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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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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204*22mm
ISBN-10 : 8901231131
ISBN-13 : 9788901231136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중고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 | 역자 박재영 | 출판사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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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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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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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 그 활용법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다!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본업인 심리학으로 돌아와 나쁜 감정에 대한 변론을 시작한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에서 나쁜 감정은 그 활용법만 익힌다면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강력한 삶의 무기이자 원동력이 된다고 조언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처세의 지침을 제시하고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한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사회는 불안감은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고, 분노는 드러내면 손해가 되며, 비관적인 태도는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버드대학교와 스탠포드대학교의 연구결과를 비롯하여 다양한 실험 데이터를 분석한 저자는 나쁜 감정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정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후 인간관계와 업무 환경, 사회생활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꿀팁부터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거나 호감도를 높이는 46가지의 심리 기술을 소개해 나쁜 감정을 강력한 행동 에너지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나이토 요시히토
심리학자. 일본 릿쇼대학교 객원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사회학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사회심리학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실천적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힘을 쏟는 활동가. 비즈니스 심리학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사소한 변화가 인생을 바꾼다’는 그의 메시지는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연이어 출간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는 지금도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책을 쓰고 있다.

역자 : 박재영
서경대학교 일어학과 졸업. 출판·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조부의 영향으로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YES를 이끌어내는 심리술》,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위기’라고 생각한 순간이 ‘기회’가 된다!

1부 ‘나쁜 감정’이라는 무기

누구나 마음속에 나쁜 감정을 숨기고 산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나쁜 감정의 힘
당신은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다

2부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1장] 불안감이 당신을 움직이게 한다
- 나쁜 감정, 내 삶의 원동력이 되어줘
- 인정하면 더 이상 커지지 않는 불안의 비밀
- 위기의식 덕분에 뇌를 더 활용할 수 있다
- 나서지 않고도 호감을 얻는 ‘의외의 사람’
- 매년 서비스 점수 최고점을 받는 어느 항공사의 비결
◈ 불안해서 미쳐버릴 것 같은 당신을 위한 심리 테크닉
: 매사에 생각이 많아서 불안한 거다
-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어떤 업종에서든지 성공한다
- 복수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무시당하지 않는다
- ‘분한 마음’을 이용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

[2장] 내성적인 사람은 사회생활을 잘 못하는 걸까?
- 내성적인 사람이 더 쉽게 호감을 얻는 이유
- 낯가리는 사람들의 인간관계 비결
- ‘셜록 홈즈’는 ‘왓슨 박사’와 얼마나 친할까?
- 친해지기 전의 긴장감을 잊지 말자
- 질투가 심한 커플이 장수하는 까닭
- 세상에 쿨한 연애는 없다
◈ 빨리 결혼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 테크닉
: 남사친의 애인이 자꾸만 당신을 경계하는 이유

[3장] 정말로 외향적인 사람이 리더에 어울리는 걸까?
- 카리스마보다 더 중요한 리더의 자질
- 나쁜 짓을 해본 선생님과 안 해본 선생님의 차이
- 가장 무서운 상사가 당신을 제일 아끼고 있다
◈ 자립심을 키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 테크닉
: 죄책감을 역으로 이용하라
- 아닌 척, 괜찮은 척, 좋은 척 위선적인 사회생활이 힘들다면
- 당신에게 사소한 좌절이 필요한 이유

[4장] 비관적인 사람일수록 위기 상황에 강하다!
- ‘못할 수도 있어’라는 한마디의 힘
-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아는 사람들
- 도망쳐야 할 때를 아는 것도 능력이다
- 돌다리도 두드려봐야 하는 법
- 결국 우직한 사람이 끝까지 해낸다
- 신입사원이 장밋빛 미래를 꿈꾸면 안 되는 이유
◈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 테크닉
: 위기 상황은 전부 예상했던 범위다!
- 폭발적인 힘을 내는 ‘아드레날린 러시’를 이용하라

[5장] 콤플렉스를 역으로 이용하는 처세술
- ‘호감을 사는 이유’가 ‘미움을 사는 이유’가 된다
- 협상에 자신 없는 사람을 위한 색다른 무기
- 걱정이 많은 사람일수록 마지막에 웃는다
- ‘망각은 최고의 선물’이라는 말을 명심하라
- 자존심이 너무 센 사람은 주위에 두지 말 것!
-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않고도 상대를 움직이는 방법
- 하버드가 밝혀낸 창조적인 사람의 치명적 단점
- 무엇이든 빨리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 붙임성 없는 사람은 지적으로 보인다
-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주눅 방지책’
- 때로는 적절한 거짓말이 필요하다

