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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여행을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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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쪽 | A5
ISBN-10 : 8996385085
ISBN-13 : 9788996385080
결정적 순간(여행을 부르는) 중고
저자 박경일 | 출판사 꿈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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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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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책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가격도 좋았는데, 파시는 분께서 '판매한다'는 의미보다는' 나누어 함께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판매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zh*** 2019.08.15
9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es4*** 2019.06.19
8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ungwon*** 2019.05.01
7 배송이 정말 빠르네요^^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wjn0*** 2019.03.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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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여행의 결정적 순간들! 절정의 여행지를 찾아 다니는 여행기자들이 만난 최고의 순간에 대한 기록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신문의 여행 지면을 장식하는 한 장의 사진으로 냉정한 평가를 받는 여행기자들은 결정적인 한 컷을 얻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이 책은 '아! 가고 싶다'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4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여행기자인 저자들이 200회 이상 여행을 하면서 만난 감동의 순간들을 엄선했다. 순도 높은 사진들을 통해 여행의 절정과 만나고 싶은 로망을 품게 한다. 사계절 중에서도 여행지가 가장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내어, 여행을 떠나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경일
저자 박경일은 문화일보 여행기자. 기자 일을 시작한지는 20년이 넘었다. 그 사분의 삼은 사회부 기자였고, 나머지 사분의 일 정도 여행기자를 했다. ‘낯선 길’과 ‘낯선 곳’에 쉽게 흥분한다. 멋진 풍경도 좋지만, 그보다 그 안에 사는 사람들과 그 곳에 깃든 시간들을 더 좋아한다.

저자 : 손원천
저자 손원천은 서울신문 여행기자, 한국여행기자포럼 회장. 가슴 ‘벅찬’, 그리고 보듬기 ‘벅찬’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 여행 사진의 8할은 기교 보다 렌즈 너머 세상에 대한 애정이라고 믿고 있다. 잘 찍힌 사진 보다 정감 넘치는 사진을 찍기 위해 늘 애쓴다.

저자 : 조용준
저자 조용준은 아시아경제 사진부 에디터 겸 여행전문기자, 한국관광공사의 ‘이 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 새소리에 잠을 깨는 캠핑장의 아침이 좋아 취재를 나설 때마다 텐트를 챙겨가는 열혈 캠퍼이기도 하다. 저서로 <<1박2일 베이스캠프>>가 있다.

저자 : 김성환
저자 김성환은 스포츠한국 여행기자. 국내 최초 여행주간지 ‘프라이데이’에서 여행기자로 첫 발을 내딛었다. ‘여행기자에게 카메라는 필수’라는 말에 통장 털어 현찰로 덥석 카메라를 살 만큼 사진에 대한 애착이 많다. 길 위의 풍경과 사람이 좋아 늘 길 위에 있고 싶어한다.

