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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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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쪽 | A5
ISBN-10 : 8960531685
ISBN-13 : 9788960531680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최정규 |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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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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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를 찾아주는 대한민국 여행지 1001곳! 매력적인 국내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는 대백과사전『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서울부터 제주도에 이르는 1001곳의 명소가 담겨 있다. 최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국내에도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아름다운 여행지가 다양하게 있음을 알려준다. 서울 67곳, 경기 147곳, 강원 142곳, 충청 106곳, 전라 216곳, 경상 258곳, 제주 65곳 등 꼭 봐야할 공간들을 소개한다. 여유 있는 가족 여행, 친구들과 떠나는 재미있는 여행, 연인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여행, 아이를 위한 체험여행에 도움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최정규
저자 최정규는 국내외 여행기획자이자 여행 작가이다. (주)키즈투어의 직원과 대표, 월간 여행플래너 『사이다와 삶은 계란』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라디오방송, 잡지 등에서 다년간 여행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친절한 여행책』 1, 2권, 『아주 특별한 가족여행』, 『기분 좋은 1박2일-동해안편, 서해안편, 남해안편, 산계곡편』(전4권, 공저), 『호젓한 여행지』(공저)가 있으며, 현재 국제민주연대에서 지구촌 공정여행 기획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 박성원
저자 박성원은 MBC라디오와 케이블TV 구성작가로 활동했으며 삼성화재 인터넷 사이트에 가족과 함께 한 여행기 「벼룩이들 일상탈출기」와 오프로드 커뮤니티 사이트 ‘오프로드 어드벤처’에 오프로드 투어링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월간 『좋은 엄마』에 「박성원의 가족여행기」를 연재 중이며, 저서로 『걷고 싶은 거리여행-부산편』과 『생각이 깊은 아이로 키우는 걷기여행』이 있다.

저자 : 정민용
저자 정민용은 답사학회 활동으로 시작한 국내외 체험 여행에 대한 관심을 수많은 기업, 학교, 단체의 기획행사 진행을 통해 실현하고 있다. 2009 하이서울페스티벌 ‘Walking Tour’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하였다. 스마일 교육여행, 한국경영개발연구원, 해바라기여행사, (사)한국의 재발견 문화희망사업단 등을 거쳐 현재는 앨리스여행사 교육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분 좋은 1박2일-동해안편, 산계곡편』(공저), 『걷고 싶은 거리여행-서울편』이 있다.

저자 : 박정현
저자 박정현은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였다. 해바라기여행사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KB아카데미 등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기고, 체험하게 하는 여행 프로그램의 기획과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분 좋은 1박2일 -서해안편, 남해안편』(공저)이 있다.

목차

PART 1 _ 서울권
■서울특별시
경복궁
삼청동 거리
인사동
조계사
청와대
보신각
이화장
국립민속박물관
사직단
경교장
탑골공원
대학로
인왕산 선바위와 국사당
종묘
서울역사박물관
창경궁
창덕궁
북촌 한옥마을
동대문시장
운현궁
낙산공원
명동성당
청계천
덕수궁
정동길
남대문시장
서울광장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숭례문
농업박물관
남산골 한옥마을
명동
남산과 N서울타워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이슬람사원
홍릉수목원
아차산
북한산국립공원
한강시민공원
서울숲
세종대왕기념관
경동 약령시장
길상사
최순우 옛집
북악산 서울성곽
도봉산
태릉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월드컵공원
절두산 순교성지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63CITY
국립서울현충원
관악산
헌인릉
봉은사
코엑스몰
롯데월드
방이동 백제고분군
몽촌토성
올림픽공원
암사동 선사주거지