[6장] 상처가 되어버린 트라우마 활용법
- 사회불안이 인연을 단단하게 만든다
- 아무리 깊은 상처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에필로그 당신은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다

책 속으로

핀란드에 있는 헬싱키대학교의 마르야 칼리 오푸스카Marja Kalliopuska 교수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내성적인 사람들’의 다양한 특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에게는 여러 가지 뛰어난 특징들이 있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다른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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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있는 헬싱키대학교의 마르야 칼리 오푸스카Marja Kalliopuska 교수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내성적인 사람들’의 다양한 특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에게는 여러 가지 뛰어난 특징들이 있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내성적인 사람이 뛰어난 공감능력을 갖게 된 이유는 기본적으로 섬세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시각, 청각 등 전반적인 감각이 예민한 내성적인 사람들은 작은 변화나 미묘한 분위기에도 민감하다. 타인과 만날 경우 상대의 기분을 잘 알아차리고, 감정이입 또한 잘하기 때문에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주위 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얻는다.
- [내성적인 사람이 더 쉽게 호감을 얻는 이유] 중에서

비관적인 사람은 근본적으로 ‘세상만사가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살아남을 궁리를 한다. 침몰하는 배에서 가장 먼저 도망치는 쥐와 같은 셈이다. 낙관적인 사람은 쉽게 도망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아무런 근거도 없으면서 ‘조만간 상황이 개선될 거야’라며 굳게 믿고 철수할 생각을 뒤로 미룬다. 근거가 없는 막연한 긍정은 완전히 손쓸 길이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방치할 뿐이다. 이처럼 철수해야 하는 상황에 좀처럼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을 ‘콩코드의 오류Concorde Fallacy’라고 한다.
- [도망쳐야 할 때를 아는 것도 능력이다]

만약에 자신의 성격이 별로 탐탁지 않은 경우라도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 우리는 상대방과의 만남을 거듭할수록 상대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단순 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 또는 ‘숙지성의 원리’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 ‘자꾸 보면 정이 들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사회 심리학자이자 미시간대학교 교수인 로버트 자이언스Robert Zajonc가 오랫동안 반복 실험을 통해 연구한 결과, 사람은 어떠한 자극에 단순히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호감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호감을 사는 이유가 미움을 사는 이유가 된다] 중에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의 철인 3종 경기에서 유독 수영 종목에서만 개인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선수가 속출했다. 선수와 관계자,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깜짝 놀랄만한 결과였다. 왜 수영 기록만 월등하게 좋아진 걸까? 그 이유는 단순했다. 선수들이 경주하는 바다에 상어가 있다는 소문을 믿은 것이다. 주최 측은 경기 중에 상어를 만날 확률은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희박하다고 설명했으나 소문은 끊이지 않았다. 결국 자신이 헤엄치는 바다에 상어가 있다고 생각한 선수들은 상어를 피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헤엄쳤다.
- [폭발적인 힘을 내는 ‘아드레날린 러시’를 이용하라] 중에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토냐 한셀Tonya Hansel 교수는 ‘불안이 사람의 인연을 단단하게 한다’라는 가설을 세웠다. 그러고는 2001년 9월 11일에 발생한 테러 사건부터 2005년까지 뉴욕주의 모든 이혼 통계자료를 분석했다. 동시에 1991년부터 테러 발생까지 10년 동안의 이혼율도 조사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테러가 일어난 직후인 2002년 이혼율이 10년간의 이혼율에 비해 무려 25퍼센트나 감소했던 것이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놀랍게도 37.5퍼센트나 줄었다고 한다. 불안을 조장하는 커다란 사건이 일어날 때면 서로에게 기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져서 쉽게 이혼하지 않았다.
- [사회불안이 인연을 단단하게 만든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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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낯가리는 성격부터 비관적인 태도, 욱하는 성질까지 이 모든 것이 삶의 무기가 된다!” 불안, 분노, 질투 같은 벗어나기 급급했던 나쁜 감정을 최강의 경쟁력으로 만드는 감정 심리학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낯가리는 성격부터 비관적인 태도, 욱하는 성질까지
이 모든 것이 삶의 무기가 된다!”

