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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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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A5
ISBN-10 : 8974795833
ISBN-13 : 9788974795832
붓다 브레인 중고
저자 릭 핸슨,리처드 멘디우스 | 역자 장현갑 | 출판사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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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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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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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꿔 삶을 변화시켜라, 붓다처럼! 미국 웰스프링 신경과학ㆍ명상지혜 연구소를 공동설립한 신경심리학자이자 명상지도자 릭 핸슨과 리처드 멘디우스의 『붓다 브레인』. 행복과 사랑과 지혜를 계발하는 뇌과학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뇌과학에 대한 신경학 등의 최근 연구에 불교 명상 전통에 근거한 고대 통찰과 지혜를 덧붙여 우리 마음을 일깨운다. 특히 뇌를 사용하는 방법과 정보를 풍부하게 건네고 있다. 뇌가 행복하고 사랑에 넘치며 지혜롭게 살아가게 만드는 비결을 배운다. 부정적 감정에 시달리는 뇌를 긍정적 감정으로 채울 수 있다. 아울러 내적 자신감은 물론, 가치까지 향상하도록 우리 뇌를 자극하고 강화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릭 핸슨
신경심리학자이며 명상 지도자다. 열여섯 살에 UCLA에 입학했으며 1974년 최우수 성적(summa cum laude)으로 졸업했다. 졸업 당시 UCLA 총동창회로부터 ‘가장 뛰어난 졸업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1년에는 버클리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웰스프링 신경과학 및 명상 지혜 연구소(Wellspring Institute for Neuroscience and Contemplative Wisdom)의 공동설립자이며, 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저자 : 리처드 멘디우스
신경학자이며 웰스프링 신경과학 및 명상 지혜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다. UCLA와 스탠포드 대학에서 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역자 : 장현갑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한국 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와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명상과 의학의 접목을 시도한 ‘통합의학’의 연구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한국 명상치유학회 명예회장과 한국통합의학회 고문, ‘마인드플러스 스트레스 대처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2001년부터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5개 분야(인더월드, 사이언스&엔지니어링, 메디슨&헬스 케어, 리더스, 아시아)에 걸쳐 9년 연속 등재되었다. 2005년 영국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100대 교육자’에 선정되었고, 2006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영구헌정되었다. 또한 2006년에는 미국인명협회(ABI)로부터 ‘500인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2009년에는 ‘2009 Man of The Year 50인’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존 카밧진과 허버트 벤슨 등 마음과 뇌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외국 학자들의 글들을 꾸준히 번역해 왔으며 『마음vs뇌』(불광, 2009), 『스트레스는 나의 힘』(불광, 2010)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장주영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분자생물학과에서 공부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의 분자실험의학부에서 인턴연구원으로 연구했다.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치유』(공역, 학지사, 2005)등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 목차

추천사 대니얼 J. 시겔
추천사 잭 콘필드
감사의 말씀
들어가며
이 책을 활용하는 법

제1장 스스로 변화하는 뇌
전례 없는 기회
깨어나는 뇌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계(戒) 정(定) 혜(慧)
마음의 길 정하기
스스로의 편이 되기
칼날 위의 세상

part... 01 괴로움(苦)의 원인
제2장 괴로움의 진화
삼대 생존 전략
분리는 불완전하다
영원한 것은 없다
그리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시뮬레이션 장치 속에서
자기 연민

제3장 첫 번째 화살, 두 번째 화살
스스로에게 쏘아대는 화살
불 지피기
부글부글 끓고 있는 삶
부교감신경계
큰 그림
연습 과정

part... 02 행 복
제4장 좋은 것을 취하기
기억의 부정적 경향
긍정적인 경험을 내면화하기
고통을 치유하기
좋은 것 취하기가 좋은 이유

제5장 번뇌의 불길 끄기
부교감신경계 자극하기
안도감
쉼터 찾기

제6장 강한 의지
신경축
동기의 거시적인 체계
강함을 느끼기

제7장 평정심
평정한 뇌
평정 요소 개발

part... 03 사 랑
제8장 마음속 두 마리 늑대
관계의 진화
공감의 회로
사랑과 애착
증오의 늑대

제9장 연민과 주장
공감
밀접함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그대가 고통받지 않기를
자기 주장하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제10장 가없는 친절
다른 존재의 행복을 빌기
악의를 선의로 바꾸기
세상을 위한 애정-친절

part... 04 지 혜
제11장 마음챙김의 기초
마음챙김 뇌
신경학적 다양성
의도 설정
깨어서 경계심을 유지하기
마음의 고요
알아차림 그 자체로 머물기