PART 2 _`경기권
■`경기도
화성
율동공원과 중앙공원
디자인체험관 덱스
캐니 빌리지
안양 예술공원
만안교
삼막사
병목안시민공원
아인스월드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
부천 물박물관
부천 자연생태박물관과 식물원
로보파크
유럽자기박물관
부천 교육박물관
부천 활박물관과 궁도장
한국 만화박물관
부천 수석박물관
소요산
대부도
행주산성
밤가시초가
서삼릉
원당 종마목장
일산 호수공원
중남미문화원
테마동물원 ZooZoo
서울대공원
서울 경마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정약용 생가와 묘소
몽골문화촌
축령산 자연휴양림
수종사
남양주 종합찰영소
동구릉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옥구도 도시자연공원
오이도
미사리 조정경기장
철도박물관
와우정사
세중박물관
한택식물원
에버랜드
삼성화재 교통박물관
호암미술관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헤이리 문화예술마을
임진각 국민관광지
반구정
장단콩마을과 장단콩전시관
자운서원
유비파크
오두산 통일전망대
해강 도자미술관
설봉공원
세계도자센터
영월암
테르메덴온천
산수유마을
호텔미란다 스파플러스
칠장사
서일농원
건강나라
봉업사지 당간지주와 죽산리 석불입상
매산리 석불입상
청룡사
안성맞춤박물관
죽주산성
대한민국술박물관
남사당 전수관
덕포진
덕포진 교육박물관
애기봉전망대
약암 홍염천
궁평리
제부도
송산 공룡알화석지
용주사
융·건릉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국화도
발안식염온천
경기도자박물관
천진암
대장금테마파크
남한산성도립공원
장흥아트파크
송암 스타스밸리
회암사지
필룩스조명박물관
명성산
산사원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아프리카문화원
국립수목원
국망봉 자연휴양림
신륵사
영녕릉
명성황후 생가
고달사지
목아박물관
전곡리 선사유적지
운악산과 현등사
아침고요수목원
청평호반 드라이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가일미술관
호명산
코스모피아 천문대
장지방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유명산 자연휴양림
용추계곡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용문사
두물머리
중미산천문대
바탕골예술관
보릿고개마을
세미원
양평 들꽃수목원
■`인천광역시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을왕리해수욕장
한국이민사박물관
월미도
소래포구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용궁사
강화 고인돌유적지
전등사
보문사
석모도
강화역사관과 갑곶돈대
광성보와 용두돈대
초지진
동막해변
성공회 강화도성당
강화 풍물시장
고려궁지
마니산과 참성단
백령도

PART3 _ 강원권
■`강원도
소양호
청평사
춘천 인형극장
애니메이션박물관
중도유원지
남이섬
국립춘천박물관
강촌
춘천 마임축제
삼악산
현암 민속박물관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김유정 문학촌
고판화박물관
박경리문학공원
치악산국립공원
하슬라 아트월드
테라로사
참소리축음기와
에디슨 과학박물관
정동진 타임스토리
정동진
대기리 고랭지 채소밭
선교장
경포도립공원
오죽헌
굴산사지 당간지주
망상해수욕장과 오토캠핑장
무릉계곡
추암바위와 추암해변
북평5일장
천곡동굴
검룡소
태백 석탄박물관
태백산도립공원
황지
구문소
대조영 촬영지
석봉 도자기미술관
대포항
설악산국립공원
영금정
속초 등대전망대
속초 시립박물관
아바이마을
청초호
영랑호
동굴 엑스포타운
대금굴
환선굴
죽서루
삼척온천
삼척해수욕장
새천년 해안도로
천은사
해신당공원
삼척항
모둘자리관광농원
모곡유원지
수타사
살둔마을
삼봉 자연휴양림
횡성 자연휴양림
강원참숯
횡성온천
풍수원성당
봉명산과 고라데이마을
산채마을
안흥 찐빵마을
병지방계곡
주천강변 자연휴양림
조선민화박물관
장릉
청령포
법흥사
별마로천문대
곤충박물관
요선정
선돌
흥정계곡과 허브나라
대관령 삼양목장
양떼목장
월정사
상원사
방아다리약수
한국자생식물원
청옥산 육백마지기
동강 문희마을
무이예술관
오대산국립공원
이효석 문학관과 생가
뇌운계곡
동강 가수리
정암사
화암동굴과 천포금광촌
화암약수
하이원리조트
화절령
병방산 한반도지형 전망대
정선아리랑 공연
정선5일장
정선 아우라지
대마리 민통선마을
고석정
노동당사
도피안사
산속호수마을
토고미마을
파로호
박수근미술관
두타연계곡
아침가리계곡
방태산 자연휴양림
점봉산
진동계곡
인제 빙어축제
백담사
방동약수
만해마을
필례약수
통일전망대
화진포해수욕장과 안보전시관
화진포 해양박물관
화진포호수와 이승만별장
건봉사
대진항
어명기 가옥
왕곡마을
천학정
청간정
삼포해수욕장
낙산해수욕장
남애항과 남애해수욕장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낙산사
법수치계곡
오색 주전골
진전사지
하조대와 하조대해수욕장
선림원지
명주사
송천 떡마을
미천골 자연휴양림