불안, 분노, 질투 같은 벗어나기 급급했던 나쁜 감정을
최강의 경쟁력으로 만드는 감정 심리학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등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른 일본 최고의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 그가 본업인 심리학으로 돌아와 나쁜 감정에 대한 변론을 시작한다. 우리 사회는 불안감은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고, 분노는 드러내면 손해가 되며, 비관적인 태도는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나쁜 감정은 그 활용법만 익힌다면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강력한 삶의 무기이자 원동력이 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꿀 것인가? 저자는 그 해답이 ‘사고의 전환’에 있다고 답한다. 관점만 바꾼다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위기라고 생각했던 순간을 기회로 바꿀 실마리가 보인다는 것이다. 하버드대학교와 스탠포드대학교의 연구결과를 비롯하여 다양한 실험 데이터를 분석한 저자는 인간관계와 업무 환경, 사회생활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꿀팁부터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거나 호감도를 높이는 심리 기술까지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당신을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꿔놓지 않는다. 어설픈 위로도 없다. 대신 일상생활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처세의 지침을 제시하고.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한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낯가리는 성격도, 비관적인 태도도, 욱하는 성질도 바꿀 필요 없다. 숨기지 마라. 없애지 마라. 인정하고 드러내면 당신은 더욱 강해진다.

세상은 긍정적이고 착한 마음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
화가 날 땐 분노해야 하고, 비관적인 태도가 필요할 때도 있는 법!

우리는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미래를 걱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며, 억울한 상황에 분노하고 복수심에 이를 간다. 저자는 이런 감정들을 ‘나쁜 감정’이라고 부른다. 사실 그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당사자의 입장에서 보면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일었던 감정인 것은 맞는 셈이니 말이다. 나쁜 감정은 이른바 마음의 경보 장치 같은 역할을 한다. 과거의 쓰라린 경험을 떠오르게 해서 현재의 상황이 위험하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는 그 덕분에 조금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상대방을 대할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월등히 줄일 수 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책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같은 조언들을 함부로 건넨다. 그러나 당신도 이미 경험했을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만으로는 절대 극복할 수 없는 혹독한 현실을. 단언컨대,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는 태도는 위험하다. 그렇게 행동하다 보면 교활한 사람들에게 딱 좋은 먹잇감으로 이용당하며 점점 지쳐갈 뿐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긍정적인 조언보다 나쁜 감정에 더욱 귀 기울여보도록 하자.

나쁜 감정이 주는 비밀스러운 혜택, 제대로 누리고 있나요?
삶의 무기로 바꾸는 요령을 터득하라!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급급해서 그 감정들이 주는 비밀스러운 혜택은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예를 들어 내성적인 사람들은 세심한 공감능력 덕분에 외향적인 사람보다 쉽게 호감을 사고, 불안을 쉽게 느끼는 사람일수록 위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복수심은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어디에서 무시당하지 않는다. 또한 강한 질투심을 이용하면 연인과 더 오래갈 수 있고, 붙임성 없는 성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지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나쁜 감정이 끓어오를 때 벗어나려고 발버둥만 치는 사람은 감정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다. 나쁜 감정은 그 활용법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다. 책에서는 하버드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의 연구결과를 비롯하여 다양한 실험 데이터를 사례로 들어, 나쁜 감정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정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감정일지라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라도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요령을 터득하여 그 혜택을 아낌없이 받길 바란다.

나쁜 감정, 내 삶의 원동력이 되어줘!

