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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삶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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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쪽 | | 154*220*22mm
ISBN-10 : 1196676534
ISBN-13 : 9791196676537
내일 삶의 서재 중고
저자 캐서린 루이스 | 역자 홍승훈 | 출판사 젤리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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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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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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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유럽 유전심리학계의 독보적인 석학의 압도적인 지적 여정!
일과 사랑, 인생 문제로 힘겨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전학 처방전
다시 살고 싶은 희망을 찾아주는 마음의 보험증서 ‘내일 삶의 서재는’ 유전심리학의 최고 석학이라 불리는 유전학자이자 심리학 전문가인 캐서린 루이스가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캐서린 루이스의 저작이며 저자가 그간 쌓아온 유전학적인 지식과 심리 상담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들을 집약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본문에는 심리학 전문가인 캐서린 루이스가 상담을 진행하며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얻은 삶의 진실이 7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서술되어 있다.

또한 각 챕터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나, 관계에 대한 고민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전술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과 해법 또한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각 챕터의 내용은 심리상담전문가 이전에 저명한 유전학자인 캐서린 루이스가 쌓아온 수십년간의 연구 자료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두고 있어 신빙성을 더한다.

저자소개

저자 : 캐서린 루이스
1953년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났고, 이튼 칼리지(Eton College)를 최우등으로 졸업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31세에 최연소로 킹스칼리지 교수로 임용되었고, 2008년 미국의학학회가 수여하는 최고의 교수로도 선정되었다.
심리학자이자 유전자 과학 저널리스트이며 위대한 과학적 발견의 감동과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네이처(Nature)> 등 여러 잡지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03년부터 16년간 사랑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11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간관계 전문가이다. 20년 념게 수많은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 인생 코치로서 활동했으며 ‘사랑 치료사(Love Doctor)’로도 불린다.
‘오프라 윈프리 쇼(Oprah Winfrey Show)'에 수차례 출연했고, ’찰리 로즈 쇼(Charlie Rose Show'와 CNN 등 여러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의 단골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또 <로스엔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셀프(Self)> 등 다수의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홍승훈
영국 케임브리지 출판사 멀티미디어 콘텐츠 CPU 수석 연구원을 역임 했으며

유럽에서 아시아 기업 투자분석 전문 애널리스트로 활동함.

2013년에는 영국 텔레그래프에서 해외 문화언론인상을 수상하며,

2017년 대표작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로 영국 워터스톤즈(waterstone's) 인

터내셔널 TOP 10 수상 및 서울 동산영흥문화재단 작품 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꿈은 삼키는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이미 와 있는 미래 』,『이니셔티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삶이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정

PART 1 GENETICS

CHAPTER 1 삶에 관한 역설

- 삶은 눈물을 먹고 자란다 (눈물의 위력)
- 인간 의식의 정의 (definition of consciousness)
- 실패에 우아할 것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공 습관
- 읽는 대로 일이 된다
- 내일 삶의 서재1 의미요법 (logotherapy)

CHAPTER 2 인생의 방정식 포뮬러 (formula)

- 진짜 열쇠는 따로 있다
- 간과된 자신을 발견한 알고리즘
- 마음가짐으로 삶은 달라진다.
- 다시, 출발선에 서서
- 내일은 오늘의 내가 선택한 결과
- 내일 삶의 서재2 초심 (one's first intention)

CHAPTER 3 나답게 사는 비결

- 잠재력, 알 수 없는 나를 만나다
- DNA에서 얻은 꿈꾸는 유전자
- 욕구에서 자유로워져라
- 상처받지 마라, 진정한 홀로서기
- 적응적 흡수 (cooptation)
- 내일, 삶의 서재3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념 (belief)

CHAPTER 4 자기만의 성지를 마련하라

- 최고의 변화는 환경이 만든다.
- 소박하고 자유로워져라
- 자기애
- 의지의 힘
- 자기 암시적 성취감
- 내일 삶의 서재4 타나시티 (tenacity)

PART 2 PSYCHOLOGY

CHAPTER 5 내 삶을 어떤 의미로 채울 것인가

- 점을 찍어야 선이 생겨나고 면이 완성 된다.
- 내일의 성공보다 성장이 더 중요하다.
-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현재가 달라지면 과거도 바뀐다.
-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내일, 삶의 서재 5 프라이드 (pride)

