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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트리스 2
298쪽 | A5
ISBN-10 : 8957591249
ISBN-13 : 9788957591246
디지털 포트리스 2 중고
저자 댄 브라운 | 역자 이창식 | 출판사 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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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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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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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드리며 구매회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디지털 포트리스》는 《다 빈치 코드》로 소설계의 빅뱅으로 떠오른 댄 브라운의 전작이며, 이제는 세계적인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그의 첫 작품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처녀작이긴 하지만 《다 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에서 보여준 작가의 천재성은 이 첫 번째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이 책은 국가 안보와 테러 방지를 위해 감청과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석하는 NSA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권리를 주장하는 프로그래머 사이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국가 안보와 테러 방지가 우선인가?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권리가 우선인가? 댄브라운은 누구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현실의 논쟁거리를 소설의 소재로 사용했다. 정교한 복선들과 함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귀가 맞아 떨어지는 치밀한 구성, 숨막히고 절박한 순간에 느닷없이 일어나는 반전의 연속, 게다가 안타까운 여운까지, 댄 브라운의 여타 작품과 비교해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천재 작가의 처녀적이라 신선한 매력까지 있다.

저자소개

소설계의 빅뱅, 댄 브라운 한때는 평범한 교사이던 《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Dan Brown은 이 작품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는 《다 빈치 코드》를 발표하기 전에 이미 세 개의 작품에서 자신의 능력을 탄탄히 쌓아왔다. 댄 브라운의 첫 책은 1998년에 출간된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이다. 이 소설에는 미국 국가안보국의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을 풀기 위해 벌어지는 두뇌 게임이 잠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제 댄 브라운은, 소설적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래서 미국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이라고 부른다. 이제 댄 브라운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 될 것이다. 옮긴이 이창식 이창식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최근 옮긴 책으로는 <비치하우스>, <마지막 기회>, <한니발>, <스키피오>, <카르타고>, <하이크라임스>, <추방>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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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2권 225~226 귀청을 찢을 듯한 고함이 통제실을 울렸다. “상어들(해커들)이다!” 소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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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225~226 귀청을 찢을 듯한 고함이 통제실을 울렸다. “상어들(해커들)이다!” 소시였다. 재버가 VR을 급히 돌아보았다. 동심원들 외곽에 가느다란 두 줄이 나타났다. 망설이는 난자를 공격하려는 정자와 비슷했다. “여러분, 위기 상황입니다!” 재버가 선언하곤 다시 국장에게 다그쳤다. “결정해 주십시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작동을 중지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됩니다. 이 두 침입자는 배스천 호스트가 무너진 걸 알면 돌격 함성을 지를 겁니다.” 폰테인 국장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다. 패스 키가 스페인에 있다는 수잔 플레처의 말은 그에게 희망적으로 들렸다. 그는 방 뒤쪽에 있는 수잔을 힐끔 돌아보았다. 그녀는 의자에 푹 파묻혀 머리를 손으로 감싸고 자기 세계에 빠져 있었다. 폰테인은 무엇이 수잔을 괴롭히는지 궁금했지만 지금은 그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결정해주십시오, 지금 당장!” 재버가 다시 요구했다. 폰테인 국장이 고개를 들고 차분하게 말했다. “좋아, 결정을 내려주지. 작동을 중지하지 마라. 우리는 기다린다.” 재버는 입을 딱 벌렸다. “뭐라고요? 하지만……” “도박이지.” 폰테인 국장이 말했다. “우리에게도 승산이 있어.” 그는 재버의 휴대폰을 들고 번호를 눌렀다. “미지, 리랜드 폰테인이요. 내 말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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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디지털 포트리스 | Ke**o | 2012.09.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      녹색 바탕으로 된, 한 인물의 두 눈이 보이...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
     
     
     녹색 바탕으로 된, 한 인물의 두 눈이 보이는 책 표지로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만큼 이미 많은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디지털 포트리스 。
     
    많은 책을 둘러보다가 나의 눈길이 이 책에 머물렀을 때 '읽었었나?', '아닌가?' 라는 미묘한 감정 대립끝에 결국 그냥 빌려오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거에 난 이 책을 읽은적이 있다는걸 깨달았고 - 3장을 넘기는 순간 모든 스토리가 머릿속으로 재입력되었다 - 정말 재미있었던 책들 중 한권이었던터라 결말까지의 전개가 눈에 선했다.
     
    때문인지 처음 읽게 되는 독자라면 느꼈을 스릴감을 - 총격전 · 해커들의 침입을부터의 보호 · 속이고 속이는 화술 등 - 기억력 재생감으로 대체하며 책을 다 읽게 되었다.
     
