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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사탕(아이앤북 창작동화 36)
103쪽 | 규격外
ISBN-10 : 8997430173
ISBN-13 : 9788997430178
비행사탕(아이앤북 창작동화 36) 중고
저자 박현경 | 출판사 아이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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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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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이 정말 ?끗하고 새책 같네요..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nt***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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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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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사탕』은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와 떨어져 사는 민아의 이야기이다. 민아의 생일, 엄마는 택배로 선물을 보내오고 외국 출장 중인 아빠는 민아의 생일이 다가온 것조차 모른다. 민아는 그런 부모를 만난 것도, 황도경처럼 못된 짝꿍을 만난 것도 스스로가 운이 없는 아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민아는 뽑기 기계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신기한 사탕 세 알을 얻는다. 사탕을 물고 하늘을 나는 동안 민아는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있는 놀이공원에도 가 보고 미아가 된 앞집 꼬마를 찾아주는가 하면 소매치기를 당한 노점상 할머니의 돈을 되찾아주는 등 즐거운 모험을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현경
저자 박현경은 사탕을 먹으며 이런저런 공상하기를 좋아합니다. 여행을 갈 때 사탕을 사 가지고 가서 그곳 사람들과 나눠 먹는 걸 특히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동화, 어린 친구들에게 꿈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울 아이’로 MBC 창작동화 대상, ‘푸른 숨결’로 건대 창작동화상, ‘벌레’로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무와 달과 별은 내 친구≫ ≪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윤희
그린이 박윤희는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유롭고 따뜻한 그림이 그리워 동화 일러스트를 시작했고, 그때 그 첫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이 되어 꿈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김찰턴순자를 찾아 줘유!≫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 ≪걱정 마, 쌀리≫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사탕 세 개 _6
2. 원수 같은 짝꿍 _16
3. 사탕의 비밀 _27
4. 잃어버린 연지 _36
5. 그냥 사탕이 아니야 _46
6. 날치기범을 잡아라 _56
7. 풀벌레도 엄마 때문에 울까 _66
8. 엄마를 찾아가다 _74
9. 지금처럼 말해 줘 _84
10. 나 이제 괜찮아 _9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보호자이다. 그런 부모가 이혼했을 경우 아이가 받는 충격과 상처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 《비행 사탕》은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와 떨어져 사는 민아의 이야기이다. 민아의 생일, 엄마는 택배로 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보호자이다. 그런 부모가 이혼했을 경우 아이가 받는 충격과 상처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
《비행 사탕》은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와 떨어져 사는 민아의 이야기이다. 민아의 생일, 엄마는 택배로 선물을 보내오고 외국 출장 중인 아빠는 민아의 생일이 다가온 것조차 모른다. 민아는 그런 부모를 만난 것도, 황도경처럼 못된 짝꿍을 만난 것도 스스로가 운이 없는 아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민아는 뽑기 기계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신기한 사탕 세 알을 얻는다. 사탕을 물고 하늘을 나는 동안 민아는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있는 놀이공원에도 가 보고 미아가 된 앞집 꼬마를 찾아주는가 하면 소매치기를 당한 노점상 할머니의 돈을 되찾아주는 등 즐거운 모험을 한다.
‘나는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피아노도 못 치고 예쁘지도 않다.’
‘우리 부모님은 사이가 좋지 않고, 형하고는 맨날 코피 터지게 싸운다. 나는 정말 운이 없는 아이다…….’
민아처럼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결핍에 초점을 맞추면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하나 떠올려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매일 보던 눈높이가 아닌 다른 눈높이로 세상을 보는 것! 판타지의 힘이다.