나쁜 감정은 어린아이와 같다. 울어대는 세 살짜리 아이를 떠올려보길 바란다. 아이가 하는 말을 다짜고짜 부정하거나 화를 낸다면 일은 더욱 귀찮게 꼬여버릴 것이다. 나쁜 감정도 마찬가지다. 불쾌하다고,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나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거부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를 받아서 마음의 짐이 되고 만다. 그러니 나쁜 감정이 솟아날 때면, 먼저 그 존재를 인정해 보도록 하자.
누구에게나 불쑥 불안감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그냥 ‘아, 내가 지금 불안하구나’라며 감정을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고 나면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위기를 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깨닫도록 재촉하거나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불안이 당신의 등을 밀어줄 것이다.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거나 새로운 일을 맡게 되면 약간은 불안을 느끼지 않는가? 얘기가 잘 통할까, 프로젝트를 망치지는 않을까, 온갖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를 테니 말이다.
불안을 느낄 때 우리는 대게 이것저것 최적의 방법을 찾아 헤맨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본 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 실행에 옮기고 결국에는 바람직한 성과를 불러올 것이다. 반대로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낙관적인 생각으로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무작정 일을 진행해서 신용을 잃을 것이 뻔하다. 위험 요소를 파악하지 않은 상태로 일에 뛰어든다면 실패는 불 보듯 뻔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불안’ 덕분에 최악의 사태를 면하게 되는 셈이다.
이렇게 나쁜 감정이 훌륭한 원동력이 되는 순간은 불안할 때뿐만이 아니다. 실의에 빠져 실망했거나, 두려움을 느끼거나, 분노나 증오를 느끼고 분한 마음이 들 때도 마찬가지다.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강력한 ‘행동 에너지’가 된다.

불안감을 ‘위기관리 능력’으로, 소심함은 ‘공감 능력’으로…
일본 최고 심리학자가 밝혀낸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심리 기술 46

∥ 지금 당장 불안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한 심리테크닉을 알려주자면, 일단 책을 덮고 당장 일어나 운동장을 뛰고 오라. 불안이라는 존재는 우리의 생각과 평가를 내리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즉, 쓸데없는 불안이 심해지는 이유는 지나치게 생각에 몰두하기 때문이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단순한 행동을 반복하라. 그저 운동장을 달리는 것이라도 좋다. 머릿속에서 상상할 때가 가장 불안한 법이지, 막상 행동에 남기고 나면 괜한 걱정이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미리 예상하면 그 괴로움을 견딜 수 있다. 모든 것은 예상했던 범위일 테니 말이다. 이를 ‘스트레스 예상 효과’라고 한다. 비슷한 정도의 스트레스 강도라면, 예상하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체감 스트레스의 강도는 크게 달라진다. 그러니 이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제부터 해야 하는 일은 매우 힘들 거야’라고 생각해보자. 앞으로의 일이 어렵다고 인지한다면, 조금 힘들거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이 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놓아라.

∥ 협상에 자신 없는 사람이 ‘협상의 기술’을 배워보려 노력하는 짓은 바보 같은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없는 재능을 키우려 노력하지 말고, 애초에 협상할 필요가 없는 ‘사전 교섭’의 달인이 되면 그만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사전 교섭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비결은 간단하다. 협상 전에 상대방을 자꾸 만나러 가서 떠들기만 하면 된다. 원래 사람은 만남을 거듭할수록 상대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심리학에서는 이를 ‘단순 노출 효과’ 또는 ‘숙지성의 원리’라고 한다.

앞선 예시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그저 나쁜 감정을 바라보는 관점 하나만 바꿨을 뿐이다. 불안의 원인을 해결하려고, 소심한 성격을 고쳐보려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간단한 심리 기술을 이용해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책에는 불안감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바꾸는 비결, 소심함을 특별한 공감 능력으로 만드는 방법 등 실용적인 심리학 기술들이 가득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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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간만사 새옹지마',나쁜 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뜻이다.실패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보면 나쁜...

    '인간만사 새옹지마',나쁜 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뜻이다.실패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보면 나쁜 일일지 모른다.하지만 실패를 통해 앞으로 자기 혁신을 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유익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다.

    절대 선이나 절대 악이라는 것은 좀처럼 볼 수 없다.자신이 '소심하다'생각했던 성격이 실제로는 '겸손함'이나 '위기관리 능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지신의 '소심함'도 조금은 사랑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불안감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바꾸는 비결,소심함을 특별한 공감 능력으로 만드는 방법 등,실용적인 심리학 기술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겨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고 느낄때 이 책을 꺼내 볼 것 같다.

