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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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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규격外
ISBN-10 : 8960604313
ISBN-13 : 9788960604315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중고
저자 남기성 | 출판사 원앤원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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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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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 상태 좋고 배송도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ky***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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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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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여행 길라잡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쿠바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정보만 뽑아 6박 7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지도 보는 법을 몰라도 책에 실린 사진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일정대로만 움직인다면 언어도 음식도 교통도 낯선 쿠바를 여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첫 해외여행은 비행기를 타는 것부터 걱정이다. 또 도착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타고 이동해야 할지, 어디에서 묵어야 할지 등 궁금한 것 투성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여행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정보를 엄선해서 담았다. 별다른 준비 없이 이 책만 들고 쿠바를 찾는다고 해도 쿠바의 참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는 듯하면서도 멈추어 있고, 멈추어 있는 듯하면서도 여유를 가진 그들만의 문화를 즐겨보자.

저자소개

저자 : 남기성
저자 남기성은 대학에서 경영정보학을 공부했다. 기업체 마케팅 부서에서 5년간 근무했고 멕시코 칸쿤에서 10년간 여행사를 운영했다. 칸쿤에서 비행기로 50분만 가면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나라 쿠바를,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많이 왕래했다.
여행은 ‘나의 존재를 기억하고 추억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고, 다녀온 곳의 추억과 또다시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설렘으로 매일을 맞이한다.

목차

지은이의 말_앤틸 열도의 진주, 쿠바 6박 7일 여행법

PART 1 쿠바, 내 생애 첫 여행
01. 쿠바 기본정보
02. 쿠바 여행 준비
여권 및 비자 | 항공권 구입 | 숙소 예약하기 | 여행자 보험 | 환전하기 | 여행 짐 꾸리기 | 면세점 이용하기 | 쿠바 여행 정보 사이트
03. 쿠바 떠나볼까?
출국 절차(인천국제공항 출발 기준) | 입국 절차(호세마르띠국제공항 도착 기준)
04. 쿠바 교통정보
아바나 철도 | 버스 | 택시 | 시티투어 버스

PART 2 쿠바, 6박 7일간의 여행기
1장 첫째 날, 아바나 비에하와 센뜨로 아바나를 걷다
01. 생동감 넘치는 쿠바의 명동, 오비스뽀 거리
오비스뽀 거리 어떻게 가야 할까? | 오비스뽀 거리 어떻게 돌아보지?
02. 쿠바의 역사를 담은 문화의 중심지, 아르마스 광장
아르마스 광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아르마스 광장 어떻게 돌아보지?
03. 노천카페의 멋이 가득한 명소, 비에하 광장
비에하 광장 어떻게 가야 할까? | 비에하 광장 어떻게 돌아보지?
04. 위용을 자랑하는 옛 국회의사당, 까삐똘리오
까삐똘리오 어떻게 가야 할까? | 까삐똘리오 어떻게 돌아보지?
05. 쿠바에서 가장 유명한 시가 공장, 빠르따가스
빠르따가스 어떻게 가야 할까? | 빠르따가스 어떻게 돌아보지?

쿠바, 무엇을 먹을까?
스페인의 영향이 남아 있는 쿠바식 빠에야 식당, 라 빠에야
라 빠에야 어떻게 가야 할까?

아주 특별한 쿠바
쿠바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 꼬?리아
꼬?리아 어떻게 가야 할까?

2장 둘째 날, 역사 속에 남겨진 쿠바의 자존심
01. 체 게바라의 흔적이 가득한 혁명 성지, 혁명 광장
혁명 광장 어떻게 가야 할까? | 혁명 광장 어떻게 돌아보지?
02. 쿠바 독립 영웅을 추모하다, 호세 마르띠 기념탑과 기념관
호세 마르띠 기념관 어떻게 가야 할까? | 호세 마르띠 기념관 어떻게 돌아보지?
03. 쿠바 교육의 살아 있는 현장, 아바나 대학교
아바나 대학교 어떻게 가야 할까? | 아바나 대학교 어떻게 돌아보지?
04. 아바나의 낭만 가득한 산책 명소, 말레꼰
말레꼰 어떻게 가야 할까? | 말레꼰 어떻게 돌아보지?
05. 카리브 해의 쿠바 지킴이, 산 까를로스 까바냐 요새
산 까를로스 까바냐 요새 어떻게 가야 할까? | 산 까를로스 까바냐 요새 어떻게 돌아보지?

쿠바, 무엇을 먹을까?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쿠바 대표 레스토랑, 엘 뜨로페오
엘 뜨로페오 어떻게 가야 할까?

아주 특별한 쿠바
01. 맛있는 오비스뽀 거리, 길거리 음식 정복
오비스뽀 거리 무엇을 먹어볼까?
02. 베다도 지역 최고의 핫도그, 라 까사 데 뻬로
라 까사 데 뻬로 어떻게 가야 할까?