제12장 행복한 집중
명상의 힘
대상에 주의집중 유지하기
주의산만 줄이기
자극 요구를 관리하는 방법
환희와 기쁨
한마음
집중 명상

제13장 자아 내려놓기
우리 뇌 속의 자아
(가현적) 자아도 의미가 있다
동일시에서 벗어나자
너그러움
건강한 겸손
세상과 함께 하기
다른 생명과 연결되기

부록 영양학적 신경화학_ 잔 핸슨

책 속으로

부정적인 사건은 긍정적인 것보다 더 강한 영향을 미친다. 소수의 실패로부터 무력함을 느끼는 것은 쉽지만, 이어지는 성공으로도 무력감이 완전히 사라지기란 어렵다. 실패와 성공이 서로 비슷한 크기라 할 때 대부분 사람들은 성공보다도 실패를 피하는 쪽을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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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사건은 긍정적인 것보다 더 강한 영향을 미친다. 소수의 실패로부터 무력함을 느끼는 것은 쉽지만, 이어지는 성공으로도 무력감이 완전히 사라지기란 어렵다. 실패와 성공이 서로 비슷한 크기라 할 때 대부분 사람들은 성공보다도 실패를 피하는 쪽을 택한다. 로또 당첨자에 비해 사고 피해자가 기존의 행복한 상태로 돌아오는 데 더 긴 시간이 걸린다.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는 긍정적인 것보다 더 크게 다루어진다. 인간관계에서도 부정적인 사건 하나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다섯 번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 본문 71쪽 「괴로움의 진화」 중

대부분의 공포는 과장된 것이다. 살아가면서 뇌는 경험에 입각하여 예측을 하게 되는데 특히 부정적인 경험을 데이터로 사용한다. 어떤 상황이 극히 일부나마 과거의 경험과 비슷하게 일어났다면 뇌는 자동적으로 그 기억을 예측에 적용한다. 뇌가 고통이나 상실, 또는 단지 고통이나 상실에 대한 위협만을 예측한다 하더라도 공포의 신호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뇌의 부정적 경향성 때문에 대부분 이 같은 예측은 과잉 평가되거나 사실무근인 경우가 많다.
-- 본문 138쪽 「번뇌의 불길 끄기」 중

사랑의 기쁨을 추구하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는 사랑이 끝나는 고통을 피하려 한다. 연인을 버릴 때면 변연계 일부가 활동을 하는데, 이 부분은 위험성 높은 투자가 쓰라린 실패로 끝났을 때 활성화되는 부위와 동일하다. 육체적 고통과 사회적 고통은 중복되는 뇌의 시스템에 근거하는데 : 문자 그대로 거부에 의한 상처이다.
-- 본문 192쪽 「마음속 두 마리 늑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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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택시기사들은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외워야 한다. 자연스레 이들의 뇌에 있는 시각-공간 기억의 주된 중추인 해마(海馬, hippocampus)는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 이에 따라 해마의 크기는 일반인보다 훨씬 더 커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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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들은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외워야 한다. 자연스레 이들의 뇌에 있는 시각-공간 기억의 주된 중추인 해마(海馬, hippocampus)는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 이에 따라 해마의 크기는 일반인보다 훨씬 더 커진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속에 무엇이 흘러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뇌는 수시로 변한다. 행복감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뇌의 좌측 전두엽이 더 활발해지는 것도 그런 예에 속한다.
그런데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런 주장은 비교적 최근의 연구 성과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뇌과학자들은 (외부 충격에 의하지 않는 한) 뇌는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 그리고 마음도 뇌의 활동에 불과하다고 정의했다. 하지만 최근 정밀한 뇌 스캔이 가능해지면서 이런 가설은 무너졌다. 뇌도 평생에 걸쳐 변화가능하다는 혁명적 발견을 해낸 것이다.
사실이 이렇다면 우리는 마음을 학습하고 조절하고 훈련하는 것으로 뇌를 바꿀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신경심리학과 명상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저자 릭 핵슨과 신경학자이며 대학에서 의학을 가르치고 있는 또 한명의 저자 리처드 멘디우스는 『붓다 브레인(Buddha's Brain)』에서 이런 최근의 뇌과학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보여준다.
이 책에 인용된 뇌과학 저서만도 약 200편에 달한다. 이런 집대성으로 얻은 결과는 “우리 마음에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의 뇌를 일시적으로 또는 장기적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뇌와 마음은 하나의 통합된 체계이기 때문”이다.