    약해진 마음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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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rame class="__se_object" id="__se_object_db156008842153049206" src="https://api-se2.editor.naver.com/static/iframe/iframe_template_for_se1_obj.html" frameBorder="0" noResize="true" scrolling="no" style="width: 405px; height: 122px; display: block;" s_isempty="true" s_type="db" s_subtype="book" jsonvalue="%7B%22id%22%3A%228901231131%22%2C%22thumb%22%3A%22https%3A%2F%2Fbookthumb-phinf.pstatic.net%2Fcover%2F149%2F305%2F14930545.jpg%3Ftype%3Dw150%26udate%3D20190530%22%2C%22code%22%3A%2214930545%22%2C%22genreText%22%3A%22%EC%9E%90%EA%B8%B0%EA%B3%84%EB%B0%9C%22%2C%22genreCode%22%3A%22170%22%2C%22mode%22%3A%22book%22%2C%22type%22%3A1%2C%22title%22%3A%22%EB%82%98%EC%81%9C%20%EA%B0%90%EC%A0%95%EC%9D%84%20%EC%82%B6%EC%9D%98%20%EB%AC%B4%EA%B8%B0%EB%A1%9C%20%EB%B0%94%EA%BE%B8%EB%8A%94%20%EA%B8%B0%EC%88%A0%20%22%7D"></iframe>


    무기?? 요즘 유행하는 말인가? '....... 어떻게 무기가 되었을까' '.....무기로 바꾸는 기술'  요즘 유독 무기라는 어휘를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나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무기를 갖고 있어야만 잘 살 수 있는건가 하는 씁쓸함도 잠깐 들었지만 어쨋꺼나 이 험난한(?)세상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무기는 하나라도 더 보유하는게 좋은거겠지.. 음...

     

    먼저 <나쁜감정 정리법>을 읽었는데 이번엔 나쁜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이 있다기에 꼭 비교해서 읽어보고 싶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저절로 떠오르는 나쁜감정들은 이미 일어 난 이 후 인지습관을 고치는 순서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은 이러한 감정 자체를 부정하지 말라고하며 오히려 이 감정들이 주는 이로운 점들에 대해 생각못했던 점들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런 성격 굳이 나쁘다 할 순 없어~~~ 쓰담쓰담 위로해주는 기분도 들긴 했지만 가장 크게 든 생각은 평소에도 간간히 들었던 건데 '장점이 곧 단점이고 단점이 곧 장점이다'라는 것!! 그동안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나쁜 감정들도 관점만 다른 각도로 틀어서 생각해보면 더이상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된다는 사실이다.


    '마음 좀 편해봤으면...' 했던 불안했던 감정이 오히려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미쳐 생각지 못했었다(여전히 마음은 편하고 싶지만..). 인간의 뇌는 불안을 느끼지 않으면 별로 기능하지 않는다고 한다. 맞는 말인것이 뭔가 위기상황에 닥쳤구나 느껴질때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됐던거 같다. 그래서일까..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 내자신을 발견할때는 일부러라도 절벽으로 밀어봐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겨울바다처럼 일렁이던 마음이 어쩌다 잔잔한 봄바다로 바뀌면 왜 또 그상태가 불안해 지는 건지;; 너무 심한 불안감은 불안증을 일으켜 안좋겠지만 어쨋든 불안이라는 감정 자체를 부정하기 보다는 의욕을 불러일으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이로운 감정이라고 볼수 있었다.


    다양한 심리적 데이터와 전 세계 여러사례들을 접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질투가 심한 사람일수록 상대방에게 애정표현을 풍부하게 하기 때문에 결혼을 빨리 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례에서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으면서도 좀 웃기기도 했다(나도 질투 많은데 근데 왜....;;) 죄책감이 많은 사람은 책임감이 높기때문에 좋은 리더가 되는 경향이 많고 분노가 심할수록 공격적이긴 하지만 의욕이 높아 남들보다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비현실적인 낙관성을 갖은 사람은 여러일에서 무른 경향이 많지만 오히려 비관적인 사람은 위기상황을 기준을 높게 잡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하여 위기대처능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장점이 강하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라 생각했던 부정적인 감정들은 오히려 이로운것들을 이루게 하는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기도 한다.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닌 적절한 균형의 문제임을 깨닫게 해준다.






