어야 하고, 아니면 스트레스의 원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내가(나를 위해) 나서서 상황을 바꿔야 할 때도 있잖아요? 특히.. 우리나라에선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가 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쓰다보니 제가 참 마음에 화가 많은 사람같네요..ㅠㅠ
    뭐 아무튼 이거는 정말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이 책은 음.. 작은 일에도 자꾸 마음을 다치거나 스트레스에 약한 멘탈을 가지신분들한테 좋을 책인것 같아요.
    늘 화가 나 있는 상태이거나, 마음이 자꾸 요동치시는분들- 이번 연휴에 잠시 다른일은 접어두고, 고요한 마음을 위해 읽어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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