3장 셋째 날, 체 게바라가 잠든 도시 산따끌라라(아바나 근교 여행 1)
01. 아바나에서 산따끌라라 가기
산따끌라라로 이동하기 | 산따끌라라에 도착해서 | 산따끌라라 교통수단 | 산따끌라라 숙소
02. 체 게바라가 잠들어 있는 곳, 체 게바라 기념관
체 게바라 기념관 어떻게 가야 할까? | 체 게바라 기념관 어떻게 돌아보지?
03. 쿠바혁명의 분기점이 된 곳, 장갑열차 기념비
장갑열차 기념비 어떻게 가야 할까? | 장갑열차 기념비 어떻게 돌아보지?
04. 산따끌라라의 심장이자 상징인 곳, 비달 공원
비달 공원 어떻게 돌아보지?

쿠바, 무엇을 먹을까?
01. 쿠바에서 맛보는 중국 요리, 엘 치니또
엘 치니또 어떻게 가야 할까?
02. 현지인이 가장 많이 찾는 레스토랑, 레스따우란떼 알만쎄르
레스따우란떼 알만쎄르 어떻게 가야 할까?

아주 특별한 쿠바
산따끌라라에서의 달콤한 여유, 라 델 초꼴라떼

4장 넷째 날, 가장 쿠바다운 카리브 해 뜨리니다드(아바나 근교 여행 2)
01. 산따끌라라에서 뜨리니다드 가기
뜨리니다드로 이동하기 | 뜨리니다드에 도착해서 | 뜨리니다드 교통수단 | 뜨리니다드 숙소
02. 신비로움 가득한 뜨리니다드의 중심, 마요르 광장
마요르 광장 어떻게 돌아보지?
03. 가장 쿠바다운 카리브 해, 안꼰 해변
안꼰 해변 어떻게 가야 할까? | 안꼰 해변 어떻게 돌아보지?

아주 특별한 쿠바
뜨리니다드 최고의 칵테일, 깐찬차라
깐찬차라 바 어떻게 가야 할까?

5장 다섯째 날, 오늘 하루 헤밍웨이로 살아보자
01. 뜨리니다드에서 아바나 가기
아바나로 이동하기(비아술 버스 이용) | 아바나로 이동하기(여행사 밴 이용) | 아바나에 도착해서 | 아바나 숙소
02. 헤밍웨이의 체취를 느낀다, 헤밍웨이 박물관
헤밍웨이 박물관 어떻게 가야 할까? | 헤밍웨이 박물관 어떻게 돌아보지?
03.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그곳, 꼬히마르
꼬히마르 어떻게 가야 할까? | 꼬히마르 어떻게 돌아보지?
04. 해 질 녘 헤밍웨이와 다이끼리 칵테일, 라 플로리디따
라 플로리디따 어떻게 가야 할까? | 라 플로리디따 어떻게 돌아보지?
05. 헤밍웨이의 숙소이자 작업실, 암보스 문도스 호텔
암보스 문도스 호텔 어떻게 가야 할까? | 암보스 문도스 호텔 어떻게 돌아보지?
06. 헤밍웨이와 함께하는 모히또 칵테일, 라 보데기따 델 메디오
라 보데기따 델 메디오 어떻게 가야 할까? | 라 보데기따 델 메디오 어떻게 돌아보지?

쿠바, 무엇을 먹을까?
01. 쿠바 음식을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오리엔떼 정원
오리엔떼 정원 어떻게 가야 할까?
02. 쿠바 차이나타운의 맛집, 라 플로르 데 로또

6장 여섯째 날, 독특한 자연경관을 지닌 비냘레스(아바나 근교 여행 3)
01. 아바나에서 비냘레스 가기
비냘레스로 이동하기 | 비냘레스에 도착해서 | 비냘레스 교통수단 | 비냘레스 숙소
02. 인류의 진화 과정 유적지, 선사 벽화
선사 벽화 어떻게 가야 할까? | 선사 벽화 어떻게 돌아보지?
03. 비냘레스의 매력적인 얼굴 마담, 비냘레스 계곡과 모고테 형제
모고테 형제 어떻게 가야 할까? | 모고테 형제 어떻게 돌아보지?
04.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석회암 동굴, 인디오 동굴
인디오 동굴 어떻게 가야 할까? | 인디오 동굴 어떻게 돌아보지?

쿠바, 무엇을 먹을까?
비냘레스의 정통 레스토랑, 까사 돈 또마스
까사 돈 또마스 어떻게 가야 할까?

7장 마지막 날, 굿바이 쿠바!
01. 비냘레스에서 아바나 가기
아바나로 이동하기 | 아바나에 도착해서
02. 간단한 선물을 고르기 좋은 곳, 민속 공예품 시장
베다도 지역 공예품 시장 어떻게 가야 할까? | 베다도 지역 공예품 시장 어떻게 돌아보지? | 오비스뽀 거리 공예품 시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오비스뽀 거리 공예품 시장 어떻게 돌아보지?
03. 예술혼 가득한 쿠바 속의 아프리카, 아멜 거리
아멜 거리 어떻게 가야 할까? | 아멜 거리 어떻게 돌아보지?

아주 특별한 쿠바
세계 최고급 쿠바 커피 한 잔, 까페 엘 에스꼬리알
까페 엘 에스꼬리알 어떻게 가야 할까?