PART 4 _ 충청권
■`충청북도
용두사지 철당간
청주 고인쇄박물관
상당산성
탄금대
중원고구려비
중앙탑과 충주박물관
청풍 문화재단지
상수허브랜드
월악산국립공원
법주사
삼년산성
선병국 고가
속리산국립공원
말티재 자연휴양림
정지용 문학관과 생가
송호 국민관광단지
증평 장뜰시장과 대장간
김유신 탄생지
화양구곡
음성 큰바위얼굴 조각공원
감곡성당과 매괴박물관
미타사
남천계곡
도담삼봉
온달동굴, 온달산성, 온달국민관광지
선암계곡
사인암
충주호 유람선
한드미마을과 새밭계곡
구인사
■`충청남도
독립기념관
유성 관광농원
영평사
국립공주박물관
곰나루터
공주 계룡산 도예촌
공산성
동학사
충남 산림박물관
마곡사
계룡산국립공원
무령왕릉
갑사
대천해수욕장
보령 머드체험관
성주사지
성주산 자연휴양림
보령 냉풍욕장
보령 석탄박물관
죽도 최치원 유적지
무창포해수욕장
맹씨행단
외암 민속마을
온양민속박물관
현충사
공세리성당
추사 고택
서산 마애삼존불
보원사지
간월도
개심사
해미읍성
금산 인삼시장
칠백의총
관촉사
부소산성
정림사지 오층석탑
능산리 고분군
백제 역사문화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서천 해양박물관
마량리 동백숲
춘장대해수욕장
신성리 갈대밭
한산모시관
장항5일장
비인 오층석탑
서천 식물예술원
칠갑산 자연휴양림
장곡사
고운식물원
홍주성 역사유적
그림이 있는 정원
덕산 스파캐슬
한국 고건축박물관
수덕사
태안 마애삼존불
갈음이해수욕장
만리포~십리포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몽산포해수욕장
신두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자연휴양림
천상병 시인 고택
안면암 부교
청포대해수욕장과 독살체험
삽교 함상공원
솔뫼성지
장고항
도비도 휴양단지
왜목마을
차브민
합덕 수리민속박물관
■`대전광역시
국립중앙과학관

