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어치와 참나무
36쪽 | 규격外
ISBN-10 : 8997728539
ISBN-13 : 9788997728534
어치와 참나무 [양장] 중고
저자 이순원 | 출판사 북극곰
정가
15,000원
판매가
13,400원 [11%↓, 1,6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4년 9월 2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 겉 표지는 깔끔하지만 표지를 넘기니 이름과 낙서가 있어서 당황했어요 5점 만점에 3점 openbo*** 2020.05.02
2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hine*** 2014.01.22
1 책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hk*** 2011.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어치와 참나무』는 어치가 참나무 숲을 길러내는 놀라운 자연의 섭리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그림을 그린 강승은 작가는 세밀한 묘사와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이야기의 감동을 두 배로 만들었다. 독자들은 『어치와 참나무』를 읽으며 어치의 친구가 되어 참나무 숲을 길러내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순원
저자 이순원은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 로 동인문학상, 『은비령』 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 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 으로 효석문학상, 『얘들아 단오가자』 로 허균문학작가상, 『푸른 모래의 시간』 으로 남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아들과 함께 걷는길』 『19세』 『나무』 『워낭』 『고래바위』 등 자연을 닮은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 『눈 오는 날』 을 강원도 사투리로 번역해 토박이말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2013년에는 송은실 작가와 함께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1권 『어머니의 이슬털이』 를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림 : 강승은
그린이 강승은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포장, 책표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치와 참나무』 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북극곰 출판사를 만나 이순원 작가의 『어치와 참나무』 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작디작은 도토리가 엄청나게 큰 참나무를 품고 있는 것처럼, 어린이들도 지금은 작지만 커다란 꿈을 품고 있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그렸습니다. 어린이에게는 재미있는 친구 같은 그림책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작가의 말 한 알의 씨앗이 큰 숲을 이루어 나갑니다 작은 새 한 마리가 물고 온 씨앗입니다 우리의 꿈이 숲처럼 자라납니다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새와 숲의 노래입니다 -이순원-

[책 속으로 더 보기]

작가의 말

한 알의 씨앗이 큰 숲을 이루어 나갑니다
작은 새 한 마리가 물고 온 씨앗입니다
우리의 꿈이 숲처럼 자라납니다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새와 숲의 노래입니다
-이순원-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2권 『어치와 참나무』 출간! 어치가 참나무 숲을 키우고 있어요! 『어머니의 이슬털이』에 이은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2권, 『어치와 참나무』가 출간되었습니다. 『어치와 참나무』는 어치가 참나무 숲을 길러내는 놀라운 자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2권 『어치와 참나무』 출간!
어치가 참나무 숲을 키우고 있어요!


『어머니의 이슬털이』에 이은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2권, 『어치와 참나무』가 출간되었습니다. 『어치와 참나무』는 어치가 참나무 숲을 길러내는 놀라운 자연의 섭리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을 그린 강승은 작가는 세밀한 묘사와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이야기의 감동을 두 배로 만들었습니다. 독자들은 『어치와 참나무』를 읽으며 어치의 친구가 되어 참나무 숲을 길러내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책 소개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2권 출간!


실화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준 『어머니의 이슬털이』에 이어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북극곰은 이순원 작가의 아름다운 산문 중 가장 감동적인 7편을 골라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7편의 산문은 <어머니의 이슬털이>, <어치와 참나무>, <어머니가 낮잠을 잘 때>, <크리스마스 선물>, <뽕뽕다리>, <희망등 선생님>, <늦게 온 카네이션> 입니다.

2013년 출간된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1권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특별하고 헌신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소재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어치와 참나무』는 어치가 참나무 숲을 길러낸다는 놀라운 자연의 섭리를 서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어치와 참나무』를 그린 신인 강승은 작가는 세밀한 묘사와 동화적인 상상력을 절묘하게 배합하여 캔버스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그림 속에 어치와 소녀의 우정을 그려 넣어 재미와 감동을 더했습니다.