     
     하지만 다시봐도 탄성이 절로 나올만큼 작가의 집필력에 대한 놀라움은 여전했다 、
  • 오감을 만족시키는 책 | dd**gguy | 2007.08.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권을 다 읽자마자 바로 2권을 빌려서 봤다.   역시 치밀한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는 여전했다. 중간부분에...

    1권을 다 읽자마자 바로 2권을 빌려서 봤다.

     

    역시 치밀한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는 여전했다. 중간부분에 데이비드와 스트래스모어가 고용한

     

    킬러와의 쫒고 쫒기는 장면은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정말로 이 탄탄한 스토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읽으면서 그게 정말 궁금했다.

     

    이 책은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한편에 영화를 본다는 느낌이 더 들었다. 그만큼 글로 표현은 했지만

     

    충분히 상상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

     

    누마타카의 아들이 탄카도였다니...

     

    어쩌면 자기를 버린 아버지에 대한 복수일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천사와 악마다. 빨리 읽고 싶다.ㅎㅎ

  • 숨가쁘게 진행되는 긴장의 연속.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전개.   천재적인 상상력의 소설... 이렇게 천부적...

    숨가쁘게 진행되는 긴장의 연속.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전개.

     

    천재적인 상상력의 소설... 이렇게 천부적인 상상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나는

     

    너무나도 궁금하다. 반저느이 연속... 과연 소설계의 빅뱅이라는 찬사가 너무나도 어울린다.

     

