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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의 형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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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쪽 | A5
ISBN-10 : 1185134026
ISBN-13 : 9791185134024
김기태의 형님 리더십 중고
저자 정철현 | 출판사 책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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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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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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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의 형님 리더십』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LG 야구의 변화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야구 전술 외에도 김기태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이론들을 통하여 김기태를 분석,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며 올해 LG를 만든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LG 야구가 추구하는 철학과, 경기 상황에 따른 전략 전술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철현
저자 정철현은 잡지와 신문기자 생활을 통해 꾸준히 독자와 호흡하는 글쟁이. 다수의 소설과 인문서를 출판한 바 있다. 인문의 길을 마다하고 산업계에 투신, 게임?기계 등과 씨름한 바 있다. 현재는 내일신문 연예부 기사를 쓰고 있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수학(修學).

저자 : 남도현
저자 남도현은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중국철학을 공부했고, 일본 도쿄 외국어대학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예술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장편소설 『y를 찾아서』로 1998년 하반기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에서 편집자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 콘텐츠 기획, 번역 및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5

1장 리더는 회초리를 들지 않는다
새내기 투수를 타자로 데뷔시키다
대타 사건, 핵심은 무엇인가
야구의 승패, 기본기에 달렸다
김기태, 극적 반전의 시작
2013년 LG 트윈스 무엇이 변했나
감독의 첫 번째 일은 엔트리 작성
디테일한 엔트리 작성의 이유
잘하는 선수보다는 실수하지 않는 선수가 1군 선발
벤치를 떠난 감독
종잡을 수 없는 라인업으로 실책을 줄이다
핵심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
카리스마보다 중요한 리더십
그룹과 운명을 공유하는 LG 트윈스
LG 트윈스의 태풍, 그 시작과 끝은 삼성
‘형님 리더십’이 LG 트윈스를 팀으로 만들다

2장 믿음의 야구,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프로 감독의 숙명적인 고독
프로야구 감독의 6가지 역할
도전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한다
나는 서번트다
검지 세리머니에 담긴 팀 스피리트
혁신에는 모험이 필요하다
차이를 개성으로, 개성을 팀 컬러로
공정성은 스포츠맨십의 기본이다
선택의 자유는 주되 책임은 지게 한다
무엇보다 야구를 즐기고 사랑한다
지휘자는 연주하지 않는다
따뜻한 소통으로 위기를 극복하다
디테일의 힘
신의 한 수로 신뢰받는 감독이 되다

3장 세상을 지배하는 이론으로 바라본 감독 김기태
한발 앞서 준비하고 시뮬레이션한다
물을 더욱 많이 채우려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전략을 선택한다
원점에 서서 바라보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라
리더와 보스의 차이
성공한 야구인들의 7가지 법칙
전략을 알면 전술이 보인다
최고의 선수를 만드는 한마디
숫자를 이기는 야구
철학 없이 지도자도 없다

4장 인생에서 3번의 산을 넘어라
만화를 읽으며 영웅을 꿈꾸다
몸을 희생해 얻은 교훈
기본기가 전부다
전통의 팀에 깃든 승리의 습관
역경은 좌절도 부르고 최고도 만든다
김기태의 쌍방울
큰물에서 뛰고 싶다
나는 돌아갈 팀이 없다
냉혹한 승부세계에서 살아남기
김기태 자진삭발, ‘13연승’을 낳다
불멸의 국가대표
노장은 사라질 뿐, 죽지 않는다
아름다운 이별
지도자의 길
LG 트윈스 감독 김기태, 백넘버는 ‘91 ’

책 속으로

“감독은 경기운영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팀다운 팀을 만드는 일이다. 나이가 많은 선수, 어린 선수, 경험이 많은 선수, 없는 선수, 자신감이 있는 선수, 없는 선수 이 모든 선수들을 하나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김기태 감독은 그런 측면에서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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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경기운영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팀다운 팀을 만드는 일이다. 나이가 많은 선수, 어린 선수, 경험이 많은 선수, 없는 선수, 자신감이 있는 선수, 없는 선수 이 모든 선수들을 하나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김기태 감독은 그런 측면에서 매우 큰 기여를 했다”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

“직장인은 사장, 부장, 과장, 사원 등 계급이 있다. 하지만 야구선수는 유니폼을 입고 있는 한 모두 똑같은 선수다. 최고참인 최동수와 신힌 상승호의 나이 차이가 23세이다. 하지만 똑같이 경쟁해햐 한다. 젊은 선수들이 주눅 들지 않고 열심히 야구에만 전념하게 할 것이다. 19세가 사장이, 그리고 42세가 대리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야구장이다.”
- 김기태

“내가 모신 대장 중에서 최고다. 리더십은 정말 1등이다. ‘내가 이 팀의 대장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는 법이 없으시다. 감독님은 부진한 선수들이나 개인적 일이 있는 선수들에게 직접 이야기하기보다 그 밑에 있는 행동대장들한테 모든 권한과 힘을 실어주신다. 고참들을 불러 소스를 주시면서 선배들이 후배들을 강하면서 따뜻하게 이끌고 나가길 바라신다. 정말 그런 걸 볼 때마다 감탄사가 나온다. 감독님의 리더십 노하우를 차근차근 쌓아두고 있다.”
-박용택 현 LG 트윈스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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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따뜻한 카리스마, 인간 김기태의 리더십을 만나다 “LG 트윈스의 신바람 가을 야구를 기대하는 그대에게” LG 야구의 모든 것을 가슴에 품고 있는 김기태 감독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긴 말보다는 LG 트윈스 팬들과 한국 야구를 사랑하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따뜻한 카리스마, 인간 김기태의 리더십을 만나다