CHAPTER 6 유전자는 주어진 운명이 아니다

- 이제 당신이 결정한다.
- 내 삶의 주인공, 굿 라이프
- 중복 유전자로부터 얻는 교훈
- 비움으로 시간의 의미를 채워라
- 남과 비교하지 말고 너다운 사람이 돼라
- 내일, 삶의 서재 6 어퍼메이션 (affirmation)

CHARTER 7 우아할 정도로 핫한 위즈덤

- 성장, 단 한걸음의 차이
- 운 좋아지는 인간의 유전적 유산
- 나를 지혜롭고 HOT하게 만드는 10가지 비결
- 인식을 깨워 만드는 영적 자아 (spiritual being)
- 순간을 소유하라 (own the moment)
- 내일, 삶의 서재 7 프렌즈 (making friends)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19 런던, 뉴욕 대 히트! [영국 워터스톤스 TOP 10] 이 선정하고 [2018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스] 인문심리학 추천 도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추천! ◎ 본문 중에서 사람은 미완성의 존재로 과거...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19 런던, 뉴욕 대 히트!

[영국 워터스톤스 TOP 10] 이 선정하고
[2018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스] 인문심리학 추천 도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추천!

◎ 본문 중에서
사람은 미완성의 존재로 과거속의 자신을 더욱 완성해 나가야 한다.
부자가 되었다고 반드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성공을 일군 사람이 올바른 됨됨이를 갖추었다고도 할 수 없다.
따라서 결코 쉽지 않더라도 과거 속 자신을 완성하여
사회적 성공을 조화롭게 이루는 것이 인생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지금의 내가 완수해야 할 숙명일 것이다.
영국 비디아다르 네이폴 [Vidiadhar Naipaul]

삶이란 도착지에 빨리 간다고 능사가 아니다.
이제부터 나의 인생을 멋지게 역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단숨에 확 뒤집는 것 보다는 멀리 가는 것으로 방향을 정하고
도전하는 삶을 즐기며 앞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 1장 삶은 눈물을 먹고 자란다 中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진리는 대부분 어디선가 들었던 말들이라 새롭지 않다.
다만 새롭지 않은 내용도 누구에게서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그런 게
자기계발서의 매력이고 독자들이 끊임없이 자기계발 서적을 뒤지는 이유라고 말 할 수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캐서린 루이스의 신간 ‘내일 삶의 서재’는 다른 자기계발서와 확연히 다른 결을 드러낸다.
‘내일 삶의 서재는‘ 세계적인 유학자이자 우울증 전문가 캐서린 루이스가 쓴 저서이다.
기존에 출간 되었던 여타의 자기계발서들이 알맹이 없는 위로를 내세워 읽는 이들을 계도하려 했다면
이 책은 그러한 허황된 위로와 의미 없는 충고를 최대한 아끼고 있다.
‘내일 삶의 서재’는 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심취해 읽는 이들을 무시하거나 따라오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이 책은 들어야 하는 이야기를 듣기 좋은 방식으로 전하는데 능숙하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다보면
사려 깊은 스승이나 어른에게 진심어린 조언과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수천명의 우울증 환자들과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많은 인생을 접한 저자의 조언은 읽는 이로 하여금
지나온 시간은 물론 앞으로의 미래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삶을 살고 싶다면, 한번쯤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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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일 삶의 서재 | sw**tyhj | 2019.09.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내가 살아온 햇수만큼 다양한 일들이 나의 삶 속에서 벌어졌고...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내가 살아온 햇수만큼 다양한 일들이 나의 삶 속에서 벌어졌고, 다른 이의삶 속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일들을 본의 아니게 지켜보며 세월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한때는 나의 인생이 최고라며 자신감이 넘쳐흘렀었고~ 또 한때는 다른 이들의 화려한 일상보다 못한 나의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과에 풀이 죽기도 했었다. 다른 이들은 밝은 미래가 있는 듯 보였지만, 나는 앞으로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칠지 몰라 두렵기도 하고 한없이 소심해지기를 반복.. 과연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인생이라는 게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간들을 채워 나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은.. 가만히 있어도 속절없이 지나가 버리는 시간 속에서 불안한 마음 떨칠 길이 없을 때 도서 "내일 삶의 서재"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우울증 치료학자 캐서린 루이스 박사의 저서로 그간 자신이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길을 올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고 본인도 몰랐던 숨겨진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이다.