목차



#01 다산유배길 _전남 강진
다산의 눈물로 머리 푼 동백, 그리움 넘치는 유배길

#02 산수유마을 _전남 구례
봄꽃 위에 겨울이 철없이 내려앉다

#03 소매물도 _경남 통영
가고 싶은 섬, 또 가고 싶은 섬

#04 밀양 _경남 밀양
초록물감 풀어놓은 듯 신록에 물든 밀양의 늦봄

#05 나주 _전남 나주
한많은 세월은 물안개로 피어 청보리밭에, 산에 끓어 넘치고

#06 통영 _경남 통영
한국의 나폴리 통영 3色 기행

#07 경주 _경북 경주
거대한 시간의 지도 경주, 그곳에서 만난 조선의 시간들

#08 벼룻길 _전북 무주
봄볕은 따사롭고 강물은 신록으로 물들고

#09 우포늪 _경남 창녕
생명의 늪에 펼쳐지는 봄날의 서정

#10 하동 _경남 하동
차향(茶香) 타고 애틋한 봄 흐르는 그 곳

#11 흑산도 _전남 신안
애타도록 보고픈 그리운 섬

여름

#12 산소길 _강원 화천
100리 산소길에서 떠난 구름 위의 산책

#13 미천골 _강원 양양
초록의 벅찬 기운이 몸에, 마음에 차오른다

#14 비둘기낭폭포 _경기 포천
장마철만 열리는 이정표 없는 숨은 절경

#15 풍수원성당 _강원 횡성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 위로가 필요한 시간

#16 사랑등대 _경북 포항
핑크빛 사랑의 맹세로 불밝힌 등대

#17 물레길 _강원 춘천
물 안에서 물 밖으로 시선주는 자연주의 여행

#18 부여 _충남 부여
애절한 백제의 혼은 몽글몽글 연꽃으로 피고

#19 백룡동굴 _강원 평창
완전한 어둠 속에서 만나는 5억년의 신비

#20 수우도 _경남 사천
시간도, 풍경도 정지된 외딴섬에서 보낸 한나절

#21 봉화 _경북 봉화
소금을 뿌려놓은 듯 펼쳐진 메밀밭의 아찔한 꽃멀미

#22 태안사 _전남 곡성
그곳에서는 사람도 풍경이 되어 쉬고 싶다

#23 포천 _경기 포천
물소리, 꽃향기 짙은 달콤한 여름날의 소경

#24 사승봉도 _인천
끝없이 펼쳐진 모래톱 너머 수평선 너머

가을

#25 선운사 _전북 고창
초록 숲에 깔아 놓은 붉은 융단, 그 황홀경

#26 남해도 _경남 남해
햇살 쏟아지는 저 바다 너머 가을이 깊어가네

#27 남이섬 _강원 춘천
가을이 오는 길목, 사랑이 영그는 그 곳

#28 영주 _경북 영주
사연 많은 옛길 더듬어 단풍 고운 폭포를 찾아

#29 청풍호 _충북 제천
만추, 호수에 물들다

#30 간월재 _울산
가을볕에 빛나는 은빛 수술 구름처럼, 파도처럼 물결친다

#31 고삼저수지 _경기 안성
꿈결처럼 아득한 안개 속 무욕(無欲)의 호수

#32 의신계곡 _경남 하동
꽁꽁 숨겨 놓고 싶은 지리산의 보물단지

#33 자작나무숲 _강원 인제
샛노란 단풍모자 쓰고 도열한 순백의 향연

#34 금강송숲 _경북 울진
곧게 뻗어 버틴 500년 세월의 향기

겨울

#35 천수만 _충남 서산
노을 붉은 하늘 어질어질 수놓는 철새의 군무

#36 7번 국도 _강원 속초·고성
파도에 젖고 바람에 젖고 낭만에 젖고

#37 덕유산 _전북 무주
그 깊은 겨울의 초상

#38 함평 _전남 함평
하늘도, 바다도 붉게 물드는 뭍의 끝에 서서

#39 태백산 _강원 태백
새날의 뜨거운 태양 상고대를 붉게, 붉게 물들이고

#40 미황사 도솔암 _전남 해남
땅 끝, 하늘 아래 볕이 머무는 성소(聖所)

#41 여자만 _전남 여수
그 한 해 질긴 생채기 보듬는 바다, 그리고 개펄

#42 보성차밭 _전남 보성
여린 찻잎에 쌓인 함박눈, 그 부드러운 곡선의 미학

#43 합천호 _경남 합천
물안개처럼 흩어지는 지난 시간의 아픈 그림자

#44 삼학도 _전남 목포
삼학도 파도 따라 흐르는 목포의 눈물

책 속으로

영산강을 찾아간 것은 푸른 새벽이었다. 아직 해가 뜨기 전, 새벽 강이 밤새 길어 올린 안개로 강변은 온통 몽환의 세상이었다. 발아래 강줄기를 따라 낮게 가라앉은 안개가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끓어 넘쳤다. 안개는 청보리밭을 덮고, 마을을 덮고, 구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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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찾아간 것은 푸른 새벽이었다. 아직 해가 뜨기 전, 새벽 강이 밤새 길어 올린 안개로 강변은 온통 몽환의 세상이었다. 발아래 강줄기를 따라 낮게 가라앉은 안개가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끓어 넘쳤다. 안개는 청보리밭을 덮고, 마을을 덮고, 구릉까지 차올랐다. 세상이 온통 안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풍경. 만일 여행의 목적이 오로지 ‘풍경에만 바쳐진 것’이라면, 이런 경관 앞에서 더 무엇을 바랄까. 영산강_전남 나주