PART 3 쿠바, 이것이 더 알고 싶다
01. 가고 싶은 쿠바, 영화 속 그곳
아이스크림 가게 꼬?리아를 알린 영화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알린 영화 | 까삐똘리오를 배경으로 한 영화
02. 아바나 최고의 재즈클럽, 라 소라 이 엘 꾸에르보
라 소라 이 엘 꾸에르보 어떻게 가야 할까?
03.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공연장, 1930살롱
1930살롱 어떻게 가야 할까?
04. 이것만은 알고 출발하자, 간단 스페인어!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저자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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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쿠바에 들어가는 것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관광 목적인 경우 쿠바 방문을 위해 별도의 신고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고, 미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의 국민에게도 관광 목적의 방문일 경우 비자를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쿠바 입국시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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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쿠바에 들어가는 것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관광 목적인 경우 쿠바 방문을 위해 별도의 신고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고, 미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의 국민에게도 관광 목적의 방문일 경우 비자를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쿠바 입국시 별지 비자 형태로 여행자카드(Tarjeta del Turista)를 발급받아야 한다. 항공사에 따라 항공권에 여행자카드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약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쿠바행 비행기가 출발하는 공항에서 여행자카드를 별도로 구입하면 된다($20~30). 여행자카드에는 이름, 주소, 생년월일, 출신국가 등을 적으면 된다. 이 용지는 여권에 입국사증 스탬프 역할을 한다. 이 용지를 여권과 함께 보관했다가 쿠바에서 출국할 때 나머지 반을 출입국 직원에게 제출한다. 입국 심사시 여행자카드의 반쪽은 입국 심사 직원이 가지고 나머지 반쪽을 돌려주는데, 여권에 철을 해서 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출국할 때까지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_p.20~21

이 관사의 건물은 감옥으로도 사용되었고 현재 시립 박물관으로 이용되며 아바나의 생성과 현재까지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아르마스 광장의 왼쪽 모로성(Castillo del Morro) 앞쪽에는 그리스 신전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신전 엘 뗌쁠레뜨(El Templete)가 있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세워진 이 신전은 1754년 기념비가 세워졌고, 1823년 기념건물이 세워졌다. 건물 내부에는 콜럼버스 흉상과 3개의 캔버스 그림이 있다. 캔버스 그림에는 1519년 아바나 최초 미사와 아바나 시의회 회의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엘 뗌쁠레뜨 입구 오른편으로 이 광장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레알 푸에르사 요새(Castillo de la Real Fuerza)가 있는데 현재 도자기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르마스 광장은 대형 중고책 시장을 방불케 한다. 대부분 체 게바라 책들이 즐비하며 주변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호텔들이 있다. 곳곳에 붓을 든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고 길거리 공연도 펼쳐진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 군대 문화의 흔적이 지금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바뀐 것이다. _p.53

입구에 들어서면 퍼즐을 맞추듯 빈틈없이 축조된 건물과 높디높은 천장의 모습에서 쿠바가 추구하고자 했던 끝없는 절대 권력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건물만 보고 있자니 여기가 미국인지 유럽인지 착각이 들 정도지만 계단에서 보이는 거리의 올드카를 보며 이곳이 쿠바임을 다시금 일깨워본다. 까삐똘리오 앞 거리는 마치 올드카 전시장 같다. 반질거리게 잘 닦인 차들은 그들을 추억하고 그리워할 이방인을 찾고 있지만 차의 주인들은 손님이 있든 없든 아랑곳하지 않고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계단 앞쪽을 보니 손수 만든 듯한 낡은 사진기가 주인의 구부정한 허리를 아쉬워라도 하는 듯 긴 한숨을 내쉬고 있다. 어떻게 저런 사진기가 여전히 작동하며 관광객들에게 흑백사진의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다. 쿠바는 옛 추억을 먹고사는 나라인 것 같다. 사진사 옆으로는 젊은 연인들이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젊은 연인의 모습이 쿠바의 현 주소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_p.66

쿠바라는 나라를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은 체 게바라의 철근 형상을 떠올린다. 체 게바라의 형상만큼 세계인의 마음속에 각인된 혁명 광장을 내리쬐는 햇볕 아래 뚜벅뚜벅 걷고 있자니 강렬한 군홧발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여행자의 발이 금단의 장소를 넘자 군복을 입은 경비병의 호루라기 소리가 광장을 따라 끝없이 메아리친다. 그들의 자존심이란! 광장에 끝 간 데 없이 운집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피델 까스뜨로가 되어 쩌렁쩌렁 연설하는 모습과 함께. 연설 중간중간 터지는 박수 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진다. 혁명 광장은 바로 그런 곳이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가슴이 울리고 깊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장소다. 광화문이 우리의 역사와 정치의 중심지이듯 혁명 광장은 쿠바 역사의 산 유물이자 상징이다. 오늘도 쿠바는 또 다른 혁명을 꿈꾸며 심호흡을 하고 있다. 내무부성을 지키고 있는 미소 가득한 체 게바라의 얼굴은 이방인들의 승리를 마음껏 빌어주는 것 같다. 저 멀리 호세 마르띠 동상이 보인다. _p.90

