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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7440111
ISBN-13 : 9788967440114
의사의 반란 측면옆부분에 증정도장 찍힘 중고
저자 신우섭 | 출판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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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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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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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섭 원장의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 『의사의 반란』. 현직 의사인 저자 신우섭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을 고치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와 같은 실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신우섭
저자 신우섭은 약보다는 올바른 식사를 통해 환자 스스로 병을 치유하게 도와주는 의사.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신우섭 원장은 현대 의학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질병들의 설명에 항상 따라붙는 ‘원인은 모른다’라는 말에 의구심을 품었다. 질병의 원인을 알면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정확한 원인을 설명해줄 수 있을 텐데 정작 많은 병명을 배우고 외우면서도 원인은 하나같이 모른다고 하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현대 의학의 불확실성과 한계에 실망한 그는 한때 가운을 벗어던지고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벤처 사업가로 나서기도 했다. 그 후 다시 의료인의 길로 돌아왔을 때 그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병의 원인이 음식에 있으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리라고 단언하는 그는 약보다 건강한 밥상을 처방하기를 원한다. 그에게 있어 의학은 소수의 사람만 독점하는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의정부에 있는 오뚝이의원의 원장으로, ‘약 없는 임상의학회’ 회장이자 채식하는 의료인들의 모임인 ‘베지닥터’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닥터 신의 오뚝이 건강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병원과 약을 버려야 내 몸이 산다

제1장 원인 없는 병은 없다
정말 질병의 원인을 모를까
자가면역질환은 틀린 말이다
염증은 왜 생기는 걸까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의 이해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순환에 있다
우리 몸의 발열기관은 어디일까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정말 황당한 엉터리 치료의 계보

제2장 병을 부르는 잘못된 건강 상식
질병이 나를 죽인다?
수명이 늘어난다?
골고루 먹어야 한다?
빨리 힘을 내기 위해 달콤한 것을 먹어야 한다?
과일은 많이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생식이 건강식이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다?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비타민과 건강 보조 식품은 나이 들수록 챙겨 먹어야 한다?
체질별로 맞는 음식이 있다?

제3장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현미밥을 먹자
천천히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아침밥을 먹자
물을 일부러 먹지 말자
찬물로 씻자
창문을 열자
병 낫고 싶으면 건강해져라
약을 끊자

제4장 만성 염증성 질환을 극복한 사람들
20년 동안 괴롭혀온 중증 아토피
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류머티즘 관절염
진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천포창
위험한 심장 수술을 반복하는 베체트병
하루에도 수십 번 화장실을 가야 하는 궤양성 대장염
장 파열로 장 절제술을 두 번이나 한 크론씨병
항상 장갑을 끼고 사는 한포진
안 아픈 곳이 없는 루푸스

제5장 흔히 겪는 증상들의 치유
가장 흔한 질환인 감기
하룻밤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야간뇨
지긋지긋한 두통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요통
잠 못 드는 괴로움 불면증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비만
어릴 적부터 달고 사는 비염
수차례 경험하는 복통과 설사
가슴이 타는 고통의 역류성 식도염
이런저런 검사를 반복하고도 원인을 모르는 어지러움

제6장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태어날 때부터 혈압이 높다는 본태성 고혈압
온몸을 망가뜨리는 당뇨 합병증
중성지방이 높아지는 고지혈증
건강검진에서 발견하는 고콜레스테롤혈증
약이 없는 지방간과 간경화
값비싼 스텐트 시술을 반복하는 심근경색증
하루 종일 멍한 상태의 정신분열증
약을 먹어도 온몸이 굳어가는 파킨슨병
암은 병이 아니다

에필로그/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바라며

책 속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2주에서 한 달 정도면 몸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대사질환은 빠른 반응을 보이는데 혈액이 맑아지기 시작하면서 변화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생활 습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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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을 바꾸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2주에서 한 달 정도면 몸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대사질환은 빠른 반응을 보이는데 혈액이 맑아지기 시작하면서 변화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생활 습관병에 대해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 대신 무조건 약부터 먹이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약물보다 강력하게 우리 몸에 변화를 주는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입니다.
《병원과 약을 버려야 내 몸이 산다》 중에서