PART 5 _ 전라권
■`전라북도
경기전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지박물관
전동성당
한벽당
치명자산 성지
덕진공원
금강 철새조망대
해망굴
월명공원
해망동과 공공미술프로젝트 ‘천야해일’
선유도~장자도~대장도~무녀도
군산시내 일제시대 건물
익산 보석박물관
동·서고도리 석불
미륵사지
왕궁리 오층석탑
내장사
전봉준 장군 고택
동학 농민혁명 유적지
내장산국립공원
만석보 사적비
실상사
광한루원
벽골제
전북 도립미술관
금산사
대둔산
송광사
위봉사와 위봉산성
무주리조트와 향적봉
덕유산국립공원
무주 구천동계곡
방화동 가족휴양촌
논개사당 의암사
마이산도립공원
옥정호
임실 치즈마을
임실 치즈요리체험학교
사선대
용암리 중기사터 석등과 석불연화좌대
섬진강 구담마을~진메마을
강천사
강천산
고추장마을
고창 고인돌
선운사
고창읍성
보리나라 학원농장
오거리 당산
판소리박물관
무장읍성
구시포해수욕장과 구시포해수월드
미당 시문학관
구암리 지석묘 무리
동·서문안 당산
내변산
월명암 낙조대
새만금 방조제
솔섬
개암사
위도
금구원조각공원
서외리 돌당간
채석강
내소사
적벽강
고사포해수욕장
부안 영상테마파크
곰소항
우동리 당산
모항해수욕장
■`전라남도
유달산조각공원
목포문화원
유달산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남농기념관
목포 근대역사관
목포 자연사박물관
목포 종합수산시장
외달도
만성리 검은모래해수욕장
돌산대교와 돌산공원
만성리굴과 형제무덤
향일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
진남관
거북선 모형
오동도
장군도
사랑과 야망, 순천 오픈세트장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낙안 민속자연휴양림
금둔사
순천만 갈대밭
순천만 자연생태관
낙안온천
나주 영상테마파크
불회사
나주 배마을과 배박물관
반남 고분군
백운산 자연휴양림
청매실농원
옥룡사지
도선국사마을
중흥사
광양 장도박물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과 관방제림
담양온천
죽녹원
대나무골 테마공원
식영정
소쇄원
한국 가사문학관
가마골과 용추계곡
죽물장터
한국 대나무박물관
담양호
면앙정
송강정
섬진강 기차마을
압록유원지
천은사
노고단
화엄사
지리산 산수유마을
소록도
금탑사 비자림
나로도
유자공원
율포해수욕장과 해수녹차탕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증도 태평염전과 소금박물관
벌교 홍교
대한다원
봇재다원
대원사와 티베트박물관
운주사
화순 고인돌 군락
조광조 유배지
도곡온천
영벽정
천관산
보림사
백련사
다산초당
영랑 생가
금서당
금릉 경포대
설록차 강진다원
월남사지 삼층석탑과 비석
무위사
강진 청자박물관
마량항
고천암 철새도래지
땅끝마을
대흥사
설아다원
두륜산 케이블카
녹우당
해남 공룡박물관
송호해수욕장
보해 매실농원
우수영 국민관광지
미황사
호담 항공우주전시관
도갑사
월출산국립공원
왕인박사 유적지
회산 백련지
함평 전통해수찜
용천사와 꽃무릇공원
함평 나비축제와 함평 자연생태공원
돌머리해수욕장
모래미해수욕장
백수 해안일주도로
법성포구
불갑사
백양사
필암서원
금곡 영화촌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드라마 해신 촬영지
장도 청해진 유적지와 장보고기념관
정도리 구계등
보길도 송시열 글씐바위
보길도 망끝전망대
보길도 보족산
보길도 공룡알해변
보길도 동천석실
보길도 세연정
보길도 중리해수욕장
고금도~조약도
금일도
남도석성
용장산성
운림산방
쌍계사
녹진전망대와 진도대교
나절로미술관
진도기상대
세방낙조전망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진도 홍주 공장
진도 토요민속여행과 남도국악원
금요상설국악공연
남진미술관
비금도
도초도
압해도
홍도
흑산도
■`광주광역시
국립 5·18 민주묘지
광주 비엔날레
국립광주박물관