레드 카펫을 깔아놓은 듯 붉은 파도가 넘실된다. 고즈넉한 숲에서 꽃무릇이 불꽃처럼 활활 타오른다. 메밀꽃의 바통을 이어 받아 이파리 하나 없는 기다란 꽃대 위에 가느다란 실타래 같은 수술이 서로를 섞어 붉은 화관을 이룬다. 가녀린 꽃대 하나에 의지해 툭툭 터져 갈라진 꽃송이는 마치 마스카라로 눈썹을 치켜 올린 듯 가볍게 이는 바람에도 흔들리며 ‘슬픔의 노래’를 전한다. 선운사 꽃무릇_전북 고창

만추(晩秋)다. 바람이 등을 떼민다. 절정의 붉은 빛깔을 얼른 가서 보라고, 또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지금 빨리 밟아보라고 말이다. 제천 쪽 충주호의 만추 풍경이 예쁘다고 해서 다녀왔다. 옥순봉 바위에 단풍이 곱게 앉았다. 여염집 같은 정방사 가는 길은 낙엽이 지천이었다. 또 한 번의 가을이 고운 추억으로 남았다. 청풍호_충북 제천

간혹 지나가는 어선과 갯바위에 부딪쳐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가 ‘동영상’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사진이거나 혹은 그림인 줄 알았을 거다. 심연을 감추고 있는 옥빛 바다와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파도, 바람과 맞서온 장대한 기암절벽들. 그리고 썰물 때 하루 두 번 열리는 열목개 자갈물길 너머 넉넉한 자태로 떠있는 등대섬까지. 과연 소매물도란 이름이 갖고 있는 명불허전의 풍광이다. 소매물도_경남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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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여행의 순간을 포착하라!! 1년 365일 절정의 여행지를 찾아 떠도는 여행기자들, 그들이 만난 최고의 순간, 최고의 여행지에 대한 기록 매주 여행을 떠나는 일간지 여행기자. 그들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여행의 모든 것을 말한다. 매주 여행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여행의 순간을 포착하라!!
1년 365일 절정의 여행지를 찾아 떠도는 여행기자들,
그들이 만난 최고의 순간, 최고의 여행지에 대한 기록


매주 여행을 떠나는 일간지 여행기자. 그들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여행의 모든 것을 말한다. 매주 여행 지면을 장식하는 한 장의 사진으로 독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사진이 좋으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그러나 사진이 나쁘면 기사가 아무리 훌륭해도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자연히 ‘사진 한 장’을 얻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이 사진 한 장이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이다. 이 결정적 순간들만을 모아서 책으로 엮었다. 일간지 여행담당 기자 가운데 사진이 전공이거나 취미 이상의 애정을 가진 4명이 그동안 만났던 ‘결정적 순간’만을 모았다. 이 책에 실린 감동이 넘치는 주옥같은 사진들을 보노라면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진다. 이 땅, 이 나라가 새삼 놀랍게만 보인다.

여행을 부르는 한 장의 사진
아, 가고 싶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 감탄사부터 나온다. 우리나라에도 이토록 아름다운 여행지가 있었나 하는 의구심부터 든다. 그 곳이 어디인지는 다음의 문제다. 우선 그 사진의 주는 깊은 감동에 빠져들게 된다. 어느 곳은 자신이 이미 여행을 한 곳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가봤던 여행지와 사진 속의 여행지는 느낌이 전혀 다를 수 있다. 왜일까? 그것은 저자들이 절정의 순간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사계절 가운데서도 여행지가 빛을 발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잡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행의 절정과 만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순도 높은 사진을 통해 여행의 로망을 품게 한다. 또한, 그 순간과 만날 수 있게 친절하게 안내한다.