    ㅡ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능력보다 죄책감을 느끼는 정도가 더 중요하다(죄책감=책임감의 정도=높은자립심)

    ㅡ낙관적인 사람은 상황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

    ㅡ도망치는것도 훌륭한 전술이다

    ㅡ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여러가지 경우의 스트레스 상황을 미리 예상해놓자



    ㅡ불안, 두려움, 비관, 분노, 증오 -> 의욕상승 -> 괴력 같은 힘이 솟음 -> 현실을 바꾸고 문제 해결

    ㅡ불안을 잘 느끼는 사람 = 의리 있는 사람 = 신용이 높다(ex. 빌린돈을 빨리 갚는다)

    ㅡ불안을 잘 느끼는 사람(두려움) = 위기를 감지하는 힘 = 상대방 배려하는 능력이 높다 = 대화에 능숙하다

    ㅡ불안을 잘 느끼는 사람 = 모든 일의 위험도를 높게 측정한다 =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ㅡ화를 잘 내는 사람(분노) = 모든일에 활동적, 혁신적, 의욕적이다 = 성공가능성이 높다

    ㅡ질투가 심한사람 = 애정표현이 풍부하다 = 결혼을 빨리한다.

    ㅡ내성적인 사람 = 다른 사람을 공감하는 능력이 높다

    ㅡ비관적인 사람 = 스트레스를 예상할 수 있는 사람 = 무언가를 해 내는 능력이 낙관적이 사람(비현실적인 낙관성) 보다 높다

    ㅡ죄책감이 강한 사람 = 책임감이 높다

    ㅡ걱정이 많다 = 눈치가 빠르다 = 센스있다 = 세심하다 = 마지막에 웃는 자



    [심리학]

    # 콩고드의 오류(=매몰 비용의 오류): 잘못된 결정을 인정하지 못하고 밀고 정당화하기 위해 밀고나가는 행동

    # 아드레날린 러시: 몸이 위기를 느낄때 위험을 감지하여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후 기분이 좋아지고 폭발적인 힘이 솟게되는 상태

    # 단순노출 효과(=숙지성의 원리): 상대방과의 만남을 거듭할수록 호의적으로 받아드리는 경향








  •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의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심리학자로 이미 국내에서 출간된 '사소한 변화가 인생을 바꾼다'로 화제가 된 비지니스 심리학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평소에 나쁜 감정으로 치부하고 회피하거나 무시하거나 부끄러워할 법한 감정들을 역으로 우리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는 역으로 생각하는 관점을 제시해준다.

    저자가 첫번째로 제시하는 나쁜 감정인 불안감은 보통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불안한 감정으로 인해 우리의 뇌를 각성시키고 긴장시켜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어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거나 성공으로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대인 관계에 있어서는 상대방의 입장이나 감정에 대해 배려하고 세심하게 챙기는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동시에 저자는 너무 생각이 많아 불안한 경우에는 운동장으로 도는 등의 몸을 쓰는 방법으로 생각을 떨쳐내는 팁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질투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질투는 상대방에 대한 애정에 필 수 적으로 동반되는 것으로 질투가 많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관심도가 높고 그로 인해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연료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또 질투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빨리 한다는 실험결과도 보여주는데 이는 상대방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질투심이 약한 사람들 보다 결혼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흔히 비관적인 성격은 낙관적인 성격에 비해 좋지 못한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저자는 이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시한다.특히 낙관적인 사람들이 확실한 근거가 없이 그러한 생각을 지속할 경우 리스크를 예측하지 못하거나 리스크평가를 잘 못하여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큰 손실을 보거나 망하게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반면 비관적인 사람들은 리스크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원인을 찾을 수 있으므로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고 실패를 하더라도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점으로 생각되는 것들이 뒤집어 생각해보면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자신의 단점들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말고 그 안에서 장점들을 찾아내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성공을 이끄는 무기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저자가 말하는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은 생각을 뒤집는 것이다.

    살면서 우리는 좋기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된다.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좋은 일이 나쁜일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듯이 우리에 성격이나 생각은 좋기만 하거나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다.우리가 생각을 바꾸면 언제든지 행복한 삶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이용할 수 있다.

  • 나히토 요시히토 저의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을 읽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밖에...

    나히토 요시히토 저의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을 읽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밖에 없다.

    그 수많은 사람들은 전부 다재다능하다.

    조물주가 창조해낸 신비스러움 그 자체다.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은 가장 독특한 최고 모습이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다른 사람과 다를 수가 있다.

    그 차이는 어쩔 수가 없다.

    나만의 독특함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된다.

    그리고 부족한 면이 있다면 느낀 순간부터 부지런히 채우고, 배우면서 만들어 가면 된다.

    얼마든지 최고 모습은 창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이런 다짐과 생활습관으로 갖기까지는 결코 쉽지가 않다.

    일정한 계기와 과정을 가져야 한다.