염증은 혈류가 부족할 때 생기는 반응으로, 불편한 증상을 동반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몸을 살리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상생활에서 이런 염증 반응이 생기면 그것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고민 없이 약국에 가서 약을 사먹는다든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거나 주사를 맞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불편한 증상을 빨리 없애는 것이 최고의 치료라고 생각하는 환자와 의료인이 만났기 때문입니다.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중에서

채소를 먹으면서 그 위에 드레싱해서 먹는 습관은 비교적 따뜻한 지중해 연안이나 육식을 많이 해온 서양 사람들의 음식 문화입니다. 이런 문화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건강식으로 간주되다보니 여름이든 겨울이든 생식으로 먹게 되는데 이런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지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식이 건강식이다?》 중에서

만약 비싸고 희귀한 것들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면 이런 것을 마음껏 사먹을 정도의 능력 있는 부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건강하고 오래 사는 사람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평균수명도 채 누리지 못하고 일찍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건강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비타민과 건강보조식품은 나이 들수록 챙겨 먹어야 한다?》 중에서

현미에는 우리 몸의 주 에너지원이 되는 탄수화물을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 있고, 장운동과 해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가 많아 가장 완벽한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미는 그 자체만 완전히 소화할 수 있으면 우리 몸은 다른 음식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주식입니다. 그러므로 현미의 영양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꼭꼭 씹어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미밥을 먹자》 중에서

소금을 멀리하면서 생긴 가장 심각한 문제는 우리 몸에 최악인 설탕을 가까이하게 된 것입니다. 소금을 적게 먹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들은 자꾸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는 문제를 질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늘어가고 있으며, 합병증으로 뇌졸중, 심근경색, 말초혈관 질환 환자들은 셀 수 없을 정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중에서

우리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약이 있을까요? 저는 단 한 가지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증상을 일으키고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 선행될 때, 단 한 알의 약이라도 체내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게 될 것이고 그래야 건강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부터 없애야 합니다. 질병은 나를 죽이는 것이 아니므로 질병이 생겼을 때 병원에 반드시 가야할 필요도 없고 약을 먹어야 할 일들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약을 끊자》 중에서

우리에게는 고통스러운 과정이라 느끼지만, 통증은 내 몸의 잘못된 곳을 치유하기 위해 증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몸이 살기 위해 처절하게 온 힘을 다하여 노력하는 이런 반응을 억누르는 약은 더 큰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식생활을 개선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면 5년, 10년씩 약을 먹어도 낫지 않던 통증이 사라지고 힘이 생깁니다.
《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류머티즘 관절염》 중에서

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 부족이 아니라 노폐물이 많이 생기는 식사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식사를 하게 되면 당뇨병이 사라질 뿐 아니라 당뇨로 인한 합병증도 개선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당뇨 환자들이 약으로 인슐린으로 혈당만 조절하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혈당은 안정되고 떨어져 있을지 몰라도 당뇨 합병증이 진행되는 이유는 이런 노폐물들로 인해 혈관이 막히고 세포가 노화되면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온몸을 망가뜨리는 당뇨 합병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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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을 제시한다.
《의사의 반란》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고통스럽게만 생각하는 질병과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 또한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론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병원과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에는 그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실천하여 궤양성 대장염, 루푸스 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이겨낸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 몸에서 흔히 일어나는 증상인 감기, 두통부터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이 어떤 이유로 생기고 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서 말이다.
“치유과정은 결국 환자인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한마디로 내 몸의 주체가 되는 일입니다. 의사는 그 과정에 좋은 정보를 주고 교육을 하고 독려해주는 지지자일 뿐입니다.”