    나는 이 책의 여러 이야기와 작가가 제안하는 방법들 중에서 '아우슈비츠에 갇혔다가 살아난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암울함과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부정의 기운만이 감도는 고통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매일 향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마음에 새기며 적어 나갔다는 그의 생존 이야기는 실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위대하고 강력해서 그 어떤 말보다 더 강하게 나의 뇌세포를 흔들어 깨웠다.

       본인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혹은 타인의 시선 때문에 등등의 이유로 우리는 내 안의 나보다 더 움츠려 든 채로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더 강인한 사람이고, 더 능력 있는 사람이며,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당당하고 멋진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극한의 고통이란 인간에게서 한순간 거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지만 그래도 단 한 가지, 의지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라는 빅터 프랭클의 말처럼 '의지'를 스스로 다져 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을 것이다. 그래도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캐서린 루이스 작가가 전하는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 자기 암시적 성취감 비법, 나를 지혜롭고 핫하게 만드는 비결 등을 전수받으시길 권해본다.

  • ♡ 견딜 수 없는 시련으로 삶이 두려워질 때 펼쳐봐요, 『내일 삶의 서재』 ♡     &n...

    ♡ 견딜 수 없는 시련으로 삶이 두려워질 때 펼쳐봐요, 『내일 삶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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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책과 마주하다

     

    다른 분야와 달리 자기계발서를 덜 읽는 편이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고 있는 이유는 뭔가요?
    자기계발서는 말그대로 자기계발을 위한 책이다.
    손이 안 가는, 읽지 않는 자기계발서 유형이 있다. 바로 진부한, 당연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축약한 책이다.
    반면에, 자기계발서에서 처세술이나 삶의 자세에 관해 좋은 책이 있다면 읽곤 한다.
    그래서 과외 알바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하거나 추천해줄 때 인문서를 살짝 꺼려한다면 자기계발서를 주곤 했다.
    그리고 추천해주고 싶은 자기계발서가 생겼다. 바로 『내일 삶의 서재』이다.
    심리학전문가이자 유전학자인 캐서린 루이스가 여태껏 쌓아온 유전학적 지식과 심리 상담을 한데 모아 축약시켜놓은 책으로 '삶'에 관한 내용을 풀어놓았다.

    삶이란 도착지에 빨리 간다고 능사가 아니다.
    이제부터 멋지게 나의 인생을 역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단숨에 확 뒤집는 것보다는 멀리 가는 것으로 방향을 정하고 도전하는 삶을 즐기며 앞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삶은 눈물을 먹고 자란다.
    인간이 태어날 때 고민을 품고선 태어나지 않는다.
    걱정없이, 無의 상태로 태어난다. 그리고 배가 고플 때, 졸릴 때,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 등의 나름(?) 고민이 생기면 울음으로 신호를 보내고 고민을 해결한다.
    이후 진정 생각할 나이가 되었을 때 고민이 하나하나씩 생기게 되며 그 고민은 눈을 감을 때까지 이어진다.
    그렇게 사람은 고민 하나 이상을 품고 삶의 과정을 수행해 나간다.
    허나 그 고민이 생겼을 때 얼른 해결하거나 끝내 해결했으면 다행인데 풀지 못하고 계속 안아가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점점 쌓이게 마련이다.
    "마음에 품지 말고 시원하게 털어놔! 그게 되지 않는다고? 노력해도 되지 않는다고? 그럼 그건 네 성격이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마음 속 응어리들을 누군가에게 쉽게 풀어놓는 이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이들이 마냥 이상한 것만은 아니다. 성장과정에서 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성격이 형성될 시기에 잘못된 사고방식을 교육받았거나 혹은 사고로 인해 크게 트라우마가 생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내색하지 않아서 그렇지 어린 시절 크게 상처받은 기억들이 트라우마가 되어 겉으로 강해보이려 노력하고 있으나 속은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특히나 남 앞에서 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한 사건으로 인한 기억 때문인데 이 이야기는 (언젠가 출간시키고 싶은 책)에 담아놨는데 이웃공개 포스팅으로 담아보려 한다.
    암튼 남들 앞에서 괜히 눈물을 보이면 약해보이는 것 같아 꾹 참는다. 뒤에서 혼자 흘린 눈물이라도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어느 날, K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울고 싶을 때 맘껏 울어도 돼. 우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야. 눈물이 마음 속 응어리를 조금이나마 씻겨내릴 수 있으니깐."
    (이 때, K의 말을 들으니 눈물이 저절로 또르륵 흘러내렸다. 그 때 이후로 꽤 변했다. 나도. 물론 좋은 방향으로.)
    저자 또한 말한다. 흘리고 싶을 때 흘리라고.
    미완성인 존재로 태어나 완성형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본디 사람인데 그 과정 속에서 좌절감과 자존감이 무너지는 현실을 맛보게 된다.
    그 때마다 사람들은 괴롭고 슬퍼 눈물이 나올 것 같으면 억지로 참곤 하는데 유전자 의학적으로도 상실감을 맛보았을 때 눈물 흘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슬플 때 우는 것은 나약한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덧붙인다.
    눈물은 꼭 변화의 촉매제와도 같아 눈물을 흘리고 나면 마음 속을 뒤덮었던 지독한 상실감이 문 밖으로 나갈 채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숨 가쁘게 살다 보면 스스로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대로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태엽을 감으면 무조건 앞으로 직진하는 자동인형처럼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내기에만 급급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는 자신을 완성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이를 통해 사회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일상의 테두리 안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완수해야 할 숙명이자 현실이기도 하다.