    특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나쁜 습성의 사람들은 더더욱 힘이 들다.

    자신이 갖고 있는 나쁜 감정들에 대해서 특히나 힘들어 한다.

    낯가리는 성격부터 비관적인 태도, 욱하는 성질 등까지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비관적인 모습을 갖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참으로 어렵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는 획기적인 사고 전환과 함께 과감한 행동의 도전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자신만의 약점을 과감히 탈피할 수 있다.

    분노를 다스리면서 불안을 잠재우고, 나쁜 감정들을 과감하게 바꿀 수 있다면 삶에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무장하고 나아갈 수 있으리라 본다.

    바로 그 나쁜 감정들을 시원스레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 최고 심리학자로 불안감은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고, 분노는 드러내면 손해가 되며, 비관적인 태도는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나쁜 감정은 그 활용법만 익힌다면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강력한 삶의 무기이자 원동력이 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꿀 것인가?

    저자는 그 해답이 '사고의 전환'에 있다고 답한다.

    관점만 바꾼다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위기라고 생각했던 순간을 기회로 바꿀 실마리가 보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나쁜 감정이 훌륭한 원동력이 되는 순간은 불안할 때뿐만이 아니다.

    실의에 빠져 실망했거나, 두려움을 느끼거나, 분노나 증오를 느끼고 분한 마음이 들 때도 마찬가지다.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강력한 '행동 에너지'가 된다.

    불안감을 '위기관리 능력'으로, 소심함은 '공감 능력'으로

    일본 최고 심리학자가 밝혀낸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심리 기술 46가지가 제시된다.

    지금 당장 불안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는 사람들에게는 어렵지가 않다.

    일단 책을 덮고 당장 일어나 운동을 뛰고 오라 한다.

    쓸데없는 불안은 생각에 지나치게 몰두하기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이므로 이를 하지 못하도록 아무런 생각이 들지 못하도록 단순한 행동을 반복하라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미리 예상하면 그 괴로움을 견딜 수 있다.

    모든 것은 예상했던 범위일 테니 말이다.

    이를 '스트레스 예상 효과'라고 한다.

    비슷한 정도의 스트레스 강도라면, 예상하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체감 스트레스의 강도는 크게 달라진다.

    그러니 이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제부터 해야 하는 일은 매우 힘들 거야'라고 생각해보자.

    앞으로의 일이 어렵다고 인지한다면, 조금 힘들거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이 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놓아라.

    협상에 자신 없는 사람이 '협상의 기술'을 배워보려 노력하는 짓은 바보 같은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없는 재능을 키우려 노력하지 말고, 애초에 협상할 필요가 없는 '사전 교섭'의 달인이 되면 그만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사전 교섭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비결은 간단하다.

    협상 전에 상대방을 자꾸 만나러 가서 떠들기만 하면 된다.

    원래 사람은 만남을 거듭할수록 상대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심리학에서는 이를 '단순 노출 효과' 또는 '숙지성의 원리'라고 한다.

    앞선 예시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그저 나쁜 감정을 바라보는 관점 하나만 바꿨을 뿐이다.