그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건강 비법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버려야 함과 누구나 스스로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
당신의 피를 젊게 하려면 이 책을 반드시 통독하라. 난 지금 모든 질병에서 자유롭다. 현미와 소금과 운동과 산소의 조화로 얻어진 이 모든 축복은 닥터 신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간증한다. 할렐루야!
이성복(목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고지혈증 치유)

원장님이 권하는 대로 현미 채식을 하고, 천천히 씹고,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면서 제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책이 지금 건강 문제를 고민하는 분들,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 그리고 소박하지만 좋은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승수(변호사, 아토피ㆍ당뇨병 치유)

어느 날 간경화와 간암이라는 병명이 선고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간이식만이 살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생활 습관을 바꾼 결과, 두 개의 간암이 사라졌고 지금은 간경화를 관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길을 안내해준 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수연(주부, 간암ㆍ간경화 치유)

지인의 소개로 신우섭 원장님을 만나 현미 채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 인생의 지치고 메말라 있던 열정의 새싹들이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채식을 통해 건강한 삶,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니카(요가 강사, 만성피로 치유)

오랜 기간 만성 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저자의 병원에서 질병을 치유했던 본인의 경험으로 비추어 질병의 치유는 물론 건강한 사람들의 질병예방을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현찬(자영업, 궤양성 대장염 치유)

현대 의학에서는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난치성 질환으로 신우섭 원장님을 처음 찾아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몸을 다스려 병의 근원을 고쳐야 하고, 몸을 다스리는 것은 식습관에서 출발한다는 신념을 알려주신 신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민철(회계사, 궤양성 대장염 치유)

* 책속으로 추가
암과 싸워 이기려 하지 마십시오. 건강해지면 암은 내 몸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암은 내가 체력이 떨어졌을 때 우리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내 몸에서 생기는 암과 싸우려 하지 말고, 내 몸을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필요한 치유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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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의사의 반란.... | fm**y | 2019.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제목부터가 마음에 든다. 의사의 반란이라...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의료서비스를 생각할 때 개선되어야...

    이 책은 제목부터가 마음에 든다. 의사의 반란이라...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의료서비스를 생각할 때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여러가지 떠올랐다. 특히 증상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기보다 나타난 현상만 보고 약을 투입하고 그 약을 평생 복용해야한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다. 이 부분은 어떤 반란이 필요하다고 본다. 일반인이 아닌 의사가 반란을 일으켜준다면 일반인들은 더욱 용기를 낼 수 있다. 아직 이 책을 정독하기 전이지만 그런 부분에서 기대가 된다. 책의 저자는 일반 병원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단하고 처방한다고 들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현미밥을 먹고 천천히 먹고 좋은 소금을 먹고 약을 끊고 등등의 내용이 나온다. 그런 부분이 맘에 든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고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약을 먹는 줄로 생각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반란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약이 아니더라도 원인을 잡아서 비싼 비용들지 않고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기 전 기대하는 부분이다.

  •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을 제시한다.
    《의사의 반란》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고통스럽게만 생각하는 질병과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 또한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론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병원과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에는 그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실천하여 궤양성 대장염, 루푸스 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이겨낸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 몸에서 흔히 일어나는 증상인 감기, 두통부터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이 어떤 이유로 생기고 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서 말이다.
    “치유과정은 결국 환자인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한마디로 내 몸의 주체가 되는 일입니다. 의사는 그 과정에 좋은 정보를 주고 교육을 하고 독려해주는 지지자일 뿐입니다.”