왜, 붓다의 뇌인가

저자들은 마음 훈련을 통한 뇌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연민, 공감 등 일상에서의 변화에 따라 실제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 과학적인 내용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서 낱낱이 밝혀놓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과학적인 결론에서 멈추지 않는다. ‘행복, 사랑, 지혜의 뇌과학을 위한 지침서’라는 원서의 부제가 말해주듯이 이들이 꿈꾸는 것은 뇌의 질적 변화다. 그리고 이를 통한 행복, 사랑, 지혜의 충만이다.
이를 위해 이들이 유력하게 내세우는 방법은 명상이다. 그 중에서도 저자들은 특히 불교에 주목한다. “불교는 심리학과 신경학적으로 쉽게 이해될 수 있는 마음에 대한 상세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심리치료자의 41%는 불교(마음챙김)를 이용한 치료법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불교와 심리치료에 관한 1,200여 편의 논문이 쏟아진다. - 하버드 의과대학 크리스토퍼 거머 교수 2009년 11월 동국대 강연)
이 책에도 등장하는 것처럼 실제 불교의 수행자들은 깊은 명상을 통해 뇌의 작동체계를 바꿀 수 있었다. 티베트 불교 승려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수행 중 놀랄 만큼 강력하고 침투력이 강한 감마 뇌파가 발생된 사례가 확인되었다. 신경계의 광범위한 영역이 초당 30~80회의 통일된 펄스를 나타내어 마음의 광범위한 영역을 통합하고 하나로 묶는다. 신경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하버드대 의과대학의 허버트 벤슨은 ‘티베트 승려들이 추운 환경에서도 온몸을 드러내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이런 수행을 통해 스스로 몸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제시한 바도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서구 과학의 틀 안에서 현대 신경심리학에 (불교) 명상수련을 더하여 더욱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며,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성공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뇌’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

하지만 저자들도 밝히고 있다시피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런 뇌에 다다르기 위해 ‘수행자’가 되라고 강조하지는 않는다. 저자들은 마음과 의식, 깨달음의 길에 초월적인 무엇이 개입되어 있다고 믿으면서도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의 본질에 부합되게 하나의 가능성으로만 존중한다. 오히려 저자들은 △ 행복, 사랑, 지혜라는 마음 상태는 뇌의 어떠한 상태가 기초가 되는가? △ 이 같은 긍정적인 뇌의 상태를 활성화하고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마음을 써야 하겠는가? 두 가지 주제로 모든 이야기를 몰아간다. 일반인들을 위해 이들이 제시하는 실천 가능한 지침은 바로 이완 명상, 심호흡, 입술 만지기, 마음챙김, 심상화(Imagenary), 심박 균형 맞추기 등이다.
예를 들어 머릿속으로 무언가를 그리는 심상화 훈련을 살펴보자. 정신활동은 흔히 언어적 사고와 동일시된다. 하지만 뇌는 대개 비언어적인 활동, 즉 정신적 그림을 그리는 데 더 치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때문에 심상화는 뇌의 우반구를 활성화시키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내면의 수다를 멈추게 한다.
심호흡은 어떤가? 스트레스, 부정적인 감정, 노화 등은 심박 다양성을 증가시키는데, 상대적으로 심박 다양성이 낮은 사람은 심장 발작 후 빨리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좀 더 천천히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더 간단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겐 “입술 만지기”가 제격이다. 입술을 만지면 마음의 안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교감신경계가 자극을 받는다. 그러면서 우리는 음식을 먹거나 아기가 젖을 빠는 것과 비슷하게 진정되는 상태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뇌가 어떻게 작용하고 변화하는지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언제 우리가 감정적으로 혼란에 빠지는지, 또는 평온한 계(界)의 상태에 안착할 수 있을지, 산만함은 왜 나타나는지, 주의집중 상태에는 어떻게 도달하는지, 또한 해로운 선택과 현명한 선택을 어떻게 하게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뇌를 더욱 잘 통제하고 우리의 마음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결과 더욱 행복하고, 사랑에 넘치고, 통찰력을 가지며, 더욱 충실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고, 여기에 더하여 깨달음의 길로 나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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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좋은 책 | gm**23a | 2020.03.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은 그 어느때보다도 마음챙김이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해요.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모르고 싶어도...