PART 6 _ 경상권
■`경상북도
호미곶 해맞이광장과 등대박물관
포스코역사관
경상북도수목원
영일 민속박물관
영일 냉수리비
내연산과 보경사
죽도어시장
계림
괘릉
감은사지
국립경주박물관
남산 탑골·불골·절골
보리사
남산 삼릉계곡
나정과 포석정
남산 배리 삼존석불입상
반월성과 석빙고
대릉원
문무왕릉과 이견대
분황사
황룡사지
서출지
석굴암
불국사
신라역사과학관
양동마을
독락당
옥산서원
임해전지
첨성대
구정리방형분
직지사
도산서원
하회마을
병산서원
탈박물관
봉정사
금오산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소백산 풍기온천
순흥 읍내리 벽화고분
소백산국립공원
은해사
문장대
경천대
상주 자전거박물관
남장사
동학교당
석탄박물관
문경 철로 자전거
고모산성
문경 활공랜드
문경새재
문경 활공랜드
탑리 오층석탑
사촌마을과 사촌리 가로숲
고운사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빙계계곡
금성산 고분군
한국 애플리즈
군위 삼존석굴
주왕산국립공원
주산지
청송 솔기온천
달기약수
송소 고택
얼음골
수하계곡과 반딧불이생태공원
조지훈 문학관과 주실마을
강구항과 대게
경보 화석박물관
괴시마을
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소
삼사 해상공원
고령 양전동 암각화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용암온천
운문사
개실마을
성산동 고분군
무흘구곡
예천 별천문대
가실성당
낙동강 옛 철교
회룡포
삼강주막
석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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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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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남망산국제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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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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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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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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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
상주해수욕장
임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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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두곡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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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하동 송림
겁외사
최참판댁
남명 유적지
구형왕릉
백운동계곡
목면시배유지
대원사와 대원계곡
남사 예담촌
지리산국립공원
황매산과 영화공원
화림동계곡
상림
수승대
금원산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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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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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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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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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억 온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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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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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천전리 각석
■`대구광역시
팔공산
계산성당

PART 7 _ 제주권
■`제주
함덕해수욕장
용눈이오름
우도
우도 검멀레동굴
홍조사해수욕장
용두암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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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산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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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김녕 미로공원
평화박물관
협재·금능해수욕장
명도암 관광휴양목장
새별오름
한라산국립공원
비양도
어승생오름
생각하는 정원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삼성혈
관덕정과 제주목관아지
탐라 목석원
다랑쉬오름
아부오름
제주 러브랜드
한림공원
섭지코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세리월드
성산일출봉
테디베어뮤지엄
소인국 테마파크
천지연폭포와 난대림지대
대포 주상절리
정방폭포
갯깍 주상절리
약천사
산방산과 산방굴사
용머리해안
마라도
제주 올레
성읍민속마을
여미지식물원
외돌개
신영 영화박물관
아프리카박물관
퍼시픽랜드
제주 민속촌박물관
천제연폭포
오설록뮤지엄
송악산과 일제 인공동굴
추사 유배지
정석항공관
알뜨르비행장
제주 조각공원
이중섭미술관과 생가
쇠소깍
백조일손지묘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안덕계곡
제주 감귤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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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여행은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세계를 엿보고 거기에 어울려보는 즐거움을 찾는 일입니다. 하지만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이 좋다고 마냥 거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건 저희들처럼 여행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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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여행은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세계를 엿보고 거기에 어울려보는 즐거움을 찾는 일입니다. 하지만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이 좋다고 마냥 거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건 저희들처럼 여행과 관련된 일을 직업 삼는 사람들마저도 예외가 아닙니다. ‘아주 짧게 한정된 시간’이라는 여행의 특성이 더욱 여행을 여행답게 만드는 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라 ‘또 다른 일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신체가 건강하듯 우리네 정신적 에너지도 일상과 일탈을 잘 조화시켜야 충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전국이 여행지를 정리하고 그 정보와 의미를 담아 더욱 알찬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일종의 ‘여행사전’입니다. 그런데, 여행지에 대한 글을 쓰면서 끊임없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행에 대한 취향이나 감상은 극히 개인적인 것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각 여행지의 감상을 적는 마지막 문장은 여행자, 바로 여러분들이 써야 가장 정확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들의 역할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일 뿐. 그러나 전국 1001곳의 여행지 목록을 선정하는 작업에는 저희 저자들의 개개인적 관심과 취향이 개입되었음을 밝혀둡니다. 그 과정에서 빠졌다가 다시 선정되고 거듭되는 토론을 거쳐 다시 제외되고 추가된 목록들이 많음은 물론입니다. 작은 땅덩이 같지만 이 책에 포함되지 않은 수많은 여행지들이 있으며, 언젠가는 그 곳 역시 다른 저작을 통해 소개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한 꼭지도 담지 못한 북녘의 수많은 아름다운 장소들을 모두 포함하는 책이 하루빨리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모쪼록 독자 여러분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최상의 일탈’을 만드는 데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자 4명이 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또한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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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삶의 활력소를 찾는 새로운 국내 여행 서울에서 제주까지, 푸른 산과 들, 청정한 바다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국내 여행지 1001곳 사람들은 일상의 지루함을 견디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곤 한다. 무작정 여행길에 올라 낯선 곳을 향해 떠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삶의 활력소를 찾는 새로운 국내 여행
서울에서 제주까지, 푸른 산과 들, 청정한 바다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국내 여행지 1001곳