어치가 참나무 숲을 길러내는 자연의 놀라운 섭리

보통 새들은 먹이를 저장하지 않고 바로 먹습니다. 반면에 어치는 다른 새들과 달리 먹이를 남들이 모르는 곳에 저장해두지요. 사람들이 비상금을 책 속에 숨겨놓고 잊어버리는 것처럼, 어치는 땅 속에 도토리를 숨겨놓고는 자주 잊어버립니다. 어치가 잊어버린 도토리들은 땅 속에서 싹을 틔워 참나무 숲을 이루게 됩니다. 어치의 건망증 덕분에 매년 수만 그루의 새로운 참나무가 자라나는 것이지요. 『고래바위』로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성찰했던 이순원 작가가 이번에는 『어치와 참나무』로 자연이 자연을 길러내는 놀라운 섭리를 전해줍니다.

강승은 작가가 만들어낸 그림 속의 또 다른 이야기

그림책 『어치와 참나무』에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한 소녀가 물방울 무늬 스카프를 메고 자전거를 탑니다. 책장을 넘기면 스카프만 빈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던 소녀의 목에서 스카프가 풀어져 날아간 것입니다. 다음 장에는 어치가 소녀에게 스카프를 물어다 줍니다. 고마운 마음에 소녀는 어치에게 스카프를 매어줍니다.

이순원 작가의 글은 담담하게 어치의 형태, 주식, 습성 등을 이야기합니다. 한편 강승은 작가의 그림은 한 소녀와 어치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순원 작가의 산문에는 ‘소녀’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소녀’는 강승은 작가가 발명한 캐릭터인 것입니다.

소녀에 동화되어 아이들은 그림책에 쉽게 몰입하게 됩니다. 소녀가 어치와 친구가 될 때, 아이들 역시 자연스럽게 어치의 친구가 됩니다. 아이들은 어치가 참나무 숲을 기르는 경이로운 과정을 어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 목격하는 것입니다.

신예 강승은 작가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이루리 편집장에 의해 발탁되었으며, 이미 영화 <화이>에 작업한 특별한 그림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관찰에 기반한 세밀한 묘사와 유머러스한 표현의 오묘한 조화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어치의 세밀한 묘사에 놀라게 됩니다. 마치 자연과학책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어치의 머리와 몸통은 붉은 빛의 털이 덮고 있고, 날개깃은 파란색과 검은색 줄무늬로 어치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새뿐만 아니라 상수리 나무나 도토리의 표현을 보면 작가가 얼마나 실물을 자세히 관찰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강승은 작가의 재능은 세밀 묘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어치의 생김새는 분명 살아있는 것처럼 세밀하지만, 시끄럽게 노래하거나 건망증으로 도토리를 어디에 두었는지 깜박하는 장면은 마치 만화 속 캐릭터처럼 과장되어 있습니다. 강승은 작가는 때로는 세밀한 표현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면서도 때로는 건망증으로 숲을 키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동화적으로 표현하여 원문의 재미를 배가시켰습니다.

『어치와 참나무』는 이순원 작가의 감동적인 산문을 신예 그림 작가 강승은이 창의적으로 해석하여 완성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추천사

소녀, 어치와 함께 참나무 숲을 가꾸다
동화작가 | 이루리

자연의 섭리를 담은 그림책
『어치와 참나무』는 『어머니의 이슬털이』에 이은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이순원 작가의 수필 『어치와 참나무』는 두 가지 자연의 섭리를 담담하게 전해줍니다. 하나는 어치가 땅에 숨겨 놓고 잊어버린 도토리가 자라 거대한 참나무 숲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참나무가 어치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흉년이면 더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든 자연의 섭리는 위대하고 아름답습니다.
강승은 작가는 이순원 작가가 전하는 첫 번째 자연의 섭리를 텍스트로 그림책 『어치와 참나무』를 만들었습니다. 어치가 참나무 숲을 만든다는 한 가지 이야기만으로 충분히 경이롭고 아름다운 영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순원 작가의 담백하고 감동적인 수필 『어치와 참나무』는 강승은 작가에게 강렬한 영감을 주었고 강승은 작가는 그 영감에 힘입어 어린이를 위한 재미나고 아름다운 그림책 『어치와 참나무』로 새롭게 완성했습니다.

