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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잘거야(곧은나무 아기그림책 4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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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쪽 | 규격外
ISBN-10 : 8915056655
ISBN-13 : 9788915056657
난 안 잘거야(곧은나무 아기그림책 43)(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헬렌 쿠퍼 | 역자 정해왕 | 출판사 곧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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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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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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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잘거야』는 잠투정을 부리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좀처럼 잠을 자려 하지 않는 아기와 잠을 재우려는 엄마간의 다툼은 종종 있기 마련이에요. 이 책은 엄마의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감동적이면서도 편안한, 그래서 아이에게 읽혀주기 더 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처럼 푸근한 일러스트도 돋보입니다.

엄마가 잠잘 시간이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자고 싶지 않죠. 결국 자동차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간 아기는 호랑이를 만나 같이 놀자고 하죠. 하지만 너무 피곤한 호랑이는 내일 아침에 다시 오라고 하죠. 아이는 부릉 부르릉 소리는 내며 가다가 다시 군인들을 만나 같이 놀자고 해요. 그리고, 기차와 악사를 만나 같이 놀자고 하지만 모두 거절하는데…. [양장본]

그림책 마지막 장을 펼쳐보세요. 잠자리에 든 아이는 만났던 친구들이 아이 방에서 함께 잠들어 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상 내역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

저자소개

글, 그림 | 헬렌 쿠퍼
1963년에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고 1987년에 로 데뷔했습니다. <계단 밑의 곰>으로 Smaties Young Judges상을 수상했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와 <난 안 잘 거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녀의 책은 15개 국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옮김 | 정해왕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4년 MBC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인 <개땅쇠>를 비롯해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강아지 마루> <누가, 누가 그랬어?> 등을 썼고 <오른발 왼발> <헨리에타의 첫 겨울>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현재 ‘어린이책작가교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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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우리 아기 잠잘 시간이네.” 엄마가 말했어요. “난 안 잘 거야!” 자동차를 타고 놀면서 아이가 대답했어요. “아직도 환한데, 뭘.” “여름이라 그런 거야” 엄마가 말했어요. 아이는 얼마 못 가서 호랑이를 만났어요. “우리 ‘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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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잠잘 시간이네.”
엄마가 말했어요.
“난 안 잘 거야!”
자동차를 타고 놀면서 아이가 대답했어요.
“아직도 환한데, 뭘.”
“여름이라 그런 거야”
엄마가 말했어요.

아이는 얼마 못 가서 호랑이를 만났어요.
“우리 ‘으르렁’ 소리 내며 놀자.”
아이가 말했어요.
하지만 호랑이는 너무 피곤했어요.
“밤은 ‘드르렁’거리라고 있는 거지,
‘으르렁’거리라고 있는 게 아냐.”
호랑이는 하품을 하면서 말했어요.
“내일 아침에 다시 와. 그러면 그때 놀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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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 리뷰 “난 안 잘 거야!” 그림책 제목 아니냐고요? 혹시 우리 집 꼬마가 매일 밤 하는 말은 아닌가요? 많은 아이들은 놀고 싶은 마음에 잠 잘 시간이 훨씬 지나도록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특히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3세 이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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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난 안 잘 거야!”
그림책 제목 아니냐고요? 혹시 우리 집 꼬마가 매일 밤 하는 말은 아닌가요?
많은 아이들은 놀고 싶은 마음에 잠 잘 시간이 훨씬 지나도록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특히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3세 이후의 유아들에게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아이의 왕성한 호기심을 탓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부모님께서 알고 계시듯 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유아의 성장 발육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턱대고 아이를 잠자리에 눕히는 대신, 우리 아이의 잠자기 친구가 되어줄 <난 안 잘 거야>를 만나보세요. 삼성출판사 ‘곧은나무’ 시리즈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헬렌 쿠퍼’의 <난 안 잘 거야>를 정성껏 출시합니다.
<난 안 잘 거야>는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빛나는 엄마 품 같은 그림책입니다. 잘 시간이 되어도 잠은커녕 자동차를 타고 놀러 나가는 아이와 다정한 엄마의 옥신각신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장난기 어린 아이의 표정은 ‘오늘 밤 아이가 일찍 자기는 다 틀렸구나…….’ 하고 짐작하게 하지요. 맨 먼저 호랑이를 만난 아이는 ‘으르렁’ 소리 내며 놀자고 하지만, 호랑이는 밤에는 ‘드르렁’ 거리는 거라고 알려주며 하품을 합니다. 다음에 아이는 길에서 군인들을 만나 ‘쿵쿵’ 걷고 싶지만, 군인들은 밤에는 ‘쿨쿨’ 꿈꾸는 거라고 알려주지요. 그림책 작가 정해왕 선생님이 우리말로 마침맞게 옮겨 놓은 번역은 <난 안 잘 거야>를 더욱 포근하고 사랑스럽게 맛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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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난 안 잘 거야] 밤마다 우리 집 수현이가 늘 하는 말이라서인지 책제목이 정말 친근합니다. 책을 받고 보...

