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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예술로 버무리다(예술과 생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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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B5
ISBN-10 : 8984454265
ISBN-13 : 9788984454262
맛 예술로 버무리다(예술과 생활 3) 중고
저자 쉬레이 | 역자 정유희 | 출판사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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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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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예술로 버무리다 (요리에서 예술의 감동을 경험하다 ) - 쉬레이 엮음 정유희 옮김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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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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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서 예술의 감동을 경험하다 중국의 저명한 예술가이자 인문학자 쉬레이가 편집을 맡은「예술과 생활」시리즈 제3권『맛, 예술로 버무리다』. 이 시리즈는 예술이 어려운 개념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리즈로, 각 분야에 따른 세계 예술 거장들의 작품세계와 정신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제3권은 ‘음식’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을 다룬 여러 글들을 모아 엮었다. 모든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속성인 ‘먹는다’는 행위에서 보여지는 계층, 국가와 민족, 문화, 가치관, 그리고 생각의 차이를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또한 채소와 과일 등 음식을 주제로 하는 중국 미술가들의 작품과 현대 미술 속에 나타나는 음식의 이중적 의미들을 고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쉬레이
저자 쉬레이(徐累)는 1963년 장쑤 성에서 태어나 난징예술대학(南京藝術學院) 미술과를 졸업했다. 현재 중국예술연구원 창작연구센터에서 근무하며 베이징 진르(今日)미술관 예술총감독을 겸하고 있다. 쉬레이는 자신만의 철학과 고아한 성품으로 신비하고 환상적인 경지의 예술을 창조했고 현대 예술에서 신인문주의의 위상을 높였다. 회화와 관련된 저서에서 보여준 그의 수려한 글 솜씨는 예술 평론과 저술에서도 발휘되어 ‘유쾌함에서 시작해 지적인 통찰로 매듭짓는다.’ 그가 편집을 책임진 『명작(經典)』 시리즈는 역사와 현대, 예술과 삶, 꿈과 창조에 대한 시각적이고 종합적인 인식이 담겨 있다. 대표 저서로는 『중국 유명 화가 작품집(中國名畵家精品集)』, 『공성기-대영총서(空城記-對影叢書)』(공저), 『미국 국회 도서관 아시아관 2008 문화 교류 프로젝트 전집(美國國會圖書館亞洲館2008文化交流項目專集)』, 『거장의 문(超凡者之門)』, 『몽환의 피안(夢幻的彼岸)』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인간 향연
중국 회화 속의 음식 / 류중원
·연회를 보는 또 다른 시선
<한희재 야연도> 해설 / 모지
·사과의 힘 / 리치우스
·애욕식색愛欲食色 / 뤄거

·영화와 미뢰 /자신

·한자는 가장 맛있는 문자다
사식주의자 선홍페이는 이렇게 말했다
·과일에 담긴 진리
페이밍제와의 인터뷰 / 푸샤오둥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곧 복이다
리진의 음식을 주제로 한 수묵화와 그의 행적 / 쑹융핑
·라오푸와 채소 / 선베이
·모두 이 한 입에 있소이다
현대미술에 나타난 음식의 이중적 표현 / 푸샤오둥
·예술품 ‘맛’

·화선花船 / 왕자쥐
·멋스런 그릇, 맛스런 음식 / 신딩

·프랑스 식탁의 색 / 펑이핑
·크리스털에 반사된 빛의 향연 / 양차오

책 속으로

사과의 힘 청사과 ‘파리스’ 시대에 화려한 식탁 위에서 붉은 광채를 발하던 황금 사과는 이제 설익은 청사과로 되돌아갔다. 마치 잠에서 깨어나 보니 자신이 거대한 딱정벌레로 변해버렸음을 발견했지만 말을 할 수가 없어 오로지 사방으로 더듬이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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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힘

청사과
‘파리스’ 시대에 화려한 식탁 위에서 붉은 광채를 발하던 황금 사과는 이제 설익은 청사과로 되돌아갔다. 마치 잠에서 깨어나 보니 자신이 거대한 딱정벌레로 변해버렸음을 발견했지만 말을 할 수가 없어 오로지 사방으로 더듬이를 내뻗는 작가와 같이, 세잔 이후로는 사과마저도 낯설고 기이하게 변하고 말았다.

젊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가! 18세가 되면 집을 떠나 먼 곳을 여행하며 마음껏 표출하고 시도해보고 바꿀 수 있으니 말이다. 실패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 이것이 후기 인상주의 이후 현대 미술이 전하는 메시지이다. 이상은 잇달아 쏟아지고 여러 유파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청춘기를 맞아 예술은 마침내 더는 사실 그대로 옮기는 옛 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었다. 예술은 이제 자유다!