쿠바혁명 후 피델 까스뜨로가 학생시위 및 정치적 제휴관계를 재정립해서 1961년 학교를 다시 열었다. 피델 까스뜨로도 아바나 대학교 출신이다. 대학교 정문 계단 맞은편 작은 공터에는 기념탑과 흉상이 있다. 이 기념탑은 1957년 3월 학생운동의 지도자이자 공산주의자였던 호세 에체베리아가 이끌었던 무장대원 35명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들이 방송국과 대통령궁을 습격한 뒤 아바나 대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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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두근두근 초행길 쿠바, 이 책에 발걸음을 맡기자! 이 책은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여행 길라잡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쿠바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정보만 뽑아 6박 7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지도 보는 법을 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두근두근 초행길 쿠바, 이 책에 발걸음을 맡기자!
이 책은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여행 길라잡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쿠바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정보만 뽑아 6박 7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지도 보는 법을 몰라도 책에 실린 사진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일정대로만 움직인다면 언어도 음식도 교통도 낯선 쿠바를 여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첫 해외여행은 비행기를 타는 것부터 걱정이다. 또 도착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타고 이동해야 할지, 어디에서 묵어야 할지 등 궁금한 것 투성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여행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정보를 엄선해서 담았다. 별다른 준비 없이 이 책만 들고 쿠바를 찾는다고 해도 쿠바의 참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는 듯하면서도 멈추어 있고, 멈추어 있는 듯하면서도 여유를 가진 그들만의 문화를 즐겨보자.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공산국가, 체 게바라의 흔적, 자욱한 시가 향, 강렬한 재즈 선율…. 22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하는 바다 건너 지구 반대편의 나라 쿠바는 무엇보다 그 나라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거리를 질주하며 달리는 올드카가 가득한 시가지부터 혁명의 역사를 담은 문화유산까지 나라 전체가 마치 하나의 박물관 같아 다양한 볼거리로 넘친다. 스페인의 영향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거리 곳곳의 건물들은 회칠이 벗겨지고 나무 기둥을 지렛대 삼아 기대어놓았지만 그 빛바랜 파스텔 톤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거기에 소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바다를 바라보며 헤밍웨이가 즐겼다는 칵테일 다이끼리와 모히또 한 잔이면 흡사 헤밍웨이가 된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거리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쿠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노라면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은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도 이 책만 있으면 걱정 끝!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쿠바에 대해서 잘 알고 스페인어가 유창한 가이드가 가장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이 책을 들고 가자. 그때그때 필요한 간단한 회화부터 관광지를 찾아가는 방법, 식당과 숙소에 대한 간단한 정보 등 저자가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정보를 바탕으로 쿠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쿠바, 내 생애 첫 여행’에서는 쿠바의 기본 정보와 여행 준비, 입출국 방법, 교통 정보 등이 소개된다. 특히 쿠바는 이중화폐를 사용해 환전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주의해서 보도록 하자. ‘2부 쿠바, 6박 7일간의 여행기’에서는 쿠바 여행 6박 7일 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비롯해 산따끌라라, 뜨리니다드, 비냘레스 등 주변 근교 도시로의 여행까지 포함하고 있어 쿠바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체 게바라, 헤밍웨이 등 쿠바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흔적을 찾아가는 일정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마지막 ‘3부 쿠바, 이것이 더 알고 싶다’에서는 쿠바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쿠바를 대표하는 클럽을 소개하고, 간단한 스페인어 등도 알려준다. 쿠바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재즈 그룹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자주 공연했다는 공연장과 그들을 다룬 빈 벤더슨의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소개하며 쿠바 본연의 흥을 같이 즐기게 하고 그들의 음악에 빠지게 한다. ‘지상 최대의 아름다운 낙원’이라고 칭송받는 쿠바! 어쩌면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공산국가라는 이유로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쿠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보자.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 쿠바를 제2의 고향으로 여겼던 헤밍웨이, 전설적인 재즈 그룹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쿠바의 매력을 알게 됨과 동시에 쿠바 여행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한 선택을 보다 분명히 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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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쿠바라는 나라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여행자들이 열광하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체게바라는 자신의 목숨까지 내...

    쿠바라는 나라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여행자들이 열광하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체게바라는 자신의 목숨까지 내 걸며 자신의 조국이 아님에도 혁명에 혼신을 받쳤는가? 라는 의문이 늘 들었었다. 물론, 자신의 신념을 바친다는 것에 나라와 국가의 경계는 이미 허물어 졌지만 그래도 그만큼 쉽지 않은 일임도 사실이다. 어쨌거나 쿠바에 대한 매력에 나도 조금(?)은 빠져 있었지만 좀 제대로 알고 싶은 기분도 있었다.

    그런데, 와~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우리의 대 문호 헤밍웨이마져 쿠바를 사랑해 마지 않았다. 몰랐네. 거의 이십여년을 쿠바에서 지냈으며 국교단절로 추방당하기 전까지 쿠바를 사랑했고 심지어 <노인과 바다>는 쿠바를 배경으로 해서 지어졌다는 것도 새삼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오~ 그만큼 쿠바의 매력이 대단하단 것인가.