    그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건강 비법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버려야 함과 누구나 스스로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
    당신의 피를 젊게 하려면 이 책을 반드시 통독하라. 난 지금 모든 질병에서 자유롭다. 현미와 소금과 운동과 산소의 조화로 얻어진 이 모든 축복은 닥터 신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간증한다. 할렐루야!
    이성복(목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고지혈증 치유)

    원장님이 권하는 대로 현미 채식을 하고, 천천히 씹고,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면서 제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책이 지금 건강 문제를 고민하는 분들,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 그리고 소박하지만 좋은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승수(변호사, 아토피ㆍ당뇨병 치유)

    어느 날 간경화와 간암이라는 병명이 선고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간이식만이 살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생활 습관을 바꾼 결과, 두 개의 간암이 사라졌고 지금은 간경화를 관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길을 안내해준 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수연(주부, 간암ㆍ간경화 치유)

    지인의 소개로 신우섭 원장님을 만나 현미 채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 인생의 지치고 메말라 있던 열정의 새싹들이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채식을 통해 건강한 삶,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니카(요가 강사, 만성피로 치유)

    오랜 기간 만성 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저자의 병원에서 질병을 치유했던 본인의 경험으로 비추어 질병의 치유는 물론 건강한 사람들의 질병예방을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현찬(자영업, 궤양성 대장염 치유)

    현대 의학에서는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난치성 질환으로 신우섭 원장님을 처음 찾아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몸을 다스려 병의 근원을 고쳐야 하고, 몸을 다스리는 것은 식습관에서 출발한다는 신념을 알려주신 신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민철(회계사, 궤양성 대장염 치유)

    * 책속으로 추가
    암과 싸워 이기려 하지 마십시오. 건강해지면 암은 내 몸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암은 내가 체력이 떨어졌을 때 우리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내 몸에서 생기는 암과 싸우려 하지 말고, 내 몸을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필요한 치유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중에서

  •   나이를 먹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간다. 어릴 때는 피로회복도 빠르고 딱히 어디 아픈 곳을 느끼...

     

    나이를 먹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간다. 어릴 때는 피로회복도 빠르고 딱히 어디 아픈 곳을 느끼지 못했다. 가장 아팠던 때가 20대에 맹장 수술을 받은 것이다. 아픈 배를 부여잡고 무려 3일이나 버티다 수술을 했다. 하루종일 아팠는데 참았고 다음 날 병원가니 맹장이라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큰집이 의사라서 통해서 가야한다고 다시 큰집에 가서 진단받고 맹장 맞다고 한 후에 대형병원에 새벽에 가서 수술을 했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병이었다. 입원까지 했으니.


    맹장 수술받자마자 그 날 방귀나왔고 곧장 밥도 잘 먹었지만 약간 위험할 뻔 했기에 일주일이면 될 줄 알았던 퇴원이 10일이나 걸렸다. 그 이후 나이를 먹으며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허리도 가끔 아프고 요로결석에도 걸리고 어릴때는 아파도 아프구나하고 넘어갈 문제를 나이와 함께 질병의 노출을 워낙 많이 떠들어서 나도 모르게 상황에 겁을 먹는것인지도 모르겠다.


    20대 초반까지는 빼빼 말라서 거의 뼈만 있어 살 좀 찌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는 살을 좀 빼야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도 나이에 비해서 건강하다고 본다. 손바닥에 땅에 닿는 스트레칭도 자주 하고 엄청나게 신경쓰며 운동하지 않아도 꽤 하고 음식도 아주 잘 먹고 있다. 몸도 솔직히 배를 제외하면 딱히 불만은 없다. 슬림한 몸에 대한 부러움과 나도 되고 싶다는 욕망은 있지만 각오를 하고 도전한 적이 없다. 말랐을 때도 배는 나온 편이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복식호흡을 통해 노래도 해야 하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배는 나온 편이라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다. 말랐는데 상대적으로 배는 제법 나와서.


    이제 다른 것은 몰라도 배는 들어가게 하고 싶은데 결론은 먹지 않는 것이다. 운동만으로는 뺄 수 없다. 20대에 하루종일 뛰어다니며 춤춰도 배는 나온 편이었으니. 그렇게 어느덧 아저씨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가벼울 때의 몸무게가 68kg이다. 지금은 74~5kg이다. 꽤 많이 빼야 한다. 늘 생각만 하고 시도를 하지 않고 있다. 건강에 대해 확실히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신경이 쓰인다. 오래 사는 것보다는 건강하게 사는 것이 우선이다. 


