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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의 역사(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총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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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쪽 | A5
ISBN-10 : 8996510858
ISBN-13 : 9788996510857
도시 속의 역사(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총서 11) 중고
저자 도시인문학연구소 (엮음) | 출판사 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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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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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도시 속의 역사-History in the City (최상-라움) -사회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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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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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의 역사』는 ‘동아시아의 지역질서와 도시’를 탐구한다. 동아시아가 하나의 권역으로서 내적 결집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던 것은 아니지만, 고대시기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에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해왔다. 그 가운데 하나가 도시상이다. 이 책에서는 동아시아 도시상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정립될 인문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최재영
저자 최재영은
한림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저자 : 조영헌
저자 조영헌은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

저자 : 유승희
저자 유승희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HK 교수

저자 : 송 쭈안요우
저자 송 쭈안요우는
상해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연구원

저자 : 서지영
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 아시아학부 박사과정

저자 : 진 따루
상해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교수

저자 : 김승욱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HK 교수

저자 : 마이크 더글라스
하와이대학 지구화연구센터 소장

저자 : 정현주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연구교수

목차

엮은이 서문 / 7

[제 1부] 전통적 도시 구조 / 13

수당 장안성의 건설과정과 중축선 - 신라 왕경의 ‘大路’ 논의와 관련하여(최재영) / 15
중국 근세 강남 도시의 네 가지 흐름 - 성곽 축조 논쟁을 중심으로 (조영헌) / 53
17~19세기 한성부 무주택자의 借入, 貰入의 실태와 집단 거주지의 형성(유승희) / 91

[제 2부] 근대와 도시 생활 / 125

영안백화점과 상해 모던 시대의 생활 트렌드(송 쭈안요우) / 127
소비하는 여성들 : 1920~30년대 경성과 욕망의 경제학(서지영) / 165
중국의 ‘두 도시 이야기’ - 1966년 9월의 사건으로 예증하다(진따루) / 199

[제 3부] 초국적 도시화와 도시 공간 / 231

19세기 말~20세기 초 인천의 운송망과 화교 거류양상의 변화(김승욱) / 233
동아시아 지역내 지구화되는 도시들과 경계초월 도시네트워크: 부산-후쿠오카 “공동생활구역”사례 연구(마이크 더글라스) / 271
이민자들의 초국가적 공간 만들기: 서울의 ‘리틀마닐라’(정현주) / 317

필자소개 / 363

책 속으로

도시를 둘러싼 외부 네트워크의 작용은 점점 더 중시되고 있다. 특히 지구화의 전개 하에 경계를 초월하는 도시 간의 관계 또는 초지역적 관계는 ‘지구적’ 범위를 포괄하는 도시 간의 위계 역학을 형성하는 모종의 체제(system)로 간주되기도 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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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둘러싼 외부 네트워크의 작용은 점점 더 중시되고 있다. 특히 지구화의 전개 하에 경계를 초월하는 도시 간의 관계 또는 초지역적 관계는 ‘지구적’ 범위를 포괄하는 도시 간의 위계 역학을 형성하는 모종의 체제(system)로 간주되기도 한다. 물론 도시는 그 외부의 관계 변화만큼이나 내부의 관계 변화도 표출하고 있으며, 또한 도시의 경계가 투과성을 갖게 되고 도시 내에 새로운 경계가 출현해 옴에 따라 내부와 외부의 구별 자체가 무의미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 속에서 도시에 대한 외부 역량의 작용뿐만 아니라 그 장소에 기반을 둔 주체의 행위성에 따라 매우 다양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이 지적된다. 어쨌든 도시를 네트워크의 결절점으로 만들고, 그 ‘안’과 ‘바깥’을 가르는 경계들을 교차시켜 지역적인 사회 과정을 광역적인 것과 접합시키는, 초국적 또는 초지역적 상호작용의 네트워크가 증대되어온 것만은 사실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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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도시는 수백 개의 다양한 집합들이 연대하여 이루어진 하나의 거대한 집합적 공간이다. 그리고 그 공간 속에는 무수한 역사의 시간적 흐름들이 존재한다. 역사 속 도시의 존재는 서양의 경우 고대 로마에서, 동양의 경우 중국의 은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도시는 수백 개의 다양한 집합들이 연대하여 이루어진 하나의 거대한 집합적 공간이다. 그리고 그 공간 속에는 무수한 역사의 시간적 흐름들이 존재한다. 역사 속 도시의 존재는 서양의 경우 고대 로마에서, 동양의 경우 중국의 은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책은 ‘동아시아의 지역질서와 도시’를 탐구한다. 동아시아가 하나의 권역으로서 내적 결집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던 것은 아니지만, 고대시기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에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해왔다. 그 가운데 하나가 도시상이다. 서울을 포함한 중국, 일본의 주요 도시들은 전근대시대부터 일정한 도시 규범과 지표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상을 공유해왔다. 하지만 근대 이후 제국주의의 출현으로 인해 동아시아 도시들은 새로운 세계체제와 보다 밀접히 연관되고 그 공간과 삶을 굴절시키는 강력한 외부적 압력을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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