줄거리
엄마는 민아의 생일 선물로 레이스 달린 예쁜 원피스를 보내왔다.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한 후 민아는 엄마를 본 지 벌써 일 년이 넘었다. 아빠는 외국 출장 중이고, 친척 고모가 와서 민아를 돌봐주고 있다. 엄마가 와서 같이 생일 선물을 사러 갈 것을 기대했던 민아는 이래저래 울적하다. 훌쩍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돌던 민아는 가로등 불빛 아래 외롭게 서 있는 로봇 모양의 뽑기 기계를 보게 된다.
울적한 마음 때문이었을까. 민아는 생전 안 하던 뽑기 기계에 돈을 넣고 원하는 상품이 뽑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뽑기 기계에서 나온 것은 겨우 사탕 세 알.
어느 날 학원 가는 길에 사탕을 까서 입에 문 민아는 눈 깜짝 할 새에 하늘 높이 붕 떠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놀란다. 비닐에 쓰여 있는 ‘사탕을 녹여 먹는 동안 하늘을 날 수 있다.’라는 말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사탕을 물고 있는 동안은 고개만 돌리면 원하는 방향으로 슝슝 얼마든지 자유롭게 날 수 있었다. 민아는 동네를 날아다니다가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있는 놀이동산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꼭 다시 타 보고 싶었던 구름 비행기를 타본다.
돌아오는 길에 민아는 다른 동네에서 앞집 꼬마 연지랑 닮은 아이를 보게 된다. 사탕이 다 녹자 학교 운동장 한복판에 내린 민아는 앞집 아주머니가 잃어버린 연지를 찾아 헤매는 것을 보고 연지와 비슷한 아이를 보았던 그 동네로 함께 가본다. 그 아이는 연지가 맞았다. 아주머니는 연지를 찾자 엉덩이를 때리며 야단을 친다. 엄마가 그리운 민아는 그것마저도 부럽다.
사탕의 비밀을 알게 된 민아는 사탕을 함부로 쓰지 않고 자신을 위해, 그리고 엄마를 찾아가는 데에 쓰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두 번째 사탕도 우연한 기회에 사용하게 된다. 노점상 할머니가 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오다가 소매치기를 당하자 민아는 얼른 사탕을 까서 입에 물고 날아오른다. 소매치기를 찾아낸 민아는 그에게서 돈뭉치를 빼앗아 할머니에게 돌려준다. 그날 민아는 동네를 날아다니다가 짝꿍 도경이가 휠체어를 탄 아주머니와 실랑이를 하던 중 팔을 다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걸핏하면 자신의 답을 커닝하고 청소 시간엔 뺑소니 단골인 말썽쟁이 황도경! 팔을 다치다니 쌤통이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조금 안 되어 보여서 민아는 떨어진 지우개도 주워주고, 보고 쓰라고 슬그머니 공책도 밀어준다. 그러자 도경이는 “내가 눈이 나쁜 걸 어떻게 알았냐?” 며 무척 고마워한다. 그제야 민아는 자신이 그동안 오해했음을 깨닫는다. 시력이 나빠진 도경이는 칠판 글씨가 보이지 않아서 민아의 공책을 보고 썼던 것이다.
어느덧 친해진 두 사람. 도경이는 민아가 엄마를 찾아가는 데 동행해 준다. 어렵게 찾아갔지만 엄마는 집에 없었다. 포기하고 돌아가던 중 민아는 엄마를 멀리서 보게 된다. 엄마는 만삭의 몸이었고 새 남편과 함께 행복한 모습이었다.
며칠 후 민아는 마지막 남은 사탕 하나를 물고 도경이와 함께 하늘을 난다. 쓸데없이 심각해 있을 때 웃음을 안겨주고, 혼자 외롭다고 생각될 때 위로의 말을 건네준 도경이가 고마워서였다. 둘은 녹색의 드넓은 축구장을 날아보고, 도경이 돈을 빼앗던 나쁜 오빠들을 혼내주기도 하고, 높은 탑의 꼭대기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눈다. 돌아오는 길에 두 사람은 도경이 엄마가 휠체어에서 일어나 혼자 걷기 연습을 하는 걸 목격한다. 민아는 도경이와 함께 단풍잎을 흩뿌려주며 아주머니를 격려한다.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온 민아는 비행 사탕을 얻은 행운에 감사하며, 멋진 어른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가 - 1.감동을 나누어요
3학년 1학기 국어 나 - 8.마음을 전해요
4학년 1학기 국어 가 - 1.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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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먹으면 하늘을 날 수 있는 사탕 있다면~~^^   무조건, 당장, 어떻게든, 어디든 사러...
     