    특이하게도 의사가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는 다소 도발적인 외침을 한다. <의사의 반란> 저자는 본인이 의사면서도 병원들이 살아남기 위해 약처방을 하고 수술을 한다고 과감하게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의사들이 병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면서 병을 고친다는 문제에 대해 말한다. 왜 병이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의식없이 단순하게 배운대로 약처방을 하며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순간적인 모면에 가까운 처방으로 환자를 지속적으로 양산한다.


    감기에 걸리면 하루 상태를 본 후에 무조건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는다. 최근 10년 넘게 열이 오르는 몸살감기는 다행히 없었고 콧물과 목에 가래가 끼는 정도의 감기였는데 귀찮고 책 읽는데도 방해가 되고 강의를 하게 되더라도 제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서는 것은 문제라 판단하여 잽싸게 약으로 없앤다. 알고는 있었다. 열이 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병과 싸운다는 신호라는 아주 긍정적인 자가치료라는 것은.

    우리 몸에서 생기는 거의 모든 병은 결국엔 혈류의 문제다. 피가 제대로 돌지 않고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신선한 피가 생성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다. 혈류가 막혀 문제가 생기고 엉뚱한 피가 생성되어 이를 치료하기 위해 몸은 공격하여 썩게 만든다. 이런 과정에서 몸에 문제가 생긴다. 특정 부위가 아픈 것은 혈류가 원활하게 통하지 않거나 활발하게 혈류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다. 특정부위가 그런 현상이 생기니 우리는 이를 통증으로 느낀다. 


    통증이 느껴지니 병원을 찾게 되고 병원에서는 통증을 호소하니 약으로 혈류가 흐르는 것을 다소 줄여주거나 썩은 부위의 고통을 덜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는 큰 문제다. 우리 몸은 자가치료를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데 이를 의도적으로 조절할 필요가 없다. 약을 통한 조절은 결국에는 쌓이고 쌓여 몸에 제대로 된 자가치료를 이뤄내지 못하고 다시 문제가 발생한다.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을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다.


    열이 난다는 것은 내 몸이 나쁜 병균과 싸우고 있다는 뜻이고 감기에 걸려 내 몸에 쌓인 나쁜 노폐물이 빠져 나가는 과정을 거치는 중인데 이를 약으로 잡으면 제대로 정화작용이 이뤄지지 않는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감기에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완쾌된다고 약처방도 받지 않는것으로 들었다. 인간들은 여러가지 질병에 걸린다. 의학의 발달로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불치의 질병사망을 완화시켰다. <의사의 반란>에는 나오지 않은 내용이지만 실제로 질병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의학의 발달이 아닌 식수의 개선이라고 한다. 깨끗한 물을 마시고 수시로 씻은 결과로 질병이 줄었다고 한다. 의술의 덕분이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생기는 각종 질병의 문제는 의학으로 치료할 생각하지 말고 식생활의 변화로 이뤄내라고 한다. 그것은 바로 현미밥과 소금이다. 현미밥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왔다. 현미밥을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영양공급을 할 수 있도록 천천히 씹어 먹어야 한다. 현미밥과 채소를 함께 먹는다. 이와 더불어 소금을 많이 먹는다. 한국사람들은 소금과도복용으로 유독 한국인에게만 걸리는 질병도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소금은 천연소금이다. 


    실제로 싱겁게 먹으면 오히려 위험하다고 한다. 당연히 설탕을 통한 달게 먹는 것은 더 위험하고. 과일도 몸에 좋다고 많이 먹지만 제철이 아닌 과일을 먹고 이를 갈아 먹으면 오히려 몸에 더 안 좋다고 한다. 우유도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기에 질병의 원인이 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고 하는 것도 틀린 이야기라고 한다. 물을 많이 먹어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데 이를 소금으로 입맛을 변화시켜야 한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소금을 입에 자주 먹으면 적응이 된 후에는 외부음식을 먹기 힘들다고 한다.