     

    요즘은 그 어느때보다도 마음챙김이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해요.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모르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알아야 하는 것도 많고 ..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온통 지식 정보 천지예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는 포화 상태, 내 마음은 불안정한 파도 같아요. 요즘은 힐링 에세이류의 책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자존감, 마인드 컨트롤 과 같이 마음을 돌아보고 다루는 책들이 많아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에세이 장르보다는 정보 전달에 조금 더 비중을 두는 책이 좋습니다. 이 책도 비슷했어요. 누가 구태여 나를 위로해주고 쓰다듬어 주지 않아도, 글만 읽었을 뿐인데 내면의 성찰이 이루어지고 스스로를 위안할 수 있게 되는.. 그런 책이 더 좋네요. 제가 불교를 믿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책이 더 감명깊게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종교를 믿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 1.5킬로에 불과한 뇌 | 5y**n | 2012.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5킬로에 불과한 뇌. 이 뇌의 신비로움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1조 1천억 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억 개 이상의 뉴런이 들어 있다. 평균적으로 각 뉴런은 약 오천 개의 연결, 즉 시냅스를 통해 다른 뉴런으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인다. 이 때 점하나를 보는데도 천조 개의 신호가 뇌 속에서 발생한다고 하니 상상조차 힘든 정도다. ...
     
    1.5킬로에 불과한 뇌. 이 뇌의 신비로움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1 1천억 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억 개 이상의 뉴런이 들어 있다.
    평균적으로 각 뉴런은 약 오천 개의 연결, 즉 시냅스를 통해 다른 뉴런으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인다.
    이 때 점하나를 보는데도 천조 개의 신호가 뇌 속에서 발생한다고 하니 상상조차 힘든 정도다.
     

    ''란 것이 이 정도이니 역시 연구 또한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전해지던 뇌에 대한 이론들은 해마다 바뀌고 있으며 늘 기대 이상의 놀라운 연구 결과를 전해준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뇌 과학자들은(외부 충격에 의하지 않는 한) 뇌는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
    또한 마음도 뇌의 활동에 불과하다고 정의했다.
    하지만 최근 정밀한 뇌 스캔이 가능해지면서 이런 가설이 무너졌다.
    뇌도 평생에 걸쳐 변화가 가능하다는 발견을 해낸 것이다.
     
    미국 웰스프링 신경과학ㆍ명상지혜 연구소를 공동 설립한
    신경심리학자이자 명상지도자 릭 핸슨과 리처드 멘디우스는
    뇌의 발전 가능성과 그 잠재력에 대한 가능성을『붓다 브레인』을 통해 이야기 한다.
    미국에서는 2009 11월 발간 이후 36주 연속 미국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였던『붓다 브레인』은
    불교 명상 전통을 뇌에 적용하여 행복과 사랑, 지혜로 이르는 방법을 전한다.
     