    먹으면 하늘을 날 수 있는 사탕 있다면~~^^

     

    무조건, 당장, 어떻게든, 어디든 사러 간다~ㅎㅎ

    그만큼 매력적인 소재의 이야기이가 책 속에 꿈처럼 펼쳐진다.

    비행 사탕 세 개가 나에게 생긴다면,

    난 어디에 어떻게 쓸까 잠시 생각본다.

    주인공인 민아처럼 쓸 수 있을까?...

    어쩌면 내가 민아보다 더 어린아이 같은지도 모르겠다.  ㅠㅠ

    난 꼭 나만을 위해서 쓸 것 같다.

    (그래도 민아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에구 모르겠다.^^::)

     

     

    주인공인 민아는 엄마 아빠의 이혼 때문에

    상처가 있지만 속이 깊은 아이다.

    민아의 짝꿍 도경이는 교통사고를 당해 우울해있는

    엄마 때문에 속상해하고 마음이 아픈 아이이다,

    원수처럼 지내던 두 아이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준다.

     

    비행 사탕이라는 소재가 그냥 허무맹랑하고 개구지게

    하늘만 날아다니다가 끝났다면

    책을 읽고 이렇게 가슴 한 구석이 따뜻하지는 않을 것 같다.

    소재도 좋지만 내용도 주제도 정말정말 좋다.

     

    게다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장면이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잘 묘사가 되어있다.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본 경험이 많은 나는

    그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더없이 흥분되어 읽었다.

    하늘을 난다는 건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누구나 한 번쯤 소망했던 일일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소망을 조금이나마 위안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오늘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

     

    참 사랑스럽고 고마운 동화다!!!

     

  •   책속의 나는 참 착한 아이입니다. 부모님 이혼으로 속상한데 사탕 3개를 다 좋은 일에 씁니다. 사탕 3개를...

     

    책속의 나는 참 착한 아이입니다.

    부모님 이혼으로 속상한데

    사탕 3개를 다 좋은 일에 씁니다.

    사탕 3개를 어디에 쓸지 궁금했는데

    결국 마지막 사탕은 도경이를 위해서 쓰네요.

    사람들은 들여다보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도경이도 그런 아이입니다.

    그런데 그 엄마도 알고보니 노력을 하고 있었네요..

    참 슬픈거같지만, 따뜻한 동화네요~~

    나도 그 사탕기계 찾아보고싶습니다. 도경이랑 같이 찾으러갈까봐요

     

     

  •       만약 이 작품이 민아는 엄마를 만나고 엄...

     

     

     

    만약 이 작품이 민아는 엄마를 만나고 엄마랑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식으로 끝났더라면 그냥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엄마의 일은 반전이라고 생각되었고 그래서 나는 민아가

    많이 안타깝게 생각되었다. 엄마를 많이 그리워하고 또

    외로운 아이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전을 넣은 작가의 의도는 어긋나는 만남과

    인연이 고통스러울지라도 그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더 의연하고 씩씩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해 주는 듯 했다.

     

    민아는 스스로를 지독하게 운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민아는 좋은 친구를 발견했다.

    이것은 마법의 사탕의 발견 못지않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민아야, 더 명랑하게 더 씩씩하게 잘 지내렴

    나는 네가 잘 될 거라고 믿어.

     

     

     

  • 나도 알려주세요^^ | le**0526 | 2014.1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울퉁불퉁했던 민아의 마음이 하늘을 날으는 동안 부푼 풍선같이 말랑해진다. 그러자 책을 읽던 내마음은 이상하게 화가 났다. ...

    울퉁불퉁했던 민아의 마음이 하늘을 날으는 동안 부푼 풍선같이 말랑해진다.

    그러자 책을 읽던 내마음은 이상하게 화가 났다.

    그 사탕파는 가게 어디지? 책을 들춰보면 약도가 있을지도 몰라

    어~ 없잖아~~~~

    나도 사탕이 필요하다구요, 작가님 다음엔 책 뒤에 그 사탕파는 기계가 놓여진 곳

    약도 좀 부탁드립니다. 사탕으로 마음을 나눌 친구도 사귀고 좋은 일도 하고

    또, 하늘에 계신 엄마한테도 살짝 다녀올수 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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