    외부에서 밥을 먹을 때는 힘들겠지만 현미밥이라도 싸 갖고 다니면서 먹으라고 한다. 책에서는 무척이나 다양한 질병을 갖고 온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들에게 약을 처방한 것이 아니라 현미밥을 먹게 하고 소금을 먹게 한다. 천연 소금을 많이 먹으면 이를 통해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수분이 충분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짜서 뱉을 수 있어도 이를 이겨내면 어지간한 질병은 결국에는 전부 식습관에 따른 문제라고 한다.


    좋은 피가 몸에 돌면 된다. 좋은 피는 결국에는 좋은 음식에서 나온다. 이 피는 우리가 먹은 음식이 저장된 배에서 생성된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나쁜 음식을 먹으니 배가 늘 차다. 좋은 피가 돌면 우리 몸은 늘 따뜻하다. 배가 아플때 따뜻하게 해 주면 낫는 이유다. 임시방편이지만. 배에서 좋은 피가 생성되는 원천이기에 이를 위해 현미밥과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고 소금을 함께 곁들여 먹는다. 채소만 먹는 음식은 영양이 부족하여 빵같은 것으로 보충하여 이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질병이 유전이라고 하는데 이도 결국에는 부모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녀들이 함께 먹은 결과이지 결코 유전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식습관을 변경하면 얼마든지 치료가능하다. 다양한 환자사례에서도 약 처방이 아닌 음식일기를 쓰며 개선했더니 초반에 더 심해지기는 했어도 각종 질병이 없어진 결과를 보여준다.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이렇게 식생활만 개선해도 충분히 살이 빠지면서 슬림한 몸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이제는 외식도 하기 힘들어진다. 입맛이 완전히 변해서.


    <의사의 반란>은 꽤 설득력이 있어 설득당했다. 책에서 언급한 모든 질병이 전부 현미밥과 천연소금으로 전부 치료된다는 사실에 약간 고개를 갸웃하기도 했지만 인풋 아웃풋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치로도 보인다. 책을 읽고 설득당했지만 실천할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아직까지 작심하고 다이어트나 건강관련된 것을 해 본적은 없다. 시도는 해 봤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될 듯 하다.


    p.s: 일반적인 의학적인 내용이 아닌 책이라 제 리뷰를 보고 무조건 이 책만을 보고 따라하시지 말고 다른 관점의 책도 읽으셔야 합니다.

         과학은 원래 서로 비교해가며 정반합을 통해 어느정도 검증이 된 후에서야 인간에게 적용합니다.

         혹 이 책만 읽으시고 무조건 따라하시는 분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논쟁이 있는 분야이고 무조건 현미와 소금으로 이야기한 점이 걸려서 추가적으로 덧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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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간다. 이 아픔을 사라지게 해 달라고 가는 것이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병원은 우리...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간다.
    이 아픔을 사라지게 해 달라고 가는 것이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는 병원은 우리의 증상을 없애줄 진단과 처방을 내린다.
    그리고 우리는 약국에서 약을 받아먹고 사라진 증상에 기뻐하며 일상생활을 시작한다.
    그것이 정말로 우리의 건강을 위한 일이 아니었던 것도 모른 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약을 먹고 증상이 사라졌다는 것이 병이 나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것이 우리 몸이 보내는 적신호를 단순히 사라지게 했던 단순한 방법이었음을, 우리 몸은 그 사이에 우리도 모르게 더 병들어가게 방치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신우섭 원장님은 말한다. 원인없는 병은 없다고. 그 원인은 본인만이 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필자도 몇 달전 오른쪽 팔이 잘 올라가지 않아 큰 백병원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20대 초반에 팔이 안 올라가니 처음에는 디스크를 의심하여 눈물을 머금고 60만원이 넘는 검사비용을 대가며 근전도 검사도 하고 MRI도 찍었다. 그러나 결과는 디스크가 아니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염으로 진단을 내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집에서 푹 쉬라고 했다. 사실 나는 3주가 넘는 기간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그 전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지만 말이다. 나보고 20살 초반에 벌써부터 나이 든 사람이나 걸리는 병을 걸렸으니 앞으로 평생 스테로이드를 먹으며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며 병원에서 겁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어쨌거나 푹 쉬라는 처방에 너무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평소 나의 잘못된 습관을 바꾸어보기로 했다. 20년 동안 거북목처럼 목을 항상 쭉 빼는 습관이 있었기에 구부정하던 허리와 가슴을 항상 펴도록 노력하고, 손발이 항상 차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위해 많이 걷고 움직이도록 노력했다. 그래서 며칠간은 런닝 머신을 뛰면서 일부러 몸에 땀을 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혈액순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도 했다. 또, 쓸데없는 일에 우울해하지 않기 위해 정신건강을 위해서 항상 즐거운 생각만 하려고도 노력했다.
          