    불안감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바꾸는 비결, 소심함을 특별한 공감 능력으로 만드는 방법 등 실용적인 심리학 기술들이 이 책에는 가득 담겨있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 <p style="text-align: center;"> &...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나이토 요시히토의 자기계발서가 출간되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불안, 분노, 질투 같은 ‘나쁜 감정’을 인정하고 경쟁력으로 만드는 심리술에 관한 책이다.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국내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본 심리학자 출신의 작가이다. 그의 저서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은 베스트 셀러에 올랐을 뿐 아니라, 리커버 되었을 정도로 사랑받아 왔다. 그는 ‘사고의 전환’을 추구하며, ‘사소한 변화가 인생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에도 변함없다. 다른 계발서가 ‘나쁜 감정’을 부정하거나 지웠다면, 나이토 요시히토는 관점을 바꿔 그 감정들을 긍정하고 발전시킨다. 과연 나쁜 감정을 최고의 경쟁력으로 성장시키는 비법은 무엇일까?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8;">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나쁜 감정은 당신을 해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그렇기에 나쁜 감정이 솟아날 때도 전혀 적대시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아무쪼록 나쁜 감정을 외면하거나 부정하지 말기 바란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나쁜 감정은 당신에게 절대적인 도움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 ‘나쁜 감정’ 불안, 분노, 질투를 긍정하다? </p> <p style="line-height: 1.5;"> 낯가리는 성격, 비관적인 태도, 욱하는 성질이 삶의 무기가 되는 방법!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은 불안, 분노, 질투 같은 숨기고 싶은 감정을 경쟁력으로 만드는 46가지 심리술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도 저자 나이코 요시히토의 ‘사고의 전환’은 여전히 통용된다. 나쁜 감정을 받아들이기 힘든 독자에게 왜 그 감정들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지 변론하고 설득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지, 나쁜 감정을 맞닥뜨렸을 때,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검증된 연구결과와 실험 데이터를 가지고 신뢰성을 확보하고, 실생활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들이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구성은 1부 ‘나쁜 감정이라는 무기’와 2부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로 나눠져 있다. 1부는 나쁜 감정이 왜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우리는 그 위기(나쁜 감정, 고민 따위)을 이겨낼 강한 사람이란 점을 강조한다. 2부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감정별로 왜 무기가 되며, 그렇다면 그 무기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를 연구와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1장은 불안감, 2장은 내성적인 성격(소심함), 3장은 죄책감, 4장은 비관적인 성격, 5장은 자신감이 부족한 성격(콤플렉스), 6장은 트라우마를 가진 성격(절망적인 상황)에 대해 다룬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 사고의 전환, 관점의 다각화, 생각을 바꾸면 삶이 변한다? </p> <p style="line-height: 1.5;"> 나쁜 감정은 적대관계가 아니라 협력관계이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심리기술!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책이 아니라, ‘들어야 할 말’을 해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나쁜 감정을 좋은 감정으로 전환하면, 행복해 질거라는 도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살다보면 ‘남을 믿어야 한다’ ‘솔직함이 최고다’ ‘분명 잘될 것이다’ 같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강조하면서, 내가 긍정적으로 바뀌면 상대(세상)도 좋은 대접을 해줄거라 ‘해피엔딩’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일까? 진실을 그렇지 않다. 긍정적인 사고만으로 절대 극복할 수 없는 혹독한 상황은 있으며, 내가 긍정적으로 바뀌면 그것을 악용하려는 교활한 사람에게 당하는게 ‘새드엔딩’이 요즘 세상이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이에 저자는 ‘걱정하지 마라, 당신은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다’라고 말한다. 즉 설령 그것이 ‘나쁜 감정’이라도 스스로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인정하라는 것이다. 모든 감정에는 제 역할이 있음을 강조한다. 제거가 아니라 수용이고, 적이 아니라 동료로 삼으라는 것이다. 얼마나 사실적이고 실용적인가! 더구나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자기계발서라니!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저자는 불안을 느끼면 문제해결을 위해 두뇌가 움직이고, 분노가 끓어오르면 끈기 있게 행동할 의욕이 생긴다 말한다. 또한 죄책감이 솟으면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 자조 정신이 자라고, 비관적인 감정이 들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대비하는 철저함이 생긴다 말한다. 이 것들을 유명대학의 실험과 연구자들의 저서를 바탕으로 독자를 설득한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5;"> </p> <p style="line-height: 1.5;"> 지금 불안해서 견딜수 없는가? 내성적이여서 인간관계가 피곤한가? 질투심이 많아 연애가 잘 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무언가를 노력해서 ‘고치고 제거하라’라는 보통의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인지하고 관점을 달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고, 절대 선이나 악은 없다. 우리의 ‘나쁜 감정’도 그렇지 않을까? </p> <p style="line-height: 1.5;">
    </p> <p> +@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하라고 노력하려는 타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p> <p style="line-height: 1.5;"> 관점의 전환으로 약점에게 존재한는 강점을 찾아내게 만든다. 즉‘ 특별한 노력이 필요없다’ </p> <p style="line-height: 1.5;"> 그렇다고 허황되지는 않다. 충분한 심리학 데이터와 세계 여러 사례를 추가해 근거로 삼는다. </p> <p style="line-height: 1.5;"> ‘나쁜 감정’으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괴감이 드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p> <p style="line-height: 1.5;"> 인간관계, 직장생활, 연애감정 등 실생활에 이입가능한 상황을 예시로 들어 가깝게 느껴진다. </p> <div style="opacity: 1;"> </div>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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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종이밥책벌레
판매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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