    저자도 쿠바에 대해 느리면서도 열정적인 그들만의 문화에 박수를 보내며 당장 쿠바를 향해 베낭을 준비하라고 외치고 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공산권이라는 체제의 다름과 우리와 거의 반대방향에 위치한 너무 먼 지리를 감안하더라도 쿠바는 꼭 한번쯤은 여행을 하는 곳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쿠바에 대한 간략한 역사 소개는 물론이거니와 쿠바에 가볼만한 곳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가격대까지 세세히 나와있어서 정말 이 책 한권으로도 쿠바 여행을 하는데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특히나 쿠바는 우리나라처럼 시내버스라는 대중 교통이 잘 발달돼 있지 못해 시간도 들쑥날쑥이고 이정표나 버스노선도 역시 제대로 돼 있지 않아 택시나 그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택시도 탈 때 요금을 흥정해야 하는 건 필수 였다. 흠, 그것도 나름대로 신선하고 괜찮을 거 같진 하지만 역시 우리 신랑 말마따나 우리나라가 젤 살기 좋은가? 라는 막 우스운 생각도 해본다. 대중교통은 우리나라가 잘 돼 있는겨? 라며 괜한 자부심도 가져보고......

    뭣보다 얼마전 미국과 국교정상화가 되고 대사관이 문을 열던가? 암튼 그렇던데, 쿠바 곳곳에는 미국것을 취하지 않고 자국의 힘으로 더 나은 제품을 앞세우려는 노력들이 엿보였다. 미국의 코카콜라보다 맛있다는 코카가 그렇고, 베스킨라빈스보다 맛있다는 쿠바의 아이스크림이 그렇다. 흠, 이건 정말 우리도 역시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미국의 프렌차이즈에 열광해 그들의 맛에 길들여진 우리의 모습과 대조된 느낌이랄까.

    역시나 쿠바의 최고 영웅, 어딜가나 있는 체게바라의 관련 자료나 사진들. 특히나 체 게바라의 쿠바 기념관은 최대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쿠바의 다른 어느곳보다 나는 여길 가보고 싶다. 혁명광장도 볼만하다고 하는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기념관을 휘~ 둘러보고 싶다. 다른 어느나라보다 그에 대한 자료들이 많을 테고 "실재"가 존재 하니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 아니련가.

    쿠바는 체게바라와 헤밍웨이 라는 두 사람으로 거의 먹고 산다(?)는 기분이 강할 정도로 그들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것들이 많다고 한다. 그만큼 그 두사람이 남긴 업적은 위대하고 단연 쿠바만의 역사를 말하고 있지만은 않으리라.

    아침 작은 골목길을 지나며 아무 간판이 없어도 한잔의 커피를 사 마실 수 있는 곳이 쿠바의 골목이고, 부에나 비스타 쇼셜클럽처럼 음악과 열정이 흐르는 도시며, 체게바라의 혁명정신이 깃든 도시 쿠바. 비록 우리와 다른 이념과 체제로 살아가지만 결코 겁 먹지 않고 여행 할 수 있는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동안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아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야말로 "지상 최대의 아름다운 낙원"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고 하니, 정말 쿠바로 떠날때 이 책 한권으로 우리모두 고고씽 해볼까나? 사소한 여행지 한곳한곳 가는 길을 자세히 알려줘서 이 책한권이면 그야말로 준비 끝이다. 자, 이제 떠날일만 남은건가?

  • 쿠바 배낭여행 준비 전 읽어야 할 책 !! '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올해까지는 친구들과...

    쿠바 배낭여행 준비 전 읽어야 할 책 !!

    '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올해까지는 친구들과 여행을 하고

    내년부터는 다시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려고 계획 중이였습니다.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힐링여행보다는

    고생여행이 좋겠다 싶어서 내년 초쯤 계획한 여행은

    바로 '네팔 트레킹'

    혼자서 걷고 생각하고 자연도 보고 좋을 것 같더라구요 ^^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9 

    하지만... 예상치 못한 지진으로 여행을 간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어졌고

    좀 독특한 배낭여행을 생각하면 차에


    결국 고민고민한 끝에 결정한 곳은 쿠바 !!


    쿠바 하며 떠오르는건 남미
    더운 날씨? 화려한 벽화
    그리고 학창시절 두꺼운 하드커버에 싸여있던
    체 게바라 위인전!!


    뭔가 위험할 것도 같은 느낌이지만
    배낭여행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나라가
    바로 쿠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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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여행을 다닐때는 Just Go 시리즈를 즐기지만
    이번에는 정말 아무 정보가 없는 나라이기에
    에세이처럼 풀어서 설명해 둔 여행책
    '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싶은것들' 로 낙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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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배낭여행의 핵심인
    관광지 찾아가는 법부터 맛집, 숙소가는 법이
    한 컷, 한 컷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책 이름처럼 처음" 여행가는 사람에게는 정말 적합한 곳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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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박 7일의 쿠바 자유여행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늗데
    한국인인 저자가 여행하면서 베스트를 꼽은 곳이라
    책 그대로 쿠바 배낭여행을 다녀와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 느낌?
    물론, 내 개인 일정이 추가되지 않을 수 없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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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의 도시 아바나에서 부터 카리브 해 '뜨리니다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라는 '꼬히마르'까지
    쿠바는 체 게바라로 통했던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전통이 잘 살아있고 정적인 곳이 많은 곳이였다.