    Without wax

  • 그 밥에 그 나물 | st**gaze59 | 2005.10.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4
    Digital은 알겠는데 Fortress라는 단어는 몰라서 사전을 찾아보니 요새, 성채 안전 견고한 곳이라고 되어있다. ...
    Digital은 알겠는데 Fortress라는 단어는 몰라서 사전을 찾아보니 요새, 성채 안전 견고한 곳이라고 되어있다. Skipjack, Algorism, Skipjack에 뒷문을 만든다느니 등등... 컴퓨터라고는 달랑 북로그에 북글 올리는 실력밖에 되질 않아서 모르는 컴퓨터 용어를 대할 때는 답답하기가 그지없었는데 북글을 쓰려니 모르는 단어들을 나열한다는 것은 용납이 되질 않아 사전을 찾아가며 몰랐던 것에 깨우쳐 감을 즐기며, 북로그 1위인 전수정님의 '읽고 쓰고 남기고...'라고 한 북로그 설명이 생각나 새삼 고개를 끄떡여 본다. 컴퓨터 사전은 없어서 영어사전을 뒤져보니 Skipjack은 물 위로 뛰어오르는 물고기,「특히」가다랑어(∼tuna), 생각이 얕은 (지나치게 잘난 체하는) 젊은이, 오뚝이의 일종이라고 되어있고, Algorism은 1,2,3...을 쓰는 아라비아 기수법이라고 되어 있었다. 나는 병아리 눈물만큼 밖에 북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북로그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다. 북글을 쓸 때 유치한 버릇이 있다면 국어 사전은 반드시 옆에 놓고 모르는 단어는 물론이고, 알쏭달쏭한 단어, 알고 있던 단어도 사전을 뒤적거려 봐야 직성이 풀린다. 사전을 보는 장점 중 하나는 내가 찾고자 하는 단어를 찾다가 그 옆에 있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모르는 단어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하지 않은가 영어사전도 갖다 놓고, 때로는 옥편도 갖다 놓고... 맞춤법 검사? 그건 믿을 것이 못 된다. 틀린 것도 맞다고 하니까... 이런 나를 우리 딸내미 무지 답답하게 생각한다. "엄마! 그런 건 대∼충 쓰는 거야. 누가 엄마처럼 사전 찾아가면서 써. 으이그∼∼ 답답해. 내가 대신 쳐줄까? 독수리 타법에... ㅋㅋ" 이렇게 구박을 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 스타일을 고수한다. 덕분에 '우리말 겨루기'라는 TV 프로그램을 볼 때면 세 식구 중에 내가 제일 쫑알거린다. 1차 예선 참여해서 10만 원짜리 상품권도 탄 적이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이가 물어보는 말에 정확히 답해 주기 위해서 다시 뒤적거리게 된 사전 보기는 아이를 가르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음에는 더할 나위도 없고, 나 자신의 계발에도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자식을 가르치면서 배우고, 철들고, 인간 되어 가고... Digital Fortress는 댄 브라운의 처녀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다빈치 코드가 먼저 출간되는 바람에 다빈치 코드를 먼저 읽고, Digital Fortress를 읽어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은 받질 못했다. 다빈치 코드의 연습작인 것 같은 느낌 외에는... 소재가 Digital이라는 것말고는 등장 인물도 그 밥에 그 나물이고... 대학 교수 나오고, 미모의 암호 해독가도 나오고, 킬러 역시 나오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퀴가 맞아떨어지는 치밀한 구성'이라고 옮긴이는 강조했지만 어거지로 글을 늘려서 갖다 맞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도 더러 있었다. 엔세이 탄카도라는 천재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사망하면서 소설에 첫머리는 시작 되고, NDAKOTA@ARA.ANON.ORG라는 이메일 계정이 1권 75쪽 하단부에 처음 등장한다. 다빈치 코드를 읽고 Anagram(철자 바꾸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NDAKOTA가 엔세이 탄카도라고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그런데 NSA(National Security Agency :국가 안보국)에서 스물여덟살서부터 10년이나 근무했다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똑똑하고 총명한 여자로 묘사한 수잔이라는 암호해독 부장이, NSA에서 청춘을 다 받쳤다는 쉰 여섯 살의 스트래스모어 부국장이 이 Anagram을 못 풀고, 아∼∼^^; ^^; 이 얘기를 몇 쪽까지 질질 끌고 가더라∼∼ 1권을 넘어 2권 133쪽까지 지루∼∼하게 끌고 가서 꿰맞췄다. 마무리 부분에 킬코드는 또 어떻고... 엔세이 탄카도가 끼고 있던 반지가 패스키라고 그것 때문에 킬러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파리 목숨처럼 죽였던가. 어린 소년, 소녀까지 무참히 죽여버리고 아무리 추리 소설이지만 너무 쓸데없이 사람을 많이 죽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댄 브라운이 생명 경시 사상에 젖어 있는 사람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킬러를 고용한 스트래스모어 부국장도 그렇지만 킬러를 감시 하고자 요원 두 명을 붙인 폰테인 국장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국가는 필요한 정보와 자신들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선량한 시민들도 마구 죽여도 된다는 것일까? 4.19 의거, 광주 사태, 실미도 사건 등등...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여가면서 패스워드라고 끌고 갔던 그 반지에 쓰여 있는 Quis costodiet ipsos custodes(퀴스 쿠스토디에트 입소스 쿠스코데스 :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라는 라틴어는 스페이스를 없애니 어쩌니 하다가 어이없게 잘못된 입력이라고 흐지부지 끝내버리고, 탄카도―탄카도는 히바쿠샤(被爆者 : 피폭자)이다―가 남겨 놓은 원시 암호 고아(Orphan)들로 넘어가더니 줄리어스 시저 상자타령을 하다가 나온 'PRIME DIFFERENCE BETWEEN ELEMENTS RESPONSIBLE FOR HIROSHIMA AND NAGASAKI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그렇게 된 요소간의 주요한 차이'라는 암호에 그 천재 집단들이 촌각을 다투는 시각에 지지고 볶고 하며 매달리다 우라늄 235, 우라늄 238의 차 3이라는 킬 코드가 확인된다. 내가 이렇게 꼬집어 가며 트집을 잡는 이유는 옮긴이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퀴가 맞아떨어지는 치밀한 구성'이라는 말 때문이다. 나 같이 둔한 머리보다 글이 늦게 따라 올 정도로 쥐어 짠 느낌이 들었다. 그 말이 아니라면 그런대로 흥미롭게 읽었다고 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 댄브라운의 번역 제 3번째 소설 사실 이 또한 천사와 악마 이전에 쓰여진 소설이다. 댄브라운의 첫번째 소설이래는데 또 다른...
    댄브라운의 번역 제 3번째 소설 사실 이 또한 천사와 악마 이전에 쓰여진 소설이다. 댄브라운의 첫번째 소설이래는데 또 다른게 나올 지도 ㅎㅎ 천사와 악마가 정말 비슷한 구도로 진행되었다고 한다면 디지털 포트리스는 약간은 다르긴 하다. 그래도 머 역시나 댄브라운의 스타일은 그대로이지만.. 암호 해독을 하는 엄청난 컴퓨터에 관해 얽혀지는 에피소드. 작가가 무지 머리가 좋은건 맞는거 같다. 그 내용이 전문가가 보면 엉터리라 할 지라도. 비전문가인 내가 보는 것으론 작가가 그저 대단해 보인다. 댄 브라운의 소설은 머 다 비슷한 구도라 할지라도 한번 책을 잡으면 뒷장으로 뒷장으로 홱홱 넘겨지는 마력이 있다. 설록 홈즈 시리즈를 읽는 듯한 느낌이랄까? 한동은 책을 잡고 질질 끌고 읽었던 내가 또 다시금 탈력 받게 만들어 준 책. 자신의 명예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게 하는 생각 없는 인간이 하나 나와 기분이 찜찜하지만.. 어디에서나 악역이 있어야 잼나는 법이니.. 어찌나 이기주의 적인지 실 생활에서 그런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게 생각이나 혀가 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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