     

    [난 안 잘 거야] 밤마다 우리 집 수현이가 늘 하는 말이라서인지 책제목이 정말 친근합니다.
    책을 받고 보니 잠자기 싫어서 괴로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더군요.
    책을 받고 아빠에게 조르르 달려가서 읽어달라는데 책내용이 좋다면서 아빠도 참 좋아했네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잠투정이야기.
    저도 늘 '잠잘 시간이야 코코 자자' 이렇게 말하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 '안되요 조금만 더 놀고요'요러면서 잠자기를 싫어하지요.
    책속의 아이도 엄마가 잠자자고 말하지만 [난 안 잘 거야] 그러면서 고집을 부리고
    부르릉 자기 자동차를 몰고서 가버리지요.
     
    이렇게 아이가 겪는 모험이야기가 이 책의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이 꼬맹이의 재미있는 모험이야기에 우리 아이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자꾸자꾸 읽어달라네요.
     
    자동차를 타고 가다 만난 호랑이에게 [으르렁] 소리치며 놀자고 하는데,
    호랑이의 멋진 대답은 밤은 [드르렁]소리 내면서 자는 거라고 내일 아침에 놀자고 하네요.
    또, 군인들을 만나서 [쿵쿵] 걷고 놀자고 하니 군인들은 [쿨쿨]자러간다고 하네요
    기차를 만나 [쌩쌩]달리고 놀자고 하니 기차는 [새근새근]잔다고 하네요.
    얼마나 표현이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우리 수현이도 응응 하면서 수긍을 하네요.
    또다시 만난 악사들이 자장가를 연주해 주어 모든 것들이 졸기 시작하더니 금새 잠들어 버렸네요..
    심지어 몰고온 자동차 까지요.
     
    하지만 너무나 놀고 싶은 아이는 달님에게까지 함께 놀자고 조르네요.
    졸리는 달님은 잠잘시간이라면서 잘들어버렸어요.
    우리 수현이 달님이 뜨면 잠자야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
    해님이 있을때 재미있게 놀고요...
     
    다들 잠들어서 힘겹게 자동차를 끌고 오는데 누군가가 애타게 찾는 사람이 있지요..
    아 누굴까요..모두 잠들어 조용한 이곳에서 누군가를 쉬지 않고 찾아헤매이는 사람..
     
    [아 엄마다]
    우리 아이 이 장면을 제일 좋아하네요.엄마다엄마다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도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고 좋은것 같습니다..
    모두 잠들어도 잠자지 않고 기다려주는 분은 엄마뿐이지요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와서 침대에 누여서 이불을 덮어주고 잠들기를 기다리네요.
    아 ~이제보니 이 모든 모험이 이 방안의 장난감과 함께한 모험이었네요
     
    잘자라 우리 아가 좋은꿈 꾸렴~~
     
    정말 이 동화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하품을 하면서 잠을 자네요..
    잠과 연관된 이야기에 잠을 왜 자야하는지를 가르쳐줄수 있는 그림책..
    우리 아이처럼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꼭 있어야할 필독서네요.
    그림도 넘 이쁘고 내용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이가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조르는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이라는데 정말 상받을만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 읽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   【 난 안 잘거야 】- 삼성출판사   전체적으로 밤처럼 어두운 느낌의 표지가 눈에...
     
    난 안 잘거야 】- 삼성출판사

     

    전체적으로 밤처럼 어두운 느낌의 표지가 눈에 뛴 그림책!

    삼성출판사의 곧은나무 그림책 시리즈 중 새로 출간된 책이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한 '헬렌 쿠퍼'님이 쓰고 그렸음에 더욱 기대를 갖고 읽어 보았다.

     

     우선 큼지막한 양장본에 그림과 글이 겹치지 않게 적절히 배치해 놓은 점과

    글자 크기와 모양에 부분부분 변화를 준 것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이 주는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이 잠자리에 읽기에

    아주 안성맞춤의 책이란 생각을 들게 한다.

     

    어린 한 아이가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놀면서

    "난 안 잘 거야! 밤새도록 안 자고 놀 거야."

    라며 집 밖으로 나가 버리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어릴 적 누구나 노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

    밤새도록 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일찍 자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며 자라왔지 않은가. ^^;

     

     

    책 속의 아이는 호랑이를 만나 '으르렁' 소리를 내며 놀자고 하지만...

    너무 피곤한 호랑이는 '드르렁' 거리라고 밤이 있는거라며 내일 아침에 오라고 한다.

    다음은 군인들을 만나 '쿵쿵' 같이 걷자고 하지만...

    군인 대장은 '쿨쿨' 꿈꾸라고 밤은 있는 거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다음은 작은 기차를 만나 '쌩쌩' 신나게 달려보자고 하지만...

    역시 피곤한 기차는 '새근새근' 자라고 밤은 있는 거라며 거절한다.

    악사를 만난 아이는 잔치를 벌이고 춤을 추자고 하지만..