사람들은 일상의 지루함을 견디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곤 한다. 무작정 여행길에 올라 낯선 곳을 향해 떠나는 경험은 삶을 재충전할 수 있는 즐거움 중 하나다. 버스와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로 출발하는 순간, 자신을 억눌러왔던 일상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한 마법 같은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사람들은 주저 없이 여행지로 향한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은 서울부터 제주도에 이르는 1001곳의 명소를 여행지로 선정해 수록했다. 이 책은 멀리 해외여행을 떠나지 않고 국내의 아름다운 절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가봐야 할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제시한다. 경복궁, 인사동, 청계천 등 서울의 온갖 화려한 거리는 설레는 데이트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며, 사람의 자취가 닿지 못하는 도심 속 작은 골목길은 어릴 적 모험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공간의 향연이다.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가깝게는 서울 근교부터 멀리서는 울릉도, 독도, 마라도, 제주도에 이르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찾아 떠나는 것도 좋다. 국내 여행전문 작가들이 1년 동안 발품을 팔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감동적인 관광명소에 대한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최근에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국내에서도 여행을 즐길만한 수많은 장소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굳이 비행기 표를 사고 먼 나라로 떠날 필요가 없음을, 내가 사는 곳 가까이에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여행지가 얼마든지 있음을 일깨워준다. 미처 알지 못했던 국내의 아름다운 명소를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한 새로운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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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 어디 갈까? | qu**tz2 | 2010.05.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경제적으로 조금 나아지고 마음의 여유도 생기니 비로소 내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일상에만 얽매여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온 지난 ...

    경제적으로 조금 나아지고 마음의 여유도 생기니 비로소 내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일상에만 얽매여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온 지난 날이 살짝은 후회도 되면서 새로운 장소를 향한 갈망이 높아만 간다고 할까나? 그렇지만 딱히 운전면허를 소지한 것도 아니요, 전용차량이 있어 나 가고픈 곳에 바로 내려다 주는 것도 아닌 상황이기에 움직임의 반경에는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살고 있는 서울의 웬만한 곳은 다 가 본 것도 같고, 이제 약간 이동 거리를 증가시켜 보아야 하나 싶은 찰나에 이 책을 접했다.