    저자들은 마음 훈련을 통한 뇌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연민, 공감 등
    일상에서의 변화에 따라 실제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 과학적인 내용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서 낱낱이 밝혀놓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불교에 주목하며 불교의 수행자들이 깊은 명상을 통해 뇌의 작동체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티베트 불교 승려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수행 중 놀랄 만큼
    강력하고 침투력이 강한 감마 뇌가 발생된 사례를 언급하며 명상수련이 가져오는 효과와
    활용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 아헹가 요가 수업에서 이론 시간에 들어서 읽어본 책이다. 5장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 5장>...
    아헹가 요가 수업에서 이론 시간에 들어서 읽어본 책이다. 5장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 5장>번뇌의 불길 끄기
    부교감 신경계 자극하기
    1)이완
     .혀, 눈, 턱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긴장이 몸에서 빠져 나가 땅으로 스며들어 사라지는 느낌을 받도록 한다.
     .손 위로 따뜻한 물을 흘려보낸다.
     .몸을 더듬어 보아 긴장된 곳이 있으면 그 부분을 이완한다.
     -횡격막 호흡(1~2분)
     -점진적 이완(3~10분)
    2)심호흡
    들이쉴 수 있는 한 최대로 숨을 들이마시고, 몇 초간 숨을 멈춘다. 다시 숨을 내쉬며 몸을 이완한다. 휴지 상태의 크기로 돌아오기 위해 호흡을 내쉴 때, 부교감 신경계가 작동한다.
    3)입술 만지기
    부교감신경섬유는 우리 입술에 분포하는데 입술을 만지면 부교감신경계가 자극을 받는다. 또한 입술을 만지면 음식을 먹거나 아기가 젖을 빠는 것과 비슷하게 진정되는 기능이 있다.
    4)몸에 대한 마음챙김
    부교감신경계는 일차적으로 우리 몸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는 기능을 수행하므로, 몸에 주의를 기울이면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아마도 요가나 스트레스 관리 교실 등에서 몸에 대한 마음챙김 수련법을 배웠을 수도 있다. 마음챙김이란 현재 접하고 있는 어떤 대상에 대해 완전히 집중하되, 판단하거나 거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이 순간 실재하는 신체 감각에 집중하도록 한다.
    5)심상화
    뇌는 대개 비언어적인 활동, 즉 정신적 그림을 그리는 것에 더 치중한다. 심상화는 뇌의 우반구를 활성화시키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내면의 수다를 멈추게 한다. 시간이 충분할 때는 더 오랜 시간 장기적인 시각화를 통해 행복으로 이르는 좋은 도구로 삼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화로운 산정호수의 모습을 몇 초간 생각한다. 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솔숲의 향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떠올려 본다.
    6)심박균형 맞추기
     .들숨과 날숨이 같은 시간 동안 유지되도록 호흡한다. 들이마시면서 하나, 둘, 셋, 넷 하고 내쉴 때도 마찬가지로 한다.
     .동시에 심장을 통해 들숨과 날숨을 상상하거나 느껴 본다.
     '호흡이 골고루 심장에 전해졌으면 감사, 친절, 사랑 등의 즐겁고 충만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아이들이 뛰노는 즐거운 시간, 인생에서 감사할 만한 좋았던 일들,  애완동물 등을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느낌이 호흡과 함께 심장을 흘러 가는 모습을 떠올려 본다. 1분 이상 시도해 본다. 아마도 그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7)명상
     .마음을 집중하고 방해받지 않을 만한 편안한 장소를 찾아라.
     .마음이 이완되어 있으면서도 깨어있을 수 있으면서 척추를 똑바로 유지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라.
     .하고 싶은 만큼 명상하라. 처음 시작할 때는 5분 정도 짧게 시작할 수 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오래 앉아 있으면 깊은 경지로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
     .숨을 들이쉴 때는 '들'하고 내쉴 때는 '토'하고 조용히 마음 속으로 말할 수 있다.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마음이 흔들리면 바로 호흡으로 되돌아가라.
     .연속적으로 열 번째 호흡까지 주의가 흔들리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지 살펴보라. 명상에 들어간 후 처음 1분 동안 마음이 안정되면 호흡에 집중적으로 몰입하고 다른 일들은 상관하지 말고 내버려 두라.
     .조금 수행이 진전되면 열두어 번 정도 연속적으로 호흡하면서 현재에 머물 수 있는지를 살펴보라.
     .호흡을 일종의 닻으로 사용해 보라. 마음속에 일어나는 무엇이든 살펴보라. 깨어 있는 마음의 공간 속으로 무엇이 지나가든 오직 그것을 수용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채, 호흡 속에 머물고 있으면 평화로운 느낌이 더욱 커질 것이다.
     