    너무너무 피곤한 악사는 집까지 태워다 주면 자장가를 연주해 주겠다고 제안을 하고,

    악사들의 부드러운 자장가 연주에 해님도 자러 들어가고 달님이 나와

    악사들도 졸고 자동차도 그만 잠이 들어 멈춰버리고 만다.

     

    아이는 결국 달님에게 놀아 주면 안되냐고 하지만..

    달님도 졸린 눈으로 잠잘 시간이라고 말한 뒤 잠 속으로 빠져 든다.

    그래서 아이는 자동차를 밀고 힘들게 밤길을 걷고 있는데...

    그때까지도 잠들지 않고 아이를 애타게 찾아 헤매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가 먼저 잠들기 전엔 잘 수 없는 사람.....

    바로 바로 엄마!!

     

    아이는 결국 엄마 품에 안겨 집으로 가서

    "이제 잠잘 시간이야?" 라며 졸린 듯 말한 후,

    잠이 들고 만다.... ♡

     

    어쩜 이리도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해 놓았는지...

    엄마의 사랑에 감동도 살짝 받을 수 있으며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사랑스러워 우리 아이에게도 자연스레 입맞춤을 해 주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7살 아이의 느낌은

    " 잠 안 잔다고 고집 피우는 아기 동생들도

    포근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하는 아들의 말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기도 하였다.

     

    그렇다. 우리 큰아이의 느낌대로

    아주 포근하게 잠을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책임에 틀림없다!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유아들에게 꼬옥 읽어주길 바라며...

    값지고 소중한 책을 만나게 되어 참 행복함을 느낀다. ^^

  • 색다른 감동을 주는 책 | li**y | 2008.0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 "난 안 잘거야"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잠 자기 싫어하는 아이에 관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에도 나와 있듯이, 잠...

    1.

    "난 안 잘거야"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잠 자기 싫어하는 아이에 관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에도 나와 있듯이, 잠 자기 싫은 아이는 자동차를 타고 나가 버린다.

    엄마가 쫒아갈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말이다.

    그리고 함께 놀아줄 친구를 찾아가면서...

    호랑이에게, 군인에게, 작은 기차에게, 악사에게, 달님에게 놀자고 매달린다.

    하지만 모두 잠들어야 할 이 밤에 아이와 놀아줄 누군가는 없고

    급기야는 아이가 타고 나간 자동차까지 잠이 들게 된다.

    결국, 아이는 힘들게 자동차를 밀면서 모두 잠든 숲속에서 혼자만 남았다.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은 여기까지다.

    적어도 나한텐 그랬다.

    출판사 서평도 여기까지 였고, 책 제목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그 다음엔..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한.. (나한테만 그랬을까?)

    이 책은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임과 더불어

    가슴 뭉클한 엄마의 사랑 이야기였다.

     

    "그러나 아직 잠들지 않은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아이를 애타게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지요.

     

    그 사람이 멀리서 다가오고 있어요.

    가까이,

    더 가까이, 쉬지 않고,

     

    그 사람은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가 먼저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결코 잠을 잘 수 없는 사람이었어요.

     

    바로 엄마였지요.

    아이는 엄마 품에 '와락' 안겼어요."

     

    난 왜 이 부분에서 자꾸만 자꾸만... 울컥.. 하지..

    아직 자신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어린 울 딸은

    어떤 느낌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언젠가 아이가 설명해 줄 수 있을때,

    그때까지 이 책을 읽어주고 싶다.

     

    2.

    돌 전의 아이가 보기에는 글밥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그림이 커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고

    글자가 그림을 방해해지 않게 분리되어 있어 더욱 good~!

    하지만 양장본이니까... 그 점은 엄마가 유의해야 할 듯하다.

     

    3.

    의성어가 풍부해서, 아이들 말 익히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는 "부릉 부르릉" 소리를 내며 가고,

    호랑이에게 '으르렁' 소리내며 놀자고 하니, 호랑인 "밤은 '드르렁'거리라고 있는거야"라고 응수한다. 

    '쿵쿵' 걷자고 하자, 군인은 '쿨쿨'

    '쌩썡' 달려보자고 하자, 기차는 '새근새근'

    내용이 단순하지도 않으면서, 의성어가 너무 적절히 섞여 있어

    읽기에 재미를 더할 수 있을 듯 하다.

     

    4.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보드북을 선호하는 개인적 입장으로서 약간 아쉽고,

    짙은 고동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글자가 쓰여져 있어서 책장에 꽂으면 알아보기기 힘들다.

    물론 아이야 글자를 읽고 책을 뽑아 오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눈에 잘 띄는 색이었으면.. 하는 아주 작은 아쉬움이..

    ㅋㅋ 이건 쓰고 나니 트집같은 느낌이..

     

    아무튼.. 저엔겐 단순히 잠 안자는 아이 이야기가 아니라,

    감동적인 이야기로 다가왔네요.

    아직 그 감동을 딸과 대화로 나눌 수는 없었지만,

    책장을 넘기며 그림을 살펴보는 딸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답니다.

    아마.. 출판사 서평에 그 감동까지 전달하지 않은 건..

    이 책을 읽은 자만의 특권을 주기 위함은 아니었을까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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