    이런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이 시리즈로 나왔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죽기 전에 꼭 해야 될 일 리스트 따위? 시한부 인생이라는 조건에 놓여서야 비로소 제 하고팠던 바를 하나씩 실천으로 옮기는 내용을 다룬 <버킷 리스트>라는 영화도 제작되었다. 제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하여도 한 점의 후회 없이 살 순 없는 법이다. 그렇지만 한 번뿐인 인생이니 되도록이면 알차게 보내고픈 게 우리 모두의 생각이다. 주어진 시간을 이곳저곳 단순히 기웃거린다 하여 삶에 대한 만족감이 무한대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주말을 특별하게 보내고자 색다른 장소들을 찾아 헤매지만, 인터넷 검색에도 한계가 있어 결국에는 늘 비슷한 곳에 가고 있는 나였다. 무려 1001개의 국내 장소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었으니, 평생을 돌아다녀야 겨우 모든 곳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직업적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이 아닌 나로서는 아마도 지금부터 움직임에 박차를 가한다손 치더라도 일일이 모든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버거울 듯하다. 그렇지만 있는지도 몰랐던 지역사회의 명소들의 존재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수확은 충분했다. 몰라서 가지 못한 곳도 꽤 많았기 때문이다.

    전문 여행서라고 하기에는 주어진 정보들이 상세하지가 않은 게 아쉽다면 아쉬울 수도 있다. 주소와 홈페이지(직접 그 장소의 홈페이지이기도 하고, 때론 그 장소가 속한 지자체의 홈페이지가 소개되고도 있다.), 그리고 대략적인 설명이 전부인데, 실제로 그 곳에 가 보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면 교통편 부분이 부실하단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1001개나 되는 장소를 수록하다 보니 내용의 깊이까지 추구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도 그 두께가 상당하여 들고 다니기엔 많이 부담스럽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차적으로 정독할 만한 책은 아님이 분명하다. 독서에 방법이 여럿 있다면 이 책은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두고 생각이 날 때마다 혹은 여행을 계획할 때마다 들추어야 되는 부류의 책이다. 3 9천원이라는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그 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한다.

  • 어릴 적에는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왜 사람들은 자꾸 외국으로만 여행을 갈까?! 평생을 살면서 우리의 좋은 곳을 모두 둘...

    어릴 적에는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왜 사람들은 자꾸 외국으로만 여행을 갈까?! 평생을 살면서 우리의 좋은 곳을 모두 둘러보지도 못할 텐데 왜..”라는 생각을 했었다. 꼭 이랬던 생각을 계속해서 간직할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잊지는 않았어야 했다. 단 한 번, 외국으로의 배낭여행을 계기(?!)로 내가 했던 생각들을 잊게 될 줄이야.. 나의 잊고 있었던 생각들을 다시 끄집어 내 준 책이자, 내가 막연히 생각했던 ‘국내에 많이 있는 좋은 곳’을 ‘1001’이라는 직접적인 숫자로 읽어낸 책,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이다 ㅡ.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참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ㅡ. 어떤 새로운 것들을 만날지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나게 될지 살짝 두렵기도 한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설렘과 함께 대부분의 것(물론 모든 것을 대비할 수도 없을뿐더러, 때로는 예상치 못한 것들이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도 하니까, 모든 것이라고 표현하지는 않겠다)이 준비된 여행이라면 설렘과 두려움의 묘한 공존이 결국에는 큰 즐거움으로 느껴질 것이다 ㅡ.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은 그런 설렘과 준비를 가능하게 한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권으로 모두 7개의 PART로 나누고, 그 속에서 각 시, 도를 구분해서 각각의 장소를 설명한다. 각 장소마다 빠짐없이 담겨있는 사진 하나하나가 인상적이다. 그 어떤 설명보다도 그 장소를 잘 나타내는 것 같고, 그것이 곧 가고 싶게끔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 사진과 더불어 다양한 장소를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 주소까지 있는 것은 좋은데, 1001이라는 숫자에 맞추려는 노력 때문인지, 보다 세심하고 풍부한 자료를 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백과사전 형식에 더해서 실질적으로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라든가, 1001 곳 중에서도 특히 더 추천할만한 곳을 차이 있게 다루었으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을 뒤로하고서라도 1001 곳이나 되는 다양한 장소를 한 권을 책(좀 두껍기는 하지만)으로 만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ㅡ.