“LG 트윈스의 신바람 가을 야구를 기대하는 그대에게”
LG 야구의 모든 것을 가슴에 품고 있는 김기태 감독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긴 말보다는 LG 트윈스 팬들과 한국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큰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다. 올해는 유광 점퍼 구입하셔도 된다.”
- 김기태 감독

신바람 LG의 반전 스토리 100배 즐기기
김기태를 알면 LG 야구가 보인다

LG 트윈스, DTD의 저주를 뚫고 신바람으로 부활하다
Down Team is Down.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10년간 LG 트윈스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수식어다. 타 팀 팬들은 LG가 승세를 이어갈 만하면 DTD를 외쳤다. 신기하게도 DTD의 저주는 딱딱 들어맞았다. 덕분에 LG는 지난 시즌까지 ‘칠쥐’, ‘꼴쥐’ 등으로 불리며 만년 약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그런데 올 시즌 LG가 변했다. 5월말부터 한 달간 22승을 쓸어 담으며 3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8월 말, 강력한 우승후보인 삼성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LG의 신바람 야구가 다시 야구장을 뒤흔들었다. 팬들의 기대치도 상승했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말을 믿기 시작했다. LG의 고공행진이 이어지자 기사 역시 쉴 새 없이 쏟아졌다. 언론사와 전문가들은 모래알 LG가 하나의 팀으로 재탄생했다며 그 비결을 궁금해 했다. 이 변화의 시작은 어디일까?
이 책 <김기태의 형님 리더십>은 LG의 신바람 야구를 부활시킨 2년차 감독 김기태에 주목한다.

지장(智將) 김기태
올해 LG 트윈스는 뛰는 야구를 추구했다. 루상에 주자가 나가면 여지없이 도루를 감행했다. 같은 일이 되풀이되자 상대 투수는 도루를 저지하기 위해 직구 중심으로 볼 배합을 바꾸었다. 그러나 이는 준비된 전술이었다. 김기태 감독은 다음 타자에게 직구를 노리라고 주문한다. 특히 상대팀은 1루 주자를 묶어두기 위해 1루수를 베이스에 바짝 다가서게 한다. 덕분에 1루와 2루 수비 간격이 넓어진다. 이를 알고 있는 김기태 감독은 직구를 노리되 1루, 2루 사이로 공을 때리라고 주문한다. 그게 안타 확률이 높아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지장 김기태는 이와 같은 전략으로 수차례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상대가 김기태 감독의 의중을 파악하자 이제는 다른 전략으로 갈아타겠다고 공언했다. 1루 주자는 덜 뛰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뛰는 척 흉내를 내며 상대 수비진을 헷갈리게 만든다. 통계 사이의 빈틈을 노리는 심리적 작전이었다.

마이너스 전술
김기태 감독은 이기는 야구가 아니라 지지 않는 야구를 추구한다. 이기는 야구는 승수를 중시하지만 지지 않는 야구는 패배수를 따진다. ‘60패만 하자.’ 이기는 야구는 공격을 중시하지만 지지 않는 야구는 수비를 중시한다. ‘수비 실책을 줄이자.’ 이기는 야구는 득점을 중시하지만 지지 않는 야구는 잔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잔루를 50번만 줄이자.’
그의 마이너스 전략은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야구에서는 작전 실패를 피할 길이 없다. 3할 타자란 10번 가운데 7번이 아웃되었다는 말이다. 실수나 아웃을 줄이는 게 야구의 핵심이라는 말이다. 그의 3할 타자론도 똑같이 마이너스 전략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10번 가운데 2번만 안타를 치고도 3할 타자가 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희생번트를 대거나 볼넷을 골라 타석을 줄이는 방법이다.

형님 리더십
김기태가 LG에 가져온 변화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는 ‘형님 리더십’이다. 형님 리더십은 ‘형님’으로서의 보듬어주고 배려하는 마음과 ‘리더’로서의 공평무사함으로 나뉜다. 고참 선수들을 장악하는 대신 그들에게 권한을 주고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2군에 있는 선수라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으면 1군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매 경기 타순을 바꾸고, 새로운 선수라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적극 등용하는 등 공평한 기용 방식으로 선수단 전체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이 김기태 형님 리더십의 골자이다. 그 형님 리더십이 모래알 LG를 케미스트리가 확실한 ‘팀 LG’로 변모시켰다.

이 책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LG 야구의 변화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야구 전술 외에도 김기태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이론들을 통하여 김기태를 분석,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며 올해 LG를 만들어온 큰 그림도 엿볼 수 있도록 해준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LG 야구가 추구하는 철학과, 경기 상황에 따른 전략 전술을 읽을 수 있다. 나아가 올 가을 LG가 보여줄 놀라운 반전 스토리를 100배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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