    유전학적으로 모두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DNA를 가진 존재로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 이는 타인과의 구별점을 보여준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도전을 수행하며 살아가는데 이 때 성공이란 불가능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지 않기에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라는 핑계를 던져버리고 자신이 도전하려는 그 순간에 용기를 가지고 임한다면 언젠가는 나름 '성공' 한번쯤은 한다는 것이다.
    실제 '그러나'라는 핑계를 갖고 있기에, 도전할 용기가 없기에 허울뿐인 도전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삶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삶이란 도착지에 빨리 간다고 능사가 아니다. 급하게 서두른다고 해서 안 될 일이 되지는 않는다. 이는 일에서도 그렇고, 일상에서도 그렇다.
    오히려 잔잔한 마음의 평화만 깨지고 만다.


    막상 쓰다보니 느낀 바가 많아 리뷰가 너무 길어졌다.
    중간중간 유전학과 관련된 지식들이 나와 꽤나 흥미로웠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글쓰기 노트에 따로 필기해 놓을 정도로!
    저자가 쓴 이 책의 특징이라면 꼭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같은 느낌을 준다.
    단순히 이렇게, 저렇게 해야 잘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가 아니다. 아직 이야기를 듣지도 않았는데 무턱대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주는 느낌이 아니다.
    진정으로 들어주고 공감가는 약간의 조언만 넌지시 던져줄 뿐, 그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내 몫인 것이다.
    진정어린 메시지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느낌이 필요했다면, 삶의 자세에 약간의 변화가 필요했다면 첫 장부터 차근차근 대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내일 삶의 서재 | jj**ghya | 2019.09.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수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다. 누구나 이 책의 어느 한 부분 이상에 속하고, 또 이 책의 어느 부분이 필요할 ...
    이 책은 수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다. 누구나 이 책의 어느 한 부분 이상에 속하고, 또 이 책의 어느 부분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늘 평탄할 수는 없다. 때로는 진흙탕이 눈앞에 있음에도 걸어가야 할 것이고, 예기치 못한 비바람을 맞을 수도 있다. 부서지고 넘어져 일어나기 힘든 순간도 있을 것이고, 앞이 캄캄해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알지 못하고 헤맬 때도 있을 것이다. 작든 크든 과거에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현재 경험중에 있을 수도 있으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 역시 어떻게 맞이하게 될 지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어떻게 일어나 치유하고 자신의 과거보다 한걸음 앞으로 앞서 나갈 수 있는지, 이를 위해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진정한 나를 찾고 나답게 살아가도록 하며 스스로의 삶을 보다 의미있게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우리는 자존감을 키워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뇌에 지식을 더하고 키우는 것이다.  정신적 자유와 의지를 가질 수만 있다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존감을 키우고 희망했던 가치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중요한 처방으로 저자는 내일의 삶 서재에서 책 하나를 집어 들어 자신을 변화시킬 의미요법(logotherapy)을 찾아 실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의 존재이유와 의미를 찾기 위해 내면에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한다고 말한다. 작고 소박하지만 확실한 의미에서부터 나를 살게하는 힘이 생기고 이것이 비로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시켜야하는지를 몰라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알고있지만 행동하기가 쉽지않기도 하다. 이 책이 위안이되고 의지가 되는 이유는, 천천히 나를 꺼내고 소박하게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나 연구결과 등이 함께 뒷받침되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한다. 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고, 실패든 나의 부정적인 감정이든 잘못되었다고 손가락질하지않고 온전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이를 새롭고도 더 나은 내일이 되기 위한 밑거름으로 만든다. 오늘만 읽을 책이 아닌 내일 삶의 서재에 늘 함께 두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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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삶의 서재 | mi**1541 | 2019.09.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우울증 치료학자로 16년간 사랑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11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우울증 치료학자로 16년간 사랑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11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이 책은 7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길을 제시 해 준다.