     
    그렇게 한 지 지금은 1달 반이 지났다. 그리고 나는 지금 오른쪽 팔이 1달 반 전보다는 더 잘 올라간다. 힘도 들어가고, 전보다도 더 건강해졌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단순히 평소 하던 설거지나 집안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 나는 내 평소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었다. 손발이 늘 얼음처럼 찼던 나의 가장 큰 문제는 ‘혈액순환’이 아니었을까 싶다. 자세 교정과 운동이 팔의 회복에 한몫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어제 밤에는 소금을 1/8ts 정도 입에 넣었다. 그냥 짜기만 했다. 그래도 꾹 참고 혀로 굴려가며 삼켰다. 그런데 그렇게 소금을 먹고 나니 혈액순환이 늘 부족해서 노랗던 내 손이 빨갛게 피가 돌면서 따뜻해졌다. 너무 놀랐다. 그리고 차가운 물로 샤워도 했더니 몸에서 정말로 더 열을 내기 위해서였는지 몸에 힘이 났다. 몸에 힘이 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평소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 상식을 뒤엎는 결과가 나와 가슴이 벅차기도 했다.
          
     
    다른 잘못된 상식도 많았는데 그 중 하나는 당분을 줄이기 위해서 소금을 섭취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부드럽고 단 밀가루나 당이 많이 들어간 과자, 인스턴트 음식, 과일을 좋아했다. 생각해보면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저염식이 좋다는 생각으로 평소 식사에서 간을 거의 안치고 먹기 때문이었다. 간이 들어간 음식은 거의 김치뿐이었다. 내 몸에서는 소금이 필요한데... 난 그것을 몰랐다. 그리고 그 부족함을 몸에 나쁜 당에서 채우려 했던 것이었다. 특히 작년에는 매실절임을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 그것이 내 건강을 해치는 길이었었던 것인지도 반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알았다. 또 간이 센 음식을 먹었을 때 입맛이 떨어지는 경험을 했던 기억도 있어서 더 이해가 가는 새로운 상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소금을 적당히 쳐서 모든 음식을 섭취하고자 한다. 아, 물론 현미밥은 필수이고. 또 손발이 차니까 찬 음식인 채소나 과일을 무조건 겨울에 끼니를 대신해서 먹는 일도 없도록 할 것이다. 무조건 물을 많이 먹는 일도 없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우섭 원장님은 치료하지 못할 병은 없다고 하신다. 다만 바꾸지 못하는 나쁜 습관이 있을 뿐이라고. 나쁜 습관이 모여 몸이 병이 드는 것이기 때문에 습관이 몸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17년 진료의 노하우를 공개해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채식을 하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내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면서 건강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고 싶다.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분들, 채식을 하긴 하는데 내가 제대로 하는 지 궁금한 분들, 저염분 식사가 몸에 좋은 줄로 알고 계신 분들, 채식을 하고 나서 손발이 차가워지신 분들, 평소 몸이 좀 저린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 몸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두고두고 읽으면서 식습관을 개선해야겠다. 
  • [서평]의사의 반란 | ta**a88 | 2013.05.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의사의 반란-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동시중에 '병원놀이'라는 동시가 있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의사의 반란-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동시중에 '병원놀이'라는 동시가 있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배아프고 열이 나면 어떡할까요
    어느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는 의사요
    배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오세요
    여기는 소아과 병원입니다"
    