    그리고 배낭여행으로 가도 될 만큼
    안전한 나라이기도 했다.
    (나는 중국이 제일 배낭여행으로 가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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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거나 쿠바 배낭여행을 알아보면서 특이했던 점은
    쿠바는 여행자보험이 필수 ! 입국할 때 요청할 수 있다.
    그리고 내국인/외국인이 사용하는 화폐가 다르다
    이중화폐를 사용하는데 단위가 달라서 헷갈릴 수 있으니 유의 !!


    길거리 필 충만한 악사들 사진을 찍을 때는
    팁을 준비하고 찍는게 좋다 ㅋㅋ 이건 블로그에서 많이 봤었는데
    몰카 찍으니 당당히 돈내고 찍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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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감자튀김, 샌드위치 등
    음식도 나랑 잘 맞을 것 같고
    이왕이면 혼자 배낭여행가는 것보다
    누구와 함께 가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쿠바를 가고 싶다고 하는 이들이 적어서
    일단 혼자 일정으로 일주일동안 방황하기로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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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처음 떠나는 나 같은 배낭여행객들을 위해
    설명을 자세히 해둬서 여행에서 큰 무리는 없을 것 같고

    간단한 스페인어도 설명되어 있어요 ​ㅋㅋ


    포인트는 내년 초에 일주일간의 휴가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
    과연... 일이 바쁘지는 않을지 그것이 문제 !!
    연차는 있으나 몰아서 쓸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


    부디 타이밍이 딱 맞아서
    여행을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 ㅋㅋ
    우선 티켓팅부터 지르겠으 ㅋㅋㅋㅋ 

  • 쿠바자유여행 | xf**e012 | 2015.05.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중에 마지막 종착지라고 할 수 있는 쿠바 문명화된 도시이지만 사회주의 국가라는 이미지 때문에 아직도 ...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중에 마지막 종착지라고 할 수 있는 쿠바

    문명화된 도시이지만 사회주의 국가라는 이미지 때문에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정열의 나라가 아닐까요?

    얼마전 미국과 쿠바의 관계개선으로 쿠바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는데

    작가 남기성씨께서 직접 쿠바에 다녀온후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에 대해 책을 내놓으시고

    머나먼 남미 국가지만 쿠바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쿠바여행가이드 북을 내 주셨답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펼쳐들기전 쿠바자유여행이라는 호기심에 저도 모르게 빠르게 책을 훝어보게 되었네요

    총 천연색의 사진들로 가득찬 컬러플한 구성이 마치 직접 쿠바자유여행을 떠나온듯한 흥분감에 휩쌓이게 되더라구요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을 펼쳐보는 순간 이미 여러분을 쿠바자유여행을 시작하고 계신것이랍니다 ㅋㅋ



    책에서는 총 6박7일간의 쿠바자유여행 일정을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안내해주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쿠바까지 22시간이라는 긴 비행시간을 생각한다면 딱 10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는 단연코 쿠바자유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주는 책이었답니다




    자 그럼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을 보시면서

    본격적인 쿠바자유여행을 떠나보실까요~

    쿠바는 지리적으로 미국 플로리다주와 근접해있고 동쪽으로는 아이티, 서쪽으로는 멕시코, 남쪽으로는 자메이카와 이웃한 나라로

    면적은 대한민국보다 약간 더 큰 국가랍니다

    인종구성도 유럽계 백인이 절반을 차지하는데 이는 오랜기간 스페인의 식민지로 있었던것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언어도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구요 섬나라이기에 습도가 높은 열대성 기후랍니다

    동남아국가처럼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가 건기라서 이때가 아마 쿠바 자유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할 듯하다고 생각되네요



    여행사를 끼지않는 쿠바자유여행을 완벽하게 할 수 있을만큼 비자만들기부터

    항공권구비과 숙소 예약하기 등등까지

    세세한 모든 부분에 대해 빠짐없이 안내하고 있기에 인천국제공항 출국부터 쿠바공항 도착해서 해야할일들까지

    쿠바자유여행에서 여행자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은 것 모든것들을 쉽고 상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이동하는 경로를 모두 사진과 함께 표시하고 있어서

    보다 입체적으로 해당지역을 찾아가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구요

    쿠바자유여행이 결코 어려운일이 아니란것을 책을 읽고나면 금방 느끼실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철도, 버스, 택시등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안내와 함께

    쿠바에 대해 몰랐던 사실과 함께 알고 있었던 사실들도 좀 더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매우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쿠바하면 쿠바혁명의 대표적인 인물인 체게바라밖에 없는데

    아마 전세계적인 혁명의 대표적인 인물이기도 하거니와 그의 검은 베레모와 선글라스 그리고 상징적인 별표시를

    기념관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실꺼에요

    민중의 선봉장이 되었던 그의 일생에 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역사 지침서의 느낌도 약간 뭍어나더라구요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이란 쿠바자유여행관련 책을 넘겨갈 수록