     
  • 마음과 몸과의 상호작용은 한때 철학적 연구주제였지만 이제는 뇌과학과 신경심리학의 연구주제다. 마음과 몸에 대해서 철학자들이...
    마음과 몸과의 상호작용은 한때 철학적 연구주제였지만 이제는 뇌과학과 신경심리학의 연구주제다. 마음과 몸에 대해서 철학자들이 왈가왈부할 시기는 지난 셈이다.뇌과학과 명상과의 만남으로 인해 종교에서 말하는 신통안과 각성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풀어낼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릭 핵슨과 리처드 멘디우스는 [붓다 브레인(Buddha's Brain)]에서 최근의 과학적 정론인 '뇌의 가소성'을 불교적 가르침의 맥락에서 설명한다. 수천 년간 내려온 명상 수련의 지혜가 뇌과학으로 입증되고 있고, 뇌과학은 반대로 명상 수련의 효과를 이론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심리학, 신경학, 명상수련 세 학문이 통섭된 알짜배기 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과학과 종교가 가장 가까이 근접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이 세 학문의 교집합 영역이 아닐까 싶다. 이 책 덕분에 '붓다의 뇌'는 마음/뇌 시스템의 가장 강력한 상징이 되었다. 마음/뇌 시스템의 기본은 마음의 변화는 뇌의 변화를 반영한다는 사실이다. 마음/뇌 시스템은 물질적인 세계와 초월적인 세계간의 상호작용 및 생물학적 요소와 문화적인 요소와의 상호관계를 연구하기에 가장 적합한 과학 분야이다. 책은 대중적 눈높이에 맞게 마음/뇌 시스템에 대한 최신연구결과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일반독자들이 실천 가능한 명상 지침으로 이완 명상, 심호흡, 입술 만지기, 마음챙김, 심상화(Imagenary), 심박 균형 맞추기 등의 방법을 소개한다.
     
    붓다가 설파한 불교 수행의 세 기둥은 계정혜이고 이는 일상의 행복과 인격적 성장 그리고 영적 수련의 근간이 된다. 이 계정혜는 각각 조절, 학습, 선택이라는 뇌신경계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계戒는 욕망과 증오의 불길을 끄고 청정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법으로 우리의 행동과 말과 생각을 통제함으로써 자신과 남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고 덕을 쌓는 것이다. 정定은 한결같이 마음을 집중하여 번뇌를 벗어나는 법으로 우리 내부와 외계를 파악할 때 어떻게 주의집중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혜慧는 정각에 이르는 길로 고통의 원인과 고통을 끝내는 법이다.
     
    두뇌에도 대중담론에서 말하는 머리와 가슴, 이성과 감정에 해당하는 신경축이 있다. 바로 전방대상피질(ACC) 중추와 편도체 중추이다.
     
    "신경축에는 두 개의 중추가 있다. 하나는 전방대상피질 중추이고, 하나는 편도체 중추이다.전방대상피질에 기초하는 네트워크는 하향적 의도적 중앙집권화된 이성적 동기의 중심인 반면, 편도체 중추는 상향적 반응적 분산적 격정적 동기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160쪽)
     