그리하여 사과는 카프카(Franz Kafka)처럼 거대하게 변해서 음흉한 눈길로 창밖을 바라보고 있고, 좁은 방안은 음산한 공포감으로 가득 채워졌다. 초현주의 화가들의 손길 아래 방은 살인과 욕정의 장소로 변했고, 이 사각의 상자에서 무대극이 상연된다. 거대하게 확대한 청사과의 녹색은 매우 도발적이다. 사과는 비정상적인 자리로 옮겨져서 화가의 독특하고 세밀한 필치에 따라 일반적인 상식과는 동떨어진 엉뚱한 화면에 등장해 평범함 뒤에 가려진 신비를 드러낸다.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 그는 평생 생활 속의 친숙한 대상을 소재로 하여 마치 사진과도 같이 정확한 필치로 환각적인 이미지를 창조했다. 붉은색보다 훨씬 은밀하게 보이는 녹색은 자기 암시와 예상치 못한 전율을 일으킨다. 사과는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는 듯 묵묵히 원래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구도 석양이 지는 해변에서 들리는 비명을 그와 연관 짓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가 바로 범인이다.
- 『맛, 예술을 버무리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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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람은 누구나 예술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흔히 예술이란 예술가들만의 것이며, 일반인들과는 거리가 먼 고급 문화 또는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라고 여긴다. 그러나 아무리 심오한 예술이라 해도 그 근원은 우리 주변의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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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예술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흔히 예술이란 예술가들만의 것이며, 일반인들과는 거리가 먼 고급 문화 또는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라고 여긴다. 그러나 아무리 심오한 예술이라 해도 그 근원은 우리 주변의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생활에서 비롯된다. 사람은 누구나 예술 속에서 살아간다. 다만,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알아보는 눈과 그것을 느끼는 마음이 사람마다 다를 뿐이다.
‘예술과 생활’ 시리즈는 ‘몸’, ‘집’, ‘음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계 예술 거장들의 작품세계와 정신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이 주제들은 다시 말하면 우리의 가장 원초적인 ‘삶’이라고도 할 수 있다. 먹고, 마시고, 자고, 움직이고, 보고, 듣고, 만지는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이 예술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음식은 인간에게 만족 혹은 방종을 선사한다.
입속에 펼쳐질 아슬아슬한 경험을 기대하며…


원시적인 환경에서 인간이 느끼는 가장 근본적인 욕구는 식욕과 성욕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사실상 시공간, 사회, 도덕 등의 관념은 단지 인간의 관점에서 인간을 관조하는 것이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정상적인 인간은 식욕과 성욕을 존재의 근본이자 다른 욕망의 중심으로 삼는다.
먹는다는 행위는 추상적으로 보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속성이지만 구체적으로는 인간의 신분과 경계를 나눈다. 먹는다는 행위에서 절대적인 차이, 즉 계층, 국가와 민족, 문화, 가치관의 체계 그리고 생각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인간 향연>에서는 중국 전통 회화 속에 나타난 음식 문화와 그것을 둘러싼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고, <연회를 보는 또 다른 시선>에서는 남당 시대 고위 관리였던 한희재의 저택에서 열린 연회를 그린 <한희재 야연도>를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당시 사대부들의 연회 문화와 정치적 의미들을 읽어낸다. <사과의 힘>에서는 세잔, 카라바조, 주세페 아르침볼도부터 르네 마그리트까지 과일 정물에 담긴 상징적인 의미를 고찰했다. <영화와 미뢰>에서는 초콜릿을, 그리고 영화 속에서 음식을 통해 서로가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 밖에도 채소와 과일 등 음식을 주제로 하는 중국 미술가들의 작품과 현대 미술 속에 나타난 음식의 이중적 의미들을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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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람들은 흔히 예술이란 예술가들만의 것이며,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 고급 문화이므로 이해할 수 없...
     
     

    [사람들은 흔히 예술이란 예술가들만의 것이며,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 고급 문화이므로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라고 여긴다. 그러나 아무리 심오한 예술이라 해도 그 근원은 우리 주변의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생활에서 비롯된다. 즉, 사람은 누구나 예술 속에서 살아간다. 다만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알아보는 눈과 그것을 느끼는 마음이 사람마다 다를 뿐이다. - 작가의 말 中]
     
     
     
    이 책은 '예술과 생활'이라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예술과 생활, 말 그대로 이 책은 예술에 담겨져 있는 생활, 특히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스는 인간적인 문화, 로마는 실용적인 문화. 중학교 때 사회에서 세계사를 배우며 이미 그 시대의 특징을 문화(예술)이 담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하지만, 음식. 예술에, 문화에 담겨있는 음식의 역사라. 전혀 생각도 못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음식에는 음식의 역사만 담겨있는것이 아니었다는것이다. 음식에 얼마나 많은 삶과 역사가 담겨있는지 언제 내가 생각이나 해보았을까? 음식 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항상 쓰는 식기역시 역사를 담고있다. 역사뿐인가? 음식이 성(性)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것을 아는가? 사람이 배를, 사과를, 달걀을, 포도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가? 왜 수 많은 연인을 담고있는 그림에서는 포도를 먹여주고 있는가. 그 포도의 의미는 무엇인가. 음식은 의미를 담고, 예술은 음식을 담고있다.
     
     
     
    이 책은 정말 예술을 담고있다. 또, 이 책에 나온 예술은 생활을 담고있다. 우리는 단지 이 책 한권에서 수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중국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음식과 식기, 그리고 수 많은 사람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알 수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지나가다가 아름다운 자기를, 식기를 발견했을 때. 그냥 아름답다는 생각만 하지말고 '저것역시 예술'이라고 생각해 보아라. 우리는 보지못한 많은 것들을, 예술을 주변에서 볼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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