신예 강승은이 ‘소녀’를 발명하다
신예 강승은 작가의 재능은 놀랍습니다. 강승은 작가는 자신의 그림에 이순원 작가가 전하는 문장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림 속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우선 이순원 작가의 수필에는 소녀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승은 작가의 그림에서는 소녀가 또 하나의 주인공입니다. 소녀와 어치가 서로 교감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함께 성장합니다. 어치가 참나무 숲을 만드는, 유머러스하면서도 경이로운 과정을 소녀는 어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 목격하게 됩니다.
강승은 작가가 그린 그림 속에 담아낸 ‘소녀와 어치 이야기’는 이순원 작가가 전하는 ‘어치와 참나무 이야기’와 정말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아마도 어린이들은 자기 또래의 소녀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치와 친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어치와 함께 참나무 숲을 가꾸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림책 『어치와 참나무』에서 ‘소녀’의 발명은 강승은 작가를 훌륭한 작가로서 인정받게 한 가장 중요한 장치입니다. 강승은 작가는 ‘소녀’를 통해 스스로 작품 속으로 몰두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듭니다. 그림 작가가 연기자가 되어 직접 그림 속으로 뛰어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소녀를 통해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 엄마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어치가 땅에 숨긴 도토리가 자라 참나무가 됩니다. 그 사이 소녀가 성장하고 다시 누군가의 엄마가 됩니다. 그리고 소녀 곁에는 언제나 어치와 참나무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자연의 섭리입니다.

그림책은 예술작품이다
신예 강승은 작가의 놀라운 재능은 ‘소녀’의 발명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강승은 작가의 가장 놀라운 재능은 화가로서의 표현력입니다. 화가들도 저마다 자기 장점이 뚜렷합니다. 누군가는 긴장에 능하고, 누군가는 유머에 능하며, 누군가는 비극에 능합니다.
그런데 강승은 작가는 장면에 따라 다른 표현을 담아냈습니다. 때로는 만화적인 유머를 표현했고 때로는 극단적으로 보일 만큼 세밀한 묘사를 해냈습니다. 이야기가 요구하는 모든 표현을 다재다능하게 성취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재다능함보다 더 중요한 성취는 모든 장면이 매우 아름답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표현도 아름답지 못하다면 미술작품으로서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강승은 작가는 그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으며 모든 장면이 자신의 예술작품이라는 점 또한 아주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두 가지 감동? 두 배의 감동!
저는 오늘 두 가지 감동을 함께 전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합니다. 하나는 이순원 작가의 아름다운 수필입니다. 또 하나는 강승은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이순원 작가의 아름다운 글과 강승은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두 배의 감동을 전하는 책, 바로 그림책 『어치와 참나무』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치와 참나무 | gh**rlcks | 2014.10.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림 동화는 몇살까지...

    20141009_154732.jpg

     

     

    20141018_185642.jpg

     

     

     

     

    그림 동화는 몇살까지 좋을까요? 이런 질문이 적합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어른을위한 동화가 나오니까요.

    그림이 대부분이고 글밥이 적으면 아무래도 엄마들은 유치한 책은 이제 치우라고하기 쉽상입니다.

     

    둘째가 초등학교 1학년을 지나고 있으니까 아직은 그림 동화 괜찮지만,

    엄마인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엄마이기에, 자연을 벗삼아 자란 사람들의 자랑에 끼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박완서님의 작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런 추억도 그다지 많지는 않구요.

    그래서 내 아이에게 자연이 있다는 것, 자연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만난 책이었지요.

     

    아이가 최고의 장면으로 꼽은 장면이랍니다.

    매우 익삸럽지요? 새의 모습이요. 그림은 그렇게 위트가 있고..

     

     

     

     

     

     

    20141018_185844.jpg20141018_185854.jpg

     

     

     

     

    한 알의 씨앗이 큰 숲으로 이루어 나갑니다.

    산에 사는 어치라는 새가..

     

    그 새가 숨겨둔 자신의 먹이인 작은 씨앗 하나가 어떻게 자라는지?

    그 자연과 함께 자라난 한 소녀가 이 다음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장면! 은

    장면마다 장엄하기 이를데가 없더라구요.

     

    아! 자연속에서 자란다는 것은 어쩌면 오랜 세월의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때로는 그것이 매우 보잘것 없는 시작이라도 관계없다는 것을,

    모두 저마다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은 아닐지..