    책은 크게 행복, 사랑, 지혜의 세 가지 테마로 '붓다의 뇌'를 살핀다. 행복에서는 강인한 의지와 평정심을, 사랑에서는 공감과 연민과 친절을, 지혜에서는 마음챙김, 행복한 집중, 겸손과 너그러움 등을 논한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꼬마 스토아학파였던 나는 '평정심'이란 말을 좋아한다. 독일 태생으로 스리랑카의 승려가 된 냐나뽀니카 장로는 "평정심이란 완벽하고 흔들림 없는 조화를 이룬 마음상태"라고 말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지만 세상에 의해 고통받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그런 깊은 침착함이 바로 평정심이다. 평정심에서 우리는 최상의 자유로움과 만족감 그리고 평화감을 맛볼 수 있다. 어쩌면 타인의 눈에 매정함이나 무심함으로 비춰질지도 모르지만 평정심은 과민반응을 보이는 혼탁한 한국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 [서평] 붓다 브레인 | ma**hoon | 2010.1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붓다 브레인’. 다소 상관관계가 적어보이는 단어가 제목을 이루었기에 개인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최근에 읽었던 수...
    ‘붓다 브레인’. 다소 상관관계가 적어보이는 단어가 제목을 이루었기에 개인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최근에 읽었던 수권의 불교 서적들과 뇌 과학 관련 서적들이 어떤 연관성이 있었나, 명상에 관한 이야기일까, 책을 펼치기도 전에 최근에 습득한 정리되지 않은 다양한 지식으로 인해 스스로 많은 추측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 책은 제목의 느낌처럼 불교적인 가르침과 뇌 과학의 상관관계를 통해서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수많은 뇌 과학자들은 외부충격이 가해지지 않는 한 뇌는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고, 마음도 단순히 뇌의 활동에 불과하다고 정의해 왔다. 최근에 들어서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서 정밀한 뇌 스캐닝 가능해짐으로써 뇌가 어느 시기에든 변화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내어 이전의 가설을 뒤엎었다. 즉, 우리가 마음을 조절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통해서 뇌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의 질적 변화를 통하여 삶에서 행복, 사랑, 지혜의 충만을 이룰 수 있고, 이를 위해서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으로 명상을 꼽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중 리처드 멘디우스는 신경학자이고, 릭 핸슨은 신경심리학자이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릭 핸슨이 집필했고, 리처드 멘디우스는 그의 오랜 동료로 이 책의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 리처드는 외과의로서 30여 년을 일하며 얻은 뇌에 대한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 그들은 뇌의 질적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론으로써 명상을 내세웠고, 그 중에서도 특히 불교에 주목했다. 실제 미국 심리치료자의 41%가 불교를 이용한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고, 매년 불교와 심리치료와 관련한 논문이 1200여 편이나 나오고 있다. 불교의 가르침과 명상법이 심리학과 신경학적으로 마음조절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 불교 수행자들은 깊은 명상을 통해서 뇌의 작동체계를 바꿀 수 있었다. 이는 최근에 알려진 티베트 승려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이러한 수행자들과 같은 수준의 수행을 하라고 강조하지는 않는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실제 활용하며 실천할 수 있는 이완 명상, 심호흡, 심상화, 마음챙김 등을 제시하고 그 효과와 실천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일으키고,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내면의 수다를 멈추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괴로움의 원인을 분석하고 행복, 사랑, 지혜라는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요소에 대해서 불교적 가르침과 뇌 과학적 설명을 토대로 근원적이면서 분석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해당 요소에 알맞은 마음 조절법과 명상법 등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기에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실천하며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림을 통한 뇌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과 함께 각 장의 말미에는 키포인트 항목을 통해서 핵심을 요약하여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부록으로 영양학적 신경화학을 다룸으로써 섭취해야할 영양소에 대한 지식과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오래 전 부처님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 정, 혜 삼학을 설파하셨다. 이는 불교 수행의 세 기둥이면서 매일의 행복의 원천이자, 심리학적 성장과 영적 깨달음의 근간이다. 계(戒)는 우리의 행동과 말, 생각을 통제함으로써 자신과 남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고 덕을 쌓는 것이다. 정(定)은 우리 내부와 외부를 파악할 때 어떻게 주의하고 집중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혜(慧)는 상식에 관한 것으로 고통의 원인과 고통을 끝내는 법을 일컫는다. 이러한 계, 정, 혜는 조절, 학습, 선택이라는 뇌의 세 가지 기능에 의해서 유지된다. 이 책의 내용이 이러한 상관관계를 이해시키고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불교적인 가르침과 수행법은 대부분에 사람들에게는 크게 낯설거나 처음 접하는 내용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만 본다면 이 책이 새롭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특별하고 새로운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되는 뇌 과학을 통해서 무형적인 불교적 가르침과 명상에 대한 효과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그 동안에 이해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가르침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는 확고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 본인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제어하여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항상 어려움을 느껴왔을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마음을 통제한다는 관점에서 더 나아가 뇌를 통제하여 우리의 마음을 제어할 수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뇌 과학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설득시킬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다는 의미에서 현실적인 변화를 계획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좀 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희망적이고 반가운 일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를 통해서 보다 긍정적인 삶으로 옮겨갈 수 있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서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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