    CHAPTER 1 삶에 관한 역설에서는 실패나 역경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이겨 내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로 나누어진다고 말하며 많은 실패를 딛고 성공한 다이슨 창업자와

    어려운 역경 속에서 긍정적인 희망을 버리지 않고 이겨낸 빅터 플랭를등의 사례를 소

    개하며 속도보다는 멀리내다 보고 도전 해 나가는 길을 제시해 준다.

    CHAPTER 2 인생의 방정식 포뮬러에서는 에디슨, 마가릿 대처, 빅터 플랭클을 통해

    초심을 잃지 말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CHAPTER 3 나답게 사는 비결에서는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끈기를 잃지 않고 강한

    의지를 다져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CHAPTER 4 자기만의 성지를 마련하라에서는 자기애를 가지고 성공할 수 있다는 확

    신을 갖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한 계단씩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실천법을 알려 준다.

    CHAPTER 5 내 삶을 어떤 의미로 채울 것인가에서는 내일의 성공보다 성장이 더 중요

    하다는 것과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어떤 것을 선택하든지 무슨 일이든 시작하고

    끈기 있게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해 준다.

    CHAPTER 6 유전자는 주어진 운명이 아니다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니체, 피카소, 톨스

    토이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잃지 않는 여러 방법에 대해

    제시 해 준다.

    CHAPTER 7 우아할 정도로 핫한 위즈덤에서는 나를 지혜롭고 HOT하게 만드는 10가지

    비결과 친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 해 준다.


    이 책에서 소개한 성공한 위인들처럼 삶의 실패와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그

    것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아 발전해 나간다면 성공한 인생과 행복한 인생이 내 것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를 담금질 해 본다.

  • 책을 펼치는 순간 누구라도 무릎을 탁 치게 될 책. 동기부여 학습과 영적 깨달음을 의학과 과학의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해낸다. ...

    책을 펼치는 순간 누구라도 무릎을 탁 치게 될 책. 동기부여 학습과 영적 깨달음을 의학과 과학의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해낸다.

    책 표지만 보고 구매를 망설였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게 하는 즐겁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캐서린루이스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겠지만, 이미 나는 그런 사람을 한 명 알고 있고 덕분에 더 재밌게 독서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천재들은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즐거움이 있다.  심리 과학자 굉장하다. 나였으면 아프다고 벌써 드러누웠거나 죽었을 것 같다.

    어떻게 우울증이 오는 가운데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지!

     

    손상된 좌뇌 대신 우뇌만으로 살아가는 대목이 많은 점을 시사한다.

    한번쯤 겪어보고 싶은 부분인데 그러기 위해선 우울증을 겪어야 이겨낼 수있다.  와 진짜 너무 재밌어서 와 나는 막 엄청 엄청 빨리 읽고 다시 또 읽고 막 와 와 너무 너무 재밌어가지고 으하하하 엄청 웃고 미쳤어 미쳤어 꺄르르 거리다가 눈을 반짝이고 세상에 정말 별 다섯개가 무엇이야 별 열개는 줘야지 사람들아 다들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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