    내 아이와 들여다보며 자연을 배워갑니다.

     

     

     

     

    당장 여기 종종거리며 종종걸음치지 말라고..

    멀리 보라고 말해 줍니다.

    큰 그림을 보여줍니다.




  • 어치와 참나무 | do**lh | 2014.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림이 무척 정감있다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이네요. 일본 작가들의 그림책들이 시중에 많아서 그런지 이렇게...

    그림이 무척 정감있다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이네요. 일본 작가들의 그림책들이 시중에 많아서 그런지 이렇게 우리나라 작가들의 그림을 만나면 더욱 더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에게 우리나라 작가들의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어치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욱 반가운 것 같아요.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을 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특히 도토리 열매를 먹기 때문에 도토리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리를 지어 다니면 시끄럽기도 하다네요.

     

     

     

    새들은 먹이를 거의 저장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치는 다른 새들과는 달리 먹이를 저장하고 숨겨두는 버릇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끔은 자기가 먹이를 저장한 곳을 잃어버릴 때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랑 올해 성묘하러 갔을 때 나무 밑 곳곳에 떨어진 도토리를 보면서 우리 아이가 다람쥐가 숨겨놓은 건지도 모른다면서 함부러 다 가져가면 안된다고 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그게 어치가 숨겨놓은 건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누가 숨겨놓은 건지 아니면 그냥 버려진 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어치가 이렇게 숨겨놓고 찾지 못한 도토리들은 땅 속에서 싹을 튀우고 나중엔 참나무 숲을 이루게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참나무는 결국 어치가 키운 참나무가 맞네요.

    어치는 참나무로 부터 열매를 얻고 또 그 열매를 땅 속에 결국 묻게 되어 참나무를 다시 만들어내네요. 자연이란 우리에게 이렇듯 많은 것들을 주네요. 어치와 참나무를 통해 자연의 섭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고마운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도 참나무와 어치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어 신기해하는 것 같고 자연을 조금이나마 더 접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다음엔 도토리 열매들을 보면 어치가 저절로 떠오를 것 같네요. 주변에 어치가 있나 아이랑 찾아볼 것 같기도 하구요.

  • 어치와 참나무 | dm**ud7329 | 2014.10.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02   어치와 참나무         &nb...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02

     

    어치와 참나무

     


     

    로조 019.JPG


     

     

     

    단백하면서 철학적으로 삶의 순환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 어치와 참나무>네요.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어치와 참나무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잇는 것 같아서 겨이롭기까지 한 그림책입니다.

     

    거기에 소녀까지 등장해서 두 사이를 연결해주니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사람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표현된 책입니다.

     로조 020.JPG


    우리에게는 생소하면서 친근한 새 어치

     

    어치는 신갈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열매인 도토리를 즐겨 먹는 작은 새입니다.

     

    무리지어 다니기를 좋아하는 어치는 시끄러울 정도로 울어 제끼며 온 숲을 흔들어 놓는 새들이네요.

     

    그러나 떼를 지어 다니는 새임에도 꼭 남 몰래 도토리를 모아두는 신기한 습성을 가진 참 독특한 새입니다.

     

    이런 독특함이 온 숲은 참나무로 벙성하게 하는 큰 비밀을 쥐고 있네요.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어치라는 새의 습성과 생활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자연책의 역할도 합니다.

     

    로조 021.JPG
     

    자신이 숨겨 둔 도토리를 매번 다 기억하지는 못하는 어치.

     

    그런  잊혀진 도토리가 싹을 튀우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거대한 참나무 숲을 이루게 됩니다.

     

    참나무 열매의 도토리는 다시 어치의 식량이 되니~

     

    어치와 참나무가 서로 공생하는 관계가 참 신비롭게 그려진 동화책입니다.


     로조 022.JPG

    어치가 잃어버린 도토리 덕에 매년 수만 그루의 새로운 참나무가 자라고

     

    그 울창한 자연을 우리 인간도 함께 보며 자연의 싱그러움을 맛 볼 수 있게 하여 자연과 인간의 조화도 함께

     

    이루어내는 싱그럽고 풍요로운 그림책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tianxing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