    우리나라가 좁다고는 하지만, 그건 인구밀도가 그렇다는 것뿐이고, 실제로는 넓다는 것, 그리고 가볼 곳은 상당히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ㅡ. 그렇다면, 이제 남은 일은 책 속의 그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ㅡ. 살면서 진짜 1001군데의 여행지를 가볼 수는 없겠지만,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을 통해서 자신만의 선택 여행지 목록을 만들고, 직접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 소풍 하루 전날, 잠들지 못하는 아이처럼 설레인다.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


    소풍 하루 전날, 잠들지 못하는 아이처럼 설레인다.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여행을 떠나는 상상으로 내내 들떠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그러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은 세상이 넓은 만큼 우리나라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고, 할 일이 많지만 죽기 전에 다 가보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내 마음에 펌프질을 해댄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안에는 해외여행처럼 여러 날 계획하고, 여러 달 준비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훌쩍 떠날 수 있는 우리 생활 가까운 여행지가 가득하다. 서울권,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등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 국내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버스 하나만 타면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갈 수 있는 여행지에서부터, 우리나라에 이런 여행지가 ’숨어 있었구나’ 감탄하게 되는 여행지도 많다. 색인처럼 정리된 ’차례’를 따로 복사해서 옆에 두고 이미 가본 곳,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 꼭 가보고 싶은 곳 체크하며 읽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은 자연 경치가 아름다운 산과 섬, 계곡, 바다(해수욕장)뿐만 아니라, 박물관, 기념관, 공연장, 수목원, 공원, 유명 시장, 문화 유적지, 극장 등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관심 분야별로 테마를 정해 여행지를 뽑아도 멋진 여행이 될 듯하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박물관 여행’이나 ’유명한 계곡 여행’ 이런 식으로 말이다. 가장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에 박물관이 이렇게나 많았나 하는 것이었다. 낯선 여행지를 만날 때마다 관광자원이라는 의미에서는 홍보력이 아쉬웠다.

    과거에는 생활에 여유가 있는 계층이나 유행처럼 여행을 즐긴다고 생각했다. 내가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부족하고, 돈이 없고, 환경이 따라주지 않아서라고 변명이 가득했다. 그런데 여행은 ’떠나는 사람’이 즐길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최근에야 깨달았다. 돌아보면, 매년 휴가를 받아도 거창한 여행에 대한 꿈만 꾸며 흘려보내기 일쑤였고, 어쩌다 여행을 떠나도 매번 갔던 곳을 반복적으로 찾고 있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를 읽으며, 그동안 게으르고 성의 없는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는 반성을 많이 했다. 

    물론 책으로 보여지는 것과 직접 가서 즐기는 것 사이에는 이미지와 실제 사이에 여행자가 메워야 할 여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막상 여행지에 도착해보면 ’실망’이라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익숙함은 경멸을 불러온다"는 말처럼 '국내'라는 익숙함 때문에 그 위험도가 더욱 높으리라. 그러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은 국내 여행지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핵심적으로 짚어준다. 그러니 여행지에 서서 그곳의 의미를 되새긴다면 죽기 전에 한 번 와봤다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만족감을 보장받는 셈이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를 선정하여 친절한 여행 가이드가 되어주신 네 분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전한다. "여행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최상의 선택입니다.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최상의 일탈’을 만드는 데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최상의 일탈, 그것을 꿈꾸기에 최적의 책이다. 나의 나라이지만 모르고 지내던 여행지를 알게 된 기쁨이 크다. 아직 밟아보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가 가까이에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오늘도 어제처럼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에 활력이 되어준다. 

    그런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을 읽으며 내가 느낀 더 큰 매력은 아무 감흥 없이 들어마시던 공기에 신선함을 불어넣어주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내가 매일 출퇴근을 하며 지나는 그곳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로 선정되어 있다. 어제는, 늘 종종 걸음으로 지나기에 바빴던 그곳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 새로운 느낌,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최상의 일탈’이 시작된 것이다. 하늘로 돌아가는 날 후회 없이 눈 감기 위해 계속 일탈을 시도하리라, 나름 비장한 각오를 다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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