현역 최고의 여행기자들이 사진을 찍고 글을 쓰다
이 책의 저자들은 4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여행기자들이다. 이들이 적어도 200회 이상 여행을 하면서 만난 감동의 순간만을 엄선하고 엄선해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로 참가한 손원천 기자(서울신문)와 조용준 기자(아시아경제)는 본래 신문사 사진부 출신이다. 이들은 여행 담당기자로 인연을 맺으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사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신문의 지면을 빛내고 있다. 박경일 기자(문화일보)는 매주 1000km 이상을 여행하며 ‘결정적 순간’ 만을 찾아다니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여행기자 중 한 사람이다. 또 김성환 기자(스포츠한국)는 국내 최초의 여행주간지 ‘프라이데이’ 취재기자 시절부터 10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유랑인생을 살고 있는 여행기자다. 이 4명의 저자가 자신의 사진파일에서 보석 같은 사진과 기사를 추렸다.

감성 넘치는 에세이와 사진의 조화
이 책은 사진만 감동적인 것은 아니다. 결정적 순간과 만났을 때의 느낌을 서정 넘치는 필치로 그려낸 에세이도 촉촉하게 마음을 파고든다. 덕유산 상고대를 만나 저자의 감흥을 들어보자. ‘이 꽃 참 예쁘다. 투명함은 수정을 닮았고, 무취의 향기는 콧구멍이 아닌 심장을 먼저 파고든다.’ 시적이다. 7번 국도를 따라 가는 동해안 여행을 보자. ‘겨울바다는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기운이 감도는 초콜릿처럼, 여운이 길다. 때로 해변을 부술 듯이 달려드는 파도의 광기는 심장이 휑하게 구멍을 내놓기도 한다. 뺨을 할퀴는 야성의 바람은 조각난 사랑처럼 차갑고 날카롭다. 이상한 일은 그래도 그 바다가 보고 싶은 거다.’ 이 구절만 읽어도 가보고 싶지 않은가. 겨울바다를 보고 싶지 않은가. 저자들의 이런 섬세한 감성이 결정적 순간을 담은 사진과 함께 여행으로 이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가이드도 꼼꼼히 소개
이 책은 단순히 사진과 여행지에 대한 감상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정보를 제공, 가이드북으로서의 구실도 충실히 한다. 여행지에 대한 기본 정보는 여행지별 첫머리에 표기했다. 결정적 순간을 찍은 곳이 어디인지, 언제 가면 좋을지, 연계해서 돌아볼 여행지와 여행을 문의할 곳 등 기본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에 대한 충실한 가이드도 이 책이 주는 특별한 매력이다. 결정적 순간을 찍은 사진의 정보 즉, 카메라 기종·렌즈·감도·셔터 스피드·노출·촬영장소 등을 소개하는 것은 기본. 저자들이 찍은 사진처럼 독자들도 찍을 수 있는 요령을 별도로 명기했다. 요즘처럼 DSLR 카메라가 여행의 필수품으로 여기는 시대에 적절한 ‘한 수 가르침’이다. 여행지별 마무리에는 가는길과 맛집, 잠잘곳, 숙박 등의 정보도 별도로 모아놓았다. 사진 에세이와 더불어 제공되는 적절한 정보, 이 책의 존재감을 높여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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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여행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이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멋진 곳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여행이라는 것이 꼭 많은 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경험이랑 정보만 알고 있어도 적은 돈을 가지고도 갈 수가 있다. 한 때 등산에 푹 빠져서 지낸 적이 있다.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많은 산들을 다니면서 유명한 관광지도 많이 다녔는데 책에서 그곳들이 많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상 모든 일이 경험으로 익히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모든 곳을 다 돌아다니면서 익힐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여행에 관한 책은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안겨준다. 그리고 책에서 얻는 장소를 인터넷을 통하여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하여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우선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 기자답게 멋진 사진과 거기에 맞는 설명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계절에 맞는 여행지를 나누어서 적절한 묘사와 설명은 더욱 더 여행지에 대한 감수성과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물론 책에서 본 곳과 책을 통하여 비교하였을 때 본인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설명과 본인이 느끼는 것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그만큼 그 때 상황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다. 결국 여행지를 선택하고 느끼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행만큼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자극을 주는 것도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본인도 그 중 한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꼭 해외를 가지 않아도 국내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갈 곳은 많이 있을 것이다. 가을인데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소한 여행을 즐기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여행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이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멋진 곳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여행이라는 것이 꼭 많은 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경험이랑 정보만 알고 있어도 적은 돈을 가지고도 갈 수가 있다. 한 때 등산에 푹 빠져서 지낸 적이 있다.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많은 산들을 다니면서 유명한 관광지도 많이 다녔는데 책에서 그곳들이 많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상 모든 일이 경험으로 익히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모든 곳을 다 돌아다니면서 익힐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여행에 관한 책은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안겨준다. 그리고 책에서 얻는 장소를 인터넷을 통하여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하여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우선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 기자답게 멋진 사진과 거기에 맞는 설명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계절에 맞는 여행지를 나누어서 적절한 묘사와 설명은 더욱 더 여행지에 대한 감수성과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물론 책에서 본 곳과 책을 통하여 비교하였을 때 본인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설명과 본인이 느끼는 것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그만큼 그 때 상황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다. 결국 여행지를 선택하고 느끼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행만큼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자극을 주는 것도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본인도 그 중 한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꼭 해외를 가지 않아도 국내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갈 곳은 많이 있을 것이다. 가을인데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소한 여행을 즐기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우연찮게 보게된 사진 한장으로도 우리는 그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나 역시도 아무런 정보없이...
     