    정말 쿠바에 가고 싶다는 열망이 점점 높아져만 가더라구요

    쿠바 유명관광지역뿐만 아니라 여행의 묘미인 쿠바의 다양한 음식들과 맛집 소개까지 알 수 있어서

    쿠바에서 먹어야할 것 해야할 것등을 총망라한 쿠바자유여행 초심자들에게 기본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쿠바자유여행 출발전 간단한 스페인어도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회주의 국가라고 폐쇄되어 삭막한 분위기로만 알고 있었던 쿠바

    이제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가 아닌 언제라도 10일간의 시간을 만드신다면 바로 떠날 수 있는

    열정과 자유가 살아있는 멋진 쿠바여행을 계획해보세요

  • 서울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뭐 다른 책들과 똑같겠지 싶었는데 여행정보가 나름 재밌게 담...


    서울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뭐 다른 책들과 똑같겠지 싶었는데
    여행정보가 나름 재밌게 담겨있었다.
    쿠바 가고 싶을 정도로.


    요런거야 기본 정보라고 치지만


    이런 제목은 좀 특이하지 않은가.
    헤밍웨이로 살아보자고 하니 ㅎㅎㅎㅎ


    그리고 부에나 비스사 소셜 클럽의 공연장이라던가
    아바나 최고의 재즈클럽!
    아 가고싶다~


    이 책이 진심 놀랍고 무서운데 ㅋㅋㅋㅋ
    이렇게 가는 방향을 다 찍었음 ㅋㅋㅋ
    다음로드뷰 쩌네염ㅋㅋㅋ



    심지어 기념관 안에도 스테이지 다 알려줌...
    이 책 한 권이면 진심 무적일듯염..


    전 맛집을 좋아하는데
    역시 기대를 부흥하는 책...
    심지어 한 쪽에 알짜배기로...

    지은이 갑입니다효


    요런 선물 부분도 알짜배기로 ㅎㅎㅎ
    아 이 책 진심 마음에 든다!


    요러한 역사적인 내용도 실어놓고
    (지은이가 욕심이 많은듯염)
    최근 읽은 여행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쿠바 간다면 이 책은 무조건 들고갈거임!


    P.S

    처음~시리즈네요 ㅎㅎㅎ
    이런식으로만 나오면 무조건 구입 의사 있음둥>ㅅ<)b
     
  •     여행 관련 책이라면 읽어보는 걸 좋아한다. 늘 여행책 관련 서평을 적을 때 이야기하듯,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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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관련 책이라면 읽어보는 걸 좋아한다. 늘 여행책 관련 서평을 적을 때 이야기하듯, 내가 직접 떠날 수 없기에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뭐 가끔은 '꼭 가고야 말겠어'라는 전투의지를 불태우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꽤 여러 나라의 여행책을 봐 왔었는데, 오늘 서평을 쓸 이 나라에 대한 책은 본 적이 없어 일단 호기심이 먼저 일었다. 제목부터 어마어마하게 긴 이 책은, 하지만 그 긴 제목에서 책의 방향성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처음'이 중요한 포인트고, 나라 이름인 '쿠바'도 중요 포인트, 그리고 '가장 알고 싶은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다.


    여행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정보'가 많은 책이다. 애초에 제목에서 이야기했던대로, 여행자가 가장 알고 싶어할 만한 것들이 몽땅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책이니 말이다. 만약 내가 여행을 가게 된다면 가기 전에 궁금한 것이 뭘까 생각해 봤다. 해외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를 가기 위해 필요한 비자와 여권 신청부터 알아볼 것이고, 그 다음은 항공기 예약, 그에 맞춰 숙박할 호텔을 알아볼 것이며, 호텔을 알아보면서 아마 화폐에 대한 개념도 깨우치게 될 거다. 그리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교통편을 알아보며 교통편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할거다. 아마도 폭풍 검색과 함께. 그 다음에는 체류기간동안 머물면서 보고 싶은 대강의 것들을 추릴것이다. 유명한 것과 꼭 보고 싶었던 것들을 체크하고 어떻게 가는지 어디 붙어 있는지도 대충 체크해 두고, 맛집도 몇 군데 정도는 검색해 놓지 않을까. 원래 여행 한 번 하려면 폭풍 검색이 동반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


    이 책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그런 폭풍 검색을 반으로 줄여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다. 처음에 이 책을 설명할 때 책 이름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처음에는 쿠바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해 준다. 그리고는 여권은 어떻게 만드는지, 비자는 어떻게 발급받는지, 여행자 보험을 드는 방법이나 숙소를 구하기 좋은 사이트 등도 알려주고, 쿠바에 대한 여행정보를 정리해놓은 사이트도 알려준다. 거기서 끝이면 섭섭하다. 출국할 때 해야할 일이라든지 입국했을 때 해야 할 일이라든지도 살뜰히 알려주고, 내려서 헤매지 않도록 버스 승장강은 어디에서 타는지, 이 정도 거리가 되면 택시가 좋을지 버스가 좋을지, 어디서 타면 택시값이 더 싼지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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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쿠바에 도착해서 필요한 것들이 한가득 쏟아진다. 그래서 읽으면서 흥미로웠다. 해외에 나가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신기한 것들 투성이니까. 그 중 즐거웠던 건 Tip이라 적힌 부분들이었는데, 팁은 대게 본문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저자가 알아뒀으면 좋을만한 것들을 일러준 공간이다. 자잘하지만 여행다니면서 꼭 필요한 것들을 적어놓은 공간이니(더불어 저자가 몸소 느낀 바 체험을 녹여서 써 놓은 공간이기도 하다.) 쿠바에 갈 사람이나 가고 싶은 사람들은 이 공간은 꼭 챙겨볼 것-