    어릴 적부터 익숙한 말. 아프면 약먹으면 낫고, 병원가서 주사 맞으면 낫는다...
    
    이런 상식에 강력하게 반기를 든 현직의사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을 쓴 신우섭선생님이십니다. 
    저자가 말씀하시는 내용을 한 문장으로 얘기하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못고치는 불치의 습관이 있을 뿐입니다"
    현직 의사인 저자는 왜 환자들이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오히려 병이 악화되고 나중에는
    약을 더 많이 먹게되는 현대 의학의 구조에 회의를 느꼈다고 합니다.
    환자가 와서 고통을 호소하더라도 근본적인 원인은 모른채, 증상만 완화시키는 처방을 하고
    환자는 약물에 의존해서 겨우 연명하다가, 나중에는 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더 큰 질병을 키운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이런 내용을 솔직하게 쓴 저자의 용기와 양심적인 마음에 큰 박수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과연 세상에 원인없는 병이 있을까요?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원인을 알려고 하지 않을뿐, 원인없는 병은 없다고 말이지요.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온갖 질병들에 대해서 현상만 놓고 보면 원인을 알 수 없지만
    근본 원인은 하나라고 합니다.
    몸의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지요.
    바로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순환에서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몸에서 염증이 생기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염증 반응이야 말로 우리 몸이 살아나기 위해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치유 과정이라고 합니다.
    염증이 생기면 당장은 불편하고 화끈거리고 따갑고 하지만, 바로 이런 염증 반응이야 말로
    우리 몸이 제대로 작용하기 위해서 혈액이 몰리고 순환이 되려고 하는 반응인데,
    현대의 약들은 이런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소염제나 항생제등을 쓰면서
    오히려 병을 키우는. 근본적인 원인은 개선하지 못하고 증상만 완화시킨다고 말합니다.
    바로 남대문에 화재가 났을때 근본적인 건물안의 불을 끄지 못하고,
    바깥에만 물을 뿌리다가 결국은 전체가 불에 타서 무너지는 모습을 우리는 모두 보았습니다.
    이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큰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특히나 아토피 관련 내용에 눈길이 많이 가서 두 번, 세 번 읽었습니다.
    음식물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노폐물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해독되면서 아토피 증상을 만든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결국 좋은 음식물을 먹거나, 우리 몸의 해독능력을 높여서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먹거리에 신경을 쓰고 있긴 하지만, 간혹 외식을 하거나 군것질을 한 뒤에는
    아토피 증상이 얼굴과 몸 여기저기에 생기곤 하는 걸 보게 됩니다.
    아토피에 대한 치유와 증세 완화에 대한 좋은 내용을 알았으니 열심히 실천해야 겠다고 다짐 해봤습니다.
    저자는 건강한 몸을 위해서 실천할 내용으로 현미밥과 적절한 소금섭취를 첫 손가락으로 꼽고 있습니다.
    오히려 과도하게 채식만 고집하거나 과일만 섭취하는 균형이 깨진 식사는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고
    말씀하는 부분에도 귀를 기울여보게 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른 내용이기 때문이지요.
    현직 의사의 유쾌한 반란
    약과 병원을 버리고, 건강한 먹거리로 스스로 건강함을 유지하는 길.
    바로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라고 얘기 하고 있습니다.
    병원과 약에 의존해서는 절대 건강해 질 수 없다는 걸 강조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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