    우연찮게 보게된 사진 한장으로도 우리는 그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나 역시도 아무런 정보없이 사진 한장에 홀딱 반해서 떠난적이 있으니 말이다.  그게 바로 책의 제목처럼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싶다.  모두 여행기자들이라 그런지 이 책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곳들의 사진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지게 너무 멋있고 가고싶은 곳들 천지다.
    사계절중에 언제 가야 제일 좋은지 나뉘어져 있어서 더욱 여행지를 정하기 편하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이젠 해외보다는 국내여행이 즐거워져서인지 정말 아름답고 가볼만한 곳이 많은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진다.  이책 역시도 다른 여행책과 마찬가지로 가는길과 맛집, 잠잘곳, 볼거리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여행을 가면 꼭 맛집에 들르는 나로써는 매우 유용한 정보이다.
    여행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따로 정보검색을 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그래도 나름대로 검색을 해가야 하지만 말이다.  한가지 걱정스러운건 이 책에 나오는 여행지에 도착했을때 워낙 사진이 멋스럽게 나와서 현실에서의 그곳에서 다소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계절만 맞게 간다면야 그 멋진 곳을 내 눈속에 모두 담아올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니 매주 떠나고싶은 마음이 드니 큰일이다.  급하지 않고 삭막하지 않은 여유로운 풍경에 마음이 끌린다. 사진 한장으로 정말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이 되어 버린듯 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아! 그곳에 가고 싶다 | li**7joy | 2011.10.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넘겨 사진을 보는 순간, ‘아~’ 하고 신음소리가 나왔다. 너무나 아름다운 것과 조우(遭遇)할 때 가슴 깊은 곳에서 ...
    책을 넘겨 사진을 보는 순간, ‘아~’ 하고 신음소리가 나왔다. 너무나 아름다운 것과 조우(遭遇)할 때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탄식에 가까운 감탄사다. 4명의 일간지 여행기자가 일을 냈다. 한국의 절정적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해 낸 것이다. 사진들을 보는 순간, 그 치명적 아름다움 때문에 ‘아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만 들뿐이다. 사진들이 너무 눈물겹게 아름다워 에세이 글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글들을 조금 읽다가는 어느새 사진으로 눈길이 간다. 나는 강진군에 있는 다산초당을 한 여름에 들렀었다. 그저 짙은 녹음에 한적함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이 책 첫 번째 여행지 사진인 동백꽃 떨어져 뒹구는 다산초당 마당은 왠지 모를 애처로움이 가득하다. 아, 같은 장소도 시간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다를 수 있군! 아니, 실제와 사진의 차이일까, 보는 각도의 차이일까? 구례의 산수유 마을, 밀양의 위양못, 나주의 영상강, 창녕의 우포늪, 화천의 산소길 수상부교 사진은 한 폭의 수채화다!
     