    쿠바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려주고 나면 책은 저자가 6박 7일동안 여행했던 길을 그대로 설명해주면서 '나를 따라 여행해 보면 어떨까?'를 이야기한다. 저자 남기성은 날짜마다 테마가 있는 여행을 했는데, 하나의 테마를 정한 후 그 테마와 잘 어울리는 공간들을 찾아다니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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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끝까지 참으로 친절한 이 책은 지도를 첨부해서 각 테마별로 돌아다녔던 곳을 체크해 놓았다. 큰 지도 작은 지도 모두 들어 있어서 이게 어디쯤이구나를 대충 감 잡을 수 있다고나 할까. 거기다가 막상 돌아보려고 해도 앞뒤 분간이 되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외국만 나가면, 아니 동네만 벗어나면 동서남북 방향감각을 상실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어떤 건물 뒤로 돌아야 하는지 매표소는 어디있는지도 숫자를 붙여 잘 설명해 놓았다. 백마디 말보다 사진이 첨부된 그림 하나가 더 좋듯이, 모든 장소는 사진으로 남겨져서 이 책을 들고 여행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길을 잃어버릴 위험은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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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관심을 보인건 매 테마가 끝날 때마다 뒷쪽에 붙어 있던 쿠바의 먹거리에 관한 공간이었는데, 쿠바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같은 곳도 소개해 놓고 명동거리같이 군것질 하기 좋은 거리도 소개해 놓았다.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그 레스토랑의 주요 메뉴 뿐만 아니라 가격, 주소, 전화번호, 이용 가능한 시간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팁이 될 듯 하다. 아래쪽에는 위에서 내가 강조했던 Tip 박스가 있는 곳도 있는데, 이 레스토랑은 줄이 점심시간 때는 줄이 기니까 시간대를 옮겨 가라든가, 어떤 음식이 맛있다든가, 어떤 음식을 먹어봤다면 이 음식도 먹어보라든가, 주변에 어떤 유명한 곳이 있다든가 등 작가의 꿀팁이 담겨 있으니 팁 박스 하나도 그냥 넘기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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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에서 유명한 체게바라와 헤밍웨이를 빼놓을 수 없으므로, 저자는 이 두 인물과 관련한 테마를 각각 하루씩 짰다. 체 게바라와 같이 쿠바 혁명과 관련된 1일 여행, 헤밍웨이와 함께 하는 그의 생가부터 자주 갔던 카페까지 둘러보는 1일 여행. 쿠바에서 관심이 갔던 부분인 단연 이 부분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곳을 둘러보지 않았음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게 조금 의문이었다. 하지만 그 의문은 작가의 인터뷰 부분에서 풀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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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는 교통편이 발달되지 않아서 일정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인터뷰가 내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왜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했을까 살펴봤더니 관광지 사이사이 이동거리가 장난이 아니다. (많게는 3시간이 걸리는 곳도 있다.) 그렇기에 쿠바에서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둘러보느냐가 중요한데, 굳이 저자가 다녀왔던 길을 그대로 가지 않더라도 쿠바의 여러곳을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일테니 본인이 생각해서 길을 개척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테다. 저자는 쿠바의 중심 뿐만 아니라 지방도시들도 돌면서 쿠바의 여러 향기를 느꼈기 때문에 일정이 좀 더 뜨문뜨문한 걸수도 있다. (테마를 맞추려고 했던 이유도 있을 테다) 그것들을 촘촘히 그리고 느낄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나만의 루트를 짜는 것도 재미있는 여행 방법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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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책은 정보 전달에 주 목적이 있다보니, 작가의 사심을 담은 예쁜 쿠바의 사진들 보다는 '어느 건물 앞에 뭐가 있다'를 알려주기 위한 조각 사진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해서 에세이 느낌이 나는 예의 봐 왔던 사진들을 찾기는 쉽지 않다. 아마 에세이를 생각하고 이 책을 집어드는 사람이 있다면 실망할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에세이보다 실용서에 가까운 성격을 지닌 책이니 말이다.


    쿠바를 처음 접해서 낯선 사람이 쿠바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보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가는 길 또한 자세히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작가의 꿀팁들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 있으니 말이다. 여러 풍경이 없는 게 아쉽다면 직접 본인이 가서 찍어오면 될 일 아니던가!! 즐거운 쿠바 여행을 위해, 그리고 배낭여행을 떠나는 누군가를 위해 이 책이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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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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