    벌써 가을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 가을 편을 들여다본다. 대학교시절부터 그렇게 많이도 다닌 남이섬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사진 한 장에 담긴 결정적 순간이 여행을 부른다. 이건 단순히 여행 안내책자가 아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와서 보라는 초대장이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들은 말했다. “여행기자들, 이들이 독자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 가고 싶다’일 것입니다. 여행기자들은 독자들의 그 말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이 책은 작가들의 의도를 백 페센트 충족시켰다. 나의 마음은 이미 그곳에 가 있다. 충주의 청풍호는 어떤가?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을 보았었다. 잔잔한 호수에 비친 모습이 오랫동안 잔상으로 남았는데, 사진에 담긴 충주호의 단풍과 늦은 오후 빛을 받은 호수의 모습은 나를 숨 막히게 한다. 울진 간월재의 억새풀은 또한 어떠한가! 억새풀하면 나는 제주도 산굼부리의 억새풀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몇 년 전 그곳에서 해질녘 찍은 몇 장의 사진들을 보물처럼 바라보곤 했다. 그런데 이 책에는 해돋이 때 푸른빛 도는 억새를 담아냈다. ‘이건 사진일 뿐이야, 실제로 가면 오히려 실망할 거야’ 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달래며 마음을 잡아 보지만, 자꾸 자꾸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 나는 어느새 그곳에 가있다.
     
    나는 올 가을 인제의 자작나무숲에 가고 싶다. 자작나무하면, 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가 떠오는 것일까?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그 차가운 바람과 호수, 그리고 자작나무. 인제의 자작나무숲은 삼나무, 낙엽송, 잣나무와 어울려 늦가을이면 순백의 자작나무가지들 위에 빨강, 노랑 색칠을 한 것처럼 알록달록한 무늬가 얹혀 있다(p. 301)고 한다. 그 고결한 자작나무 숲에서 차가운 새벽을 맞이하고 싶다. 아! 그 곳에 가고 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여행...항상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제대로 실행에 옮긴 것은 몇 번 없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백수의 시간....
     
    여행...항상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제대로 실행에 옮긴 것은 몇 번 없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백수의 시간...이번에는 가야지 하면서 참여하게 된 서평이벤트 서적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제목과 여행기자들이 저자라는 소식에 신청을 했다. 하지만 서평을 할 책을 받아보고 처음에는 실망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여행 관련서적이라 표지부터 사진이 커다랗게 디자인 되어 있을 것이라는 내 생각 때문이었다. 정말 표지 디자인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말 그대로 여행과 관련된 서적이니...
     
    책을 펼쳐보고 그런 걱정은 많이 날려버릴 수 있었다. 중간중간 사진들도 많고 계절별로 여행기자인 저자들이 고민한 여행지들이 날 보러오소~ 하는듯 기다리고 있었고, 독자들에게 여행의 마음을 끌어오르게 하는 사진들의 정보, 여행지의 추천 방문시점으로 에피타이저를 제공하고 본 요리에서 여행기자들의 글솜씨가 펼쳐지며 중간중간 썸네일 형식의 곁사진들로 흥미를 북돋고, 디저트로 여행지에 가는 방법, 맛집과 숙박지 소개로 읽는 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충분히 저자들의 고민을 느낄 수 있었고, 여행작가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글솜씨는 추천하고 싶다. 포토에세이 형식의 여행기가 아닌 충분히 문장과 사진으로 적절하게 어울림을 이뤄내는 여행 도움 서적!
     
    해외...가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고 준비할 것이 많다. 하지만 국내에도 아직 우리가 모르는 여행지가 얼마나 많은지...그래도 많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했던 저자들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여행을 고민하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결정적 순간'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계절에 맞게 국내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은 읽는 재미와 여행 준비를 도와주는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 볼수록 여행 본능을 키우는 이 책..서평도 서평이지만...꽃무릇 가득한 사진을 보니 선운사로 가고 싶은 마음...어쩌나...일단, 떠나봐야 할까?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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